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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 빼빼 마른 빨간 머리의 외모를 가진 그 아이의 이름은 앤이었다. 빨간머리 앤은 어린시절, 너무나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다가왔던 아이임을 오래도록 기억에 새기게 된다. 매슈와 마릴라가 고아원에서 남자 아이를 데려오려고 했던 일이, 실수라는 우연이 엮어지면서 여자 아이 앤이 브라이트리버 역에서 매슈를 기다리고 있었던 일은 앤에게만 설레이는 일이었던 것은 아니다. 세계의 모든 소녀 독자들 역시 설레이는 시간이되었고, 남자 아이가 아닌 여자 아이가 왔다는 사실의 우연이 숙명처럼 다가온 것은 정말이지 소녀들에게 행복한 사건으로 아로새겨지는 순간이었음을 말이다.
매슈와 앤이 마차를 타고 초록지붕 집으로 향해 가던 그 길에서 매슈는 엉뚱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앤의 수다스러움에 반했지만, 그것은 매슈에게만 일어난 일은 아니었다. 엄격하고 무뚝뚝한 마릴라에게조차 일어난 기적이었고, 매슈와 마릴라에 이어 세계의 소녀 독자들에게도 일어난 일이었다. 빨간머리의 앤을 사랑하게 된 그 순간은...
앤은 배리연못에다가 반짝이는 물의 호수라는 이름을 붙여주었고, 창가의 벚꽃나무에는 눈의 여왕이라는 이름을, 연인의 오솔길과 버드나무 연못, 제비꽃 골짜기 등등의 이름들을 새로이 지어주면서 그 상상력의 나래를 활짝히 펼쳐내는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러워 어린시절 앤처럼 따라해보기도 했던 기억이 살포시 떠오른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빨간 머리 앤을 무엇보다 사랑하게 된 이유 중의 하나는 아마도 길버트라는 한 남자 아이가 있었기 때문인 것도 같다. 유별스럽다고 할 정도로 앤은 빨간머리카락에대한 예민함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레이첼 아줌마가 첫 만남때 앤의 외모를 가지고 지적을 했던 장면에서도 어린 아이였음에도 어른에게 벌컥 화를 내던 모습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앤은 길버트가 학교에서 그녀의 머리카락을 두고 홍당무라고 말하던 그 순간, 치솟는 분노를 감당할 수 없어 그만 석판으로 길버트의 머리를 내리치기도 했던 것이다. 그들의 만남은 그렇게 악연처럼 시작되었고, 평생 절대로 길버트를 용서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앤을 보면서, 수많은 소녀 독자들은 애달아했던 기억을 품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미다스북스에서 나온 꿈꾸는 소녀y시리즈 중의 하나로 감성지수 향상과 창의력 신장, 어휘력 심화와 독해력 증진 그리고 사고력 발달에 맞춰 담아 나온 책이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수능 대비를 위하여 수능 국어 빈출 단어를 수록하였으며, 4급에서 8급 수준의 한자를 익혀 갈 수 있게도 해두었으며, 반의어와 유의어 그리고 동의어와 영단어까지 공부할 수 있는 단어를 심층 탐구할 수 있게 했으며, 아름다운 고전 속에서 아이들의 감성지수 향상을 신경쓴 책이다.
세계 수많은 소녀 독자들의 사랑을 단번에 흠뻑 받았던 빨간머리 앤이라는 고전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에도 도움을 이끌어갔다는 사실은 하나의 책을 읽으면서 받는 감동에 학습 효과라는 일거양득을 얻은 셈으로 효과만점의 책읽기, 실속있는 책읽기의 시간을 만들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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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을 읽고 나이 육십이 되어서 읽는 책의 매력은 그 동안 진지하게 가까이 하지 못했던 책에 대해서 좀 더 색다른 위치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솔직히 하는 일에 열심히 한다는 핑계로 인하여 조금은 소홀히 했던 책읽기였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하는 기회는 적었고, 그저 주마간산으로 지나쳤던 적도 많았음을 고백해본다. 대략만 짐작할 뿐이지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했던 적이 너무 많았었다. 이런 내 자신이 이번에 읽게 된 꿈꾸는 소녀 Y시리즈 책들은 감성과 어휘력을 확실하게 키워주면서 새로운 꿈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물론 국가적, 시대적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의 상황과는 다르다고 하지만 사람이 사는 곳의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 호기심과 함께 진정한 인간 삶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아주 좋았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것은 중요한 단어에 대한 상세한 안내였다. 솔직히 이런 류의 책들은 지금까지 대해보지 못했던 형식으로 바로 해당 페이지에서 단어에 대한 안내를 그리고 말미에 더 자세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말 산 국어 공부가 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이기도 하였다. 확실하게 국어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다. 국어 공부는 물론이고 멋진 명작 소설을 통해서 소녀다운 감수성도 함께 잡게 되는 최고의 책 시리즈라 할 수 있다. 어휘력 중심의 공부와 함께 주인공 앤이 펼치는 파노라마식의 생활을 통해서 뭔가를 확실히 이뤄나가는 성취의 기쁨과 함께 마릴라 아주머니, 매슈 아저씨 등의 여러 등장인물들과 함께 하는 삶의 모습 속에서 진정한 삶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독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정말 행복이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확실하게 갖게 해주었다고 할까? 책을 읽는 내내 내 자신이 바로 앤이 살던 그 시대 그 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지켜볼 수 있어 내 자신도 행복하였다. 좋은 책이란 것은 바로 이런 기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정말 힘든 상황에서 생활해가는 주변의 많은 우리 소년 소녀들이 바로 많이 읽어서 자신만의 소중한 꿈을 향한 힘찬 도전을 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내 자신 중학교에서 교사이다. 오늘날이지만 솔직히 어려운 학생들도 많다. 이런 학생들에게도 알리고 선물도 하여서 읽게 만들고 싶다. 주인공인 앤으로부터 많은 것을 확실하게 얻어낼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면서 말이다. 정말 보통 사람들과는 아주 다른 극히 어려운 환경과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자신을 즐기면서 자신을 만들어가는 앤의 멋진 모습은 결단코 많은 소년, 소녀 등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을 주리라 확신해본다. 초록지붕의 집에서 계속 생활해 나가면서 앤의 멋진 꿈을 펼쳐나가는 당당한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낸다. 특히 같은 길로 접어 든 교사로서의 최고 멋진 모습을 환영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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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소녀 Y'시리즈의 'Y'는 Why의 발음과 Youth의 첫 글자를 의미하며, 꿈꾸는 소녀를 대상으로 감성과 인성을 키워주는 세계명작 중에서 세 편을 엄선하였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도 널리 사랑받는 고전 중에서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세 편의 작품은『작은 아씨들』『키다리 아저씨』『빨간 머리 앤』이렇게 세 작품이다.『키다리 아저씨』『작은 아씨들』를 보았고, 이번에는 『빨간머리 앤』을 읽어보았다.
'감성과 어휘력을 키워주는 소녀들의 바이블'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책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소녀들에게 감성을 제대로 불어넣어주는 것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언어구사력을 회복시켜줄 책이다. 누구든 한 번은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다. 잃어버린 감성을 되찾는 데에 좋고, 유쾌발랄한 앤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 책『빨간 머리 앤』을 통해 소녀 감성을 되살려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빨간머리 앤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장편소설이다. 초판 발행연도가 1908년. 캐나다의 프린스 에드워드 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설인데, 고아 소녀인 앤 셜리가 커스버트 남매의 초록 지붕 집으로 잘못 입양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앤의 풍부한 상상력에 집중해서 읽게 된다. 주변에 이런 사람 하나 있으면 매일매일이 새로울 듯하기도 하고, 시끄럽고 피곤할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며 앤의 밝고 명랑한 성격에 푹 빠져들게 된다.
재잘재잘, 잘도 떠든다. 잘못 입양되지만, 내치지 못할 듯한 분위기. 초롱초롱한 눈을 한 이 아이에게 뭔가 착오가 있었다고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당연히! 매슈는 수다스럽지만 기발한 상상력이 싫지만은 않았다. 앤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모든 것에 이름을 붙여주는데, 그 이름이 독특해서 미소짓게 된다.
빨간머리 앤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세상은 새롭기만 하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어린 아이의 눈으로 표현을 정말 잘한다는 생각을 수시로 하게 된다. 아이들의 언어구사력과 문장력을 키우는 데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도 잘 저지르고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도 듬뿍 받아내는 빨간머리 앤이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소녀감성 '꿈꾸는 소녀 Y' 시리즈에『빨간 머리 앤』이 빠지면 서운할 것이다. 『작은 아씨들』『키다리 아저씨』『빨간 머리 앤』이렇게 세 권을 모아놓으니, 역시 제대로 잘 선별해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새롭고 즐거운 국어 공부의 진수를 맛보게 해줍니다!" 라는 EBS 대표저자 박기완 선생님의 말처럼, 필수단어와 어휘를 살펴보며 감성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학습 방법이 될 것이다. 영어, 한자, 국어단어의 실력도 향상시키고, 어휘력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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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 빼빼마른 빨간머리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어린시절 만화를 통해 먼저 만났었던 앤 셜리번. 길버트와의 이야기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만화의 끝을 기다리기 힘들어 책을 찾아 읽게 만들었었던 <빨간머리 앤>
쉴새없이 재잘거리던 앤이 꼭 옆에 있는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주인공 앤은 예쁘지는 않지만 귀여운 구석이 있는 친구였다. 물론 가끔은 짜증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만들기도한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어릴때는 커스버트 남매가 부부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른이 되어서도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었다. 자상한 매슈아저씨, 까칠한것 같지만 속내는 따뜻한 마릴라아줌마. 고아원에서의 착오로 인하여 남자아이를 원하던 독신가정 커스버트 남매의 초록지붕집에 예쁘지도 않고 주근깨투성이에 빨간머리, 빼빼마른 수다쟁이 앤이 오게되고 우여곡절끝에 함께 생활하게되며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 저자가 이웃에 사는 가정을 보고 상상속에 만들어냈었던 앤이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이들에게 이름을 알리는 캐릭터로, 또 앤의 뒷이야기까지 나올정도로 사랑받는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이야기의 끝부분이 슬픔과 행복이 교차하게끔 구성되어있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해피엔딩인것 같아 책을 다 읽고나서 허전함과 후련함이 교차했었다.
![]() 경쟁자이자 벗, 소중한사이가 되는 앤과 길버트를 보면서, 경쟁자가 있다는것이 나 자신을 한단계라도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좋음을 느끼며 학창시절 친구들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옛 추억에 잠겨보는 시간도 되었었고,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알지만 누군가에게 설명하려하면 버벅거리는 단어들의 정확한 의미, 그리고 기억이 가물가물해진 한자들에 대해 알아가면서 공부하는 시간이었다.
평생가도 끝나지 않을것 같던 공부를 직장에 들어가면서 내려놓았었는데 이제 아이가 태어나 자라면서 함께 하다보니 아이에게 많은것을 보고 듣고 느끼게해주며 배움을 전해야하는 엄마라는 입장이 되어 다시금 학습에 매진해야겠다고 다짐하던차에 만나게 되었던 좋은 구성의 책.
이야기도 읽고 함께 공부도 하고..
아이가 조금더 자라면 함께 책을 읽으며 앤에 대해 이야기 하며 책 구성에 있는 스텝단계들을 통해 함께 공부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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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앤. 어릴적 만화 영화로 처음 만난후 그 초록지붕집 빨간 머리를 가진 말괄량이 앤을 항상 그리워했다. 그래서 제대로 한번쯤 앤을 다시 만나고 싶었다. 이번 미다스북스에서 빨간머리 앤을 출간하여 이벤트를 한다고 하기에 솔직히 미다스북스의 출간 목적과는 다르게 순수하게 앤을 다시 만나고 싶었다. "초중고 교육 과정 필수 국어 어휘는 물론, 영단어, 한자능력검정시험 한자가 반영된 핵심 한자풀이를 더해 읽는 동안 국어 기초도 탄탄해지고, 어휘력과 독해력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이라는 목적에서 벗어난 선택이었지만, 소설로만으로도 정말 만남이 즐거웠다. 청소년기의 어린이들이 이 책을 만나면, 빨간 머리를 가진 말괄량이 앤을 통해 사랑스러운 감성을 느낄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 초등학교 5학년의 여자조카가 있는데, 이 책을 선물로 줄려고 한다. 조카가 맘에 들어하고 잘 읽으면 시리즈도 구매해줄려고 생각중이다. 첫째는 조카가 앤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앤을 통해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두번째는 꽤 책구성이 어휘학습에 적합하다는 생각이 든다. 조카가 영어공부와 함께 한자공부도 하고 있는 모습을 본적이 있는데, 소설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꽤 구성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인데, 우선 이부분은 읽어볼 조카가 판단해야 할거 같다.
사실 빨간머리 앤이라면 생각나는 장면은 학교를 다니던 시절이 주로이다. 에이번리 마을이 이야기들은 책을 읽으면서도 만화속 장면이 생생하게 기억에 남을 정도로 기억속에 자리잡고 있었다. 퀸즈 학교에 입학한 후는 거의 기억에 없다. 그래서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차근차근 기억속에 담아두었다. 모든 기억이 단편적이라서 그리고, 빨간머리 앤의 경우 퀸즈학교 입학후의 기억이 전혀 없는 편이어서 이 빨간머리 앤의 마지막이 어떻게 끝났는지 기억에 없었는데... 역시 열린 결말이었다는 것이 아쉬웠다. 빨간머리 앤의 2탄이 나와도 꽤 많은 독자들이 읽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요새 동화를 새로 각색하는 소설들도 많은데, 이 소설도 괜찮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여자아이를 둔 학부모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우선 난해도를 미리 체크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설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공부도 되는 방식이 꽤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에이번리 앤>도 함께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다. 이 책을 통해 기억속 빨간머리 앤을 다시 만날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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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소녀 시리즈중 제일 두껍지만 제일 금방 읽었던 책이다.
♪주근깨 빼빼마른 빨간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상냥하고 귀여운 빨간머리 앤 외롭고 슬프지만 굳세게 자라♪
어릴적 보던 만화영화에서 나오던 노래이다.
잊지 않고 꼭 보던 이 만화영화에서의 앤의 얼굴은 홍당무처럼 빨간얼굴에 주근깨가 가득하고 빨간머리를 양갈래로 따 놓고 쉬지 않고 쫑알쫑알 이야기하는 고아 소녀 앤셜리
빨간머리 앤은 영화나 만화영화로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그런지 다시 읽어도 새록새록 떠 오르는 내용들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어른이 된 지금도 한 번씩 만나보았던 내용이었지만 다시 보아도 너무 재미있던 빨간머리앤을 이번에는 꿈꾸는 소녀 Y 시리즈로 만나보려고 한다.
옆에서 엄마의 협박에 저 두꺼운 책을 우리 딸도 함께 읽고 있다. 그 덕에 입은 30센티나 나왔지만 우리 딸도 나와 같은 감성에 푹 빠지겠지란 기대감도 함께 하는 책이다.
빨간머리앤은 고아원에서 자랐지만 밝고 씩씩하게 잘자라주었다.
초록지붕으로 입양을 오게 되어 뛸 듯이 기뻤지만 농장의 일을 도와주어야 하는 남자아이가 아니라는 이유로 파양의 위기도 있었다. 매슈와 마릴라는 무척이나 당황했지만 다시 고아원으로 돌려보낼 수 없기에 가족으로 맞이한다. 가족이 된 앤은 사고도 치고 상상의 날개를 많이 펴서 말도 많아서 매튜아저씨와 마릴라아줌마를 곤혼스럽하기도 하지만 일상으로 나날을 평화롭게 지낸다. 단짝 친구 다이애나도 알게 되었으나 포도주를 딸기쥬스라고 마시게 한 후에 다이애나를 만날 수 없던 그 날들은 앤에게는 너무 힘이드는 날들이기도 한다. 좌충우돌의 사건사고가 많지만 앤 역시 숙녀로서 예쁘게 커가는 모습이 아쉬운 마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 역시 점점 커가는 두 딸을 보면서 상상하기 좋아하고 그 상상을 말로 풀어두는 쫑알쫑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 딸들의 지금이 그리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꿈꾸는 소녀 Y 시리즈는 한참 공부하는 사춘기 소녀들을 위한 배려가 많기도 했던 이 책에는 영어와 4급에서 8급까지의 한자 그리고 수능필수 어휘와 그에 대한 해설도 함께 한다. 감성과 어휘력을 키워주는 소녀들의 바이블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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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앤은 어릴쩍 꼭 챙겨보던 티비만화였지요. 앤의 이야기에 푹빠져서 아직도 앤 셜리에 대한 느낌은 참 좋답니다. 빨간머리 앤이라고 적힌 책표지를 보는 순간 어린시절이 생각났고, 그때의 소녀감성을 다시금 되짚어보고 싶어서 선택한 책입니다.
빨간머리 앤의 내용은 마릴라부인과 매튜 오라버니는 남매로 농장일을 도울 남자아이를 고아원에서 데려다 키울 생각을 하지요. 기차역에서 만난 아이는 큰눈에 주근깨 가득한 빨간머리 소녀 앤이였어요. 매튜 아저씨는 마차에 태워 초록지붕 집으로 향합니다. 앤은 매튜 아저씨를 만나서 기뻐하고 그 곳의 풍경 이야기에 푹빠져 쉴세 없이 이야기를 한답니다. 매튜 아저씨는 그런앤이 싫지 않았나봅니다. 아니 호감을 가지게 되지요. 앤은 모든일에 상상을 더하고, 자기만의 이름을 지어준답니다. 이런 앤을 마릴라는 이해못하며 다시 다른집에 보내려 하지만, 아이가 불행으로 들어서는 길에 손을 잡아주고 같이 살게 된답니다. 호칭은 여전히 아주머니와 아저씨라고 부르지요. 앤은 친척과 같은 끈을 가지고 싶어하지만 단호히 아주머니라 부르라 한답니다.
앤을 본 린드부인은 앤에게 깡마르고 주근깨 투성이에다가 머리 색깔이 홍당무같다고 말하지요. 앤은 참지 못하고 린드부인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답니다. 어른들에게는 충분히 예의 없는 모습이지요. 마릴라 아주머니는 화가 났지만, 한구석에서는 속 시원함을 느낀답니다. 영혼의 친구인 다이애나와의 우정도 대단하지요. 하지만 포도주를 딸기쥬스로 착각하고 마시게 되고, 다이애나 엄마는 앤을 용서 못한답니다. 마릴라 아주머니의 브롯지가 없어진 사건이 생기는데, 앤이 의심을 받게 되지요. 앤은 어떻게 의심을 풀게 될까요? 길버트를 만나고 길버트의 장난으로 인하여 둘은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지요.
소제목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풍부하답니다. 앤의 미사여구가득한 화려한 말에 마릴라부인은 그런말은 빼라고 하지만 점점 앤의 장점을 인정하게 됩니다. 앤없으면 집이 너무 삭막하게 되겠지요. 이 책의 특징은 어휘 공부를 겸하게 되는건데요. 어려운 단어는 한문과 영어 그리고 단어풀이까지 알기 쉽게 오른편에 나온답니다. 학생들이 보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는 좋은책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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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소녀Y시리즈 감성과 어휘력을 키워주는 소녀들의 바이블! EBS 검증 초중고 필수 단어심층탐구 독해력 증진,창의력 신장, EQ향상 한자검정시험 4급~8급 완벽대비 오랫동안 널리 사랑받는 세계고전명작 중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세편의 작품 <빨간머리 앤><작은 아씨들><키다리 아저씨> 이 세편의 고전을 즐겁게 읽으며 책속에 수록된 어휘, 영단어, 한자까지 공부하는 일석이조의 책이예요~^^ 그 중 첫번째 <빨간머리 앤>
루시모드 몽고메리 지음 / 꿈꾸는 세발자전거 옮김
/ 박기완선생님 대표감수 ![]() 우선 꿈꾸는소녀Y시리즈를 잘 읽기위한
가이드 맵을 이렇게 설명해 놓았어요. 국어기초탄탄-필수단어선별 국어실력강화-어휘한자풀이 독해원리이해-단어심층탐구 독해능력증진-EQ(감성지수)향상 ![]() CAT1. 단어습득과정
본문내용에는 붉은 색으로 단어를 표시해 놓았어요. 이 단어들은 수능기출문제 필수단어예요. 사이드부분에 CAT2. 단어기초과정 필수어휘들을 간략하게 풀이해놓았지요. 단어뿐아니라 한자와 영단어까지 적혀있어요.
좀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CAT3.단어심화과정 여러가지 뜻을 좀더 자세히 설명해 놓았으며 유의어 반의어도 표시되어있고 한자뜻풀이도 상세히 담아놓았어요. 국어공부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죠?
전체적인 내용소개와 등장인물을 간략하게 알려준답니다.
책속 일러스트는 디테일하고 예쁘답니다. 이장면은 유명하지요?
빨간머리를 홍당무라고 놀리는 길버트와 앤의 모습이예요^^
자~ 이야기 속으로~ 빨간머리앤은 어릴적 애니를 접하면서 더욱 기억속에 맴도는 추억 중 하나인듯 해요.
주근깨 빼빼마른 빨간머리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앤~ 하면 이 수식어가 딱! 떠오르지요^^ 수다쟁이 부르르 욱하기도 하지만 항상 명랑하고 당찼던 소녀! 앤
그 소녀가 초록지붕집으로 입양되면서 린드부인 매슈아저씨와 가족이 되가고 좋은 사람들과 꿈을 함께 키우며
좌충우돌 실수투성이에서 어엿한 숙녀로 성장하는 이야기. 책속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지요. 무뚝뚝하지만 늘 뒤에서 앤을 응원해주는 매슈아저씨. 엄하게 앤을 가르치지만 속마음은 여린 마릴라아줌마.
까만머리의 영원한 절친 단짝 다이애나.
라이벌이면서 빨간머리를 홍당무라 놀리는 짖궂은 장난꾸러기여서
앤에게 미움받다 결국 서로 사랑하게되는 길버트.
소소한 일상과 엉뚱하고 좌충우돌 사건들로 가득 채우고 있는 빨간머리앤. 엉뚱하고 따스한 이야기가 가득해서 다시금 옛추억을 회상하게 되었네요^^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꿈과 희망을 잃지않고 긍정적인 힘을 가진 앤.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아이들이 이책을 통해 풋풋한 사춘기시절을 함께 느끼며 꿈을 키워갔음 좋겠네요. 무엇보다 이 책은 소녀들의 감성을 흔들수 있고
거기에 어휘력까지 공부할 수있어 더더욱 좋은것 같아요~^^ 앞뒤 페이지에는 와닿는 문구만 쏙쏙~ 뽑아놓았어요. 그 중~ 내맘에 쏙쏙 드는글^^ "정말 흥미로운 세상이에요. 우리가 모든걸 알고 있다면 사는 재미가 절반으로 줄어들고 말거예요, 안그런가요?" "난 남자애들 열두명보다 네가 더 좋다. 앤. 꼭 그걸 명심해라. 게다가 에이버리 장학생이 된 것도 남자애가 아니었을걸, 그렇지? 여자아이였잖아 바로 우리아이. 내가 자랑스러워하는 우리아이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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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의 꿈꾸는 소녀 Y시리즈는 빨간머리 앤, 작은 아씨들, 그리고 키다리 아저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도도맘은 빨간머리 앤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어렸을때 '죽은깨 빼빼 마른 빨간머리 앤~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하며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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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앤의 트레이드 마크죠~ㅎㅎ 감성과 어휘력을 키워주는 소녀들의 바이블~ 국어 과목 필수 어휘와 영단어, 한자검정시험 4~8급 한자를 함께 수록되어 있답니다. ![]()
우선 두께를 보고 깜짝~ㅎ 무려 535페이지나 되었답니다.이런 책을 보면 '언제 다 읽지'하며 생각하다가 손에 잡으면 손에서 놓지 못하고 한 권을 끝까지 읽게 된답니다. 그만큼 재미있다는 이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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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CAT1, CAT2, CAT3라는 단어가 나오는데요~ 도대체 CAT가 고양이를 말하는 것은 아닐것이고 뭐지??? 라는 생각을 하실거예요. CAT는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잡는다는 의미로 'Catch ability test'의 약자입니다.
![]() 꿈꾸는 소녀 Y시리즈 필승 공략법!
1.작품 미리 엿보기 -작품의 시기,소설의 배경 등 상세하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2. CAT 1 단어 습득 과정 - 수능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뽑은 필수 단어는 색으로 강조 3. CAT 2 단어 기초 과정 - 필수 어휘의 뜻을 짧게 풀어놓았습니다. 4. CAT 3 단어 심화 과정 - 수능에 가장 자주 나오는 단어가지 일목요연하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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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소녀Y시리즈의 장점] 1.EQ(감성지수) 향상 2.상상려과 창의력 신장 3.어휘력 심화 4.사고력 발달 5.독해력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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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재미로 읽는 단계(습득 과정) STEP 2- 문맥을 단어의 뜻을 유추해 독해력 강화(기초 과정) STEP 3- 본문 속 예문을 통해 단어의 뜻을 오롯이 받아들이는 단어 체득(심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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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중간중간에 어려운 단어에 대한 설명이 오른쪽 상단에 차지하고 있어 모르는 단어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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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빨간머리 앤은 간단하게 줄거리를 압축하여 이야기를 써놓았다면 꿈꾸는 Y시리즈의 빨간머리 앤은 원본에 충실하면서 상황에 대한 표현을 자세하고 섬세하게 이야기를 써놓았습니다.
![]() 빨간머리 앤의 한 권에 필수 어휘 심화학습이 4부분이 나옵니다.
어려운 단어에 대한 심화 학습의 단계로
수능에 가장 자주 나오는 단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았습니다.
한자검정능력시험에 출제되는 한자를 표시하여 시험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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