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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튀니지 - 나의 첫 다문화 수업 15권
"있는 그대로 튀니지 - 나의 첫 다문화 수업 15권" 내용보기
#있는그대로튀니지 ????"튀니지는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봄을 만들어가는 나라이다.""물리적으로 멀다는 이유로, 문화가 낯설다는 이유로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까지 멀리 두지 않기를 바란다.""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아프리카 최북단에 보석처럼 박혀있는 튀니지에 대한 이해와 친근함이 소복이 쌓였기를 바란다."?? 혹시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카르타고와 한니발 기억나세
"있는 그대로 튀니지 - 나의 첫 다문화 수업 15권" 내용보기

#있는그대로튀니지 ????


"튀니지는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봄을 만들어가는 나라이다."

"물리적으로 멀다는 이유로, 문화가 낯설다는 이유로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까지 멀리 두지 않기를 바란다."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아프리카 최북단에 보석처럼 박혀있는 튀니지에 대한 이해와 친근함이 소복이 쌓였기를 바란다."

?? 혹시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카르타고와 한니발 기억나세요? 카르타고는 한 때 지중해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졌지만 '포에니 전쟁' 끝에 로마에게 멸망한 고대 도시 국가죠. 카르타고가 바로 튀니지의 북동부 지역이었어요.

 "머리는 유럽에, 가슴은 아랍에, 발은 아프리카에 있다."

?? 신기하기도 하고 인상적인 말이에요. 튀니지에는 이렇게 아프리카, 이슬람, 유럽의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아프리카는 다 덥고 그냥 "아프리카"라는 생각은 편견이죠. 최근에 그런 이야기를 보면서, 다른 대륙에 비해 아프리카에는 어느 나라가 대륙 어디쯤에 있는지 유독 잘 모르고 있었구나 싶었어요. 지도를 보면서 튀니지가 아프리카 북쪽에 있구나, 이렇게 여러 개의 지역이 있구나 하고 새삼 새로웠습니다. 튀니지의 안젤라곶은 아프리카 대륙의 최북단이에요. 튀니지는 남북으로 길게 뻗은 지형이라 기후도 다양하다고 해요. 

?? 튀니지는 '아랍의 봄'의 발원지이기도 해요. '아랍의 봄'은 2010년에서 2011년 사이 아랍과 중동 국가로 확산된 민주화 운동인데, 이 시기에 튀니지는 23년간의 독재 정권이 무너지고 민주적인 대통령 선거를 통해 새 정부를 수립했어요. 어딘가 우리나라와 결이 비슷하고 낯익죠?

?? 프랑스는 1881년 바르도 조약을 체결하고 튀니지를 실질적으로 식민지배했어요. 1907년 창간된 튀니지앙은 독립운동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며 독립운동에 강력하게 힘을 보탰습니다. 

?? 튀니지의 국민 조미료 '하리사'는 고추를 빻아 가루를 내고 양념을 첨가하는 방식인데 고추장이랑비슷하다고 해요. 

?? 멀리있는 나라지만 역사적 배경도 먹거리도 닮은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튀니지라는 나라에 대해 더 친근감이 들기도 했어요. 

?? 튀니지는 수치료로도 유명하대요. 온천 치료, 담수 치료, 해수 치료가 있는데, 해수 치료를 한 번 받아보고 싶어요. 해수, 해조류, 모래, 진흙, 바람 등 바다의 요소를 치료용으로 사용한다고 하니 듣기만 해도 힐링이에요. 

?? 올리브오일하면 이탈리아나 스페인을 생각했는데, 튀니지도 올리브오일이 유명하대요. 최근 세계 올리브오일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면서 주목을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참기름을 쓰듯이 올리브오일을 널리 활용하는데, 1.5리터나 20리터 병에 담아 사용한다니 놀라워요!
 
?? 대학 교육까지 전 교육 과정이 무상으로 실시된다는 것도 놀라운 점이었어요. 

?? 책 한 권으로 전혀 몰랐던 튀니지라는 나라에 대해서 이렇게 배우고 가까워질 수 있다니 신기하고 뿌듯했습니다. 이 책은 초록비책공방의 <나의 첫 다문화 수업> 시리즈 15권인데요, 이 시리즈는 익숙한 혹은 낯선 나라들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깨비깨돌맘 #서평 #서평단 #있는그대로튀니지 #초록비책공방 @greenrainbooks #나의첫다문화수업시리즈 #오영진 #Tunisia #청소년책 #청소년책추천 #추천도서 #책추천
f**********a 2024.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있는 그대로 튀니지
"있는 그대로 튀니지" 내용보기
지중해의 보석 튀니지책을 선택한 이유아프리카는 흑인의 나라라는 선입견이 있지만,아프리카 북부 지역은 엄연히 중동, 아랍의 영역이다.튀니지 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있는 그대로 튀니지"를 선택한다."있는 그대로 튀니지"는1부 아슬레마! 튀니지2부 튀니지 사람들의 이모저모3부 역사로 보는 튀니지4부 문화로 보는 튀니지5부 여기를 가면 튀니지가 보인다로 구성되었다.1부 아슬레마
"있는 그대로 튀니지" 내용보기

지중해의 보석 튀니지





책을 선택한 이유



아프리카는 흑인의 나라라는 선입견이 있지만,

아프리카 북부 지역은 엄연히 중동, 아랍의 영역이다.


튀니지 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있는 그대로 튀니지"를 선택한다.





"있는 그대로 튀니지"는


1부 아슬레마! 튀니지

2부 튀니지 사람들의 이모저모

3부 역사로 보는 튀니지

4부 문화로 보는 튀니지

5부 여기를 가면 튀니지가 보인다


로 구성되었다.





1부 아슬레마! 튀니지 에서는


튀니지 는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및 성장 지원을 위해

아프리카 최초로 스타트업 법안을 제정한다.


튀니지 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고학력의 풍부한 인적 자원, 안정된 인터넷 환경을 갖추고 있다.


혁신적인 튀니지 젊은 기업가들은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며,

튀니지의 미래 발전을 견인한다.



튀니지 는 아랍의 봄에서 유일하게 민주화를 성공한 나라다.


대통령 중심제와 의원 내각제를 혼합한 정치 체제,

양보와 합의에 기초한 튀니지 신헌법,

2015년 노벨 평화상 수상에 대해 이야기 한다.


튀니지는 한국과 비슷한 위도에 위치하지만,

계절의 변화가 크지 않은 지중해성 기후다.



북부 지역의 지중해성 기후,

중동부 사힐 지역의 비옥한 토양,

사하라 사막과 오아시스 의 남부지역을 소개한다.



튀니지 아랍 국가라는 정체성과

통합에 대한 강한 의식으로,

독립 후에도 국기 디자인 에 큰 변화가 없다.


튀니지 국장에는 자유, 존엄, 질서 라는

튀니지의 모토가 써있다.


튀니지 국가, 후마 알 히마,

튀니지 비공식 국화 재스민,

튀니지 국교 와 종교의 자유,


튀니지인이라는 정체성을 갖는 아랍인,

아랍어 와 프랑스어 의 혼용,

푸스하 와 데리자 사용에 대해 이야기 한다.



2부 튀니지 사람들의 이모저모  에서는


튀니지 는 이슬람 세계에서 여성 권리 신장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국가다.



튀니지의 진보적 사회 정책과 법률 개혁은

아랍과 이슬람 국가에서 선구적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종교적 관습이 강하게 남아있으며,

오래된 가부장적 사회 문화는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평가도 있다.



튀니지는 히잡 착용 금지법을 부분적으로 해제하여,

히잡 착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한다.



히잡 이슈는 개인의 권리, 종교의 자유,

국가 정치 사이의 균형을 찾는 과정에서 논의되는 주제다.



튀니지는 강력한 공공의료 시스템 을 갖춘 나라다.


위약 계층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수혜자 범위와 지원을 늘리는 무료 건강보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의료 시스템이 잘 정비되어,

매년 증가하는 의료 관광객 수가 의료 서비스 품질을 증명한다.


튀니지 의료 관광, 의료 관광객, 해수 치료를 소개한다.




튀니지 정부의 총지출 대비 교육비 지출액은

교육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튀니지 교육 과정, 유아 교육, 교육 언어의 아랍화,

높은 교육열, 직업 교육, 튀니지 고급 인력 해외 유출,

전문 의료인의 두뇌 유출 문제를 설명한다.



온스 자베르 는 윔블던 여자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그랜드 슬램 준우승을 거머쥐며, 테니스 열풍을 부른다.

튀니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축구를 소개한다.



튀니지 성인의 은행 계좌 보유 비율은

북아프리카 평균에 못 미치지만,

튀니지 우체국의 촘촘한 금융 네트워크망은

금융 소외 문제를 해결한다.



튀니지 도로망은 촘촘하고 양호하다.


아홉 개의 편리한 튀니지 국제공항은

해외 관광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상 전철 메트로 레제, 미니 버스 루아지,

차량 공유 서비스 볼트 를 소개한다.



소셜미디어 는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며,

튀니지 장기 독재를 종식시키는 SNS 혁명을 이끈다.


온라인 콘텐츠의 검열 문제와 언론자유지수를 말한다.



사막 지역에 인접해 풍부한 일조량을 활용한,

태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설명한다.




3부 역사로 보는 튀니지  에서는



페니키아인은 레바논 지역을 본거지로 삼아,

지중해 물류를 장악한다.


카르타고 는 리비아 서쪽부터 대서양에 이르는

지중해를 평정한다.


로마 는 카르타고 와 지중해 패권 쟁탈전을 벌였고,

로마 가 승리하면서 팍스 로마나 시대가 열린다.


한니발 은 로마 제국을 공포에 떨게 한 카르타고 의 자랑이며,

한니발 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디나르 지폐에 초상을 새긴다.



비잔틴 제국과 사산조 페르시아 제국의 다툼으로

지배력이 약화되면서, 이슬람교가 세력을 확장한다.


이슬람 은 백년만에 로마 제국의 2배에 달하는 제국이 된다.


이슬람 최초 세습 왕조 우마이야 왕조,

아바스 왕조, 아글라브 왕조, 파티마 왕조,

지리드 왕조, 알모하드 왕조, 하프시드 왕조,

오스만 제국으로 이어진다.


오스만 제국은 베이 에 의한 간접 통치를 택하고,

베이 는 상당한 자치권을 부여받으며,

후사인 왕조 는 암묵적 자치권을 확립한다.



후사인 왕조 는 재정 위기로 파산하고,

프랑스 는 튀니지 를 실질적으로 식민지배 한다.



프랑스 가 후부스 토지를 몰수하고,

프랑스 정착민에게 재분배하게 되자,

이슬람 개혁주의자들이 독립운동을 전개한다.



1차 세계 대전에 튀니지 의 프랑스군 참전은

민족주의 운동이 촉발하게 되고,


2차 세계 대전에 연합국과 추축국의 전쟁터로,

엄청난 인명 피해를 본 후 독립운동은 탄력을 받는다.



아랍의 봄은 중동과 북아프리카 아랍 국가에서

일어난 민주화 시위와 혁명이다.



무허가 노점상의 분신 자살이

일자리 요구 시위에서 사회운동으로 확대되며,

벤 알리 정권 퇴진으로 이어진다.



튀니지 혁명 10주년에 일어난 반정부 시위는

민주주의가 완벽한 정부 형태가 아님을 깨닫고,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를 원하며,

대통령에게 모든 권력을 집중시킨다.




4부 문화로 보는 튀니지 에서는


캘리그래피 는 글씨를 아름답게 쓰는 기술로,

이슬람 문화권에서 오늘날에도 사랑받는

예술 장르다.


우상 숭배를 금지하는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그림보다 글씨가 발달한다.


아랍어 캘리그래피 는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며,


튀니지 국립 캘리그래피 예술센터 는

캘리그래피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설립된다.



튀니지 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역동적 거리 예술의 현장이다.


캘리그래피 와 그라피티 의 합성어 캘리그라피티 는

사회 문제를 풍자하고 비판하는 강력한 수단이 되면서,

정부와 갈등을 벌인다.


엘 시드, 잉크마 등 세계적 튀니지 예술가를 소개한다.



라마단 은 해가 떠 있는 동안 금식하는 이슬람 의 주요 절기다.


라마단 기간에는 근무 시간이 조정되거나,

낮에 식당, 카페 등이 문을 닫기도 한다.


라마단 특수, 라마단 인사에 대해 설명한다.



커피는 환대를 상징하는 사회적 음료다.


튀니지 문화를 이해하려면 커피 문화를 알아야 한다.

카페 는 커뮤니티 와 사교의 공간의 의미가 강하다.


튀니지 아라빅 커피, 제주아 주전자를 설명한다.



대추야자, 올리브오일, 튀니지 국민 조미료 하리사,

튀니지 전통 샐러드 슬라타 메슈위야,

라마단에 많이 먹는 전통 음식 브릭,


튀니지 국민 음식 쿠스쿠스, 전통 빵 타부나,

튀니지에서 최근 인기 있는 제르비안 라이스,

약과와 비슷한 디저트 마크루드,

고소한 디저트 그라이바 를 소개한다.



튀니지의 결혼식은 전통과 현대적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성대하게 치른다.


튀니지 결혼식 절차는 단순화되고 현대화되는 추세지만,

결혼하는 남녀는 전통 혼례복과 헤나 장식으로

의미 있는 날을 기억에 남도록 새긴다.



소셜 미디어는 힙합의 확산에 중추적 역할을 한다.

소외 계층의 목소리를 대신하는 가사와 독특한 사운드가

결합해 사회 문제를 직시하는 문화적 힘으로 부상한다.


튀니지 전통 음악 메즈웨드, 튀니지 고전 음악 말루프 를 소개한다.



근대화 정책으로 서구식 의상을 입도록 독려했지만,

튀니지 전통 의상은 국가 정체성과 문화적 자부심을 강화한다.


전통 드레스에 현대적 요소를 가미해 세련된 의복으로

재탄생시키면서 일상 속에서 멋스럽게 즐긴다.


푸타 와 블루자, 사프세리, 셰쉬아, 젭바,

부르누스 등 튀니지 전통의상을 알아본다.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은 희망봉이 아니라 아굴라스곶이다.


아프리카 최북단은 튀니지 안젤라곶이다.

바다를 향해 튀어나온 곶에서 수평선을 바라보며,

문명의 흥망성쇠를 상상해 본다.


지중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시디 부 사이드,


프랑스 화가이자 음악학자 바롱 로돌프 데르랑제 가

독특한 스타일로 개조한 엔네즈마 엣자흐라 궁전,



시디 부 사이드 모스크 미너렛 아래에서,

아우구스트 마케의 그림 속 배경이 된 카페 데 나뜨 를 소개한다.



제르바 는 다민족이 공존하는 튀니지에서 가장 큰 섬이다.


문화적 다양성과 종교적 포용성은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엘 그리바 유대교 회당을 소개한다.



고대 로마 제국 시대 엘젬은 카르타고 다음으로 번성한 도시다.


엘젬 의 콜로세움 은 전 세계에 남아있는 로마 유적지 중

가장 잘 보존된 곳이다.


엘젬 국제 교향악 축제 에서 거대한 원형 경기장을 채우는

교향악 선율을 듣고 있으면 고대 음향 기술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두가 는 북아프리카에 가장 잘 보존된 로마 유적지 중 하나다.


두가의 역사, 문화적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며,

다양한 신전과 사원에서 보여지는 건축 양식과,

다양한 문화의 융합 과정을 이야기 한다.



카이루안 은 북아프리카 제1의 이슬람 도시다.


아글라브 왕조의 수도로 전성기를 누리며,

이슬람 학문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카이루안 의 대표 랜드마크 대모스크,

사막의 인공 오아시스, 아글라브 분지를 이야기 한다.




"있는 그대로 튀니지"는

튀니지 의 개요, 튀니지의 사회상,

튀니지의 역사, 튀니지의 문화,

튀니지의 명소를 다룬다.



튀니지 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고학력의 풍부한 인적 자원, 안정된 인터넷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튀니지 는 아랍의 봄에서 유일하게 민주화를 성공한 나라다.


튀니지는 한국과 비슷한 위도에 위치하지만,

계절의 변화가 크지 않은 지중해성 기후다.


튀니지 아랍 국가라는 정체성과

통합에 대한 강한 의식을 가지고 있므며,

독립 후에도 국기 디자인 에 큰 변화가 없다.


튀니지 는 이슬람 세계에서 진보적 사회 정책과 법률 개혁으로

선구적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종교적 관습이 강하게 남아있으며,

오래된 가부장적 사회 문화는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평가도 있다.


튀니지는 강력한 공공의료 시스템 을 갖춘 나라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의료 시스템이 잘 정비되어,

매년 증가하는 의료 관광객 수가 의료 서비스 품질을 증명한다.



튀니지 도로망은 촘촘하고 양호하다.


아홉 개의 편리한 튀니지 국제공항은

해외 관광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셜 미디어 는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며,

튀니지 장기 독재를 종식시키는 SNS 혁명을 이끈다.



페니키아인은 레바논 지역을 본거지로 삼아,

지중해 물류를 장악한다.


한니발 은 로마 제국을 공포에 떨게 한 카르타고 의 자랑이며,

한니발 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디나르 지폐에 초상을 새긴다.



우마이야 왕조, 아바스 왕조, 아글라브 왕조,

파티마 왕조, 지리드 왕조, 알모하드 왕조,

하프시드 왕조, 오스만 제국으로 이어지며,


후사인 왕조 는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암묵적 자치권을 부여받으며,


후사인 왕조 가 재정 위기로 파산한 후,

프랑스 는 튀니지 를 실질적으로 식민지배 한다.



무허가 노점상의 분신 자살이

일자리 요구 시위에서 사회운동으로 확대되며,

아랍의 봄 이라는 민주화 시위와 혁명이 이어지지만,


민주주의가 완벽한 정부 형태가 아님을 깨닫고,

튀니지 는 10년 후 대통령에게 모든 권력을 집중시킨다.



아랍어 캘리그래피 는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며,


튀니지 국립 캘리그래피 예술센터 는

캘리그래피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설립된다.



튀니지 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역동적 거리 예술의 현장이다.


라마단 은 해가 떠 있는 동안 금식하는 이슬람 의 주요 절기다.


커피는 환대를 상징하는 사회적 음료며,

카페 는 커뮤니티 와 사교의 공간의 의미가 강하다.



튀니지의 결혼식은 전통과 현대적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성대하게 치른다.


소셜 미디어는 힙합의 확산에 중추적 역할을 한다.


튀니지 전통 의상은 국가 정체성과 문화적 자부심을 강화한다.


전통 드레스에 현대적 요소를 가미해 세련된 의복으로

재탄생시키면서 일상 속에서 멋스럽게 즐긴다.



튀니지 안젤라곶은 아프리카 최북단이다.


지중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시디 부 사이드,


엔네즈마 엣자흐라 궁전, 카페 데 나뜨,

엘 그리바 유대교 회당, 엘젬 의 콜로세움,


두가, 카이루안 의 대표 랜드마크 대모스크,

사막의 인공 오아시스, 아글라브 분지 등 명소를 소개한다.



우리에게 중동은 낮설다.


아프리카에 있는 중동은 더욱 낯설 수 밖에 없다.

낯설지만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므로,

해외 진출에서 무시할 수 없는 지역이다.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가지고 있고,

로마 제국, 카르타고, 이슬람 제국의 문화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한 역사의 보고다.


"있는 그대로 튀니지"는

튀니지의 과거, 현재를 이해하고 발전 가능성을 조망해보면서,

튀니지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튀니지는 지중해에 위치한 지정학적 요충지며,

유럽, 중동, 아프리카 를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다.


튀니지를 한국의 국익에 맞도록 활용하려면,

현지 사정을 폭넓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있는 그대로 튀니지"는 튀니지의 문화, 사회, 역사,

종교, 음식, 명소 등에 대한 폭 넓은 정보를 이해하면서,

튀니지 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다.


초록비책공방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있는 그대로 튀니지"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있는그대로튀니지 #초록비책공방 #오영진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s****n 202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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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튀니지
"있는 그대로 튀니지" 내용보기
'hello, how are are you ?'튀니지에 외국인 친구가 있지만, 서로 안부를 묻는 것이 일상이지만, 막상 튀니지에 대해서 알고 있는 정보들이 부족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튀니지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다.튀니지는 '아랍의 봄'의 발원지로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민주주의를 선도하며 민주적 진보를 이룬 사레로 평가되는 국가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튀니지에 대해 아는 한국
"있는 그대로 튀니지" 내용보기

'hello, how are are you ?'
튀니지에 외국인 친구가 있지만, 서로 안부를 묻는 것이 일상이지만, 막상 튀니지에 대해서 알고 있는 정보들이 부족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튀니지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다.

튀니지는 '아랍의 봄'의 발원지로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민주주의를 선도하며 민주적 진보를 이룬 사레로 평가되는 국가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튀니지에 대해 아는 한국인은 많이 없었는데, 10여 년 전 자유를 열망하며 독재 정권에 맞서 싸우는 시위 현장이 공개되면서 국제적으로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한국의 미디어에서도 노출되기 시작하며, 한국이 지금의 민주주의 국가가 되기까지의 과정들과 유사해 다시 재조명되었다고 한다.



튀니지는 '지중해의 보석'이라 불릴 만큼 자연 경관과 문화유산이 풍부한 관광 국가로, 로마를 점령했었던 명장 한니발 장군의 고향 카르타고와 로마 제국, 이슬람 제국 등 여러 문명과 역사가 담겨 있는 국가라고 한다. 


이번 책을 읽으면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튀니지라 했을 때, 보통의 사람들이 아프리카를 생각하면 떠올리는 그런 모습들과는 상반되는. '지중해의 보석'이라는 명칭을 가진 나라답게, 푸른빛 해안이 눈에 띄었다.


우리나라와 유사한 면면들도 있어서, 튀니지 속에서 작은 대한민국을 발견한 듯해서 반가운 마음과 동시에, 아름다운 경관에 흠뻑 빠져 설레기도 한 곳이다.




#있는그대로튀니지 #초록비책공장 #오영진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k*******3 2024.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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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보고싶다
"그곳에 가보고싶다" 내용보기
가보지 못한 나라 튀니지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 튀니지포에니 전쟁은 알았지만 그나라가 튀니지인줄은 몰랐다.지중해인줄 알았는데 아프리가였고캘리그라피의 원조인줄 몰랐다. 와인생산국이고 다양한 기후를 사져서 여라기지 모습의 볼거리가 많은 튀니지.역사, 문화, 종교, 예술, 음식, 교육, 볼거리까지 다양한 튀니지를 재미있게 종주한것 같은 기분이 드는 책!튀니지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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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못한 나라 튀니지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 튀니지
포에니 전쟁은 알았지만 그나라가 튀니지인줄은 몰랐다.
지중해인줄 알았는데 아프리가였고
캘리그라피의 원조인줄 몰랐다. 와인생산국이고 다양한 기후를 사져서 여라기지 모습의 볼거리가 많은 튀니지.
역사, 문화, 종교, 예술, 음식, 교육, 볼거리까지 다양한 튀니지를 재미있게 종주한것 같은 기분이 드는 책!
튀니지에 가고싶다~~
이달의 사락 y********h 2024.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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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보석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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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이 책을 읽고서 저는 초록비 책공방 출판사에 [있는 그대로 비엣남] 편을 예약하고 싶어졌어요.중고생과 학무모에게 추천합니다.우리가 가진 편견과 선입견을 내려놓고 진로를 결정하는 아이들에게 그곳의 현지사정을 살아본 사람이 전해주는 이 출판물은 참 유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꼭 태어난 곳에서 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저는 사람들의 위험하다는 선입견을 깨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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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이 책을 읽고서 저는 
초록비 책공방 출판사에 
[있는 그대로 비엣남] 편을 예약하고 싶어졌어요.
중고생과 학무모에게 추천합니다.
우리가 가진 편견과 선입견을 내려놓고 진로를 결정하는 아이들에게 그곳의 현지사정을 살아본 사람이 전해주는 이 출판물은 참 유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태어난 곳에서 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저는 사람들의 위험하다는 선입견을 깨주는 이런 이야기들이 반갑습니다.
아랍 국가에서는 드물게 민주화에 성공했다고 하니 더 안심입니다.
이런 튀니지 혁명을 sns혁명이라고도 부른다는데, 인터넷 발달과 보급률이 아프리카 전체 대륙에서 두번째로 높은 나라래요.
국가의 언어가 아랍어...도대체 이건 지렁인가 글씬가 했던 그 언어인가봅니다.
프랑스 식민지였기에 프랑스어가 많이 사용된다는 데요…
이 나라가 유럽은 물론 아프리카 의료 관광의 허브라는 문장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 중 페이지를 접은 부분은 #해수치료. 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부터 내려온 치료법이래요.
이나라의 북부에서 남부로 흐르는 온천과 샘물과 긴 해안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다네요.
전국에 미네랄 온천이 천개 이상이고 수치료센터가 오십여군데, 해수 치료센터도 육 십여개가 넘는데 이것을 모두 나라에서 관련법류를 만들어 관리한다고 해요.
온천치료, 담수치료, 해수치료...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런 것이 눈에 크게 온 걸까요...
두루두루 경험해보려면 일 년 살아가지고는 어림도 없겠어요.
역사적으로 유명한 한니발은 튀니지 사람들의 큰 자랑거리라고 하는데,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디나르. 지페에 그의 초상을 새긴거래요. 역사도 재미있게 사건별로 정리해 두었기에 세계사 교과서보다 더 쏙쏙 들어옵니다.
저는 글씨쓰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ㅍ나라가 캘리그라피 예술의 나라네요.
저는 피카소만 들어봤는데 책에 의하면 앙리 마티스, 파울 클레, 파블로 피카소의 일부 작품이 이슬람 캘리그라피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요.
여러모로 숨겨진 매력이 많은 나라인 듯 해요.
#잉크로 쓴 #멜로디 같다는 아랍어 캘리 그라피는 이슬람 경전과 역사서 중심으로 발달했고,
오늘날까지 사랑받고 있는 예술 장르랍니다.
우리나라나 중국은 붓을 위주로 쓰는 반면 아랍어 캘리는 갈대로 만든 딱딱한 펜 #칼람. 을 사용하는에 동양에서 먹을 가는 과정을 정신수양의 하나로 여기듯 그 곳에서는 칼람을 깎는 기술을 훌륭한 자질로 여긴대요.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글자에 #신을담는다. 
라고 표현할 정도로 그림보다 글씨래요.
또 이것에서 부터 거리예술로 발전한 #캘리그라피티가 있어요.
책 안의 사진으로만 보아도 멋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맞는지
알고 싶은 것만 보이는 것이지 모르겠지만
책으로 처음 접한 #튀니지.는 매력이 많습니다.

#라마단. 학교다닐 때나 들어봤으려나요.
이슬람교를 국교로 정했지만 민주화 과정을 지나 종교의 자유는 있다지만, 중요한 절기로 아직까지 무슬림이 지켜야 하는 5대 의무로 해가 떠 있는 동안 금식을 범국민적으로 하나봐요.
단식을 위해 근무 시간도 조정되고 공공기관이나 식당등이 낮 동안 문을 닫기도 한대요.
단식후 먹는 첫 식사인 #이프타르.에 라마단 특수라는 소비가 활성화되는, 마치 우리의 명절처럼 많이 먹고 쓰나봐요.

그리고 외국인에게 편리한 차량 공유 서비스 볼트_이름이 익숙하죠.
저는 2025년 베트남 다낭에 나가서 카페를 할 예정이었기에
2027년 다낭이후 행선지로 튀니지도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책을 읽으며 들었습니다.
튀니지에서 커피는 환대를 상징하고, 우리와 다르게 카페 문화가 테이크 아웃이 아니라 커뮤니티 기능을 한대요. 여기도 토론문화인가봐요.
막연하게 두렵고, 우리보다 문화수준이 낮을 것 같다는 선입견을 내려놓습니다. 세 명 중 한 명이 아프리카에서 태어난다는 것은 발전 가능성이 큰 나라라는 의미래요

이 책에서 보여주신, 정체성이 파랑이라는
지중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절벽에 자리잡은 마을 
#시디부사이드.(#SidiBouSaid) 
그 꼭대기에 있는 #카페데나뜨. (#CafedesNattes)
엘젬의 유적지_특별한 음향기기 없이도교향악 선율을 원형 경기장을 가득채우는 #아프리카콜로세움.은 꼭 가봐야겠어요.

저자님의 말씀처럼
정보의 불균형과 왜곡때문에 필요이상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아프리카. 다른 시선을 갖게 해주는 책이네요.
좁은 땅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망설여질 때 이런 책들이 참 큰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 

#서평단봉년 
#도서협찬 #초록비공방

s****1 2024.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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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튀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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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튀니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아랍의 봄의 발원지이자 아프리카 민주 혁명의 선두 주자로 멋진 북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는 튀니지를 아마추어 여행가 오영진 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 있는 그대로 튀니지를 리뷰합니다. 한국국제협력단 소소으로 튀니지에서 파견근무를 하면서 아프리카의 문화와 역사에 매료되 지금까지 보지못한 다양함을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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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튀니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아랍의 봄의 발원지이자 아프리카 민주 혁명의 선두 주자로 멋진 북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는 튀니지를 아마추어 여행가 오영진 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 있는 그대로 튀니지를 리뷰합니다. 한국국제협력단 소소으로 튀니지에서 파견근무를 하면서 아프리카의 문화와 역사에 매료되 지금까지 보지못한 다양함을경험하게 됩니다. 아랍의 봄과 같이 시위와 존재하는 나라오 평화로운 우리나라의 모습과 다르게 느껴지지만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느낌을 가질수 있습니다. 

시작은 튀니지를 알아가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의료시스템, 교육제도, 스포츠, 우체국등 어떻게 살아갈수 있는지 보통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역사로 보는 이야기는 어떤 역사를 만들어 왔는지 볼수 있고 왜 다양하고 찬란한 문화를 가지고 잇는지 알수 있게 됩니다. 잘 모르는 나라를 소개할때는 많은 사진과 지도를 참고로 독자들에게 설명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글로 전할수 있는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보면볼수록 다양하고 찬란하면서 동양과 다른 서양문화 그리고 아프리카 문화를 경험하게되는것은 신선한 매력으로 느껴집니다.

지중해를 품고 역사와 문화를 꾸준하게 발전시켜온 나라 튀니즈를 통해 지금보다 더 발전된 나라가 될것 같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아랍의 봄으로 민주주의가 확산되어 멋진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8 2024.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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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의 나라, 카르타고의 땅, 튀니지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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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는 우리에게 낯선 나라이지만, '카르타고'와 '아랍의 봄'이라는 키워드는 호감을 가게 한다. 그 생소함과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책을 만나게 되었다. <있는 그대로 튀니지>는 아랍의 봄이 한창일때 국제협력단으로 머물렀던 오영진 저자가 튀니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쓴 종합적인 안내서이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고 멀게 느껴질 수 있는 튀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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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는 우리에게 낯선 나라이지만, '카르타고'와 '아랍의 봄'이라는 키워드는 호감을 가게 한다. 그 생소함과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책을 만나게 되었다. <있는 그대로 튀니지>는 아랍의 봄이 한창일때 국제협력단으로 머물렀던 오영진 저자가 튀니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쓴 종합적인 안내서이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고 멀게 느껴질 수 있는 튀니지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독자들에게 이 북아프리카 국가의 매력을 소개한다.

저자는 튀니지의 문화, 경제, 산업, 정치 등 현재 상황과 찬란했던 과거, 그리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특히 튀니지의 혁신적인 스타트업 법안, 여성 인권의 진전, 의료 시스템, 교육 제도, 신재생에너지 등 튀니지 사회의 다양한 측면을 깊이 있게 소개한다. 또한, 튀니지의 역사적 배경을 통해 고대 카르타고와 한니발, 북아프리카 이슬람의 통로, 오스만 제국의 지배와 프랑스 보호령, 독립과 민주주의 혁명 등 튀니지의 역사적 여정을 상세히 다룬다.

저자의 경험과 전문성이 돋보이는 부분은 튀니지의 신헌법에 따른 사회구조를 살펴보고, 문화적 특징을 세밀하게 묘사하는 부분이다. 라마단, 커피 문화, 전통 음식, 결혼 문화 등을 통해 튀니지인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눈에 띄는 점은 이 책이 단순히 관광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튀니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며 입체적인 국가 이미지를 제시한다는 점이다. 특히 '아랍의 봄' 이후 튀니지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상세히 다루어, 이 나라의 현대사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튀니지는 풍부한 자연경관과 유서 깊은 문화유산으로 가득 찬 매력적인 국가다. 주요 명소를 소개하며 여행 가이드로서의 역할도 한다. 아프리카의 최북단인 안젤라곶, 예술이 스며든 지중해의 시디 부 사이드, 공존과 다양성의 예술의 섬 제르바, 아랍에 꽃핀 로마 문명 엘젬, 튀니지 고대의 보석 두가, 북아프리카 최대 이슬람 도시 카이루안 등 다양한 명소를 통해 독자들은 튀니지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질 수 있다.

다만, 책의 구성이 매우 광범위하여 특정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을 원하는 독자에게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청소년 대상으로 발간된 만큼 튀니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원하는 독자에게는 최적의 입문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튀니지에 대한 포괄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이 매력적인 국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줄 것이다. 북아프리카와 아랍 세계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있는그대로튀니지 #오영진 #초록비책공방 #아랍의봄 #북아프리카문화 #카르타고 #한니발 #이슬람 #튀니지 


w****u 202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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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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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의 튀니지 ???? 내가 이 곳을 갈 수 있는 날이 올까 싶어책으로라도 만나보고자 서평 신청을 해보았다.                                                                      튀니지가 어디있지 아프리카인건 알겠는데하고 지도 먼저 찾아보니 아프리카 대륙의 최북단!우리나라 면적의 3/4에 해당하는아프리카 나라치고 작은 나라!그러나 지형이 위아래로 길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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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의 튀니지 ???? 
내가 이 곳을 갈 수 있는 날이 올까 싶어
책으로라도 만나보고자 서평 신청을 해보았다.

                                                                      

튀니지가 어디있지 아프리카인건 알겠는데
하고 지도 먼저 찾아보니 아프리카 대륙의 최북단!

우리나라 면적의 3/4에 해당하는
아프리카 나라치고 작은 나라!

그러나 지형이 위아래로 길게 되어있다보니
지중해성기후부터 건조기후까지
지역별로 다양한 모습이 나타난다.

지중해를 접하고 있는 나라.
바로 위가 유럽.

그러다보니 튀니지에는 
로마 문화, 이슬람 문화 등이 
다채롭게 공존한다.

기존에 아프리카에 가졌던 나의 이미지가
튀니지에도 고스란히 옮아간 채로 책을 읽다보니
내가 그동안 정말 많이 모르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을
책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느꼈다.

세계사에서 배웠었던 것 같은
포에니 전쟁이 바로 튀니지의 동부지역이었던
카르타고와 로마의 대결이었다니.

한때 지중해 해상 무역의 패권을 장악하고
로마와 대등하게 전투했던 역사를
튀니지 사람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워했을지.

각 나라마다 그 나라의 영웅이 있듯이
튀니지는 2차 포에니 전쟁을 진두지휘한
한니발이 바로 그런 존재다.

지중해보를 바라보는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는 튀지니 사람들에게 사회적 음료.

우리 나라처럼 연한 아메리카노 대신
진한 커피를 마시며 테이크아웃보다는
자리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통해
그들의 커피 문화를 엿볼 수 있었다.

50년 동안의 독재를 벗어나
이슬람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민주주의 혁명을
달성한 튀니지. 
아랍의 봄의 주역.
주변국에서 의료관광을 오는 나라.
교육열이 높아 개인 과외로 사교육비를 많이 지출하는 나라.
(여기서 은근 동질감을... ㅎ)

내가 몰랐던 튀니지의 모습을
마치 그곳에 다녀온 곳 이상으로
알게 된 것 같다.


한 나라를 제대로 알려 주기 위해
그 나라의 역사, 정치, 사회, 경제, 음식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두루두루 얘기를 전해주고 있는
#있는그대로튀니지.

[ 본 도서는 초록비책공방 @greenrainbooks 서평 신청을 통해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진심이 담긴 서평입니다. ?? ]

#있는그대로튀니지
#오영진
#초록비책공방
#책스타그램







l******t 202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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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튀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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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그대로튀니지 의 오영진작가님은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봉사단원으로 튀니지에 파견 근무를 하면서 아프리카에 매료되었다고 한다.튀니지에 모든 것이 들어있는 #있는그대로튀니지.먼저 이 책은 퀴즈를 통해 튀니지에 대한궁금증을 유발시키도록 하였다.5개의 퀴즈와 정답을 제시하는데,나는 하나도 맞추질 못했다. ^^;;사실 다른 나라도 잘 모르지만 아프리카 대륙은 너무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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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그대로튀니지 의 오영진작가님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봉사단원으로 튀니지에 파견 근무를 하면서 아프리카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튀니지에 모든 것이 들어있는 

#있는그대로튀니지.


먼저 이 책은 퀴즈를 통해 튀니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도록 하였다.

5개의 퀴즈와 정답을 제시하는데,

나는 하나도 맞추질 못했다. ^^;;

사실 다른 나라도 잘 모르지만 

아프리카 대륙은 너무 낯설다.

그래서 이 책을 픽했다.

튀니지에 대해 알고 싶어서...

1부. 아슬레마! 튀니지

2부. 튀니지 사람들의 이모저모

3부. 역사로 보는 튀니지

4부. 문화로 보는 튀니지

5부. 여기를 가면 튀니지가 보인다

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기>에서는

튀니지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도록

친절하게 제시되어 있다.

"아슬레마"는 튀니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아랍어 방언 "데리자" 중 하나로, "안녕하세요?"라는 의미이다.
사실 튀니지가 아프리카에 있어서 

일년 내내 더울 줄 알았는데, 

튀니지도 겨울에는 아침과 저녁에 5~6도 까지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북서쪽에서는 폭설이 내려서 교통을 마비시키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내 눈길을 끌었던 것은 바로 튀니지에서 
여성의 권리와 위치다.  
2011년 '아랍의 봄' 민주화 운동에서
여성 인권이 강화되었고, 2014년에는

새 헌법에 성별에 따른 차별 금지,

여성의 평등한 권리와 기회를 보장한다고 되어있다.

2021년 튀니지 최초 여성 총리 선출 등...

와~ 내가 모르는 튀니지.

정말 흥미진진하다.


히잡도 근대화 과정에서 착용이 금지되었으나 
2011년 부분적 해제로 여성 자신이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단다. 
자기결정권!! 
멋지다! 튀니지! 


우리 나라나 아시아 지역의 

캘리그라피는 붓을 사용하는데,

튀니지의 캘리는 갈대로 만든 딱딱한

펜의 일종이 "칼람"을 사용한다.

그림보다 글씨가 발달한 이슬람 문화에서

아랍어 캘리그래피는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이와 함께 튀니지의 거리 예술로 

인정 받고 있는 캘리그라피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튀니지 스타일의 
그라피티는 직접 내 눈으로 보고 싶다.
아~~ 낯설기만 하던 튀니지. 

이 책으로 인해 튀니지에 한 걸음 

다가간 것 같아 너무 기쁘다.

가즈아~~ 튀니지!!

아프리카의 전통과 현대가 조화로운 나라,
우리와 다른 아랍권 문화라 더 매력적인 나라 
튀니지!
멀고 낯설게만 느껴졌던 튀니지를

새롭게 알게 해 준 책!

감사합니다.


@greenrainbooks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있는그대로튀니지
#오영진지음
#초록비책공방 
#지중해의보석
#아랍의봄발원지 
#이슬레마_튀니지

#히잡도자유다!
#직접보고싶다_캘리그라피티 
#전통과현대의조화로운나라_튀니지
#튀니지를사랑한오영진작가님!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i 2024.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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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가 이렇게 재미있는 나라였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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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라는 국가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최근인데2021년에 세계 유네스코 무형자산으로 튀니지의 캘리그라피가 등록된 것을 보고나서이다.카이루안의 벽면을 뒤덮고 있는 캘리그라피를 보게 되었는데아름다운 보다는 놀랍고 경이롭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그 뒤로 튀니지는 국립 캘리그라피 센터를 세울정도로 많은 관심을 쏟고있다고 한다.아무튼 이 아름다운 문화가 어떻게 이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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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라는 국가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최근인데

2021년에 세계 유네스코 무형자산으로 튀니지의 캘리그라피가 등록된 것을 보고나서이다.

카이루안의 벽면을 뒤덮고 있는 캘리그라피를 보게 되었는데

아름다운 보다는 놀랍고 경이롭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그 뒤로 튀니지는 국립 캘리그라피 센터를 세울정도로 많은 관심을 쏟고있다고 한다.

아무튼 이 아름다운 문화가 어떻게 이 아프리카의 나라에서 피어난건지 너무나 궁금하여

튀니지에 대해 급 관심이 쏠렸다.


각종 포털사이트를 검색해도 튀니지에 대한 정보를 그냥 나열만 되어있어

재미가 없고,,,정보의 정확성도 너무나 떨어지는듯 하여 고민하던 중

'있는 그대로 튀니지' 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처음엔 여행 가이드북인줄 알고 지나칠뻔 했다가

튀뉘지에 대한 진심을 담아 만든 책 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 시리즈가 수십개가 나온것을 보니

전문성또한 있어 보였기에 한번 제대로 읽어보았다.


책은 총 5부로 나누어져있었는데

1부에서는 튀니지의 기본 정보를 담고 있고

나버지 카테고리에서는 이것저것 재미있고 흥비로운 튀니지의 문화나 역사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여행지로 훌륭한 곳들도 소개하고있으니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께는 딱 맞아보였다.

튀니지에 대해 궁금했지만 정보가 거의없넌 나는 책이 좀 지겨우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을했는데

첫 페이지부터 그런 걱정을 휘리릭 날아가 버렸다

퀴즈로 만나는 튀니지 라면서 가볍에 포문을 여는데

가볍고 흥미로운 문제였지만 답을 전혀 예측 하지 못한 나는 바로 다음페이지로 이동~!


정답을 보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나처럼 튀니지에 대해 잘 모르던 사람들도

쉽게 재미있는 접근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드리고 싶다 (물론 나는 평가할 위치가 전혀아니다)

다섯가지 재미있는 질문이 나오고 나서도 책은 계속 즐거움을 선사해주었다.

그냥 아프리카 어딘가에 있는 나라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정말 매력 넘치는 나라였다.

특히 민주주의로 가는 여정을 보면서

정말 자유를 향한 갈망은 누구나 가지고 싶어 하지만

그것은 얻기위한 과정을 정말 고되면서도 위대한 여정을 걸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프리카의 작은 국가에서 이런 현명을 이뤄내고 발전해 나간다는 사실이 정말 대단해 보였다.


이 책 중에 내 눈을 가장 즐겁게 해주고 좋았던 부분은 

5번째 카테고리인데~ 정말 아름다운 관광지와 의미깊은 곳을들 소개시켜준다

당연히 사진까지 충분히 실려있기 때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진짜 길게 휴가를 낼 수 있는 날이 온다면 튀니지를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좋은 곳들이 다양해서 유투브로 찾아봤을 정도 ㅎㅎ

아무튼 생각지도 못했던 관광요소들을 보면서~ 

관광의 매력도 넘친다는 생각이 절로든다 ㅠ

튀니지 정말 대단한 나라구나!



책을 전체적으로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는 정도로 쉽고 재미있었다.(흥미로운 내용들: 히잡 등)

작가분께서 여기저기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많이 보였다.

아랍의 문화에 대해서도 많이 다루고 있는데 이를 통해

내가 가지고 있었던 편견도 조금은 내려놓는 기회가 되었다.


튀니지의 매력에 빠지고 싶은분은

'있는 그래도 튀니지'를 강력히 추천드린다!


#있는그대로튀니지 #튀니지 #자유여행 #에세이 #오영진 #초록비책공방 #캘리그라피 #아프리카여행 #아랍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솔직후기 #자유여행 #날씨 #여행코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k****6 2024.07.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