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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여러 편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생일 축하해!', '꽃밭을 가꾸자!', '모래 놀이는 재미있어', '부릉부릉 달려라!', '의사 선생님이 될 거야', '소꿉놀이는 즐거워', '눈사람을 만들자!', '크리스마스는 행복해' 이렇게 8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귀여운 아기가 애벌레 인형 '두두'와 함께 신 나는 놀이 시간을 가져요. 두두에게 생일이라며 케이크를 만들어 주는 아이.. 알록달록 초도 꽂고 생일 선물도 준비해 두두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생일 놀이를 합니다. 두두와 정원에 같이 나가 낙엽이 쌓인 것을 깨끗이 치우고 땅에 구멍을 뚫어요. 구멍에 꽃을 심고 물도 주며 날아오는 새들도 막으며 꽃밭을 가꿉니다. 바닷가에 간 아이와 두두. 부드러운 모래를 만지며 두두한테 예쁜 성을 만들어 주려는 아이. 모래로 성을 만들고 도랑을 만든 후 조개껍데기로 성을 장식해요. 두두는 성의 주인이 되었네요. 탑 하나가 무너져도 괜찮아요. 아이가 또 만들어 주었거든요. 이번에는 두두와 부릉부릉 자동차 놀이를 해요. 박스로 자동차 놀이를 한답니다. 두두는 뒷좌석에 태우고 함께 탄 두두는 함께 자동차 놀이를 했어요, 그런데 쿵! 사고가 나 버렸네요. 박스는 이제 자동차가 아니라 집으로 변신했어요. 두두와 함께 병원놀이도 합니다. 아이가 의사가 되고 두두가 환자가 되었어요. 아파 보이는 두두를 진찰하고 치료해주는 아이. 주사도 맞혀주고 약도 먹어주며 두두를 보살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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