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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차모로-프레무지크 박사(Dr. Tomas Chamorro-Premuzic) 토마스 차모로-프레무지크 박사는 자신감은 성공의 결과이지 원인이 아니라고 단언하면서, 부족한 자신감을 채우는 방법은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에 의하면 ‘위험한 자신감’은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대책 없는 낙관에 젖은 자신감을 말한다.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거의 없고, 오히려 위험천만하기조차 하다. (이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얘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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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라는 단어. 마구 힘이 들어가는 단어라서 늘 부럽기도 하면서 씩씩하게 활동하는데 엔진에 윤활유처럼 들어가기 바라는 맘이다.
그런데 자신감이라는 단어가 넘치거나 부족해지면 어찌되는지 주변에서 나에게서 찾아볼수 있었는데 이책에서는 현실을 왜곡하는 아찔한 습관이라는 작은 소제목을 가지고 있다.
과열된 현상을 그 누구도 찝어주지도 않고 늘 자신감있게 행동하라고 주변에서는 이야기 한다. 하지만 그 자신감이라는 무기 사용법을 알려주지도 않고 사용하게 만든다.
진정한 무기를 만들기 위한 자기 계발을 위해 진짜 내공을 키우기 위한 법을 알려주는 맵이다.
나또한 자기 계발에 많이 공들여서 남보다 몸값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몸부림을 지나지 않았으나 이것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점점 하나의 무기를 가진듯한 자신감이 가지게 되었고,그러한 것이 하나둘 이 쌓여서 결과가 나온면 그것또한 나로 인해 결과물이 산출되었다는 이름모를 자신감에 빠지기 시작한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중2병과 다른 것이 무엇일까? 내가 하는 것은 나로 중심으로 우주가 돌고 우주의 중심은 나인데라는 생각이 자심감이라는 틀을 가지고 포장된 자만감이다.
이러한 자만감과 자신감을 명백하게 구분해주는 1장을 통해 자신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는다.
객관적으로 나를 보고 실행에 옮길수 있는 자신감은 비관적인 세상이 아닌 객관적인 판단하에 움직이도록 할수 있는 유할유를 자신감이라는 것을 통해 나의 유능함과 스스로 오만에서 벗어날수 있는 기준이 될수 있는 자신감을 누군가가 말해줌으로써
읽으면서 과연 나에게 자신감인지 자만심인지를 객관적으로 질문할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어른이 읽기 보다는 생각이 매우 복잡한 청소년들에게 권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나 또한 부모이면서 그시기를 지나왔기에 굳건히 이야기 할수 있는 시기지만 막상 지금의 아이들은 해야 하는 줄 알지만 하기 싫은 일은 어떤 이유를 대서든 빠져나가고 싶어하는것이 사실이다.
무능력을 포장하기 자신감이 아닌 진정한 나의 능력을 평가할수 있는 기준을 스스로 잡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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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아자아자! 넌 할 수 있어!' 으쌰으쌰 자신감을 키우며 북돋워주는 분위기에 익숙하다. 할 수 없다고, 이건 현실성이 부족하다고,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의견을 내면 듣게 되는 말이 있다. "해보기나 했어?" 이런 분위기에 살다보니 자신감 부족은 일을 추진하지 못하도록 발목잡는 장애물이 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위험한 자신감'이라고 경고한다. 당신의 자신감은 독이다! 현실 감각이 떨어진 상태에서 비현실적으로 자기를 평가하고 미래를 예측하면 그 결과는 파국일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궁금해서 이 책 『위험한 자신감』을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거대한 사기극》《인문학으로 자기계발서 읽기》저자 이원석은 다음의 세 가지 이유로 인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고 한다. 첫째로, 기존의 유해한 자기계발서에 중독된 분들에게 하나의 치료제로 유용하다. 자신감의 신화를 철저하게 해체하기 때문이다. 둘째로, 제대로 된 성공의 방법을 적절하게 보여준다. 참된 성공은 능력과 자신감의 간격을 노력으로 메워야 가능하다는 말은, 뻔해 보이지만 현대사회에선 새삼 절실한 메시지다. 셋째로, 사회생활에 필요한 건전한 균형감각을 일깨워준다. 노력은 실제 현실에 기초하고,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는 타인의 평가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왜 이 책을 추천하는가?_9쪽)
살면서 무조건 좋은 것이라고 판단되는 것들이 있다. 운동, 건강식품을 비롯하여 긍정적인 마음, 자신감이 그러했다. 하지만 요즘에 긍정적인 생각이 항상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부류의 책을 접하게 된다. 긍정이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라, 무분별한 긍정주의를 제대로 짚어보자는 의도이다. 마찬가지로 이 책은 자신감에 대해 다루고 있다. 우리는 주변에 자신만만한 사람을 보게 되면 부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나 자신이 초라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감' 그것이 무조건 좋은 것이고 옳은 것이며 진리는 아니지 않은가?
이 책을 읽으며 '자신감'에 대한 생각을 재정립할 수 있었다.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일이 잘 풀린다고 여겼지만, 지난 일을 돌이켜보면 대책없는 자신감이 오히려 일을 그르친 경우가 많았다. 오히려 약간 불안한 듯한 생각이 들어 좀더 노력을 하고 신중하게 검토했을 때, 일이 제대로 처리된 경험이 있다. 자신감은 능력이 아닌 것이었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자신감과 능력의 연관성은 아주 낮다고. 고작 0.3밖에 안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자신감과 능력의 거리감을 이야기한다. 자신감을 잘못 이용해서 역사적으로 큰 오점을 남긴 사람이나, 무모한 자신감으로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된다. 발전하려면 자신감이 부족한 것이 좋고, 때로는 우울이 도움이 된다. 낮은 자신감은 능력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며, 불안해야 성공한다.
요즘에야 약간의 불안감이 성공을 하는데에 도움이 된다는 책을 보게 된다. 기존의 자기계발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것이다. 인간으로서 느끼게 되는 솔직한 감정이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읽고, 스스로에게 채찍질하며 주마가편하는 심정으로 앞으로 달려가기를 시도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자신감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속이 시원한 느낌으로 공감할 수 있으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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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자신감, 당신은 너무 자신만만한 거 아닌가 색다르다. 아니 기존의 자기계발 전문가들의 외침에 반박하는 이런 책들 묘하게 끌린다. 자신감이 위험하다는 발상 자체가 참 위험한데 이 책은 도대체 뭘 이야기 할까? 사실 이 책 세 번 도전해서 겨우 이해했다. 첫 번째 도전 때는 뭔 소리야? 두 번째 도전 때는 결국은 자신감도 적당히 하라는 거 아냐? 세 번째는 아... 자신감이 적당해야 하는 건 맞는데 왜 그래야 하는지 일상의 삶과 일 등에 맞춰 이야기 해 실감이 났다. 위험한 자신감은 "자기 합리화" "자아도취" "자만심"에 빠진 우리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다. 과연 자신감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걸까 모든 이야기는 '적당한 자신감은 득이 되지만, 지나치면 해가 된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어찌 보면 "나는 성공할거야" "내가 하면 저사람(업체)보다 잘 할 수 있어" 하는 마음에 대한 경고일지도 모르겠다. "자신감에 대한 강박에 시달리지 마라" 이 책에서 가장 위안을 얻은 부분이 바로 이 부분. 자신감이 부족해서 큰일이라는 생각, 무엇인가 하고 싶은데 불안해서 미칠 거 같고, 자꾸 자신감은 작아지는데 문제에 집중하기보다 자신감의 부족에 더 집중 하다 보니 일이 더 어려워지는 경우도 많다. 책에서는 자신감이 있다고 해서 당연히 성공이 따라오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 자신감만 있으면 무엇이든 잘 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중 가장 큰 포인트로 SNS를 예로 들었다. SNS가 과다 자신감을 키우는 요인이라는 것. 무척 공감된다. 내가 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과 생각들 하지만 막상 해보면 잘 안되거나 알아도 지쳐서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외부 요인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다. "자아 도취에 빠진 이들에게 페이스북은, 자신의 가짜모습을 만들어 주는 훌륭한 도구" 이처럼 과도한 자신감은 자기 자신마저 속이게 되고 사회적 능력 역시 낮아지게 된다고 한다. "낮은 자신감은 인간관계를 잘하고 싶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이며 남들의 인정을 못 받고 있음에 대한 경고다." 얼핏 보면 결국 순간순간의 자신감이 필요하다는 결론이지만 조목조목 과도한 자신감이 낳은 병폐들을 보여주고 있다. 처음에는 무슨 소리야 당연한 거 아냐? 하고 봤지만 여러 번 읽으면서 느꼈다. 내가 얼마나 쉽게 긍정하고 자신감 있게 외치며 일의 중요성은 생각하지 않고 대충 처리했는지. '그거 그냥 하면 되지'하며 자신감으로 합리화 시켜버린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되었다. 자신감은 필요하지만 자신감에 취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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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토마스 차모르는 성격심리학의 전문가로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의 경영심학과 교수이다. 도전 FAT 제로(The Biggest Loser), 데이팅 인 더 다크(Dating in The Dark)와 같은 유명환 프로그램의 제작뿐만 아니라 BBC, CNN 등의 방송에 70회 이상 출연하는 등 대중문화와 심리학을 넘나들며 대중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나누고 있다. 또한 제이피모건, 푸르덴셜, HSBC, 야후, 유니레버, 루이비통 등의 대기업과 영국육군, 영국체신공사, 영국보건성 등 공공분야의 자문역할도 역임했다. 저자는 현대인들의 "자신감 강박"증상에 따른 패혜를 알리고 자신감으로 고통받는 이들이게 진정한 자신감은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 책 <자신감 강박>을 집필했다고 말하고 있다. 현실을 왜곡하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뿌리뽑고, 진짜 내공을 키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자신감과 자만심은 분명히 다른 말이다. 다음(DAUM) 국어사전에 따르면, 자신감은 "어떤 일을 스스로의 능력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믿는 마음" 자만심은 "자신이나 자시관 관련있는 일을 스스로 자랑하거나 뽐내는 마음"이라고 설명한다. 그렇다. 사전의 설명처럼 자신감은 어떤 일을 자신의 능력에 견주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설 때 발생하는 믿음인 것이다. 하지만, 지금 출간되고 있는 많은 자기계발서들에서는 내 능력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지의 판단과는 무관하게,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감을 갖는 것이 성공의 원인이라고 피력하고 있다. 바꾸어 말하면,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을 갖도록 내 귀에 캔디를 설파하고 있는 것이다. <위험한 자신감>은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무한 긍정주의와 자신감 피력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는 작금의 자신감 강박주의 현상에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저자 토마스 차모르는 이 책에서 "자신감이 오히려 현실을 왜곡시키고 있다"며 근거없는 자신감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이 책은 직업, 학업, 연애, 인간관계, 건강 등 많은 분야에 걸쳐있는 "자신감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 ,"자신감만 있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식의 만연된 통념을 최신 심리학 이론과 실험결과등의 과학적인 논거를 바탕으로 뒤짚고 있으며, 역으로, ‘잘못된 자신감’은 현실을 왜곡함으로써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독"이라는 점을 알려주며,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근거없는 자신감이 아닌 진짜 실력과 내공임을 일께워주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자신감은 성공의 결과이지 성공의 원인이 아니다" 내 인생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자신감 충전"이 아니라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성공이라는 미명아래 헛된 자신감을 키워나가기 보다는 하루 하루 묵묵히 자신의 내공을 키워나가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성공의 지름길이 될 것이다. 자신감을 재데로 이해하고 타인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며, 진정으로 자신을 돌이켜보고 겸손의 미덕을 통해 하루 하루 실력을 키워나가기를 소망하는 많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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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기계발서는 잘 읽지 않는 편이다. 가끔은 아는 것이 병이 되고 독이 되는 경우가 있다. 모르는 것이 약이 된다는 말이 맞는지도 모른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들은 조심스럽다. 이 책에서도 언급을 하고 있는 누구나 알만한 자기계발서를 읽고 다른 사람들처럼 큰 감흥을 얻지 못했다. 그 책을 읽고 변화된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만 나는 그것을 직접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아무리 좋다고 말하지만 나에게는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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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자신감 현실을 왜곡하는 아찔한 습관
우리들은 무슨 일이든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한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은 패배자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 자신감이 없다는 생각때문인지 오히려 이 책이 힘이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누구나 자신감을 가지라 말하고 자신감이 없으면 잘못된 것처럼 말하는 현실에서 자신감을 위험하다고 표현하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자신감을 높이려고 애를 쓰면 '나'에 집중할수 밖에 없지만, 진짜 능력을 키우려고 한다면 다른 사람의 말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 8쪽
우리들은 자신감이 있는 사람들이 성공한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책에서는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전 아주 중요한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신감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라고 말한다. 성공했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긴 것이지 자신감이 있어 성공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들은 낮은 자신감이 문제가 있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였던 것이다. 이렇게 자신감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바로 잡는 것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도대체 자신감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책에서는 자신감을 제대로 이해하고 때로는 비판적으로 세상을 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신감이 낮아서인지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들이 부럽다. 자신감으로는 무엇이든 해낼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책에서는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 말한다. 자신감이라는 것은 쉽게 생기는 것이 아니며 자신감이 있다고해서 무슨 일이든 다 해내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우리들의 출발이 잘못되었기에 힘든 시간들을 보내는 것인지도 모른다.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면 옷 입은 모습이 어떨지 우리들은 안다. 그렇기에 첫단추를 끼우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그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워나갈수 있다.
기존의 책들은 어떻게하면 자신감을 키울수 있는지에 대해 중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런점을 강조하기 보다는 그렇지 못한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천성적으로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들이 억지로 자신감을 키우려하면 부작용이 있다는 말을 한다. 이런 부분에 공감할수 밖에 없는 것은 내가 그렇기 때문이다. 자신감이 부족하다고해서 실패하는 것은 아니다. 자신감이 없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다른 능력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구나 자신감을 가질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을 보면서 위안을 받는 것인지도 모른다.
자신감에 대해 숨겨진 모습을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우리들은 결과나 겉모습의 자신감을 보고 무분별하게 자신감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감을 키우려 했던 것은 아닐런지. 자신감이라는 실체의 안을 들여다보며 우리들이 마주하는 문제의 진정한 해결책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하는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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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자신감. 능력에 비해 과한 자신감은 독이 되는 것! 자신감이 충만한 표정을 짓고있는 남자아이가 그려진 표지의 이 책의 제목은
위험한 자신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사진 제대로임 ㅋㅋㅋㅋㅋ
열에 열의 자기계발서가 전부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 책은 달라요. 자신감이 과하면 안된다고 꾸준히 말하고있어요.
저는 자신감이 없는편이고, 자존감도 그렇게 높은편은 아닌데 주변에서 자꾸 자신감좀 가져라. 이러니까 부담스럽더라구요
아니뭐 딱히 잘난게 없는데 자신감만 가져서 뭐하나 이런생각도 들고 -_-;;;;;
그래도 자신감이 있는사람들이 부럽긴하더라구요(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니까)
마돈나가 3억장의 음반을 판매한 것도, 무하마드알리, 마이클 조던, 로저 페더러가 스포츠의 역사를 새로 쓴것이 자신감때문이 아니라 뛰어난 실력의 결과라고하네요.
그유명한 마릴린먼로도 자기자신이 그렇게 멋진존재인것을 잘 몰랐다고 한걸 책에서 본것 같기도하고-_-a
자신감을 가지라는 자기계발서들때문에 필요이상으로 자신감을 갖는 사람이 넘쳐난다고해요
그냥 평범한 얼굴인데 자기는 잘생겼다고 생각한다거나
살빼고 나서or 성형하고나서 과한 자신감이 생겨서 주변사람들을 무시하는 사람들보면 어이가 없음-_- (그래도 다른사람들보다 부족한데)
그런 모습을 자주보는 사람들은 결국 그사람에게 질려서 오히려 칭찬을 안하게되고, 그럴수록 더 자기자신을 돋보이게하려고 남들을 더 짜증나게..-_-+
그렇게 사람들과 점점 더 멀어지나봐~♪
나르키소스가 물에비친 자기모습보고 반해서 물에빠져 죽은것만 봐도 자신감의 과잉은 화를 부르는 것 같아요
자기계발서 좋아하다가 잘 안읽게 된 이유중에 <여러권을 읽다보니 내용이 다 비슷비슷하다는 것을 느낀것>도 있었지만
죄다 자신감만 얘기해서인것도 있었는데,
자기계발서적은 몸에 안좋은 콜라처럼 순간적으로 기분을 좋게하는 기능을 해서 책을 읽는동안에만 뭔가 내가 변화한것같은 기분을 주면서 돈을 버는거였어!!!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은 자기가 매력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주변을 봐도, 연예인들을 봐도 그런것같아요 ㅋㅋ
매력있게 생겼지만 <미친듯이> 잘생긴건 아닌데, tv프로그램에서 <나는 멀끔하게 생겼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원빈처럼 자기가 그렇게 <미친듯이> 잘생겼는데도 그걸 모르는 사람이 있는것도 그렇고 ㅋㅋㅋ
과도한 자신감이 어떤 악영향을 끼치는지 말해주는 책이었어용
자신감 없는분들! 자신감좀 가지라는 주변의 이야기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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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자신감』 토마스 자모르-프레무지크 / 더퀘스트
1. 서양인에겐 대체적으로 사자성어(四字成語)가 외계어로 보일 것이다. 만약 이 책의 지은이가 한자에 관심이 있다면 키워드를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했을 것이다. 그 지나침의 대상이 지은이의 주장이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 주제는 ‘자신감’이다. 2. 요즘 ‘자신감’, ‘자존감’을 주제로 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넘치거나 부족하거나 둘 중 하나이기 때문일까? 이 책은 『위험한 자신감』 - ‘현실을 왜곡하는 아찔한 습관’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3.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뉜다. ‘자신감, 제대로 이해하기’, ‘때로는 비관적으로 세상을 보라’. “능력을 키우려면 오히려 자신감이 낮은 게 낫다. 자신 없는 상태 자체가 강력한 동기가 되기 때문이다. 진짜 능력이 향상되면 자신감은 저절로 생긴다. 그리고 이렇게 실력이 뒷받침되는, 근거 있는 자신감만이 ‘진짜’자신감이다.” 4. ‘할 수 있다’와 ‘할 수 있는 것 같다’는 말은 같은 말 같지만 그 내면의 성질이 다르다. ‘할 수 있다’는 ‘능력’ 즉, 실제로 할 수 있는 역량이다. ‘할 수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다. 이 부분에 ‘자신감’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5. 지은이는 ‘능력’과 ‘자신감’을 냉정하고 차분하게 바라본다. 그리고 풀이해준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내 안에 ‘자신감’을 목표로 하지 말고 그 자리에 ‘능력’을 채우라는 것이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자신감’의 정체를 파악해보는 시간도 의미가 있겠다. 6. 지은이의 논지는 자신감이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현실을 왜곡하는지 아닌지의 차이라고 한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현실을 자기 마음대로 왜곡할 능력(또는 의도)이 없는 반면, 자신만만한 사람은 현실을 거리낌 없이 왜곡한다는 것이다. 급기야 특별한 근거가 없는데도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 많은 것은 이 때문이다. 7. “세상을 비판적으로 보면 현실을 있는 그대로 깨달을 수 있지만, 대책 없는 낙관은 사람을 착각에 빠뜨린다. 착각은 일종의 ‘속임수’다. 이때 속임의 대상은 남이 아니다. 자신감에 넘치는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속고 있는 셈이다.” 8. 하긴 주변에서 ‘자신감 충전’이 빵빵한 사람을 보면 그 앞에선 웃어주고 박수를 쳐주지만 뒤돌아서며 ‘그래, 잘해봐!’라는 마음이 일어나는 것이 대부분이다. 비호감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프로젝트에 임하는 사람이 인간관계(호응도)가 좋다. 어려운 상황에 도움 받기도 쉽다. 9. ‘사회적 능력’을 생각해본다. 혼자 놀기의 달인들이 늘어나는 만큼 ‘사회 부적응자’ 또한 늘어나는 추세다. 사회적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타인을 읽는 능력, 자기표현 능력,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지은이의 주장에 공감한다. 10. 다소 긴 이름의 소유자 토마스 자모르-프레무지크는 ‘대중문화와 심리학을 넘나들며 현대사회와 현대인을 분석하는 신세대 심리학자’로 소개된다. 성격심리학의 전문가로 미디어에도 많이 출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