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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 스테르담/다른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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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의 주도권을 잡고 성장하는 법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어떤 마음으로 일하는가'일을 대하는 성숙한 관점부터 나를 성장시키는 현명한 태도까지단단하고 유능하게 나를 키우며 일하는 법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라는 속담처럼 내 직장생활이 그랬다.어쩌다가 돌고 돌아 우연이 닺아서 무심코 알바를 했던 곳이 일터가 될 줄냐 누가 알았겠냐 그렇게 현 직장에서 만8년차가 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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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의 주도권을 잡고 성장하는 법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어떤 마음으로 일하는가'

일을 대하는 성숙한 관점부터 나를 성장시키는 현명한 태도까지

단단하고 유능하게 나를 키우며 일하는 법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라는 속담처럼 내 직장생활이 그랬다.

어쩌다가 돌고 돌아 우연이 닺아서 무심코 알바를 했던 곳이 일터가 될 줄냐 누가 알았겠냐 

그렇게 현 직장에서 만8년차가 되어가는 직장인 되시겠다.

생산→실험→ 샘플→ 감사→ 샘플→실험→생산 원래라면 종종 만날 녀석인 문제의 삼총사(샘플, 실험, 감사)가 요즘 나를 너무 좋아하는지 자주 만나서 회사입구만 가면 몸이 직각 반응한다. 초 긴장상태로 전환된다.

긴장상태로 하루종일 있다보니 버티고 버티던 몸이 이상신호를 주는 요즘이다.

 병원에 생출혈을 몇 번 지불하고 보니(슬프게도 이번 주도 다녀왔다ㅜㅜ) 현재 요즘 나는 너무 힘들다 생전 생각도 못한 퇴사가 아른아른거리는 요즘이다. 버텨! 꾸역꾸역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은 나는 피라미드형 수직 직장생활에는 맞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일도 적성에 안 맞았고 동료들과 관계도 적이 없으면 감사를 느껴야할 정도로 즐겁지 않고 계획형도 아니다보니 무턱되고 퇴사를 하지 못하는 이도저도 못하는 겁쟁이 직장인이다.

 7년이 되어있으면 고정적인 일의 반복이겠지만 이상하게 업데이트 되는 신규는 올때마다 디버깅이 심해서 일하는 나도 힘들고 나를 관리하는 중간관리자도 힘들다. 힘든 반복 직장생활이 즐겁지 않으니 조금만 행복하게 즐겁게 할 수 없을까? 방도가 시급했다.

유튜브 직장처세술 같은 거를 봐도 와닿지도 않고 써먹어도 상황이 변하지 않아서 고민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나서 읽어보니 나보다 오래 직장생활을 하는 이의 글이라서 읽다가 생각지 못한 부분에 공감이 되어서 한참 울었던 것 같다.

 난 과연 어떻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중일까? 

난 떳떳하게 한 사람이 감당하는 몫을 하는 사람일까? 그런 문득 생각이 든다

직장에서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이 없는 나로써는 방황하기 한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임원으로 직장생활을 하는 이라서 나보단 직장생활를 몇 십년 하신 선배의 생각을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버티기는 우리 모두의 필살기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버텨보니 알 것 같다.

버티기는 비겁한 게 아니었다. 수동적인 것도 아니었다.

버티기도 결국 나의 선택이었다.

소중한 걸 지키지 위한 몸부림.

나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발판.

→내 선택이자 지키지 위한 버티기

성장시킬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잘 버텨보자


생존을 위한 모든 몸부림은 초라하다. 

→초라하고 비참하지 그래도 살기 위해서 해야하는 일



그런 내게도 꾸준한 것이 생겼다. 월급 받는 일이다. 월급과 나. 한 달 지나 서로 만나는 사이. 1년에 열두 번. 운이 좋으면 몇 번 더. 지금까지 십수 년을 그렇게 매달 한 번도 끊김없이 월급을 맞이해왔으니 그 과정을 꾸준함이라고 표현해도 어색하지 않을 것이다.

→가끔은 성과급, 상여급이라는 이름의 친구도 만나고 싶어요!!

월급 안 밀리는 것에 감사를 느끼면서 한 달 만날때마다 반가운 친구  


사실, 내가 꾸준했다기보다는 '월급이 꾸준했다. 나는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고 일주일을 버티고 한 달을 맞이했을 뿐인데 매달 나를 만나러 왔으니까.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내 노동과 치환된 가치라 해도 어쩐지 나를 꾸준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월급은 고귀하다고 할 수 있다. 모든 직장인을 꾸준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니까.

→나 역시 꾸준함의 미학을 잘 알면서 실천을 못하다니 속상한 직장인 중 하나이다.

그래도 월급 하나는 밀리지 않고 꾸준히 내 옆으로 찾아와주는 


생각해보니 에러코드는 시스템이나 컴퓨터에서만 뜨는 게 아닌 거 같다.

내 몸으로부터도, 인간관계에서도 

나도 모르는 실수를 저질렀을 때 에레 메시지가 뜬다.

에러 메시지가 뜨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무슨 실수를 나도 모르게 저질렀을까?




m********2 2024.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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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제목부터 울컥한? 책이었네요 ㅎㅎ지금도 출근해서.. 잠시 딴짓 겸 서평을 쓰고 있는데요~그래도 오늘 금요일이니까, 조금 더 버티면 주말!!!(주말은.. 24시간 육아의 시작이지만 ㅎㅎ 그래도 뭔가 기분이 좋아요~)오늘은 어떤 가면을 쓰고 출근했을까요,저는.. 음....존버의 가면을 쓰고 있다고 해야되겠네요 ㅎㅎ오늘 저에게 더이상 새로운 일을 시키지 말아주세요.. 같은.. 존버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내용보기
괜히 제목부터 울컥한? 책이었네요 ㅎㅎ
지금도 출근해서.. 잠시 딴짓 겸 서평을 쓰고 있는데요~

그래도 오늘 금요일이니까, 조금 더 버티면 주말!!!
(주말은.. 24시간 육아의 시작이지만 ㅎㅎ 그래도 뭔가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어떤 가면을 쓰고 출근했을까요,
저는.. 음....
존버의 가면을 쓰고 있다고 해야되겠네요 ㅎㅎ
오늘 저에게 더이상 새로운 일을 시키지 말아주세요.. 같은.. 존버의 가면.... ㅎㅎ

뭔가 저만 그런건 아니다? 라는 것들이 느껴져서,
더 공감되고.. 뭔가가 힐링되고.. 꽁냥꽁냥한 느낌이 들고.. 그랬어요 :-)

일과 삶의 주도권을 잡는다는게-
진짜 필요한거 같아요, 점점 소극적인 삶이 되어가고 있었는데.. 활력을 넣어주어야 겠습니다!


작가님이 심리학.. 전공 이셔서 그런지??? (보니까 MBA도 하긴 하셨더라구요- 책까지~ 다방면의 능력자!!!)
뭔가 엄청 어루만져주시는 느낌.... (물론 기분 탓일수도 있겠지만요 ㅎㅎ)

오늘도 이렇게 출근해서 있는 거보면..
잘 해내고 있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ㅎㅎ 다음주도 그 다음도.. 출근해서 있겠죠..? ^^

잘 해내고 있는 틈 사이에서,
이렇게 위로 받고 힐링 되고 공감되는 책을 읽을 수 있었음에 또 감사합니다.. 감사한 하루네요 :-)


사실.. 퇴근하면 아이가 집에 혼자 와 있을때도 간혹 있어서,
퇴근 길은 마음이 급하고 괜히 서두르게 되는 편입니다.. 그래봐야 5-10분 차이지만.. ㅎㅎ

오늘도 빨리빨리를 외치는 윗분들.. 거래처들..
퇴근길에 잠시나마 느긋하게 하늘도 바라보고 싶어지네요~ 오늘은.. "금"밤이니까 :-)

어쩔 수 없이 출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이 일마저 없으면 뭔가 나태해지고 아이한테도 딱히 말할게 없어지고 뒤처진다는 느낌을 받을까봐
다시 힘내서 출근을 하기도 하고.. 그러는데요 ㅎㅎ

소소한 힐링 하면서,
출근길/퇴근길 책과 함께 하는 것도 좋은 거 같았습니다-!




#오늘도출근하는나에게, #스테르담, #다른상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s******m 2024.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 내용보기
누군가는 한 가정의 직장인일테고, 또 누군가는 결혼과 출산전 매일 직장을 다녔을 꺼고, 또 육아와 동시에 직장을 다니는 워킹맘일것이다.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상황들과 이야기들로 작가의 유머스러운 글솜씨가 돋보인다.너무 평범한 일상이라 존재감을 잃어버린, 나를 사랑해야 할 근거들. 그 보이지 않는 근거들을 밑바탕 삼아 자신감을 장착해 보려 한다. 그러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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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한 가정의 직장인일테고, 또 누군가는 결혼과 출산전 매일 직장을 다녔을 꺼고, 또 육아와 동시에 직장을 다니는 워킹맘일것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상황들과 이야기들로 작가의 유머스러운 글솜씨가 돋보인다.


너무 평범한 일상이라 존재감을 잃어버린, 나를 사랑해야 할 근거들. 그 보이지 않는 근거들을 밑바탕 삼아 자신감을 장착해 보려 한다. 그러면 나도 어느 날 어마어마한 ‘근자감’을 장착한 어처구니없는 사람이 되어 있겠지.


그래도 좋다.오히려 그날이 빨리 오기를.

YES마니아 : 플래티넘 j*********4 202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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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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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앞날에 대한 희망은 미래에서 오지 않는다.오늘의 나에게서 온다."오늘의 내가 변화되지않으면 희망찬 미래는 없다.오늘을 잘 살아내야 한다.오늘을 살아낼때 내 마음가짐또한 중요하다.나는현재 직장인의 사춘기를 격고있다.어느정도 일에 숙달되고새로운일은 아직 긴장되지만 잠시뿐해결하고나면 또 마음이 풀어진다.반복적인 삶반복적인 일상감옥에 갖힌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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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앞날에 대한 희망은 미래에서 오지 않는다.
오늘의 나에게서 온다."

오늘의 내가 변화되지않으면 희망찬 미래는 없다.
오늘을 잘 살아내야 한다.
오늘을 살아낼때 내 마음가짐또한 중요하다.
나는
현재 직장인의 사춘기를 격고있다.
어느정도 일에 숙달되고
새로운일은 아직 긴장되지만 잠시뿐
해결하고나면 또 마음이 풀어진다.

반복적인 삶
반복적인 일상

감옥에 갖힌듯한 느낌
내 시간을 월급과 맞바꾼느낌

이런 마음가짐으로 어떤 일을할 수 있을까?
자문한다.

일과 삶의 주도권을 잡고 회사가 성장하듯 나도 함께 성장한다.

그리고 미지근함이라는 미덕
미지근하게 직장생활을 해야한다?
너무 뜨거워도 너무 차가워도 안된다.
그 미지근함을 유지하는것 참 어렵다.

그리고 반복된 일상

반복이 과연 저주일까?

지겨운 일상생활 지겹다?
그 반복된 일상속에서 안정감을 얻기도 한다.

직장인이 아니라면?
불확실한 미래가 걱정되겠지
그치만 더 노력하겠지

나는 안정된 바운더리안에서 안주하지 않고 
자기개발을 꾸준히 해야한다.
안주하지안고 나아가야한다.
회사가 내가 되지않고
내자신이 내가 되야한다.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책을 통해 나자신에게 질문한다.
그리고 나는 생각하고 깨닳았다.

직장인의 숙명을 받아드리고
대신 절대 안주하지않는 삶을 살리라고
그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초심을 잃지 말것이라고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j*********0 2024.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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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출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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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ㆍ직장인 한달 벌어 한달 사는 존재이다. 오늘도 출근길은 비장하기도 하고 비루하기도하다.비장하다의 사전적 의미는 슬프면서도 그 감정을 억눌러 씩씩하고 장하다. 내가 출근길 느끼는 바로 그 감정이다.하지만 어느새 또 나는 출근해있다. 버티기!! 바닦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 젖은 낙엽스킬 우리에게 꼭 필요한 필살기다.ㆍ직장을 다니면서 불안하기도하
"일단 출근 합시다!!" 내용보기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직장인 한달 벌어 한달 사는 존재이다. 
오늘도 출근길은 비장하기도 하고 비루하기도하다.
비장하다의 사전적 의미는 슬프면서도 그 감정을 억눌러 씩씩하고 장하다. 내가 출근길 느끼는 바로 그 감정이다.
하지만 어느새 또 나는 출근해있다. 버티기!! 바닦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 젖은 낙엽스킬 우리에게 꼭 필요한 필살기다.

직장을 다니면서 불안하기도하고, 화나는 일이 있어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참아내며 담담히 하루를 마친 나를 대견하며 또 하루를 살아내는 우리를 응원하자!!

회사....분명히 몇번을 확인했는데도 오타가 발견되고 몇시간 쉬지않고 일하다 잠깐 딴짓중 상사가 들어오는 미스테리하고 끊임없이 나를 고달프게 만드는곳.
ㆍ 
모든 직장인에게 월급은 나를 꾸준하게 만들어주는것!! 우리는 스스로 꾸준하고 대단한 존재라는것을 잊지말자!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직장인 걱정이되는 그날까지~
일상을 여행처럼 하루하루 여행을 잘 마쳐보자!!

세상의 모든 직장인을 응원합니다!
직장인은 꾸준하고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회사가기싫으신분.직장 생활에 지치신분
퇴사하고싶은분. 세상의 모든 직장인들 강력추천합니다♡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나 역시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이다. 일요일 달콤한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저녁 시간이다. 어제까지 분명 기분이 좋았는데....슬슬 짜증이 밀려온다. 일요일 밤은 심지어 잠도 설친다. 모든 직장인들의 숙명 월요병에 나 역시 자유로울 수없다. 하지만 월요일 아침이면 나는 회사에 출근해있다. 일에 빠져있다 보면 오늘이 월요일 인것도 금새 잊는다. 퇴근길은 월요일을 견뎌낸 내가 너무 대견하다. 직장인으로서 회사와 일에 대한 불만과 고충은 셀 수없지만, 일을 하며 얻는 성취감과 월급 그리고 주말은 내가 회사를 다니는 이유이다. 내일도 출근하면 잠시도 나를 가만히 두지 않겠지만 일단! 출근해 보자.
맛있는 점심시간도 있고, 몇 일 더 가면 또 주말이고 몇 주 후면 여름휴가와 월급날이 기다리고 있으니.........
직장인 나름 괜찮네~~~~~

내일도 여행을 떠나 보아요!!
여행지는 회사입니다!!

화이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를 통하여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다른상상@darun.sangsang
감사합니다. 내일도 일단 출근하겠습니다.

#오늘도출근하는나에게#스테르담 
#직장인#다른상상#회사#출근#월요병
#힐링#신간도서#도서추천#에세이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책스타그램#회사가기싫어
#북스타그램#회사가기
@chae_seongmo
@darun.sangsang
@i_sterdam_u
b***9 2024.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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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마음가짐과 직장인 응원서
"직장생활 마음가짐과 직장인 응원서" 내용보기
일과 삶의 주도권을 잡고 성장하는법 단단하고 유능하게 나를 키우며 일하는 법[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브런치 특별상 수상작가지은이  스테르담직장인을 '업'으로 받아들여 깨달은바를나누기 위해 글쓰기와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직장인은 대단한존재이며,직장인으로서 살아가는 시간이 소중하다는걸 깨닫기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고 합니다.버티다 보면 근육이 생긴다. 반작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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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의 주도권을 잡고 성장하는법 
단단하고 유능하게 나를 키우며 일하는 법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브런치 특별상 수상작가
지은이  스테르담
직장인을 '업'으로 받아들여 깨달은바를
나누기 위해 글쓰기와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은 대단한존재이며,
직장인으로서 살아가는 시간이 소중하다는걸 깨닫기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고 합니다.

버티다 보면 근육이 생긴다. 반작용이 커지면 버티는 근육은 강해진다. 버티다 보면 새롤운 것이 나타나 나를 안내하고, 정말로 내가 원하던걸 하게 된다.


나의 자부심은 나에게서 비롯해야한다

육체의 성장이멈춘 개인은정신적성장으로 거듭난다.
생존을위한 모든 몸부림은 초라하다. 하지만 동시에 고귀하다.

품격은 누구에게 보여주라고만 있는게 아니다. 나 자신에게 먼저 차려야할, 가장 사랑하는 존재를 향한 소중한 매너다.

우리가 하는 역할이 부속품의 속성을 가진것이지 우리 자체가 부속품은 아니다.


불안에 대해

불안에 압도 당하지 않고 담담히 하루를 마친 나를 대견해 한다.

저마다 가면을들고 출근한다.

알면서도 놀라움을 표하고

속아주면서도 서로를 이해하는곳


멀리 보지 못하면 방향성을 잃는다.

다름과 틀림을 구분해서 사용할줄 알아야한다


직장인인의 일과와 비애
많이 공감가는 글들과 위로
당연해보이지만 같이 공감하며

마음의 여유를 갖고
내 옆의 동료들을 보며
직장생활을 단단하고 지혜롭게 
잘 해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도출근하는나에게 #스테르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달의 사락 j*****t 2024.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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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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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 #나에게 #일 #삶 #주도권 #성장어떤 마음으로 일하는가일을 대하는 성숙한 관점부터 나를 성장시키는 현명한 태도까지단단하고 유능하게 나를 키우며 일하는 법오늘도 묵묵히 출근하는 우리들의 품격에 대하여품격은 대개 마음의 여유와 관계되어 있다.여유가 있으면 품격을 유지할수 있고,그 여유는 대개 경제력에서 나온다.월급쟁이는 마음의 여유가 그리 많지 않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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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 #나에게 #일 #삶 #주도권 #성장

어떤 마음으로 일하는가

일을 대하는 성숙한 관점부터 나를 성장시키는 현명한 태도까지

단단하고 유능하게 나를 키우며 일하는 법



오늘도 묵묵히 출근하는 우리들의 품격에 대하여

품격은 대개 마음의 여유와 관계되어 있다.

여유가 있으면 품격을 유지할수 있고,

그 여유는 대개 경제력에서 나온다.

월급쟁이는 마음의 여유가 그리 많지 않은 사람들이다.

그러니 직장인이 품격을 가지고 있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닌거다.


? 작가의 말 中


오늘도 일을 미뤘다. 무슨 일이 처리하기 전에 다른일을 먼저 하게 된다. 학교 다닐때에도 시험공부를 해야 하는데 갑자기 책상 청소를 하게 된다. 정작 중요한 시험공부는 늦게 시작하게 된다. 회사원이 되어서도 미뤄지는 것이 많이 있는 것 같다. 일정이 주어지고 그 일정 이내에 마쳐야 하는 것들을 미리 해놓는 일이 없다. 그 일정까지 갖고 가는 경우가 많다. 요즘엔 유튜브, 쇼츠도 한몫 하는것 같다. PC 나 휴대폰으로 송금을 한다던지 작업할 일을 바로 해야 하는데 쇼츠나 유튜브를 보고 있게된다. 그러다보면 정작해야 할일을 뒤늦게 하기 마련이다.

중요하거나 해야할 일을 뒤로 미루는 것은 보통 완벽을 추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글을 쓸때도 운동을 할때도 한번에 완벽해 질수는 없는 것이다. 하루하루 쌓이며 조금씩 나아지게 되는 것이다. 완벽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리더는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다. 방향을 제시하고 따르고 하는 것이다. 그 방향대로 나아가더라도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항상 발생한다. 해결은 팀원이 하는 것이다. 리더라고 항상 맞는 것이 아니다. 리더가 방향을 제시하고 그 방향을 따르다 보면 해결이 되는 경우가 있다. 해결되지 못하면 다른 방향을 볼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회사원의 일상을 한발 벗어나서 바라보는 느낌이다. 20년 넘게 회사원으로 살아오면서 회사원에 대해서는 잘 못보고 지내온것 같다. 책을 읽으며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b******y 2024.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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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상상/스테르담]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다른상상/스테르담]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내용보기
어떤 마음으로 일하는가?일과 삶의 주도권을 잡고 성장하는 법!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단단하고 유능하게 나를 키우며 일하는 법!책표지의 문구가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매일 매일 출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직장이 있어서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다는 안정감을 받을 수 있고, 매달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월급으로 인해 좀더 윤택한 생활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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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으로 일하는가?

일과 삶의 주도권을 잡고 성장하는 법!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단단하고 유능하게 나를 키우며 일하는 법!


책표지의 문구가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매일 매일 출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직장이 있어서 어딘가에 소속되어 있다는 안정감을 받을 수 있고, 매달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월급으로 인해 좀더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일'이라는 것이 참...

힘들고, 고되고, 벅차다는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다.

이 책은 '일'과 관련하여 이런 마음을 생길 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을 옮겨 보았다.


반복은 나에게 '생활 근육'을 선사했다. 반복을 통해 일을 습득하고, 각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경험을 갖추게 되었다. 반복이 주는 안정감도 무시할 수 없다. 우리가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건, 돌아올 일상이 있기 때문이다. 반복되는 일상은 나를 숨막히게 하지만, 반대로 그 일상이 오늘도 내가 숨 쉬고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29쪽)

반복으로 인한 생활근육을 키우는 것은 참 중요한 것 같다.

처음에는 서툴지만 100번, 1000번 하다보면 어느새 몸에 익숙해져 자연스럽게 나오는 직장에서의 태도와 관성이 있다. 

이런 것들이 쌓이면 기본은 할 수 있게 된다.


상대적이란 개념은 돈과 물질에만 그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열심이나 노력의 가치가 그렇다. 10년 전엔 노력을 해야 했다면, 지금은 '노오오오력'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열심은? '백심, 천심'을 다해야 한다고 할까?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40쪽)

노력이 아니라 노오오오력을 해야하고, 열심이 아니라 백심, 천심을 다해야 하는 세상이라니....

살아가는 것이 정말 빡빡해졌구나 싶다.

노력말고 운빨 좋게 살고 싶다^^



하지만 직장이 많은 기회를 준다 하더라도

자부심이 그곳에서 오면 안 된다.

자부심은 말 그대로 나에게서 와야 한다.

남을 통해 내 꿈을 꾸면 안 되듯이

자부심도 나에게서 나와야 한다.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49쪽)

얼마전 퇴사 후 프리랜서 일을 시작한 한 유튜버의 일상을 본 적이 있다.

직장에서 월 800만원을 받게 되자 자신의 가치가 그만큼은 된다고 생각하고 퇴사했으나 퇴사 후 사회의 벽은 높았고, 월 800만원의 월급은 자신의 가치가 아니라 회사의 가치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는 내용이었다.

퇴사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회사의 네임밸류를 자신의 가치와 동급으로 착각하지 말고 자신의 가치를 올려야 한다는 주제를 전달하고 싶었던 것 같다.


약간 결은 다르지만 직장에서의 역할과 업무 수행은 무척 중요하지만 그것을 자신의 가치와 동일시하는 것도 경계해야 할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직장에서의 일에 너무 과몰입하면 일의 성패와 자신의 성패를 같은 선상에 놓게 되고 간혹 우울해지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다.

적절하게 일과 나를 분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내가 할 일을 찬찬히 해내고 내실을 다지면

시간이 흐르면서 나라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성립된 나의 이미지는 쉬이 흔들리지 않았다.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123쪽)

내면을 다지는 것의 중요성^^

 

?

나, 나는 잘 살고 있는지.

내 몸과 마음의 상태는 어떠한지 좀 더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사는 대로 살고 가는 대로 가면서 힘들어하고 있진 않은지.

지금 내가 나에게 해주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나의 관심이 필요한 사람이 너무 많았다. 그중에는 나도 있었다.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166쪽)



낮잠을 자도 자도 모자란 건 내가 게을러서가 아니라 직장 생활이 그만큼 힘든 것이다.

'지금' 내가 낮잠을 달게 맛보고 일어났다면, '지금' 내가 재밌는 영화 한 편을 보고 큰 감동을 느꼈다면, '지금' 내가 멍 때리며 무언가를 자유로이 그릴 수 있다면, '지금'내가 맛있는 음식을 음미할 수 있다면, '지금'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다. 거창한 그림을 그리고, 그 안에 반드시 내가 있어야 한다는 강박은 줄이기로 했다. 불확실한 무언가 때문에 지금을 놓치지 않기로 한다.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214쪽)


결국 중요한 것은 '나'~!!

직장에 다니면서 일뿐만 아니라 '나'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주어야 한다는 것~!!

'지금' 내가 만족할 수 있도록 즐거울 수 있도록 시간과 노력을 써야 한다는 것~!!


일과 삶의 주도권을 가지고 출근하자~!!

?


YES마니아 : 로얄 x********d 2024.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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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서평]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내용보기
직장 생활에 지쳐 마음이 이리 다치고 저리 다쳐 직장의 구석진 곳에 쭈구려 앉아 혼자 펑펑 우는 횟수를 세어 가던 어느 날 눈에 담은 책이다. 어떤 마음으로 일하고 있는지 질문하는 표지의 글귀를 보고 이끌리듯 책을 읽게 되었다. 지친 나의 마음을 다독여 줄 수 있는 책이길 기대하며 한장 한장 넘겼다. 책을 읽는 도중, 책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표지를 찍어 친구들과의 단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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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생활에 지쳐 마음이 이리 다치고 저리 다쳐 직장의 구석진 곳에 쭈구려 앉아 혼자 펑펑 우는 횟수를 세어 가던 어느 날 눈에 담은 책이다. 어떤 마음으로 일하고 있는지 질문하는 표지의 글귀를 보고 이끌리듯 책을 읽게 되었다. 지친 나의 마음을 다독여 줄 수 있는 책이길 기대하며 한장 한장 넘겼다.

 책을 읽는 도중, 책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표지를 찍어 친구들과의 단톡방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마음에 흐르는 감정의 잔잔함과 이 감동을 공유하고픈 마음에 올렸던 사진이었다. 친구들은 하나같이 답장을 하였다. "ㅋㅋㅋㅋㅋ오늘 출근해?" '출근'이라는 단어에서 오는 어떠한 애잔함 때문이었을까. 책을 읽으며 작가가 주는 깊은 공감과 위로로 터져 나올뻔한 눈물을 몇번이나 참았는지 모르겠다. 친구들의 비웃음 섞인 반응에 이러한 나의 감정이 부정당하는 기분이 드는 순간은 잠깐. 책이 주었던 위로에 마음이 다시 평안해졌다. 책을 읽는 그 짧은 순간동안 나에게 약간의 변화가 있었던 걸까. 그래 나는 월급장이야. 나는 잘 해내고 있어. 하고 웃어 넘기는 내 자신을 보고 '아, 이 책이 나에게 필요한 책이었구나' 싶었다.

 나는 일에 지쳐있었다. 하는 일도 별로 없으면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실수 투성이에 맨날 뭘 빼먹기나 하고. 나는 왜이럴까. 왜 남에게 피해만 줄까. 잘못했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내 자신이 이렇게 미울수 없었다. 그런 생각으로 울컥하는 마음에 화장실에 쭈구려 앉아 펑펑 울었다. 많이 울었다. 그렇게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나에게 이 책은 담담히 하루를 견뎌온, 현재에 집중하며 포기하지 않은 잘 버텨준 나를 다독여 주었다. 출근하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원래 직장일은 힘든 것이며 내가 부족해서 힘든 것이 아님을 원래 그런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너무 힘들었는데 매일의 야근에도 바뀌는것 없는 이 상황들에 다 때려치고 싶었는데 하.... 이런 반복이 소중한 이유를 설명해주는 책이었다. 독자의 마음을 어루고 달래주고 그래서 내가 조금더 묵묵히 이 상황을 스쳐지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었다. 감사하다. 덕분에 나는 웃으며 이 글을 쓸수있게 되었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직장에 들어가 일을 이제 막 시작한 그런 성장하는 어른이라면 꼭꼭 이 책을 읽길 바란다. 직장일이 너무 힘들때 꼭 이 책을 펼쳐 위로 받길 바란다. 직장인이 사표 대신 품어야할 필독서라는 말에 엄청난 공감을 남긴다. 

c****8 2024.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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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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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라는 단어 때문에 이 책이 한눈에 들어왔을까.어제도 그제도 출근을 했다.  그리 오래 다니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었는데 하루하루 출근을 하다 보니 어마 무시한 연차의 직장인이 되었다. '일과 삶의 주도권을 잡고 성장하는 법'이라는 부제가 붙었지만, 나에게는 직장 생활을 하며 느꼈던 감정과 생각의 기록으로 느껴졌다.작자 소개스테르담직장인, 작가열혈 월급쟁이'출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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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라는 단어 때문에 이 책이 한눈에 들어왔을까.


어제도 그제도 출근을 했다.  

그리 오래 다니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었는데 하루하루 출근을 하다 보니 어마 무시한 연차의 직장인이 되었다. 


'일과 삶의 주도권을 잡고 성장하는 법'이라는 부제가 붙었지만, 나에게는 직장 생활을 하며 느꼈던 감정과 생각의 기록으로 느껴졌다.



작자 소개

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열혈 월급쟁이



'출근'이라는 단어 때문에 이 책이 한눈에 들어왔을까.


어제도 그제도 출근을 했다.  

그리 오래 다니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었는데 하루하루 출근을 하다 보니 어마 무시한 연차의 직장인이 되었다. 


'일과 삶의 주도권을 잡고 성장하는 법'이라는 부제가 붙었지만, 나에게는 직장 생활을 하며 느꼈던 감정과 생각의 기록으로 느껴졌다.



작자 소개

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열혈 월급쟁이






직장인이란 단어는 한없이 가벼우면서도 무겁다. 월급에 팔랑이는 인생 같지만, 그 깊이와 뼈저림은 결단코 묵직하다.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며 툴툴대지만, 자신의 일을 해내는 모습은 사뭇 진지하다. 


쓸데없는 일이라고 인지되는 순간 그 일이 참 어렵다. 마음과 정신을 사정없이 갉아먹는다. 그럼에도 그런 일들이 키워준 능력이 있으니 마감 시간이 주어지면 뭐든지 해낸다는 것이다. 


그깟 월급 뭐가 중요해 하다가도 월초가 되면 어김없이 훅훅 빠지는 카드대금과 아이들 학원비에 정신이 바짝 들기도 한다. 




p128

난 직장인이 연예인보다 더 다재다능하다고 생각한다. 일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정치력은 물론 예능감까지 갖춰야 하니.


거기에 골프 잘 치고 술 잘 마시고 상황에 따라 태도 전환까지 빠르면 금상첨화다.




p161

구두를 신는 일은 직장인의 숙명이자 스스로 어른임을 상기하는 일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책임져야 하는 사람으로서,

나 자신의 성장과 성공을 이끌어가야 하는 사람으로서.

직장인으로 사는 한 구두를 계속 신어야 한다는 걸 안다. 


아빠는 구두를 신고 출근을 했다. 구두 닦아주면 백 원 준다고 했었던 거 같은데 4형제 중 누구도 열심히 닦아주지 않았다. 지금 같으면 매일 열심히 닦았을거다. 적지 않은 식구들을 책임져야 했던 가장으로서의 고단함을 이제는 아는 까닭이다. 




회의 하다

회의가 든다. 


너무 자주 모이다 보니 정작 일할 시간이 없다.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회의로 보내고 겨우 내 자리에 앉으면 어느덧 퇴근 시간. 야근을 하는 이유로 '상사 눈치 보기'가 가장 많이 거론되지만 난 이 회의 문화가 더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p171


말하는 사람이 단 두 명이라고 했다. 한 명은 호통을 치고 다른 한 명은 '죄송합니다'를 연발한다고... 웃음이 나는 이유는 뭘까. '죄송합니다.' 혹은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도 적절한 타이밍에 해야 한다. 소화기쯤으로 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꺼냈다가 폭발하는 화산을 만날 수도 있다. 





p187

언제나 드라마의 여주인공은 실장님의 차지였다. 

~

요즘은 실장님뿐만 아니라 '본부장님', '대표님'으로 그 직급과 직책이 다양해졌다. 


큰둥이가 초등학생일 적에 물었었다.

"엄마 회사 본부장님 봤어? 엄청 잘생겼겠어?" 

여러 드라마에서 보고는 이미 확신하고 묻는 거였다.

다행스러운 건 그 당시 본부장님이 남자 주인공만 치르 젊지는 않았지만 멋은 있었다. 




p199

쉬지 않고 달리다 뵌 요령마저 생긴다. 뛰다가 속도를 좀 줄여 빨리 걸을 때도 있고, 슬럼프라는 친구를 만나 기어가기도 한다. 뛰면서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가 생기기도 하고, 전력 질주를 하다가 내가 모르던 나의 능력을 발견하기도 한다. 마주 불어오는 바람을 맘껏 치받기도 하고,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업고 좀 더 빨리 가기도 한다. 


빠르게 간다고 좋을 것도 느리게 간다고 나쁠 것도 없다. 살아보니 그렇고 회사를 오래 다니다 보니 그렇더라. 


오해도 받고 뒤통수도 맞고 넘어지기도 하고 가끔은 피도 난다. 겁나 짜증 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안과 겉이 완전 다른 사람도 있다. 엮일 당시에는 화도 나고 힘들지만 하나만 잊지 않으면 다 지나간다. 

"우리는 모두 늙고 병들고 죽는다."

나보다 잘난 거 같고 쉽게 풀리는 거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억울할 때도 있다. 그러거나 말거나 세상 공평한 건 회사 나가면 다 똑같다는 거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무실로 향해야 하는 숙명


p217

자유는 어쩐지 직장인에게 더 특별해 보인다. 우리는 자유에 목마르다. 원하는 시간에 쉬지 못하고, 마음껏 휴가를 가지도 못하는 존재에게 자유란 단어는 소원하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무실로 향해야 하는 숙명. 하루라도 일탈하여 바람처럼 훌쩍 떠나버릴 배짱도 없다. 


신입 사원일 적에 이 자유가 참 목말랐다. 하루 종일 근무하는 것이 힘들었다. 허나 프로출근러가 된 지금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무실로 향한다. 그게 자연스럽고 편안하다. 


언젠가 폭설로 도로가 마비된 적이 있었다. 출근 시간에 맞추지 못할까 걱정하며 출근을 했다. 웬걸 멀리서 오는 셔틀들은 중간에 길이 통제되는 통에 점심 무렵에서나 회사에 도착했다. 자차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아주 늦게 회사에 왔다. 셔틀은 그렇다 치더라도 자차로 출근하는 이들조차 그 폭설 속에 출근을 해냈다. 출근은 숙명 맞다. 




스테르담님은 회사를 다니며 글을 쓰고 글쓰기 강의를 한다. 

또 주기적으로 책을 낸다. 


직장인의 여유 시간은 뻔하다. 저자는 여유 시간을 다른 곳이 아닌 글을 쓰고 글쓰기 수업을 하는데 쓴다고 했다.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니 이렇게 직장 생활에 관련된 책이 나오지 싶다. 



작가 소개 글에 이 책을 쓴 이유가 나온다. 

직장인인 우리 모두가 생각보다 대단한 존재이며, 

직장인으로서 살아가는 시간 역시 소중하다는 걸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이 글은 책을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도출근하는나에게
#스테르담


r*****p 2024.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