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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맞아 보이는 할아버지 그림에 끌려 책을 펼쳤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였습니다. 책을 보는 내내 저와 제 딸 아이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더군요.
살면서 저희 아이들, 또 주변 사람들의 상처를 얼마나 따뜻하게 보듬어주었는지 되돌아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상처만 준 것은 아니었을까요. 최근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어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곱씹어보게 되는데, 정말 이 책에 나오는 테푸 할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이 절실해 보입니다.
특히 테푸 할아버지를 통해 상처를 치유받은 아이들이 이빨 다 빠진 할아버지께 틀니를 만들어 주면서 이야기는 끝나는데요. 사랑이 또 다른 사랑으로 이어지며 커질 수 있다는 것을 새삼 확인하게 해 줍니다.
책을 읽은 뒤로 저희 집에는 재미있는 풍경이 벌어지고 있답니다. 얼마 전, 아이가 말을 안 듣길래 '엄마 마음이 아파 안되겠다'며 제 배에 요술 테이프를 붙였죠. 그랬더니, 금새 아이가 달라지는 것 있죠? 요술 테이프가 진짜 효력있다고 아이와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내용도 좋지만 그림도 정말 재미있어요. 사실감이 넘쳐서 주위 친구들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모든 그림들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입니다.
간만에 재미있고 훈훈한 동화책을 만났습니다. 널리 알리고 싶어 서평 한 번 써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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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시보 효과라고 가짜약인데도 불구하고 믿음과 기대와 긍ㅈ닝적인 효과로 인해 병세가 호전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아이들 육아를 하다보면 이 프라시보 효과에 짱인 가짜약이 있다 바로바로 반창고다 색색의 다양한 캐릭터와 모양을 자랑하는 무적 반창고면 만사오케이다 물론 엄마의 사랑과 과한 리엑션이 함께 따라와줘야 더욱 강력한 치료약이 될 수 있다 어른도 이런 만병통치약이 있으면 좋으련만 ㅋ 테푸할아버지는 다양한 문제를 갖고 찾아오는 아이들에게 일일이 눈을 지그시 맞보면서 이야기를 다들어주신다 그리고 요술 테이프를 붙여주면 지독한 방귀냄새도 딸기향으로 부모님에게 꾸중들어 속상한 맘도 따뜻하게 치유해주신다 그런 할부지의 이가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동네아이들은 자신들의 이를 하나하나 모아서 (아~감동의 물결) 틀니를 만들어준다 참말로 기발하고 따끈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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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푸할아버지라는 아이들의 입말로 붙여진 이름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은 테푸할아버지를 바로 알아듣더군요^^ 누군가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꽃할배의 신구를 닮았네요 익살스러운듯하면서도 따뜻한 테푸할아버지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리고 어른들에게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동화입니다. 동생때문에 속상한 일이 많은 우리 큰아이가 자기도 테푸할아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아이들의 작은 스트레스, 상처에 그동안 얼마나 공감하는 엄마였나 돌아보게 합니다. 공감받은 아이들은 이책의 민기와 아이들처럼 다른사람의 아픔에 공감하는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성장하겠죠... 아이들이 만든 틀니도 너무 귀엽네요. 모처럼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사은품으로 준 밴드는 아이둘이 서로 갖겠다고 싸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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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푸할아버지의 요술테이프 글 박은경/ 그림 김효주
인상좋아 보이는 할아버지가 표지에 그려진 테푸할아버지의 요술테이프입니다.
할아버지 안경도 테이프로 감아뒀네요.
입을 크게 벌리고 웃고 계신데 이빨이 듬성듬성나셨죠~ 다 이유가 있답니다 ㅎ
테푸할아버지의 요술테이프를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는걸 느끼실꺼예요.
저역시 테푸할아버지가 곁에 있다면
우울할때가 힘들때 찾아가고 싶어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요술테이프가 있다면 몸이나 마음이 아팠을 아이들에게 붙여주고 싶네요.
책속의 아이들은...
[도움을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더 기쁘다]는게 어떤건지 알아간답니다.
민기네 동네 골목에 있는 테푸할아버지의 [만술수선]
테푸할아버지는 무슨일이 생기면 다 테이프로 고쳐줍니다.
테푸할아버지의 가게인 다양한 테이프가 즐비하지요.
독한 방귀냄새로 테푸할아버지를 찾은 민기는
테푸할아버지가 주신 빤짝이테이프를 배꼽에 붙이자, 방귀낄때마다 달콤한 딸기향기가 나요
엄마에게 야단을 듣고 속이상한 현서는 테푸할아버지가 주신 빤딱이테이프를 가슴에 붙이자
신기하게도 온몸이 따뜻해지면서 속상했던 마음이 거짓말처럼 사라졌어요.
그런 어느날 테푸할아버지를 찾아간 민기 테푸할아버지를 보고 깜짝놀란답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 아이들도 손껍질이 살짝만 벗겨져도 조금 아프기만해도 '밴드''밴드'하면서 테이프를 찾곤합니다.
테이프만 붙이면 없던 힘도 나지요.
엄마가 아야~ 소리를 내면
쪼르륵 달려와 "엄마 내가 붙여줄께"하고 고사리손으로 밴드를 붙여주던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상처난 부위는 테이프로 붙여줄수있지만
마음이 다쳤을때 어떻게 고쳐줄수있을까요?
테푸할아버지는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할 수 있는 진정한 요술테이프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줍니다.
테푸할아버지의 요술테이프/독후활동
요즘 사건사고들이 많지요.
특히 젊은세대의 이별후에 벌어지는 무서운사건들을 보면서
우리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때 어떨까 생각하면 걱정이 되기도 한답니다.
누군가의 아픔을 함께 공감하는 능력이 있다면 그런 사건들은 없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눈에 보이는 상처뿐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도 알아보고 함께 공감해주는 능력만 있다면,
미래의 아이들의 세상에는 무서운 사건들이 별로 없을꺼라 생각도 해봅니다.
이번 독후활동은 상처받은 두친구를 공감하고, 치유해주는 내용이랍니다.
한명은 몸이 아프고, 다른 한명은 마음이 아프지요.
꼬꼬마와 함께 몸이 아픈친구에겐 요술테이프를 붙이고,
마음이 아픈친구에게 요술테이프와 다친친구의 마음을 공감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구요~
몸이는 친구와 장난치다 귀를 다쳤어요. 가위로 종이를 오리다 손이 다쳤어요.
열심히 뛰어다니다 무릎을 다쳤어요.
마음이는 좋아하는 친구에게 같이 놀고싶다고 말했는데, 친구가 '싫어'라고 대답해서 마음이 아프다네요.
마음이는 마음이 아프니까, 테이프붙이고 한가지 더 해줘야한다고 말했어요.
꼭 안아주면서 내가 놀아줄께~ 라고 이야기했답니다.
큰아이가 선생님수업 듣는동안 작은꼬꼬마와 마음 공감놀이를 했다지요. 수업끝나고 큰아이도 함께 색칠을 했어요.
그리고
"꼬꼬마야 얘(마음이)는 왜 여기만 아파?" 고 묻더라구요.
전 궁금했어요. 작은 꼬꼬마가 뭐라고 말할지...
"친구가 같이 안좋아줘서..."
(엄마눈엔 무척 슬픈눈으로 말했답니다)
엄마가 살짝 거들었지요.
"그래서 우리 꼬꼬마가 꼭안아주면서 같이 놀아주겠다고 했지?"
작은 꼬꼬마가 웃으며 "응" 이라고 하나요.
왜 아픈지... 왜 슬픈지... 이해하는 모습에 울아이가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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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살 딸아이가 엄마에게 야단 맞아 속상해할 때 입을 가슴에 대고 "마음아 많이 아프지? 얼른 나아라" 호호 불어주면 언제 속상해했냐는 듯
환하게 웃는다.
테푸할아버지의 요술테이프는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음이 아픈 민기와 친구들이 테푸할아버지의
요술테이프를 통해 위안을 받고, 어느새 다른 사람의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어린이로 자라는
모습을 그린 아름다운 동화이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마음을 읽고 상상력을 키우는 공감동화라는 책소개에 걸맞게 아이들의
익살스럽고 개구진 모습을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따뜻하게 표현하였다.
책 속의 배경은 민기라는 아이가 사는 동네이다.
민기네 동네 골목에는 테푸할아버지가 사시는데 할아버지와 아이들만 아는 요술테이프로
고장난 물건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상처받은 마음까지도 고쳐주신다.
지독한 방귀냄새로 고민하는 민기도
맨날 엄마는 나만 혼낸다며 속상해하는 현서도
테푸할아버지의 요술테이프는 그런 아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감쪽같이 고쳐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늘 테푸할아버지에게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받던 책 속의 아이들이
이가 빠져버린 할아버지에게 틀니를 만들어드리곤 느끼는 행복하고 편안한 감정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와 감정이입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시기인 초1~2학년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공감받고 공감하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이 책의 어린 독자들도 자연스레
다른 사람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내 어린 날의 테푸할아버지는 누구였을까? 나는 과연 내 아이에게 테푸할아버지가 되어주고 있을까? 내 아이에게, 아이의 상처난 가슴에 테이프를 붙여주는 테푸할아버지 같은 엄마, 아빠가 되어준다면 부모도 아이도 함께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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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지팡이 '테푸할아버지의 요술 테이프' 동화책은 공감동화 시리즈 1권으로써 아이의 눈높이에서 마음을 읽고 상상력을 키우는 동화랍니다~
'테푸할아버지의 요술 테이프' 동화책은 아이들과 테이프(밴드)에 얽힌 에피소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상상력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예요 어떤 내용들이 나올지 궁금~ 기대~
'테푸할아버지의 요술 테이프' 동화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해보자면~ 민기네 동네 골목에는 테푸할아버지가 산답니다 테푸할아버지의 가게에는 신기한 요술 테이프가 많이 있어서 어떤 물건이든~ 어떤 고민이든~ 모두 고쳐주신답니다
방귀 냄새가 지독한 민기의 고민에 테푸할아버지는 민기의 배 한가운데 테이프를 붙여주었고 엄마한테 혼나서 속상한 현서한테는 가슴 한가운데 테이프를 붙여주었어요 테이프를 붙인 후 민기의 방귀냄새는 달콤한 딸기향기로~ 현서는 온몸이 따뜻해지면서 속상했던 마음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답니다
아이를 키워본 부모라면 공감이 갈 가슴 따뜻한 동화 '테푸할아버지의 요술 테이프' 아이들에게 테이프(밴드)는 어떤 의미일까요? 아이들에게 붙여주는 테이프(밴드)는 형식적인 치료 행위가 아닌 곧 상처난 마음에 붙여주는 힐링 치료제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어느날은 제가 주방에서 일을하다 손을 좀 다쳤는데 작은애가 밴드를 찾아와서는 엄마 다쳤어~? 물으며 다친 부위를 호~해주고 밴드까지 붙여주려는 모습에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고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질만큼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이에게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작은 상처에도, 뭔가 속상한 일이 있을때도~ 부모가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주며 따뜻한 말한마디와 상처난 곳에는 테이프를 붙여 치유해주는~ 사랑이 담긴 손길은 어느 의사보다 치유력이 강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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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푸 할아버지의 요술 테이프' (박은경글,김효주그림) 는 밴드와 따뜻한 말로 아이와 장난감들의 상처를 치료를 해주는 이야기인데 "공감"이야 말로 제일 큰 치료제임을 알려주는 따뜻한 동화랍니다.
이 책은 작가가 아이를 키우며 한번쯤 경험하게 되는 "반창고의 마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상상력으로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무엇이든 부러지고 망가진 것을 '테푸'로 고칠수 있는 할아버지, 아이들의 아픈 마음에 공감해주고 치유해주는 할아버지, 이 책을 읽고 진짜로 테푸할아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아 말하는 아이들을 보며, 어른이 읽어야 할 아이들의 마음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 부모님께 드리는 작가글 中 =
작은 동네에 사는 민기네 동네 골목 테이프로 물건을 고쳐주는 할아버지가 계세요. 예전 골목같이 정겨운 풍경들이 눈길을끄네요^^ 강뽀는 지붕위에 상자가 신기한가봐요 여기에 왠 상자야?? ㅋㅋ
요술테이프가 가득한 할아버지 가계예요. 젤 먼저눈에 띄는게 풍선인가봅니다.^^ 풍선에 테이프가 왜있어? 울 두꼬맹이둘다 같은 풍선에 손가락으로 콕~~ 하나의 그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니 곰돌이며 안경이며 우산 다 테이프가 붙어있다고 찾아내네요.
글들은 왠지 일기를 훔쳐보는듯하더라구요,읽어주는 내내 살짝 어색하기도 하고 저도 모르게 힘주어 감정이입이 제대로 되어 읽어주게 되더라구요. 정말 아이들 맘을 보는듯한 착각에 가끔 짠하기도 했어요 ㅠ.ㅠ
울 강뽀가 매번 주인공과 같은이유로 혼이나요~ 동생에게 늘 양보해야하는 운명 ㅠ.ㅠ 테푸할아버지는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공감을 해주시고 상처를 어루만져주시지요~ 순식간에 샤라랑~~!!
어? 할아버지 이가 몇개 안남았어요 ㅠ.ㅠ 아이들이 고맙다며 하나둘 사탕을 주고 갔는데 그걸 다 드셨나봐요. 강뽀는 치카치카를 안했나?? 할아버지가 걱정되나봐요.
하나둘셋넷~ 아이들이 빠진 이를 버리지않고 모으고 있는데요. 할아버지께 받은 공감과 사랑을 그대로 돌려줄려고 척척~ 아이들끼리 힘을 합치고 있어요.
하나하나 테이프로 붙힌이가 마법처럼 할아버지께 꼭 맞는 이로 변신하며 끝이 나는데 울 강뽀는 왜 이에 테이프를 붙혀? 틀니야? 하며 잠시 생각에 빠지더니 이내 빤짝빤짝 꼭 맞는 이를 보고 신기해 하더라구요^^ 역시,사랑을 받은 아이들은 사랑을 나눠주는 방법도 아는것 같아요. 공감도 마찬가지구요. 아이는 늘 표현을 하는데 아마도 제가 흘려들었나하는 생각도 들면서 미안해지도 했답니다.
책과 함께 밴드가 들어있더라구요^^ 밴드보자마자 완전 난리난 아이들~ 평소에도 아프면 밴드부터 찾는 아이들인데 좋아하는 밴드가 들어있어서 책도 읽기전부터 붙히겠다고 난리가 났었답니다.
책을 세번 읽고 밴드증정~ 서로 아픈곳을 찾아서 손가락에 붙혀줬더니 제손에 뽀뽀도 해주고 붙였다 떼였다 밴드가 남아나질 않네요^^ 강뽀는 동생등에 상처난 부위에 하나 붙혀주구요, 책 첫페이지에 이빠진 할아버지이에도 밴드를 붙혀주네요^^
전 이책을 읽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동화란 느낌이 들었어요. 아이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진심으로 공감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반성하는 시간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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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푸 할아버지의 요술테이프 공감을 알려주는 동화 엄마가 읽어야하는 동화 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는 테푸할아버지의 요술테이프 ![]() 노엘사랑님 이벤트로 받은 ♥♥테푸 할아버지의 요술테이트♥♥ 표지부터 테이프와 재미난 웃음이 가득한 책 듬성듬성 빠진 이와 여기저기 테이트로 고친 모습들 재미납니다.^^~ 엽이랑 잠자리에서 책을 많이 읽는데 요책을 연휴기간 내내 읽고 또 읽고 무한반복한 ♥♥테푸 할아버지의 요술테이프♥♥ ![]() 엽이는 처음에 요페이지가 정말좋다고 테푸할아버지 밴드가 들어있네요. ![]() 울 엽이도 밴드를 굉장히 좋아하던 아이였는데 7살이 되니 조금 시들해졌나했더니 그동안 안보여서 사용을 못한거네요 ![]() 엽이가 아픈곳 자주 손가락을 다치니 엽이는 이곳에 테푸할아버지밴드한다고하네요 ![]() 엄마는 손목이아프니까 엄마는 손목에 엽이 마음 덕에 엄마 마음도 포근해지네요 ![]() 테푸 할아버지네 가게의 모습에서 울 엽이는 요술테이프를 분류하고 찾기 놀이 하네요. ![]() 머리카락 붙여주는 테이프 부서진 과자 불여주는 테이프 다야한 테이프가 있는 테푸할아버지네 가게 초코도 가지고싶네요 요술테이프 ![]() 아이들은테푸할아버지에게 모든 고민을 털어놓으면 테푸할아버지는 가게 구석 어딘가에서 요술테이를 찾아서 아이들 몸에 붙여주면 그 증상이 달라지네요. 방구가 딸기방구가 되어서 신이 나기도해요. 테푸할아버지가 받는것은 사탕 ![]() 사탕을 많이 드셔서인지 테푸할아버지의 이가 없어져서 아이들이 자신들의 이로 틀니를 만들어주네요. 아이들이 만든 틀니가 진짜 이가 되는 일도 있네요. 우리 엽이도 요술테이프가 있으면 좋겠다고하네요 부모에게 한마디
우리 아이들 마음을 알아주는 요술테이트는 초코에게도있다는 감사한글 그것이 공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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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 제목도 흥미롭고, 그림이 환하고 즐거워 보여서, 무슨이야기일까 궁금해서 펼쳐봤더니, 기대보다 더 짜임새 있는 줄거리와 화사한 그림들이 흥미를 끄는 책이다.
우리 아이도 조금만 아파도 밴드를 붙여달라고 해서, 늘 집에 일회용밴드를 준비했었는데,, 피가 나지 않아도 밴드 하나 붙이고 나면 위안이 되는 아이 모습 보면서, 아픔에 위안을 받고 싶은 아이들 심리가 잘 담겨있는듯하다.
할아버지랑 같이 사는 경우가 거의 없다보니 이 그림책 주인공 할아버지를 보면서 엄마 아빠가 아닌 동네의 따뜻한 할아버지 모습도 아이에게 좋은 간접 경험이 되는듯,,,
어린이날 주변 꼬마들 선물 주려고 세권 구입했다. 책선물을 아이들이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부록으로 있는 알록달록한 일회용밴드를 보고 애들이 좋아할듯~~ 그리고 이야기까지 읽어주면 테푸할아버지의 매력에 더 쏙 빠져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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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글 김효주 그림이라고 되어있네요
아이읭 눈높이에서 마음을 읽고 상상력을 키우는 공감동화라 써있답니다
첫장을 펴보니 먼가 들어있어요 ^^ 요술테이프의 내용이 담긴 동화책이라 그런지 요술밴드가 들어있네요 ~
주인공 테푸할아버지는 만물수선가게를 하는데 테푸할아버지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이야기에요
잠깐 설겆이하고 읽어준다고 했는데 ~ 어느새 호기심 많은 우리 건이 테프할아버지마크가 붙은 밴드를 두개나 붙이고 있네요 흐미
아이고 설겆이할동안 테이프를 옷에 붙이고 장난을 치고 있었어요 자전거타면서 ㅜㅜ
마술지팡이 출판인 테푸할아버지의 요술테이프는 3월31일에 나온 신간이네요
테푸할아버지는 아이들만 아는 신기한 요술테이프가 있어요
방귀냄새가 지독한 아이에게 붙여주면 딸기향기가 나는 요술테이프 친구에게 놀림을 받아 속상한 아이 엄마아빠가 바빠 심심한아이 김치를 먹어 입이 매운아이 모두 테푸할아버지의 요술테이프를 붙이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편안해지는 아이들이죠
어느날 아이들중 한명이 테푸할아버지에게 이빨이 없는걸 발견하고 아이들이 하나씩 빠진이를 모아
아이들은 할아버지의 틀니를 만듭니다 아이들은 모두 할아버지를 좋아하니까요
테푸할아버지는 아이들이 선물해준 틀니에 행복해지는 해피엔딩의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테이프를 이용해 아이들은 행복해지고 또 그런아이들한테 할아버지는 선물도 받고 ~
이모든건 테이프의마법 덕이기도 하네요 ^^
맨 마지막장엔 부모님게 드리는 글이 쓰여져 있답니다
오늘 아이들의 아픈곳이 어디인지 함께 이야기하며 테푸할아버지 요술 테이프로 호 얼렁 나아라 하며 토닥여주면 어떨까요(책내용중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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