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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며 풀리지 않고 매번 고민하게되는 질문들이 있었다. 모두의 질문에 내가 고민하던 질문들이 들어있었다. 나만 고민하는게 아니었구나.생각했다. 그리고 더이상 이 고민과 질문들이 부끄러운 일도 이니고 죄책감과 정죄감을 가져다주는 짐도 아님을 깨달았다. 구원받은자로 살아가는 것이 헷갈릴때가 있었다. 내가 정말 구원을 받은것이 맞나? 뭘 더 해야하지 않을까? 기도 말씀 헌금 봉사 그래서 더 열심히 한 날들이 지난세월 속에 있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정확히 말씀에 기록되어있는데 난 도대체 뭘 읽고 믿은 걸까? 예수님을 믿고도 그분의 말씀에 온전히 나아가기가 어려운 것을 보면 분명 영적전쟁터 가운데 있는 것이 맞았다. 모두의 질문을 통해 예수님을 믿고 그분의 자녀로 살아가는데 우리를 방해하는 생각과 질문들이 복음안에 올바로 정리되기를 소망한다. 이 책은 그럴만한 힘을 주고, 구체적인 안내를 해주는 책이다. 새신자에게도 , 예수님을 믿지만 의심이 쌓인 기존의 성도들에게도 도움이 될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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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질문> (J.D. 그리어 지음) *인생의 가장 중요한 12가지 진실과 한 가지 거짓말 어린 시절 교회를 다니며 궁금한 점이 많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믿어라.. 믿으면 믿어진다... 더 크면 자연히 알게된다...이런식의 믿음을 가지고 막연히 믿으면서 왔지만 신앙생활 하는내내 궁금한 점이 많았다. 그래도 여러 통로를 통해서,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면서 또한, 성경을 읽으면서 궁금한 점들이 조금씩 알아가지기도 했다. 이번 두란노 두포터 14기에서 배정해 주신 <모두의 질문>은 그래도 아직도 내안에 남아 있는 질문을 건드리고 있다. 12가지의 많은 질문들이 있지만 챕터 4장에서 하나님이 다스리신다면서 왜 세상은 악과 고통으로 난리죠? 라는 질문에 마음이 간다 특히나, 믿음의 삶을 사는 크리스챤에게 왜 어려움과 고난이 닥치는지 항상 궁금했다. 성경에서 고난의 대명사인 욥 이야기가 나온다 ..아내만빼고 모든것을 잃어버린 욥.... 하나님은 살아계시는가?. 욥의 친구들도 욥의 잘못을 지적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정도의 하나님이 아니시다.나의 생각과 지식으로 가두어 지는 작은 하나님이 아니란 사실이다. 내가 하루라도 이세상을 운영할수 있을것 같으냐?... 욥은 하나님께 무릎을 꿇는다... 하나님은 욥의 친구들을 혼내시고 욥을 두배로 축복해주신다. 저자는 욥기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은 주권적이다. -하나님의 시각은 한계가없다. -하나님의 선한 목적이 보장되었다.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하다 -하나님의 임재를 약속하셨다..하나님의 메시지를 보여주셨다. 이 고통과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임재와 십자가의 부활의 증거가 필요하다. 악과 고통속에서 엄청난 하나님을 더 생생히 보게되고, 그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며, 그분을 의지하게되고 그 악과 고통의 한가운데서도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그 하나님을 믿으며 사는 삶이 우리에게 얼마나 축복인가!! 삶을 살아오며 수많은 고통과 고난 가운데 있을때도 있었지만 결국 지나고 보니 나를 인도하시고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는 시간들이 나에게도 있었다. 감사하다.. P115..당신 삶의 모든 실 가닥이 하나로 엮여 온전한 사랑의 밧줄을 이룬다. *하나님은 왜 내 기도를 무시하죠? 기도를 하면서도 응답이 없을 때는 내 기도가 잘 하고 있는지 아니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 것은 아닌지 고민 할 때도 있었다. 기도의 여러 내용 중에서도 윈스터 처칠이 세계2차 대전 중 가장 어두운 순간에 자신의 모교인 해로 스쿨에서 연설을 했다. 절대 포기 하지 마세요~~절대 포기하지 마세요~~절대, 절대, 절대!! 영적 플랭크 운동에서 중요한 끈기...끈기는 믿음의 행위다. 기도를 포기하면 하나님이 나를 신경쓰지 않는다고 선언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 속해서 하나님 앞에 찾아가면 아직 응답이 없어도 그 응답이 어디에서 오는 지 안다는 뜻이다. 찬양은 우리가 지금 어떤 하나님께 이야기하는 건지를 기억하도록 자신을 일깨우는 일이다. 그럴때 기도에 확신이 생긴다. 저항 훈련이라는 훈련법이 있는데, 이는 우리의 근육이 우리 몸무게를 버텨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 근육 강도를 키우는 것이다. 무척 힘든 운동이지만 효과는 커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믿음의 근육도 많이 쓸수록 우리의 영이 점점 강해진다. 그리고 속이는 자였던 야곱은 하나님과 씨름을 하며 고통가운데서 복이 찾아온다. 하나님은 씨름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변화시키거나 새롭게 빚시고 우리가 그 분만을 의지하도록 우리 안에 절뚝거림을 만들어어 내신다. 씨름이 흔적을 통해 다리를 절뚝 거릴때마다, 야곱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한다. P143 야곱처럼 진짜 기도는 항상 우리에게 상처를 남긴다. 우리가 극한 상황까지 몰아갈때 더욱 절뚝거리게 되며, 더 약해지지만, 사실상 하나님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드신다. 전보다 더 강하게 하나님을 믿게 된다.하나님은 절망의 순간으로 우리를 이끄시고, 더는 다른 선택지가 없는 우리는 그 자리에서 그분을 꼭 붙든다. 그렇게 그분과 함께 할때 우리는 전에 없이 강해진다. *내 기도가 응답 되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내 뜻을 추구하고 있었을지 모른다. -어쩌면 하나님께 더 좋은 계획이 있었을지 모른다. -하나님에 대한 선하신 확신이 없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오래 기도하지 않았을지 모른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믿음으로 드린 모든 기도가 응답 될 날이 올것이라고 확신한다. 하나님께서 듣고 계시니 결코 포기하지 말자!! 12가지 중에서 가장 궁금했던 문제를 다시 구체적으로 다루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강하게 붙들려 있다면, 수많은 질문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행진을 지속적으로 잘 해나가리라 확신한다. |
|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며 풀리지 않고 매번 고민하게되는 질문들이 있었다.모두의 질문에 내가 고민하던 질문들이 들어있었다.나만 고민하는게 아니었구나.생각했다.그리고 더이상 이 고민과 질문들이 부끄러운 일도 이니고 죄책감과 정죄감을 가져다주는 짐도 아님을 깨달았다.구원받은자로 살아가는 것이 헷갈릴때가 있었다.내가 정말 구원을 받은것이 맞나?뭘 더 해야하지 않을까? 기도 말씀 헌금 봉사 그래서 더 열심히 한 날들이 지난세월 속에 있었다.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정확히 말씀에 기록되어있는데 난 도대체 뭘 읽고 믿은 걸까? 예수님을 믿고도 그분의 말씀에 온전히 나아가기가 어려운 것을 보면 분명 영적전쟁터 가운데 있는 것이 맞았다.모두의 질문을 통해 예수님을 믿고 그분의 자녀로 살아가는데 우리를 방해하는 생각과 질문들이 복음안에 올바로 정리되기를 소망한다.이 책은 그럴만한 힘을 주고, 구체적인 안내를 해주는 책이다. 새신자에게도 , 예수님을 믿지만 의심이 쌓인 기존의 성도들에게도 도움이 될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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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기초를 다시 세우고 싶다면 [모두의 질문]을 펼쳐보자. 처음 책의 목차를 보았을 때 어렵지 않은 질문처럼 느껴지기도 했지만, 실제로 설명해보려하니 고개를 갸우뚱하게되거나 명쾌하게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모태신앙일수록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부분에서 의문을 가지기 쉽다. 그러나 믿은 세월이 길다는 이유로 스스로 궁금했으나 묻지못하고 마음에 묻어둘 때가 있었다. 알쏭달쏭한 질문에 대해 명쾌하게 답하기 어려워 헤맬때가 많았는데 두란노 기독교도서 [모두의 질문]을 읽으며 두루뭉술했던 머리속이 명쾌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구원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되기에 새신자에게도 추천하기 좋은 책이다. 혹은 교회는 다녔지만, 예수님을 모르는 지인에게 가볍게 건네기도 좋다. 초반 '의자'를 예시로 믿음을 설명한 부분이 명쾌하고 좋았다.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응'이라는 말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이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가 구원받음에 있어 우리의 '의(선)'은 1도 가치가 없음을 또 한 번 알 수 있었다. '일'과 '불안'에 대한 파트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반적인 삶의 질문이지 않을까 싶다. 감정이 마음처럼 되지 않고, 일을 대하는 태도나 무엇을 해야하는지조차 잘 모를 때가 있기에 [모두의 질문]을 읽으며 일을 대하는 진실어린 태도와 불안의 시작이 어디인지 살펴볼 수 있었다. 나보다 크신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보다 큰 불안'을 껴안고 살았던 것은 아닌지 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여전히 불안한 내 마음은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이라는 사실에 슬프기도 했다. 그 불안을 이기는 방법도 안내되어 있기에 말씀을 천천히 묵상하며 다시금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외에도 다양한 질문이 등장한다. 질문에 대한 답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기에 호기심이 가는 질문부터 시작해도 좋다. 책 뒤에서 부터 읽어도 되고 가운데서부터 읽어도 되기에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책을 펼쳐볼 수 있을 것 같다. 심플한 표지와 위트있는 저자의 말이 자칫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지기 쉬운 성경 속 이야기를 잘 풀어준다. 재밌고 유쾌하지만, 그렇다고 가볍지 않은 성경의 답들을 살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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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생활을 하다보면 참 많은 의문이 생긴다. 그 궁금함이 해결되지 않으면 의심이 되고 그 의심이 쌓이면 믿음의 뿌리가 흔들릴 수 있다. 가장 근본인 구원의 문제부터 존재의 이유, 삶의 방법, 갈등, 불안까지 살아가면서 참 많은 '물음표'를 마주한다. 그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기까지 참 많은 고민이 함께하게 된다. 물론 성장이 있지만 시험도 있다. 이 책은 그 물음표 앞에서 성장으로 가는 지름길을 선사한다. 요즘 나의 이슈는 '존재의 이유'다. 하나님의 계획하심 아래 나는 태어났음을 안다. 그러나 그 계획하심이 무엇인지 막연해졌고 불안해졌다.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으로 담기에 그 길이 왜 이리 멀게만 느껴지는지... 이렇게 흔들리는 내게 하나님은 책으로 내게 다가오신다. "나는 너를 통해 영광 받기를 원한단다. 너를 향한 나의 목적은 지금 너의 자리를 잘 지켜내는 거란다" p86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 정확하게 잘 모르겠다. 나에게 주신 재능이 무엇인지 더 깊이 들여다 보아야하는 시간인 것 같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 여기' 내게 맡겨진 이 자리를 잘 지켜내는 것, 그것으로 하나님은 영광받으시길 원하고 계신다는 것! 그렇게 답을 주신다. 12가지의 인생의 질문 앞에 어떤 답이 있는지 그건 책을 읽는 독자의 몫이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답이든 아니든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나를 택하시고 나를 이 땅에 보내셨으며 오늘의 나의 삶 속에 동행하시며 나의 걸음을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질문이고 답이고 나의 삶이며 주를 향한 나의 고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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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그리어 목사님은 기독계에서 굉장히 유명한 분이라고 하세요. 서밋교회는 2002년 J.D. 그리어가 부임한 이후 300명이던 성도가 12,000명이 되는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다고 해요. 그리고 서밋교회는 2050년까지 1,000개 교회를 개척하겠다는 비전을 품고 있다고 하네요. 부흥도 놀랍지만 비전은 더욱 놀랍네요. 모두의 질문이라는 책이 그동안 조심스럽고, 믿음없는 사람으로 비춰질까봐 묻지못한 제 안의 많은 질문에 답이 될지 좀 궁금해 졌어요. 표지에 있는 인생 가장 중요한 12가지 진실과 한 가지 거짓말 이라는 문구가 참 가슴에 와닿았어요. 몇가지 질문들만 좀 알려드리자면.. Q. 하나님이 다스리신다면서 왜 세상은 악과 고통으로 난리죠? Q. 성경윤리, 너무 구시대적 마인드 아닌가요? Q. 하나님을 믿어요, 그런데 왜 여전히 불안할까요? 이외에도 , 정치적, 성적, 및 여러 죄에 관한 날카로운 질문들을 표제로하여 무겁지 않게 그리고 수긍할수 있게 알려 주는 책의 흐름이 이어집니다. 그동안 헷갈리지만 미처 물어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질문들이 이어져 나왔어요. "아맞다..이거 나도이렇게 생각했는데?" 하는 부분들이 나올때 마다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느낌이었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요즘,,. 고난이란 무엇인가 하고 좀 생각이 많아졌었는데 때마침 이렇게 고난의 유익에 대하여 이렇게 까지(?) 객관적으로 유익을 알려주다니 요즘말로.. 좀 신박하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냥 무조건 믿어야 돼. 무슨 의심이 그렇게 많아? 스스로 채찍질 하면서도 미지근 하게 넘어 갔던 부분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새롭게 정리되어 말끔해 지는 기분이었답니다. 이세상이 행복을 위해 마련된 곳이라고 생각하면 지독히 참기 힘들다. 하지만 이 세상을 훈련과 교정의 장소로 생각하면 그리 나쁘지 않다 C.S 루이스 참 도움이 되고 용기가 되는것 같아요. 사는 것의 목적이 그냥 행복이 아니라면 다시 깊게 생각하고 살게되는 힘이 생길수 있겠죠. 바쁜 직장일 때문에 가지고 다니면서 끊어 읽기는 했지만 어떤 장소에서 읽기 시작하던 바로 몰입이 될정도로 쉽고 간편했어요. 신앙서적의 무거움을 벗어 던진것 같은 느낌. 물론 처음 하나님을 믿게 된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지만 저같은 모태신앙도 차마 묻지 못한 여러 질문들의 답변을 통해서 속이 명쾌해 지는 느낌이예요. 꼭 한번 읽어 보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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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질문이 생긴다. 친구나 연인과 대화하면서 '응', '헐', '대박'만으로도 충분히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지만, 때론 이런 질문을 받게 될 수 있다. '넌 나한테 궁금한 거 없어?' 그러면 비상이다. 이럴 때 질문을 요구하는 건, 질문이 상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강연을 들을 때도 꼭 마지막에 '질문이 있으신 분은 손 들고 말씀해주세요.' 하는 시간이 있다. 그런데 짧게는 30분, 길게는 시간 단위로 들으면서 질문도 못 하는 독특한 시간이 있으니, 역시 설교다. 강의가 끝나면 질문하는 학생들이 교수님께 찾아서 줄을 서지만, 적어도 설교 후 질의응답 시간이 있는 예배는 보지 못했다.
교회에서 왜 질문을 하지 못할까? 아마 낯설기 때문일 것이다. 교회에 '질문'하는 것 자체가 낯설다. 그리고 그 기저에는 낯선 것을 넘어서, '질문을 해서는 안 돼. 믿어야지.'라는 마음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다 보니 종종 도마는 우스꽝스러운 인물로 등장한다. 일명 "의심 많은 도마"는 이 말 하나로 2천 년 동안 입에 오르고 내렸다.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보았소” 하고 말하였으나, 도마는 그들에게 “나는 내 눈으로 그의 손에 있는 못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어 보고, 또 내 손을 그의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서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요 20:25)
며칠 뒤 예수님은 도마를 찾아오셨다. 그런 예수님을 보고 도마는 고백한다.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요 20:28) 이 사건 이후 도마는 목숨을 걸었다. (시리아 교회의 전승에 따르면) 그는 인도로 복음을 가져간 첫 선교사였고, 그곳에서 순교했다. 그가 전에 했던 말처럼. "그러자 디두모라고도 하는 도마가 동료 제자들에게 “우리도 그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고 말하였다." (요 11:16)
이 책은 교회를 다니며 생기는 여러 질문에 답한다. 다만 답을 내리는 것이 이 책의 전부가 아니라.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에 단번에 의문이 풀리지 않을 수 있다. 그러면 다시 질문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답에 대한 책이 아니라, '질문'에 대한 책이다. 질문을 시작하게 만든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으며, 질문하고, 대답을 듣고, 다시 질문했으면 좋겠다. 질문하는 신앙으로 성장하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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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질문 12 truths & a lie 인생 가장 중요한 12가지 진실과 한 가지 거짓말 J.D.그리어 지음 ![]() ![]() 믿음을 가진다는 건 덮어놓고 믿는 건가? 신앙을 가졌지만 머릿속에 물음표가 생길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내가 구원을 받았는지 어떻게 확신하지? 나는 왜 태어났고 무얼 위해 존재하는 거지? 하나님이 계신데 왜 세상에는 악이 존재하는 걸까. 하나님의 뜻은 어떻게 알까? 교회 안에서 같은 믿음을 가졌으면서도 정치적 입장이 다를때는 어떻게 해야하지? 내 속에서 일어난 질문들이었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듣고 내가 죽으면 천국에 가는지, 진로에 관한 고민을 할때는 나는 이 땅에 어떤 달란트를 가지고 태어나 하나님께서 내가 무얼하기 원하시는지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는지, 선거때만되면 이쪽 저쪽 정당을 옹호하며 같은 신앙안에서도 다른 정당 지지를 호소하는 말들을 들으며 어떻게 해야하는지 혼란스러웠다. 여러 소책자와 책자들, 조언을 구했지만 일상의 분주함을 핑계로 일목요연한 체계가 세워지지 않고 지나가기 일쑤였다. 그런데, 이번 《모두의 질문》을 통해 이런 고민이 나만의 것이 아니었다는 것, 그리고 이 질문들이 불경한 것이 아니며 신앙을 한 걸음 더 전진하게 하는 기회가 된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책에 수록된 질문은 총 12가지 였다.
그리스도인이든 그렇지 않든, 질문만 봐도 호감이 가는 책으로 다가왔다면, 맞다.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 ![]() 첫번째 질문은 작년, 우리 셋째가 내게 숱하게 하던 질문이었다. "엄마, 나 죽으면 천국가?" 그렇게 밤에 물어놓고 울고, 기도하고 잠들고. 책에서 저자도 숱하게 영접기도를 했다는 그 말에 공감이 되었다. 성경말씀을 읽어주고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다 고백해도 확신이 서지 않았던 것이다. 감정적인 무엇인가를 원했던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저자는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성경에서 뭐라고 하는지 말하고 좋은 성경교사가 되어 말씀을 풀어준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맞다. 그런데 또한 한 번 구원 받으면 영원히 하나님을 따르게 되리라는 것이 진실이다.(p.37)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롬 4:5)"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말씀대로 정말 행하셨음을 믿는 것.(p.22) 그리고 그 믿음은 삶으로 나타나게된다. 믿음은 순종으로 드러난다는 것. 노아가 그랬고 아브라함이 그랬다. 저자가 비유로 든 의자 이야기가 믿음에 관한 모습을 확실히 이미지화시켜주었다. 내 앞의 의자는 튼튼하고, 믿을만하고 우수하다고 계속 이야기한다손 하더라도, 내가 내 온몸의 무게를 실어 앉지 않으면 그 의자를 믿지 않는 것이듯 믿음도 실질적인 행위가 없다면 하나님을 정말로 믿는게 아니라는 것. 로마서와 야고보서의 말씀이 하나로 이해되는 지점이었다. 중요한 것은 지금, 회개와 믿음의 자세로 예수님 안에 앉아 있느냐는 것. 그리고 나보다 나의 구원을 더 원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여러 성경말씀 구절로 확인시켜주었다. ![]() 두번 째 질문인 믿는 사람의 삶을 보면서는 '제자'라는 것을 다시 보게 되었다. 특별한 소수가 '제자'가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 자체가 제자의 삶을 사는 것이라는 것. 우리가 그리스도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분께 '순복'할 때 우리를 '통해'그 분이 하실 수 있는 일이라는 것. 자기 십자가를 지고(자아의 죽음) 시작된 제자의 삶은 스승이신 예수님이 하는 모든 걸 따라하는 삶이라는 것. 질문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면서 풀어가는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꼈다. 내가 다 할 수 있는 일이어서가 아니었다. 난 할 수없음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계속 묵상하게 되어서였다. 모든 질문의 해답을 찾는 과정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가는 과정과 연결되어있었다. 고통의 문제에 대하여 욥이 처한 상황을 해석하는 친구들과 욥 자신의 변명을 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등장하시어, 어떻게보면 논제와 동떨어진 것 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인 이야기인 하나님 자신을 이야기하시며 모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보게하신 것처럼 우리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보게하신다. 하나님이 자신의 아들을 내어주시기까지 모든것을 주신 분이신데 우리가 먹고 입고 쓸것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우리를 향한 약속의 말씀들(3000개가 넘는!)을 성경을 통해 보여주시며 친히 우리를 인도하는 선한 목자되심을 알려주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선하신 하나님의 섭리 속에 결국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질 것이라는것. 그 어떤 지혜보다 뛰어난 하나님의 지혜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가장 진보적이고 동시에 지켜야 할 것을 분명히 이야기하는 보수를 성경이 근거가 되어 펼쳐진 역사들. 좌파 우파가 아닌 하나님편에 서서 보아야하는 시각. 선하신 하나님, 가장 좋은것으로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모든 질문의 답을 찾는 과정은 내게 결국 하나님에 대한 갈망으로 귀결되었다.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 6:3) 라고 이야기 했던 호세아 선지자의 말이 내 안의 고백이 된다. 말씀을 읽지 않을 수 없다. 말씀의 진리를 선포하고 암송하며 성령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다. 겸손히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리에 나가게 되며, 서로를 철저히 책임지는 관계, 공동체를 사모하게 된다. 그리고, 한 가지 거짓말. 의문이나 답하기 까다로운 질문을 품으면 나쁜 그리스도인이거나 아예 그리스도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 이것이 거짓말이다. 도마를 떠올려보라. 도마처럼 자신의 의심을 통해 진리에 전부를 거는 삶으로 나아가는 이들도 있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 (p.286) 질문하라, 진리에 전부를 거는 삶으로 나아가라 에필로그에 저자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질문을 하면 할 수록, 하나님을 더욱 알아갈 수록 진리에 전부를 거는 삶으로 내딛는 삶이 되길! 마음 속에 신앙에 관한 여러 질문이 떠오를 때, 그 답을 찾고자 고민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진로를 고민하고, 숱한 문제앞에서 하나님을 뜻을 찾고, 불안해하고,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는 이에게 모두가 가지고 있는 그 질문들을 성실하게 답해주며 결국 그 답을 얻을 수 있는 하나님을 아는 길로, 그 하나님께 순복하고 순종함으로 나아가게 이끄는 책 《모두의 질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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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에게 필요한 자세를 한 가지 이야기하라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질문하는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이유는 답변 그대로이다. 크리스천의 삶에서 가장 안 되는 것이 '질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고민은 있다. 크리스천이라고 고민이 없을리가 없다. 아니, 어쩌면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더 고민이 있고, 그에 대한 질문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문제는 그 고민을 그저 고민으로만 간직하고, 질문으로 던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쩌면 질문을 할 정도의 고민이 없는 것일 수도 있고, 그것이 아니라면, 질문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 문화 때문일 수도 있다. 우리의 질문의 범위는 대부분 일상과 관련이 있을 것인데, 게다가 그 일상에서 갈등이 되고, 부딪히는 부분들이 고민일 것인데, 이런 내용들을 질문하는 것이 괜시리 의심을 하고 믿음 없이 보일까봐 잘 하지 못하는 것 같다. 도대체 누가 이런 문화를 만들었을까? 어쩌다가 교회는 건강하고 순수한 질문들 외에, 예민하고, 논쟁이 있으며, 부끄러워 보이는 질문들은 하면 안 되는 분위기가 되었을까? 참으로 안타깝다. 최근에 이러한 고민에 시원한 질문과 대답을 던져준 책이 한 권 나왔다. J.D.그리어 목사님의 <모두의 질문>이라는 책이다. J.D.그리어 목사님을 아는 사람들은 집중할 수 밖에 없는 책이다. 본질을 말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우리가 일반적으로 들어온 당위성을 넘어선 탁월한 통찰력과 삶의 접근성으로 질문과 답변을 이끌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12가지의 질문이 등장한다. 그 내용들은 크리스천이라면 한 번쯤은 머릿속에 떠올려봤을 질문들이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머릿속에 간직하고만 있을 뿐 쉽게 던지지 못한 질문들이다. 쉽게 던지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J.D.그리어 목사님은 1가지 거짓말을 먼저 제시함으로 우리의 고민이 막혀 있는 것에 대해 시원하게 구멍을 뚫어주고 이야기를 이어간다.
표현들은 다를 수 있으나 우리가 쉽게 질문하지 못하는 이유의 맥락은 같을 것이다. 질문을 품는다는 것, 그것이 곧 의심이 되는 것만 같고, 그리스도인으로 문제가 되는 것만 같다. J.D.그리어 목사님 조차도 어린시절 그런 생각으로 살아왔다고 고백할 정도이니 말이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를 속이는 이런 거짓에 대해 분명히 성경적 지침을 선포하고 이 책을 시작한다.
어쩌면 책의 프롤로그에 던진 이 말이 이 책이 핵심이 아닌가 싶다. 물론 책에서 전반적으로 소개되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들도 탁월하다. 우리가 궁금해 하고 잘 풀어지지 않는 고민들이 성경적으로 기가막히게 풀리는 듯 하다. 하지만, 그것이 잘 풀리고 안 풀리고 이전에 우리는 그것들을 풀기 위해서, 성경적으로든, 인간적으로든 풀기 위해서 질문을 던지는 것이 건강한 것이고, 오히려 크리스천다운 것임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회에서 반드시 이야기되어야 할 것들이 금기시 되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 '혼전순결'을 이야기하면서, 성(性)에 대해 성경적으로 교육하는 시스템은 거의 전무하다. 오히려 그런 이야기를 잘못꺼내면 음란한 사람들으로 보여지기 십상이다. 성(性)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이야기하고, 그분이 허락하신 성(性)의 아름다움을 교회에서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혼전순결'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최근 한국 교계에서 동성애에 대한 이슈가 뜨겁다. 성소수자들 때문이 아니라, 성소수자들을 대하는 목회자들에 대한 이슈가 한창이다. 우리가 성경을 통해 본, 그리고 배운 예수님의 가르침은 결코 차별하거나 소외시키지 않았건만, 지금의 교회는 율법의 잣대를 들이밀며, 정죄의 자격이 없음에도 정죄하기에 여념이 없다. 과연 '거짓증거 하지 말라' 하신 말씀 앞에서는 다들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거짓증거는 이해하고 되는 죄악이고,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품을 수 없는 죄악인건가? 성경을 교회중심적으로 해석하는 것만 같아 답답하기 그지 없다. 이런 문화와 상황속에서 어떤 이가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은 어쩌면 그런 예민할 수 있는 질문은 분명하게 던지고, 크리스천으로써 가져야 할 자세를 가르쳐 주고 있다. 정말 이 책을 추천한다고 한다면, 그 이유는 그 답변의 실질성에 두고 싶다. 우리가 흔히 듣는 당위성의 답변이 아니라, 성경 text에 갇힌 답변이 아니라, 삶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성경의 가치관으로 살아야 하는 context의 답변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내용이나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다. 그저 답답하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 내용이나 방식이 갇혀 있다는 것이다. 교회라는 테두리와 신앙이라는 포장지에 갇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교회에서 그렇게 분리된 것처럼 말하는 세상에서 살아간다. 교회의 안쪽과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처럼 말하고, 속되다고 말한다. 하지만, 속됨을 구별하는 것은 교회의 안과 밖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교회 안에서 우리는 깨끗해지고, 교회 밖에서는 더러움과 싸워야 하는 것이 아니다. 어느 곳이든 더러울 수 있다. 그리고 어느 곳에서든 우리는 싸워야 하는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사도바울은 분명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웠다 고백했다.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도바울의 일대기에 드러나는 사역의 모습도 있지만, 사도바울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다른 법'과 싸우는, '사망의 몸'을 지닌 자아와의 싸움도 있다. 이 책을 통해, 갇혀 있는 면에서 새로운 시선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FM으로 살지도 못하면서 21세기 바리새인과 같은 질문과 답변의 연속이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오직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존재임을, 그분이 복음이심을 깨닫는 것이 우리가 지닌 고민에 대한 답변이 아닌가 싶다. 자기 자신의 삶을 비추어 계속해서 질문하는 삶을 살 수 있길 바란다. 의심해서가 아니라,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더 잘 알기 위함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말이다. 건강한 질문, 분명한 질문속에서 믿음의 정의가 더 분별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
다미야 밥먹어야지~?왜?이렇게 하는건 위험해! 왜? 엄마 쓰레기좀 버리고 올게~ 왜? 아이가 네댓살쯤 되었을때 나는 "왜"라는 단어를 수없이 들었다. 내가 한마디 하면 돌아오는 대답은 무조건 왜? 였다.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면서 "왜?" 뿐 아니라 "어떻게?" 와 "언제?" "어디서?" "무얼?" "누가?" 등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신앙이 크건 작건간에 질문의 결만 다를 뿐 수많은 질문들이 생기고 누군가가 그걸 시원하게 대답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작년에 읽었던 두란노 출판사에서 나온 조정민의 답답답이 그랬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크리스천이 이래도 되나? 혹은 하나님이 말씀하신게 이게 맞나? 생활속에서 부딪치는 신앙심과 세속적인 마음 중 어느것을 선택하는게 옳을지 고민을 많이하던 시절 꽤 도움이 되던 책이었다. 오늘 소개할 <모두의 질문> 역시 신앙에 대해 궁금한 질문들을 쉽게 풀어 대답하며 예수님이 가르쳐준 진리를 소개해주는 책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잘 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크리스천의 입장에서는 예수님을 안믿는데도 부와 영화를 누리며 잘먹고 잘 사는 사람을 보면서 배가 아프고 하나님 이래도 되는거냐며 따지기도 하며 넌크리스천의 입장에서는 정말 신이 있다면 자기를 믿는 사람을 훨씬 잘살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하면서 신을 부정한다. 그런 세속적인 질문에서 부터 나의 존재에 대한 질문까지 이 책 <모두의 질문>에서 다루는 질문들은 모두 인간의 생활과 너무 가깝고 누구나 한번씩은 생각해 봤을 법한 질문들이다 크리스찬이 자존심을 세울 수 있는 가장 믿는 구석은 누가뭐래도 예수님이다. 예수님이 빛이며 진리라는 것을 믿기 때문에 우리가 그의 선택받은 자녀로서 자존심을 세우고 살수 있는 것이다. 이 책 <모두의 질문>에서 다루는 질문에 대한 답들 또한 하나님이 진리임을 인정하였을때 모든 내용이 납득이 되게 된다.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을 하다보면 결국에는 난 그리스도인으로서 잘 살고 있는가 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을 믿고 그분의 진리에 젖어 살고 있는가 라는 큰 질문에 이르게 된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성경을 열심히 읽고 예배와 찬양을 통해 주를 경배하며 그분과 만나려고 애를 쓰면서 살게 되는것 같다. 사실 교회를 20여년간 다닌 나도 궁금한것들이 참 많았는데 누가 속시원히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던 것 같다. 물론 목사님이 설교로 알려주시거나 제자도 교육, 책 등으로 꺠달아지는 것도 있었지만 궁금증이 있을때마다 속시원히 해결이 안되어 어딘가 답답한 느낌이 좀 있었는데 요즘에서야 조금씩 알것 같다. 머리로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신앙이 이제야 좀 가슴으로도 느껴지고 내 생각보다 훨씬 높은 차원에서 움직이고 있는 예수님의 일하심이 이런거구나 이 책을 다 읽은 이제야 좀 알것 같은 느낌이다. 물론 이 책에 모든 궁금했던것이 속시원히 쓰여있는 것은 아니지만 책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수가 진리다. 출처 입력 그것이 어떠한 질문에 대해서건 답으로 할수 있는 메시지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두란노의 서포터스인 두포터의 6월 신간도서로 선물받고 읽은 책이다. 매달 두란노의 신간을 누구보다 먼저 읽어볼수 있는 두포터를 알게 된것도 진리인 예수님을 더 알고 싶어 기웃기웃 거리다가 얻게된 기회인데 이 또한 요동치는 내 신앙을 이 시간을 통해 잘 붙들라는 주님의 계획하심이 아닐까 싶다. 누구나 궁금해하는 질문들. 인생의 가장 중요한 12가지 진실을 만날수 있는 책 <모두의 질문> 특히 신앙생활을 시작하려는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 ==책만 제공받아 읽고 쓴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