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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지식정보그림책 16 <궁금해요 비행기여행> 읽고 김포공항 전망대 다녀왔어요!
45개월 종호는 <토마스와 친구들> TV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터라 기차 사랑이 대단하네요~ 그런데 지난 달에 플라잉뮤지컬 <두리둥실 뭉게공항>을 보고 온 뒤부터 매일 '비행기' 타령을 할 정도로 비행기사랑도 시작되었어요! 사실 저희집은 김포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터라 옥상에서 매일 2-30대의 다양한 비행기들이 지나가는 것을 구경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종호가 비행기가 좋다고 하길래, 비행기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네버랜드 지식정보그림책 16 <궁금해요 비행기여행>을 읽어주고, 김포공항 전망대에 가서 책에서 본 내용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들을 가져 보았어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지식정보그림책 16 <궁금해요 비행기여행> 글·그림 감
표지의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비행기가 날아가는 모습이 마음 깊은 곳의 슬픔이나 우울함까지 싹 떨쳐낼 것 같아서 참 보기 좋은데, 비행기를 좋아하는 종호의 눈은 오직 대한항공 로고가 수놓인 점보비행기- 보잉747에 눈이 멈춰 있네요!
마침 집에 대한항공 로고가 찍힌 장난감 비행기가 있어서 가져다 주었더니 신이 나서 이리저리 굴리면서 "비행기는 이렇게 주~~욱 달려가다 하늘로 슝~ 날아가!"하면서 엄마에게 비행기가 하늘 나는 모습을 설명하고 있네요!
네버랜드 지식정보그림책 16 <궁금해요 비행기여행>은 크리스마스에 뉴질랜드에 사는 삼촌에게서 놀러 오라는 초대장을 받은 동윤이의 이야기로 시작이 되요. 동윤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뉴질랜드로 떠날 준비를 하고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요.
45개월 종호도 두돌 쯤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다녀온 적이 있는지라 공항 내부의 모습에 익숙해하더라구요.
<궁금해요 비행기여행>는 비행기 여행의 A부터 Z까지를 알려주는 지식정보그림책인지라, 동윤이와 할아버지의 동선을 따라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려줘요.
일단 탑승수속을 하고, 짐은 무게를 잰 뒤 따로 컨베이어를 타고 컨테이너로 실리는 전 과정이 자세하게 나와요. 그 외에도 옷 보관소에 옷을 맡기고, 환전을 하고, 핸드폰 로밍서비스를 신청하는 등의 과정도 빼놓지 않고 그려지고 있어요!
그리고 처음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제일 실수를 많이 하는 보안 검색대에서의 모습도 비행기에 갖고 탈 수 없는 제품들을 예시로 보여주며 자세히 알려줘요.
종호는 제주도 여행 갔을 떄가 너무 어려서 기억이 안 나는지 왜 이런걸 해야 하느냐고 꼬치꼬치 묻더라구요.
드디어 출국심사를 마치고 탑승수속을 하네요~ 창문으로 보이는 비행기 주변에 많은 자동차들이 모여서 비행기에 짐을 싣고, 음식도 싣고 있어요~ 종호는 장난감 비행기와 똑같은 비행기라고 신이 나서 구석구석 살피면서 같은 점, 다른 점을 골라내고 있어요~
주기장(비행기를 세워두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도 자세히 설명되어 지고, 비행기의 외부모습도 상세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종호는 장난감 비행기를 옆에 두고 어디로 짐을 실어 나르고, 어디로 사람들이 탑승하는지 출구 찾느라 한참 고민하네요.
네버랜드 지식정보그림책 16 <궁금해요 비행기여행>에서는 비행기의 운항준비를 돕는 다양한 자동차들과 비행기의 내부 구조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요.
전반적인 이야기는 동윤이가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그림책으로 엮었지만, 사이 사이 자세하게 비행기에 대해서 자세한 그림과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비행기여행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는 지식정보그림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마트 김포공항점에 가면 뾰족하게 솟은 관제탑이 보이는데요~ 동윤이가 드디어 비행기에 탑승해서 관제탑으로부터 이륙허가를 기다리는 동안의 모습이 나오자 종호가 너무 신나하면서 "엄마, 우리 지난 주에도 여기 갔었지!!!"라면서 아는체를 하네요! :)
비행기 여행하면 떠오르는 귀가 먹먹해지는 증상이나 기내식,비행기 내 화장실의 원리 같은 일반적인 내용부터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원리, 비행기의 조종방법, 조종실, 항공로 등 다양한 항공운항에 관한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그런데 5살 종호가 보기에는 너무 어려운 내용들이 많아서 그림만 간단히 설명해주고 자세한 설명은 조금 더 크면 해주려고 넘겼어요.
드디어 뉴질랜드 공항에 도착한 동윤이와 할아버지는 마중나온 삼촌을 만나게 되요! 비행기 여행의 마지막인 컨베이어에 흘러나오는 많은 짐들 속에서 자신의 가방을 찾는 것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구요!
예전에 제주도여행을 갔을 때 종호가 두돌쯤이라서 캐리어가방운반카트에 앉아서 가방이 나오기를 기다렸던 적이 있었는데......그게 생각났던지 너무 신나하네요!ㅎ
네버랜드 지식정보그림책 16 <궁금해요 비행기여행>을 읽어주다보니, 당장 짐을 꾸려서 해외여행을 한번 다녀와야 하는 거 아닌가~~ 마구마구 충동이 일어요!
마지막 페이지는 시원하게 뚫린 활주로에서 막 이륙하는 비행기의 모습이 보이네요~ 종호가 이 페이지 보면서 몇 달 전에 김포공항 전망대에서 본 비행기 이륙 모습이 떠올랐는지 또 가보고 싶다고 졸라서 독후활동으로 김포공항 전망대에 다녀왔어요!
그리고, 앞·뒤 표지 내지에 세계 각국의 비행기들이 그려져 있는데 집에 있는 또 다른 장난감 비행기 아시아나항공도 들고 와선 비행기 찾는다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
네버랜드 지식정보그림책 16 <궁금해요 비행기여행>는 며칠 전에 읽었는데, 어제 날씨가 좋길래 김포공항 전망대에 다녀왔어요!
5,9호선 김포공항역에서 내리신 후 이마트 1층으로 나오시면, 공병수거함 옆에 김포공항 전망대로 가는 표지판이 보여요. 전망대 이용시간은 10:00-17:00 (단 월요일은 휴무/ 점심시간 12:00-13:00)니깐 참고해서 가세요~ 전 12시 15분에 도착해서 되돌아가야하나 고민했는데, 어제는 공휴일이라서 2교대를 하시는지 특별히 문을 열어 놓으셨더라구요~ ^^
김포공항 전망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김포공항 국내선 뒤쪽을 자세히 볼 수가 있어요. 네버랜드 지식정보그림책 16 <궁금해요 비행기여행>에서 본 비행기의 운항을 도와주는 다양한 자동차들과 JeJu Air라고 적힌 비행기가 보이니깐 너무 신이 나는지 유리창에 얼굴을 들이 밀고 보더라구요.--;
김포공항 전망대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안검색대를 지나게 되어 있어요~ㅎ 책에서 본 것과 너무 다르다고 투덜투덜 거리는 5살 종호였네요.--;
김포공항 전망대는 한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네버랜드 지식정보그림책 16 <궁금해요 비행기여행>에서 봤던 공항의 다양한 모습들을 좀더 가깝게 지켜 볼 수 있어요~ 종호는 책에서 읽었던 내용들을 더듬어가면서 엄마에게 막 아는 체를 하느라고 바빴네요.^^;;
사진 상으로는 비행기가 작아 보이지만, 막상 현장에서 보면 웅장한 이·착륙 소음 때문인지 굉장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그리고 비행기 내부처럼 꾸며진 공간도 있는데~ 보여주는 영상은 그닥 재미없는 내용이라서 아이들에게 큰 반응이 없어요.ㅠ.ㅜ 문득 든 생각이 <두리둥실 뭉게공항>처럼 비행기가 등장하는 순수 애니메이션을 여기서 틀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네요!ㅋ
책에서도 본 내용이지만 비행기의 상승원리가 나와 있으니 더 호기심을 가지고 쳐다보게 되네요. 물론 5살 종호가 이 내용을 이해하려면 아직도 한~참 남았지만, 예전처럼 "나는 날개가 없어서 날 수 없어~"라고 말하는 일은 많이 줄어 들었어요!
그리고 종호가 오매불망 기다리는 시간~~ 바로 밖에서 진짜 바람을 가르며 날아가는 비행기를 볼 수 있는 시간! 김포공항 전망대에는 야외 옥상에 전망데크가 설치되어 있어서 실제 공항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어요~ 종호 키가 작아서 비행기 이·착륙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으려고 했더니 자기는 안 보인다고 징징 울고 난리도 아니었네요.ㅠ.ㅜ
비행기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김포공항 전망대 꼭 한번 다녀오세요~ㅎ
모형 비행기에서 기념 사진 촬영할 수도 있어요! 본인이 조종실에서 운전 중이라고 열심히 손을 휘젓는 종호였네요~
마지막으로 다시 실내 전시장에서 네버랜드 지식정보그림책 16 <궁금해요 비행기여행> 표지 내지에 나왔던 다양한 비행기들이 생각났는지 전시된 비행기 모형을 보고 하나하나 이름을 읽으면서 구경하더라구요!
다행히 아직까지는 프라모델 비행기를 사달라고 조르는 일은 없지만, 조금 더 크면 아빠를 닮아서 그런 쪽으로 관심이 많아질 수도 있겠어요~ 그때 되면 네버랜드 지식정보그림책 16 <궁금해요 비행기여행>를 옆에 끼고 살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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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덕후 아들이 꼽은 BEST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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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은 '탈 것'을 참 좋아한다. 우리 아이도 자동차부터 시작해 기차, 비행기에 이르기까지 '탈 것' 사랑은 아직 진행 중이다. 우리 나라 항공사들의 비행기 모형은 물론 외국 항공사 비행기 모형도 사서 시간 날 때마다 비행기 놀이를 한다. 유튜브에 올라온 비행기 이착륙 영상을 보거나 비행상식을 설명해주는 지식채널을 즐겨본다.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기에 기존에 보던 책보다 글밥이 많은 책을 고르고 있었는데 글밥이 많으려면 관심있는 주제여야 할 것 같아 이 책을 골랐다. 주인공 '동윤'이가 할아버지와 함께 뉴질랜드에 있는 삼촌을 만나기 위해 비행기에 타는 과정을 이야기로 엮은 책이다. 이와 더불어 비행기가 뜨는 원리, 비행기 창문에 성에가 생기지 않는 이유, 난기류가 생기는 원인, 같은 구간을 왕복하는 데도 비행시간이 동일하지 않은 이유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있다. 전문적인 내용이지만 설명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되어있어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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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가족여행을 다녀오며 6시간 가량 비행기에 탔었는데 그 때 일을 떠올리며 책을 읽어주었다. "우리도 여기에 갔었지?", "OO이도 기내식을 먹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지?"라고 물으니 함박웃음을 지으며 비행기 탔던 일을 조잘거렸다. 지식책들이 많은데 설명이 이 책이 가장 설명이 쉽게 되어있었다. 좋은 책이라도 아이가 안 읽으면 무용지물인데 세 네번 읽고도 계속 읽고 싶어하는 책이다. 비행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푹 빠질 책이니 구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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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행기에 빠져있는 아들이 여러항공사에 대해 공부하기 좋다고 무지 좋아하네요~~^^ 내용도 알차고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요 학교 도서관에서 처음 이책을 접하고 집에와서 사달라고 하더니 책 받은날 엄청 좋아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보고 또 보고 비행기 좋아하는 아이에게 좋은 책이 될거 같아서 추천합니다. 책일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내용의 책을 사주니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주기에 딱 좋은 책 같습니다 |
| 아이가 비행기가 궁금하다고해서 사줬는데 생각보다 엄청 자세히 나와있네요~ 비행기 타기전부터 내릴때까지의 과정, 특히 공항에서의 수속과정들이 잘나와 있어서 처음 아이들 데리고 비행기 여행 전에 읽어주면 굉장히 좋을것 같네요~ 이러한 과정외에도 비행기 기종이나 부분명칭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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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준이 아직 비행기 타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비행기에 대한 궁금중도 많고
비행기 타고 가는 여행에 대한 로망도 크답니다.
가까운 미래에 비행기 타고 슝~~
여행갈 날을 기대하며
비행기 여행에 관한 궁금한 점들 먼저 알아볼게요~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비행기는
'점보제트기'라는 애칭을 가진 보잉사의 747기를 모델로 하고 있다네요.
이 크고 무거운 비행기가 어떻게 하늘을 날아 오를까 신기~신기~
할아버지와 함께 비행사인 삼촌을 만나러 가는 동윤이.
난생 처음 타보는 비행기에 무척이나 설레어 하고 있어요.
동윤이와 함께 비행기와 비행기 여행에 관해 알아 봐요.
우리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비행기는 어떻게 공중에 뜰 수 있을까?
를 비롯해 여러 가지 궁금한 점들을
책에서 찾아 볼 수 있어요.
비행기의 여러 곳에서
비행에 필요한 준비들을 하고 있어요.
비행기가 하늘을 날기 전
아주 많은 준비와 확인이 필요하답니다.
우리 준이는 커서 지하철 운전사가 되고 싶대요.
지하철을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럼 엄마는 이러죠.
'하늘을 나는 비행기 조종사가 더 멋지지 않니?
세계를 여행할 수도 있고...'
넓은 세상과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행기.
비행기 여행에 관한 정보들을 미리미리 알고 가면
공항에서 당황할 일도 줄어들테고
더 재미난 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준이가 비행기 여행을 하는 날
이 책은 준이와 함께 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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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결이예요. 이번에 만나본 책은 바로 '궁금해요 비행기 여행'이랍니다. 이 책은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에 해당하는 책이랍니다.
시공주니어의 궁금해요 비행기 여행은, 단행본으로 만나볼 수 있는 지식그림책이랍니다. 시공주니어에서도 단행본으로 지식 그림책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는 터라, 그 내용이 상당히 궁금했어요. 그럼,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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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그림도 참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저희 꼬맹이 같은 경우엔, 비행기 여행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이 책을 무척 흥미롭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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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라고 하더라구요. 시작하는 면에는 이렇게 여러 비행기 그림이 있고요. 마지막 면에는 그 비행기의 이름과 항공사의 이름이 함께 기재되어 있어요. 이 페이지만으로도 남자아이들은 끔뻑 넘어갈 듯합니다.
저희는 이 달 초 제주 여행이 계획되어 있었던 터라, 이 책을 읽으며 우리가 제주도에 오갈 때 타고 갈 비행기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다행히 저희는 대한항공을 타고 이동할 계획이었거든요. 그리고 꽁알이에게 제가 타보았던 비행기였던 jal도 이야기해주고, 아시아나 항공기도 이야기해주고 하면서 재미나게 시간을 보냈답니다. ![]()
초판 1쇄 발행일이 2014년 4월 5일입니다. 정말 따끈따끈한 책이죠? ![]()
비행기는 어떻게 공중에 뜰 수 있는 걸까? 비행기에 가지고 탈 수 없는 물건이 있다고? 조종사들은 비행 중에 어떻게 밥을 먹을까? 하늘에서 비행기들이 서로 부딪치지는 않을까?
책의 뒷표지에 적혀있는 질문들이예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궁금해할 법한 내용이 질문으로 만들어져 있네요.
이 책은 뒷표지에 적혀 있듯 '항공 여행의 상식에서부터 비행기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까지' 담겨져 있답니다. 그럼, 어렵지 않을까요?
그건 지금부터 찬찬히 살펴보기로 합시다. ![]()
이 책은 할아버지와 함께 뉴질랜드로 여행을 가는 동윤이가 겪는 항공 여행담 속에 비행기에 관한 각종 지식을 담아 내고 있답니다. 따라서 항공 여행 중에서도 국제선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나온답니다. 게다가 글의 양도 상당해요. 아무래도 지식 그림책이라 그렇겠지요?
꽁알이는 아직 여섯살이고, 여자 아이다보니 책에 담겨져 있는 모든 지식을 한꺼번에 이야기하려하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여행을 앞두고 있는 우리의 상황에 맞춰서 함께 읽어나갔답니다.
처음에는 그림이랑 스토리만 대충 보고, 그 다음에는 꽁알이가 궁금해 하는 걸 한 번 더 보고- 그래도 아직 다 읽어내려면 멀었어요. 흐
공항까지의 이동 수단으로 공항 버스가 있다는 것만 알고 넘어가기로 했지요. 물론 꽁알이는 공항 버스보다 택시타고 이동한 걸 더 기억하겠지만요. ![]()
공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순서대로 담아내고 있답니다. 먼저 탑승 수속을 하는 장면이죠- 가방에 바코드를 붙이는 장면, 꽁알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보긴 했는데 엄마, 아빠, 삼촌이 탑승 수속을 후다다닥 해 버려서 꽁알이가 이 장면을 직접 보진 못했어요.-
비행기 타러 가기 전 해야 할 일들을 적어놓은 페이지는 일단 넘기고- (앞서 이야기 했듯 저희는 국내선으로 여행을 했으니까요.) 다만, 화장실에는 다녀오는 걸 이야기했지요. ![]()
그리고 다음으로 보안 검색대 통과하기!
꽁알이와 저도 보안검색대를 통과했답니다. 꽁알이와 튼튼이는 어린아이라서, 저는 임산부라서 탐지기만 통과했다지요.
이 페이지를 미리 읽었던 터라, 꽁알이는 보안검색도 재미나게 받았어요.
이 페이지의 오른편에는 보안 검색에 앞서 알아야 할 것들이라는 작은 꼭지로 비행기 안에 가지고 갈 수 없는 물건들에 대한 안내가 실려 있답니다. 제가 짐을 쌀 때 꽁알이가 참고할 수 있었지요.
정말, 이 책! 항공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집이라면 어린이를 위해 한 권 쯤 구비해 두어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저희는 정말 이래저래 유용하게 잘 읽었어요.
여행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항공 여행에 대한 지식도 넓히고요. 어른인 저도 참고할 만한 내용이, 몰랐던 내용이 더러더러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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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을 먼저 본 탓이었을까요? 꽁알이는 탑승을 기다리면서 흥분에 빠졌답니다.
동윤이에게 이야기하듯 비행기에 대해 설명해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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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의 운항 준비를 돕는 장비들에 대한 설명이예요. 정말, 우와 싶더라구요. 저도 몰랐던 내용들이 어찌나 많던지요. 저는 램프 버스, 스텝 카 정도만 알고 있었던 터라 더 그랬던 지도 몰라요. 물론 램프 버스와 스텝 카라는 이름도 사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거구요.
비행기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어렵지 않게 담아내려고 한 점이 자꾸 눈에 띄어서 꽁알이와 저는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꽁알이는 물론 전부를 다 읽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 있었기에 몇을 추려 꽁알이에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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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에는 동윤이의 경험담이 이야기되어 있고요. 오른편에는 이렇게 탑승과 관련된 지식을 전달하고 있어요.
여행 가기 전 본다고 봤는데 놓친 부분이군요. 여행의 기억이 사라지기 전 꽁알이와 다시 한 번 살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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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의 구조랍니다.
꽁알이와 저는 대충 그림만 보고 비행기를 탔는데요. 그래도 꽁알이, 이 책 덕분에 비행기가 익숙해졌는지 첫 비행기였지만 꽤나 의젓하게 잘 탔답니다. 스마트폰도, 책도 없는 여행이었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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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알이가 가장 좋아했던 장면이예요. 비행기를 타서도 말이죠-
이 장면을 보고 가서 그런가, 모니터에서 나오는 구명조끼 사용법을 보면서 무척 재미있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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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꽁알이는 책에서 읽은 내용을 모두 기억해내진 못했어요.
비행기가 날아오를 때의 그 떨림. 귀가 먹먹하다는 동윤이의 이야기를 들을 때 꽁알이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하지만, 꽁알이는 비행기를 탔을 땐 마냥 재미있어만 했답니다.
이 페이지의 옆에는 비행기의 이륙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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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이륙한 후 안내 방송이 나오는 장면입니다.
꽁알이 역시 창 밖을 통해 동윤이처럼 구름 위를 날고 있는 신기한 경험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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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음료 서비스 장면이예요.
꽁알이가 가장 기다려 했던 부분이지요. 비행기를 타기 전, 이 책과 어른들의 말씀을 통해 음료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꽁알- 승무원 언니들이 나눠주시는 음료수를 즐겁게 원샷했답니다.
참, 승무원 언니 말고도 오빠(!)도 있어서 나중에 살짝 의아해하기도 했어요. 책에서 보지 못한 부분이라 그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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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도 화장실이 있을까요? 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이죠?
이 페이지는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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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기류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페이지예요.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이나 읽는 중에는 그런가보다 했던 장면인데요. 막상 겪어보니 꽤 겁나더라구요. 그래도 우리의 꽁알 어린이는 놀이기구를 타는 것처럼 재미났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을 놀래켰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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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짐을 찾는 장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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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윤이처럼, 꽁알이도 비행기를 향해 손을 흔들며, 여행을 마쳤답니다.
"안녕! 비행기."
이 책은요, 비행기에 대한 ㄱ-ㅎ까지를 다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해요. 어른인 저도 몰랐던 비행기에 대한 지식, 정보들이 촘촘하고 꼼꼼하게 잘 담겨져 있었거든요. 게다가 글의 흐름에 방해되지 않게 별도 페이지 처리나 한 쪽 면을 활용해 다른 색상으로 처리한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특히나 지식과 정보에 해당하는 내용의 경우 색상, 글자체 처리 등을 통일해 읽는 사람의 편의를 봐 주는 점도 좋았고요. 글의 양이 많긴 했지만, 여행담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 내용이라 꽁알이 정도의 연령이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었고요. 다만 지식이나 정보에 해당하는 부분은 아이에 따라, 나이에 따라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부분에 있어 차이가 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다행히 저희는 비행기를 이용한 여행이 예정되어 있었던 터라, 조금 쉽게 다가갈 수 있었지만 아닌 경우에는 일단 이야기로 접근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비행기 여행이 계획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조금 어린 아이라도 충분히 함께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고요. 비행기와 관련된 직업을 희망하는 아이라면 역시 한 번 쯤 읽어볼만한 듯해요. 비행기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라면 재미나게 읽을 것 같기도 하고요.
저희는 꽁알이와 함께 드문드문 읽어나갔는데요. 비행기에서 많은 도움이 된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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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의 실사 수준의 그림과 설명에 반한
새로이 출간된 16번째 궁금해요 비행기 여행
이야기 풀어볼께요
첫페이지 넘기는 순간부터 비행기의 모습이 !!
비행기를 타고 싶은 6살 공주님과 비행기를 좋아하는 4살 왕자님이 홀딱 반할만 하지요
겨울 방학을 맞아 뉴질랜드에 있는 삼촌의 초대로 뉴질랜드로 비행기 여행을 가게된 이야기 속에
정말 여행을 가듯 사진을 보는듯한 공항의 모습이
하핫 정말 오랜만에 공항의 모습을 보니 막 여행을 떠나고 싶은 생각까지 들정도로 세밀한 그림의 지식그림책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까지 준비 과정도 꼼꼼하게
정말 세밀하게 지식이 팡팡 쏟아져 나오는
오 저 이거보고 놀랐어요 우리 모카양도 놀라더라구요
엄마 여기에는 누가타? 조종은 어디서해?
하면서 질문이 막 쏟아지는
하핫 정말 비행기에 관한 모든 정보가 들어가 있는
비행기를 타는것이 소원인 6살 어린이
아시죠 저는 애가 셋이니가 쉬운 일이 아니지만
비행이 여행이 소원인 모카양을 위해서도 그리고 10월이면 첫돌을 맞이하는 치노군의 돌 기념으로
여행을 준비하고 있어요!! 이왕이면 뱅기타고 제주도로요
하핫 그런의미에서 비행기 조기교육을 책으로 들어간 모카양
엄마!! 여기는 어디야??
음 공항이라는 곳이고! 공항은 비행기를 타기 위해 여러가지는 하는 곳이야
비행기가 있는 곳이기도 해!!!
흠!!! 이제 엄마도 공부를 해야할때
ㅋㅋ 아주 쉽게 대답해주느라 힘들었네요
미리 공항을 접해본 모카양과 함께
비행기 타기전 준비 사항 중 하나 가방이 비행기 화물칸으로 옮겨지는 과정에 관해서도 알아보았답니다
열심히 화살표를 따라가며
"엄마 이렇게 가는거예요"라고 외치는 어린이
우와~!!! 엄마 비행기는 이렇게 커요
ㅋㅋ 미안하다 하늘에 떠있 비행기만 보게해서
비행기에 타기전 준비사항과 가방 속 물건검사에 관한 이야기도 읽은 후
비행기를 보는데
우와 저 또한 너무 섬세한 그림에 놀랐어요
놀란 표정의 모카양
비행기에는 이렇게 많은 장비들이 필요해요??
음!! 질문이 심오하지요
하핫 어느새 이만큼 컷는지
비행기의 구조를 살피며
한곳 한곳 짚어가며 이야기를 하는 모카양
여기에 탓으면 좋겠어요라는 말도 하면서
나중에 우리 조종실 뒤에 타요라는
ㅋㅋㅋㅋ
거기 1등석 아니뉘???
그리고서 봤더니 비즈니스 석이라고 딱 적혀있는
아 정말 지식이 팡팡 디테일한 주석까지
재미난 화장실에 관한 이야기까지
비행기 날개의 움직임에 관해서도 읽어보며
비행기 구조와 움직임에 배운 활동으로 블럭을 이용해 비행기의 구조를 생각하며 비행기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하핫 마침 피자먹고 선물로 받은 블럭 패키지가 있었거든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만드는 어린이
어느새 완성된 비행기
어떤가요? 좀 비슷한가요
저 위에 봉은 패키지에 없고, 레고 블럭 통을 가져다 주었더니
방향타가 없다며 스스로 달아주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변신한 모습
비행기 앞 날개가 너무 작다며 그림처럼 크게 만들어줘여 한다며
의자로 비행기 날개 끝이 접혀진 모습까지 세밀하게 연출한 모카양
하핫 지식그림책을 통해 어느새 비행기 박사가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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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공주니어 신간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궁금해요 비행기여행]을 읽어보았습니다.
비행기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와 다양한 궁금증들을 해소 할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지식 그림책이라 해서 뭘까 궁금했었는데 아이들의 지식을 쌓고 더불어 엄마의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비행기 날개에 붙은 동그란 부분이 엔진이었다는 사실... 아셨나요??
비행기의 엔진은 양 날개에 붙어있답니다. 그래서 엔진은 두개예요~~!!!
ㅎㅎ 표지를 보니 비행기 여행에 대한 설레임도 같이 느껴지네요^^
책의 뒤 표지예요.. 이 책 속에 있는 내용들의 키 포인트 들이 여기 있어요.
비행기는 어떻게 공중에 뜰 수 있는걸까? 비행기에 가지고 탈 수 없는 물건은 뭘까? 조종사들은 비행 중에 어떻게 밥을 먹을까? 하늘에서 비행기들이 서로 부딪치지는 않을까?
이 4가지 질문의 답을 찾아 보며 책을 읽어보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어요~
책 표지를 넘겨 간지에는 이렇게 다양한 비행기들을 볼 수 있어요 각 나라의 국적기들 인데요.. 앞 면에는 비행기들만.. 뒷 면에는 나라 이름, 기종 등이 적혀있어요
지금 친정집에 있어서 사촌 쩡이랑 같이 책을 봤어요 쩡이는 6살이라 오히려 4살 쭈쭈보다는 더 재미있어 하고 독후활동도 풍부히 할 수 있었어요~
겨울 방학을 며칠 앞둔 어느날, 뉴질랜드에 있는 삼촌에게 기쁜 소식이 왔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 동윤이와 할아버지를 초대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공항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공항에 도착한 동윤이와 할아버지는 탑승 수속 카운터에서 탑승 수속 도 했고 짐도 보내요 그리고 환전도 했구요
보안 검색대를 지나는데 가방 속 물건들이 해파리처럼 투명하게 보이는 것도 보고 사람들은 문을 통과해서 위험한 물건을 지니고 있는지 검사를 해요
그리고 비행기에 들고 탈 수 없는 것들도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출국 심사를 하고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비행장에서는 운항을 도와주는 많은 장비들이 있답니다. 여러 자동차들이 비행기로 와서 음식을 주기도 하고, 짐을 싣기도 하고, 연료를 주기도 해요 그 자동차들의 생김새와 하는 일들도 알아 보았습니다.
비행기에서 궁금한것 중에 하나는 바로 화장실이예요 손을 씻는 물은 밖으로 배출해서 수증기가 되거나 구름이 되고요 변기의 물은 한곳으로 모여 나중에 오물수거차량이 수거해간답니다.
-------------------------------------------------------------- 독 후 활 동 ----------------------------------------------------------
간단한 접기인데 쩡이 언니는 쉽게 뚝딱 잘 접었고 쭈쭈는 엄마의 도움을 살짝 받았답니다~~
종이 비행기 완성!!!!
슝~~ 날려보는 재미까지 있는 비행기 접기!!
② 여권 만들기
여권에 뭐가 적혀있는지 일단 살펴보구요~~
대한민국이라 적혀있어요~ 그리고 KOREA~!!
역시 글씨를 쓸 줄 아는 언니~~ 멋져용♡
출국을 할 때 도장을 찍어 준다 하여 우리도 여권에 도장을 찍어보았습니다.
쭈쭈도 도장 찍기에 급 호감을 보이더라구요 ㅋㅋㅋ
![]()
③ 비행기의 구조 그림 그리기
쭈쭈맘이 야심차게 준비한 활동!!!
비행기 구조 그리기~!! 연필로 그리고 싶었으나 색연필로 그려보았어요~
잘했죠?? 그림 그리면서 비행기의 각 부분 명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시각 쭈쭈는....
④ 모형 비행기 장난감 가지고 놀기~
쩡이네 집엔 모형 비행기가 있어요~~ 소리도 나도 불도 반짝 반짝이는 아주 신기한 아이더라구요...
바퀴도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어서.. 쭈쭈양 한참을 가지고 놀았답니다...
옆에서 명칭도 설명해주고 엔진 찾기도 해봤는데 기억에 남았을지 궁금하네요^^
⑤ 풍선을 이용한 엔진의 원리 이해하기
그리고 마지막~~
엔진의 심장, 제트엔진!!! 엔진은 공기가 빠지면서 날아가는 풍선의 원리로 추진력을 얻는데요
그래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 놀이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번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 궁금해요 비행기여행'도 저에게 많은 지식을 준 그림책이네요~!!
아이 뿐 아니라 엄마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지식 그림책~!!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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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16
궁금해요 비행기 여행
글, 그림 감
아이들이 너무 궁금해하고 좋아하는 비행기에 관한 책인대요
이 책 한권이면 비행기 박사가 될것같아요
그럼 비행기 여행의 과정을 하나하나 따라가며 비행기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정보와 지식을 알아보아요
** 책 내용 살펴보기**
동윤이는 비행기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비행기 여행은 처음인대요
뉴질랜드에 사는 삼촌의 초대를 받고 드디어 비행기를 타게 되었답니다.
비행기를 실제로 탈때 알아야 하는 내용과 주의 사항
그리고 책을 읽는 내내 마치 실제 내가 비행기를 타는듯한 느낌을 받을 만큼
자세하게 내용이 나와있답니다.
우리가 가지고 타는 가방이 어떤 경로로 이동되는지
가방을 따라 가볼까요?
그리고 보안검색에서 알아야할것들.
어떤 물건들을 소지하면 비행기 탑승이 안되는지도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그리고 운항 준비를 돕고 있는
여러가지 장비들이 비행기를 둘러 싸고있는대요
벤군이 비행기 관련책이 몇권 있긴 하지만
단순히 놀이책이나 비행기 외관과 실내에 관한 내용만 나와있는대요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은 확실히 우리 아이가 비행기에 대해서 더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했던 것들을 알려주는.
그런 지식 그림책이랍니다.
그리고 비행기의 구조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어느곳에 어떤것들이 있는지
한눈에 쏘옥 알 수 있겠죠?
우리 아이가 요 페이지에서 넘어가질 않더라구요
기장의 안내방송이 나오네요
뉴질랜드 오클랜드까지 가는 KE129편이빈다.
목적지까지는 11시간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안내방송을 기장이 직접 하는대요
비행기가 다니는 길 ..항공로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요
하늘에도 길이 있는거죠
그래야 비행기들끼리 충동사고가 일어나지 않겠죠?
** 우리 아이의 책읽기**
요즘 비행기, 로케트가 너무너무 타고 싶고 궁금한 벤군이예요
로케트는 힘들겠지만.
비행기는 조만간 태워주고 싶네요~~
일단 엄마한테 비행기를 타고 어디 놀러가자고 애교를 한번 부리고요~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기전에 준비해야 할것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대요
벤군은 그저 신기한가봐요
환전소에서 뉴질랜드 달러로 바꾸고.. 약국..그리고 벤군이 화장실은 꼭 가야 한다고
동의하네요
가지고 타면 안되는 위험한 물건들에 대해서도 알아보구요
벤군이 유치원에도 이런 물건은 가지고 가면 절대 안된다고 엄마한테 말해주고 있답니다.
비행기가 나오자. 그저 신난 벤군
직접 비행기가 되어서 날아가고 있어요
지금은 난기류를 만나서 비행기가 흔들리고 있다고 하네요
아. 엄마는 듣기만 해도 무서워요
기장님 운전 잘해주세요 ^^
비행기의 운항 준비를 돕는 장비들.. 벤군은 포크레인등 중장비 차들을
엄청 좋아하는대요
여기 나오는 중장비차들을 보고는 완전 반했나봐요
특히나... 기네식 탑재 차량을 보고는.. 얼음이예요
컨테이너를 위로 쑥,.. 올린 모습이 너무너무 신기했나봐요
비행기의 탑승교와 주기 위치에 대한 설명인대요
높은 비행기를 어떻게 올라탈까?
벤군은 궁금한대요
탑승교는 공한 건물과. 비행기의 탑승구를 연결하는 통로인대요
생각보다 크고 멋진대요
벤군이 책을 읽고는 엄마에게 다시 설명해주고 있어요
** 엄마랑 독후활동 **
먼저 비행기 그림을 그려보겠다는 벤군이예요
요즘 그림 그리기를 너무 힘들어하는 벤군은
책을 읽고는 스스로 그림을 그리겠다고 한답니다.
그래서 덕분에 그림 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가끔 보면 엄마보다 잘 그리는구나 ㅎ
하고는 깜짝 놀라기도 한답니다
날개랑 꼬리 부분은 색칠까지^^
비행기 내부에는 좌석까지 그리고요
비행기 바퀴까지. 꼼꼼하게 그렸답니다.
이제 한글 좀 안하고 비행기~
세글자도 적었네요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보이실라나요?
비행기 탑승교까지.. 다리까지 그렸어요
그리고 글자 알고는 요즘 재미들린
마인드맵~ 하고 있는대요
비행기 책을 읽고 우리 벤군이 생각나는 단어들은 어떤게 있을까요?
엄마도 기대가 되는대요
공항, 갤리, 조종사, 보안, 가방, 승무원, 착륙
이렇게 7개의 단어가 기억에 남는다는 벤군이예요
갤리는 비행기의 주방인대요
벤군이 참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
기차에서 승무원들이 과자랑 음료 파틑 카트랑 비슷하다면서 말이예요
그래서 마인드 맵에도 이렇게 적더라구요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은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해결해주고
우리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지식들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줘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요책을 읽더니. 조종사가 되어 매일매일 비행기를 타고 싶다고 난리예요
꿈이 매일 바뀌는 벤군이지만^^
이번에는 좀 오래 갈것 같은대요
비행기책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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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간된 16번째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을 만나봤어요~
이번 지식그림책은 비행기와 비행기 여행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궁금해요 비행기 여행> 이랍니다
외가댁이 제주도라서 일년에 한 두번은 비행기를 타보는 지라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저도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이 책을 읽어보았어요
뉴질랜드에 사는 삼촌으로 부터 초대를 받아 할아버지와 함께 뉴질랜드 여행을 떠나는 동윤이...
이 책은 처음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동윤이의 시선으로 공항의 모습, 비행기를 타는 과정, 비행기 안의 모습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공항에 도착한 동윤이와 할아버지는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탑승 수속을 한 후 비행기 탑승권을 받고 짐을 부칩니다
비행기를 타 본 사람들이라면 이 짐들이 과연 어떻게 목적지까지 운반되어지는지 한번쯤은 궁금하게 생각해 봤을꺼에요 저도 그렇고 아이들도 짐을 부칠때마다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안으로 사라지는 내 가방들을 무사히 목적지에서 찾을 수 있을까 불안한 눈으로 바라본 적이 많아요 ㅎㅎ
이 책에서는 이 짐들이 어떤 방법으로 분류가 되서 비행기에 실어지게 되는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답니다
비행기를 타는 과정뿐 아니라 비행기로 여행을 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도 알려주고 있어요 환전, 비상약, 휴대전화 로밍, 화장실 등... 꼭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리 해두면 좋을 것들이네요
인천공항에는 겨울에 더운 나라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을 위해 겨울옷을 맡길 수 있는 옷 보관소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 걸 몰라서 신혼여행때 겨울 옷을 가방에 꾹꾹 쑤셔넣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비행기의 구조도 아주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네요 비행기를 타면서도 늘 이코노미석에만 탑승을 해서 비지니스석이나 일등석은 어디에 있나 궁금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궁금증이 풀리네요 그리고 비행기의 여러 군데 위치한 등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
비행기를 타면서 또 하나 궁금했던 부분이 바로 화장실이었는데 화장실의 오물들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무척 궁금했었어요 빨아들여지는 압력에 의해 공중으로 뿌려진다고 들었었는데 이렇게 공중으로 뿌려지는 건 세면대의 물이고 변기의 오물들은 오물탱크로 보내져서 비행기가 착륙한 뒤 오물수거 차량이 처리를 한다고 하네요
린이도 비행기를 타봤던게 기억이 나는지 그림 하나 하나 유심히 살펴보며 비행기를 타러 갔을때의 기억을 떠올려봤어요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움직이는 짐들을 보며 "나도 이거 본 적 있어" 라며 반가워 하네요
보안검색대에서 검색을 받던 것도 생각이 나나봅니다 가방들이 검색대를 통과할때 화면에 가방 속 물건들이 비치는 그림을 보며 자기 가방도 검색대를 통과하는 걸 본 적 있다며 그때 가방속에 가위가 들어 있어서 검색대에서 압수당했던 걸 이야기 하더군요 제가 미처 생각을 못하고 린이 가방에 색종이랑 가위를 넣었었거든요 ^^;;
비행기의 운항 준비를 돕는 장비들을 보며 공항에서 본 적이 있는 차들이 있는지 찾아보기도 했어요 탑승을 기다리는 동안 활주로의 풍경들을 구경하며 활주로에는 비행기 말고 또 어떤 것이 있나 살펴본 적이 있거든요 어떤 역할을 하는 차량인지는 모르지만 모양은 얼핏 기억이 나나 봐요 램프 버스, 스텝 카, 터그 카 등이 기억이 난다고 하네요
비행기 내부의 구조를 설명해주는 그림을 보자 린이가 "자리가 엄청 많다~" 라며 놀라네요 ㅎㅎ 비행기를 타면 사람이 많아 좌석을 찾아 앉기에 바빠서 비행기 내부를 자세히 둘러본 적이 별로 없거든요 우리가 주로 앉는 좌석의 위치와 비행기의 다른 곳은 어떤 곳인지 설명해 주니 비행기가 그렇게 크냐며 무척 신기해 하네요
린이가 비행기를 탈 때 가장 기다리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기내 서비스에요 물론 할머니 댁에 간다는 기쁨도 있지만 비행기를 타면 예쁜 스튜디어스 언니들이 쥬스도 주거든요 비행기가 이륙하면 가장 먼저 하는 소리가 "쥬스 언제 먹어?" 랍니다 ㅎㅎ
책을 읽고 난 후 린이는 오빠와 함께 장난감 비행기와 블럭을 가지고 공항을 만들어 보며 비행기 놀이를 했어요
오빠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 할머니 댁으로 날아가고 있다네요 ㅎㅎ
<궁금해요 비행기 여행> 책을 읽고 나니 마치 제가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느껴지네요 그만큼 이 책은 비행기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아직 설명들을 이해하기 어려운 아이들은 동윤이의 이야기만으로도 비행기 여행의 기분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설명을 이해할 만한 나이의 아이들에겐 비행기와 비행기 여행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책이네요
아마 다음 번 비행기를 타고 할머니 댁에 갈때는 비행기와 공항이 새롭게 보일꺼 같아요 벌써 다음 비행기 여행이 기다려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