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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리, 세상과 통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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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1권을 읽고 난 후의 만족도가 높아서 2권이 출간되자마자 구입하여 정독하였다. 1권에서는 우리나라와 지리적, 문화적으로 비교적 가까운 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오세아니아 지역을 다뤘고, 2권에서는 나머지 대륙인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그리고 남북극의 지리 정보와 다양한 지식을 담았다. (상대적으로 쉽게 방문할 수 없는 지역이기 때문에 2권에 대한 기대가 1권보다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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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1권을 읽고 난 후의 만족도가 높아서 2권이 출간되자마자 구입하여 정독하였다. 1권에서는 우리나라와 지리적, 문화적으로 비교적 가까운 아시아의 여러 나라와 오세아니아 지역을 다뤘고, 2권에서는 나머지 대륙인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그리고 남북극의 지리 정보와 다양한 지식을 담았다. (상대적으로 쉽게 방문할 수 없는 지역이기 때문에 2권에 대한 기대가 1권보다 컸다. 특히 개인적으로 평생 가볼 수 없을 것만 같은 남북극 지역은 매우 흥미롭게 읽었다.) 수많은 국가들에 대한 소개와 주제를 책 한 권에 담기에는 상당한 부담이 되는 작업이었을 텐데, 에센스를 잘 선별하여 흥미롭고 재미있게 설명한 내용들을 보면서 전국지리교사모임에서 저자로서 참여하신 많은 지리 선생님들을 신뢰하게 되었다. 이 자리를 빌려 그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다.

세계화 시대에 어울리는 교양서로서 흥미진진하게 독서했지만, 내 기억력의 한계로 인해 모든 내용이 세세하게 다 기억나지는 않는다. 다만 이 세상과 인류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졌고, 기존에 지녔던 편협한 사고와 오()개념들을 수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것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또한 아프리카 대륙과 유럽, 아메리카 대륙을 어느 한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있게 서술한 점도 마음에 든다. 굳이 아쉬운 점을 하나 꼽자면,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만 다뤄서 비교적 자세한 설명이 가능했던 1권과는 달리, 매우 넓고 많은 지역을 2권 한 권 안에 녹여내려 하다 보니 특정 지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불가하여 보다 자세한 지식을 얻기 어려웠다는 것이다. 일례로 러시아의 경우 하나의 chapter로 다뤄줬는데, 최근 브렉시트로 주목받는 영국은 단독 설명이 전혀 없다. 그렇다고 이 책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인문 지리와 자연 지리 모두를 담은 지리책이 등장했으니, 향후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통합 사회를 지향하는 만큼, 앞으로 - 역사 교사, 윤리 교사, 사회 교사 등 타 교과 교사들과 연합하는 방식으로 - 세계사와 철학 사상까지 포괄하는 종합지리 책을 기대해 본다. ‘전국지리교사모임의 역량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17.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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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교과서는 왜 이렇게 만들지 못하고 지루해야만 할까?
"도대체 교과서는 왜 이렇게 만들지 못하고 지루해야만 할까?" 내용보기
[요즘 읽은 책!]세계 지리, 세상과 통하다 2 지리와 함께하는 세계 자연·문화·시사 여행(★★★★)  지난 번 1권에 이어 이번에는 생명의 땅 아프리카와 유럽, 러시아, 아메리카 그리고 남극, 북극에 대한 이야기. 우리와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어 사실 잘 알지 못하는 곳일 수도 있다. 반면 그러하기에 새로운 걸 알아가는 재미는 비례하여 쑥쑥. 학교에서 배웠던 것에 살이 붙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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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은 책!]세계 지리세상과 통하다 지리와 함께하는 세계 자연·문화·시사 여행(★★★★)

 지난 번 1권에 이어 이번에는 생명의 땅 아프리카와 유럽러시아아메리카 그리고 남극북극에 대한 이야기우리와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어 사실 잘 알지 못하는 곳일 수도 있다반면 그러하기에 새로운 걸 알아가는 재미는 비례하여 쑥쑥학교에서 배웠던 것에 살이 붙는 느낌도대체 교과서는 왜 이렇게 만들지 못하고 지루해야만 할까모를 일이다.

세계 지리세상과 통하다 지리와 함께하는 세계 자연·문화·시사 여행

전국지리교사모임 저 사계절 | 2014년 04월 29

264쪽 | 708g | 188*257*20mm

r****l 2021.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