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말의 세라프는 진짜 “잊을만하면 돌아와서 또 사람 미치게 하는” 작품인데 30권이 딱 그 느낌. 사건 자체는 계속 커지는데, 독자 입장에선 떡밥이 한 번에 터지기보다 ‘조금씩’ 풀리니까 더 애가 탄다. 그래서 읽을 때는 재밌는데 다 읽고 나면 허전함이 남는 타입. 그래도 이 시리즈가 좋은 게, 인간/흡혈귀/실험체 같은 키워드가 계속 얽히면서 세계가 확장되는 맛이 있잖아. 30권도 그런 흐름이 확실하고, 다음 권을 재촉하게 만드는 장면들이 꽤 있다. “31권 빨리…” 같은 반응이 왜 나오는지 알겠더라. 한 권만 딱 읽기엔 아쉽고, 연달아 몰아읽으면 더 맛있는 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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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나온 거 보니까 순간 눈을 의심함. 미카엘라 아니냐?! 더군다나 날개에 눈동자?눈깔? 달린 거 보면 옛날에 천사들이 등장할 때 "두려워 말라"라고 한게 이해가 간다. 과거 이야기가 슬슬 풀리는게 전개상으로 마음에 든다. 빨리 다음편이 나왔으면 좋겠다. |
| 종말의 세라프 1권 나온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30권이라니....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드디어 유이치로와 미카엘라의 정체가 조금씩 드러나는 중입니다!! 특히 유이치로는 스토리상으로도 중요하게 언급되었어서 더욱 기대가 되는 부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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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정식발매된 야마모토 야마토 작가님의 <종말의 세라프> 30권 입니다. 잊을만하면! 학산에서 발매해주는 작품, 종프! 30권 읽으면서 아직 여기까지구나...? 싶었어요...ㅎㅎ 아무래도 원서로 먼저 봐서 그런걸까요...ㅎㅎ 30권은 유우와 미카가 과거를 알기 위해서 이래저래 뛰어다니는데, 본격적으로 31권에서 두 사람의 과거가 밝혀질 예정이에요! |
| 유우의 기억 속 과거로 들어가는데 당 떨어지면 나와서 다시 밥 먹고 들어간다. 기억 속에서도 이동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중간중간 현실로 돌아와 밥 먹는 장면으로 때우느라 초반엔 스토리가 거의 없다. 공룡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초 미래 도시 설정으로 볼거리는 있지만 큼직큼직한 배경으로 휙휙 넘어간다. 그리고 드디어 진조 시카마도지의 비밀을 풀어놓는데 갇혀만 있던 인물이라서 호기심은 안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