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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엘보 작가님꼐서 쓰시고 김우열 번역가님께서 엮으신 "힘 있는 글쓰기"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글을 써야지, 써야지 마음만 먹고 안 쓰다가 지인분의 추천을 받고 구매한 책입니다. 도움이 되는 조언들과 실제로 연습해볼 수 있게끔 되어있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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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읽다가 덮어버리는 글이 아니라, 끝까지 붙잡고, 즉 마지막장을 넘길 때까지 독자의 시선을 붙잡아두는 글을 쓰고 싶다. 이런 욕망은 글을 쓰는 사람과 글쓰기를 업으로 하는 작가들의 로망이자 꿈이 아닐까 싶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책에서 우연히 이 책의 일부 내용과 책 제목을 접했을 때 바로 찜했다가 며칠 후 기어이 구매하게 되었다. 참 실용적이다. 글쓰기 실력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피드백을 받는 방법과 질문 목록이 신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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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 많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예시들을 충분히 들고있고, 하나의 주제당 1. 2. 3. 4. 처럼 숫자(+소제목)붙어 다양한 상황제시, 다양한 묘사를 해서 보여주고있어요. 전 이런 스타일의 책을 무척 좋아해서 대만족입니다. 책 한 권 가득 엄청 문자가 빼곡해요! 정말 꼬옥 제일 필요했던 부분들은 옮겨적어두거나 이 책을 보면서 즉시 원고 혹은 수첩에 본인 작품 개요/상황설정 창작해두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 권씩 한 권씩 글 쓰기 관련 책 모아 읽어보고 있는데 보는것만도 즐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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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글쓰기 관련 책을 이십여권은 읽은 것 같다. 글쓰기 책은 크게 두 부류다. 하나는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글의 구성 방법, 문장을 다듬는 방법 등을 다룬다. 완성도 있는 글을 쓰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른 한 부류는 쓰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책이다. 이 부류의 대표적인 저자로는 “뼛속까지 써라”의 나탈리 골드버그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당황스러울 수도 있다. 어떻게 쓰라는 말은 거의 없고, 일단 쓰는 게 중요하고 쓰다보면 글쓰기에 필요한 대부분을 익힐 수 있으니 막무가내로 쓰라고 강조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탈리 골드버그와 같은 계통의 원조는 바로 이 책인 듯 하다. 이 책의 원서 제목은 “WRITING WITH POWER”다. 저자는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두 가지를 강조한다. 하나는 자유쓰기. 10분간 자유롭게 쓰는 것이다.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종이나 모니터에 풀어놓는다. 다른 하나는 공유하기. 내가 쓴 글을 다른 사람에게 소리내 읽어준다. 이 두 가지가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한다. 나는 글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많이 읽었다. 그런데 도무지 글을 꾸준히 쓸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시 “힘 있는 글쓰기”를 읽었을 때 자유쓰기의 호용이 새삼 다르게 다가왔다. 1월 3일부터 자유쓰기를 시작해서 꾸준히 하고 있다. 블로그 쓰기에도 이런 식의 쓰기를 강조한 책이 있다. “블로그 포스팅 이기는 전략”이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15분간 블로그에 올릴 글을 쓰고, 15분이 지나면 부족한 게 있더라도 그냥 올리라고 한다. 다소 과격한 방법으로 느껴진다. 저자가 주장하는 건 글을 잘 쓰려고 하면 오랜 시간을 들이게 되고, 그러면 글쓰는 게 부담으로 느껴진다는 것이다. 결국 글을 꾸준히 쓰지 못하고 그만두게 된다. 나도 이 의견에 공감한다. 참고로 나는 “힘 있는 글쓰기” 책을 이번에 처음 읽는 게 아니다. 예전에도 읽은 적 있다. 그 때는 책을 읽은 후 종이노트에 자유쓰기를 했는데, 요새는 노트북으로 하고 있다. 아무래도 키보드 위에 손을 얹고 자유롭게 타이핑 하는 게 편하다. 워드 문서로 한 눈에 보는 것도 좋다. 종이에 쓰다 보면 그 중에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 때 다시 타이핑 해야 하는 게 귀찮다. 그리고 예전에 썼던 걸 다시 보기에도 불편하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일일이 찾아봐야 하기 때문이다. 이왕 자유쓰기를 할거면 이렇게 키보드로 타이핑해서 모니터에 띄우는 게 나은 것 같다. 줄리아 카메론이 쓴 “아티스트 웨이” 자유쓰기와 비슷한 류의 내용을 말한다.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팁으로 매일 아침 3페이지씩 떠오르는 대로 쓰라고 강조한다. 그런데 줄리아 카메론은 꼭 종이에 쓰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키보드로 타이핑 하는 게 잘 맞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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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글쓰기. 피터엘보작가. 김우열역, 당신이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책장에 반드시 있어야하는 책. 발간 후 33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작품이란말에 글을 쓰는 사람은 아니지만 궁금해서 대여로 구매해보았습니다, 거의 모든 글 쓰기에ㅡ대한 구체적인 지침이란 말처럼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꼭 거창한 글이 아니더라도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될것도 같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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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를 좋아한다고 말은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글을 잘 못 쓰겠더라구요. 어휘력도 부족해진 거 같고 글을 진행하는 데 엄두가 나질 않아서 글 쓰기 자체가 좀 두려워졌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좀 나아질까 하는 마음에 구입했습니다. 검증받은 곳에서 나온 검증받은 책이라서 그런가 읽고 나니 탄탄하게 힘 있는 글을 쓸 수 있을것만 같아졌습니다. 이제 이 글에서 나온 작법대로 쓰는 일만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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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서 언젠가는 나도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힘있는 글쓰기!! 표지부터 REDRED한게 뭔가 글쓰기에 대한 열정이 솟아오르는 느낌이랄까?ㅋㅋㅋ 33년간 베스트셀러라고 하니까 뭔가 엄청난 노하우가 있을 것만 같은.... 책이 생각보다 두꺼워서 언제 다 읽나 했지만, 초보자라면 곁에 두고 읽으면서 SKILL UP하기 좋은책이다. 초보자들의 글쓰기부터 글을 쓰면서 부딪치는 문제들,해결방법, 글쓰기 노하우 등등 유익한 내용이 엄청나게 많다. 이 책을 이제서야 만난것이 너무 억울할 정도? 이 책을 읽고서 블로그 개설하고 그 동안 내가 읽은 책들을 한권,두권씩 리뷰하고 있다. 누가 읽어보아도 참 잘 쓴 글이다 할 수준이 될 때까지 노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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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의 사람들은 모두 저자가 될만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믿는다. 고대서부터 인간 문명의 발전, 그 핵심에는 글이 있었다. 가장 위대한 현자들이 글을 통해서 지식을 대를 이어 전수해왔고, 그러기에 강해진 인간들의 위대한 유전자가 우리 몸 속에 살아있다.
인간으로서 살면서 단 한번은 자기만의 생각이나 사상, 상상을 내포한 한권의 책은 남겨야 그 삶이 가치가 있을 것이고, 우리는 이 책을 비롯한 많은 기존의 생각들을 흡수해 우리 능력을 갈고 닦아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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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간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글쓰기 바이블’이라고 해서 읽게 된 책이다. 이 책을 보는 내내 ‘어떻게 글쓰기라는 단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많은 내용을 서술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에 가득찼었다. 이 책은 글쓰기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를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하는데, 내가 실제로 실천하기엔 아직 역부족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책에서 다룬 수많은 글쓰기의 방법과 기교보다 내 가슴에 와닿는 내용이 있다. …분만할 때 열두 살 난 어린이가 나오길 기대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배웠고, 어떤 글이든 탄생 이후 변하고 성장하고 마침내 그 잠재력을 다 드러내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난 일 년에 고작 한 번 굴을 따면서 진주를 발견할 리 없다는 걸 깨달았다. 따라서 나는 많이, 엄청나게 많이 쓰려고 노력하되 쓰는 글마다 보석을 담고 있으리라 기대하지 않을 것이다. 나쁜 글을 받아들이고 심지어 달가워하는 법을 배우고, 그런 걸 더 많이 쓸수록 좋은 글에 더 다가간다는 점을 기억할 것이다. 좋은 글을 많이 읽고, 내가 쓴 글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많이 써봐야겠다. |
| 이책이 시중에 나와 있는 글쓰기 책과 다른 점은 독자들에게 피드백 받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고 글을 힘있게 다루는 법을 깊이 다루고 있는 점이다. 책의 구성은 글쓰기의 일반적인 절차를 따라가도록 되어 있으나 매 ㅜ마다 완결성을 갖추어 필요한 부분만 찾아 읽어도 된다. 이론적인 면과 실용적인 면들(질문리스트) 이 고루 갖춰져 있는데 다른 책과 비슷할 수도 있지만 이 책이 인상적인 점이 마지막 부인 '글의 힘'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