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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도서관에서 보고서 사달라고 해서 구매했어요. 엄마가 읽어도 정말 재미있는 책이네요. 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문어로 변해버린 엄마!! 아이와 함께 읽으며 엄마의 심정도 조금씩 털어놓으니 아이가 나름의 위로를 건네주네요.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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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간된 도서라서 현실감이 있네요. 멀티잡을 수행하는 엄마의 모습과 이웃의 역할을 통해 엄마의 분주함이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웃의 모습을 통해 서로 돕는 것도 배우고 엄마의 하루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자녀와의 교감으로 평온해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