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집 삼부자는 다른 건 몰라도 스포츠에 관해서는 늘 대동단결되는 남자들이다. 브라질 월드컵이 큰 녀석 기말 고사와 겹쳐 엄마인 내 입장에서는 불만 만땅이었지만 우리 집 남자들은 그것과는 상관없이 새벽에 일어나 축구를 시청하곤 했다. 바로 내일이 시험이어도 대동단결되어 축구를 시청하는 우리 집 남자들을 보면서 그래... 본인들이 좋다면야 내가 막을 수 있겠나 싶었다. 내가 보기엔 별것도 아닌 축구라는 스포츠가 그들에게는 재미있는 볼거리라면 인정해 줘야 하니까. 덕분에 나는 각 나라의 축구 스타일과 전략을 아이들을 통해 알게 되었고, 축구 선수 이름을... 배우나 가수 이름 외우기도 힘든 내가 축구 선수 이름을 줄줄이 알고 있다는 거다. 지금 현재 축구계를 양분하는 사람. 메시와 호날두. 어떤 이는 메시가 더 잘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호날두가 더 낫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생각한다. 한 시대 메시와 호날두가 함께 있어 더욱 빛이 나는 거라고... 나는 개인적으로 메시보다는 호날두가 상품성(?)에서는 더 앞선다고 생각한다. 큰 키, 잘생긴(?) 얼굴, 그리고 화려한 실력까지.. 축구 선수 치고는 많이 혹은 지나치게 작은 메시보다는 외적인 것을 더 많이 가지고 태어났고, 그 사실을 호날두는 잘 이용하는 듯 하다. 나는 우리 아이들을 축구, 스케이트, 농구, 수영, 스키, 복싱까지 시키고 있지만 아이들의 장래희망이 운동선수가 되는 건 바라지 않는다. 운동을 시키면서 운동이 취미가 되는 건 찬성이지만 그게 직업이 되지는 않았으면 했다. 흔히 1인자가 되는 자리라는 것. 그건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외로운 싸움이자, 고통이기 때문이다. 한때 큰 아이가 축구선수를 꿈꿨기에 그 혹독함을 나는 안다. 다행히 우리 아이들은 운동을 취미 그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취미이기에 다양하게 배우고 즐기고 있다. 그렇지만 스포츠를 보고 즐기는 건 누구보다 잘한다. 때문에 아이들은 호날두의 축구 인생이 궁금했고, 그의 인생이 궁금했던 것 같다. 아이가 사달라고 해서 사주고는 내가 먼저 읽었다. 어떻게 보면 건방져 보이고 어떻게 보면 바람둥이 같은 호날두. 하지만 그는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고 팬들을 사랑하며 동료들은 존중한다. 그가 왜 그 자리에 있는지, 그가 왜 축구를 그렇게 잘하게 되었는지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나라에도 흔히 축구 천재라는 선수들이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꼬리를 내리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벌어졌다. 고종수나 이천수 같은 선수들.. 만약 자기 관리를 보다 철저하게 하고, 보다 겸손했다면 선수 생명이 그렇게 짧지는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이천수의 경우 지금 현재 K리그에서 뛰고 있지만 실력은 예전만 못한 것 같다. 호날두는 축구만 잘하는 게 아니라고 한다. 다양한 운동을 하고 그 운동 속에서 축구를 잘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접목시킨다. 또한 술이나 담배는 하지 않고 최고의 몸을 지키기 위해,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한마디로 건강에 해로운 모든 유혹은 차단한다고 봐야 한다. 이런 몸을 가지고 축구에 대한 열정을 유지하고 동료를 친구와 가족처럼 여기니 그게 최고의 자리에 앉을 수밖에 없는 이유 아닐까? 그는 팬들을 위해 직접 편지를 쓰는 사람이고, 기부와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무엇보다 그가 문신을 하지 않는 이유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바로 헌혈때문이라고 한다. 문신을 새기게 되면 1년 가까이 헌혈을 할 수 없기에 그는 문신을 거부한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사람임에는 틀림없다. 호날두의 가장 위대한 문신은 정기적인 헌혈로 생긴 팔뚝의 주삿바늘 자국이라니... 멋진 생각을 가진 청년이란 생각이 든다. 그 밖에 맨유시절 퍼커슨 감독과의 이야기와 지금 현재 레알마드리드의 무리뉴 감독과의 다양한 일화들이 인간 호날두를 빛나게 한다. 만약 축구를 좋아하고 특히나 호날두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보다 인간적이고 보다 멋진 호날두를 만날 수 있을테니까. 큰 녀석 덕분에 만나게 된 호날두. 그가 앞으로 펼칠 화려한 시즌이 기다려진다. |
|
잘생긴 외모, 다부진 체격, 날렵한 몸짓, 그리고 멋진 현란한 발기술들에 많은 여성 팬을 비롯해 남성 팬 까지도 반하지 않을 수 없다. 축구 선수들 중에 안티 팬들도 많지만 그를 알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그의 매력에 푹 빠져들고 만다. 그의 이름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다. 세계인의 선망의 대상이자 닮고 싶은 남자인 그가 이루어낸 성공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아마도 그건 식지 않는 열정과 여전히 성공을 향한 그의 노력의 모습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늘 배우는 자세와 꾸준한 노력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라선 그의 모든 면면들을 책 <호날두는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에 담아 놓았다.
“장애물을 극복하지 않고선 세상의 그 어떤 일에서도 승리할 수 없다. 내가 만나온 수많은 장애물을 극복했기에 나는 승리할 수 있었다.” 질풍 같은 드리블, 그라운드에서 집중력, 판단력, 예측력이 탁월하여 누구나 그의 영리함을 엿볼 수 있다. 매 경기마다 순간적으로 쉽게 상대 문전으로 돌파하여 골로 연결하는 그의 능력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다. 훈련장에 먼저 도착하고 가장 늦게 떠나는 성실함을 겸비한 상상이상의 훈련 양과 술과 담배를 멀리하고 자기관리에 철저한 그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축구를 사랑하는 만큼의 치열한 경쟁과 승리에 대한 야망을 가지고 있었기에 선수로서 최고의 자리에 있게 된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100퍼센트를 쏟아낸 축구선수로, 하나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인물로 기억에 남고 싶다. 그리고 멋진 쇼를 펼쳐 보인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호날두는 팬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했다. 경기 전 ‘호날두 타임’이라는 팬 서비스를 하였고, 언제나 팬의 사인이나 사진 요청에도 흔쾌히 응한다. 모든 팬들에게는 힘들지만 손수 팬레터에 답장을 하기도 하고,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전 세계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몸에 문신을 하지 않는 이유가 정기적으로 헌혈을 해서 병원에 기증하기 위해서라는데 그를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한정된 팬의 경계가 무너지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또한 가족애를 중요시하고 겸손을 소중한 가치로 알고 실천하는 호날두는 일터에서 조차도 가족과 같은 끈끈한 유대 관계를 맺는 것을 중요시한다. 동료를 대할 때는 시기와 질투가 아닌 진심으로 믿고 도울 줄 아는 언제나 자신보다는 팀과 동료를 위한 행동을 한다.
많지 않은 나이에 축구를 통해 부와 성공을 거머쥔 호날두는 타고난 천재였다기보다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기 위한 궁극적인 노력과 유소년 선수 시절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신을 이끌어준 사람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은 행동과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선행의 마음을 갖고 있는 순수함을 지닌 인간 호날두였기에 성공의 문턱에 도달했던 것이다. 책을 읽고 나면 화려한 슈퍼스타의 이미지에서 점차 인간적인 면이 가득한 그를 만나게 될 것이고, 그동안 강한 스포트라이트에 비춰진 그의 겉모습에 이끌렸다면 이제는 그 안에 따뜻하고 선한 마음을 소유한 그에게 이끌리게 될 것이다. |
|
책을 받은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야 읽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자기 계발서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특정 인물(호날두)를 추앙하는 듯한 제목에 끌리지도 않아 쉽사리 다가가지 못하고 있었다. 자기 계발서, 특히 이번 책처럼 특정 인물의 성공을 다루고 있는 자기 계발서는 성공한 인물을 부각시켜야 하다 보니 간혹 독자인 나와 특정 인물을 비교하며 나에게 '그래서 성공하지 못한 것이다.'라는 꾸중 아닌 꾸중을 하는 경우가 있어 선호하지 않는 편이었다. 나 자신이 꼬인 사람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사자도 아닌 타인이 나를 누군가와 비교한다는 것이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나 나름 열심히 살면서 행복을 느끼며 지내는데 그런 것들이 무시당하는 것 같아 자격지심이 느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내가 관심 가질 만한 분야의 성공자도 아니고, 언론을 통해 부정적인 기사를 더 많이 보아왔던 터라 이미지가 좋지도 않던 축구선수 호날두의 성공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니 더욱 손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첫 장을 넘기기가 힘들었지 한 장 한 장 넘기기 시작하니 나도 모르게 호날두라는 인물에게 빠져들기 시작했다.
![]()
이 책은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세계적인 축구선수 호날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하지만, 제목에서 풍기는 것과 달리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축구선수로서 성공한 호날두만큼 언론에 노출되지 않은 인간 호날두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었다. 그동안 알지 못 했던 호날두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언론에 비친 부정적인 이미지의 호날두가 다가 아님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이 책에 담긴 호날두의 인생을 보면 그에게 가장 소중한 3가지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축구, 가족, 친구(연인, 동료, 감독, 팬)이다. 그에게는 이 3가지가 가장 소중하고, 지금의 그를 있게 만든 원동력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그동안 보이던 클럽돌이 이미지라든지, 축구계 날라리 이미지와 달리 시즌 중이건 아니건 항상 축구를 가장 먼저 생각하며 개인 훈련도 꾸준히 하는 열성적인 운동선수였다. 가장 먼저 체육관에 도착해 체육관 불을 밝히고, 자신의 모자라는 부분을 채우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남아 마지막에 불을 끄고 나가는 성실함과 끈기 있는 선수였다. 다만, 뜨거운 피를 가진 라틴계 남자다 보니 솔직하고, 거침없는 행동을 자주 해 사람들에게 오해를 사는 부분들이 많았던 것이다. 우리가 그동안 기사를 통해 접했던 클럽에서 여자들과 어울리며 노는 호날두의 모습은 호날두의 일상이 아닌 시즌이 끝나고 주어지는 짧지만 달콤한 휴식 기간에 찍힌 사진들이라고 한다. 그는 자신의 몸을 위해 술도 담배도 하지 않는 자기 관리가 철저한 선수로 외향적인 성격이다 보니 사람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좋아해 클럽에서 노는 모습이 종종 목격이 되기도 했던 것이지, 오히려 이마저도 휴식 기간에 클럽보다는 주로 가족들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낸다고 하니 그동안 호날두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던 면이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
p.64 호날두에게 소중한 두 번째, 가족은 호날두가 이적이라든지 삶 전반에 있어서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릴 때마다 항상 상담하고 의논하는 존재라고 한다. 이미 축구에 있어서는 프로가 된 호날두이지만, 축구와 관련된 중요한 의사결정에 있어서도 항상 가족들과 상의를 하고 결정을 한다고 한다. 지금의 그를 있게 한 최고의 공로자이기도 한 그의 가족들은 항상 그의 편에서 그가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격려와 충고를 해주는 존재라고 한다. 그리고 몇 년 전에 호날두의 가족이 된 아들, 크리스티아누는 그의 인생의 전환점이 된 존재이기도 하다. 호날두는 아들이 생기면서 자신에게 책임감도 생겼고, 스스로 성숙해졌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들로 하여금 주변을 더 돌아보게 되었노라고 말한다. 호날두는 아이들에게 원래도 관심이 많았지만, 아들이 생기면서 이 관심은 더욱 커졌고 자신의 아들과 또래인 아픈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면서 형편이 안되는 아이들에게는 병원비며 수술비를 지원해주기도 했다. 그리고 단체를 통한 꾸준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호날두는 아들과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고자 노력한다면서 훈련을 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와도 아들과 축구를 하며 놀아주려고 애쓴다고 한다. 이런 모습에서 아빠가 되기 전에 다소 철없어 보이던 호날두가 아들을 통해 얼마나 많이 성숙해졌고, 변했는지 알 수 있었다. 바쁜 아빠다 보니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아들과 함께 하고자 노력하는 그의 자상함에 진심으로 그가 멋져 보였다.
![]()
마지막으로 호날두에게 소중한 세 번째는 친구이다. 그는 주변 사람들을 굉장히 잘 챙긴다고 한다. 가족이 아니라도 자신과 연관 있는 사람들이면 책임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 사람이 때로는 연인 이리나 샤크이기도 하고, 그의 동료들이기도 하고, 그를 이끌어주는 감독들이기도 하며, 자신을 사랑해주는 팬이기도 하다. 호날두는 특히 팬 사랑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팬들에게 받은 편지에 직접 답장을 해주는 선수이기도 하다고 한다.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나로서는 그의 그러한 면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이는 그만큼 그가 나보다 사랑할 줄 알고 사랑받을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호날두의 이런 면은 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정말 본받아야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부를 단순히 유흥에 쓰기보다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쓰는 호날두의 모습은, 그러면서 행복해하던 호날두의 모습은 그가 얼마나 '된 사람'인지를 보여주었던 것 같다.
![]()
나에게는 호날두를 떠올리면 이인자라는 이미지도 있었다. 메시에게 가려진 면이 없지 않았다. 축구선수로서는 치명적인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는 메시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정상에 섰을 때 전해지는 울림이 솔직히 컸다. 그 반면, 축구 선수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신체적 조건을 가지고 있는 호날두에게서 전해지는 울림은 그다지 크지 않았다. 하지만, 호날두도 처음부터 타고난 신체적 조건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님을, 그도 그러한 조건을 갖추기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을 기울었음을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물론 노력을 통해 그런 조건을 갖출 수 있었다는 것 또한 노력을 해도 갖추기 힘든 사람에 비해 어찌 보면 타고난 조건일 수 있다는 점에서 메시의 노력과는 비교하기 힘든 면이 있을 수 있지만, 호날두 또한 자신의 한계에 끝없이 도전하는 선수라는 점에서는 같다고 생각한다.
<호날두는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가 객관적인 시선에서 쓰인 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약간은 편향적인 시각이 담긴 책이기도 하다. 저자가 호날두에게 그만큼 좋은 인상과 호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호날두에게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다소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나처럼 호날두를 다시 보게 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호날두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언급 없이 칭찬이 주류였고, 그의 옳지 못 했던 과거에 대해 변명을 하고 있었던 점도 있었지만, 이는 솔직히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또한 호날두를 치켜세우면서 독자와 호날두를 비교하고 있지도 않았기에 평소 자기 계발서를 좋아하지 않는 나임에도 이 책이 그다지 거북스럽지 않았다. 호날두라는 인물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되고, 그에게 덧씌워진 왜곡된 이미지를 벗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
p.228
아직 젊은 그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더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세계적인 축구선수로서 그가 지니고 있던 겸손과 성실, 열정, 그리고 타인에 대한 배려는 어떤 분야에서 활약하든 지니고 있어야 하는 성공의 덕목이라는 생각이 든다. 호날두의 장점을 본받도록 노력해야겠다.
|
|
축구에 관심없어도 강인함과 유연함, 엄격함과 온화함을 함께 갖춘 그의 리더십에 반하게 했던, 스스로를 "Special One"이라 칭하던 특별한 감독, 주제 무리뉴에 이어 축구전문기자 한준이 소개하는 또 한 명의 스페셜한 인물은 바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동에 번쩍`서에 번쩍! 그는 왼쪽에서 달리고 오른쪽에서도 달린다!..." 맨유팬이 불러주었다는 응원가처럼 질풍같은 호날두의 드리블, "2014년 4월 4일 현재 호날두는 총 673경기에 출전해 418득점을 올렸다. 오른발 슈팅으로 151골을, 왼발로도 64골을" 메시와 함께 외계인에 가까운 득점력이라고 불리우는 이 엄청난 기록이 타고난 재능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훈련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가장 늦게 떠나는 성실성은 물론 술, 담배는 커녕 탄산수도 마시지 않는 철저한 자기관리가 있었기에 오늘의 호날두가 있었던 것! 2006년 월드컵 윙크사건으로 자신의 소속팀 맨유 팬들에게서도 외면하고 비난받았지만 "야유는 오히려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실력으로 야유를 환호로! 이끌어내는 근성있는 선수, 팬들을 향한 진심어린 태도, 기부천사라 불리는 통큰 기부.
축구 뿐 아니라 영어는 물론 스페인어,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 공부까지 새로운 배움이 즐겁다는 호날두, 이 책을 통해 끊임없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거듭하며 진화하는 진짜 축구선수를 만났다. 무엇보다 예쁜 약혼녀, 엄청난 몸값, 바람둥이라는 화려한 수식어에 가려져있던 치열한 시간과 노력, 땀을 만나면서 '축구천재'라는 칭호 뒤에 가려져있던 축구선수이자 인간 호날두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었다. 축구장에서 뛰는 뜨거운 심장 뿐 아니라 아픈 사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울어줄줄 아는 따뜻함도 지닌 사람, 호날두. 그의 땀과 열정이 꼭 축구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에너지와 동기부여를 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p.61"축구를 알기 전의 나에 대한 기억은 없다. 언제나 축구공과 함께 했다. 거리에서든, 학교에서든 언제나 축구를 했다. 내 삶에서 가장 사랑하는 일은 축구를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과 후의 나의 가장 큰 변화는 호날두가 나오는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를 유심히 보게된 것이다. 남편은 나의 관심사가 참으로 다양하게 변한다고 핀잔주면서도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의 경기 등을 유심히 보는 내가 싫지많은 않은듯~ 무엇보다 축구채널을 고정해주는 점에서 좋아하는 듯^^ |
|
호날두는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
호날두는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 호날두 본명은 cristiano ronaldo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치고 호날두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대단한 선수인데 그는 역대 그 어떤 선수보다 많은 안티 세력의 공격을 받으며 정상의 자리에 도달했기 때문에 더욱 대단한 사람으로 입방에 오르고 있다.
이 도서 호날두는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는 호날두의 성공스토리와 자기계발서 그리고 일화중심으로의 스토리 전개로 인해 독자들로 하여금 재미와 감동을 한번에 느낄 수 있게 해준 도서이다.
호날두는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그랬듯 호날두도 정상에 오르기 까지 남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했고, 남을 탓하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이 이 자리에 올 때까지 조금이라도 도움을 줬던 자들에게는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느끼고 보답할 수 있는 겸손과 약자를 배려하고 돕는 마음씨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책 속에서 호날두는 "내가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진 축구 스타이기는 하지만 내가 신이라도 된 것처럼 우쭐거리지 않는다. 내가 아니라 다른 포르투갈 대표팀 선수가 왔다고 해도 사람들은 마찬가지 반응을 보였을 것이다.” 라고 할 정도로 자신에 대해 절대로 자만하지 않았고 솔직했는덴 그로인해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을 때도 있었다고 한다 그만큼 그는 겸손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를 이해하고 좋아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
|
전세계에서 현재 진행중인 축구선수중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는 호날두와 메시다. 그중에서도 그 둘은 축구계의 신계(?)라고 불릴 정도였으니... 얼마나 대단하지 않은가? 보통 메시는 축구천재라고 불린다. 그에 반해 호날두는 노력형 천재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포루투갈의 작은섬에서 태어난 호날두는 어릴때부터 할만한 놀이가 축구공차기밖에 없었다고 한다 축구를 위해서 정말 태어난 거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러한 환경때문에도 축구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고, 어릴적부터 두곽을 드러내서 점차 조금씩 커리어를 쌓아간다. 호날두의 성격은 가족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도 항상 언제나 호날두 편인 어머니와 어머니 못지않은 누나까지... 언제나 어디서나 무엇을 하던 믿어주고 힘을 낼 수 있도록 이끌어주었다. 책에 나온 내용을 대부분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언제나 칭찬하고 존경하는 부분은 자기는 힘들게 살아와서 누군가에게 베풀기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나도 월급생활을 하면서 급여의 일부분은 기부를 하는데 이게 참 쉬운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난 정말 극소수 일부분인데 호날두는 물론 나보다 훨씬 연봉도 뛰어나지만 돕는금액도 상상초월이다 그게 금액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가진자라고 해서 남에게 베푼다는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보통은 더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 그렇지 않기 떄문이다. 이런 호날두의 모습때문에 대중들이 가진 편견도 금방 극복하였고 아직도 호날두를 안좋게 보기도 하지만 이제는 누가봐도 호날두가 호날두 자체로서 가치있는 축구선수라고 생각할 것이다. 원래부터 팬이었던 나에게는 정말 흥미로운 주제였고, 언젠가 나도 레알마드리드 경기를 보러가고 싶게 만드는 책이었다... 호날두 팬 뿐 아니라 어느 축구팬들이든 아니든 읽더라도 배움을 가질 수 있는 책이다. |
![]()
세계 최고의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관한 서적이다. 그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대부분의 남여노소가 아는 현재 최고의 축구 스타이자 리오넬 메시와 함께 세계 축구를 이끌고 있는 아이콘이다. 부(富), 명예, 실력, 여자등 모든 것을 갖춰서 부러움을 받는 대상이며, 축구를 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존경과 소망의 존재이기도 하다. 책'을 토대로 한다면 그는 솔직히 너무나 완벽한 인간이었고, 남자임에 질투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기 때문에 자칫 거부감이 들 수는 있었다. 하지만 그의 오랜 팬이라면 분명 알겠지만 축구 선수를 떠나서 한 인간으로서의 마인드에서도 본 받아야 할 부분이 많다는 점을 느꼈기에 더욱 더 분을 삭히지 못하겠다?!. 지극히 호날두에 대해서 평범하게 생각해온 팬들이거나 반대로 날이 선 시선으로 쳐다본 팬들이 있다면 그에게 가해진 오해와 착각 그리고 구설수에 대한 비화와 스토리를 많이 담아내고 있기에 화해의 '장'으로서 책'을 통하여 좋은 소통의 기회로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의 루니와의 퇴장에서 일화나 대리모를 통하여 2세를 가진 이야기, 불화설로 많은 관심을 모은 무리뉴등의 굵직굵직한 궁금증에 대해서도 지나치지 않고 언급하고 있다. 이 부분을 사실 그대로로 받아 들인다면 좋은 호(好)의 시선이 유지 될테고, 평소 이와 반대의 시선이 있었기에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면 불호(不好)의 이미지는 크게 바뀌지 않을것 같다는 느낌은 있다. 다만 나도 수집을 취미로 가지게 되면서 여러 국내선수들을 계속 만나보며 느낀 것은 일상에서의 팬 서비스나 팬을 대하는 태도는 단지 위장해서 감춰지는게 아니다'라는 것이다. 결국 사람의 인성을 파악하는 것은 사소한 하나의 행동에서 부터 출발 한다. 책에서 밝힌 호날두의 이야기 하나를 발췌해 본다. "그는 역대 축구 스타 가운데 팬레터에 가장 많은 답장을 보낸 선수로 알려져 있다. 어느 순간부터 직접 자기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전 세계에서 오는 편지에 답장을 해준다고 한다.(중략) 한달동안 편지봉투와 우표 값으로만 2,000만(한화 약 360만원) 파운드를 넘게 쓴적도 있다." 축구실력 뿐만이 아닌 호날두의 성장과정과 그의 인성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어서인지 내가 만나보지 못했던 사람이더라도 책을 읽으면서 감동 스토리에 몰입하게 된다.
내가 이 책을 샀을 무렵에는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이 시작되고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과 홈 앤드 어웨이 게임을 하고 있었고 호날두는 프리킥 골을 포함해서 2골과 함께 홈 깡패라고 불리는 뮌헨의 적지에서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는 2014년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다. 기량이 좋은 훌륭한 선수와 슈퍼스타의 차이점은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된다고 본다. 그 무엇은 비단 프로선수로서 보여지는 실력과 플레이 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호날두는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그 무언가의 매력이 존재했고, 이 글을 적는 지금에도 무엇이 다르기에 책장을 넘겼나 했지만 결국 나에게는 미스테리한 인간으로 남았다. 문득 호날두에게 편지 한장 갈기고 싶은 하루의 아침이다.
2013 발롱도르 수상자. CR7 ![]() |
|
- 아웃라이어 풋볼러 호날두만의 법칙을 배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펠레가 더 잘하나, 마라도나가 더 잘하나' 입니다. 둘 다 세계적인 선수이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전설적인 선수이지만, 두 선수가 활동했던 시대가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를 할 수 없다는 점에서 훨씬더 치열한 이야깃거리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의 세대에게 펠레와 마라도나는 그냥 나이많은 할아버지와 뚱뚱한 아저씨로만 기억될지 모릅니다. 그 두 사람대신에 누가 더 나은가를 말할 수 있는 선수 두명이 동시대에 그것도 같은 리그의 라이벌 팀에서 함께 현역으로 뛰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두 선수의 나이도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은 지는해고 다른 사람은 뜨는 해가 아니라, 둘 다 뜨는 해, 아니 하늘 높이 떠 있는 해라고 해도 크게 뭐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 시대 축구계의 스타는 바로 호날두와 메시입니다. 보통 두 선수에 대한 말을 할 때, 신계에 있다는 말을 합니다. 인간이 아니라고 부를 만큼 엄청난 실력을 가진 두 선수를 칭하는 말인데요. 그런 호칭이 그다지 어색하지 않은 것은 저만 그런것을 아닐 것입니다.
사실 호날두는 이전 부터 우리 나라 축구팬들에게 꽤 익숙한 선수였습니다. 박지성이라는 선수가 맨유에서 활동할 때, 거의 같은 시기에 같은 포지션을 놓고 경쟁했던 선수이기도 하고, 그렇다보니, 그 선수가 아직 신계에 들어서기전, 즉, 유망주에서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하는 모습을 확인한 한국의 축구팬들도 많을 것입니다.
이 책의 내용이 꽤나 흥미로울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책의 내용을 한장 한장 읽어나가면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갖는 흔한(?) 비법들을 이 선수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마치 대학입시에 수석합격한 학생이 말하는 공부의 비법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새로울 것 없지만, 결국 그 사람의 비법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랄까, 이 책의 내용또한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한계와 싸우는 모습이나 프로선수로서 팬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등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볼 수 있는 모습을 가지고 있는 성공한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사실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능가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자신의 꿈을 위해 스스로와 싸워가는 모습등 이 사람도 거저 성공을 얻은 것이 아니란 것만은 확실히 말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호날두라는 선수가 대단히 노력파라는 점입니다. 그냥 열심히 하는 정도가 아니라 끊임없이 노력하는 선수의 모습을 알 수 있었다는 점에서 호날두를 새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이 선수는 천재다, 혹은 천재라서 잘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이 선수의 엄청난 노력을 폄훼하는 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사람의 지난한 노력의 과정 보다는 높이 솟아있는 그 자리에만 집중하기 쉽습니다. 오르는 과정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높은 자리는 눈에 잘 보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에서 호날두가 우리와 다른 점을 여러가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재능이나 기회의 탓으로만 돌리기에는 그가 한 노력의 양과 제가 한 노력의 양이 많이 비교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성공에 대한 과실을 부러워하기 전에 성공을 위한 노력을 더 많이 기울여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호날두라는 선수의 진정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
당신은 메시와 호날두 중 누구를 더 좋아하는가? 물론 각자 판단하는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예전부터 메시보다 호날두가 좋았다. 이유는 단순하다. 축구 실력이 고만고만 하다면 메시보다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겼고, 몸도 좋은 호날두를 좋아할 수밖에. 아 물론 난 남자고 게이도 아니다. 믿어달라.
농담은 이쯤하고, 이 책을 읽으면 정말 호날두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어린시절, 주변 환경, 친구들, 능력, 마지막으로 가치관까지 포함이다. 정말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거기다 우리가 몰랐던 호날두의 이면도 볼 수 있다.
이 책은 과거 [무리뉴, 그 남자의 기술]을 썼던 한준 기자의 책이라 더 쉽게 읽힐 것이다. 무엇보다도 축구 이야기만 나온다던가 하는 식의 쏠림 현상 없이, 축구외에 인간적인 모습을 비롯한 에피소드들이 나와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정확히 5시간 뒤에 챔스 결승이 시작된다. 이 책을 읽어서인지 호날두가 속한 레알의 승리를 더욱 더 기원하게 되었다. 레알과 꼬마, 둘 모두 매력적인 팀이지만 굳이 승자와 패자를 가린다면 누구보다도 매력적인 축구선수, 호날두가 속한 레알이 이기기를.. |
|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든, 그렇지 않든 누구나 한번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름은 들어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FC 바르셀로나 포워드로 활약하고 있는 리오넬 메시에게 가려
2인자의 이미지가 강한 호날두지만 2013 FIFA 발롱도르상을 수상하며
최근에는 명실상부 최고의 축구선수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한준 기자의 <호날두는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는 축구도 잘하고 잘생기기까지 한
슈퍼스타 호날두의 진면목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사실 전 야구는 즐거보고 좋아해도 축구엔 큰 흥미를 느끼진 못해서
<호날두는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를 읽기 시작할 때는
끝까지 읽을 수 있을지 살짝 걱정되기도 했지만
분야를 막론하고 최정상의 자리에 선 사람의 그동안의 삶과
성공 비결에 대해 알아간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흥미로웠어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85cm라는 장신에, 근육질의 다부진 체격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어렸을 때는 작은 벌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호리호리하고 작았다고 해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축구선수의 근력 운동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10여년 전부터
부상 방지와 축구를 하기에 적합한 몸 만들기에 매진하고
훈련장에는 누구보다 가장 먼저 와서 가장 늦게까지 연습을 하고 돌아간다니,
물론 타고난 천부적 재능도 있겠지만 엄청난 연습량과 성실함이
2인자에서 벗어나 지금의 호날두로 성장시킨 원동력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답니다
호날두는 종종 클럽에서 노는 장면 등이 가십지에 실리며
안티팬의 표적이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자기 관리가 철저한 그는 술과 담배는 절대 하지 않고
오히려 담배에 대해서는 혐오감을 그대로 드러내기도 하네요
전 호날두에 대해 자세히 모르다보니 그를 둘러싼 소문도 모르지만
그를 잘 아는 감독이나 동료 선수들는 호날두만큼 축구를 사랑하고
겸손하고 인품있는 축구 선수가 없다고 칭찬할 정도라
한번쯤 제대로 경기를 제대로 관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용주의를 지향하는 레알마드리드라는 팀 자체는 크게 관심이 가지 않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호날두가 어떻게 지금의 성공을 거머지었는지 알고 보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것 같았어요
<호날두는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를 읽다보면 호날두의 진정성을 알 수 있으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