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정적인 생각이나 같은 행동을 반복해서 뭔가 바꾸고 싶다는 의지가 강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긍정적으로 변하고 사고하는 방식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북으로 구매해서 자주 읽는데 좋은 습관도 얻어지는 것도 있고 사람에 대한 고정관념도 많이 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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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자기계발서인데 읽고 나니 힐링 소설 읽은듯 기운이 난다. 아마도 책 속에 무수히 등장한 여러 사람들. 암묵지를 뚫고 자신의 길을 찾아 마침내 빛을 본 여러 사람들의 모습에서 '그래 다들 쉽지 않은 길을 걷고 성공했구나'란 깨달음을 얻었기 때문일 것이다. 공저자 부부가 이 책을 써 나간 과정도 만만치 않다. 좋은 대학의 강사 자리를 박차고 원하던 잡을 찾아 미국에서 프랑스로 거주지를 옮긴 부부는 현지 적응에 막대한 댓가를 치뤄야 했고,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아야 했으며, 결정적으로 자녀가 병을 얻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말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그 결과가 에필로그에 잘 정리되어 있는데 읽다보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핑돈다. 책 속에 제프 베조스, 일론 머스크 등의 유명 기업인과 작가, 인플루언서들의 성공 사례가 많이 등장하지만 그 중에서도 저자 가족의 불확실성을 극복한 사례가 훨씬 더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의례적인 자기계발서로 생각하고 읽었다가 의도치 않은 위로와 감동까지 얻는 좋은 시간이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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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역사를 보면 인류의 생존은 불안과 위기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 아마도 생존이라는 절대절명의 과제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결국 사람들은 생존에 위협이 될지도 모르는 변화라는 시그널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된 것이 어느 정도는 DNA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항상 조급하고 미래에 대한 준비로 쫓기든 살아왔던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해준 책이다.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이라는 말처럼 어느 정도 삶을 내려놓고 잠시 관조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인 것도 같다. 이 책의 내용중 하나인 "예측그낭한 인생을 살고 있다면 당신은 실패할 것이다" 라는 명제보다는 오히려 "나를 불안하게 하는 것들이 나를 살린다!" 라는 말이 더 가슴에 와닿았다. 저자는 불확실성에서 오는 불안감을 느낄때, 사람들은 이 불안감의 주는 불편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확실한 무언가를 붙잡고 싶은 유혹을 느낀다고 이야기 한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최대한 빨리 상황을 파악하고 싶어하지만 기회가 나타내고 해답이 드러나기까지는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즉, 불확실성이 주는 불안감에 사로잡혀 작은 확신에도 조급하게 움직이다가 결국엔 실패확률만 키운다는 이야기이다. 끝날때까지는 끝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처럼 불안감에 휩쓸려 성급하게 내리는 결정이 아니라 머리와 가슴이 힘을 합친 결정을 내려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