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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은 빈곤하고, 음악은 훌륭하다.
"연출은 빈곤하고, 음악은 훌륭하다." 내용보기
무대는 황량하고, 의상은 해괴하다. 기발한 아이디어의 작가주의적 연출을 좋아하긴 한데, 이건 기모노를 안 입은 첫 '나비부인'이라는 역사적 의의만 있을 것 같다. 이름발 의식해서인지 화면에 지휘자를 너무 자주 비춰주는 것도 흠. 다니엘라 데시의 노래와 연기는 아름답다. 오케스트라 반주는 처음에는 밋밋하지만 뒤로 갈수록 감동이 전해진다. 화질은 깨끗하지는 않고, 한글자막은
"연출은 빈곤하고, 음악은 훌륭하다." 내용보기

무대는 황량하고, 의상은 해괴하다. 기발한 아이디어의 작가주의적 연출을 좋아하긴 한데, 이건 기모노를 안 입은 첫 '나비부인'이라는 역사적 의의만 있을 것 같다. 이름발 의식해서인지 화면에 지휘자를 너무 자주 비춰주는 것도 흠. 다니엘라 데시의 노래와 연기는 아름답다. 오케스트라 반주는 처음에는 밋밋하지만 뒤로 갈수록 감동이 전해진다. 화질은 깨끗하지는 않고, 한글자막은 준수한 편이다.

k******8 2020.10.0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