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상력은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라는 아인슈타인의 명언으로 알 수 있듯이 상상력이 참 중요한데요. 특히나 아이들의 상상력이 좋은 이유가 뭘까요? 전 많은 이유 중 첫 번째가 현실적이지 않아서 더 특별 한 것 같아요. ![]() 이 책은 읽을수록 아이들의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끌어올리기 좋은 유아 창작동화에요. ![]() ■ 책 이야기 "부-우우우!" 덱스터의 가장 친한 친구 부우가 사라졌어요. ![]() 집 안, 집 주변을 모두 샅샅이 뒤져도 어디에서도 부우를 찾을 수 없어 슬픔에 잠긴 덱스터는 길에 뛰쳐 나가 소리쳐요. “도와주세요!” ![]() ![]() 그 소리를 들은 달려온 경찰관에게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 부우를 찾아달라고 부우의 생김새를 묘사하기 시작한 덱스터. 「꼬리는 뱀을 마흔 마리 이어 붙인 것만큼 길고 머리에 난 뿔은 차를 열 대 쌓은 것 만큼 길쭉 눈은 부리부리, 귀는 펄럭펄럭 털은 찐득찐득, 발은 끈적끈적 게다가 뾰족한 이빨이 스무개나 있고 분홍색 다리에 앞발에는 보라색 발톱이 가득 엉덩이에는 얼룩덜룩한 반점도 엄청 많은데 부우의 트림소리에 누구나 쓰러져 버리고 목욕을 한 번도 안해 고약한 냄새도 난데요.」 ![]() ![]() ![]() 덱스터의 묘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경찰관, 소방관, 어른들은 무시무시한 괴물이 나타났다고 생각하고 부우를 찾으면서 길거리 곳곳 사람들에게 부우를 만나면 도망치라고 주의를 줘요. ![]() 그렇게 날은 어두워지고 놀이터에서 발견된 부우의 모습은 예상과는 다른 반전 그 자체였는데요. "역시 그런게 있을 리 없지." ![]() ![]() 어른들은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작은 인형이라는 사실에 사실은 처음부터 무섭지 않았다고 허탈해 하고, 그런 어른들에게 이건 진짜 부우가 아니라 부우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라고 말하지만 어른들은 덱스터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가버려요. ![]() 그런 덱스터 뒤로 진짜 부우가 나타나며 실제로 부우가 존재한다는 또 한 번의 반전과 예상치 못한 또다른은 반전을 예고하며 끝난 이야기. 과연 어떤 반전들이 숨어 있을까요? ★ 선명한 그림들과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들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반의 묘미 까지 볼거리가 가득한 동화책이었어요. ★ 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시선에 처음 보이지 않았 지만 아이는 페이지 마다 숨어 조금씩 보이는 부우 의 모습을 기똥차게 찾아 재밌어 하더라구요. 매 페이지 부우의 흔적을 찾는 재미 꼭 해보세요! ★상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책을 읽고 듣는 과정은 아이들의 다양한 상상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확장시키기 좋은 시간이라 고 생각해요. ★이 책은 독후활동으로 제가 먼저 책을 읽은 후, 책 속 덱스터의 모습을 묘사한 부분을 읽어 주며 상상 속 부우의 모습을 그려본 후 책을 읽었는데요.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그렸던 부우 의 모습과 실제 책 속 부우의 모습을 비교하며 더 재밌는 독서시간을 가졌어요.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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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애착 인형과 같이 소중한 물건들이 있다. 그런데 정말 소중한 것이 사라진다면?!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며 읽기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읽는 내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준다. 사라진 소중한 것을 찾기 위해 궁금증도 자아내고 책의 그림에서 사라진 부우가 어디 있는지 실제로 찾아보기도 할 수 있다. 소중한 부우가 뭔지는 아무것도 모른 체 부우가 보이지 않자 침대 아래, 변기 속, 창고 안, 지붕까지 여러 곳을 다닌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함께 부우 찾는 것을 도와준다. 힌트를 받아들고 답을 찾아 온 동네를 다닌다. 책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부우의 모습을 하나씩 묘사해 주는 표현들이 아이들만의 동심을 느끼게 해준다. 부우도 책 속에 조금씩 모습을 드러나기 시작할 때마다 아이의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것을 느꼈다. 아이들의 동심과 무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재미난 책을 만났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24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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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소개 릴레이 35탄 이벤트에 당첨되어 스푼북에서 책을 받고 작성합니다. 부우가 누굴까? 덱스터는 울상이 된 얼굴로 부우를 찾고 있다. 부우는 덱스터의 가장 친한 친구이다.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덱스터는 큰 길로 뛰어가서 경찰관에게 도와주라고 크게 부른다. 경찰관은 부우가 무엇인지 물어보니 덱스터는 부우에 대해서 설명한다. "부우의 꼬리는 뱀을 마흔마리 이어 붙인 것만큼 길고 머리에 난 뿔은 차를 열대 쌓은 것만큼 길쭉해요." 이 말을 듣고 경찰관은 소방관에게 무시무시한 괴물이 있으니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덱스터는 부우에 대해서 더 설명하는데, 어른들의 상상은...^^ 경찰, 소방관, 의료진, 특공대까지 나와서 무시무시한 부우를 찾는데, 놀이터에서 무언가를 발견했다. 부우일까? 조심하세요! 혹시 부우? 부우야~ "생각보다 너무 작네.""사실 난 처음부터 무섭지 않았어요."하면서 어른들은 돌아간다. 어른들 뒷모습을 보면서 덱스터는 이것은 부우가 아니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덱스터의 말을 듣지 않고 가 버린다. 그럼 진짜 부우는 어디에 있을까? 바로! 덱스터는 부우를 만났다. 이 부우는 진짜일까? 부우는 덱스터의 상상일까? <부우야, 어디있니?> 그림책을 보면서 <괴물들이 사는 나라>가 떠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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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셰인 헤가티 . 글 / 벤 맨틀 .그림 김선영 . 옮김 표지를 보며... 아이가 찾는 부우는 어떻게 생긴 걸까요? 부우의 정체를 살짝 보여서 궁금증이 더 해집니다. 아이가 찾고 있는 부우를 함께 찾으러 갑니다. 어른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오싹오싹 흥미로운 세상! 잃어버린 상상력을 찾아서 Ⅴ페이지마다 숨어 있는 부우를 찾아봐요!
줄거리... 덱스터가 부우를 잃어버렸어요. 덱스터의 가장 친한 친구, 말이에요.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아요.
덱스터는 길에 뛰쳐나가 경찰관, 소방관, 구조대에게 찾아달라 부탁을 합니다. 부우가 어떻게 생겼냐고 묻자 덱스트는 ...
부우의 꼬리는 뱀을 마흔 마리 이어 붙인 것만큼 길고, 머리에 난 뿔은 차를 열 대 쌓은 것만큼 길쭉해요. 그리고 털이 찐득찐득하고 발이 끈적끈적해요. 큰소리로 트림을 하면 누구나 쓰러져 버리지요.
찾다가 밤이 돼서야 놀이터에 있는 인형을 찾았어요. 아이가 말한 어마 무시한 부우가 맞냐며 다들 돌아가지요. 하지만 덱스트가 말한 부우가 아니에요. 부우가 가지고 노는 인형이었지요. 도대체 부우는 어디로 갔을까요?
그런데 덱스트의 여동생도 친구를 잃어버렸네요! 책 속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 . . ![]() ![]() <부우야, 어디 있니?"> 을 읽고... 아이는 가끔 엉뚱한 말로 어른을 당황하게 만들지요. 주인공 아이가 말한 잃어버린 부우의 생김새를 떠올려 보세요. 정말 말도 안 되는 거짓말 같기도 하고 설마 그렇게 생긴 게 있다고? 할 정도의 친구지요. 바로 상상의 친구예요. 잠시 상상력을 잃어버린 아이가 가장 친한 친구 부우가 다시 생각나면서 찾게 되는 상황에는 이미 부우의 모습이 조금씩 보여요. 그러면서 어떻게 생겼을지 재미있는 상상을 펼치게 됩니다. 궁금증은 결국 해결되지만 여동생 친구가 없어지면서 이야기는 계속 이어지는 재미까지 담겨있습니다. 아이의 상상력은 어른이 되면서 없어지지는 아쉬움이 들면서도 주인공 덱스트가 부우를 찾는 시간을 통해 어린 시절 상상했던 일들이 몽글몽글 다시 피어나게 만들었네요. 정말 아찔하고 조금은 무시무시한 상상이었지만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본 듯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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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페이지 발바닥 그림부터 아이가 환호성을 질렀어요 부우를 찾아다니는 과정이 재미 있어요 부우를 찾은 줄 알고 돌아가는 어른들의 뒷모습에서 저를 봤어요 아이의 이야기는 끝까지 들어봐야 하는데 말이죠 아이가 어릴 때 좋아하는 장난감을 잃어버렸을 때 애타게 찾던 모습이 떠올라서 그땐 그랬지 하며 보았어요 아이도 과거에 경험을 떠올리며 보기 좋았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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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내 친구가 사라졌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사라진 친구의 모습을 설명하고 찾아달라고 해야겠죠? 부우야, 어디 있니? 이 책은 사라진 친구 부우를 찾으러 다니는 덱스터의 이야기입니다. 책을 펼치면 커다란 입 속에 책에 대한 정보가 적혀있습니다. 어마무시한 크기의 부우가 짐작이 되시나요??커다란 크기의 책에 다채로운 일러스트가 펼쳐지니까 아이가 금새 집중해서 읽는 모습이 꽤나 재미있어 하는 모습이지요
덱스트는 집 안과 밖을 돌아다니며 사라진 부우를 찾아봤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서도 부우는 보이지 않았어요 친구가 사라진 덱스터는 슬픔에 잠기게 되지요그래서 밖으로 뛰쳐나가 도와 달라고 소리쳤어요
덱스터는 부우의 모습을 자세하게 설명하기 시작했는데요 어마무시한 부우에 대한 설명을 들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드디어 친구를 찾은 거구나 하고 안심이 되더라구요 아이의 상상력이 무시무시한 부우를 만든 걸까요? 덱스터의 설명을 듣고 어마무시할 거 같았던 부우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으로 찾아다녔던사람들은 안심하며 돌아가나 봅니다 저도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며 이 사람들과 비슷한 반응을 보였었지요 과연 덱스터는 소중한 친구 부우를 찾았을까요? 따스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변화무쌍한 텍스트의 조화로움이 돋보이는 그림책 부우야, 어디 있니? 결말이 궁금하시다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스푼북 #부우야어디있니 #그림책 #유아그림책추천 |
![]() 부우야, 어디 있니? 글: 셰인 해가티 /그림 : 벤 맨틀 /옮김: 김선영/ 스푼북 오늘은 스푼북에서 출판된 부우야 어디 있니? 그림책을 읽어 보았어요. 책표지에는 한 아이가 귀여운 인형을 들고 부우를 찾고 있어요. 부우가 정말 누구인지 아이에게 어떤 존재인지 궁금하네요 주인공 덱스터는 가장 친한 친구 부우를 잃어버렸어요. 이곳 저곳 여기 저기 아무리 찾아보아도 부우가 보이질 않았어요 ![]() 부우를 찾을 수가 없어 너무도 슬펐어요 그때 경찰관이 덱스터의 “도와주세요”라는 소리를 듣고 달려옵니다. ![]() 경찰관들은 부우가 도대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 설명을 해달라 하는데 부우의 특징이 좀 신기하고 특이해요 부우의 꼬리는 뱀을 마흔마리 이어 붙인 것 같고 머리에 난 뿔은 차를 열대 쌓은 것만큼 길쭉해요 듣다보니 작은 인형이 아닌 마치 커다란 괴물 같아요 ![]() 눈이 부리부리 하고 귀가 펄럭펄럭 뾰족한 이빨도 스무개나 있다고 하니 사람들은 설명만 들어도 고개를 절래절래 등꼴이 오싹해져요 ![]() 부우는 털이 찐득찐득하고 발이 끈적끈적 하고 트림을 하면 누구나 쓰러진다고 이야기 하니 사람들은 더더욱 부우가 무서워집니다. 부우가 무서우면서도 진짜 궁금하긴 한 것 같아요 사람들은 덱스터와 함께 부우를 찾았어요 어유 찾고 보니 그렇게 무시무시한 동물이 아니었어요. 작고 귀여운 인형이었어요. 이제 사람들이 안심하고 돌아가려고 하자 덱스터는 이 부우는 부우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라고 합니다. 정말 아이와 책을 펼펴보고 깜짝 놀랐어요 생각보다 거인처럼 엄청 크더라구요 하지만 그리 무섭진 않았어요 오히려 귀여웠지요 이제 부우를 찾은 덱스터는 너무 행복합니다. ![]() 아이들은 자신만이 아끼는 장난감 인형 이런것들이 한두가지씩은 있어요. 실제로는 움직이지 않고 살아있지 않지만 마치 친구를 대하는 것처럼 함게 놀기도 하죠 저도 어릴적 인형들이 그런 친구였어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자신만의 상상의 친구가 있답니다. 아이의 말에 말도 안된다고 하지 말고 아이의 순수함 상상력을 지켜 주고 싶어지네요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갈수 있게 해준 그림책이었어요. ![]() #부우야어디있니 #스푼북 #셰인헤가티 #벤멘틀 #서평 #그림책리뷰 #협찬도서 #협찬후기 #그림책읽기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 ![]() 부우야 어디있니?
주인공 친구가 어두운 놀이터에서? 부우야 어디있니? 라는 말과 함께 친구를 찾는 듯한 표지의 그림으로 담겨있어요. 그리고 뒷면에는 책에 대한 내용과 함께, 부우에 대한 소개가 담겨있는데요. 이름은 부우, 나이는 알수없고, 특징들이 함께 기재되어있어요. ![]() 표지에 담겨있는 아이는 덱스터 였어요. 덱스터는 부우라는 친구를 찾고있었는데요. 과연 부우는 어떤것이였을까요? 이곳저곳을 찾으며 부우가 없다는 것을 보고... 밖에 나가 '도와주세요'라는 말을 하면서 경찰이 동원되고, 경찰외에도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부우를 찾아나서는데요. 과연 부우는 어떠한 친구일까요? 한장한장 읽으면서 덱스터가 설명하는 부우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생각할 수 있는데요. 과연 덱스터는 부우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한장 한장 읽으면서 덱스터가 설명하는 부우의 모습을 생각하며, 어떻게 생긴친구이지? 그리고 무엇을 잃어버린 것일까? 라고 생각을 하고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점점 접근해가는데요. 아이와 상상속의 모습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도서를 읽어볼 수 있어서 흥미지지하고 자신만의 생각속 부우를 만들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았답니다. 스푼북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어느 날 덱스터는 가장 친한 친구인 부우를 잃어버렸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습니다. 침대 아래, 변기 속, 창고 안, 지붕에서 마당까지, 온 집 안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부우를 찾지 못한 덱스터는 슬픙에 잠겼습니다. 불현듯 덱스터는 길에 뛰쳐나가 소리쳤습니다. "도와주세요!" 큰 소리를 듣고 경찰관들이 달려왔습니다. 덱스터는 경찰관들에게 부우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우의 꼬리는 뱀을 마흔 마리 이어 붙인 것만큼 길고······, 머리에 난 뿔은 차를 열대 쌓은 것만큼 길쭉해요." 덱스터의 이야기를 들은 경찰관은 지나가던 소방관들에게 부우를 본 적 있냐고 물었습니다. "부우는 뾰족한 이빨이 스무 개나 있어요." 이야기는 점점 퍼져 나갔고, 사람들은 부우의 모습을 상상하며 거대하고 무서운 괴물 이야기에 겁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덱스터가 부우에 대해 설명할수록 도시는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어느새 밤이 되었고, 놀이터 구석에 무언가가 발견되었습니다. "무서워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날 꿀꺽 삼키면 어쩌지?" 모두 두려워하며 다가갔습니다. 과연 덱스터의 부우를 찾은 걸까요? <부우야, 어디 있니?>는 아이의 상상 친구 부우를 찾으며 일어나는 왁자지껄한 소동을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부우는 바쁜 일상으로 잃어버린 아이들의 상상력을 상징합니다. 배워야 할 것도 해야 할 것도 많은 요즘 아이들의 부우를 어른들이 뺏어간 게 아닌가 하는 씁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지는 어른에게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괴물 친구들을 지켜줘야겠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생생한 표정 묘사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지며 함께 부우를 찾는 여정에 동참하게 되는 <부우야, 어디 있니?>입니다. 아이와 함께 보며 살며시 아이의 비밀 친구 이야기를 들어보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셰인헤가티, #벤맨틀, #스푼북, #부우야어디 있니, #그림책,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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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적이 있나요? 저는 좀 성격이 덜렁대서 그런지 이것저것 참 많이 잃어버렸어요. 아이들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대부분 아끼는 장난감이나 인형이 아닐까요? ![]() 하얗게 질린 덱스터의 표정을 보니 엄청 아끼는 소중한 존재인 것 같아요. 덱스터의 가장 친한 친구인 부우는 누구이고 어떻게 생겼는지 참 궁금해지더라구요. 일단은 부우는 집 안에 있을 확률이 높으니 열심히 찾아봐야겠지요? 하지만 불행하게도 집 안에는 없는 것 같아요. 집 안에서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을 때 그 기분은 다들 알고 계실 거예요. ![]() 저 같으면 그냥 포기했을 것도 같은데 덱스터는 포기하지를 않아요. 밖으로 나가서 적극적으로 찾아봅니다. 지나가는 경찰관, 소방관 등 많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덱스터의 적극적인 모습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소중한 것을 찾기 위한 덱스터의 노력.. 이건 본받아야 할 것 같아요.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면 다른 사람에게 설명을 잘 해야겠지요? 부우의 생김새를 열심히 설명합니다. ![]() 부우 인형을 찾은 것을 보면서 '이제 이야기가 마무리되었구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사람들도 덱스터를 도와 부우 인형을 찾았는데 좀 지쳤나봅니다. 그냥 다 가버리네요. 그럼 대체 덱스터가 찾기를 원했던 진짜 부우는 무엇일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이 부분은 직접 책으로 확인해 보세요. 이 책에는 덱스터가 부각되어 나오지는 함께 나오는 여자 아이의 시선도 한 번 따라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냥 읽었는데 두번째 읽을 때 보니 여자 아이의 시선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사실 저보다는 아이가 발견한 부분이랍니다. 또 다 읽고 나서 아이와 역할 놀이도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소중한 장난감을 잃어버렸다고 가정하고 설명해보도록 하는 건 어떨까요? 유쾌한 그림책 '부우야, 어디 있니?'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