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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동물 친구들의 표정과 동작이 어찌 이리 다채로운지! 와~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웠고 신기했다. 사람들도 잘 표현 못하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귀여운 동물 친구들의 사진과 함께 보니 작가의 맘이 더 잘 읽혀서 잔잔한 감동과 작은 즐거움으로 책을 보았다. 이런 잔잔한 감정들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동물 사진들을 보면서 평소 동물들에 대한 애정이 지극했을 작가의 모습이 보여 미소가 지어졌다. 그는 분명히 사람에게는 더 없는 애정과 관심을 가진 사람다운 사람임에 틀림없을 테니까...
책 뒷부분에 역자의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부분을 읽을 때는 나도 몰래 눈에서 눈물이 주르르 흘렀다. 이미 어른이 되어 버렸고 일상의 무딘 굴레들로 인해 너무 오랬동안 잊고 지내고 있던 내 아버지에 대한 따뜻한 추억들이 맘속의 상자에서 꺼내지면서 한 동안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다. 고마운 내 아버지!! 사랑해! 아버지를 부르는 지금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울 아버지는 행복한 사람인가봐. 아버지를 추억하며 웃는 자식이 있으니.. 나도 나의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 세상 모든 부모님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