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복현 작가님의 <누구든 오라 그래>를 읽고 아이와 더불어 엄마인 저도 감명받았었는데, 이번 신간은 초등학생에게 딱 와 닿는 처세술 같은 책이에요. 특히 남자애들은 표현이 서툴러서 억울한 일이 꽤 많은데 이 책을 읽고 나면 마법같이 말 잘하는 비결이 무엇인지 알게 된답니다. 평소 말을 잘하는 아이들 또는 어른들을 더 눈여겨보는 계기도 되어요. 물론 술술 말 잘하는 비결을 알고 난 후에 실제 써 먹을지는 아이의 선택입니다. ^^ |
![]() 말을 잘 하고 싶다면? 이책을 추천합니다. 특히, 초등 아이들에게 이 책의 주인공은 초4 은우 라는 아이, 단짝친구 우성이라는 아이는 화려한 말솜씨에 모든 원하는대로 착착 됩니다. 은우는 그 모습을 보고 우성이를 부러워하게되는데 ~ ![]() 아저씨 모자가 잘 어울린다고 칭찬하자 어깨가 으쓱해진 전단지 아저씨는 전단지와 함께 주는 부채를 3개나 우성이에게 줍니다 ㅎ 말 한마디면 천냥빛을 갚는다고 기분 좋은 말에 넘어간 전단지 아저씨~ 부채를 3개나 획득한 우성이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진 우성이 ,은유에게 사달라고 직설적으로 말하기는 그렇고시원한 바람이라도 쐬자고 편의점 안으로 살살 꼬득이는데 ~ 그리고 발걸음을 냉동고 쪽으로 슬금 슬금 다가가면서 과연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성공 할 수 있을까요? ㅎ ![]() ![]() 아나바다 운동처럼, 학교 내에서 안쓰는 물건을 가져와서 시장놀이를 하는 시간 언변이 좋은 우성이는 당연히 다팔고도 남았겠죠? ㅎ 자기것은 다 팔고, 은유 물건 파는걸 도와준다는 우성이 게다가 기존 값의 두배로 팔아준다니~~~ 과연 어떻게 파는걸까 가만히 지켜보는데요~ 이건 특별한 책이라면서 현규에게 판매를 시도 하는데 ~~ 공부도 잘 하고, 래희망이 의사라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내 삼촌이 잘나가는 의사야~ 네 나이때 책을 끼고 살았다면서 너처럼 똑똑한 아이들이 봐야 효과가 있어~~ 하면서 광고 + 칭찬을 적절하게 하는데요 ㅎㅎㅎ 과연 현규에게 팔 수 있을까? ㅎㅎㅎ 궁금하시면 책을 통헤서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이야기들고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 아이들 기준으로 30분~1시간 정도면 볼 수 있는 책 저의 초등 2학년 아이도 재미있다고 3번정도 읽었답니다 ㅎ 부끄럼쟁이 저희 딸 ㅜ 마술 배우는중인데 자기도 이렇게 사람들 앞에서 우성이처럼 자신있게 말 해보고 싶다네요..^^ 언젠간 그날이 오리라 믿습니다ㅎㅎ |
![]() ![]() ![]() ![]() ![]() MBTI에서 I의 내향형인 나는 어렸을 때 술술 말을 잘하는 친구들을 부러워했었다. 조심성이 많고 불안도가 높아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걱정하여 말을 잘 못하는 타입이었던 것 같다. 성장과정 속에 사회화가 되고 직업적인 특성으로 인해 전보다는 말을 잘 하게 되어 다행이지만, 이전과의 비교일 뿐 사실 말을 잘 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 아이들 책이지만 어른인 나도 너무 궁금했던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은우는 말을 잘 못하는 초등학생이다. 나처럼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말을 잘 못하기 보다는 말하는 기술이 부족하여 대화하는 상대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말버릇을 가지고 있다. 은우의 친한 친구 우성이는 그에 반해 번지르르한 말솜씨를 가지고 있다. 항상 은우는 우성이의 말에 홀려 우성이가 원하는 대로 다 들어주곤 한다. 물론 그런 뒤에 후회를 하기에 은우는 마음이 편하지는 않다. 은우는 우성이와 함께 다니며 우성이의 말솜씨에 놀라는 일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자기는 하나밖에 받지 못한 부채를 세 개나 받고, 친구에게 반값에도 팔지 못하던 책을 두 배의 값을 받고 팔기도 한다. 이런 사건을 통해 급기야 은우는 우성이에게 술술 말 잘하는 비결 을 배우고 싶다고 말하게 된다. 하지만 은우가 들려주는 술술 말 잘하는 비결 세 가지. 타이밍 칭찬 하얀거짓말 타이밍, 칭찬 까지는 그렇지, 그렇지 하며 읽다가 하얀 거짓말 부분에서는 멈칫 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 하는 거짓말을 하얀 거짓말 이라고 했던가? 아니었던 것 같은데.. 하는 혼란이 독자 뿐 아니라 은우에게도 피어나게 된다. 하지만 책 속 은우는 우성이의 비법을 그대로 따라하게 된다. 사촌 용타네 집에 놀러가서 발생한 유리창 파손 사건에 은우는 우성이에게 배운 타이밍, 칭찬, 하얀 거짓말 비법을 써먹고 용타와 함께 몰래 돈을 모아 위기를 해결하지만, 곧 엄마에게 들통이 나고 만다. 또한 친구에게 하얀 거짓말을 통해 팔았던 책에서 의심정황이 발견되며 친구가 따지러 오고, 결국 속이는 것이 옳지 않다는 판단을 한 은우는 친구에게 진실을 이야기 한다. 말보다는 마음. 진실된 마음을 담은 말이 가장 큰 힘을 지닌다는 것을 배우게 되는 "술술 말 잘하는 비결" 좋은 타이밍과 칭찬을 담되 거짓이 아닌 진실을 담은 말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잘 전달하는 술술 말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책입니다. 말을 예쁘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싶은 아이에게, 혹은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권하여 말 잘하는 비결을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본 리뷰는 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
![]() 평소 툭툭 내뱉는 말투에 말만 하면 엄마랑 싸우기 일쑤인 은우. 친구 우성이를 보며 친구의 말솜씨가 부러워졌습니다. 게다가 전단지 아저씨에게서 부채를 세개나 받고 벼룩시장에서 현란한 말솜씨로 책을 팔고있는 친구를 보니 말 잘하는 비결이 궁금해졌어요. ![]() 우성이가 말하는 술술 말잘하는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요? 평소 툭툭 내뱉는 말투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라는 말을 아이에게 자주 쓰고 있는데요. 툭툭 생각없이 공격적인 말이 나오면 "가는말~ 말 이쁘게!" 하면서 주의를 줍니다. 책 제목을 보고 우리 아이가 읽고 말 잘하는, 말 이쁘게 하는 비결을 책을 통해 배우면 좋겠다 싶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주변에 술술 말 잘하는 친구를 보면 엄마인 저도 많이 부러운데, 은우처럼 느끼는 아이들이 많을 것 같아요. ![]() 은우는 우성이의 말 잘하는 비결을 따라해보다가 과연 말 잘하는 법이 이게 옳은걸까? 스스로 고민하게 되죠. 우성이의 비결은 첫번째가 타이밍, 두번째는 상대를 기분 좋게 할 것! 마지막은 거짓말?! 그게 설사 거짓말이라고 해도 하얀 거짓말은 나쁘지 않다는 것이었어요. 얼핏 보면 우성이의 말솜씨에 은우도, 아저씨도, 현규도 다 넘어가는 듯 합니다. ![]() ![]() 하지만 거짓말은 한 두가지 쌓이다보니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결국엔 스스로가 혼란스럽고 어지러워 은우는 결국 솔직하게 털어놓는 방법을 택했어요. 책의 내용에 딱 적절한 삽화에 은우의 우여곡절 말잘하기 연습과정을 따라가면서 나는 어떻게 소통하고 친구들과 부모님과 어떤 방식으로 대화해야할까? 아이들 스스로 고민하고 나름의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중간중간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 "선견지명" 등 속담, 사자성어들도 나오면서 책읽는 재미를 한층 더 합니다. 온갖 아는 말은 다 끌어와 말을 꾸며대는 은우의 모습이 재밌었어요. 말에 관한 다양한 속담처럼 말 한마디의 무게가 얼마나 중요한지 세삼 느낄 수 있어요. 책을 읽고 아이와 어떻게 대화하고 소통하면 좋을지 이야기 나눌 수 있었어요. #서유재 #술술말잘하는비결 #정복현 #송진욱 #두리번 #사회성 #소통 #우정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한 솔직후기 입니다. |
|
술술 말잘하는 비결 / 서유재 / 정복현 글 / 송진욱 그림
서유재의 어린이문학 두리번시리즈의 열 여덟 번째 이야기 [술술 말 잘하는 비결]을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조용한 성격은 아니지만 말을 잘하는 편은 아니라,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 의견을 또박또박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던지라 [술술 말 잘하는 비결]이 과연 무엇인지 궁금했답니다.
은우와 우성이는 단짝 친구입니다. 우성이는 오늘도 은우를 꼬드겨서 쌍쌍바를 먹을 생각을 합니다. 우성이의 말을 듣고 있자니 지갑을 열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쌍, 쌍 하고 욕을 하게 되는 맛이라니. 어쩜 이런 표현을 생각하셨는지 작가님 기발하시네요. 학교 앞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는 아저씨에게서 사은품 부채를 한 개도 아니고 세 개를 뚝딱 받아내고, 학교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에서도 물건을 완판하는 우성이의 말솜씨는 초등학생이라 하기에는 정말 청산유수입니다. 은우는 우성이에게 이렇게 술술~ 말을 잘 하는 비법을 전수 받기로 합니다.
말을 잘하는 비법은 다름이 아니고, 말을 하는 타이밍, 칭찬, 하얀 거짓말이라고 하는 우성이. 은우는 비법을 전수 받고 그동안 벼루어왔던 용돈 인상에 대해 이야기 할 타이밍을 잡아 부모님께 비법을 사용해 용돈 천원 인상을 얻어냅니다.
하지만 문제는 발생하지요. 사촌동생 용타와 아파트에서 공놀이를 하다 그만 경비실 유리창문을 깨뜨리고 맙니다. 은우는 우성이의 말 잘하는 비법을 사용해서 상황을 모면하고 부모님의 귀에 이 사실이 들어가지 않게 하도록 고분군투하지만 결국엔 엄마가 알게 되지요.
책을 읽으며 우성이의 비법에 어느 정도 공감이 갔던 것은 사실입니다. 누구나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 마음이 풀어지게 마련이고, 말을 상황과 분위기를 보아가며 한다면 분명 더 좋겠지요. 하지만 하얀 거짓말은 글쎄요. 물론 하얀 거짓말이 필요한 순간도 있지만, 그것을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거나, 상대방을 속이기 위한 목적으로 하게 된다면 결국 그 화살은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우리는 은우의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마지막 말처럼 화려한 말솜씨보다는 마음을 담은 진실한 말이 더 가슴을 울린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는 우리아이들과 친구들이 꼭 느끼기를 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술술말잘하는비결 #서유재 #두리번시리즈 #어린이문학 #사회성 #소통 #우정 |
|
말 을 잘 한다는게 뭘까요? 말이 많으면 말을 잘 하는 걸까요? 주구장창 말을 가득 하지만 중점이 없어서 무엇을 표달하려는지 모를때도 있고.. 말이 예쁘지 않아서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안 좋아 질 때도 있지요. 아이가 활발하고 말을 예쁘게 잘 한다면 예쁨도 더 많이 받고 또 더 똑똑하게 보이지요 우리는 아이들이 말을 잘 하도록 키우고 싶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말을 잘 할수 있을까요? 아이 성향문제도 있겠지만, 뭔가 비결이 있지 않을까요? <술술 말 잘하는 비결>에서 그 정답을 찾아보도록 할게요.
은우는 우성이라는 친구한테 계속 설득을 당해서 우성이가 하자는 대로 따라 할때게 많지요. 상대방의 말에 너무 쉽게 설득을 받지요..
어느날, 길가던 은우와 우성이는 광고지를 나눠주시는 아저씨를 만나고 한사람이 하나씩 받을수 있는 전단지속 부채를 우성이는 3개나 받았지요. 은우는 아저씨한테 왜 차별화하는가 묻자 왜 우성이한테 3개를 주는지 숙제를 내 주었지요. 글쎄요, 왜 우성이는 3개를 받을수 있었을까요? 또 학교 벼룩시장 시간에서는 잘 팔리지 않던 은우의 책을 우성이가 나서니 바로 팔리게 되지요. 우성이가 말하면 다들 따르게 되는 술술 말 잘하는 비결, 대체 무엇이였을까요? 우성이의 비결은 바로 <타이밍, 칭찬, 하얀 거짓말>이었는데요 이 세가지를 잘 활용하려면 상대방을 잘 관찰하는 능력이 있어야 하지요. 상대방의 기분이 어떻한지, 무엇을 원하는지.. 웬지 프로파일링해야 하는듯 하네요. 우성의 비결대로, 은우는 칭찬의 비법으로 용돈을 올리게 되었고.. 또 유리리 깨고도 용서를 받았지요.. 말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더니.. 바로 이런게 아니겠어요.. 책을 읽으면서 느낀게.. 위에서 말한 <말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서당 개 삼월이면 풍월을 읖는다> <청산유수, 선견지명> 사자성어와 속담들을 꽤나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말로, 모든 일을 다 해결 가능할까요?
우리는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을 부러워 하지요. 그런데 우리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말을 잘 하는 사람보다 말을 예쁘게 잘하는 사람이지요. 말보다 마음이 먼저야 하답니다 마음이 담겨져 있지 않는 말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이죠. 말을 하기 전에 먼저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내 마음을 전달하는것이 초고의 비결일 아닐가 싶네요 . |
술술 말 잘하는 비결 #서유재 출판사에서 나온 #술술말잘하는비결 입니다.말 중요하죠,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 말도 있듯이 말이 중요합니다. 말 한마디에 기분 상하고 기분 좋아지고 아 다르고 어 다르고 아무튼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가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별 대수럽게 여기지 않는 사람들도 있어요,. 저도 가끔 말을 왜 저렇게 해?라고 생각도 하기도 하고 아내가 그런 말을 괜히 했나? 후회도 하기도 합니다. 또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사실을 아는 거보다는 모르는 게 낫다는 말이 있지만 사실 저는 이거 좀 싫어해요. 뭔가 속는 기분, 바보가 되는 기분이 들기도 하거든요, 이번 도서에서는 말을 정말 잘하는 친구에게 그 비결을 전수받은 주인공 술술 말 잘하는 비법 과연 무엇일까요? ![]() 그 비결이란 타이밍, 칭찬, 거짓말이었습니다. 화가 나 있으면 한 발짝 뒤로 가서 잠시 뒤에 이야기를 한다든지 뭐가 얻기 위해 칭찬을 잔뜩 해서 기분 좋게 한다든지 그리고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거짓말도 섞는다는 것 어찌 보면 다 상대방을 속이는 기술 같지만, 실제로 이게 해보니 먹히는 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주인공도 그렇게 해보지만, 정작 자기도 그 술술 비법에 속아넘어가고 하고 나니 양심이 찔리는 거죠. 그걸 처음엔 그래도 뭐 어때하다가 더는 안되겠다 싶어서 사실을 말하고 용서를 빕니다. 맞아요. 양심이란 게 있어요. 숨기려다가도 결국엔 양심에 찔려서 이야기하고,. 저도 양심 없는 사람을 보긴 했지만, 끝까지 숨기고 사과 안 한 느 모습 참 정말 싫더라고요,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은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겠죠/ 사실대로 이야기한다면 아마 훨씬 더 좋은 관계가 될 거예요,. 저희 집 애도 보면 결국 들킬 거짓말을 하고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고 혹은 진짜라고 생각했던 게 거짓말인 것도 있고 이게 다 혼을 덜 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한다지만, 누구라도 그런 거보다는 먼저 사실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게 좋지 않나 싶네요. 이번 도서도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더워지는 여름 더위 조심하세요~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이번에 서평 해볼 책은 술술 말 잘하는 비결 책입니다. 초등 교과 과정 연계로 국어 3학년 1학기 과정, 3학년 2학기 과정, 4학년 1학기 국어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술술 말 잘하는 비결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말을 논리적으로, 오목조목 잘했으면 좋겠더라고요. 아마 이러한 이유들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시겠지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제가 의도한 것과는 다른 내용이어서 아차 싶더라고요. (살짝 반성하는 마음이 들기도..) ![]() 4학년이 된 은우와 우성이의 이야기는 쌍쌍바의 맛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은우는 우성이가 말하는 것은 뭐든지 다 맞는 말 같고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듣다 보면 넘어가는 자신을 보면서 우성이는 정말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 같다며 생각하게 되는 은우에요. ![]() 부채와 벼룩시장에서도 부채를 더 얻고 싶은 우성이는 뛰어난 언변 덕분에 부채를 3개나 얻었지만, 은우는 숙제를 대신 얻었지요. 말이 '아' 다르고 '어'다르듯이 힘 하나 들이지 않고 술술 말을 잘하는 우성을 부러워하게 됩니다. 그리고 은우에게 술술 말 잘하는 비결 세 가지를 전수해 주는 우성이지요. 임기응변이 월장한 우성이를 통해 전수를 받았지만, 갈수록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생겨나고,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다 보니 은우는 불편한 마음 때문에 힘들어해요. 다른 사람을 속일 수는 있어도 자기 자신을 속일 수는 없는 일이란 걸 은우는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그저 그 순간을 모면하려고 한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지요. 술술 말 잘하는 비결은 진짜 말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아닌 서로 헤아릴 줄 알며, 마음과 마음이 통하면 말은 저절로 잘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 저학년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해석된 책 같아요. 아마 이 책을 읽은 친구들이라면 많은 것을 깨닫지 않을까 싶어요. 마음은 마음을 움직인다. 마음은 말보다 빠른 것 같다고 느낀 은우가 한 뼘 더 성장해진 모습으로 술술 말 잘하는 비결 책은 마무리가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학년 친구들도 꼭 읽어보시길 바라요~ <<서유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쓴 후기입니다>> |
|
?비결이 뭘까? 우리 아이도 대화에 있어서 바람이 있지만 엄마인 나부터 좀 배우고 싶더라구요ㅎㅎ
술술 말 잘하는 비결이 육아서처럼 설명을 해주는 줄 알았습니다. 초저학년이 읽기 좋도록 동화책형식이었는데 이론서보단 아이들이 읽고 자연스레 깨달을 것 같아 더 좋았네요
이 부분을 읽고 어릴적 생각이 났습니다. 학교 자율학습시간 집에 가고 싶어서 배가 아프다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들어주지 않아 진짜 아픈척 하며 눈물 흘린적이 있었지요..ㅋㅋ진짜 연기하라면 못할거 같은데 아픈척하며 눈물이라니..ㅋㅋㅋ 은우도 저의 과인가 봅니다.
우성이와 얘기하면 나도 모르게 맛있는걸 사주고 있고 안해야지 하는데 또 우성이의 말대로 흘러가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서 술술 말 잘하는 비결을 배우는데 옆에서 지켜보다가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했던 말이 뒤로는 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는 사실.. 우리도 그런 경험 조금씩은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얀거짓말도 살다가 보면 필요하지만 객관적인 상황에 대한 거짓말은 우리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요 은우가 그걸 느끼고서 희왕찬란한 변명보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말을 그대로 표현하니 상대 마음도 어느정도는 부드러워지고 마음도 편하고 나도 모르게 잘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어느 책을 읽으나 우리아이가 읽었으면 어떘을까?를 생각해보는데 처음에 말 잘하는 비결의 노하우 책인줄 알고 접했던 제가 부끄러워지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말을 아끼며 잘 하고 있다고 꼬옥 안아줘야겠습니다.
다 읽고나서 차례를 봤는데 역시 마지막엔 말보다 마음입니다. 중요한 메시지가 마무리로 전달되고 아이들 책에서도 교훈, 감동이 느껴지니 책 읽기 힘들다 하시는 분들은 어른책이 아니어도 아이들 책읽으며 배우는 것도 많다고 봅니다.서유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죠. 말은 한 번 내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 합니다. 말을 조리 있게 하는 것이 부족한 아이에게 이 책을 권한 건 <술술 말 잘하는 비결> 속에 말 잘하는 비법을 익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였어요. 읽다보니 생각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었지만, 아이와 재밌게 읽었어요. <술술 말 잘하는 비결>에는 평소 내키는 대로 말을 내뱉는 은우가 등장하는데 은우를 보면서 우리집 초딩이 생각났어요. 은우와 엄마 대화 모습이 꼭 저와 아이같달까... 아이가 마음은 착한데 말이 가끔 그냥 툭툭 내뱉을때가 있어요. 말을 빨리 하고 싶어서.. 참지 못하고 말을 하다가 ... 아니다 싶었는지 '앗..일부러 그런 건 아니예요'라곤 하지만 이미 내뱉은 말은 되돌릴 수가 없죠. 그래서 말을 하기 전에 꼭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하라고 조언을 해주고 있어요. 노력은 하고 있지만 아직은 쉽지 않은 거 같아요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고 조금 다른 말로 바꿔 말한다면 핀잔도 덜 받을 텐데 안타까울 때가 종종 있어요. ![]() <술술 말 잘하는 비결>에는 말을 청산유수처럼 잘 하는 우성이가 등장해요. 주변에 있을 법한 말솜씨가 뛰어난 아이예요. 은우는 우성이에게 술술 말 잘하는 비결을 배우게 됩니다. 비결은 세 가지!! 타이밍, 칭찬, 거짓말?? 정말 비결이 될 수 있을까요?? 우성인 소위 말솜씨가 뛰어나서, 온갖 칭찬,하얀 거짓말들이 술술...그 말솜씨에 상대는 당해낼 재간이 없어요. 처음 들었을땐 마냥 기분이 좋을 순 있지만 생각할수록 찜찜함이 남는다면 결코 좋은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키 작은아이에게 너 키 많이 컸다라고 하는게 정말 칭찬일까요..ㅎㅎ전 작은아이에게 작다고 하는 것보다 더 기분이 나쁠 것 같아요. 마음에 없는 말은 진심이 느껴지지 않죠 ![]() 은우는 청산유수같은 말솜씨를 지닌 우성이에게 혹해서 비결을 전수받아 성공을 하기도하지만 결국엔 그 비결 때문에 좋지않은 결과를 초래하게되면서 깨달음이 있어요. 마음은 마음을 움직인다. <서유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마음은 말보다 빠른 것 같다. 상대를 기분 좋으라고 하는 하얀거짓말,칭찬보다 중요한 것이 마음이죠. 진심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말은 결코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어요. 적당한 글밥, 생동감 넘치는 삽화들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칭찬. 거짓말 등 아이들이 성장과정에서 부딪치면서 직접 배우게 되는 부분들이 대거 등장하는데 살다가 한번쯤은 겪을 법한 일들로 공감을 불러일으켜줍니다. 많은 친구들이 은우와 우성이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깨달음과 교훈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꼭 필요한 성장동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