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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을 많이 마셔줘야 한다는 얘기는 귀가 따갑게 들어왔지만, 몸을 디톡스해주는 물이 따로 있는지는 이번 김소형의 해독수를 통해 새로히 접하게 되었다.
보리차, 결명자는 너무나도 쉽게 마셔왔으면서 이렇게 약이 되는 해독수들은 쉽게 지나쳤다는 사실이 많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 책은 인간의 장기에 도움이 되는 차나 효소수를 소개하고 있다. 총 4파트로 구성이 되어있으면 각각 혈, 장, 만성질환, 건강한 일상을 위한 해독수를 소개하고 있는데, 정말 생활속에서 한번씩은 꼭 겪고있을만환 질환들을 위한 해결책과 case들이 담겨있다.
죽음의 고비를 넘긴 사연까지 소개된걸 보고 해독수의 효능이 이토록 좋은것이였구나를 더욱 더 실감나게 알수있었다. 환자의 눈이나 손의 상태(색상)을 정상인과 비교함으로써 증상의 심한 정도를 사진으로 보여줘서 더 확실하게 증상에 대한 인지를 확실히 할 수 있었다.
지방간과 변비에 시달리고 있는 나에게도 이 책은 어떠한 해독수가 어울리는지 소개해주었다.
평소에 레몬수를 많이 마시는 내게 김소형 한의사가 가르쳐준 해독법은 얼룰조릿대수와 치아시드 마테차이다. 구하기 쉬운 차는 아닌것 같아서 인터넷을 검색해보았다. 생각보다 인터넷에는 내가 알지못하는 차들이 즐비하게 많이 검색되었다. 이렇게 좋은 해독수들이 있는데도 모르고 계속 레몬수만 장기 음용했다는 사실이 약간 내가 어리석게도 느껴졌고, 조금이라도 내 몸에 더 관심을 갖고 보살펴야 한다는 반성도 동시에 들었다.
그리고 계피오미차는 식수처럼 수시로 마셔주는 습관도 새로히 만들 수 있었다.
평소에 계피향은 상당히 좋아했었는데, 오미자와 섞어서 차로 만들 생각을 왜 못했는지 모르겠다. 오미자의 특이한 맛고 향을 계피로 순화시켜주는 그럴맛이랄까? 백번 읽는것 보다 실제로 마셔보고 싶은 마음에 집에 있는 차로 만들어 보았는데, 기대이상으로 향과 맛이 일품이였다. 식수처럼 연하게 우려서 수시로 음용중이다.
일상에서 느꼈던 피로감과 두통이 조금은 사라지는듯한 그러한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이러한 물로 모든 질병을 간단히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에 감탄을 안할 수가 없었다.
평상시 조금만 신경쓰면 금방 나을 병을키워서 나중에 크게 고생을 하게되는 현상을 되풀이 하고잇었다.
해독수라는 책이 주는 이로움은 병원에 100번 가는것 보다 훨씬 지혜스러웠고, 꼭 실제로 집에서 간단히 만들수있어서 더욱 실용적이였다.
꼭 주변사람들에게 한권씩 선물해주고싶은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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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처럼 많은 사람들이 해독 주스를 먹고 있습니다. 건강에 관한 책에도 해독 혹은 디톡스라는 문구가 들어간 제목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100세 시대를 앞두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최대 관심사가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일이 아닐까요? 여기저기 텔레비전에 건강을 다루는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지고, 어느 순간 우리 몸에 쌓인 독을 빼내는 해독이라는 것이 촛점이 맞쳐졌고, 해독 주스니 디톡스 다이어트니 해독수니 하는 말들을 자주 듣게 됩니다.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아침 방송을 보지못하다가 우연히 SBS 방송의 '모닝와이드'의 한의사 김소형의 해독수 코너를 보게되었는데, 번거롭게 만들어먹는 주스보다 집에서 차로 마시면서 몸 안에 있는 노폐물을 배출하는 해독수가 더 쉬울 것 같고, 봄이 되면 뽕잎, 쑥을 따서 직접 집에서 덖어 만들어 마셨기 때문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친정어머니께서 신우신염으로 크게 고생하신 적이 있고, 당뇨, 고혈압도 있으시기에 하루에 먹는 약의 가짓수만도 장난이 아닙니다. 얼마전 읽었던 책의 주요 내용이 약으로 모든 병이 치료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되며, 일상 생활의 잘못된 생활습관이 있다면 즉시 바꿔서 건강한 노후의 삶에 대비하라는 것입니다. 연세가 있으시니 친정어머니의 몸에 굳은 생활습관을 바꾸기는 힘들 것 같고 차라리 해독수를 마시고 노폐물을 배출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신우신염에 좋은 해독수로서 백화차를 뽑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백가지 꽃을 따서 말린 후 차로 마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봄이면 시골 밭 주변에서 피는 산수유, 매발톱, 수레국화, 아카시아, 매화, 개나리, 진달래, 인동초, 장미를 따서 잘 덖어 만들어두어야겠습니다. 신우신염으로 고생하신 어머니를 위해 아마도 내년에는 백가지 꽃은 아니더라도 수십가지 꽃은 딸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술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밭에 지천으로 널린 민들레를 뽑아 차를 만들어주어야겠습니다. 숙취와 술 해독에 더없이 좋다고합니다. 숙취 해소에는 헛개나무 끓인 것이 좋다고 했는데 민들레차도 좋다고 하니 이왕이면 쉽게 구할 수 있는 민들레를 많이 만들어놓아야겠습니다. 저에게 필요한 차는 변비와 다이어트를 함께 잡는 치아시드 마테차입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식물인데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천연 영양제로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우리 딸은 생리통으로 무척 고생합니다. 생리통을 다스리는 것이 바로 쑥가루수라고 합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쑥, 음식에도 많이 사용되는데 쑥 성분이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어 쑥을 먹게 되면 자궁이 따뜻해지고, 굳은 어혈이 풀어진다고 합니다. 쑥 역시 내년 봄을 기약해야겠습니다.
혈건강을 다스리는 해독수를 포함하여 장건강을 다스리는 해독수, 만성질환을 다스리는 해독수, 건강한 일상을 위한 해독수 등 40가지 해독수를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해독수를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성공 사례까지 소개하고 있어 너무 좋습니다. 또한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기에 철을 놓치지말고 부지런만하면 한 잔의 물인 해독수를 통해 우리 몸 안에 쌓인 독소를 제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가까이에 두고 닳도록 읽을만한 유익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
한의사 김소형의 해독수
예전부터 언론에도 많이 비춰졌고해서 그런지 '한의사 김소형' 하면 대다수가 알고 있을 듯하다. 그런 그녀가 추천해주는 해독수를 이 책에서 여러가지 챕터 즉, 혈(血) 건강을 다스리는 해독수, 장(腸) 건강[위장(胃腸), 간장(肝腸), 대장(大腸)]을 다스리는 해독수, 만성질환[여성질환, 당뇨, 호흡기·기관지, 피부, 관절]을 다스리는 해독수, 건강한 일상[감기, 불면증, 두통]을 위한 해독수로 나누어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있다.
이럴 때는 이런 해독수를 먹어라, 그리고 만드는 방법 등이 사진과 함께 상세히 나와있어 각자가 필요한 해독수를 찾아 해먹으면 될 듯하다. 개인적으로는 몇 가지 만들어 보고싶은 해독수가 있었고, 그 누구든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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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같은 책이다.
독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 할 만한 스토리는 없지만, 집에 하나쯤은 꼭 있으면 좋을 아주 유용한 건강정보들이 가득했다. 몸의 각 부위별로 혹은 증상이나 질환별로 마시면 좋을 해독수들이 목차에 잘 정리가 되어있어, 내게 필요한 부분을 때에 맞춰 찾아볼 수 있다. 해독열풍이 불면서 하루에 몇잔의 물을 의무적으로 마시기 시작했지만 바쁘게 지내다 보니 정수대신 커피나 설탕이 든 음료수로 갈증을 대체하기 마련이었다. 어떤 재료가 어떤질환에 좋더라 듣는것은 많아도 실제로 어떻게 해야 올바르게 음용하는것인지 몰라 실천하기 어려웠다. 나같은 독자라면 이 책은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각각의 해독수마다 사진을 많이 첨부하여 만드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순차적으로 정리하였고, 유의할 부분들도 명시되어 있어 만드는방법 그대로만 따라하면 된다. 해독수를 만드는 자세한 방법과 치료사례 이외에도 한의사가 제공하는 기타 건강정보도 유용한 상식거리다. 이제 질 좋은 재료를 구해다 이 책을 따라 실천하며 건강을 되찾는 일만 남은 것 같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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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물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물을 마심으로 몸에 어떤 좋은 영향을 주는 지도 어느 정도는 다들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까지 그냥 물을 통해서 몸에 건강을 관리하고, 마셨다면 [한의사 김소형의 해독수]는 물에 대한 중요하다는 생각을 조금 더 강하게 물이 어떻게 어디에 중요한지, 어떤 물을 통하여 건강을 관리하고 마셔야 좋은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한의사 김소형의 해독수] 일반 사람들이 마심으로, 어떤 몸의 변화가 찾아왔고, 꾸준히 마시결과 어떻게까지 변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주고있다. 그냥 단순히 무슨 물이 그냥 좋다하고 말 만 해놓은 것이 아니고, 그 물을 마신 사람들이 건장해졌다는 결과까지 보여주고 있어서, [한의사 김소형의 해독수]는 더 큰 믿음이 가고, 물에 대한 중요성을 조금 더 알게 된 것 같다.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음료와 커피를 마시고있으며, 그런 음료와 커피를 통해서 우리는 물을 마셨다고 충족을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나같은 경우에도 하루에 많은 양의 음료를 마시며, 물을 대신 하기도 했다. 그런데 조금만 내 몸에 관심이 있고, 건강에 관심이 생긴다면 우리는 지금이라도 [한의사 김소형의 해독수]라는 책을 통해 우리의 몸을 그리고 우리의 건강을 살펴야 할 것이다.
[한의사 김소형의 해독수]는 크게 4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다. 혈, 장, 만성질환, 건강한 일상이라는 주제로 거기에 맞게 건강한 해독수를 소개하고 있다. 약 30개가 넘는 해독수를 소개하며 자기가 평소 건강관리를 해야 겠다고 생각한 부분이나, 관심이 있었던 부분을 중점으로 찾아보고 차를 만들어 마시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단순히 마시는 것인데.. 약도 아니고 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고 중요할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겠지만, 해독수의 성공사례를 읽어보는 것 만으로도 많은 생각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은 그대로 내 자신한테서 나타난다. 조금만 관심이 있고, 조금만 더 나를 아끼고 사랑한다면, 한번쯤 [한의사 김소형의 해독수]를 읽어보고 건강관리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한다. 내 자신과 내 가족들을 위해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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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해독수]건강한 차, 태양의 기운, 생명의 에너지를 내 몸 안에!
음식을 먹을 깨면 늘 감사한 마음이다. 때로는 태양의 기운을 받아 잘 자라준 식물에게도 감사하고 나의 식탁까지 오게끔 수고해준 농부와 운송자, 판매자에게까지 하기도 한다. 요즘엔 텃밭을 가꾸며 싱싱한 제철 채소를 먹게 해주시는 부모님들께 가장 감사한 마음이다. 일주일에 서너 번 팔공산 자락의 텃밭에 상추, 도라지, 콩, 깻잎,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을 수고로이 키워 오늘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시니까 말이다.
음식을 먹으면서 영양소를 생각할 때가 많다. 멸치는 칼슘이 많다며 두 세 번의 젓가락질을 하게 되고, 미역에는 요오드가 많아서 국물을 남김없이 먹게 되고, 상추샐러드는 제철음식이고 비타민이 많아서 꼭꼭 씹어 먹게 된다. 늘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음식을 먹으면서 은연중에 내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또한 그 음식이 가진 생명의 기운을 먹는다는 생각을 아주 가끔 하기에 한다. 아마 이런저런 책에서 얻은 식치료의 정보들 때문이리라.
한의사 김소형의 해독수.
가장 먼저 관심이 가는 부분이 혈 건강을 다스리는 해독수다.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가 심혈관질환이라고 한다. 심혈관 질환인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는 혈액이 탁하고 노폐물이 제거되지 않으면 생길 수 있는 병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혈액 건강에 좋은 차는 무엇일까.
혈액순환과 임신을 돕는 부추수.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고 허약체질 개선효과, 강장 효과, 정력과 기력을 돕는다고 한다. 하복부와 자궁의 냉증으로 불임을 겪던 주부, 손발 저림이나 무릎 시림이 심한 경우, 정력이 약한 남자에게 좋은 물이다. 그래서 서태후는 부추를 기양초(起陽草)라 불렀고, 예로부터 남녀의 정을 오래 유지시켜준다는 뜻의 정구지(情久持)라 부르기도 했다.
<동의보감>에는 부추가 심장에 작용하여 오장을 튼튼하게 하고 가슴 속의 나쁜 피를 없애준다고 한다. 부추의 황화아릴 성분은 식욕증진이나 소화촉진 효능, 비타민 B₁유도체를 만들어 비타민 B군의 체내 체류시간을 높여준다고 한다. 부추는 따뜻한 성질이 있어서 성질이 찬 돼지고기를 먹을 때 함께 먹어주면 좋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소고기와 함께 먹으면 기력을 더욱 높이는 상승효과가 있다고 한다. 부추에는 비타민류가 풍부해서 감기의 초기증상을 완화시키고 암 예방에도 좋다고 한다. 특히 부추와 된장은 최고의 짝이다.
부추는 된장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A, C를 보강해주고, 부추의 칼륨이 된장의 나트륨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33쪽)
부추수는 생부추 한 줌과 물 한 컵을 갈아서 아침, 저녁으로 한 잔씩 마신다. 부추차는 깨끗이 씻은 부추를 데친 후 햇볕에 2~3일 말리거나 전자레인지로 3분 정도 돌려서 말려준다. 따뜻한 물에 말린 잎을 넣고 우려 마시면 된다. 부추수, 부추차는 따로 먹어보진 않았기에 한 번쯤 먹어보고 싶다.
어렸을 때부터 부추(우린 정구지라 했다.)를 정말 좋아해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았던 음식이다. 정구지 김치, 정구지 찌짐, 고기를 구워 먹을 때 정구지 재래기, 정구지 무침 등...... 어제도 오늘도 늘 먹는 음식이 부추였다. 그래서인지 잘 모르지만 손발이 찬 적이 별로 없다. 외려 손발이 뜨거운 편이다. 두통이나 소화 장애로 고생한 적도 거의 없다. 모두 부추덕분이었을까.
책에는 이외에도 혈 건강을 다스리는 해독수에는 수족냉증과 신우염에 좋은 백화차, 고혈압을 다스리는 아로니아수, 저혈압을 다스리는 모링가수, 고지혈증을 다스리는 울금효소수, 눈의 혈액순환을 돕는 함초수가 있다. 장 건강을 다스리는 해독수에는 위장, 간장, 대장별로 다스리는 해독수가 따로 있다. 만성질환을 다스리는 해독수에는 여성 질환, 당뇨, 호흡과 기관지, 피부, 관절에 좋은 해독수가 있다. 건강한 일상을 위한 해독수에는 감기에 좋은 해독수, 불면증을 돕는 숙면 해독수, 두통을 다스리는 해독수 등이 있다.
이 책은 <SBS 모닝와이드>에서 1년여를 진행해온 식치료의 사례를 책으로 엮은 것이라고 한다. 단순한 물인 줄 알았는데 차를 말하고 있어서 무엇보다 반가운 책이다.
요즘은 집안에 있는 차 종류를 종류별로 마시고 있다. 내 몸에 보약 같아서 말이다. 잘 모르지만 마시면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차를 마시고 있고 내 몸의 독을 빼주고 몸에 기를 불어넣어 준다며 강력한 주문을 걸고 있다. 몸이 안좋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때는 더욱 진한 차를 종류별로 즐긴다. 물론 최고의 보약을 마신다는 주문을 걸면서 말이다. 그렇게 마시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기운이 돋는 걸 느낀다. 그렇게 감기약을 대신하고 있다. 물론 감사의 기도와 함께 말이다. 내 몸에 좋은 해독수에 대한 책,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들여다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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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주치의, 본초학 박사 김소형의 새로운 웰빙 라이프 이야기.
이 책은 직접 효과를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묶여있다보니 읽는 내내 나도 모르게 해독수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더 시선이 갔던 책이였다. 건강을 위해서 챙겨 마신 해독수들에 관한 이야기. 자신의 몸에 맞아야지 진정한 해독수가 되겠지만 일반적으로 어느정도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먼저 혈을 다스리는 해독수에서는 부모님이 많이 생각이 났었고, 장 건강을 다스리는 해독수에서는 내가 직접 마셔보면 좋을 것들이 많다는 생각을 했었다. 만성질환과 건강한 일상을 돕는 해독수에서는 언제 누가 먹어도 도움되지 않을까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만드는 방법이 만만하지는 않다. 정말 좋은 재료를 구해야하고 보통은 직접 구하는 경우를 담고 있기 때문이였다. 그래도 덕분에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현재의 건강에 대해서도 체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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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3년 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SBS 모닝와이드]에서 방영된 ‘한의사 김소형의 해독수’의 식치료의 사례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해 내 놓은 웰빙라이프에 대한 이야기다. 특히 저자의 전공은 한의학 중에서도 ‘본초학’ 분야여서 더 믿음이 간다.
100세시대라고 하여 평균 수명은 많이 늘어났지만, 그렇게 오래 사는 동안 많은 시간을 병치레를 하면서 살아야 하는 현실을 빗대어 ‘유병장수 시대’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 이는 의학이 발달하고 건강에 대한 의식과 생활형편이 나아져서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고 꾸준하게 건강을 관리하는데 힘입은 바 크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 편 긴장된 생활에서 기인한 스트레스, 환경호르몬, 패스트푸드 등 건강과 몸에 해로운 요인과 음식을 섭취하면서 우리의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네 파트로 되어 있다.
혈(血) 건강을 다스리는 해독수, 장(腸) 건강을 다스리는 해독수, 만성질환을 다스리는 해독수, 건강한 일상을 위한 해독수로 나누어 정리해 두었다. 저자는 한의학을 전공한 한의사이기에 여기에 수록된 내용들은 우선 신빙성이 있는 장점이 있다.
각 장은 우리 주위 산야에서 서식하고 있는 잘 아는 풀들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우선 이해하기가 쉽다. 저자가 설명해 주는 증상과 효능을 읽어 가면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해 내는 기쁨이 크다. 그리고, 해독수를 만드는 요령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제공해 주고 있어서 누구라도 쉽게 만들어 복용할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해독을 풀어 주는 풀들을 소개해 주면서, 실제로 체험하여 완치한 사례들을 들려주어서 실감할 수 있었다. 내 경우는 위가 좋지 않는 와이프 때문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처지인지라 자연적으로 ‘위장을 다스리는 해독수’를 꼼꼼히 읽었다.
이 장은 ‘위에 좋은 음식들’부터 소개해 주고 있다. 그 다음, ‘위장의 소화능력을 높여 주는 구절초 조청수, ‘위장질환에 특효약인 삽주뿌리수’ ‘위장병을 치료하는 사채수’ 의 세 편으로 구성해 놓았다. 끝으로 ‘장 건강을 튼튼하게 해주는 저자의 건강 상식 마사지법’까지 소개해 줌으로 위 건강의 A부터 Z까지 설명해 주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각 증상을 설명하면서, 체질에 따른 주의사항까지 꼼꼼한 팁을 주고 있다. 또한 중간 중간 각 증상에 관련한 저자의 ‘건강 상식’을 더해 줌으로 해독수와 함께 실행하면 더 좋은 효험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자의 권유대로 한 번 읽고 책장에 꽂아 둘 책이 아니라 곁에 두고 수시로 보면서 참고할 친구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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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약보다는 주로 우리가 먹는 음식을 통해 예방하고 치료해야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것은 그 음식 속에 있는 좋은 기를 얻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본초학을 바탕으로 하는 <김소형의 해독수>는 우리가 스트레스, 환경호르몬, 페스트푸드(기름진 음식)으로 인해 쌓이고 있는 독소를 어떻게 해독하면 좋을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의 피는 우리 몸 구석구석 필요한 영양소를 전달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므로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한국인의 사망원인 중하나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 질환입니다. 불규칙한 식습관, 인스턴트 식품, 스트레스, 음주와 흡연, 운동부족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혈액을 탁하게 하는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먼저일 것입니다. 혈 건강을 다스리는 해독수에는 백가지 꽃을 모아서 덖은 백화차,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부추차, 고햘압에는 아로니아수, 저혈압에는 모링가수, 고지혈증에는 울금효소수, 눈의 혈액순환에는 함초수가 있습니다.
음식이 약이 되고, 약이 음식이 되게 해야 하는데 우리가 삶에서 먹는 음식이 때로는 독이 되고, 독이 든 음식이 되어 우리의 장기를 쉽게 상하게 한다고 합니다. 위염, 간염, 장염 같은 질환음 염증질환입니다. 그런데 이런 질환을 사소하게 보고 만성화 된다면 나중에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을 것입니다. 삽주뿌리수, 사채수, 몰코키아수 같은 낯선 해독수도 있지만 민들레차나 마테차 같은 것을 통해 염증을 다스려도 좋을 것입니다.
생리통나 당뇨, 천신, 비염, 아토피피부염, 관절염 같은 만성질환이나 감기, 불면증, 두통, 소화불량 등 같은 작지만 다른 병을 야기할 수 있는 질환까지 어떻게 하면 부작용없이 치료할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답니다.
우리 몸에 쌓여서 독소가 되고, 그 독소가 병을 키우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마시는 물을 돌아보고, 한 잔의 물이라도 내 몸에 필요한 물을 찾아 마시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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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시간에 꼭 챙겨보고 싶은 유익한 코너 중에 가장 제가 기다리는 시간은 바로 김소형 한의사가 전해주는 해독수 시간입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다양한 코너와 프로그램이 소개되는데 김소형의 해독수는 구하기 쉬운 재료들을 많이 보여준다는 것이고 짧은 시간이지만 음식궁함과 함께 체질별로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도 알려주고 요리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보여줍니다. 사례자를 통해 어떤 경우에 좋은지 감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죠.
그런 면에서 놓치지 말고 봐야 할 프로그램인데 볼 때마다 메모를 하다보니 여기저기 아까운 정보들이 취합되지 못하고 돌아다니게 되면서 정작 쓰려고 하면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저처럼 정리를 제대로 못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한 건강지침서가 됩니다.
책의 구성은 크게 4가지로 나눠져 있습니다. 피/장/만성질환/건강한 일상 ---- 을 위한 해독수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한 부분은 만성질환부분입니다. 심한 생리통과 냉대하증이 있는 나를 위해,생리통생후 10일부터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들, 알레르기 비염으로 늘 고생하는 남편, 관절염이 오래되서 손가락 마디가 다 휘고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친정부모님을 위해서 해독수를 준비했습니다.
건강을 위한 정보는 어찌 보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여자 몸에는 쑥이 좋다는 건 왠만하면 다들 알고 있는 것이죠. 다만 알고만 있을 뿐인 경우가 대다수인데 저도 그렇거든요. 조심할 것은 어설프게 알면 모르니만 못하다는 것입니다. 쑥에도 종류가 있는데요 약쑥도 있고 많이 알려진 개똥쑥도 있습니다. 몸이 차고 생리통이 심해 몸을 뎊이는데는 약쑥이 좋고 염증을 가라앉히고 열을 내리는 데에는 개똥쑥이 좋다. 체질에 맞지 않게 사용하면 하혈을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조언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혈당과 혈압을 낮춰주는 갈색쌀수편을 보면서 조상님들의 지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난 아직까지 물을 끊여먹는데 보리와 옥수수를 볶아서 물을 끊이고 있다. 어렵기보다는 번거로운 그 과정을 건강을 위해서 고수하고 있는데 갈색쌀수 편을 보면서 또다른 생활의 보물을 얻은 것 같아 행복했다.
무엇보다 이 책을 보면서 행복한 이유는 모처럼 딸노릇을 하는 것 같았다. 늘 생신이나 어버이날이면 가장 좋은게 돈이지 하며 돈만 드리면 할 일 다 한 것처럼 만족해했다. 그런데 연세드시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건강챙기기가 아닐까 싶다. 그런 부모님을 위해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해독수를 드렸더니 어찌나 좋아하시는지 몰랐다. 그리고 김소형의 해독수 책도 한 권 같이 드렸더니 금상첨화다. 연세드시면서 깜빡깜빡하시는 부모님에게 아무리 정성껏 설명해 드려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시는데 책으로 드리면서 제 분신 하나를 남겨 놓은 것 같은 든든함이 생겼다.
구석구석 하나도 놓치지 말고 매일 매일 들여다 보면 새록새록 보물을 찾는 것 처럼 매일매일이 즐거워 지게 하는 책이다. 곳곳에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더 행복하다. 다양한 지압법이 소개되고 있는데 난 지저분해진 피부를 위해 30초 지압법을 실천하고 있다. 그리고 마사지법까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진귀한 보물이 가득한 책. 이 만한 노릇을 하는 책 드물것 같다.
얼마전에 방송 된 땅콩나물수를 보면서 올 가을이 기대된다. 처음으로 밭에 땅콩을 잔뜩 심었다. 땅콩나물과 함께 땅콩나물수를 하기위해서. 남편이 이직을 한 후 하루 걸러 술자리를 가고 있는데 그동안은 짜증만 냈었다. 이젠 남편 건강챙기면서 큰소리 쳐야겠다. 그래도 내 식구니까.
출판 이후의 방송분량도 계속해서 책으로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은 소중한 보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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