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실의 일상이나 삶, 사회생활 등에 있어서도 우리는 늘 불안과 걱정의 마음을 달고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이에 책의 저자는 어떤 형태로 걱정을 관리하거나 긍정의 마인드와 변화된 행동 등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전하며 누구에게나 해당되지만 사실 현실문제로 마주할 경우 생각 이상으로 어렵게 느껴지는 내면적 요인에 대해 자세히 풀어내며 조언해 주고 있어서 책을 통해 접하며 공감하거나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함께 되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걱정 다루기 연습> 특히 요즘처럼 모든 가치와 사람들의 언행을 보더라도 세상이 매우 각박하다는 느낌을 받는 현실에서 이에 관한 몰입과 관심, 구체적인 행동력이나 배움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삶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는 행위는 필수적일 것이다. 아무래도 감정이나 마음, 심리적 요인의 경우 또 다른 문제나 위험 등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도 중요할 것이며 이는 개인적 삶의 행복이나 성장, 성공 등의 가치를 이루기 위해서도 반드시 요구되는 자기관리의 한 영역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 이에 책에서도 일과 삶, 건강과 노후, 그리고 인간관계를 비롯한 다양한 심리적, 정서적 요인에 대해 진단, 평가하고 있고 이런 과정에서 체감하게 되는 부분이나 현실에서 적용 가능한 관리법이나 달라진 마인드 등은 무엇인지도 함께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걱정 다루기 연습> 걱정이라는 의미의 경우 부정적 성격이 강하며 생각보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사서 고생하는 불안한 심리적 요인일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개인마다 받아들이는 정도나 이를 마주하는 자세와 반응 또한 다르겠지만, 책에서 핵심가치로 표현되는 의미에 대해 집중한다면 저자가 말하는 의미나 메시지에 대해서도 더 쉽게 접하며 공감해 볼 수 있는 책이다. <걱정 다루기 연습> 개인적 성향이나 성격, 혹은 경험이나 현실, 환경 등의 다양한 조건이나 요인들이 함께 일어나는 복합적인 현상으로도 볼 수 있는 걱정에 대한 담론과 평가, 이는 일상과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주목하며 관리해 나가야 하는 영역이라는 점에서도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자신의 삶을 위해 배우며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직관적인 책의 제목 만큼이나 현실적인 조언과 방식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인상적인 책이라서 해당 영역으로 인해 고민이 깊다면 이 책을 통해 배우거나 변화를 지향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책을 통해 접하며 활용해 보자. ![]() |
주말에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초 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다. 많이 더워 가까운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독서를 했다. 독서하는 도중에 잠깐 인터넷 뉴스를 보니 경기가 여전히 예전 같지 못하다고 한다. 코로나19이후 인플레이션떄문에 다들 살림살이가 팍팍해진 건 사실인 것 같다. ‘모든 물건 값과 서비스 요금은 올랐는데, 정작 내 월급만 그대로’라고 하는 자조 섞인 이야기 많으니… 벌써 봄이 지나가고 여름으로 가는 시점인데, 경기가 불황이니 나 이외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어 이웃에 대한 배려의 마음도 같이 생각할 여유가 없어지는 것 같아 씁쓸하다..생성형 인공지능 AI와 로봇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많은 불안을 느끼고 걱정이 많아지는 것 같다. SNS와 유튜브를 보면서 위안이 되기 보다 다들 잘 살아가는데, 나만 뒤쳐진 것 같은 불안을 느낀다. 이번에 이러한 불안과 걱정에 대해서 분석하고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벤 엑슈타인의<걱정 다루기 연습>을 읽었다. 불안과 걱정을 직면하고 나만의 치유 방법을 개발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저자인 벤 엑슈타인은10년 경력의 저명한 임상심리상담 전문가로, 불안과 강박장애 및 관련 질환 치료를 전문으로 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소재한 불시티 불안 및 강박장애 치료 센터(Bull City Anxiety&OCD Treatment Center) 설립자이자 이사다. 또 국제 강박장애 재단(International OCD Foundation) 노스캐롤라이나 지부 이사로 활동 중이다. 심리학 분야 임상연구 외에 강연가이자 트레이너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버몬트대학에서 심리학 학사를, 뉴욕대학에서 사회복지 석사를, 보스턴대학에서 인지행동치료 졸업 후 수련 과정을 마쳤다. 《걱정 다루기 연습》은 저자가 수많은 사람을 상담해오며 발견한 걱정과 불안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을 효과적이며 지혜롭게 다루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람들이 불안을 느끼고 걱정에 빠지는 이유, 걱정과 현명하게 관계를 맺는 법, 걱정의 사이클을 깨고 대응하는 전략, 걱정에 휘둘리지 않고 삶을 주도하는 법까지 명쾌하고 실천적인 조언들을 담았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들어가며 | 당신은 걱정에 휘둘리는 사람인가, 걱정을 다루는 사람인가? Chapter 1. 걱정은 알면 알수록 작아진다 Chapter 2. 걱정과 현명하게 관계 맺는 법 Chapter 3. 하루 한 걸음씩, 걱정 다루기 연습 Chapter 4. 걱정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기로 했다 ![]() 책은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은 우리가 왜 불안을 느끼고 걱정에 빠지는지를 설명한다. 2장에서는 인지행동치료(CBT), 메타인지치료(MCT), 추론기반치료(IBT) 등의 심리 이론을 기반으로 한 전략을 안내해 주며, 3장은 본격적인 걱정 다루기 연습으로, 걱정의 사이클을 깨고 반추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마지막 4장에서는 걱정에서 자유로운 사람들의 특성을 살펴보고 삶의 설계도를 그리도록 안내해 준다. 현대 사회는 불안과 스트레스가 만연한 시대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직장,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등 여러 요소들이 우리를 끊임없이 압박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신 건강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불안과 걱정들, 그것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현대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불안감과 걱정을 안겨주고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때때로 불안과 걱정에 시달리고, 이러한 감정들은 우리의 삶을 힘들게 만들고, 때로는 우리를 압도하기도 한다. 벤 엑슈타인의<걱정 다루기 연습>은 바로 이러한 현대인의 불안과 걱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불안을 단순히 부정적인 감정으로 보지 않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이해함으로써 우리 삶을 더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임상심리상담 전문가로서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불안의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하며, 우리가 불안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벤 엔슈타인의『걱정 다루기 연습』은 현대인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걱정’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도구를 제시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임상심리상담 전문가로서, 많은 사람들이 걱정과 불안에 시달리는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해 준다. 그에 따르면, 사람들은 걱정하는 과정과 문제 해결을 동일시하며, 걱정을 통해 통제감을 느끼기 때문에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고 한다. 급변하는 사회, 치열한 경쟁, 파편화된 인간관계 등 현대 사회의 특징들이 어떻게 불안을 유발하는지 설명해 준다. 불안과 걱정을 단순히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보지 않고, 우리의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다. 우리는 먼저 불안의 그 실체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다. 불안은 누구나 경험하는 감정이며, 이는 생존 본능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불안이 단순히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라 우리를 보호하고 경고하는 신호임을 알아야 한다. 임상심리학적으로 저자는 불안과 걱정의 생리적, 심리적 원인을 분석하고, 불안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해 준다. 불안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특정 상황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인관계에서의 불안, 미래에 대한 불안, 건강에 대한 불안 등 다양한 유형의 불안과 걱정이 있다. 우리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러한 불안이 얼마나 일상적이며,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음을 알아야 한. 이는 독자들에게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을 줄 것이다. 자기보호는 인간의 본능이다. 어두운 골목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면 발걸음을 재촉한다. 빨리 그곳을 벗어나려는 심리를 심리학에서 안전행동이라 부른다. 안전행동은 적절하게 사용하면 심리적인 완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안전행동이 진실을 덮어버리면 자신이 노력하고 열정을 불태운다는 허상을 가져와 생존 전략을 무력화시킬 수도 있다. 우리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고, 진정으로 자신과 마주할 때 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은 ‘걱정’과 ‘걱정하기’를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걱정’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걱정하기’는 내가 선택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다르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걱정에 휘둘리지 않고, 걱정을 다루는 방법을 연습함으로써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양한 심리 치료 이론을 바탕으로, 걱정을 다루는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해 준다. 걱정과 불안이 생존을 위해 진화해온 우리 뇌의 필수 요소임을 인정하며, 이러한 감정을 제거하는 대신, 현명하게 동행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는 “비를 통제하려 하지 말고, 좋은 우산에 투자하자”고 말하며, 불편한 감정을 인식하고 대응하는 방법을 강조한다. 저자는 불안과 걱정을 마주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저자는 불안을 피하려고만 하지 말고, 이를 직면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여러가지 유익한 방안을 제안해 준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 파악하기, 걱정하기 시간을 만들기, 걱정을 마주할 때 대처하는 시나리오 작성하기, 생각의 습관을 바꾸는 법 등 누구든 쉽게 적용하여 실제 변화되는 결과를 체감하도록 한다. ‘오늘의 실천’ 코너를 통해 더 구체적인 과제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만의 걱정을 다루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걱정을 다스리기 위한 마음 챙김 훈련으로 명상.은 어떨까. 명상법이 우리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고 불안과 걱정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많은 자기 계발 저자들이 제안하는 감정 일기 쓰기도 좋을 것 같다. 감정 일기 쓰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정리하는 것이 불안과 걱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불안은 극복하려는 것이 아니라, 불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과정이다. 불안이 우리의 일부임을 인정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불안을 친구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 과정에서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스스로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불안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지만, 우리는 이를 관리하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불안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더 성숙하고 강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불안을 부정적인 것으로만 보지 말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더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 같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살면서 이렇다 할 걱정 하나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또 '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할 필요가 없겠다'라는 티베트 속담처럼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게 없다는 걸 알면서도 걱정하는 게 우리네 인생 아닌가 싶다, 면서도 그게 또 손톱만 한 걱정이 애드벌룬만큼 커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이 연중무휴 걱정하게 만들다 보니 이 책처럼 걱정과 불안에 대한 심리서는 새우깡도 아닌데 자꾸 손이 가는 게 인지상정이다. 게다가 P를 동경한 J가 분출된 것인지 무턱대고 회사를 짜르고 난 터라 그 걱정과 불안이 눈 깜짝할 새에 애드벌룬만큼 부풀어져 있는 난 요즘 더 그렇다. 저자 벤 엑슈타인은 10년 경력의 임상 심리 상담 전문가로 미국 버몬트대학, 뉴욕대학, 보스턴대학에서 차례로 심리학 학사, 사회복지 석사, 인지행동치료를 마쳤다. 그가 다양한 사람들을 상담하며 발견한 걱정과 불안을 지혜롭게 다루는 방법과 명쾌하고 실천적인 조언들을 이 책에 가득 담았다. 챕터 1은 걱정에 잘 대처할 수 있는 동기 부여를, 챕터 2는 불안과 걱정에 맞서지 않고, 더 현명하고 실용적인 관계 구축 방법을, 챕터 3은 걱정을 멈추게 하는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 전략 제시, 마지막 챕터 4는 앞서 제시한 기술들을 연습할 수 있도록 ‘자기 친절 self-kindness’의 중요성을 통해 자기 연민과 의지를 다독인다. 127쪽, 자신의 의심에 너무 끌려다니지 말 것개인적으로 모든 사례가 도움(?)이 되는 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의심’에 관한 내용에 집안에 침입한 괴한을 상상해 내는 그의 이야기는 얼마간 유치뽕짝 한 두려움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여기가 미국이 아니라서 그랬을지도. 어쨌든 엉뚱한 상상이 걱정을 만들고 그 걱정이 두려움으로 확대 재생산되다가 결국 ‘확인’해야만 해소되는 메커니즘으로 연결된다는 이야기는 이해된다는 게 함정이라면 함정이지만. 걱정을 없애는 일을 더 노력하면 할수록 인생에서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뺏길 뿐이라고 저자는 걱정을 정복하는 일은 불가능하고 다만 패러다임을 바꾸는 게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그에 더해, 일단 떠오른 생각과 감정이 사그라들 때까지 그대로 두되 삶을 좌지우지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한데 이게 쉽냐고, 한번 꼬리를 문 생각은 꼬리를 물고 셀 수 없을 만큼 가지를 치는 게 현실이 아닌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자신의 중요한 가치를 향해 나아가면서 고통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고 그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가치에 더 가까워지게 하거나 멀어지게 만든다.” 141쪽, 가치에 가까워지거나 멀어지거나 142쪽, 가치에 가까워지거나 멀어지거나어쨌든 저자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같은 합리적인 자기 선택을 조언하는데 독자가 막연하다고 느낄 것을 예상했는지 실천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으로 효과적인 해소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자신의 임상 경험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토대로 관측 가능한 지표 대신 실제 적용 가능한 메커니즘을 찾는다. 걱정과 불안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과정은 무엇인지, 그것은 행동 강화로 지속되는지, 혹은 불확실성이나 잘못된 믿음 또는 추론의 오류로 결과가 좌지우지되는지, 걱정은 상상에 몰두하면서 생각과 함께 증폭되는지, 걱정은 습관적으로 자동 재생되는지 등 자신의 상태를 살펴 걱정을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원인을 찾아내 걱정에 휘둘리지 않는 자신만의 걱정 해소 레시피를 만들 수 있게 돕는다. 주변인의 입장에서 사소한 게 당사자에게는 사소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으로 걱정과 불안으로 잠들지 못하는 불면의 밤을 보내는 사람이라면 조금은 덜어 낼 수 있는 자신만의 걱정 타파 레시피를 조제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걱정다루기연습 #벤_엑슈타인 #김보미 #센시오 #서평 #책리뷰 #북인플루언서 #인문 #심리 #정신의학 #임상심리 #불안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
|
"걱정과 걱정하기의 결정적 차이는 하나다. 걱정은 '그저 일어나는 일'이고, 걱정하기는 '내가 선택하는 일'이라는 점이다." (p.29) 걱정이 많은 편인 어머니의 영향도 있을테지만, 성인이 되고 나이가 들수록 걱정이 늘어난다. 그래서인지 많은 이들이 걱정없이 지내던 유년기를 추억하며 그리워한다. 아무런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최소한 걱정을 안고 살아간다. 다만, 건전한 방향으로 앞길을 헤쳐가느냐, 걱정에 휩쌓인 나머지 강박, 불안 장애로 이어져 힘들어하는 가는 개인의 선택이라는 위의 말이 와 닿는다. 특히 저자는 임상심리학자로 많은 사람들을 상담하고 이를 토대로 낸 결과를 책을 통해 우리와 나누고 있다. 내가 책을 읽게 된 연유는, 사실 조금 나 조차도 고치고 싶은 나의 강박적인 행동 때문이기도 했다. 어딘가 얘기하기엔 조금 부끄럽고 사소한 행동이지만 스스로도 문제임을 인지하고 있기에 그렇다. 나는 가스 밸브를 재차 확인하는 강박적인 행동을 하곤 한다. 한번 잠그면 그것으로 끝인데, '내가 정말 잠갔을까? 만약에 가스를 쓰고 잠그지 않았다면 불이 날지도 몰라.' 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상상한다. 이는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비롯된 것인데, 내가 결혼 전에 어머니와 같이 살 때, 어머니가 프라이팬에 가래떡을 약불로 구우시다가 깜빡하고 그대로 지하철을 타고 외출을 하신 것이다. 다행히 근거리였고 금방 돌아왔지만 왔을 때, 집에서 나는 연기로 인해 경비 아저씨가 연기가 난다는 제보에 우리 집 근처에 서 계셨고 집은 연기로 가득했지만 불은 나지 않았다.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던 것은 맞다. 이 일을 계기로 나는 어머니보다 충격 아닌 충격을 받았고, 불이 날 수도 있었구나 라는 인식을 했던 것이다.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나칠 정도로 조심하면서 불안을 덜어줄 무언가를 찾는다" (p65) "불안 관련 행동은 거의 중독과 같다. 실제로 즉각적인 안도감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행위를 점점 더 많이 취하게 되고, 삶의 기복을 조절할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음을 깨닫지 못하게 될 것이다." (p67) 불확실한 세상을 살며 우리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내일을 살아간다. 그렇기에 미래에 대한 염려와 불안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고, 많은 현대인들이 불안 장애로 인해 힘들어 한다. 이 책은 그러한 걱정을 통제하는 것, 인지구조를 인식하고 그것을 통제하며 걱정에 빠지지 않도록 조절하는 능력에 대해 안내해 준다. 특히 마지막 챕터의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말이 공감이 됐다. "핵심은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가완디)그는 실수가 과정에서 필수적이고 근본적인 부분임을 이해했다. 위대함은 완벽만을 추구하여 얻을 수 없다." 실수해도 괜찮아! 라는 말 한마디. 나는 내 삶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싶고 오늘의 일정을 체크리스트처럼 다 해 내고 싶은 사람이지만, 불완전한 상황 속에서도 평온함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인사이드아웃2>를 보고 중학생 딸이 말했다. "엄마, 그래도 불안이가 있어서 뭐든 더 잘 할 수 있는거 아니에요?" 아이의 말처럼 불안은 분명 우리를 발전하게 하고 대비하게 한다. 하지만 과도한 불안이 문제. 과도한 불안은 완벽주의를 야기시키고, 강박적행동을 하게 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불안의 실체와 불안을 다루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불안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나아가 불안을 적당히 다루며 살아가는것은 불안이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일일 것이다. 걱정이 많아 걱정인 이시대의 사람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책. |
|
이 책은 임상심리학자 벤 엑슈타인이 쓴 걱정을 다루기 연습입니다. 걱정하는 것은 막을 수 없고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어떻게 다룰지는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걱정은 알면 알수록 작아진다 걱정과 현명하게 관계 맺는 법 하루 한 걸음씩, 걱정 다루기 연습 걱정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기로 했다 이렇게 총 네 가지 챕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걱정은 하면 할수록 꼬리에 꼬리를 물고 커져가고, 피하려고 할수록 더 큰 걱정이 몰려오곤 합니다. 그럴때 내가 진짜 걱정하는 것이 뭔지 어떻게 해야할지 찬찬히 생각해보고 직시하게 되면 생각보다 별 거 아닌 문제일 때도 있고 해결방법이 쉽게 떠오르곤 했는데요 이 책에서는 이렇게 걱정을 다루는 연습을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다양한 심리학적 접근과 함께 내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알 수 있어서 이해하기도 쉬웠어요! 걱정을 하지 않는 법, 걱정을 없애는 법 이런건 세상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걱정을 다룰 수 있다는 건강한 책이 출간되어서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걱정이 많아서 고민이신 분들이나 마인드 컨트롤을 위한 책을 찾고 있으신 분들 걱정을 다루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다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 벤 엑슈타인의 걱정 다루기 연습은 걱정에 대한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다양한 걱정 상황을 다루며, 독자들에게 걱정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 이 책은 다양한 실생활 예시와 사례 연구를 통해 독자들에게 걱정을 다루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걱정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벤 엑슈타인의 걱정 다루기 연습"은 걱정에 대한 이해와 대처 방법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훌륭한 책입니다. 걱정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유익한 책 걱정다루기 도서 서평후기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
|
「걱정 다루기 연습」 은 10년 경력의 임상심리상담가인 저자가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해오며 발견한 걱정과 불안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을 효과적이며 지혜롭게 다루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크게 네 가지의 챕터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1. 불안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법 2. 우리가 걱정과 불안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 3. 걱정을 다루고 관리하는 법 4. 걱정이 적은 성향의 사람 특성 파악하기 이 네 가지 챕터를 통해 막을 수 없는 걱정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알려준다. ‘과도한’ 걱정하기는 ATM(현금자동입출금기계)를 ‘ATM 기계’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이미 ‘기계’라는 뜻을 가진 말에 같은 의미를 더해서 부르는 것이다! - p. 33어쩌면 내가 해온 걱정하기는 그렇게 크게 고민하지 않았어도 좀 더 쉽게 해결 됐을 걱정이 아니었나 한 번 되돌아보게 해주는 말이었습니다. 고정형 마인드셋을 가졌다면 실패가 곧 자기 자신과 타고난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여긴다. 따라서 도전을 하거나 위험을 감수할 가능성이 더 낮다. - p. 74이 문장을 읽으며 제가 고정형 마인드셋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 처음 해본 실패가 곧 저의 능력, 실력을 나타낸다고 생각해 쉽게 손 놓아버렸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제 행동의 문제를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됐어요. 목표를 향한 한 걸음을 내딛기 위해 성공에 대한 특별한 확신은 필요하지 않다. -p. 77책을 읽으며 정말 인상 깊은 구절이었습니다. 저는 목표를 향한 한 걸음이 정말 큰 에너지가 든다고 생각해 항상 주저하고 고민하기만을 반복했는데 이 문장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앞으론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다양한 걸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비행기가 진로를 바꾸는 모습을 떠올리자. 방향을 아주 살짝만 바꾼 후 그대로 유지한 채 충분히 멀리 나아간다면 완전히 다른 장소에 도달한다. 이처럼 작은 변화들이 누적되면 결국에는 커진다. 변화를 위해 당신은 어딘가에서 ‘시작’해야만 한다. -p. 85비행기에 비유한 것이 정말 딱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쩌면 큰 변화가 아닌 사소한 변화만으로도 우리의 미래가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어요. 「걱정 다루기 연습」 은 걱정을 하지 않는 법, 걱정을 없애는 법이 아닌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걱정과 불안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응해내면 좋을지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불안함을 가지고 있는 10대 학생들에게도, 당장 눈앞에 놓인 취업, 취직, 더 나은 미래에 걱정하며 불안에 시달리는 2030에게도 적절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임상심리학자가 알려주는 걱정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 많은 사람들이 걱정을 안고 살아간다. 과거 흘러간 일에 대한 걱정, 지금 현재에 대한 걱정, 다가올 미래에 대한 걱정까지 끊임없이 걱정하면서 불안을 느낀다. 때로는 그 불안감이 집중력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너무 큰 불안을 가중하게 되면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버리기도 한다. 이렇듯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걱정도 팔자'라며 괜한 걱정을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고사 성어인 기우 (杞憂)의 뜻에서도 알 수 있듯이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사람이 옛날에도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걱정이 찾아오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어떻게 다룰지는 선택할 수 있다." 이 책의 목적은 걱정 없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단지 위의 말처럼 걱정에 휩싸였을 때 그 걱정을 다스리기 위한 연습을 하도록 돕기 위한 책이다. 걱정이 없는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걱정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 걱정을 하더라도 극단적으로 하지 않아도 될 걱정까지 사서 하지 않는 사람들이 보다 순조롭게 삶을 살아나갈 수 있는 것이다. 생각 다루기 연습은 네 개의 챕터로 나뉘어 각각 다른 각도에서 걱정을 해부하고 있다. 첫 번째 챕터에서는 걱정에 대한 본질을 파악하고 불안에 접근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두 번째 챕터에서는 우리가 걱정, 불안과 맺는 관계를 다루고 있다. 세 번째 챕터에서는 걱정을 다루고 관리하는 방법을, 네 번째 챕터에서는 걱정에 덜 휘말리는 삶을 설계도를 그리기 위해서 걱정이 적은 성향의 사람들을 살펴보고 있다. 우리는 걱정을 통해서 일어날 일을 상상하고 대비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나친 걱정은 불안을 가중시킨다. 우리의 뇌는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고통이 줄어든다. 하지만 고통이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습관적으로 걱정을 하면서 해결해 나가야 할 일들이 실질적으로 줄어들지는 않는다. 우리는 걱정과 마주하였을 때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걱정을 통해서 발전하고 성장할 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런 방법을 익히는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때로는 익히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수들도 너그럽게 생각하고 다시 시도하여야 한다. 생각 버리기 연습에는 초보자인 우리에게 실천하는 방법을 보여주어 보다 수월하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다. 우리가 걱정에 무뎌져 다시는 어떤 걱정도 하지 않고 살아간다는 막연함이 아닌,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걱정을 보다 수월하게 지나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걱정 다루기 연습을 읽으면서 내가 그동안 해왔던 걱정들이 어쩌면 너무나도 막연하고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도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걱정을 바탕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걱정에 지배되지 않고 살아간다면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여전히 나는 많은 걱정을 하고 그 걱정으로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지만 걱정을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는 방법을 알게 된 지금은 보다 수월하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
|
저자는 10년 경력의 저명한 임상심리상담 전문가로, 수많은 사람을 상담해오며 발견한 걱정과 불안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을 효과적이며 지혜롭게 다루는 방법을 마치 기승전결의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걱정과 걱정하기는 다르다(p.27) 걱정은 '그저 일어나는 일'이고, 걱정하기는 '내가 선택하는 일'이다. 걱정하기를 통해서 우리는 걱정에 걱정을 더해 더 키우는게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무엇이든 좋다. '어딘가'에서 시작하라(p.83) 걱정하는 습관을 고치고 싶다면 단지 원하는 마음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걱정하는 습관을 바꾸려는 소망은 실제 현실로 옮길 수 있는 '행동'이 수반되어야 한다. 어떤일이든 행동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도달되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걱정 줄이기 또한 사소한 행동이라도 시작해 마음을 환기해야 한다는 의미인거 같아요. 나를 알아야 걱정에 휘둘리지 않는다(p.131)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는 말이 있듯이, 나 자신을 알면 어떠한 걱정에도 휘둘리지 않고 긍정적 마음을 가질수 있을거 같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p.225) 위대함은 완벽만을 추구하여 얻을 수없다. 초보자가 되는 것을 받아들이고, 값비싼 실수의 고통을 느끼면서 배우고 성장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나 또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실수를 교훈삼아 더 성장해야 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