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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안경을 많이 쓰기도 하지만 쉽고 빠르게 안경을 구입할 수 있다. 서양에서 안경을 사기 위해서는 며칠이 걸리기도 한다는데 한국에서는 안경원에서 바로 안경을 살 수 있다. <안경사의 기술>은 안경사라는 전문가로 거즙나는 실전 가이드로 실전 근무를 위한 역량을 트레이닝할 수 있게 한다. 안경원 준비와 고객 만족, 검안과 조제 및 가공, 피팅의 과정을 모두 담고 있다. 시력검사를 검안이라고 하는데 구안경을 이용한 검사와 구안경이 없을 때의 검사 방법이 있다. 구안경이 있을 때는 안경의 정보를 먼저 체크한다. 안경도수를 확인하고 조제가공 설계점을 확인한다. 문진은 고객과의 소통으로 구안경의 불편한 점을 물어보고 개선한다. 구안경이 없을 때는 고객의 편안한 안경 처방을 위해 질문을 해야 한다. 예전 안경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을 통해 정보를 찾아가는 것이다. ![]() ![]() ![]() ![]() 안경을 조제 및 가공 할 때 안경사에게 꼭 조제 전 조제 과정 중에 고려해야 할 것들이 있다. 조제 및 가공은 쉬운 과정이 아니며 검안 과정 만큼 꼼꼼하게 체계적인 검수 및 설계과정이 필요하다. 높은 수준까지 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습하며 정진해야 되는 안경사의 중요 업무 과정이다. 검안, 피팅 만큼 안경의 조제 및 가공은 고객에게 안경 처방전에 맞게 하나의 안경을 만드는 과정이기 때문에 안경사의 손기술이 필요한 수동적인 과정이 많이 존재한다. 안경 피팅을 하기 위해 제일 먼저 살펴봐야 하는 것이 안면각이다. 안면각이 맞지 않으면 피팅의 후반부로 진행되어도 안경은 전혀 맞지 않게 된다. <안경사의 기술>은 안경사로서 30년 경력 안경사의 경험과 실전 실무가 녹아 있는 지침서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서평/신간도서] 안경사의 기술/손재환/ 라온북 ?책 제목: 안경사의 기술 지은이: 손재환 출판사: 라온북 출간일: 2024.4.30 총 페이지: 290 페이지 ?오늘의 책 소개 안녕하세요 도로시입니다. 오늘 서평할 도서는 <안경사의 기술>입니다. <안경사의 기술> 책은 경력 30년을 가진 손재환 안경사님의 경력과 노하우가 담긴 책입니다. 저자는 현장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고객을 만족시키며 클레임을 최소로 줄이는 방법'의 내용을 책에 그대로를 설명해서 독자의 이해를 도와줍니다. 1장에서는 안경원 준비와 고객만족 서비스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차근차근 설명하며, 2장은 안경사의 필수 기술적 항목인 검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3장에서는 안경의 조제 가공에 대해 실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4장 미팅에서는 안경 공구를 비롯해 피팅의 순서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 해설을 했으며 이해하기 쉽게 해석했니다. 마지막 5장에서는 기술적인 부분으로만 완성되기 어려운 안경사의 마음의 자세와 서비스 대응력 등에 관해 저자의 경험에 기반한 노하우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안경사의 기술은 안경 렌즈의 종류, 프레임의 형태, 착용감 등을 고려하여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안경을 제작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또한, 안경의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이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합니다 이 책은 안경사라는 직업을 가진 초보 안경사를 위한 실전 가이드북입니다. 저자 소개 목차 소개![]() ![]() ?책의 인상적인 문장? 고객만족 서비스란 고객 만족을 목표로 하는 경영방식으로, 예전 경영이 추구하였던 매상고(매출)이나 이익 증대 같은 목표와 달리, 고객에게 최대의 만족을 주는 것에서 기업의 존재 의의를 찾으려는 경영방식을 의미한다. <안경사의 기술> 15 페이지 안경원 서비스 만족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주는 5단계 과정 1단계 : 서비스의 만족을 통해 재구매로 이어진다. 2단계 : 재구매가 지속되면 고정고객이 확보된다. 3단계 : 주변에 좋은 구전(입소문)이 전파된다. 4단계 : 좋은 구전은 신규고객 창출에 도움이 된다. 5단계 : 고정고객 확보와 신규고객 창출로 매출이 증진된다. <안경사의 기술> 17 페이지 고객 만족 서비스 십계명 1 고객은 항상 옳다. 고객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노력하라 2 고객이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해하라. 3 인내심을 갖고 끝까지 경청하라. 4 밝은 미소로 시작하여 감동으로 완성하라 5 객관적인 입장에서 본인의 감정을 말하지 말라. 6 고객의 불만을 가로막지 말라. 7 고객을 평가하려 하지 말고, 가르치려 하지 말라 8 고객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재산이다. 9 현재의 불만 고객을 미래의 충성고객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 10 고객 감동은 생각이 아닌 실천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안경사의 기술> 19 페이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괜찮은데 주관적인 입장에서 불만이 있으면 컴플레인. 객관적으로 봤을 때 누구나 붉만을 제기할 수 있는 상황임녀 클레임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안경사의 기술> 49 페이지 문진은 곧 질문입니다. 질문을 통해서 그 사람의 심리적 상태와 성격까지 파악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목소리, 태도, 표정 기타 등등 모든 것을 살피면서 대화를 해야 합니다. 문진을 통해 얻어낸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는 안경 처방을 해야 합니다. 처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현명한 문진이 필요합니다. 검사만 하기 위해서는 문진이 필요 없습니다. <안경사의 기술> 72 페이지 기본적으로 안경테를 손에 들고 나사를 풀고 조입니다. 나사를 풀다보면 쉽게 풀리는 경우도 있고 잘 안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풀려서 힘을 너무 주게 되면 나사 홈이 쉽게 마모되어 2차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힘을 줘도 풀리지 않으면 바닥에 고정시킨 상태에서 위에서 아래로 누르는 힘을 크게 하고 돌리는 힘을 작게 배분해 조금씩 나사를 풉니다. <안경사의 기술> 224 페이지 경청의 의미 상대방의 말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전달하고자 하는 말의 내용은 물론이며 그 내면에 깔려 있는 동기나 정서에 귀를 기울여 듣고 이해된 바를 상대방에게 피드백하여 주는 것을 말한다. <안경사의 기술> 255 페이지 ?? 감상평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쭉 사용해보는 안경을 사용하고 있어서 안경점에 자주 가는데안경사분이 하는 일에 관심이 있어서 <안경사의 기술>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30년 경력자의 실무 근무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고, 일반 사람이 알지 못하는 안경사의 업무와 검안과 조제, 그리고 가공의 기술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제일 궁금했던 안경 전문가의 안경 보관법, 관리법, 안경 처방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안경을 매일 사용하면서도 모르는 게 많았고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안경 조제 및 가공 부분과 피팅, 그리고 부록 부분입니다. 서비스업이라 서비스 스킬 부분에서 경청과 불만고객 응대법은 다른 직업에서도 매우 유용합니다. 이 책은 특히 안경사라는 직업에 대해 오랜 경험과 실무 경력을 지닌 저자가 쓴 책이여서 안경사를 시작한 분이나 안경점을 창업하시는 분이 보면 도움이 되는 실전 가이드 책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고객만족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고객이 만족해야 매출이 오르고 좋은 소문을 타서 신규고객이 증진되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안경점의 시력검사 방법과 안경처방 방법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접해본 부분이라 가장 친근감이 느껴졌습니다. 손님의 입장에서 바라본 안경점과 안경사의 입장에서 본 안경점 업무는 매우 달랐고, 안경점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어서 다음에 안경점에 갈 때 안경사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많습니다. 아는게 있어야 질문할 수 있다고 하는데 역시 책을 보면 배우는 게 많습니다. ?책 속의 한 줄 추천하는 사람 ?안경원 준비하는 창업자 안경을 사용하는 분 안경점에 대해 관심 있는 분 고객만족 서비스에 대해 알고 싶은 분 라온북 도서협찬 서평이벤트 <안경사의 기술>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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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임 없는 안경사의 비결
책을 선택한 이유 안경사는 안경, 콘텍트렌즈의 판매, 조제, 처방을 하는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안경사의 기초 소양을 알아보기 위해 "안경사의 기술"를 선택한다.
"안경사의 기술"은 1장 안경원 준비와 고객만족 서비스 2장 검안 (시력검사) 3장 조제 및 가공 4장 피팅 5장 부록 으로 구성되었다.
1장 안경원 준비와 고객만족 서비스 에서는 고객 만족 서비스 는 고객의 최대 만족에서 기업의 존재 의의를 찾으려는 경영방식이다. 고객이 만족하도록 마음을 다해 노력하면 나중에 매출이 증가하는 것은 비즈니스 섭리다. 고객 만족 서비스 십계명을 제안한다. 프로페셔널한 직원이라면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좋은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습관은 성공을 예약하고, 성공을 확신하게 한다. 성공을 위한 마인드 컨트롤, 인사 잘하는 방법, 용모 및 복장, 고객 응대, 청소, 제품 진열 및 정리, 주문, 수리, 상품지식 익히기에 대해 설명한다. 고객 응대는 매뉴얼 과 절차에 따라 한다. 매장에서의 고객 응대는 표정보다는 목소리가 중요하다. 서비스업의 목소리는 솔 톤으로 해야 한다. 목소리의 높낮이는 소통의 결과도 다르게 한다. 인사에는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다. 인사는 고객과의 소통을 쉽고, 재미있고, 빨리 친해질 수 있는 무기다. 인사는 친절의 기본이며, 최고의 친절이다. 고객 응대는 심리전이다. 고객의 성향과 유형을 파악하고 원하는 것을 알면, 더욱 쉽게 응대가 가능하다. 유형별 고객 응대 요령을 소개한다. 신규고객은 세심하게 살피고 관찰해야 한다. 재방 고객은 다시 와줘서 고마움을 표시해야 한다. 전화응대는 고객과 점점의 제1선이다. 서비스의 기본은 친절과 상냥함이다. 안경사는 고객이 만족하고 나를 찾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 전화응대 원칙, 용어 선택, 상황별 전화응대 시뮬레이션을 설명한다 AS는 가장 어렵다. 어처구니 없는 막무가내 고객도 많다. 불만 과 화는 시간이 흘러가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AS 응대의 기본에 대해 이야기 한다. 불만 고객은 본인의 불만을 표현하고 해결을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고객이다. 주관적 입장에서 불만이 있으면 컴플레인, 객관적 불만을 제기할 수 있는 상황은 클레임 이다. 불만 유발 원인, 효과적 불만 고객 응대를 위한 변화 주기, 상황별 불만 고객 응대 요령 시뮬레이션을 설명한다.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안경원 체크리스트 예시를 제공한다. 2장 검안 (시력검사) 에서는 구안경을 이용한 검사 방법과 순서 및 안경처방 방법, 문진으로 고객과 소통하기, 구안경이 없을 때 안경 처방시 유의할 사항, 구안경 조제가공 PD와 측정 PD가 다를 경우 상황별 대처, AR 측정값, 구안경 도수로 안경처방 하는 예제를 소개한다. 현재 안경에 불편사항이 없다면 도수를 변경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난시교정 순서는 난시축의 결정, 난시도수의 교정 순이다. 고객의 불편함과 요구에 따라 단계별로 접근한다. 검안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고객 중심 검안이 아니라, 안경사 중심 검안이면 클레임이 높을 수 있다. 좋은 임상 경험을 많이 해볼 수 있는 안경원을 선택하고, 본인의 기준을 정립하고 공부와 피드백을 해야 한다. 처음 검사를 할 때 고객에게 확인할 사항, 고객 불편사항을 체크하고 맞는 처방하기, 콘택트렌즈 착용자의 안경처방시 유의사항, 부등시 안경처방에서 자주하는 실수, 안경처방을 위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임상 철칙, 예비 검사를 적극 활용하는 ESC 검안 매뉴얼 을 소개한다. 3장 조제 및 가공 에서는 자동옥습기가 보편화 되면서 안경 조제 및 가공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작업시간 단축이 아니라 고객이 눈과 시력, 안경테-안경렌즈, 안경사 의도대로 잘 만든 안경이어야 한다. 안경 조제는 광학적 기준과 미용적 기준으로 나뉜다. 두 가지 기준은 모두 중요하다. 광학적 기준으로 접근해야 할 때는 고객의 동의를 얻고, 광학적 기준을 어겨야 할 때에도 사전에 고객에게 고지해야 한다. 미용적인 조제 기준은 표준화된 방법이 없다. 조제 전 안경테 검수, 정확한 트레이싱 방법을 설명한다. 정확성이 보장되지 않은 속도는 조제 습관을 망치는 것이다. 미용적인 조제 요령, 자동옥습기 가공 중 체크할 사항, 수동옥습기를 이용한 면다듬기Chamfering, 자동옥습기를 이용한 조제 및 가공 방법을 설명한다. 기본 메탈 안경테, 울템 안경테, 하금테, 반무테, 얇은 메탈 안경테, 역반테, 사각 메탈 안경테, TR소재 안경테, 아세테이트 안경테, 림 산각폭이 두꺼운 안경테, 판테 안경테, 2면 고정 반무테 안경 등의 조제 가공 예제, 나사 조이는 방법, 수동옥습기 연습 방법을 설명한다. 4장 피팅 에서는 안경 공구세트, 피팅 관련 측정 장비, 안경 집게의 종류와 사용 방법, 안경 기본 피팅 순서에 대해 설명한다. 5장 부록 에서는 경청은 내면에 깔려 있는 동기나 정서를 듣고, 상대방에게 피드백하여 주는 것이다. 신뢰화법, 쿠션화법, 레어드화법, 긍정화법, 질문기법, 고객 유형별 상담 기법, 고객 상황별 상담 기법을 설명한다. 서비스 실패는 고객에게 부정적 감정과 반응을 일으킨다. 서비스 회복 시 고객 응대 방법, 서비스 회복 프로세스를 알아본다. 불만 고객은 대부분 침묵한다. 불평하는 고객에게 감사해야 한다. 불만 고객 처리 원칙, 불만고객 응대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설명, 설득으로 나눌 수 있다. 설명은 지식이 필요하며, 설득은 진심이 들어가야 한다. 설명만으로는 내 편으로 오기 쉽지 않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을 알아본다. "안경사의 기술"은 고객만족 서비스, 시력검사, 조제 및 가공, 피팅에 대해 다룬다. 고객이 만족하도록 마음을 다해 노력하면 나중에 매출이 증가하는 것은 비즈니스 섭리다. 좋은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습관은 성공을 예약하고, 성공을 확신하게 한다. 고객 응대는 매뉴얼 과 절차에 따라 한다. 매장에서의 고객 응대는 표정보다는 목소리가 중요하다. 인사는 친절의 기본이며, 최고의 친절이다. 인사는 고객과의 소통을 쉽고, 재미있고, 빨리 친해질 수 있는 무기다. 고객 응대는 심리전이다. 고객의 성향과 유형을 파악하고 원하는 것을 알면, 더욱 쉽게 응대가 가능하다. 서비스의 기본은 친절과 상냥함이다. 전화응대는 고객과 점점의 제1선이다. AS는 가장 어렵다. 고객의 불만 과 화는 시간이 흘러가면 줄어든다. 주관적 입장에서 불만이 있으면 컴플레인, 객관적 불만을 제기할 수 있는 상황은 클레임 이다. 상황별 불만 고객 응대 요령 시뮬레이션을 설명한다. 검안의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고객 중심 검안이 아니라, 안경사 중심 검안이면 클레임이 높을 수 있다. 현재 안경에 불편사항이 없다면 도수를 변경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난시교정은 고객의 불편함과 요구에 따라 단계별로 접근한다. 좋은 임상 경험을 많이 해볼 수 있는 안경원을 선택하고, 본인의 기준을 정립하고 공부와 피드백을 해야 한다. 자동옥습기가 보편화 되면서 안경 조제 및 가공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작업시간 단축이 아니라 고객이 눈과 시력, 안경테-안경렌즈, 안경사 의도대로 잘 만든 안경이어야 한다. 안경 조제는 광학적 기준과 미용적 기준으로 나뉜다. 광학적 기준으로 접근해야 할 때는 고객의 동의를 얻고, 광학적 기준을 어겨야 할 때에도 사전에 고객에게 고지해야 한다. 미용적인 조제 기준은 표준화된 방법이 없다. 정확성이 보장되지 않은 속도는 조제 습관을 망치는 것이다. 경청은 내면에 깔려 있는 동기나 정서를 듣고, 상대방에게 피드백하여 주는 것이다. 서비스 실패는 고객에게 부정적 감정과 반응을 일으킨다. 불만 고객은 대부분 침묵한다. 불평하는 고객에게 감사해야 한다. 불만 고객 처리 원칙, 불만고객 응대 프로세스를 소개한다. 설명만으로는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들기 쉽지 않다. 진심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의 기술을 알아본다. "안경사의 기술"은 안경사가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한 접객 태도를 제시하고, 검안, 조제, 가공, 피팅 실무 노하우를 안내한다. 구안경을 이용한 검사 방법과 순서 및 안경처방 방법, 문진으로 고객의 상태를 파악하기, 구안경이 없을 때 안경 처방시 유의할 사항 등 안경사의 업무에 필요한 사항을 상세히 안내한다. 구안경 조제가공 PD와 측정 PD가 다를 경우 상황별 대처법, AR 측정값, 구안경 도수로 안경처방 하는 예제, 미용적인 조제 요령, 자동옥습기 가공 중 체크할 사항, 수동옥습기를 이용한 면다듬기Chamfering, 자동옥습기를 이용한 조제 및 가공 방법, 기본 메탈 안경테, 울템 안경테, 하금테, 반무테, 얇은 메탈 안경테, 역반테, 사각 메탈 안경테, TR소재 안경테, 아세테이트 안경테, 림 산각폭이 두꺼운 안경테, 판테 안경테, 2면 고정 반무테 안경 등 조제 가공 예제, 안경 집게의 종류와 사용 방법, 안경 기본 피팅 순서 등 안경사가 실무에서 알아야 할 다양한 노하우를 사진과 상세한 설명을 통해 안내하므로, 안경사의 자질과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몸이 백 냥이면 눈은 구십 냥이다. 안경사는 시력을 바르게 교정하는 안경을 처방, 조제하는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다. "안경사의 기술"은 안경사가 갖추어야 할 고객 응대 요령 및 안경사 직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실무 요령을 안내하여, 안경사의 부주의로 발생되는 클레임을 사전에 예방하고, 고객이 원하는 좋은 안경을 제공하여,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라온북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안경사의 기술"을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안경사의기술 #라온북 #손재환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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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교과서>, <안경 혁명> 등을 쓴 손석환 대표의 책입니다. 안경점으로 크게 성공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답게, 점원들의 고객 응대 요령부터 해서 안경 처방(처방이라는 용어가 쓰입니다)의 디테일, 안경 조제 및 가공, 피팅 등 안경의 모든 것이 다 담겨 있습니다. 이제 그의 본업으로 돌아와서, 한 권의 안경업학 교과서를 집필하기로 작심을 한 듯한 체제입니다. 그러면서도 권말 부록으로는 서비스업의 본질을 잊지 말라는 듯 고객 응대법, 말하기 스킬 등을 다시 정리합니다. 그래서 구태여 안경업 경영에 직접 이해관계가 없더라도, 일반 독자 입장에서 서비스업 전반에 두루 미치는 이치를 엿보고 배우는 게 있습니다. 길을 다녀 보면 우리 나라 사람들은 안경 쓴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은지 신기할 때가 있습니다. 다들 학문 연구를 하거나 눈을 많이 쓰는 일에 종사하는 게 아닐텐데 말입니다. 아무튼 안경 쓴 인구가 이렇게 많으니, 안경업이란 분명 큰 기회와 볼륨이 존재하는 업종이고 시장이 맞습니다. 안경업은 전문 기술도 필요하고, 패션 아이템의 일종이기도 하니 서비스업에 크게 한 발 걸친 비즈니스입니다. 그러니 경영 난도가 타 자영업에 비해 매우 높다는 게 이해가 됩니다. 처방과 조제를 겸하는데다 신체 기능 이상을 기구로 교정하니 의료업과도 공통점이 있는데, 일반인들이 그 정도의 공신력까지는 인정하지 않으니 그 점도 애로사항이겠습니다.p47을 보면 안경업에서 가장 힘든 게 AS라고 합니다. 무리한 요구를 하는 고객에게까지 친절하기가 힘들고, "때로는 나도 사람인지라 끝까지 참지 못하고 싸운다"고 하시는데, 전작 <장사교과서> 표지 사진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지만, 화가 나면 굉장히 무서울 것 같은 인상입니다. 아무튼 화 난다고 장사를 그만둘 수는 없고, 침착하게, 또 장기적인 이익을 보고 응대해야 합니다. 불만이 있는 고객은 어떻게 응대해야 할까? 항상 손 대표님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바이지만, 어쨌든 대안을 제시한다는 게 좋습니다. 이 대안대로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느냐? 그렇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는 내 이익을 만족시키고 물러날 수 있는 체계화한 매뉴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입니다. 손상된 시력은 안경이라는 기구를 통해 교정되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과교정되어서도 안 됩니다. p94를 보면 노안의 경우 "AR값과 안경 도수값을 비교하여 (예상과는 달리) 거의 동일할 경우" 당황할 게 아니라, 여러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랜 동안 한 안경을 착용했다면 불충분하게 교정되어도 그에 적응했을 수도 있고, 적녹검사상 그런 착오가 두드러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런 건 확실히, 학교에서 배운 지식만으로는 안 되고 현장에서의 경험이 쌓여야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문제겠습니다.요즘은 부등시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p119를 보면 이런 경우 가장 좋은 건 콘택트렌즈 처방이라고 합니다. 특히 굴절성 부등시(각막도수의 차이)라면 콘택트렌즈, 축성 부등시의 경우는 안경렌즈 처방이 교과서적이라고 나옵니다. 여벌 안경렌즈로는 양면비구면렌즈(double aspheric lenses)를 손 대표님은 추천하는데, 우리 소비자들도 이 정도 지식은 구비해야 나중에 안경사님하고 상담할 때도 자기 생각을 유지하면서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등시 안경처방이라는 게 그만큼 원인이 다양해서 어렵기 때문(p127)입니다. 안경은 시력 교정 기구이지만 어떻게 된 게 패션아이템도 겸하기 때문에 더 문제가 복잡해집니다. p149를 보면 안경사의 미적 감각, 주관적인 부분이 많이 필요하다는 거죠. 광학적인 기준, 미학적인 기준, 이 둘을 동시에 중요시하고 "감각을 키우지 않으면" 안경사로서 성공하기 힘들다는 게 저자의 견해입니다. p160을 보면, 안경사는 2년, 3년차까지 정확한 조제가 최우선이라고도 강조합니다. 기존에 실수했던 바는 반드시 기억을 하고, 가능하면 같이 일하는 동료 안경사들하고 이를 공유하라고도 합니다.p193 이하에는 안경테 조제의 예제가 나옵니다. 앞부분에서도 그랬지만, 이 책은 일러스트가 필요한 곳에 반드시 있어서 독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또 표든 그림이든 사진이든 모두 컬러 처리가 되어서 눈에 잘 들어옵니다. 하물며 조제 예제 부분이라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또 조제 과정이니 만큼 동영상이 필요한데 QR코드를 부착하여 인터넷으로 볼 수 있게 배려했네요. 특히 p213 이하의 아세테이트 안경 조제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챕터 4의 피팅 파트는 분량의 80%가 컬러 사진인 것 같네요. 안경업 관련 종사자가 아닌 입장에서 읽어도 흥미롭습니다. 역시 장사의 신한테서는 뭘 배워도 배울 게 있습니다.*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안경사의 기술 ![]() 안경사 생활을 34년째 하시는 저자님의 안경사의 기술이란 책을 읽게 되었는데 저자님의 이름이 어딘가에서 본듯하여 살펴보니 장사 교과서의 저자분이었습니다. 장사 교과서는 4편까지 나왔는데 매번 고마우신 분과 출판사를 통하여 모두 읽게 되었습니다. 안경사이시며 안경원 경영, 직원 교육을 하시는 데도 바쁘신데 후배들을 위하여 매번 책을 지필 하시어 매사에 부지런하신 분이시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나도 안경을 끼지만 인간에게 있어서는 눈의 장애가 어릴 때부터 먼저 오는데 안경 없이 눈으로 잘 안 보이는 것도 일종의 장애가 아닐까 싶습니다. 워낙 많은 분들이 안경을 쓰시니 이젠 안경이 장애가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나이가 들면 가까이 것이 더 안 보이고 눈도 점점 나빠져서 젊을 때 안경을 안 끼시던 분도 나이가 들면 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늘 가는 안경원이 친절하게 대해 주셨는데 이 책으로 보면 매뉴얼화되어 업무에 적용하면 더욱 안경원이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안경원의 업무와 안경에 대한 지식을 이 책을 통하여 더 알게 되어 매번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으면서 지식이 많이 쌓이는 기분입니다. 전문 지식인 안경에 대한 지식은 나 자신도 안경을 쓰므로 많이 알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이 책에서 고객 응대 절차 5단계를 읽어 보았습니다. 각 단계별로 처리하는 것이 조금 다른데 내가 가는 안경점은 대체로 이 5단계에 맞게 잘 하는 곳인 듯합니다. ![]() 안경의 조제 과정도 자세히 있어서 안경사로 혹시나 공부가 더 필요하신 분은 이 부분은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당일 시력검사부터 새로운 안경의 착용이 30분 내에 완성되는 놀라운 곳입니다. 유럽에서는 안경을 맞추려면 최소 1주일은 걸린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의 안경사분들의 실력과 업무 속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책은 안경원의 경영을 하시는 저자님이 안경원에서 근무하는 안경사분들에게 정보를 주는 책이며 안경에 관하여 궁금한 분들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나도 안경을 착용하고 안경원에 매번 가는 편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안경에 관한 내용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안경사, 안경원에 대하여 궁금하신 분은 이 책을 읽어 보심을 추천드립니다. 라온북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안경사의기술 #손재환 #라온북 #북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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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좋지 못했던 시력 탓에 지금까지 근 30년 가까이 안경을 착용하고 있으면서 수없이도 많은 안경을 껴왔고, 렌즈를 해왔고, 다양한 안경점을 이용해왔고요. 또 한 가지 더 신기한 점은, 유럽이나 미국처럼 서양 국가의 경우 내 시력에 맞는 안경을 맞추기 위해서는 최소 2주가량 소요되는 반면, 한국은 희귀한 도수이지 않고서는 당일 혹은 그다음 날까지 내 시력에 맞는 안경을 맞출 수 있을 만큼 정확하면서도 신속하게 처리가 가능한데요. 이번 도서 <#안경사의기술 >은 전문적인 안경사로 성장하기까지 필요한 과정들이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 도서의 저자 #손재환 님은 안경 전문 회사의 경영자로, 안경 아카데미를 오픈해 후배 안경사들의 양성을 위해 그들을 위한 창업 컨설팅과 노하우 등을 강의하고 있다고 해요. 안경사라는 직업은 어떻게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떠한 자질을 갖추어야 하는지 등 직업에 대한 관심은 물론, 안경을 할 때 거치는 시력검사나 안경이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필요로 하는 기술 등에 대해서도 궁금했었어요. 처음 안경을 맞추려 가면, 고객의 시력이 어느 정도가 되는지, 기계를 통해 확보합니다. 또 시력에는 근시, 원시, 그리고 난시 등 다양한 도수들이 존재하는데, 고객들의 각각의 눈 상태와 환경에 따라 알맞은 렌즈를 찾거나 안경 처방을 위해 필요한 임상 철학들이 함께 소개되고 있어서, 안경사를 꿈꾸지 않더라도, 안경이나 렌즈 착용이 필요한 사람들은, 자신의 눈 상태에 맞게 필요한 점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경사의기술 #손재환 #라온북 #북유럽 |
노안이 오면서 안경을 쓰게 되고 안경에 대한 관심도 많아져서 '안경사'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져 간다. 그래서 더 몰입하여 보게 되는 책이 바로 이 <안경사의 기술>의 기술이었다. 이 책에서는 안경사가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실전에 관련된 내용들을 다루는 가이드북이 되어서 더 반갑다. 이 책에서 주요하게 볼 수 있는 내용은, 고객을 만족시키는 안경사, 클레임을 최소로 줄일 수 있는 노하우에 대한 내용들을 제대로 파악하게 도와준다.말그대로 실력 있는 안경사가 되도록 하는 일에 정말 큰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어서 더 눈여겨보게 된다. 전문적인 안경사의 일을 해오면서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고객 응대에 최선을 다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얻게 된 성장과 성공에 대해서 노하우의 내용들을 들려주고 있어 더 만족스럽다. 책에서 저자는 안경사로 성공하기 위해 무엇보다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서 잘 살펴보고 따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어 사례들을 찾아보는 계기도 마련하게 된다. 또한 안경사가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고객을 만족시키고 클레임 없는 안경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기에 더 열심히 보게 된다. 그리고 목차에서부터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안경사로서 경청하고 고객응대에서 말을 잘 전달하는 방법, 서비스의 개선과 불만을 표시하는 고객을 어떻게 응대할지 등의 내용을 다루면서 궁극적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안경사의 기술에 대해 언급하고 있어서 더욱 자세하게 살펴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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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시력이 좋지 않아 일찍이 안경을 썼다. 안경을 쓰면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 아니지만 정상 생활을 하려면 꼭 필요하다. 어떤 사람들은 한 안경점에 오랜 단골이기도 하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선호에 따라 여러 안경원으로 옮겨 안경을 새로 맞추곤했다. 하지만 최근에 새로 맞춘 안경은 그동안 제일 많이 갔던 동네의 안경점이다. 아무래도 단골이 나에게 잘 맞는 안경으로 맞춰주시는 것 같다. 그렇다면 안경사들은 과연 안경만 잘 만들면 되는걸까? 안경사들의 직업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능 책을 읽게 되었다. 책 제목은 ‘안경사의 기술’이다. 이 책의 저자는 무극안경, 쓰리팩토리, 아이데코안경, 원가안경, 꼼꼼안경 등을 보유한 안경전문회사 (주)지앤디의 대표 손재환 님이다. 저자 본인도 안경사이고 안경아카데미도 설립했고, 다양한 저서도 보유하고 있다. 직업적으로 안경사라는 직업이 궁금했었는데 이 책에 절말 잘 설명되어있다. 이 책은 안경사가 되기 위한 분들이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한 실전 가이드이고 30년 경력의 저자가 전해주는 실전 근무를 위한 기초핵심역량 트레이닝 북이다. 그래서인지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언급했듯이 이 책을 읽는 예비 안경사가 고객을 만족시키고 클레임 없는 안경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저자가 34년간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썼다고 한다. 책 처음부분에서도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은 고객 만족(Customer Satisfaction)이다. 고객 만족을 위해 안경사가 갖춰야 할 인사법, 용모, 복장, 상황별 대응법, 그리고 안경원 운영과 관리에 필요한 체크리스트를 보여준다. 2장부터는 안경사가 고객의 눈을 검사하는 시력검사부터 안경 처방, 안경 조제, 미용적인 조제, 자동옥습기 사용법 및 체크해야할 항목, 안경 피팅 등 고객 한명의 안경을 제작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 담겨있다. 나의 나쁜 시력의 눈을 선명하게 해주는 안경사분들은 안경을 맞추러 오는 고객들에 대한 응대부터, 안경 제작, 사후 관리까지 모든 일들을 담당한다. 안경의 조제를 위해 안경공학을 전공한 기술자이자 고객의 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주고 서비스 제공자이다. 저자가 언급한 내용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검사를 잘하는 안경사보다 처방을 잘하는 안경사가 되자!', '검사의 원칙은 완전교정이고, 처방의 원칙은 고객의 성격, 심리사앹, 직업, 체력, 니즈를 고려하여 다르게 하는 것이 안경처방이다'라고 언급한 부분이다. 안경사는 안경을 만드는 엄연한 기술사이지만, 고객의 니즈도 만족시켜야 한다. 그러한 점에서 저자를 비롯 저자가 가르치는 학원이나 운영하는 안경원은 고객 중심의 교육과 경영을 하고 있음이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었다.나는 안경 제작을 의뢰하는 고객 입장이지만, 이 책을 통해 안경사의 자세한 부분을 알 수 있어 재미있게 읽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경사의기술 #안경사 #안경사기초트레이닝지침서 #손재환 #라온북 #네이버북유럽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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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의 기술 전문가로 거듭나는 실전 가이드
손재환 지음
좋아하는 색상 레드와 블랙 색상이 조화를 이룬 표지 디자인에 시선 콕! 안경사의 기술 이라는 타이틀로 미루어 짐작하기로는 전문가만이 읽어야 하는 내용일까? 싶었는데 안경에 대한 호기심이 동화되어 선택하게 되었다.
학교에서 신체검사 하면 꼭 시력검사를 했었는데 그때마다 시력이 안 좋아졌다, 신문에 글씨가 어른거린다 , 책에 글씨가 흔들린다, 멀리 있는게 뿌옇게 보인다 등등 거짓말로 부모님을 졸라서 안경 맞춰야 한다며 동네 안경원에 갔었다. 시력검사를 제대로 한거냐며 이런저런 질문도 하고 검사도 다시 하면서 꾀병을 잡아내곤 했었던 기억이 추억으로 남아있다. 그때 그 꾀병을 잡아낸 분이 바로 안경사였네..
얼굴에 여드름이 갑자기 돋아 올라왔을 당시, 여드름을 가리고 싶어서 안경원에 가서 오버사이즈 렌즈가 장착된 멋내기 안경, 보호안경을 맞춰서 사용하기도 했었다. 시력은 좋으니 도수는 필요 없다는 것을 강조했었고, 당시에도 최대한 많이 여드름을 가릴 수 있는 보기에 예쁜 멋내기 안경 선택에 도움 준 분도 안경사였고!
이후에도 시력은 여전하여 안경은 먼나라 이야기로만 남을 줄 알았는데 노안 이라는 것이 다가와 가끔씩 돋보기를 사용하게 되어 정말 제대로 된 돋보기안경이 필요한 시기가 도래했으니...
그런데 안경원은 단골로 정착 할 즈음, 폐업을 하거나 다른 안경원과 합쳐지거나 일하는 분들이 전면 교체 되거나 하니 소비자로써는 여간 불편하게 아니다.
몸이 100냥이면 눈은 90냥 이라는 속담이 있다 눈이 그만큼 중요하고 많은 부분을 차지 한다는 뜻도 포함된 것이다. 불편함을 줄이고 해소하고자 안경원을 찾게 되는데 바로 그때 만나는 분이 바로 안경사!
안경사는 안경광학과 전공을 하고 국가고시를 치루고 면허/ 자격을 취득 하는 것을 새로이 알게 되었다. 안경을 잘 만드는 기술, 조제와 가공이라는 표현이 생소했다. 146쪽 부분 자동화 과정이 있고 안경사 손이 닿아야 하는 수동적인 과정이 많다고 한 대목에선 약간 장인의 손길 같은 느낌이다.
단골 안경원을 떠올려본다. 우리 가족 4명의 시력검사와 안경교체(선글라스 와 돋보기 포함) 를 하는데 항상 편하게 진행해주고 특히 불편한 점 체크는 꼼꼼하게 챙기는편, 안경관련 각종 AS 도 신속하게 , 약속한 날짜에 맞춰주신다. 힘들었던 코로나19 시기를 잘 버티고 이겨내어 자리를 지키고 있어 안심이라.
안경사는 안보건을 책임지는 전문직이며 고객들의 시력을 관리하고 눈을 담당하는 준 의료인이자 전문가인 동시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이라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안경사의 입장에서 알아야하고 배워야 하는 모든 것이 총망라되어 있는 지침서 < 안경사의 기술 >을 읽으면서 나는 어느유형에 해당하는 고객일까? 생각해보게 된다. 상황을 바꿔 생각하면 어느정도 유연함과 해답이 보일 것도 같다. 부분적으로는 분명 서비스가 진행 되는 것 이라 명확하고 분명한 의사 반영, 전달이 오고가야 함이다.
안경원 체크리스트 가 인상적이다. 다 알고 있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체크를 해야하나 싶지만, 뒤돌아서면 깜빡 할 수 도 있고, 다른 손님을 응대하면서 흐트러지거나 느슨해진 모습을 다잡는데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꼭 안경원이 아니더라도 체크해 보면서 재정비 하는 것이 효율면에서도 좋을 것 같다.
경력30년 이상의 전문 안경사의 쓴소리, 단소리를 시작으로 세세하게 알려주는 업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하여 체화할 수 있는 내용 한가득이라. 안경사를 목표로 한다면 읽어 볼 필독서로 자리매김 하길. #안경사의기술 #손재환지음 #30년경력안경사노하우 #안경사기초트레이닝지침서 #라온복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활용 작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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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부터 안경을 썼다. 어렸을때 부터 책을 좋아했고 밤마다 독서를 하면서 자고는 해서 그런지 눈이 나빠져서 엄마와 함께 동네 안경점에 들러서 안경을 맞추던 기억이 난다. 안경을 낀지가 30년이 넘었다. 문득 안경 제조과정이 궁금했다. 때마침 친척동생이 안경공학과에 다녀서 안경기공사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안경제작의 원리와 기본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와 있는 책이었다. 친척동생에게 한번 이책을 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안경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일반인도 보면 유익한 내용을 알기쉽고 체계적으로 다룬 책이라고 생각된다. 안경조제의 가공 기준 첫번쩨 광학적인 기준은 고객의 시력 관리와 안보건을 위해 안경사가 기본적으로 꼭 만족시켜야 하는 기준으로, 되도록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광학적인 항목들을 충족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이 광학적인 기준을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정밀하게 가공되는 자동옥습기는 구경하기도 어려웠고, 매번 비싼 안경렌즈를 가공할 때면 렌즈가 깨지지는 않을까? 렌즈가 돌아서 난시축이 틀어지지 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조제를 했습니다. 하지만 무패턴 자동옥습기와 고무압력 방식이 아닌 끈끈한 Tapr형식의 안경렌즈 고정방법이 보급화 되어 어느 정도 허용오차는 있겠지만 충분히 쉽고 빠르게 조제를 하여 고객에게 장용시켜 드릴 수 있는 현재의 조제까지 도달하게 된 것 같습니다. 두번째 미용적인 기준은 특히 꼼꼼하게 체크하시는 기준입니다. 나보더 더 예민하고 나보다 더 경험이 많으면 나의 미용적인 기준이상을 요구하십니다. 고객의 성향과 성격에 따라 기준의 폭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실수없이 미용적인 기준도 만족할 수 있도록 꾸준한 연습을 해야 합니다. 고객 만족 서비스의 중요성 앞에서도 말했듯이 안경원의 경영 철학에 따라 고객 만족 서비스가 우선일지, 높은 매출이 우선일지는 각각 다를 수 있다. 또한 매출은 고객 만족 서비스가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이러한 장사(안경원 경영)의 섭리를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이성적으로 작용하기가 쉽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