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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한나 바르톨린 그림 / 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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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Axel Elsker Biler / Axel Loves Cars ) 마리아네 이벤 한센 글, 한나 바르톨린 그림 32쪽 | 382g | 270*240*15mm 현북스     이 책의 일러스트를 담당한 한나 바르톨린. 덴마크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로 편안하고 서정적인 일러스트가 특징입니다. 그녀의 작품은 아이들의 마음을 투영하여 그린 듯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작가로도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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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 Axel Elsker Biler / Axel Loves Cars )

마리아네 이벤 한센 글, 한나 바르톨린 그림

32쪽 | 382g | 270*240*15mm

현북스

 

 

이 책의 일러스트를 담당한 한나 바르톨린.

덴마크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로 편안하고 서정적인 일러스트가 특징입니다.

그녀의 작품은 아이들의 마음을 투영하여 그린 듯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작가로도 알려져 있죠.

 

 

 

한나 바르톨린

Hanne Bartholin
1962년 덴마크에서 태어난 한나 바르톨린은 덴마크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이다. 콜딩 디자인 학교에서 그림과 그래픽 디자인 교육을 받고 졸업한 후, 오랫동안 신문과 잡지 삽화가로 활동했다. 그 후,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아이들과 어른을 위한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2001년에는 마츠 레텐의 글에 그림을 그린 《악어 헤르만》으로 덴마크 문화부장관이 주는 그림책 상을 수상했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꿰뚫는 표현과 서정적인 그림이 어우러진 한나 바르톨린의 그림은 덴마크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는 《꼬마 코끼리 뿌우》, 《여행》, 《어느 날》, 《할머니 집에 갔어요》 등이 있다.
 

 

 

게다가 한나 바르톨린은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작가라고 합니다.

2010년 예술의전당, 2012년 세종문화회관, 2013년 부산 월석 아트홀에서 전시회를 열면서

그동안 한국을 세 번이나 방문하였다고 하네요.

앤서니 브라운과 한국을 처음 방문했을 때 그림책을 사랑하는 한국 어린이들의 열정에 감동 받았고,
두 번째 방문했을 때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에 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특별한 영감을 얻는다고 해요.

 

전작 《장화가 사라졌어요》에는

한나 바르톨린이 두 번째 한국을 방문했을 때 작업한 그림이 많다고 합니다.
맥스가 장화를 잃어 버렸던 언덕 장면과

두 형제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함께 뛰어 놀며 뒹굴던 들판 장면들이

그 때 작업했던 것들이라고 하더군요.

 

<국내에 소개된 한나바르톨린의 작품들>

 

 

우리나라에게 소개된 작품 중 밤톨군은 주로 코끼리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을 많이 만나보았답니다.

이번에는 오리 캐릭터의 주인공이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이 친구가 주인공 악셀입니다.

수영과 다이빙을 좋아하는 다른 오리들과는 달리

자동차를 좋아하는 엉뚱한 구석이 있는 친구죠.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주인공이 더더욱 가깝게 느껴질 듯 합니다.


 

가족 모두가 물놀이를 할 때도 악셀은 모래로 자동차를 만들어 운전하는 놀이를 하죠.

 

아빠가 말하죠.

" 너는 오리야. 수영하고 다이빙하는 오리."

엄마가 말하죠.

" 내버려 두세요. 저러다 말겠죠. "

 

시간이 갈수록 악셀은 점점 더 자동차밖에 모르고 너무나 차가 갖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어느 날 아침, 악셀은 세상의 모든 차들을 찾아 아무도 몰래 길을 떠납니다.

모험을 떠난 악셀은 세상의 여러가지 차들을 만납니다. 마치 세상의 모든 차들을 찾아낸 것 같죠.

 

빨간 차, 파란 차, 큰 차, 작은 차,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청소차, 셔틀버스, 스쿨버스, 시내버스, 고속버스…….

여러가지 차의 종류를 읽어내려가며 절로 어깨가 들썩여집니다.

 

 제게는 다소 낯선 글 작가인 마리아네 이벤 한센은 운율이 살아 있는 문장을 잘 쓰는 작가라고 하는군요. 

글의 느낌을 살려 한글 번역도 운율을 살리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책을 소리내어 읽을 때 입에 착착 달라붙는 재미가 있네요.

 


 

게다가 악셀은 자동차 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좋아하는 다른 친구들도 만나게 됩니다.

" 이렇게 멋진 차에, 이렇게 좋은 친구들과,

이렇게 신 나게 달리면, 이런 게 바로 행복이지! " 

 

좋아하던 자동차도 실컷 보는 것도 좋았겠지만

아마도 악셀에게는 자신의 생각과 흥미를 공감받고 인정받은 것이 더 행복했을 듯 합니다.




 

나는 OO 를 좋아하는데 엄마는 OO 만 하라고 해요.

 

아이에게 물어보면 OO 에 어떤 말들이 채워질까요.

 

부모 입장에서 읽다보면 부모에게 이야기하지도 않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 떠난 악셀은 정말 위험한 행동이죠.

 

곧바로 할머니 집으로 가라는 엄마의 말씀을 듣지 않고 옆 길로 샜던

샤를 페로의 '빨간모자' 이야기 속 소녀처럼 늑대를 만나 위험에 빠져야

교훈적인(?) 이야기의 완성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림 : 귀스타브 도레(Gustave Doré)

 

 

 그러나 악셀은 오히려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만나고 행복해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악셀과 함께 기뻐하고 행복해할 테죠.

 

 

 동화작가 이루리씨는

"삶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용기 있게 모험을 떠나는 것" 이라며 이 책을 권하더군요.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어린이든 어른이든 이 책을 읽고 나면 꿈과 직업과 삶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입니다. 예컨대 오리로 태어났다고 해서 반드시 수영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꿈과 현실이 다르다고 해서 좌절할 일도 아닙니다. 어쩌면 세상은 어린이 악셀의 이야기처럼 꿈꾸는 대로 모두 이루어지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세상 모든 어린이와 어른에게 더 이상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용기 있게 모험을 떠나라고, 아주 재미있고 강력하게 권하는 책! 바로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입니다.

 

출처 : http://www.redian.org/archive/69933

 

 

 그런데 부모인 제게는 한가지가 더 가슴에 콕. 박혀옵니다.

 



 

"악셀, 이래서 네가 자동차를 좋아하는구나"

 


 

 

아무리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누리고, 공유하는 친구를 만나더라도

그것이 가족의 공감을 받는 다는 것. 그것만큼 아이들에게 소중한 것이 있을까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가족들이 공감해 주는 것.

 

마음껏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용기있게 모험을 떠나는 악셀.

그리고 마지막에 가족들의 품에서 인정을 받는 악셀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함께 행복해할 것 같네요.

 

그래요.

이런 것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끼는 아이들의 카타르시스가 아닐까요.

책 속에서 마음껏 상상하고 느끼고 경험하는 것.

 

***

 

그 대리경험을 실생활에서 느끼게 해줄 수 있는 배려.

이제, 부모인 제가 해야할 몫인듯 합니다.

 

이웃님께서는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공감해주고 계신 부모님이신가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4.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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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을 존중해주세요. -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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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이 책이 눈길을 끌었던것은 순전히 '자동차' 때문이다. 자동차 장난감만 100여대가 넘게 있을정도로 어릴적 부터 자동차라면 껌뻑 넘어가는 아이에게 자동차 그림이 있는 책은 무조건 OK!! 제목에 있는 이름만 바꾸면 자신과 똑같다며 좋아하는 책이다. 그림책의 그림은 '한나 바르톨린'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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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이 책이 눈길을 끌었던것은 순전히 '자동차' 때문이다.

자동차 장난감만 100여대가 넘게 있을정도로 어릴적 부터 자동차라면 껌뻑 넘어가는

아이에게 자동차 그림이 있는 책은 무조건 OK!!

제목에 있는 이름만 바꾸면 자신과 똑같다며 좋아하는 책이다.

그림책의 그림은 '한나 바르톨린'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그녀. 앤서니브라운의 신인작가 그림책 공모전의 심사를 맡기도 하는

그녀가 그린 동화책이라서 관심이 살짝 더~

책의 주인공은 악셀은 자동차를 아주 많이 좋아한다.

자동차 색깔 상관없이 종류 상관없이 이 세상의 모든 차를 좋아하는 악셀.

그리고 운전하기를 좋아하고 모든것에 자동차라는 의미를 부여한다.





하지만 악셀의 아빠는 걱정을 한다.

악셀은 물에서 수영을 하는 오리이기 때문이다.

자동차가 갖고 싶어서 아무도 몰래 길을 떠나는 악셀은 코끼리와 기린을 만나고

차를 타고 신나게 달리면서 행복을 느끼게 된다.





우리에겐 고정관념이라는 것이 있다.
오리는 수영을 좋아해야 하며 여자는 파랑보다는 분홍색을 더 좋아할것이며

남자는 씩씩해야 한다는 고정관념.

고정관념을 생각하기 전에 개인차를 인정함은 어떠할까?


악셀을 걱정한 가족들은 악셀을 찾아 나서고

직접 차를 타봄으로써 악셀이 왜 자동차를 좋아하게 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하기 시작한다.



모든이가 다 똑같을수는 없다.

그리고 고정관념은 말 그대로 변화되기 어려운 생각이지만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변화될수도 있는 생각이기도 하다.

지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오리 악셀의 기분을 나를 포함한 우리가족에게 선물해주고 싶다.






 
w******a 2014.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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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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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고 다이빙을 좋아하는 다른 오리들과는 다르게 귀여운 오리 악셀은 빨간차, 파란차, 작은차, 큰차, 구급차등 세상의 모든차들을 가리지 않고 너무 좋아하고 운전을 하고 싶어해요. 부모는 걱정하면서도 괜찮아 질거란 생각과는 다르게 시간이 갈수록 차동차에 대한 생각은 점점 커져가는 악셀은 세상의 모든 차들을 찾아 떠나게 되요. 악셀은 진흙탕 속에서 발견한 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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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고 다이빙을 좋아하는 다른 오리들과는 다르게 귀여운 오리 악셀은 빨간차, 파란차, 작은차, 큰차, 구급차등 세상의 모든차들을 가리지 않고 너무 좋아하고 운전을 하고 싶어해요. 부모는 걱정하면서도 괜찮아 질거란 생각과는 다르게 시간이 갈수록 차동차에 대한 생각은 점점 커져가는 악셀은 세상의 모든 차들을 찾아 떠나게 되요.

악셀은 진흙탕 속에서 발견한 고글을 쓰고 스쿠터를 신나게 타면서 즐기다 사라진 자동차 때문에 울고있는 코끼리를 도와 자동차를 찾아주고 운전할 기회도 얻게 되서 코끼리와 산나게 달리다 교차로 중심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빙글 빙글 돌고있는 자동차들을 보고 좋아서 쓰러지기까지 하네요. 악셀은 정비소에 들렸다가 정비공에 대한 직업에 이끌려 자동차를 고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던중 오리 가족들이 악셀을 걱정하며 나타났어요.

악셀이 고친 차들을 타보고 악셀이 자동차를 좋아하는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주네요.

그동안 아이가 원하는것이 아닌 부모가 선택하고 그것을 강요한 부분이 많았던것 같은데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원하는지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해주면서 지난날을 돌아보게 되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을 찾아나가는 악셀을 보면서 행복의 가치에 대해서 알게 해주네요.

l*******7 2014.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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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가족이 있어 행복한 오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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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 현북스 ] 아이의 마음을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가족이 있어 행복한 오리가족 이야기     한나 바르톨린의 새로운 책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를 읽어봤어요.     글 마리아네 이벤 한센  ㅣ   그림 한나 바르톨린   ㅣ    옮김 김정희     한나 바르톨린은... 현북스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가족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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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 현북스 ]

아이의 마음을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가족이 있어 행복한 오리가족 이야기

 

 

한나 바르톨린의 새로운 책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를 읽어봤어요.

 

 

마리아네 이벤 한센  ㅣ   그림 한나 바르톨린   ㅣ    옮김 김정희

 

 

한나 바르톨린은... 현북스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가족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와 함께 서정적인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유명한 작가랍니다.

현북스에서 출간된 귀여운 코끼리 캐릭터의 책들을 먼저 만나본 후라 이번 책도 기대를 하고 읽어봤어요.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아~! 오리지요.^^

오리들은 수영하고 다이빙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악셀은 물을 좋아하지 않아요. 오로지 자동차 생각뿐이랍니다.

엄마, 아빠는 그런 악셀을 내버려뒀어요. 그냥 조금 저러다 말겠지!하고 생각했었거든요.


 


 

해변에서도.... 모래성이 아닌 모래자동차를 만들어서 놀고 있네요.


 


 

자동차는 아니지만... 스쿠터를 타고 "야호~"하고 신이 난 악셀이에요.

그러다가... 자동차가 사라져서 울고 있는 코끼리 아저씨를 만났지요.


 


 

아저씨의 자동차를 찾아주고 자동차를 처음 몰아보게 된 악셀~!!!

아주아주 신~ 났어요.


 

그러다 교차로에서 고장난 자동차에게 막 소리를 지르고 있는 차주인을 만났어요.

악셀은... "자동차한테 글저ㅣ 마세요.~~~"라고 이야기해요. (자동차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지요.)

같이 정비소에 간 악셀은...엄청나게 많은 자동차를 보고 반해서 정비공 아저씨의 조수가 되어요.

그런데.... 세상에......!

악셀의 아빠, 엄마, 고모, 삼촌, 숙모, 할머니..... 가족들이 모두 악셀을 찾아왔어요.

가족들은 악셀처럼 자동차를 한 대씩 타며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진심으로 함께 좋아해주는 가족들~!

악셀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오리랍니다.​

  책을 읽고나서...​

 

악셀은 오리면서....물을 싫어하고 엉뚱하게도 자동차만 좋아한답니다.

그걸 보는 악셀의 부모님은 어떤 마음이셨을까요? 처음엔 그러다 말겠지!하고 생각했다가...

정말 자동차사랑에 푹 빠져서... 자동차 정비공 조수가 되어버린 아들을 보며 사실은...황당하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엑셀의 가족들은 그런 기색없이... 너무너무 좋아하며 응원해 준답니다.​

진심으로 아들의 선택을 지지해주는 가족들이 있어서 악셀을 정말정말 행복했답니다.​

만약 내 아이가 그런 선택을 한다면 어떨까요?

행복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요?

내 아이가 진로를 선택할 때 아이의 선택을 믿고 지지해 줄 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고 싶지만,​ 그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어린 시절에는 다양한 경험을 하며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키우고

스스로 자립할 나이가 되면 아이를 믿고, 존중해줘야할 것 같아요.

(아직 부모입장에서 보기엔 많이 어려보이겠지만...) 

아이의 선택을 지지해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이와 함께 읽고 대화나눠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k********1 2014.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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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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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반하고 그리고 내용에 반하는 책 알이알이명작그림책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현북스     세상에 참 신기한 오리에요~ 악셀은 물놀이하기보다 자동차를 좋아하니 말이죠~~ 그런데 우리집에 바로 그런 녀석이 또 있답니다^^ 이야기속으로 고고고고!!!! 악셀을 자동차를 좋아한 나머지 길을 찾아떠나는데요~~     그러다가~ 멋진 자동차를 발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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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반하고
그리고 내용에 반하는 책
알이알이명작그림책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현북스

 

 

세상에
참 신기한 오리에요~
악셀은 물놀이하기보다 자동차를 좋아하니 말이죠~~
그런데 우리집에 바로 그런 녀석이 또 있답니다^^
이야기속으로 고고고고!!!!
악셀을 자동차를 좋아한 나머지 길을 찾아떠나는데요~~

 

 

그러다가~
멋진 자동차를 발견하고~
운전을 하고~~
길을 나서면서~~정말이지 세상의 많은 차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꿈을 이룬것처럼 말이죠~~

 

 

그러다가~~
교차로 근처의 멈춰있는 차를 발견하고 정비소에 가게 되는 악셀
수많은 차를 보고 또 반하게 되는 악셀~정비하는것에 필이 꽂힌 악셀~
그러다 만난 가족들
무엇보다 가족을 만나고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그리고 자동차를 접하게 된 가족들~
악셀의 자동차사랑을 알게 되는데요

 

이제 가족 모두는 악셀을 이해하게 되었어욤
악셀을 이해하지 못했던 그 시간들이~
어쩜 서로 경험하지 못하고
또한 동경만을 하다보니~~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결국 통한다는게 이런거~~

 

저같은 경우에 책을 고를 때

아이들이 쉽게 접근하는 책들을 좋아하는데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어른들이 생각하는것보다 이해능력이 뛰어나다고 하지만

그래도 쉽게 엄마가 느끼기에 바로 인지되는 정도의 이야기가 담겨있는것이 좋은것같아요

그래서 이책이 엄마의 입장에서 좋은 책인것같아요

그리고 아이들도 악셀을 바라볼때

다소 엉뚱하고 좀 틀린 그래서 더 좋아할것같네요

아이들도 재미있는걸 알거든요ㅋㅋ

 

이야기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아이가 스스로 찾아갈수 있는 책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였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u 2014.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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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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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좋아하는 울 아들이 너무 좋아하는 책 <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랍니다. <장화가 사라졌어요>,< 친구가 놀러 왔어요>,< 할머니 집에 갔어요>로  익숙한 한나 바르톨린의 그림책인데요. 위의 책들을 상당히 좋아했던 아들에게 자동차를 소재로 한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는 더없이 반가운 책이었어요. 자동차를 너무 사랑하는 울 아들은 제목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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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좋아하는 울 아들이 너무 좋아하는 책 <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랍니다.
<장화가 사라졌어요>,< 친구가 놀러 왔어요>,< 할머니 집에 갔어요>로  익숙한 한나 바르톨린의 그림책인데요.
위의 책들을 상당히 좋아했던 아들에게 자동차를 소재로 한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는 더없이 반가운 책이었어요.
자동차를 너무 사랑하는 울 아들은 제목에 있는 자동차만으로도 참 좋아했는데요.
악셀이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때 행복하고 또 가족들도 그러한 악셀을 이해하주는 과정이 상당히 재미있게 그려져있었답니다.


 
 
물을 좋아해야 할 오리인데도 악셀은 수영하고 다이빙 하는 것보다 더 좋아하는게 있어요.
악셀이 모래로 만들어 놀고 있는 것만 봐도 알수 있네요.
바로 자동차랍니다.
오리라고 꼭 물을 좋아하란 법있나요?
아빠는 걱정인데 엄마는 크게 걱정도 안하네요.
아마도 악셀의 자동차 사랑의 깊이를 모르는것 같아요.​


 
그럼 그렇죠.
악셀의 자동차 사랑이 금방 시들어 버릴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엄마의 착각이었죠.
악셀은 세상의 모든 차를 찾아 길을 떠났어요.
그러다 진흙탕 속에서 고글을 발견했어요.
그리고 또 스쿠터를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스쿠터 하나지만 악셀은 세상의 모든 차를 가진 것처럼 기뻤어요.
아이들은 이렇게 작은 것으로도 크게 기뻐하지요.


 
 
그러다 울고 있는 코끼리 아저씨를 만나게 되었어요.
코끼리 아저씨는 코를 팡 푸는 바람에 자동차를 잃어버렸대요.
그래서 함께 자동차를 찾아보았고 마침내 자동차를 찾았어요.
그리고 악셀은 가슴이 터질것처럼 행복하게 자동차를 몰아보았답니다.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을까요?
정말 악셀에겐 꿈같은 시간이었을거에요.​


 
 
가던 길에 발에 물집이 잡힌 기린 아주머니도 태워드렸죠.
그런데 교차로 근처에 서있는 빨간 차의 주인이 차에게 마구 소리를 지르고 있었어요.
아마도 자동차가 고장 난것 같죠?
그러자 악셀은 말해요.
" 자동차한테 그러지 마세요. 자동차가 오늘 기분이 좀 안좋은가 봐요'"
자동차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악셀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악셀은 정비공 피터 아저씨한테 갔어요.
아저씨는 아까 그 빨간 차를 고치고 있었죠.
악셀은 아저씨가 건네준 공구로 자동차를 정비해보았어요.
코끼리 아저씨와 기린 아주머니는 가고 싶었지만 악셀은 자동차와 함께 있고 싶어 정비소에 남기로 했어요.


 
 
코끼리 아저씨와 기린 아주머니들이 떠나고 악셀은 쉬지도 않고 자동차를 열심히 고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정비소에 오리 한 무리가 나타났어요.
바로 악셀의 가족들이었지요.
말도 없이 떠난 악셀이 걱정되어 찾으러 온 것이었어요.

 

 

 

정비공 피터 아저씨는 악셀의 가족들에게 자신이 고친 차를 타보라고 권했어요.

빨간 차, 파란 차, 큰 차, 작은 차,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청소차, 셔틀버스, 스쿨버스, 시내버스, 고속버스....

악셀의 가족들은 이런 차들을 모두 타보고 결국 알게 되었지요.

왜 악셀이 자동차를 좋아하는지 말이죠.

악셀은 세상의 모든 차를 좋아해요.

그리고  이제는 가족 모두가 악셀의 마음을 알아요.

그래서 악셀은 지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오리가 되었어요.

우리는 아이의 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아이의 꿈이 볼품없고, 될리 없다고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고 있지는 않나요?

오리는 자동차를 좋아할리 없다고, 악셀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았던 악셀의 부모님은 경험을 통해서 아이의 꿈을 이해하고 인정하게 되지요.

가족의 인정과 이해를 받게 된 악셀은 더없이 행복해 지지요.

제 아들의 꿈은 버스기사랍니다.

버스기사가 되어 버스를 운전해 보는게 꿈인 아이에요.

물론 어른이 되어 다른 꿈을 꿀 수도 있고, 정말 버스 기사가 되어 행복한 버스를 만들어 가는 사람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다만 지금 아이가 꾸고 있는 꿈을 인정하고 실컷 버스를 타게 하고 버스노선을 외우며 뿌듯해 하는 아들을 그저 고개를 끄덕여주고 이해해주고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꾸는 꿈을 이해해주는 것이 아이를 얼마나 행복하게 해주는 것인지 알수 있었어요.

세상에 꿈꾸지 못할 꿈은 없으니까요.

꿈이 없는 것이 더 큰 문제일테니까요.

온 몸에 기름칠을 하고도 행복한 미소를 보여주는 악셀을 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느낄수 있었어요.

r****7 2014.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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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은 자동차를 정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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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여성은 만들어진다' '여성성, 남성성은 사회문화적 구성'이라는 생각을 해오다가, 아이를 키워보니 생각이 바뀐다. 일부러 손에 쥐어준 것도 아닌데, 바퀴달린 모든 것에 열광하는 사내녀석들. 말 배우고, 아장아장 걸어다니기 이전부터 자동차는 유독 남자 아이들의 마음을 홀랑 사로잡아버린다. 어린이의 마음을 대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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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여성은 만들어진다' '여성성, 남성성은 사회문화적 구성'이라는 생각을 해오다가, 아이를 키워보니 생각이 바뀐다. 일부러 손에 쥐어준 것도 아닌데, 바퀴달린 모든 것에 열광하는 사내녀석들. 말 배우고, 아장아장 걸어다니기 이전부터 자동차는 유독 남자 아이들의 마음을 홀랑 사로잡아버린다. 어린이의 마음을 대변하는 작가라는 기분좋은 평을 듣는 한나 바르톨린은 이번에는 동화책의 고전적 소재인 '자동차'로 신작을 내었다. 아직 세 돌도 안 된 꼬마가  패러디의 묘미를 아는지,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에서 '악셀'을 살짝 자기 이름으로 바꾸어 읽으며 씨익 웃는 것이 제법이다.
 

 
 
 악셀은 또래들이 그렇듯  바퀴달린 모든 것을 사랑한다. 하지만 부모님은 그런 악셀이 탐탁하지 않은데......바로 악셀이 오리, 물에서 놀고 수영과 다이빙을 해야 싶은 오리이기 떄문이다.  아빠는 악셀의 자동차 사랑이 못미더워 안달이고, 엄마는 '저러다 말겠지요.'하며서 악셀의 취향을 인정해주지 않는다.  그러나 악셀의 마음 속은 자동차 생각뿐이다. 간절하면 이루어진다고 했던가. 하루는 진흙탕 속에서 반짝이는 고글을, 이어 스쿠터를 발견한다. 게다가 그 고글은 악셀의 작은 머리통에 딱 잘 맞지 않는가?
 
 
 한나 바르톨린은 꼬리에 꼬리를 물듯 악셀과 독자의 앞에 새로운 친구들과 자동차들을 계속 등장시켜준다. 몸집 큰 코끼리와 기다린 빨간 스포츠카,  말에 물집이 생긴 기린 아주머니들 등등.  연못에서 물만 보고 살아야했을지도 모르는 오리 악셀은 이제 스포츠 카, 트럭, 세단 등등 꿈꿔왔던 숱한 자동차의 행렬에 감탄한다.

 
 
 
사실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는 4-6세 아이들에게는 문장의 호흡이 긴 편이다. 글을 다 읽어주고 싶은 욕심에 활자 하나하나 읽어주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유로운 독해를 즐긴다. "이거 내 맥퀸이랑 똑같네. (색깔이 똑같다는 의미)" "코끼리가 안 뚱뚱해요." "얘 넘어졌는데 안 울어요."와글와글 떠들면서 종횡무진 페이지를 넘기는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보기'를 강요한다면 어쩌면 악셀 부모님이 처음했던 실수를 똑같이 범하는 게 아닌지.
한나 바르톨린은 아이들의 마음을 오래 잡아두는 마법을 쓰는 작가인가? 아이들은 끝도 없이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의 책장을 넘기고 또 넘긴다.  결국, '바퀴달린 차'보다도 '마시는 차'를 더 좋아한다고 점잖게 내빼던 악셀의 친척들조차도, 악셀의 아빠도 자동차를 하나씩 잡아 탄다. 이제 대단한 오리가족의 자동차 퍼레이드가 벌어진다. '간내가 좋아하는 것을 인정받고 사랑하는 이들도 동참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무엇보다도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의 세계관을 아이들에게 심어줄 그림책인 것 같다. 그토록 자동차를 좋아하는 악셀이 진흙에서 작은 스쿠터를 하나 발견하더니 결국 일가친척 다모인 자리에서 자동차 퍼레이드의 총지휘관처럼 함께 드라이빙을 즐기게 되니 말이다. 절히 원하고, 계속 원하면 결국 이루어진다.' 아이들이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에서 그 메세지를 배워갔으면 좋겠다.
 
 
이미지 출처 :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한나 바르톨린, 2014)


y*******a 2014.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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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_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시리즈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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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시리즈 31 / 현북스 / 한나 바르톨린 / 창작그림책         <꼬마곰과 프리다> 에서 알게 된 한나 바르톨린의 대표작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를 만났어요. 한나 바르톨린은 덴마크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이지요. 영국의 유명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추천할 정도로 실력있는 그림 작가 !! 한나 바르톨린이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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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시리즈 31 / 현북스 / 한나 바르톨린 / 창작그림책

 

 

 

 

<꼬마곰과 프리다> 에서 알게 된 한나 바르톨린의 대표작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를 만났어요.

한나 바르톨린은 덴마크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이지요.

영국의 유명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추천할 정도로 실력있는 그림 작가 !!

한나 바르톨린이 이번에는 어떤 재미난 이야기와 멋진 그림으로 우리를 찾아왔을까요?

기대감으로 자동차를 좋아하는 막내와 함께 했어요.

 

 

 

 

 



 

  

악셀은 오리지만, 자동차를 너무 좋아해요.

빨간 차, 파란 차, 큰 차, 작은 차, 소방차, 그급차, 경찰차, 청소차, 셔틀버스, 스쿨버스, 시내버스, 고속버스...

세상의 모든 차를 좋아하지요.

시간이 갈수록 자동차밖에 모르는 악셀은 진흙탕 속에서 고글과 스쿠터를 발견했어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막내~

남자아이라서 그런지...자동차의 바퀴만 봐도 굴리고 싶은지....눈을 떼지 못하네요.

책 속의 자동차를 보고 선 막내는 우아~ 우와~ 우아~ 우와~ 환호성을 멈추지 않아요..ㅎㅎ

 

 


 

 

 

신나게 타고 있던 악셀에게 누군가의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그건 바로 코끼리 아저씨였지요.

코끼리 아저씨의 자동차를 찾아주고, 함께 타고 큰 도로까지 달리면서 기린 아주머니들도 만나고,

차에 소리를 지르는 사람도 발견했어요.

악셀은 정비공 피터 아저씨에게 가서 자동차 부품 하나하나

꼼꼼하게 죄고 기름칠을 하면서 자동차와 함께 했어요.

악셀은 피터 아저씨의 조수가 되고 싶어 하는데....

 

 

어른들은 아이의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대해서 얼마나 공감해주고 뒷받침해주고 기다려줄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점도 많고, 훌륭한 사람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아이들을

구속하고, 뜻대로 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우리 부부도 아이들에게 부모들의 바램을 강요하고 있는 듯하고요.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고 행복해 하는 일이 무엇인지 공감해주고,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게 진정한 부모의 역할이 아닌가 싶어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악셀 이야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봅니다.

 

 

 

c*****o 2014.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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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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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책 중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31번째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를 만나 보았어요.. 초록색 자동차를 타고 있는 안경 낀 오리.. 오리가 자동차를 운전해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오리 '악셀'이랍니다. 자동차가 빨리 나가게 하려면 악셀을 밟죠.. 처음엔 악셀이라는 말만 듣고 자동차의 한 부분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악셀이 오리의 이름이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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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출판사에서 나온 책 중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31번째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를 만나 보았어요..


초록색 자동차를 타고 있는 안경 낀 오리..

오리가 자동차를 운전해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오리 '악셀'이랍니다.

자동차가 빨리 나가게 하려면 악셀을 밟죠..

처음엔 악셀이라는 말만 듣고 자동차의 한 부분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악셀이 오리의 이름이더랍니다.

책 앞 표지는 이래요..

초록색 자동차와 빨간색 제목이 눈에 확 띄네요..



뒷표지는 이렇게 공구를 들고 있는 오리 악셀을 만날 수 있어요..

빨간 차, 파란 차, 큰 차, 작은 차,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청소차, 셔틀버스, 스쿨버스, 시내버스, 고속버스,

가 반복되어 있어요..



악셀은 세상의 모든 차를 좋아햏.

바퀴 달린 자동차를

부릉부릉 씽씽 쌩쌩 운전하고 싶어 하지.

자동차를 너무나 좋아하는 악셀..

 

그렇지만 아빠는 수영하고 다이빙 해야 한다고 하고, 엄마는 그러다 말겠지 하셨는데..

악셀은 갈수록 자동차를 더 좋아하게 되었고,

어느날 세상의 모든 차들을 찾아 길을 떠나게 되었답니다.

 



악셀이 처음 만나게 된 것은

'스쿠터'에요..

악셀은 세상의 모든 차를 다 가진 기분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자동차를 잃어버린 코끼리 아저씨를 만났어요.



코끼리 아저씨의 자동차를 찾아

악셀이 운전을 했어요.

큰 도로에는 별의별 자동차가 다 있었어요.

악셀은 꿈만 같았어요.



기린 아주머니를 태우고 신나게 운전하던 악셀은

교차로 근처에 서 있는 빨간 차를 봤어요.

악셀은 많은 차들을 보고 너무나 기분이 좋았어요.



악셀이 간 곳은..

정비소였어요.

코끼리 아저씨와 기린 아주머니는 빨리 가자고 했지만

악셀은 자동차 부품 하나하나를 꼼꼼히 죄고

반질반질 기름칠 하는 게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코끼리 아저씨와 기린 아주머니들과 헤어졌죠..


자동차를 고치고 있는데..

아빠 오리가 오리 한 무리를 데리고 나타났어요.

악셀을 찾아 온 오리 무리들에게

피터 아저씨가 고친 차를 한 번 타 보도록 권유했어요.

차들을 모두 타 본 가족들은

악셀이 자동차를 좋아한 이유를 알게 되었죠..

 

이제는 가족 모두가 악셀의 마음을 알아.

악셀은 지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오리야.

 

악셀은 수영과 다이빙을 좋아하는 오리들과 다르게

자동차를 좋아했죠..

그런 악셀을 가족들은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악셀은 더 많은 자동차를 찾아 집을 떠났어요.

악셀은 수 많은 자동차를 보고, 자동차도 타보고, 수리도 하면서 자동차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죠.

악셀을 이해하지 못했던 오리 가족들은

다시 만난 악셀로 인해 여러가지 자동차를 타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비로소 자동차를 좋아하는 악셀을 이해하게 되었죠..

 

어쩌면 우리 아이들이 악셀 같은지도 모르겠어요..

악셀처럼 우리와 다른 것을 좋아하는데..

그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 아이가 행복해 하지 않은 것은 아닌지..

엄마, 아빠의 강요로 인해..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게 되진 않을런지..

악셀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떠나는 용기가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봅니다.

s*******h 2014.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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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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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알이알이명작그림책/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유아그림책 추천           오랜만에 덴마크 그림책 작가인 한나 바르톨린의 책을 만났어요.  마리아네 이벤 한센의 글에 한나 바르톨린의 그림으로 채워진 그림책이랍니다. 표지를 보니 바로 한나 바를톨린의 그림이란 걸 알겠더라구요.^^ 현북스 알이알이명작그림책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가 바로 주인공이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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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알이알이명작그림책/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 유아그림책 추천

 

 

 


 

 

오랜만에 덴마크 그림책 작가인 한나 바르톨린의 책을 만났어요.

 마리아네 이벤 한센의 글에 한나 바르톨린의 그림으로 채워진 그림책이랍니다.

표지를 보니 바로 한나 바를톨린의 그림이란 걸 알겠더라구요.^^

현북스 알이알이명작그림책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가 바로 주인공이랍니다.

 

 



 

 

 

악셀은 세상의 모든 차를 좋아하고 운전하고 싶어 해요.

부모님은 악셀이 오리라며 수영하고 다이빙해야 한다고 하죠.

어느날 아침,  아무도 몰레 세상의 모든 차들을 찾아 악셀은 길을 떠나요.

 고글을 발견하고 쓰고 스쿠터도 주워 타고 계속 가지요.

그러다 자동차를 잃고 우는 코끼리 아저씨와 함께 차를 찾아 운전을 하며 달리기 시작하는데...

과연 악셀에겐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각 종 자동차들의 나열에 은율감이 살아 넘치는 글이 아이도 재밌어 했어요.

빨간차, 파란 차, 큰 차, 작은 차,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등등..ㅎㅎ

그러고 보니 자동차 종류가 정말 많다고 울 콩이가 그러더라구요.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일과 부모가 바라는 일이 서로 맞지 않을 때가 있지요.

저희 큰 콩이는 태권도 관장님이 꿈이 었어요.

하지만 저나 아이 아빠는 여아라 무슨 태권도를 계속 하냐며 말렸어요.

아이에게 꿈을 가져라 하면서 정작 엄마가 바라는 꿈을 꾸게 하려는..ㅜㅜ

악셀은 스스로 꿈을 개척해 나가면서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했을때 가장 행복하다는 아주 단순하고 기본적인 것을 알려줍니다.

큰 콩이도 이책을 읽더니 저에게 웃으며 말하네요.

"엄마, 내 마음 알겠지?"

 

아이가 정말 바라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멋진 그림책!!

[악셀은 자동차를 좋아해]였네요.

 

 

 

h*******9 2014.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