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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듯 싶네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듯 싶네요." 내용보기
<푸른 날개-명왕성으로 도망간 돼지>는 농장에서 사는 돼지의 황당무계하지만 스릴 넘치는 모험담이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돼지뿐만 아니라 단짝 친구 오리도 등장하고 닭들도 돼지의 천적으로 등장하게 되지요.    주요 내용은 먹방의 달인인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왕방귀의 소유자인 돼지는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돼지인 줄 알지요. 농장에 단 하나뿐인 돼지인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듯 싶네요." 내용보기

<푸른 날개-명왕성으로 도망간 돼지>는 농장에서 사는 돼지의 황당무계하지만 스릴 넘치는 모험담이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돼지뿐만 아니라 단짝 친구 오리도 등장하고 닭들도 돼지의 천적으로 등장하게 되지요.

 

 주요 내용은 먹방의 달인인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왕방귀의 소유자인 돼지는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돼지인 줄 알지요. 농장에 단 하나뿐인 돼지인 데다가, 농장 아저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착각도 자유. '바비큐', '소시지'를 특별한 이름이라고 좋아하는 황당한 돼지이지요. 단짝 친구인 오리는 이런 돼지가 안타까워 농장 아저씨가 돼지를 사랑하는 게 아닐 거라고 충고해 주지만, 돼지는 오리가 자기를 질투하는 거라고만 생각하지요. 또한 이 행복한 돼지에게도 천적이 있었으니, 날마다 농장 아저씨에게 따끈한 알을 낳아 주는 닭들이랍니다. 닭들은 머리는 똑똑하지만, 농장의 다른 동물들을 괴롭히는 아주 얄미운 무리들이지요. 돼지는 원수 같은 닭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고약한 냄새가 나는 왕 방귀를 날리는 센스를 잊지 않는 부분이 아주 재미있더라구요.

 

 동물들의 이야기이지만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닮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학교 생활 속에서도 물론 아이들이 함께 모두 잘 지내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고 문제가 생기고 싸움이 일어나는 등 많은 일들이 일어나곤 한답니다. 이 책 속의 돼지와 오리와 닭들처럼 좋은 관계도 있고 좋지 않은 관게가 형성되기도 하지요. 아이들과 이 책을 읽을 때 이런 부분을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을 듯 싶네요.

 

 그러던 어느 날, 아주 큰 갈등이나 문제가 생기게 된답니다. 돼지는 자기가 농장 아저씨의 칼날 아래 바비큐, 소시지가 되어야 하는 운명이라는 진실을 깨닫게 되지요. 사랑을 듬뿍 주는 걸로 생각했던 엄청난 양의 먹이는 자기를 살찌워서 잡아먹으려는 농장 아저씨의 간교한 술책임을 알게 된 거지요. 드디어 어마어마한 진실과 마주하게 된 돼지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가는지가 이 책의 주요 문제이자 갈등이면서 재미라고 할 수 있는 듯 싶네요.

 

 돼지와 오리가 계속 벌어지는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는지게다가 순진무구하지만 모험심 강한 돼지와 친구를 위해 기꺼이 힘이 되어 주고, 같이 모험을 펼치는 오리의 우정을 통해 가슴 뭉클한 감동까지 받을 수 있답니다. 한편, 끊임없이 돼지를 놀리는 못된 닭들은 친구를 못살게 굴고 괴롭히는 힘센 친구들의 모습을 연상시키지요. 이야기의 후반부에서 돼지가 못된 닭들에게 통쾌한 복수를 하는 장면에서는 통쾌함을 느낄 수 있구요. 이 상황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빗대서 볼 수 있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는 듯 싶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내용은 물론 이야기에 곁들여 있는 재미있는 그림 또한 아이들이 이 책의 흥미를 좀 더 느끼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 싶네요.

s*****s 2014.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왕성으로 도망간 돼지
"명왕성으로 도망간 돼지" 내용보기
돼지가 어떻게~!!! 무슨 사연으로~!! 명왕성으로 도망을 갔는지..궁금증을 자아내는.. 올해 최고로 재미있는 책.. <명왕성으로  도망간 돼지>.. 동물농장을 연상케하는 이야기로.. 표지부터..마구마구 읽고싶게 만드는..책이네요.. 돼지처럼 다이어리를 쓸수있도록.. 부록으로 함께 온 다이어리.. 딸램은 돼지처럼 여기다 일기를 쓰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명왕성으로 도망간 돼지" 내용보기

돼지가 어떻게~!!! 무슨 사연으로~!!

명왕성으로 도망을 갔는지..궁금증을 자아내는..

올해 최고로 재미있는 책..

<명왕성으로  도망간 돼지>..

동물농장을 연상케하는 이야기로..

표지부터..마구마구 읽고싶게 만드는..책이네요..

돼지처럼 다이어리를 쓸수있도록..

부록으로 함께 온 다이어리..

딸램은 돼지처럼 여기다 일기를 쓰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먹는게 세상에서 제일 신나는 돼지..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방귀쟁이 돼지..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돼지..

농장에서 하나뿐이라 농장아저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돼지..

이 돼지의 이름은..바로..바비큐, 소시지..^^랍니다..

 

줄자를 가져와..돼지의 배둘레를 재는 농장아주머니가 좋아하는 소리에 자신도 만족하는 돼지..ㅎㅎ

자기와 단짝인 오리가 이런 돼지가 불쌍해 농장아저씨가 돼지를 사랑하는게 아니고

잡아먹을거라 충고해주자..돼지는 오리가 자기를 질투하는거라고만 생각하죠..

농장에서 행복하지만..이 돼지에게도 '악마'라고 불리는 천적이 있었으니..

바로..날마다 농장아저씨에게 따끈한 알을 낳아주는 닭..

농장친구들도 괴롭히는 아주 못된 닭이지만..

닭들은 머리는 좋아..명왕성으로 갈 로켓을 만들고 있었지요..

로켓의 연료가 바로 '똥'이라네요..ㅎㅎ

 

오리의 말대로 자기가 농장아저씨 칼로 바비큐와 소시지가 되어야하는 운명이란걸 깨달은 돼지는..

세상에서 가장행복한 돼지에서..가장 불행한 돼지가 되는데..

 이러한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고..운명을 거슬리는 돼지의 용기..ㅎㅎ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봅니다..

 

그리고 못된 닭과 농장아저씨와 아주머니에게 통쾌하게 한 복수는..

돼지가 해피데이를 맞이할수 있는 이유겠지요..

 

웃기고 엉뚱하고 재치 넘치는 돼지와 농장 동물들의 아슬아슬 박진감 넘치는 모험담으로

재미와 감동까지..^^

명왕성으로 간 돼지의 일급 비밀 다이어리였습니다..^^

 

c******1 2014.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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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날개가 가득 들어 있는 책
"상상의 날개가 가득 들어 있는 책" 내용보기
평소에 우리가 생각하고 떠올리는 돼지는 많이 먹고 지저분한 느낌을 갖고 있지만, 농장아저씨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책 속의 돼지는 명랑 쾌활한.. 긍정의 메세지를 듬뿍 담은 행복한 돼지이다. 일기의 형식으로 쓰여진 스토리는 읽는 내내 다음페이지의 내용이 궁금해져 넘기고 넘겨 끝까지 읽게만드는 매력이 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글자체가 조화를 이루고 기발
"상상의 날개가 가득 들어 있는 책" 내용보기

평소에 우리가 생각하고 떠올리는 돼지는 많이 먹고 지저분한 느낌을 갖고 있지만,

농장아저씨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책 속의 돼지는 명랑 쾌활한..

긍정의 메세지를 듬뿍 담은 행복한 돼지이다.

일기의 형식으로 쓰여진 스토리는 읽는 내내 다음페이지의

내용이 궁금해져 넘기고 넘겨 끝까지 읽게만드는 매력이 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글자체가 조화를 이루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절친 오리와 함께 그들의 보금자리를 사수~하는 내용이 어떻게 보면

황당할지 모르지만 이야기 속에서는 사뭇 진지하고 문제를 헤쳐나가는

귀여운 돼지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에게 꽤나 공감을 주는 듯 하다.

옮긴이의 위트넘치는 번역도 책의 재미를 더 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 같다.

맨 마지막에 나와있는 지도를 보면서 음식찌꺼기를 준비해서

얼른 찾아가서 같이 놀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아마도

상상을 뛰어넘는 작가의 글솜씨와 

페이지의 여백도 소홀히 하지 않은 그림인 것 같다.

책을 읽고나니 올해 최고로 재미있는 책으로 인정할만한 충분조건이다.

만화를 좋아하고 그리기를 즐겨하는 친구들이라면 더욱 이 책에

푹~파져들 것 같다.

 

b****1 2014.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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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명왕성으로 도망간 돼지
"[푸른날개 명왕성으로 도망간 돼지" 내용보기
책 표지예요.. 귀여운 돼지와 오리, 닭 그림이 나와있답니다.. 재미있게도 닭에는 악마라는 글자가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어요.. 왜 악마인지는 책 내용을 보면 알수 있답니다~~ 일기장까지 들어있어서 아이가 너무나 좋았했답니다..         이 책은 귀여운 돼지의 일기형식으로 되어있답니다.. 글밥이 많은편인데도, 귀여운 그림이 중간중간 가득 담겨있어
"[푸른날개 명왕성으로 도망간 돼지" 내용보기

 

 

책 표지예요..

귀여운 돼지와 오리, 닭 그림이 나와있답니다..

재미있게도 닭에는 악마라는 글자가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어요..

왜 악마인지는 책 내용을 보면 알수 있답니다~~

일기장까지 들어있어서 아이가 너무나 좋았했답니다..

 

 

 

 

이 책은 귀여운 돼지의 일기형식으로 되어있답니다..

글밥이 많은편인데도, 귀여운 그림이 중간중간 가득 담겨있어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요..

독특한 주인공의 특기는 왕방귀랍니다..*^^*

 

 

방귀 소리도 완전 요란해요 "뽀오옹~~ 뿌르르르릉" 재미있죠..

제일 친한 친구는 오리랍니다..똑똑하죠..

돼지는 농장아저씨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해요..그래서 밥도 주는대로 많이 먹죠..

하지만 오리는 그게 돼지를 잡아먹을려고 한다는걸 알려준답니다..

 

 

자~~ 돼지는 이제 어떻게 해야될까요?

밥을 굶어야할까요?? 아님 어디로 도망가야할까요??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바로 명왕성으로 가는 거였답니다..

트랙터와 로켓을 섞어 놓은 '트로켓'도 발명해놓고, 낡은 파이프로 망원경도 만들었답니다..

이제 명왕성으로 가기만 하면 될것 같아요..

 

 

드디어 출발~~~~ 돼지는 명왕성에 잘 도착했을까요??

도착한 곳은 바로 농장근처였답니다..

명왕성인줄 알았는데, 윌리엄 H. 명왕성 가든 센터였답니다..

돼지의 좌충우돌 재미있는 모험담~~

 

 

농장 아저씨와 아줌마를 피해서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하게 될까요~~

정말로 멋진 아이디어가 있답니다..*^^*

책을 보시면 알게되실거예요..

 

 

읽는 내내 빵빵~~ 웃음이 나왔던 책이예요..

귀여운 돼지와 농장친구들 그리고 정말로 똑똑한 오리친구~~~

한편 한편 재미있는 일기가 가득 들어있답니다..

 

 

일기 쓰기 힘들어하는 딸아이에게 좋은 책인것 같아요..

돼지를 통해서 조금은 더 다양하게 일기를 쓰게될것 같네요..

동물들의 우정도 볼수 있고, 흥미로운 돼지의 문제해결도

알수 있답니다..

더운 여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k*****2 2014.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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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명왕성으로 도망간 돼지
"(푸른날개) 명왕성으로 도망간 돼지" 내용보기
요런 귀여운 돼지가 있다면 아이들 친구로 한마리 옆에 두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 최고로 재미있는 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발상이 독특하고  다른 시선으로 한번쯤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를 줄 수 있는 책인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재미가 있다. 아이가 읽고 나에게 적극추천.... 그럼 정말 재미가 있는 거다.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 왜 돼지
"(푸른날개) 명왕성으로 도망간 돼지" 내용보기


 
 
요런 귀여운 돼지가 있다면 아이들 친구로 한마리 옆에 두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 최고로 재미있는 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발상이 독특하고  다른 시선으로 한번쯤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를 줄 수 있는 책인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재미가 있다. 아이가 읽고 나에게 적극추천....
그럼 정말 재미가 있는 거다.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
왜 돼지가 명왕성으로 갔을까? 이것도 책보면 알게 된다.^^
아주 단순한 이유...​


 
 
이 책을 쓰는 사람은 ...아니 이 책을 쓴 것은 돼지다.
그러니 읽으면서 항상 이 책의 서술자인 돼지 입장을 잘 생각하며 읽어야 한다.
절대 사람 입장에서 읽으면 안된다. 돼지의 친절한 설명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는데 이 책을 다 읽다보면 이 돼지의 팬이 될 것이다. 나 역시 그랬으니까.


 
 
이 책은 돼지의 일기이다.이 책이 더 재미있는 이유는 일기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일기는 들여다 보는 재미가 있으니까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지.
먹을게 없나 찾으러 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노트와 펜으로 뭘 할까 생각하다가 재미있을것 같아 쓰기 시작한 다이어리가 바로 이 책이다.
첫날의 일기를 읽어보면 돼지를 얼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농장 아저씨가 주는 음식 찌꺼기를 너무 좋아하고 또 닭을 너무 싫어하는 돼지...
자신의 음식을 넘보고 못먹게 하면 부리로 머리를 쪼아 버리니 좋아할 수가 있을까?
돼지의 시선으로 보는 다른 동물들에 대한 생각도 읽어볼 수 있어 재미나다.
또 한가지...돼지의 의미심장한 말을 기억해야 한다.
<나는 가족이 없는 게 어떤 건지 잘 안다. 나도 아주 어렸을 때 가족들과 헤어졌기 때문이다. 그 뒤론 이렇게 농장 아저씨의 귀염둥이가 되었다.​>
돼지는 오리와 친구다. 돼지는 닭은 정말 싫어하지만 오리는 정말 좋아한다.
오리는 돼지에게 먹는걸 줄여야 한다고 하고 돼지가 작아져야 농장 아저씨가 더 오래 보살펴 줄거라는 알수 없는 말을 했다. 우리는 다 알겠는데... .돼지만 모르는 그 비밀.....
닭과 오리를 통해서 어떤 친구가 좋은 친구인지도 말해 준다. ​

 



 
돼지는 농장 아저씨가 자신에게 불러주는 바비큐라는 이름이 좋았다.뭔가 멋진 말 같아서...하지만 오리는 특별한 이름이 아니라고 했다.
우리는 다 아는데 왜 돼지만 모르냐고....
그러나 결국 돼지도 자신이 농장아저씨에게 그동안 사랑 받은 이유가 바비큐가 되기 위해서란 것을 알게 되고 닭들이 만든 우주선을 타고 떠나기로 했다.
그렇게 싫어한 닭이지만 바비큐가 되는 것보다 나을테니까...
명왕성으로 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음식찌꺼기와 닭들이 준 지도와 네비게이션 그리고 우리에게 즐거움을 줄 다이어리..
13일 쾅!하고 부딪히는 소리만 나고 빈 페이지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리고는 이렇게 돼지의 장난에 우리는 웃음이 난다.
돼지의 트로켓은 명왕성을 향해 날아간다.


 
 
명왕성에 도착했지만 그곳에서 기다리는 것은 말없는 외계인뿐...
돼지는 너무 외로워 졌다.
그 때 기적처럼 나타난 오리.. 오리는 돼지가 없는 농장에 혼자 남아 있는 것보다 돼지와 함께 우주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편이 나을것 같다고 했다. 또 돼지가 겁을 먹고 외로워 할 거라고 생각하니 싫었단다.
역시... 오리는 멋진 친구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불행중 다행으로 윌리엄 H. 명왕성 가든 센터~^^
명왕성이 아닌 지구라서 얼마나 다행인가?
하지만 돼지는 기쁨도 잠시... 농장으로도 돌아갈 수 없는 자신의 신세에 공포가 밀려왔다.
그래서 오리와 돼지는 트로켓에 농장 아주머니와 아저씨와 닭을 실어 우주로 날려 버리기로 했다.
여러 위험한 순간들이 있었지만 재치넘치는 오리 덕분에 무사히 트로켓에 닭과 농장 아저씨와 아주머니를 태울 수 있었다.
그리고 그 트로켓을 움직이게 한것 엄청난 돼지의 왕방귀.

 
 
 
닭과 농장 주인이 사라지고 난 후 돼지는 줄기차게 먹어댔다.
농장에 있는 음식을 모조리 먹어 치우고 나니 풀밖에 먹을 게 없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오리나 돼지를 잡아 먹지 않으려고 하는 농장 아저씨는 없을까 하고 말이다.
똑똑한 오리는 채식주의자는 채소만 먹기 때문에 자신들을 먹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니 채식주의자만 찾으면 돼지는 행복하게 농장에서 살 수 있겠지..
이 일기를 읽고 있는 우리들 중 채식주의자가  있으면 참 좋겠다.^^
돼지의 믿을 수 없는 일급비밀 다이어리는 돼지가 아니어도 읽을 수 있다. 똑똑하니까.^^
웃기고 엉뚱하고 기발한 돼지의 스릴 만점 모험기...
자신이 가장 행복한 돼지인 줄 알았다가 바비큐가 될 신세가 되자 명왕성으로 날아가는 것을 선택한, 슬프지만 웃긴 돼지의 일기에는 돼지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양한 환경들이 존재한다. 그것을 읽으면서 재미도 느끼지만 돼지가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해 가는지를 통해 깨달음도 있고, 오리라는 친구를 통해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들었다면 돼지의 두근두근 모험담에 푹 빠질 것이다.
r****7 2014.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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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으로 도망간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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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엉뚱하고 기발한 돼지의 스릴 만점 모험기!  재미와 모험, 우정과 재치, 가슴 뛰는 얘기가 가득!!!   여기, 사람보다도 더 재치 있고 더 기발하고 더 용감한 돼지가 있어요! 먹방의 달인,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왕방귀의 소유자인 돼지는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돼지인 줄 알았어요. 농장에 단 하나뿐인 돼지인 데다가, 농장 아저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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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엉뚱하고 기발한 돼지의 스릴 만점 모험기!

 재미와 모험우정과 재치가슴 뛰는 얘기가 가득!!!

 

여기사람보다도 더 재치 있고 더 기발하고 더 용감한 돼지가 있어요!

먹방의 달인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왕방귀의 소유자인 돼지는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돼지인 줄 알았어요농장에 단 하나뿐인 돼지인 데다가농장 아저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하지만 착각도 자유. ‘바비큐’, ‘소시지

특별한 이름이라고 좋아하는 이 황당한 돼지!

단짝 친구인 오리는 이런 돼지가 안타까워 농장 아저씨가 돼지를 사랑하는 게 아닐 거라고

충고해 주지만돼지는 오리가 자기를 질투하는 거라고만 생각해요

그래서 농장 아저씨가 단짝 친구인 오리보다 조금 더 좋다는 돼지.

그런데 이 행복한 돼지에게도 천적이 있었으니날마다 농장 아저씨에게 따끈한 알을

낳아 주는 닭들이에요닭들은 머리는 똑똑하지만농장의 다른 동물들을 괴롭히는

아주 얄미운 무리들이지요돼지는 원수 같은 닭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고약한

냄새가 나는 왕 방귀를 날리는 센스를 잊지 않아요.

그러던 어느 날돼지는 자기가 농장 아저씨의 칼날 아래 바비큐소시지가 되어야 하는

운명이라는 진실을 깨닫게 되지요사랑을 듬뿍 주는 걸로 생각했던 엄청난 양의 먹이는

자기를 살찌워서 잡아먹으려는 농장 아저씨의 간교한 술책임을 알게 된 거예요

드디어 어마어마한 진실과 마주하게 된 돼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돼지에서 하루아침에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돼지가 된

우리의 주인공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웃기고 엉뚱하고 기발한 돼지의 스릴 만점 모험기를 그리고 있는 이번

<명왕성으로 도망간 돼지>. 책 제목만봐도 아이가 재미날 것 같은지 꼭 읽어보고 싶어 했어요~
좌충우돌 스릴 만점 두근두근 돼지의 비밀 일기를 다루고 있어서

울 딸 아이가 재미나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자기를 사랑하는줄 알았던 주인이 잡아먹으려 한다?
올해 최고로 재미있는 책이라 하니 아이들에게 좋은 책 선물이 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i*****k 2014.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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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으로 도망간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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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으로 도망간 돼지   푸른날개     ?요렇게 일기장과 책이 한 셋트로 도착했어요. 일기장을 준 이유가 역시 책을 다 읽은 후 돼지처럼 일기를 쓰고 싶게 만드는 묘한 힘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욕구충족을 위해 준듯하네요~ㅋㅋ   이렇게 1일이라고 시작하는 첫 장. 다소 글밥이 많아 보여서 초등 중학년 이상이 읽어야 할 수준 같아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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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으로 도망간 돼지

 

푸른날개

 

 

?요렇게 일기장과 책이 한 셋트로 도착했어요.

일기장을 준 이유가 역시 책을 다 읽은 후 돼지처럼 일기를 쓰고 싶게 만드는 묘한 힘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욕구충족을 위해 준듯하네요~ㅋㅋ

 

이렇게 1일이라고 시작하는 첫 장.

다소 글밥이 많아 보여서 초등 중학년 이상이 읽어야 할 수준 같아보이지만,

내용이 정말 정말 재미있어서 후다닥 읽더라구요.

 

책 설명에 올해 최고로 재미있는 책이라는 설명이 있었는데요.

 

진짜 재미있더라구요~

 

 

책은 전체적으로 이렇게 돼지가 쓴 일기의 형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음식물 쓰레기를 주는 농장 주인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돼지는 농장 주인이 진짜 자기를 사랑하는줄 알지요.

닭장에는 못된 닭들이 사는데요.

돼지의 음식물 쓰레기를 훔쳐먹고 부리로 막 쪼기도 해요.

그 와중에 돼지의 친구 똑똑한 오리도 있어요.

 

돼지는 농장 주인이 주는 음식물 쓰레기를 맛있게 먹는데요.

잘 먹으면 농장 주인이 좋아하지요.

하지만 그게 자기를 좋아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빨리 살찌워서 잡아 먹으려는 의도라는 걸 오리를 통해 알게 되지요.

 

그러던 중, 못된 닭들은 다른 닭들과의 경쟁에 돼지를 이용하기로 하고

트렉터를 개조해서 로켓까지 만들고요.

돼지를 명왕성으로 보내려고 하지요.

 

똑똑한 친구 오리는 그게 못된 닭들이 돼지를

'소모용'으로 이용하려고 한다는 걸 알려주고요.

돼지는 '소모용'이 뭐냐고 묻지요.

 

농장에 남아도 잡아 먹히고,

명왕성으로 가자니 가다가 로켓이 폭발해서 죽을지도 모르고

돼지는 선택에 고민이 되지요.

 

돼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간지 부분에 코믹해 보이는 돼지 일러스트.

 

글밥이 꽤 있지만, 내용이 참 재미있어 보인다는 확신을 주던 요 표지와 간지 부분의 일러스트.


 

진짜 내용은 모험과 스릴이 넘칩니다!

그래서 초 저학년이 읽는 문고책 치고도 후다닥 읽게 되는 한 번 손 잡으면 못 놓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습니다.

moon_and_james-2

 

 

 

돼지와 오리의 우정과 모험, 스릴 활약도 스토리의 재미를 이끌어가는 주요 포인트이지만,

닭 무리들이 지들 닭 무리끼리의 경쟁을 위해 돼지가 죽던지 말던지

명왕성으로 가는 트로켓 (트렉터를 개조해서 못된 닭들이 만든 로켓)을 이끄는 비행가가 되길 바리지요.

돼지가 용감하고 멋져서가 아니라 말이에요.

그 얘기도 똑똑한 친구 오리를 통해 듣게 되고 돼지는 좀 마음 아파하지요.

 

농장 주인도 자기를 좋아해서 먹는 걸 챙겨주고 하는게 아니라,

얼마나 살 쪘나 보고, 나중에는 농장 주인 부인이 줄자까지 갖고 와서 재고

돼지는 상처를 받아요.

좋아하는게 아니라, 잡아 먹으려고 하는구나 하고요.

 

세상을 살다보면 상대방의 진짜 속마음을 보지 못하고

순수하게만 바라보다가 상처받는 상황들이 많잖아요.

무시받고 상처받은 돼지가 나중에 어떻게 복수하는지 책에서 결말 확인해보세요~!

 

저희 아이는 책을 다 읽은 후, 책과 함께 동봉된 일기장에 돼지처럼 일기를 쓰겠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아나요? 매일 매일 일기장에 있는 내용들이 모여

돼지처럼 멋진 모험 소설 한 권이 나올지요~!

 

진짜 재미있는 책이었구요.

재미만 있고 속 빈 책이 아닌 왠지 모를 대리만족까지 느껴지는 책이었답니다~!!

 

moon_and_james-2

w*****7 2014.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왕성으로 도망간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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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돼지의 다이어리.. 돼지가 왜 다이어리를 쓰냐고요? 노트와 펜이 있어서 쓴다고 하네요.. 나도 돼진의 취미생활처럼 열심히 다이어리를 써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농장아저씨는 농장에 사는 동물들두중에서 가장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한답니다. 자기에게만 맛있는 찌꺼기를 많이 가져다주고 다정하게 등을 긁어주기 때문이랍니다. 먹을껏이 정말 최고이기 때문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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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돼지의 다이어리..

돼지가 왜 다이어리를 쓰냐고요? 노트와 펜이 있어서 쓴다고 하네요..

나도 돼진의 취미생활처럼 열심히 다이어리를 써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농장아저씨는 농장에 사는 동물들두중에서 가장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한답니다.

자기에게만 맛있는 찌꺼기를 많이 가져다주고 다정하게 등을 긁어주기 때문이랍니다.

먹을껏이 정말 최고이기 때문에 그런가보다.정말 돼지이기때문이라고 생각은 안하고 그래도

어떻게 보면 긍정적인 생각이 아닐까? 하지만.. 앞으로의 자신의 처지를 알게되면서

살을 빼기로 하죠.. 점점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오는걸 느끼게 되면서 농장의 닭들이ㅏ 알려준..

트렉트를 개조해서 트로켓을 만들어서 명왕성으로 날아가게된답니다.

어떻게 그렇게 날아갈수있을까/..먹히지 않기위해서 명왕성까지 도망을 친거네요..

중간중간 그림도 재미를 더하고. 또 아이들이 재밋어 하는 글씨체로 되어있어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돼지의 일상을 살펴볼수가 있었다.

오리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오리와의 우정에 감동도 .. 있네요..

펼쳐보지 말라는 일급 비밀 일기장도 부록으로 있더라고요.. 몰래몰래 비밀만 적어야 한다면서

보여주지도 않고 혼자서 일기를 썼네요

올해의 최고로 재밌는책이라고 표지에 적혀있는데..정말 재밌게 봤답니다.

h*******k 2014.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힘든 일을 부딪혀 이겨내는 용기를 배울 수 있는 책 - 명왕성으로 간 돼지
"힘든 일을 부딪혀 이겨내는 용기를 배울 수 있는 책 - 명왕성으로 간 돼지" 내용보기
명왕성으로 도망 간 돼지 이 책은 웃기고 엉뚱하고 기발한 돼지의 스릴 만점 모험기입니다. 재미와 모험, 우정과 재치, 가슴 뛰는 얘기가 가득하답니다. 책표지를 들추어 보면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이게 나야. 펼쳐 보지 마시오!!!! 왠지 아이들이 보기에도 하지 말라면 하고 싶은 듯 펼쳐 보지 마시오!!!!란 글에 얼른 책장을 넘깁니다.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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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으로 도망 간 돼지

이 책은

웃기고 엉뚱하고 기발한 돼지의 스릴 만점 모험기입니다.
재미와 모험, 우정과 재치, 가슴 뛰는 얘기가 가득하답니다.


책표지를 들추어 보면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이게 나야.

펼쳐 보지 마시오!!!!

왠지 아이들이 보기에도

하지 말라면 하고 싶은 듯

펼쳐 보지 마시오!!!!란 글에

얼른 책장을 넘깁니다.

1일

열분 세상에서는 오늘이 뭐라 부르는지 나는 잘 모르겟다.

다만 오늘은 내가 다이어리를 쓰는 첫날이니 그냥 1일이라고 부를거다.

그럼그 다음 부터는 날짜를 쓰기 쉬우니까.

하지만 나는 망치질을 못한다.

그래서 다이빙대도 만들 수 없다.

나는 수영도 못한다.

그래서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정말 지루하다.

재미없다.

그렇다 난 오늘 종일 똥 더마로 변장을 한 채 생활했다.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말해봤자 소용없을 거다.

그냥 직접 해 보면 안다. 얼마나 힘든지.

역시 농장 아저씨는 나의 베프다.물론 오리 농장 아저씨도 모두 너의 베프다.하지마 오리는 내게 먹이도 안 주고, 등도 긁어 주지 않는다.그러니깐 나는 농장 아저씨가 조금 더 좋다.아주 조금 더.

나와 오리는 아주 못된 닭을 따라 낡은 건초 창고로 들어갔다.

바로 우리 눈앞에 바로 그게 있었다! 엄청나게 컸다.

여러분도 봤으면 까무러칠정도로 놀랐을 거다.

그건 트랙터와 로켓을 섞어 놓은 새 발명품 트로켓이었다.

크 하하하하

내가 물었다.

지구?

그래, 우리가 착륙한 곳은 명왕성과는 전혀 다른 곳이야.

우린 월리엄 h 명왕성가든세터 앞에서 착륙했어.

저 커다란 창고 맨 웨에 붙은 표지판에 써져 있어.

위성 내베게이션이 실수로 이곳이 우주인줄 알았나봐.

그래서 진짜 명왕성 대신에 여기로 우리를 안내 한 것 같아.

이 처럼 내용을 읽다보면

돼지 이야기에 풍덩 빠지게 됩니다.

돼지가 명왕성으로 도망간다는 제목만으로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시켜 준다.

먹방의 달인,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왕방귀의 소유자인 돼지는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돼지인 줄 알았어요. 농장에 단 하나뿐인 돼지인 데다가, 농장 아저씨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착각도 자유. '바비큐', '소시지'를 특별한 이름이라고 좋아하는 이 황당한 돼지!
단짝 친구인 오리는 이런 돼지가 안타까워 농장 아저씨가
돼지를 사랑하는 게 아닐 거라고 충고해 주지만, 돼지는 오리가 자기를 질투하는 거라고만 생각해요. 그래서 농장 아저씨가 단짝 친구인 오리보다 조금 더 좋다는 돼지.
그런데 이 행복한 돼지에게도 천적이 있었으니,
날마다 농장 아저씨에게 따끈한 알을 낳아 주는 닭들이에요. 닭들은 머리는 똑똑하지만, 농장의 다른 동물들을 괴롭히는 아주 얄미운 무리들이지요. 돼지는 원수 같은 닭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고약한 냄새가 나는 왕 방귀를 날리는 센스를 잊지 않아요.
그러던 어느 날,
돼지는 자기가 농장 아저씨의 칼날 아래 바비큐, 소시지가 되어야 하는 운명이라는 진실을 깨닫게 되지요. 사랑을 듬뿍 주는 걸로 생각했던 엄청난 양의 먹이는 자기를 살찌워서 잡아먹으려는 농장 아저씨의 간교한 술책임을 알게 된 거예요. 드디어 어마어마한 진실과 마주하게 된 돼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돼지'에서 하루아침에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돼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돼지는 명왕성으로 도망가기 위해 트로켓을 타지만 다시 농장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농장 아저씨의 낡은 헛간에서 바비큐와 소시지가 될 운명에 놓인 돼지가 자기에게 주어진 운명을 거부하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은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그리고 벅찬 감동을 줍니다. 돼지는 우리에게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라고, 용기를 내면 누구든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아이들은 이 책을 읽다보면 돼지와 오리 닭들을 통해 황당무게한 모험을 하기도 하고 돼지가 운명을 개척하는 모습에서 카타르 시스도 느끼고 돼지의 모습을 배우기도 하게 됩니다.힘든일이 있으면 피하지 않고 부딪히면서 스스로 이겨나가는 용기를 돼지에게서 아이들이 배울 수 있습니다. 운명앞에서 스스로 개척해가는 용기 이런 용기를 우리 아이들이 배웠으면 합니다

i***a 2014.05.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