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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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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게 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이름을 짓는 것이다. 심지어 최근에는 아직 태중에 있는,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에게도 이름을 지어 부르는 경향이 나타났다. 사람의 이름에 담겨 있는 의미는 두 가지를 들수 있는 데 하나는 이름을 통해 그 사람의 가계를 짐작할 수 있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아이의 이름을 지은 사람이 그 아이에게 바라는 소망과 기원의 의미를 나타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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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게 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이름을 짓는 것이다. 심지어 최근에는 아직 태중에 있는,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에게도 이름을 지어 부르는 경향이 나타났다. 사람의 이름에 담겨 있는 의미는 두 가지를 들수 있는 데 하나는 이름을 통해 그 사람의 가계를 짐작할 수 있다는 점이고, 또 하나는 아이의 이름을 지은 사람이 그 아이에게 바라는 소망과 기원의 의미를 나타낸다는 점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들을 성경 곳곳에서 알려주셨다. 풍성한 사랑과 은혜의 주님을 한두 개의 이름만으로는 부를 수 없다. 어찌 보면 당연하다. 우리의 처지와 형편을 잘 아시는 주님은 총천연색으로 임재하시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하나님을 믿으며 산다는 것은, 곧 그분의 이름을 헤아리는 삶을 뜻한다.

이 책은 아주사퍼시픽신학대학원과 미성대학교의 겸임교수였으며, 서울신학대학교 교환교수 및 미국 달라스연합교회와 LA유니온교회에 이어 현재 김해제일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김신일 목사가 신학교 교수와 목회생활을 하는 중에 하나님의 여러 이름을 경험한 성경 속에 나타난 인물과 사건들을 소개한다. 그분의 이름에 담긴 의미와 성품을 세심하게 탐구하며, 실제 삶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느끼며 만질 수 있도록 하며, 하나님의 이름이라는 렌즈를 통해 우리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더 자라고, 힘들고 고달픈 삶 가운데 생명과 소망을 얻게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시편 20편 7절의 말씀을 통해 인생을 사는 두 가지 방법을 이야기한다. 첫째는 ‘병거 혹은 말을 의지하며 사는 방법’이고, 둘째는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는, 즉 그분의 이름을 의지하며 사는 방법’이다. 그런데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어떤 일을 만났을 때 입술로는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시 18:2)라고 고백하면서 실제로는 하나님의 이름이 아니라 인생의 병거와 마병으로 달려가고 있다. 저자는 그 이유를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 그분의 개입하심과 역사를 지식적으로는 아는데 가슴으로는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성경을 통해 다채롭게 들려주신 그분의 이름들을 떠올려본다. 엘 로이=보고 계시는 하나님, 엘로힘=전능하신 하나님, 엘 엘리온=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엘 샤다이=풍성하신 하나님, 여호와 이레=예비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라파=치료하시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구원하시는 하나님, 아도나이=주 되신 하나님, 여호와 라아=목자이신 하나님, 하나님의 이름에는 하나님의 성품과 속성 그리고 우리를 향한 기대까지 담겨 있다. 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알면 하나님을 더 잘 알게 되고, 더 많이 누리게 되며, 더 많이 의지할 수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이름에 담긴 그 은혜의 풍성함을 맛보게 한다.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얼마나 강하시며, 사랑이 많으시고, 신실하신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그 이름이 지금 우리들에게도 그러하심을 선포하고 있다.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지식이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 동시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움을 묵상하게 한다. 하나님의 이름은 초월적이며 우리에게 경외감을 준다.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진리를 향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k*****6 2024.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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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 설교를 글로 읽는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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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로 들었던  말씀을 다시 글로 읽으니 그 의미가 새롭게 다가와 하나님의 이름이 더욱 깊고 선명하게 다가온다. 본시 말보다 글을 좋아하는 개인적인 취향을 떠나 주일 설교 때 놓쳤던 부분을 확실하게 붙잡을 수 있는 기회에 기쁨으로 읽는 시간이었다. 교회 홈페이지나 유튜브를 통해 설교 말씀을 다시 들을 수 있지만, 생각과 달리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게으름으로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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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로 들었던  말씀을 다시 글로 읽으니 그 의미가 새롭게 다가와 하나님의 이름이 더욱 깊고 선명하게 다가온다. 본시 말보다 글을 좋아하는 개인적인 취향을 떠나 주일 설교 때 놓쳤던 부분을 확실하게 붙잡을 수 있는 기회에 기쁨으로 읽는 시간이었다. 교회 홈페이지나 유튜브를 통해 설교 말씀을 다시 들을 수 있지만, 생각과 달리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게으름으로  '다음에~'로 미루어 왔다.  이렇게 글로 접하니 반가움과 기쁨에 단숨에 읽게 되었다.

모태 신앙은 아니지만 오랜 시간 신앙 생활을 해 왔다. 그동안 훌륭하신 목사님들의 수많은 설교 말씀을 듣고 말씀을 읽으며 자랐다. 말씀과 찬양, 성경 공부 모임과 다양한 예배와 수련회 등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다고 생각한다. 그러함에도  예배의 대상이며 믿음의 목적, 신앙의 궁극적 목표인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없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지식과 하나님의 성품을 깨닫는 지식이 부족하였다. 무한하신 하나님의 존재와 위엄, 그 분의 놀랍고도 풍성한 사랑 등을 깨닫고 체험하지 못함으로 올바른 신앙 생활을 이어오지 못했다. 그 만큼의 갈증으로 답답한 시간이 이어졌다. 그간의 신앙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는 그저 머릿속에만 있는 추상적 관념에 불과하였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예배를 드렸다고 자부하는 신앙의 태도와 어리석음을 회개한다. 그동안 주여, 주여 외치며 하나님의 종이며, 예수님의 제자라 자부했으니,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셨을까?

하나님의 이름. 그 이름 속에 담겨 있는 깊은 의미,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 등 그 분의 놀랍고 탁월한 성품과 지혜를 제대로 알고 깨닫으며 하나님의 이름과 함께 사는 삶을 소망한다. 지극히 높으시며 전능하신 하나님. 지금도 우리를 보고 계시며 모든 것을 알고 예비하시는 하나님. 아이를 안고 있는 어머니와 같이 모든 것을 풍성히 베푸시는 하나님. 우리의 몸과 마음의 성처들을 치유하시며 구원하시는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까지도 우리를 위해 주신 하나님이시다. 또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 직접 십자가의 고난을 이겨내신 하나님이시다. 나의 주인되시며 목자되시는 하나님으로 기뻐하며 만족하는 삶, 상처와 질병이 치유되어 자유하는 삶을 누리는 신앙 생활이 되길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빠른 속도로 읽었다. 주일 말씀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글이다. 목사님의 체험이 증거하는 설교로, 강하고 힘이 있는 글에 매료된다. 하나님의 이름 속에 담긴 의미가 살아 숨쉬는, 하나님과 더불어 살며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풍성한 은혜와 축복이 단지 머릿속에 주입되는 정보와 지식이 아니라 살아 있는 체험이 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신앙이 되길 기도한다. 목사님의 주일 설교를 책으로 읽는 축복이 목사님이 설교로 말씀하신 메시지가 하나님의 음성으로 다가오는 시간이었다.

g****i 2024.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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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름을 아는 지식으로 자기만의 믿음의 스토리를 쓰다
"하나님 이름을 아는 지식으로 자기만의 믿음의 스토리를 쓰다" 내용보기
“하나님~”부르기만 해도 가슴 찌르르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 옛날 믿음의 조상들이 부르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하나님을 부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만 부르기엔 부족한 때도 있지요. 그리스도인이 믿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세세한 이름, 그 안에 담긴 성품에 의지하여 나만의 깊은 믿음의 스토리를 써 내려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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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부르기만 해도 가슴 찌르르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 옛날 믿음의 조상들이 부르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하나님을 부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만 부르기엔 부족한 때도 있지요. 그리스도인이 믿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세세한 이름, 그 안에 담긴 성품에 의지하여 나만의 깊은 믿음의 스토리를 써 내려갈 수 있는 것을 도와줄 수 있는 책입니다. 또한 각 장마다 김신일 목사님의 관련 설교 영상으로 이동 가능한 QR 코드가 있어 책을 읽는 것과 또 다른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이라는 소책자에서 16가지의 이름이 있었으나 목사님은 9장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지식을 소개하셨습니다.

그중 개인적으로 인상 깊이 읽고 요즘의 삶을 돌아보며 묵상했던 하나님을 기록합니다.
#엘 로이, 보고계시는 하나님
서운함의 감정은 방심하면 불쑥 고개를 쳐듭니다. 삶에
치이기도 하고 사역에 치이기도 하다 보면 평소 같으면 그냥 지나쳤을 상황도 서운함에 푹 담가져 순식간에 나를 감정의 낭떠러지로 몰아가 버리기도 합니다. 그럴 때 기억해야 할 하나님은 나의 머리카락까지 세신 바 되시는 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면 서운함이 툭툭, 놀이터에서 엉덩이에 묻어낸 먼지를 가벼이 털어내듯 후드득 떨어져 버리고 맙니다.
꼭 화려한 드라마 속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내 인생에 한시도 눈을 떼지 않으시고 스포트라이트를 비추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세요. 기도하며 엘 로이, 그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의 시선과 마주친다면 지친 무릎을 세우고 다시 일어나 걸어가던 길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d********p 2024.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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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자, 힘써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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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안다고 우리는 종종 말합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경험적으로 얻은 지식으로그를 안다고 말 할 때가 많습니다. 나의 어려움을 도와 주셨던 하나님. 절망 속에서 헤매고 있을 때 빛이 되어 길을 밝혀주셨던그의 도우심.. 그러한 면면들을 우리는 하나님으로 모아서 그를 안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의 이름. 그 거룩하신 이름을 통하여당신께서 보여주신 귀한 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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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안다고 우리는 종종 말합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경험적으로 얻은 지식으로
그를 안다고 말 할 때가 많습니다. 
나의 어려움을 도와 주셨던 하나님. 
절망 속에서 헤매고 있을 때 빛이 되어 길을 밝혀주셨던
그의 도우심.. 
그러한 면면들을 우리는 하나님으로 모아서 
그를 안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의 이름. 그 거룩하신 이름을 통하여
당신께서 보여주신 귀한 면모들은 알지 못한 것은 아닌지. 

제가 그러했기에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지식이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
큰 끌림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름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습니다. 
이름의 사전적 의미는 
 ;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물, 단체, 현상 따위에 붙여서 부르는 말.
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찬양하는 하나님은, 때때로 눈물로 부르짖는 그 이름의 하나님은
세상의 허다한 우상과 구별 되시는 분이신가요?
우리의 허망한 욕심들을 영광된 그 분께 헛되이 올리고 있지는 않았나요?
그렇게 그 분을 욕 보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이 책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9가지로 표하였습니다. 
각 이름마다 하나님의 고유한 특성을 보여주고 있음을 잘 설명해주었구요.

그러나 저는 도입부의 한 문장이 깊이 새겨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가 아닌 하나님을 더 알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저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 하고자 하지만, 정확히 그 분을 바라보고 있지
못한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누군가를 사랑 한다는 것은 그를 더 깊이 알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그 전에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 대상에 대해 정확히 인지 해야 하겠구요. 

요즘은 종이책은 많이 읽지 않게 됩니다만,
오랫만에 읽은 책이 저에게 좋은 양식이 되어 주어
감사드립니다
l******6 2024.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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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름을 아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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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아닌 'Because of you'입니다. p38이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 고백이다. p201'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라는 찬양을 목 놓아 부르며 그분의 응답하심을 기다렸던 때가 있다. 암울했던 그 시절 그 분은 '혀 짤린 하나님'이셨고 '침묵하는 에수님'이셨다. 물론 시간이 지나 뒤돌아보면 이렇게 저렇게 함게 하시고 개입하셨다는 사실을 알수 있지만 그 땐 정말 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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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아닌 'Because of you'입니다. p38

이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 고백이다. p201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라는 찬양을 목 놓아 

부르며 그분의 응답하심을 기다렸던 때가 있다. 암울했던 그 시절 

그 분은 '혀 짤린 하나님'이셨고 '침묵하는 에수님'이셨다. 물론 시간이 

지나 뒤돌아보면 이렇게 저렇게 함게 하시고 개입하셨다는 사실을 

알수 있지만 그 땐 정말 그랬다. 저자는 우리가 그렇게 목 놓아 불러야 

할 하나님의 이름을 이야기하며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그 분'에게 

집중할 것을 요구한다.


'봤지?'. 20여년전 기도했던 저자의 고백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응답하신다. 

내가 원하는 그때가 아니라 그 분이 원하시는 그때. 다만 우리는 그것을 

잊고 기다리지 못할 뿐이다. 자그마한 신학생이 아닌 당신의 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기억하시고 계시다 당신의 적절한 바로 '그 때'에 응답하신다. 

지금 우리는 기다림에 너무 인색하다. 아니 인색을 넘어서 어뵤는 지경이다. 

무슨 자판기에서 물건을 뽑아 내듯 기도하면 바로 즉시 그대로 이루어지는 

착각을 한다. 이런 우리에게 하나님은 '엘 로이'의 하나님이다. 지금도 

여전히 눈동자와 같이 바라보고 계신다.


신학생 시절 '아도나이'의 하나님을 찾았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나님이 나의 주인 되심을 보여주십시오'가 기도의 처소에 들어 갈 때마다 

부르짖었던 기도였다. 그 떄 함께 부르짖던 동기들 중 몇은 이미 그 분 

곁으로 갔고 몇은 현역에서 물러났고 몇은 여전히 그 길을 걷고 있다. 

하나님이 주인 되심이 인정되고 선포되어지면 더이상 문제는 문제가 

아님을 알기에 지금도 여전히 그 이름을 붙잡고 기도한다. 경배와 찬양 

10집에 들어 있는 엘 샤다이와 하용인 선교사님의 조용히 따라 부르시는 

찬양이 더 깊고 묵직하게 전해지는 바룩하바(Baruch haba)는 저희 예배시 

부르는 찬양이다. 지금도 수많은 유대인 크리스천(메시아닉 주·Messianic

Jews)들은 인사로 이 말을 한다.

'바룩하바 베쉠 아도나이(????????? ??????? ???????? ????????)'


이 책은 우리 청년들과 함께 읽고 싶다. 혼돈과 좌절의 시대를 살고 

있는 그들에게 '진짜'가 있다는 사실과 그 이름이 우리의 살아야 하는 

이유라는 점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싶다.

a*****y 2024.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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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름을 아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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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능력이 있다'는 말을 참 많이 들어왔다. 그런데 가끔은 혼자 이런 생각을 해보았던 적이 있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예수 그리스도에게 능력이 있다'고 말하면 될텐데, 왜 굳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능력이 있다'는 표현을 사용할까? 필자가 생각했을 때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능력이 있다'고 하면 능력의 주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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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능력이 있다'는 말을 참 많이 들어왔다. 그런데 가끔은 혼자 이런 생각을 해보았던 적이 있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예수 그리스도에게 능력이 있다'고 말하면 될텐데, 왜 굳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능력이 있다'는 표현을 사용할까? 


필자가 생각했을 때는 '예수 그리스도에게 능력이 있다'고 하면 능력의 주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으로 한정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능력이 있다'는 것은 능력의 주체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지만 그 이름을 의지하는 자들의 삶에도 예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는 해석이 가능해진다.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삶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며, 권능을 행할 능력을 주셨음을 선언하고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은 기름부은 자, 구원자를 뜻한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능력을 나타내는 삶에는 아름다운 회복의 역사,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성경에 등장하는 여러가지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 소개하며, 그 이름을 믿는 자들의 삶에 나타나는 믿음의 역사와 풍요로운 삶의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있다. 특별히 저자의 삶에 임한 하나님의 섬세한 돌보심에 대한 간증들은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에 진한 감동과 여운을 던져준다.


저자는 총 9가지의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 소개한다.


  1. 보고 계시하는 하나님, 엘 로이

  2. 전능하신 하나님, 엘로힘

  3.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엘 엘리온

  4. 풍성하신 하나님, 엘 샤다이

  5. 예비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이레

  6. 치료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라파

  7. 구원하시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8. 주 되신 하나님, 아도나이

  9. 목자이신 하나님, 여호와 라아


참 놀라운 것은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더욱 깊이 알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에 대한 막연한 믿음이 구체적인 믿음으로 바뀌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문뜩 생각한 것은 개인 기도시간에 9가지의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만 해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뿌리가 훨씬 더 깊어질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한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천천히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책을 읽는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매우 섬세하게 일하시며, 구체적으로 일하시는 분이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y******2 2024.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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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름을 아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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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하나님은 얼마나 단편적인 분인가, 내가 아는 하나님은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가 하는 문제는 저에게 큰 고민거리였습니다. 하나님을 많이 아는 것보다, 잘 알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고 그런 마음은 고민을 넘어 제 소망이 되었습니다. 그런 때에 김신일 목사님께서 출간하신 하나님 이름을 아는 지식은 제목부터 저를 설레게 했습니다. The Name of God.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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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하나님은 얼마나 단편적인 분인가, 내가 아는 하나님은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가 하는 문제는 저에게 큰 고민거리였습니다. 하나님을 많이 아는 것보다, 잘 알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고 그런 마음은 고민을 넘어 제 소망이 되었습니다. 그런 때에 김신일 목사님께서 출간하신 하나님 이름을 아는 지식은 제목부터 저를 설레게 했습니다. The Name of God.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것이 곧 신앙의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의 시선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이름, 엘 엘리온'에게 고정되면, 우리가 만나고 처하게 되는 모든 상황은 모두 하나님 안에서 감사의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p.87
 
 
하나님은 그의 자녀를 양육하고 훈련시키신 후 이름을 바꿔주곤 하셨습니다. 존귀한 아버지란 뜻의 아브람은 많은 민족의 아버지란 뜻의 아브라함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발뒤꿈치를 잡은 자라는 뜻의 야곱은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자라는 뜻의 이스라엘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의 이름을 바꾸시는 모습을 보면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름은 곧 그 사람의 정체성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것은 세상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그분께서 스스로 말씀하시는 자신의 이름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이 책에는 모두 아홉 가지 하나님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각각의 이름은 하나님의 성품을 뜻하며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신 본인에 대한 것입니다.
 
아브람은 하늘의 별과 같이, 땅의 모래와 같이 많은 자손을 얻게 될 것이란 약속을 받고 이름도 아브라함으로 바뀌었지만 정작 사라는 오랜 기간 불임이 계속 되었습니다.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막막함을 지나 겨우 얻은 아들 이삭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가장 귀한 보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그 아들 이삭을 바치라고 하십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시련을 마주했지만 결국 시험을 이겨내고 이삭을 바치는 자리까지 나아갑니다. 이 때 하나님이 등장해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알았으니 이삭이 아닌 숫양을 바치라 하십니다. 그 숫양은 어디서 나온 걸까요? 여호와 이레 하나님이 예비하신 겁니다.
 
삶을 살다보면 깊은 불안에 휩싸일 때가 있습니다. 김신일 목사님은 어머니의 혈액암 투병 때 그런 감정을 느꼈고, 우리 모두가 각자 처한 상황 속에서 이런 두려움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그때 우리가 두려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정말 그 문제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우리가 여호와 이레의 이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리아산 꼭대기 수풀에 걸린 숫양은 언제 태어났을까요? 아브라함이 시험문제를 받아들기 전에 태어났을 것입니다. 그 숫양을 태어나게 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그 숫양을 키우고 모리아산까지 인도하신 분은 누구입니까?
 
우리가 여호와 이레의 이름을 안다면 불안하고 두려운 상황에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문제를 인지하기 전부터, 그래서 우리가 이 기도를 드리기 전부터, 우리가 마침내 무릎 꿇고 회개하고 순종하기 전부터 하나님은 이어질 상황을 예비하고 계셨습니다. 다만 여호와 이레의 이름을 모르는 우리가 두려워하고 낙심하고 괴로워하고 포기하고 있었던 거지요.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은 하나님의 이름에 있습니다. 오늘 그분이 자신을 향해 무엇이라 말씀하셨습니까? 그 성품은 우리에게 어떤 위로와 확신을 주나요? 오늘 우리가 부를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이 책, 하나님 이름을 아는 지식을 읽으며 내가 부르지 않은 하나님의 이름 앞에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셨는데 왜 나는 다른 데서 답을 찾고 있었던 걸까요?
 
삶의 절벽 앞에 서 더이상 희망을 찾을 수 없는 분들께, 하나님 이름을 아는 지식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이제 구구절절한 기도를 넘어 그분의 이름을 외쳐보세요. 그분의 약속을 붙잡고, 그분의 성품을 붙잡고 나아갈 때에만 우리는 문제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이 책이 동굴을 지나는 여러분에게 귀한 가이드북이 되어주리라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w********0 2024.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 이름을 아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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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여러 모로 특별하다. 나만의 고유한 것이지만, 나보다 다른 사람이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이 이름이다. 이름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 자기 자신이 짓지 않고 다른 사람(주로 부모)이 지어준다. 그래서 이름은 한 사람의 삶의 지향점을 나타낸다. 그러나 꼭 사람들이 이름대로 살지는 않는다. 그런데 하나님에게도 이름이 있다! 사람의 이름과 가장 다른 점은, 하나님의 이름은 그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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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여러 모로 특별하다. 나만의 고유한 것이지만, 나보다 다른 사람이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이 이름이다. 이름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 자기 자신이 짓지 않고 다른 사람(주로 부모)이 지어준다. 그래서 이름은 한 사람의 삶의 지향점을 나타낸다. 그러나 꼭 사람들이 이름대로 살지는 않는다. 

그런데 하나님에게도 이름이 있다! 사람의 이름과 가장 다른 점은, 하나님의 이름은 그분의 속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다르게 말하면, 하나님의 이름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능력을, 하나님의 성품을 알고 그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의미이다. 

이 책은 그런 하나님의 이름 중 9가지를 소개하는 책이다. 단순히 하나님의 이름을 나열하고 그 의미를 설명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이 사람들에게 불리게 된 배경과 그 과정을 통해 우리가 깨닫고 적용할 수 있는 삶의 태도까지를 제안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8장. 주 되신 하나님, 아도나이]와 [9장. 목자이신 하나님, 여호와 라아]의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아도나이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 되신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도나이 하나님을 고백하는 자는 하나님의 종이다. 그래서 아도나이 하나님을 고백하는 자에게 필요한 태도는 ‘순종’이다.

‘주, 아도나이’라는 하나님의 이름에는 우리의 순종이 당연히 전제되어 있습니다. (211쪽)
종은 주인이 원하는 것을 하는 사람이지,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는 사람이 아니지. (219쪽)

주님의 주되심을 입술로 고백하지만 삶으로 순종하지 못할 때가 참 많다. 불순종으로 점철된 삶에서 ‘아도나이 하나님’을 계속해서 인식하고 살아갈 수 있다면 내 삶이 더욱 순종으로 방향 전환이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9장에서는 저자가 인용한 필립 켈러의 『양과 목자』에 언급된 ‘양이 눕는 조건’이 인상적이었다.

양들은 네 가지가 만족되지 않으면 절대로 눕지 않는다고 합니다. 첫째, 양들은 배고픔을 해결했을 때 누울 수 있습니다. 둘째, 양들은 두려움에서 자유할 때만 누울 수 있습니다. 셋째, 양들은 옆에 있는 양들과의 갈등에서 자유해야만 누울 수 있습니다. 넷째, 양들은 해충으로부터 자유할 때 누울 수 있답니다. (228쪽)

온갖 잡다한 생각과 자극적인 죄악들에 시험 든 사람이 중독에 빠지고 죄를 범하여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중략) 이것들이 원수 마귀가 집어넣은 해충들입니다. (중략) 바로 그 때 선한 목자 여호와 라아께서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기름으로 내 머리’를 바르십니다. (목자) 그것은 ‘성령의 기름 부음’입니다. (239-240쪽)

사람의 이름은 다른 사람에게서 더 많이 불려지지만 그 이름의 방향성과 목적은 그 이름의 주인에게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이름은, 사람들에 의해 불려지는 것은 같지만 그 이름의 존재 목적은 바로 그 이름을 부르는 ‘사람’에게 있다. 하나님은 그의 피조물인 사람에게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친히 이름을 알려주시고, 그들은 그 하나님의 선하시고 완전하신 능력에 감탄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그들의 신앙을 고백한다. 

그래서 저자가 서문에 밝힌대로, ‘그분의 이름을 묵상한다는 것은 우선 그 이름이 드러나고 주어지게 된 특별한 사건과 상황을 가지고 씨름하는 것’(14쪽)을 의미한다. 

감히 어떻게 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님을 다 이해할 수 있을까? 그러나 하나님은 친히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알려주신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깊이를 더욱 알아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책의 부제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지식은 곧 풍성하고 견고한 신앙의 비결이다. 

하나님의 이름의 의미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 하나님의 능력과 속성에 대해 잘 알고 그에 따라 기도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h****3 2024.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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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름을 아는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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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름을이는지식 #김신일 #두란노 #엘로이 #엘엘리온 #엘샤다이 #아도나이하나님의 이름을 안다는 것은 삶 가운데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하지만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설교나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들어보기는 했지만,대부분의 믿음의 자녀들이 그 하나님의 이름이 삶 가운데 어떻게 작용하는지 깊이 있게 체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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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름을이는지식 #김신일 #두란노 #엘로이 #엘엘리온 #엘샤다이 #아도나이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는 것은 삶 가운데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설교나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들어보기는 했지만,

대부분의 믿음의 자녀들이 그 하나님의 이름이 삶 가운데 어떻게 작용하는지 깊이 있게 체험하지는 못한다.

이 책을 접하면서 그동안 하나님의 이름이 나의 삶에 어떻게 작용해왔고,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삶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저자의 글을 통해 확인하고 싶어졌다.





'엘 로이' 하나님. 나를 보고 계신 하나님.

늘 나를 보고 계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힘을 얻게 된다.

그래서 그 하나님의 사랑이 보고만 계시는 사랑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힘들다가도 내 삶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그 힘듬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게 된다.

"삶의 우선순위가 정리가 된다"라는 말이 마음 깊이에 들어온다.

그렇다. 나를 보고 계신 하나님을 만나면 삶의 우선순위는 자연히 정리될 수밖에는 없다.






이 책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9장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보고계시는 하나님, 엘 로이. 전능하신 하나님, 엘로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엘 엘리온.

풍성하신 하나님, 엘 샤다이. 예비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이레. 치료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라파.

구원하시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주 되신 하나님, 아도나이. 목자이신 하나님, 여호와 라아.

그중에서 '엘 로이', '엘 엘리온', '여호와 라아'라는 하나님의 이름은 잘 들어보지 못한 이름이다.

저자는 이 여호와의 이름을 통하여,

그 여호와의 이름이 믿음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은혜가 무엇인지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 말씀을 통해 잘 설명해 준다.



이 땅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수많은 어려움 들 가운데 

여호와의 이름이 인생을 어떻게 이끌고 가는지를 말해준다.

성경에 등장하는 많은 믿음의 백성들 역시도 이 여호와의 이름을 붙잡고 그 고난을 이겨냈다.

하나님의 이름 속에 담긴 그 놀라운 비밀은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그 사랑과 그 탁월함과 그 지혜로 

우리 인생을 이끌어가며 그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깨닫는 삶이 얼마나 놀라운 삶인가를 보여준다.



이 책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이름은 그 깊이가 놀랍도록 깊다. 

그리고 이 깊은 하나님의 이름은 우리 삶을 

그 이름에 의지할 때 그 은혜의 풍성함을 맛보게 한다. 

그 하나님의 이름이 택하신 백성들을 강하게 이끄시며, 

사랑으로 돌보시고, 신실하신 능력으로 인도하심을 보게 한다.

이 하나님의 이름이 지금 우리에게도 놀라운 은혜를 부어 주신다.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만큼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게 된다. 

이런 하나님의 이름을 묵상하면서 산다면 우리의 삶은 늘 은혜의 삶이 될 것이다. 

복잡다단한 세상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붙들고 살아가는 것이 큰 축복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 두란노서원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쓴 리뷰입니다.


c*****9 2024.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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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신앙의 기초, 하나님 이름을 아는 지식
" ?풍성한 신앙의 기초, 하나님 이름을 아는 지식" 내용보기
성경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통해 세밀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삼위일체되신 하나님 뿐 아니라 적재적소에서 일하시고,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도 모두 아시고 영혼까지 살펴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통해 우리의 영혼과 상황까지 더욱 풍성히 채워주시는 은혜의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내 삶의 신앙의 거점으로 개인의 이익보다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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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통해 세밀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삼위일체되신 하나님 뿐 아니라 적재적소에서 일하시고,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도 모두 아시고 영혼까지 살펴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통해 우리의 영혼과 상황까지 더욱 풍성히 채워주시는 은혜의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내 삶의 신앙의 거점으로 개인의 이익보다는 하나님을 먼저 구하게 되었고, 구원자되시며 주 되신 하나님을 통해 더이상 입술로만 고백하는 신앙생활이 아닌 삶으로 체험하고 두려움에서 자유롭게 해주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QR코드를 통해 목사님의 강론으로 한번 더 묵상케 하시고, 목사님의 삶을 통해 만난 하나님을 함께 경험하니 더욱 고개가 숙여지고 하나님에 대하여 더욱 가까이 다가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은혜 가운데 함께 거하길 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j*******8 2024.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