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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캠젠슨 / Young Cam Jansen / 퍼핀 영리더스 / 초급 챕터북 / 언어세상
엄마표 영어 참 오랜시간 해왔습니다.
물론 저보다 연식이 더 되신 고수맘님들은 코웃음 칠 일이지만요....ㅋㅋ
그래도 지금 초3인 큰딸이랑 5살 겨울쯤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니
만 5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동안 참 많은 책들을 봐왔어요. 아이 영어성장에 맞게 책을 들여줘야 하는게
엄마표 영어를 하는 엄마의 가장 큰 역할인거 같은데
그때마다 아이가 흥미로워 하는 책도 넣어줘보고,
지금쯤은 이 책을 할 필요가 있겠다 싶으면 필요한 책을 넣어주기도 하구요.
그렇게 같은 단계 반복하다가 도약할 만한 책으로 한 계단 올라서면서
그렇게 지금까지 쭉 진행중인데 요즘 사실 정체기이긴 합니다.
초3 이다 보니 그전에 저랑 둘이서 나름 스케줄표까지 만들어서 스티커 붙여가며
자체적으로 해온 집중듣기도 중단하고 Oxford Read and Discover 논픽션 리더스로
품앗이 이어서 근근히 영어의 끈을 놓고 있지 않는 상태거든요.
집에 영어책도 나름 앞으로 볼 챕터북들까지 들어와 있는 상태랍니다.
티아라클럽과 아서챕터북이 큰딸을 기다리고 있다는요....ㅋㅋㅋ
하지만 아직 그정도의 책을 보기가 요즘 시간적인 여유가 없기도 하지만
기존에 보던 책들 집중듣기도 안 끝난 상태라서
일단 보류중인지라 뭔가 새로운 책을 또 보여줄만한 계기가
딱히 필요없다 생각하던 중에 Young Cam Jansen 영캠젠슨을 만났습니다.
왠만큼 리딩하는 남자아이들은 Horrid Henry, 여자아이들은 Cam Jansen
이렇게 비교되는 캐릭터들의 챕터북이 있지요.
저는 딸만 둘인지라 Horrid Henry 는 다들 좋다고 해도 한번 얼리리더를 통해
반응 보여줬는데 그닥 좋아라 하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시선이 간 책이 바로 Cam Jansen 이었는데 역시나 앞으로 하려고 갖고 있는
티아라클럽이나 아서챕터북 만큼의 부담스런 글밥이라
선뜻 손이 안 간게 또한 사실이구요.
딱 Horrid Henry 도 얼리리더가 나왔듯이 Cam Jansen 도 나왔음 좋겠다 싶었는데
직접 이렇게 만나보니 적당한 글밥과 흥미로운 이야기,
매력있는 캐릭터의 Young Cam Jansen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의 Cam Jansen 챕터북과는 일러스트가 살짝 다른 느낌이 있고
글밥이나 수준만큼이나 Young Cam Jansen 보다는 더 큰 아이같아 보여요.^^
Jennifer 라는 이름이 있지만 카메라로 사진을 찍듯이
"클릭" 이라는 소리와 함께 자신이 본 이미지를 모두 다 기억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서 "Cam" 이라고 불리는 여자아이지요.
이번에 언어세상에서 새롭게 나온 Young Cam Jansen 은 책과 CD 세트가
18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그런지
결론부터 말하자면좀 더 많았음 하는 아쉬움부터 듭니다.
Horrid Henry 얼리리더를 만났을 때와는 사뭇 다른 반응이었거든요.
이건 캠이 여자아이여서 좋아하는 거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물론 초등생들쯤 되면 벌써 남자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걸 놀리기도 하겠지만
그런것과는 다르게 이 책은 캠이라는 캐릭터가 충분히 매력이 있더라구요.
보는 즉시 저장해내는 능력을 갖고 있는 아이.
그 아이가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제 큰딸은 상관없이 좋아했을 거 같아요.
아이들이 너무나 선망하고 동경할만한 능력이 있다는 건
흥미를 느끼기에 충분하고 아직 어린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도 끄집어낼만한 소재거든요.
영어책으로 만난 Young Cam Jansen 이지만 저는
지금 내 아이가 읽었으면 하는 내 또래의 공감가는 이야기,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보여주고 싶을 때인데 이 책이 딱 그렇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건 책을 통한 즐거움을 느끼는 거 같아서
저의 기준에 따르면 Young Cam Jansen 은 무조건 합격입니다!!!
그런데 영어책이라니요.... 금상첨화, 엄마는 두팔벌려 환영이지요....
Young Cam Jansen 표지 안쪽에는 이렇게 CD공간과 CD가 얌전히 들어있답니다.^^
표지 두꺼운 게 불편한 분들은 따로 CD케이스에 모아두셔도 좋을듯 하구요.
그냥 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읽고 싶을 때 표지가 두꺼운건 좀 불편할 때도 있더라구요.
CD가 좋았던 건 첫번째 구성은 캐릭터들의 목소리까지 살려가면서
재밌는 한편의 드라마를 들려주는 듯한 리딩이구요.
두번째 구성은 성우분의 활기찬 목소리로 조금 더 속도감 있게 읽어주시네요.
다양한 속도로 듣기 훈련을 하는건 분명 도움이 되는 스킬이기에
CD도 잘 만들어 진거 같아요.
두권의 책중에 딸아이가 더 좋아하는 책부터 보여드릴라구요...^^
보는 대로 "Click" 하면서 저장해내는 캠이
친구가 잃어버린 동물원 참가동의서 를 찾으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며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내용이랍니다.
목차에 보시면 5개의 챕터로 만들어져 있구요.
챕터마다 확실한 중심내용이 들어있고 그걸 뒷받침하는 스토리가 따라가서
글의 구성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이런건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마찬가지 겠지요.
재밌는 메모리 게임이 들어있어서 참 심심하지 않은 Young Cam Jansen 입니다.
그냥 스토리로만 끝나면 특별한 것 없는 책이 되었을텐데
캠젠슨의 능력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한번 맘껏 발휘해보라는 듯
이런 메모리게임이 들어있어서 아이가 넘 흥미로워 했어요.^^
자기도 캠젠슨처럼 클릭 한마디 하고 다 머리속에 기억해 보겠다며~~~
눈을 깜빡이며 클릭을 외치고 그림을 잠시 보고 나서
질문에 답하는 메모리 게임이랍니다.
6문제를 아이가 다 잘 맞췄을까요? ㅎㅎㅎ
5번 문제를 기억못해서 하나 아쉽지만 틀렸네요.
질문도 간단하고 아주 기본적인 문형이어서 아이가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재밌게 할만한 게임이기도 하고 대답할 때도 문장으로 답하기 연습 하기도 좋더라구요.
두번째 책은 the Substitute Mystery 입니다.
원래 선생님이던 Ms. Dee 선생님이 오늘 학교를 못 나오셔서
Baker 선생님이 대신 나오셨는데요.
Ms. Dee 선생님이 남기신 메모에 아이들에게 수학문제를 풀게 하라고 하셨는데
그 메모지를 찾지 못하시고 아이들은 Cam의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하지요.
Baker 선생님도 몰랐던 Cam 의 능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놀라는 선생님....
그렇게 챕터1은 끝이 난답니다. 또 이어서 사건들이 이어지겠지요? ㅎㅎㅎ
이런 재밌는 이야기를 한참 리딩훈련하기에 좋은 글밥이고 재미까지 있으니
큰딸 이 책 넘 재밌다고 완전 좋아라합니다.^^
이책 역시 메모리 게임 안하고 넘어갈 수 없지요.
이번에는 제가 깜짝 놀란 부분이 있었어요.
2번 문제를 정확히 다 알고 있는거예요. 아이들의 이름까지 열거하는거 보고 깜놀~~~^^
영캠젠슨 책 보고 능력이 비슷해지나보다 하고 칭찬해줬더니 함박웃음을~~~ ㅎㅎㅎ
메모리 게임을 이렇게 끝내긴 저도 아이도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자체적으로 메모리 게임을 제안했지요.
이 그림을 보고 "클릭" 말하고 저장해보라구요....ㅋㅋㅋ
첫번째 영어놀이입니다!!!
크지 않은 눈에 힘주고 "클릭" 하면서 저장하는 중입니다~~~ ㅋㅋㅋ
제가 낸 질문지에 대한 답을 모두 해주더라구요. 진짜 신기방기~~~
이러니까 아이가 책에 대한 애정이 더 커지는거 같았어요.^^
좋아하는 책인데 문제도 다 맞췄으니 말이지요.
스스로 자랑스럽게 100점을 써 주셨답니다....ㅋㅋㅋ
두번째 영어놀이는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시간인데요.
이건 재미를 떠나서 분명 필요한 부분이어서 그냥 종이 주고 내용 적기 보다는
챕터별로 구분지어서 내용 정리 해봤어요.
제 의도보다는 우리말 정리는 좀 긴 챕터도 있었지만
이걸 영어로 정리해 보라고 했더니 이렇게 문장을 적었더라구요.
어법에 관해서는 아직 정확도가 떨어지긴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고 문장으로 만들어 내고 있다는게 지금 제가 알고 있는 아이 수준으로는
훌륭하게 해낸거 같아서 저는 만족했답니다.
문장 만들기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막연하게 못하겠다고만 했던 영역이었거든요.
이렇게 한발한발 눈에 띄는 과정은 아니지만
엄마표 영어를 꾸준히 하는 이유가 여기 있는거 같아요.
세번째 영어놀이는 바로 빙고!!!
이 좋은 자료는 제가 가끔 애용하는 티쳐플러스 사이트에서 다운받았는데요.
이곳 정말 양질의 워크지들과 모든 엄마표 영어 하는 맘들에게는 자료 천국이랍니다.
즐찾해 두는 게 상책이세요.^^
똑같은 칸수로는 게임이 안될듯 해서 제가 25칸, 아이는 16칸으로 했는데
제가 이기기는 역부족이었나봐요....ㅋㅋㅋㅋㅋ
두번정도 순서가 더 있었음 이길수도 있었는데 요건 딸아이에게 졌네요.
단어들은 어떤 단어를 적어볼까 살짝 고민했는데요.
책 속에서 중요한 단어라고 생각되는 것, 몰랐던 단어인데 알게 된 단어들로
적어보자고 해서 이렇게 채워서 활동해봤답니다.
한번 했더니 너무 재밌다고 해서 이번에는 같은 조건으로 책 한권에 하나씩 단어 채워서 해보기로 했답니다.^^
이번에는 제가 두번 다 먼저 빙고를 외쳤네요.
하다보니 저도 사람인지라 엄마와 딸이 아닌 인간대 인간으로
승부욕 발동해서리....ㅋㅋㅋ
단어를 써 낸거 어떤가요?
이렇게 재밌게 게임하는 사이 어휘도 늘고 책 전체적인 흐름속에서
중요한 단어가 뭔지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내용파악은 더 제대로 할 수 있게 되니까
여러모로 넘 재밌으면서 좋은 활동이었다 자평해 봅니다.
마지막은 역시 소리내서 읽어보기 한판~~~^^ 물론 아이가 좋아하는 챕터를 골라서 읽어봤어요.
다 읽으면 목이 아플거 같다며....
어, 그래.....
그정도 양보 못해주겠니~~~ ㅎㅎㅎ
늦은 시간이었지만 빙고에 메모리 게임에 너무 재밌어 하며 하느라
11시 가까이 잠들었답니다.
아직 챕터북을 제대로 들어가기에 애매한 아이들에게는
Young Cam Jansen 같은 책을 만나면 넘 반가워요~~~
전체적으로, 또는 챕터별로 글밥의 양하며 어휘의 수준도 어렵지 않고
재밌는 캐릭터의 사건을 해결해가는 이야기도
초등생들이 흥미롭게 느끼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초기 챕터북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지금 초3 딸아이 기존에 집중듣기 해오던 Nate the Great 와
Usborne Young Reading 이 있는데
Young Cam Jansen 과 난이도 순서를 말하자면 어떻게 되는거 같냐고 물었더니
Nate the Great 는 90%, Young Cam Jansen 은 95%,
Usborne Young Reading 98% 이해된다고 하네요....ㅎㅎㅎ
얘기를 들어보니 이정도 이해하면 챕터북으로 가야 하나 싶기도 하구요....ㅋㅋㅋ
요건 엄마욕심이고 조금 더 아이가 재밌어 하는 이야기책을 보여주고 싶어서
Young Cam Jansen 나머지 책들도 보여주고 싶으네요.
아이도 나머지 책들이 궁금하다고 하네요.
내 아이에게 합격점 받은 책이라면 저는 늘 다음 책이 궁금할 때 그렇게 생각하는데
Young Cam Jansen 도 두권만 보고 당당히 합격점 받은 책이 되었어요.
정말 간만에 재밌고도 부담없는 챕터북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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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캠젠슨 / Young Cam Jansen and the Dinosaur Game / 언어세상 / 챕터북
영어를 좀 늦게 시작한 연준이는... 파닉스를 마치고, 가벼운 리딩책을 학습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꾸준히 매일매일 하니.. 실력이 늘기는 하더라고요.
중1 형에 비하면 한 참 멀었지만... 차근차근 매일 영어학습을 하고 있는데요, 챕터북 Cam Jansen이 퍼핀영리더스의 Young Cam Jansen으로 언어세상에서 새롭게 출간되어 접해 보았답니다.
총 18권... 페이퍼북에 CD도 포함이 되어 있네요. Young Cam Jansen은 퍼핀영리더스 Level 3중 Guided Reading Level J에 해당이 되는 책으로, Transitional Reader를 겨냥한 책이랍니다. 복잡한 단어와 문장으로 된 책을 여러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과도기적 독자들로, 리딩에서 챕터북으로 넘어가는 친구들에게 챕터북을 좀 더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데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연준이가 가장 먼저 고른 책은... #1 Young Cam Jansen and the Dinosaur Game인데요, 왜 이 책을 골랐냐고 물어보니.. 캠젠슨의 첫 책이기도 하고 표지속의 캠젠슨이 뭔가를 고민하는 것이.. 자기도 궁금했다고 하네요.
책을 살펴보면... 캠젠슨의 본명은 Jennifer Jansen이지만 카메라를 찍듯이 한 번 본 것은 정확하게 기억하는 초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녀를 캠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친구의 생일초대를 받았는데 초대장을 안 가져 왔네요. 이럴 때 캠이 자신의 놀라운 능력을 발휘해서 시간과 장소를 기억해 내고, 무사히 파티장에 도착하지요. 생일인 제인의 아버지는 병속에 든 공룡의 개수를 추측해서 종이에 쓰라고 하고 가장 근사치를 맞추는 사람에게 공룡을 준다고 하네요.
드디어.. 누가 가장 근사치에 가깝게 숫자를 적었는지 발표하는 시간... 로버트라는 친구가 정확하게 개수를 맞춰 공룡을 받게 되는데요, 캠은 생각하지요... 어떻게 정확하게 맞출 수 있지?
사진과도 같은 기억력을 가지고 있는 캠은... 계속 생각을 하지요. 파티에 온 아이들의 수, 정확한 개수를 적은 종이에 묻어 있던 초콜릿 흔적 그러면서... 로버트가 나중에 숫자를 적어 넣었다는 것을 밝히고 친구 에릭이 공룡선물을 받게 하네요.
모든 것들을 이렇게 사진으로 기억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아이들에게도 이런 초능력이 있다면... 요즘 중간고사인 아들래미.. 굳이 시험공부 안 해도 되고 편할 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야기의 흐름이 흥미롭고, 캠젠슨이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 매끄럽고 논리정연하면서, 거기에 받은 것을 나눠주는 교육적인 효과까지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웠고, 생일파티처럼 영미권 아이들의 문화도 엿볼 수가 있어서 좋았답니다.
캠잼슨 총 5개의 챕터로 되어 있고, 총 32페이지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많은 단어와 복잡한 문장.. 하지만... 읽다보면 반복되는 부분이 많고 단어 역시 어렵지 않아.. 이해를 하는데도 문제가 없고, 아이들의 일상생활과 흡사해서 더욱 공감을 하게 되네요.^^
영어의 경우는 듣는 게 참으로 중요한데요, CD의 경우 2가지 스타일로 들을 수가 있네요. Listen to the Story는 배경음악에 맞춰 스토리를 제대로 즐기면서 들을 수 있고 Listen for Fluency는 배경음악 없이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들을 수가 있어서 신나면서 생생하게, 때론 정독을 하면서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전 개인적으로... Listen to the Story로 듣는게 훨씬 생동감있고 좋더라고요...
우리 연준이... 엄마의 기대 이상으로 이 책에 대한 반응이 좋았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어려운 책을 어떻게 읽어 하더니 읽다보니... 그래도 나름 눈에 들어오는 게 많았다고 하더라고요:D
![]() 책을 읽고 나면.. 맨 뒷부분에 Memory Game 나온답니다. 독자로 하여금 캠젠슨이 되어...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보는 것인데요, 이거 은근 기억이 안 나서... 책을 다시 보며 풀기는 했지만,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캠젠슨처럼 되기는 쉬운 게 아닌 듯하네요.^^;
Young Cam Jansen의 책 첫 장을 보면 책을 읽고 있는 중이나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주고 있는데요, 아이들과 가볍게 이야기를 해도 좋고, 그것을 정리해도 좋고 다양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적어보면서... 책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더불어 쓰기연습도 할 수 있네요. 하지만.. 이 부분은 아이들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었을 때 가능하지 싶어요.
또 다른 독후활동으로는... 주인공들의 특징을 정리하는 것 역시...쉽게 할 수 있는 활동인데요, 아직은 쓰기를 어려워하는 연준이와 이 부분을 함께 하니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연준이는 영어에 많이 노출이 안 돼서 약하지만, 특히 숫자를 읽거나 쓰는 게 약하더라고요. 이참에... 숫자쓰기 연습도 해 보았네요. ^^
집에 다양한 챕터북이 있어요. 어떤 책들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 책이 있는가하면 또 어떤 챕터북은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지요. Young Cam Jansen은 기존 챕터북에 비해 좀 더 쉽고, 이야기가 흥미로우면서, 풍부한 삽화로 인해... 단어를 모르더라도 아이들이 의미를 파악할 수 있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 고로..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감을 심어 준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네요.
영어는 자신감이 최고지요. 자심감만 있으면, 실력도 쑥쑥 금방 늘 텐데요, Young Cam Jansen는.. 아이들에게 ‘나도 챕터북을 읽을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주는 그런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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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영어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는 클라라의 영어공부방법은 단어외우기, 문장외우기도 아닌 영어 원서 읽기 랍니다. 어릴적부터 영어공부 시킨게 아닌지라 영어공부 습관들이기가 가장 어려운듯해요. 클라라는 영어공부를 시작한지 2년 6개월정도 되었네요.. 조기교육을 시킨것이 아니고, 초등학교 2학년때 파닉스부터 시작하였고, 지금은 4학년이니 영어공부를 한것은 2년 남짓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영어실력이 많이 짧지만 재미있게 영어공부하고 있으니 실력은 점점 향상되리라 항상 믿습니다..^^ 클라라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엄마인 해님달님이 영어공부를 대신해줄수는 없어요. 엄마가 할수 있는 역할은 클라라의 수준에 맞추어 영어원서들을 넣어주는정도.. 아니면 영어듣기를 같이해주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클라라의 수준에 맞는 영어원서들을 자주 검색하고 있답니다. 이번에 해님달님 눈에 들어온 영어원서는 Puffin young readers북인 Young Cam Jansen이랍니다. 영어원서를 선택하는 방법의 우선순위 1위는 당연히 클라라의 영어수준이랍니다. 지금 클라라는 리더스북 Level 3~4 정도의 수준이면 적당하답니다. 아직은 챕터북은 거부감이 좀 있는지라 리더스북을 들여주고 있어요. Young Cam Jansen 리더스북은 레벨3 정도의 수준이기에 클라라가 읽기에 딱 맞는 수준이랍니다. 아래의 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책의 제목 상단에 요렇게 리딩레벨이 적혀져있어요.
영어원서를 구입할때 CD가 포함되어 있으면 더 좋답니다. 영어원서에 CD가 포함되어 있으면 가격은 좀 올라가지만, 클라라가 혼자서 리딩하기 전에 먼저 CD를 들어서 전체적인 흐름이나 발음을 파악할수 있어서 좋아요. 클라라의 리딩 실력이 좀더 좋아진다면 CD 없는 책을 구매해도 괜찮을듯 싶지만, 아직은 CD가 절실히 필요한 때랍니다. (전에 CD 없는 책을 구입했었는데, 클라라가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니 약간 거부했거든요) 아이가 영어 원서 읽는게 수월하지 않다면 CD가 포함된 원서를 구입하여, CD를 반복해서 들려주는것도 영어공부의 아주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면에서 Young Cam Jansen은 책에 CD가 같이 포함되어 있어서 클라라가 아주 좋아했답니다. Young Cam Jansen은 Level3정도의 수준이고, 리더스북이기 때문에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아이들이 읽기에 부담없는 큰 문자와 곳곳에 삽입되어 있는 삽화로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반복되는 문장으로 영어 학습을 돕고, 내용은 챕터북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서서히 리더스북에세 챕터북으로 넘어가려는 클라라의 수준과 딱 일치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챕터북을 읽다보면 대화체보다는 점점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Young Cam Jansen은 리더스북이기에 대화체 위주로 책의 내용이 흐르고 있어, 클라라가 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리딩할수 있어서 맘에 들어요. 책 전체를 한번 쓰윽 살펴본 클라라는 역쉬 CD를 먼저 듣습니다. CD는 2가지 버전으로 녹음되어 있답니다. 하나는 배경음악에 맞춰 스토리텔링을 듣는 것과 같이 흘러나오고, 다른 하나는 배경음악없이 자연스럽게 읽기에 익숙해지도록 흘러나와요. 지금 클라라는 배경음악에 맞춰 스토리텔링을 듣는 방식을 좋아하는지라, 클라라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여러번 듣게 내버려 두었답니다. 배경음악에 맞춰 스토리텔링을 듣는 방식으로 흘러나오는 오디오CD를 동영상으로 한번 담아보았어요. 집중해주는 클라라... 영어원서를 읽을때나, 독서를 할때 되도록이면 꼭 책상위에 앉아서 읽는것을 습관들이고 있어요. 그래야 짧은 시간 책을 읽어도 집중력도 생기고, 특히 시력보호를 위해 꼭 책상앞에 스탠드를 켜고 읽으라 하고 있거든요. 지금은 제법 습관이 잡혀서 책을 읽을때는 클라라 혼자서도 줄곧 책상에 앉아서 집중을 한답니다. 역시 습관은 참 중요하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영어원서 읽을때나 오디오 CD 들을때도 되도록이면 짧은시간일지라도 집중할수 있도록 해주는게 최고의 방법.. 워킹맘인 엄마와는 주로 저녁시간에 함께할수 있는지라 사진도, 동영상도 모두 밤에만 촬영하였기에 약간 어둡답니다...^^ 몇번 오디오 CD를 들은후 클라라에게 직접 리딩해주라 요청했어요.. 클라라 썩 내키지 않아 했어요..ㅎ 아직은 영어를 잘 읽지 못한다고 좀 부끄럽다고 하네요....
어느정도의 리딩 수준이면 Young Cam Jansen을 읽고 이해할수 있는지 포스팅하고 싶어 못읽어도 괜찮다고 몇번이고 달래어 클라라에게 승낙을 얻어냈어요.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역시 아직은 더듬더듬.. 그렇지만 노력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 보이시죠? 이렇게 영어원서 읽기를 꾸준히 해준다면 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거라 항상 믿고 있답니다. Young Cam Jansen이야기를 읽고나면 Cam이 정말 부러워진답니다. 이유가 무언지는 책을 읽으면 알수 있어요. Cam의 실제 이름은 Jennifer랍니다. Cam은 한번 본것은 마치 카메라가 사진을 찍듯이 정확하게 기억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Camera와 같다 하여 Cam이라 불리워요.. Cam의 능력이 정말 부럽더라구요.. Cam은 이런 능력을 이용하여 여러 미스터리를 풀어내는 이야기가 바로 Young Cam Jansen시리즈의 이야기랍니다.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결해가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이야기랍니다. 특히 클라라는 요런 종류의 책을 좋아하는지라, 영어원서임에도 재미있게 읽어주니 참 좋네요. 책의 마지막장에 나오는 A Cam Jansen Memory Game이라는 부분이 클라라에게 원서를 리딩하는 재미를 더해주었답니다. Cam처럼 그림을 미리 눈으로 찍어놓고, 영어로 내는 퀴즈를 맞추는 Memory Game랍니다. 이 게임을 하다보면 주인공 Cam이 더욱 부러워진답니다.. 클라라는 Cam처럼 사진찍듯이 그림을 기억하지 못하기에 많이 맞추지 못했거든요.. 그렇지만 해님달님 생각에는 이것도 연습을 하다보면 왠지 가능할거 같아요. 사람은 보는것만 보려하는 습관이 있잖아요. 몇번 해보니 그림을 자세히, 세밀하게 들여다보게 되더라구요. 요렇게 자꾸 연습하다보면 Cam처럼 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바램~~~) Young Cam Jansen 리더스북은 클라라가 여러번 읽어볼 정도로 흥미있는 책이었답니다. 이번에 이벤트로 2권정도 받아 보았는데요.. 흠~~~ 전권을 만나보고픈 욕심이....^^ 클라라의 영어공부는 이렇게 영어원서를 읽으며 꾸준하게 계속되고 있답니다. Young Cam Jansen 영어원서 책이 맘에 들어서 Puffin Young Readers의 다른책이 있는지 또다시 폭풍검색에 들어간 해님달님..ㅋㅋ Puffin Young Readers book 시리즈 발견했어요... 아흑... 좋은 책들이 자꾸만 눈에 들어와서 큰일입니다.. 클라라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영어원서읽기는 쭈욱 계속되렵니다...^^ 클라라야..화이팅~ 자세한 동영상 및 사진이 궁금하시면 블로그를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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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Cam Jansen and the Magic Bird Mystery Puffin Young Readers Level 3 : Guided Reading Level J 단계
이번 편은 매직 버드 미스테리~마술에 얽힌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마술사와 마술쇼에 빠지지않고 꼭 등장하는 비둘기가 아이의 눈길을 끌었지요. 마술을 좋아하는 아이는 책내용이 궁금한지 얼른 책장을 넘기더이다.
[ CD랑 책이랑 ]
앞표지 바로 뒤에 cd가 있어요. 책을 곧바로 읽기보다는 먼저 cd 들어보면서 책의 분위기를 파악해보면 좋겠지요.
두가지 버전으로 때론 신 나게, 때론 귀 기울여 들어봅니다. Listen to the Story: 배경 음악에 맞춰 storytelling 듣는 것처럼! Listen for Fluency: 배경 음악 없이 자연스럽게 읽기에 익숙해지기!
▼ Listen~(to the Story & for Fluency) 일러스트 보는 재미도 있고요, 글밥은 많아보이는데 글의 난이도가 낮아서 듣기 편하고 속도도 적당하다고 봅니다. 귀를 열고 열린 마음으로 릴렉스하게 들어요.
▼ Transitional Reading 아직은 멋없게 읽네요. 좀 더 실감나고 리드미컬하게 읽어주면 좋겠는데 말이죠.ㅋ
모두 다섯 챕터, 전체 32페이지랍니다. 아래에 새는 오스카라는 비둘기예요. 오스카는 지금 무엇을 먹고 있을까요? 사건을 푸는 중요한 클루를 제공한답니다.
앤트 몰리와 캠, 에릭이 몰리의 친구 테디가 하는 마술쇼를 보기위해 대형 쇼핑몰에 왔어요. 잠시 길을 잃었지만 캠의 놀라운 기억력 덕분에 제시간에 공연장에 도착하여 테디의 멋진 마술쇼를 보게됩니다. 캠은 한번 본 것은 뭐든 다 기억해내는 믿지못할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클릭! 마치 카메라가 사진을 찍어 저장한 것처럼요. 그래서 제니퍼라는 예쁜 이름을 놔두고 캠이라고 불린답니다. 별명이라 보시면 되겠죠.
오스카는 말귀를 알아듣는 똑똑한 비둘기랍니다. 비둘기가 사라지는 마술을 끝으로 마술쇼는 끝났지만 마술 테이블 속에 고이 있어야할 비둘기가 진짜로 사라져버리는 사건이 발생해요. 이 넓은 쇼핑몰에서 비둘기가 길을 잃고 헤맨다면 어찌 될까요? 얼른 찾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사라진 비둘기는 과연 어디로 간 것일까요? 어디에 가면 찾을 수 있을까요?... 이번에도 캠은 사진같은 또렷한 기억력과 추리력를 발휘하여 비둘기 오스카를 한방에 찾아냅니다.
캠 사전에 당황이란 없는 듯해요. 사건을 어찌나 침착하고 논리적으로 척척 잘 풀어내는지 읽다보면 책에서 눈을 뗄 수도, 손에서 놓을 새도 없이 끝까지 몰입하게 만들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이라는 소재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기도 했거니와 단어나 문장이 그리 어렵지않아 막힘없이 술술 읽히는 것도 한몫 단단히 해서라고 봐요. 몰입해서 읽다보면 어휘나 문장이 눈에 익숙해질테고 이런 것들이 알게모르게 리딩뿐아니라 쓰기나 일상회화 등에도 자연스럽게 표출되리라고 봅니다.
[ 아이랑 독후활동 ] 아이랑 책을 읽다보면 엄마 욕심에 책 속에서 하나라도 더 배우고 가르쳐줄거리들을 자꾸 찾게 되고 책 내용과 연관지어 이런저런 액티도 해보고 싶지요.
▲ 단어쓰고 문장쓰기 학년이 올라갈수록, 글밥많은 책을 읽어갈수록 이 부분은 꼭 집고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챕터별로 정리해보았어요.
책에서 제시한 액티하기 친절하게도 책 앞쪽과 뒤쪽에 간단하게 활용할거리들이 나와있어요. 이것만 해도 독후활동으로 굿~입니다.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대의 선물은 뭘까요? 다시금 기억하고 마음에 새겨야할 문구가 아닐까요...
▲ 책의 이해를 돕기위해 스토리맵을 써보았어요. (setting, characters, problem(s), solution(s), ending)
▲ -ed로 끝나는 동사의 시제변화를 책 속에서 찾아보고 원형과 함께 정리해보았네요. (-ed ending word, root word, sentence)
▲ 캠을 따라쟁이 하며 메모리 게임을 해봅니다. 질문의 요령도 터득하고 나의 기억력도 테스트해보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네요. 번외로 다른 한장을 취해서 엄마에게 질문을 던져보게 해도 좋으리라고 봅니다.
어떤가요? 영캠잰슨... 이정도면 내용 좋고, 글밥 적당하고, 활용할거리도 많고요, 초기챕터북으로 옮겨가는 아이들에게 딱이란 생각이 들어요.
아이와 문장 두어개, 그림 한가득인 그림책 읽던 때가 어제인것 같은데 어느새 실력이 늘어 챕터북을 읽게 되니 뿌듯하네요.
아이들이 자기 단계에 맞는 재미있는 책을 택해서 즐겁게 읽는 것이 리딩을 잘 할 수 있는 최고 비결이라고 봐요. 리딩을 통해서 인성과 감성이 풍부한 아이,상상력과 사고력이 뛰어난 아이로 자라주면 더 좋겠구요. 처음 스타트가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보고 또 봐도 재미있고 리딩에 자신감을 붙게 만드는 초기챕터북 영캠잰슨~ 강추!랍니다.
Remember, sharing the love of reading with a child is the best gift you can give!
오늘 아이랑 도서관에서 하는 마술공연을 재밌게 보았답니다. 이 책에서처럼 비둘기가 사라지는 미스테리한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네요.ㅎ 클릭!~ 즐거운 시간을 추억돋는 사진 한장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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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Cam Jansen
Penguin Young
Readers 영어 홈스쿨링하는 부모 중에 Penguin Books 출판사 모르는 분 없으시지요? 펭귄북스의 대표적 리더스인
Puffin Young Readers 은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단계별로 묶음 선집을 하였습니다. 1단계 10종, 2단계 30종, 3단계와 4단계
30종하여 총 70종 구성입니다. 그 중 Transitona Reader를 위한 3단계에 해당하는 Young Cam Jansen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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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m이라는 이름, 참 특이하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애칭이더군요. "Her real name is
Jennifer, but because of hergreat memory, we started caling her 'the Camera.'
Then the Camera became just 'Cam'"이라고 애칭의 이유를 설명해주는 부분이 권권 나온답니다. 마치 사진으로 촬영해낸
듯한 놀라운 기억력을 가지고 있어 Cam이라는 별명을 지녔다니, 부럽습니다. 놀라운 기억력이라니 어린시절 누구나 한 두 번은 꿈꿔보았을
초능력이지요. Cam Jansen에게는 마법의 주문이 있는데 아이가 한 동안 홀린듯이 말하고 다녔네요. 우리말로는 찰칵에 해당하는
'Click'이 바로 마법의 기억력으로 인도하는 주문이랍니다.
![]() 상상만을도 부러운 능력, 그런 사진촬영같은 놀라운 기억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Cam의 재주가 부러워서인지 아이는
Click부분만 나오면 유독 큰소리로 고함 지르듯이 책을 따라 읽네요(혼자 술술 읽을 수준은 아니고, 따라서 읽으며 문장쨰 외우는 편이랍니다).
* ![]() Young Cam
Jansen세트 중에서 ![]()
Young Cam
Jansen시리즈는 반복되는 구어체가 많이 등장해서, 아이들 회화력 신장에도 큰 도움을
준답니다. 또래의 영미권 아이들 대화체를 익힐 수 있으니 일석이조겠지요?
![]() CD 와 함께 활용할 수 있으니,
발음 때문에 아이들에게 직접 책 읽어주기 부담스러워하는 부모들에게 희소식이지요? CD는 배경 음악을 더해서 한 녹음과, 배경 음악 없이 한
녹음의 두 가지 버전을 모두 담고 있어요. 유창함 증진을 목표로 한다면 배경 음악 없는 녹음을 반복청취 하길 권합니다. 또한 책 말미에는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Cam처럼 꼼꼼하게 책을 보았는지 기억력 테스트 하는 문제가 주어진답니다. Cam의 놀라운 기억력에 비하면 턱없이 떨어지지만
눈을 감고 책을 다시 상상해보는 사이, 실력도 쑥쑥 늘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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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큰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Cam Jansen 시리즈! 오빠가 볼때마다 늘 같이 보고 싶어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글자에 질려 오빠에게 늘 책 줄거리를 이야기해달라고 졸랐었는데요. 이번엔 우리 딸이 직접 읽을만한 컬러판 Young Cam Jansen 시리즈를 만났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린 아이들이 챕터를 접할때는 무채색의 종이 보다는 컬러와 그림이 삽입되어 있는 책을 좀 더 부담없어 하는 것 같더라구요.
< Young Cam Jansen >이 소개되어 있는 Puffin Young Readers 는 유치~초등 저학년까지 단계별로 영어 읽기 독립을 위해 구성된 책인데요. 자신의 단계에 맞춰 영어책을 읽는 습관을 키우고 영어의 재미를 알게 해주는 책이라 영어책에 대해 관심이 많은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 자자한 시리즈기도 하지요.
< Young Cam Jansen > 시리즈는 레벨 3에 해당되는 책이랍니다. 어떤 단계 구성인지 조금 자세히 살펴본다면...
좀 더 다양한 캐릭터와 복잡한 줄거리가 등장하는 초기 챕터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페이지를 열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CD! CD를 직접 듣기전에 자세히 살펴보니 두가지 버전이 있네요. Listen to the Story 와 Listen for Fluency로 나위어져 있어 비교해서 들어보니 Listen to the Story는 배경음악과 함께 조금 더 천천히 읽어주어 오디오 동화를 듣는 느낌이구요, Listen for Fluency는 듣기를 목적으로 한 트랙으로 배경음악없이 집중해서 들을 수 있더군요. 두 부분다 페이지 넘김 소리가 삽입되어 있어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쉽게 CD를 들으면서 책을 읽어나갈 수 있겠더라구요. 아직 나이가 어린 시은이는 당연히 배경음악이 있는 트랙을 더 선호하더라구요.^^
일반적인 챕터북은 최소 10개 이상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이 책은 5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총 30페이지 정도의 분량이랍니다.
글자의 포인트가 크고 각 페이지마다 조그맣게라도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동화책을 보는 듯이 친숙함을 느낄 수 있고, 문장이 길지 않아서 듣고 따라하기에도 부담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CD를 몇번 들은후 끊어서 따라 읽는 연습을 해보았어요.
Cam Jansen이라 불리는 소녀의 원래 이름은 Jennifer Jansen이예요.
"Click "이란 소리와 함께 마치 카메라로 순간을 찍듯이 한 번 본 것은 정확하게 기억하는 초능력이 있는 제니퍼는 Cam Jansen이라 불리는데요. 이 기억력 덕분에 주변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풀어나간답니다. 손에서 놓으면 금방 잊어버리는 우리 딸에게 이런 기억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체적으로 내용파악도 되고 책이 익숙해지니 혼자서 읽기 연습도 해 보네요.
아직까지 내용 정리 영작이 어려워서 어떤 독후활동을 해볼까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과 그림을 그려보게 했어요.
Cam Jansen이 클릭할때마다 자신이 원하는 모든것을 기억하는 것이 가장 인상깊었다고하더라구요.
이 시리즈는 별도의 워크시트는 없지만 가장 마지막 페이지에 Cam Jansen의 메모리 게임이 실려있어서 책의 내용을 잘 파악한 후 아이와 이 게임을 해보아도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예시는 한 페이지만 게임형태로 그 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는 내용에 대한 질문인데요. 각 페이지별로 문제를 만들어 아이와 함께 메모리 게임을 해보는 것이 내용파악이나 문장영작연습과 더불어 책 한권을 완벽하게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처음엔 어려울 것 같다고 징징대더니 몇번 들어보고 읽어보니 훨씬 친숙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당분간 이 책으로 실력을 늘려가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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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처럼 또렷하게 저장된 사건 현장에 대한 기억은 마침내 결정적인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된다!! 탐정 소녀 Cam Jansen과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CLICK~!
- Listen to the story : 배경 음악에 맞춰 storytelling 듣는 것처럼! - Listen for fluency : 배경 음악 없이 자연스럽게 읽기에 익숙해 지기!
Level 3 책을 만났는데요~ 지금 아이가 무리없이 읽어내려갈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탐정소녀와 함께 신나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 재미난 리더스의 책이었어요^^
재미난 책의 내용과 함께 부담없는 단어와 분량덕분에 아이도 쉽게 읽어내려 갑니다.
이번에 만나볼 수 있는 리더스는 탐정소녀와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 수 있는 <Young Cam Jansen>. 넘어가는 단계의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하다고 하니, 지금 딸 아이가 읽어보기에 적당하겠구나~ 하는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아이도 영어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었으면 더욱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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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알파벳을 재미로 터득한것과 유치원에서 진행되는
영어 수업과 파닉스 단계를 진행중인 우리 아이에게 영어동화책 이외에는 제대로 된 리딩북을 보여주지 못하고 들려주는 단계에 있어요. 일반적인 문장체는 너무 길지 않게 대화체가 많은 리딩북을 찾고 있었는데 Young Cam Janse을 보는 순간 우리 아이의 첫 리딩북과 리스닝북으로 좋겠다 싶었어요.
Puffin Young Readers 나중에 자유롭게 차분하게 듣는건 Listen to the Fluency로 진행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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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핀 영 리더스는 처음 만나보네요. 리더스책으로 딱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PUFFIN YOUNG READERS/Young Cam Jansen 아이스 스케이트 미스터리와 사라진 쿠키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챕터북인만큼 글밥은 있어보이지만 단어는 대체적으로 쉬워서 부담이 없더라구요.
퍼핀 영 리더스는 레벨이 4단계까지 있는데 이번에 만난 책들은 3단계에 해당하더라구요. 본책과 CD로 구성된 책이랍니다.^^
CD를 들으면서 책을 읽고 있는 그녀.. 글자의 크기가 눈에 쏙 들어오니 좋더라구요. 눈이 나쁜 우리집 그녀는 글밥은 많아도 상관없는데 글자 크기가 작으면 조금 화를 내는 편이거든요.ㅎㅎ
아이스 스케이트 미스터리는 에릭이 넘 빠르게 스케이트를 타다가 락커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캠이 클릭클릭하면서 기억해내는 이야기랍니다. 캠은 남다른 기억력이 있어요. 마치 카메라를 찍는 듯한.... 그래서 이름은 제니퍼이지만 카메라를 줄인 캠이 별명인 것 같네요.. 이런 능력 완전 부럽다는 우리집 그녀입니다.^^ 결국 에릭의 열쇠는 에릭의 주머니에 들어있다는..ㅎㅎ
사라진 쿠키에는 새로운 친구 제이슨이 나와요~ 캠이 학교 숙제를 쓰지 않는 걸 보고서 어떻게 기억하냐고 하네요..ㅎㅎ 그런데 도시락을 보니 제이슨이 챙겨온 쿠키가 없어요. 그래서 이 쿠키를 누가 훔쳐간 것 같다고 하는 제이슨... 이런 제이슨을 돕기 위해 캠은 온갖 기억을 총동원하는데요~ 쿠키를 먹는 친구들을 의심하는 제이슨.. 하지만 캠은 런치박스에서 증거를 찾아 범인이 누구인지 밝힌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해서 읽기 참 좋은 챕터북인 것 같아요. 워크북이 따로 없어서 살짝 아쉽긴 하지만 마지막장에 메모리 게임으로 간단히 내용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아이들의 취향은 다 다르지만 우리집 그녀는 Young Cam Jansen가 재미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리더스 챕터북으로 다 만나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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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eedy Car Mystery입니다. 초등 3학년 딸내미.. 영어 학원도 좀 다니고, 어릴땐 튼튼영어도 좀 시켰었는데요. 영리가 목적이다 보니 딱 돈 만큼만 값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집에서 영어에 노출 시켜주고, 스스로 리딩 할 수 있도록 잡아줘야겠다고요.^^
일단 CD를 듣고 읽기 시작하니 어려운 단어는 딱 몇 개... 단어를 따로 정리하고 리딩을 해 보니 훨씬 수월하고 아이도 재미를 붙이는 듯 합니다.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좀 길다고 느껴도, 잘 읽어 주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영어로 책을 읽고 이해한다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이야기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또 다시 책을 펼치는 아이의 모습에 무척 만족했습니다. 초등 영어 문제가 모두 듣기 평가다 보니 발음을 정확히 알아야 하겠더라구요. 그래서 cd가 함께 있는 리딩이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영어 리딩에 재미를 느끼게 해 주는 영캠젠슨 시리즈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