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그 풋풋한 시작!
"처음. 그 풋풋한 시작!" 내용보기
'처음'. 모든 것의 그 처음은 남다르다. 시작을 위한 파괴요,출발을 알리는 큰 포효이며, 긴 여행을 위해 신발끈을 조이는 마음이다. 이 책은 '문학과 지성 시인선' 의 200호 특별 종합선물세트 같은 모양으로 98명의 시인들의 '서시' 만을 모아 놓은 시집이다. 모든 시들의 처음 시들, '천불 천탑 세우기'(함성호)의 시작, '유일한 문밖인 저 별'(장석남) 을 향한 작가들의 고단한 유희
"처음. 그 풋풋한 시작!" 내용보기
'처음'. 모든 것의 그 처음은 남다르다. 시작을 위한 파괴요,출발을 알리는 큰 포효이며, 긴 여행을 위해 신발끈을 조이는 마음이다. 이 책은 '문학과 지성 시인선' 의 200호 특별 종합선물세트 같은 모양으로 98명의 시인들의 '서시' 만을 모아 놓은 시집이다. 모든 시들의 처음 시들, '천불 천탑 세우기'(함성호)의 시작, '유일한 문밖인 저 별'(장석남) 을 향한 작가들의 고단한 유희의 첫 번째 몸짓들이 고스란히 실려 있다. 새해를 맞이하여 무언가 마음을 다잡고 계획을 하고 실행을 준비하려는 이들에게 호흡을 가다듬게 하는 문자여행을 통해 작은 충고를 얻는 일이 필요하다면 이 책이 유익할 것이다. 각 시들의 서시들로도 각 작가들의 성정과 스타일과 취향을 살펴볼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말이 곧 그 사람이다.
a***a 2003.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