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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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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을 읽은 까닭은 다른 독립운동가 이름 중에서 처음들어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슨 일을 했으며 어떤 일생을 살았는지 궁금했다.최은희는 최초의 민간신문 여기자이면서 일본의 지배를 받을때였고 독립운동가였습니다.또 1904년 황해도 배천에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최은희는 총명해서 보통학교와 의정여학교에서 일등으로 졸업할 수 있었다.거기에다 일본이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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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을 읽은 까닭은 다른 독립운동가 이름 중에서 처음
들어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슨 일을 했으며 어떤 일생을 살았는지 궁금했다.
최은희는 최초의 민간신문 여기자이면서 일본의 지배를 받을때였고 독립운동가였습니다.
또 1904년 황해도 배천에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최은희는 총명해서 보통학교와 의정여학교에서 일등으로 졸업할 수 있었다.
거기에다 일본이 우리나라와 일제조약을 맺고 간섭한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다.
그래서 독립운동을 시작하게 됐다.
일본 유학을 위해서 일본어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경성여자보통고등학교에서 모둠 일원으로 활약하면서 독립운동에 관한 의논, 토의를 했다.
1919년 3월 1일에 3.1운동이 일어났을때 학교 친구들을 이끌고 탑골공원에서 만세운동을 했다.
형무소에서 풀린 뒤에도 만세 운동을 계속했다.
이제  일본으로 유학길에  오른 최은희는 방학을 맞아 고국으로 돌아왔다가 이광수의 추천으로 조선일보의 여기자가 된다.
 여기자가 된  뒤에는 많은 활약을 했다.
비가오든 홍수가 나도 기자의 역할을 열심히 하였다.
우리 사회가 더욱 나아갈수 있도록 노력했다.
최은희는 조선일보에 많은 돈을 맡기며 최은희 여기자상을 만들어 달라고 말한다.
신문사를 그만둔뒤 문필가가 되어 책을 펴내기도 했다.
또 전파에 목소리를 넣어 최초의 아나운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서울 하늘에서 비행기를 최초로  타기도 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최은희 독립운동가 분이 용감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사로 쓰고 도움을 주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남자 여자 상관없이 편견을 깬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s******9 2024.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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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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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의 <<여성인물도서관>> 그 여덟 번째 이야기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다. 여성의 역사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무엇 하나 쉽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이름도 없어 '총각 아가씨'라 불려야 했던 아이. 사람들을 감싸는 햇볕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이 아이는 훗날 독립운동가이자 최초의 민간 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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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의 <<여성인물도서관>> 그 여덟 번째 이야기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다. 여성의 역사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무엇 하나 쉽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이름도 없어 '총각 아가씨'라 불려야 했던 아이. 사람들을 감싸는 햇볕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이 아이는 훗날 독립운동가이자 최초의 민간 신문사 여기자이자 여성운동가가 된다. 



최은희는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생각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똑똑한 아이였다. 학교에 가고 싶어서 아버지를 졸라 해주에 있는 여학교와 경성 여자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고 일본 유학까지 다녀왔다. 3.1 운동에 참여했다가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기도 했는데, 그러면서도 일제 식민 치하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을까 늘 고민했다. 일본에서 잠시 귀국했던 최은희는 우연한 기회에 조선일보에 입사 제의를 받게 되고 그렇게 민간 신문사 최초의 여기자로서 활약을 시작한다.



최은희의 삶을 엿보는 동안 너무 재밌었던 부분은 당시 기자의 활동 모습이다. 일제 강점기의 여기자는 어떤 주제를 어떤 식으로 취재했는지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데 정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주변을 깜짝 놀래던 어린 시절 최은희의 모습이 그대로 묻어나는 혁신적인 행보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남다른 생각으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굳은 의지는 그녀가 기자 생활을 그만둔 이후에도 한평생에 걸쳐 계속된다. 

최은희는 기자 생활을 하면서 사회를 폭넓게 바라보게 되었고 그 사회 속에서 소외되어 있던 '여성'이라는 존재를 발견했다. 여성이 남성과 동등하게 활동하는 것이 당연한 시대를 꿈꾸며 사회 안에 여성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것이 나라를 잘 살게 만드는 길이라 믿었다. 당시의 시대상을 생각해 보면 얼마나 앞선 생각이었는가. 요즘 어디서나 요구되는 '혁신'은 바로 이런 것이라. 최은희의 삶은 당연시되는 차별과 터부들 사이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우리 사회는 예로부터 여자를 너무 멸시하고 무시한다. 

여자는 그저 남자에 딸려 있는 물건으로 여기며 

여자는 남자 말에 따라야 하는 무능한 사람으로 생각하는데 이것은 큰 잘못이다. 

기자가 된 책임이 무겁다. "


p. 132 이각경 입사 인사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개인의 솔직한 감상을 적었습니다.>
o******5 2024.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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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물 시리즈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여성 인물 시리즈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내용보기
청어람 주니어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여덟 번째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정말로 이 책이 아니였으면 몰랐을 분이였습니다.  --1904년에 태어난 최은희. 삼일운동하면 떠오르는 그분말고도 세상에는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쳐준 분들이 많다는 걸 요즘 여성인물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과 더 알게 되는 듯 합니다. "햇볕 같은 사람이요. 사람들을 따뜻하게
"여성 인물 시리즈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내용보기
청어람 주니어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여덟 번째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정말로 이 책이 아니였으면 몰랐을 분이였습니다.
 
 

--
1904년에 태어난 최은희.
 
삼일운동하면 떠오르는 그분말고도 세상에는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쳐준 분들이 많다는 걸 요즘 여성인물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과 더 알게 되는 듯 합니다.
 
"햇볕 같은 사람이요.
 
사람들을 따뜻하게 감싸 주어 웃음이 나게 해 주고 싶어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고 물어보던 아버지에 대한 대답이였습니다.
 
그런 대답을 하던 딸에게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여성들도 공부하고 배워나가야된다는 걸 알려주셨던 아버지가 전했던 말로 인해 유학길에도 오르게 됩니다.
 
1924년 대학생이지만 조선일보에 입사하게 되어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신문기자가 되기에 이릅니다.
 
부인들의 견학에 대한 글을 자신만의 색깔로 작성해서 첫 기사가 성공하기에 이른뒤에 남들은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취재하기에 이르면서 사회 어두운 곳을 찾아다니며 현장등을 취해 및 여성 인권 신장에도 앞서나가게 됩니다.

지금은 내 기사를 읽은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뻗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자 일을 하지만, 언젠가는 사람들의 삶 속에 뛰어들어 직접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될거야.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일을 해내었기에 기자 앞날에 빛이 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자신의 주변을 잘 돌아보고 자신에게 다가온 사건들을 내치치 않고 적극적으로 다가셨기에 특종을 따낼 수 있었던게 아닐까 싶어집니다.

일제강점기 쉽지 않았던 시절에 나라에 대한 사랑과 여성언론인으로써 쉽지 않은 여성인권에 대해 노력했던 그분의 뜻을 잊지 않고 싶어집니다.

여성이 보호나 받는 존재로 만족한다면 

언제까지나 약자로 남을 겁니다.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경제력을 갖춰야 합니다.

여성이 스스로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 모두 단결해야 합니다.



??

이 책과 함께 하면 좋은 점은요,
 
책 밑쪽에 각주에 뜻풀이가 적혀있어 아이들이 더 쉽게 책을 접할 수 있습니다.


청어람 주니어 블로그에서 독후활동지를 다운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독후활동지 구성도 아이들이 좋아할수 있을 법한

낱말퍼즐, 독서퀴즈 등으로 책을 읽고 자신이 어느정도 이해했는지 또 확인할

 수도 있어 활용도는 정말 좋습니다.


<느낀점>

여자라고 해서 그대로 살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던 최은희 아버님의 말씀과 일제 강점기 속에서 일본 순사들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순번을 정해 망을 보게 하면서도 우리나라에 대한 역사에 대해 알려주려 했던 선생님.
 
그 시대에 그런 분들이 있었기에 '최은희'의 일생을 돌아볼 수 있게 된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책 속에서 요즘 시대를 돌아보게 하는 글 귀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선일보 국장의 일화를 예로 들면
 
"지난 자료 가지고 짜깁기해서 그럴싸하게 쓸 생각은 말고. 요즘 그런 기사들 때문에 골치인 것 알지?
 
사실도 아닌 것을 한껏 부풀려서 사람들 호기심이나 자극하는 기사는 안돼."
 

 
그때도 지금도 어쩌면 이런 일들이 비슷하게 일어났나 봅니다.
 
누군가의 정보를 자신이 알게 된 것처럼 도용하는 건 다시 읽어봐도 아니라는 걸 아이와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듯합니다.
 

 
남녀평등이 쉽지 않았던 그 시대에 여성의 인권도 같이 챙기려고 무던히 노력했던 신문계의 패왕 최은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실천하기에 이르렀던 그분의 노력을 저도 조금씩 따라가보겠습니다.

*도서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3 2024.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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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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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청어람주니어"호외요, 호외! "재기 발랄한 아이, 애국심 깊은 소녀, 열정 넘치는 신문 기자가 되다."은희가 남다른 거네."라는 선생님 말씀처럼 번뜩이는 재치로, 남다른 열정과 의지로 원하는 바를 이뤄내는 아이,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랍니다. 청어람주니어 출판사에서 기획 ·출간되고 있는 역사의 책갈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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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청어람주니어


"호외요, 호외! "

재기 발랄한 아이, 

애국심 깊은 소녀, 

열정 넘치는 신문 기자가 되다.




"은희가 남다른 거네."라는 선생님 말씀처럼 번뜩이는 재치로, 남다른 열정과 의지로 원하는 바를 이뤄내는 아이,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랍니다. 


청어람주니어 출판사에서 기획 ·출간되고 있는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여덟 번째 동화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입니다. 

옹골찬 최은희가 밝은 모습으로 힘차게 뛰는 듯한 표지 그림은 그가 걸어온 길처럼 투명하고 맑습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스르르 미소 짓게 만드는 이 표지를 넘겨 최은희 기자를 만나보겠습니다. 




"햇살 같은 사람이요. 사람들을 따뜻하게 감싸 주어 웃음이 나게 해 주고 싶어요."



부유한 집에서 막내딸로 태어난 최은희는 깨어있는 부모님 덕분에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남아선호 사상 같은 유교 사상이 뿌리 깊었던 시대라 최은희는 자신을 향한 아버지의 응원과 격려를 더욱더 고맙게 여겼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자에게 재산을 나누어주고, 학교를 세워 계몽활동에 앞장서는 아버지를 보면서 나라 잃은 민족의 아픔을 깨우치고 햇볕처럼 사람들을 따뜻하게 감싸 주어 웃음이 나게 해주는 이가 되고자 합니다. 

"일본에 짓밟히지 않으려면 조선인이 똑똑해져야 한다. 특히 조선의 문화와 역사를 모르면 뭘 지켜야 할지도
모르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의협심 강하고 뚝심 있는 최은희는 어린 시절부터 도전과 위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호기롭게 헤쳐나갑니다. 




창동 소학교 1학년 경기 '숟가락에 달걀 얹어 돌아오기' 일화와 고종 태왕 성복날을 위한 '나비 상장' 일화 그리고 일본 유학생 시절 한복을 입고 태극 모양이 그려진 둥근 부채를 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일화를 통해 그녀가 중요하게 여기는 삶의 가치와 목표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고민하고, 답을 찾으면 곧바로 실천하는 '최은희'와 함께 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힘이 차오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인 꿈이 아닌, 다 같이 행복하고 평등한 세상을 위한 꿈을 향해 전진하는 그녀의 힘찬 발걸음 소리가 귓가에 울려 퍼지는 듯합니다. 



일제 강점기에 조선의 문화와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지키며 독립과 교육에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일본 순사의 눈을 피해 역사 공부를 하면서 일본에 의해 짓밟히지 않으려면 조선인 스스로 문화와 역사를 알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사실을 깨우치고, 한복을 입은 자신을 보고 비웃는 일본 아이들을 보면서 오히려 가여워하며 조선의 독립과 조선 아이들의 교육을 고민하는 최은희의 남다른 나라 사랑과 큰마음이 벅찬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조선 사람들에게 은밀히 독립운동에 대한 의식을
북돋우기 위함이 아닐까? 신문 기사는 사람들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것 같아.'




이렇게 나라를 사랑하는 그녀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가 됩니다. 경성여자고등보통학교를 다닐 때 접한 <매일신보>의 기사 한 편으로 그녀는 각성하게 됩니다. 기사의 힘을 느낀 그녀는 신문기자를 꿈꾸게 되죠.





암울하고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의지와 굳건한 신념을 보여준 최은희 기자의 이야기에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결코 물러서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하고,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그녀는 꿈꾸던 기자가 되어서 세상을 글로 담습니다. 



'기자로서 제대로 일을 못하면
취재원을 구경거리로밖에 만들지 못하게 되겠구나.'



나흘간의 변장 취재로 서민들의 생활 모습과 사회 분위기를 전하고, 사회의 어두운 면을 찾아 살핍니다. 그리고 6ㆍ10만세 운동과 관련된 사건을 조사하기도 하고, 평등한 세상을 위한 주장을 펼치는 그녀에게 신출귀몰, 신문계의 패왕 등 여러 가지 별명이 붙었습니다. 


최은희는 기자 생활을 하면서 조선의 독립과 더불어 여성 인권 신장에도 힘씁니다. 여성들끼리 단결하여 여성 고유의 문제를 해결하고 여성 스스로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근우회라는 단체로 이어집니다. 


무슨 일이든 솔선수범하여 발로 뛰는 최은희 기자의 이야기를 숨 가쁘게 쫓다 보니 오늘날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기본적인 권리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성 스스로 나아가기를 원했던 최은희 기자의 깊은 뜻을 계속 이어나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는 다양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 그리고 활동지를 제공합니다. 이번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역시 대한 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의 승하를 계기로 일어난 6ㆍ10 만세운동에 대한 역사 이야기와 기자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최은희'가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라면 최초의 여기자는 누구인지 그리고 초기 여성 언론인들의 이모저모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요약 ·정리한 연대기까지 흥미로운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한 학기 한 권 읽기] 활동으로 활용 가능한 독후 활동지까지 제공되니 최은희 기자 한 분을 만남으로써 확장되는 세상에 깜짝 놀랄 겁니다. 이번 책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낱말들이 다수 등장하여, 낱말 퍼즐 푸는 재미가 있답니다. 논리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유용한 활동들과 기자가 되어 기사 글을 직접 써보는 체험까지 알찬 구성입니다. 책을 눈으로 보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연계 활동으로 심도 있게 접근하는 독후 활동지를 꼭 활용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나라최초의민간신문여기자, #최은희, #청어람주니어, #여성인물도서관8, #언론인, #신출귀몰, #신문계의패왕
d******u 2024.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외요! 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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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님의 활약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성 인물 도서관] 여덟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사실 역사동화를 접하기에 앞서 마음이 무거운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나 일제 강점기 역사를 다루는 역사동화들은 한 인물의 업적을 향해가는 과정이 고통스럽고 그 결말 또한 비극인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과연 최은희 선생님의 일생 또한 고난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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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님의 활약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여성 인물 도서관] 여덟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사실 역사동화를 접하기에 앞서 마음이 무거운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나 일제 강점기 역사를 다루는 역사동화들은 한 인물의 업적을 향해가는 과정이 고통스럽고 그 결말 또한 비극인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과연 최은희 선생님의 일생 또한 고난의 연속이었을까요?

우리 나라 최초의 여기자 생활은 순탄했을까요?

일제의 압박을 어떻게 버텨내셨을까요?


이 모든 궁금증을 안고 최은희 선생님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간단 줄거리]
일제의 만행이 기승을 부리던 1924년, 대학생 은희는 신문사에 입사하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졸업을 일 년 앞두고 있었기에 망설여졌지만 일제 강점기를 겪는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되고 사람들에게 좋은 영양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신문 기자가 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은희는 남자 기자만 가득한 조선일보사에 여기자로서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은희는 독립군 잡는 귀신이라는 미와 경부가 사람들을 끌고 종로경찰서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고 보통 일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뒤를 밟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은희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는 특종을 쓸 수 있었을까요? 
- 청어람주니어 -


[여성 인물 도서관]은 인물의 간략한 관계도와 연표를 책의 맨 앞장에 배치하여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먼저 알게 함으로써 역사동화의 이해도를 높여주는데 큰 역할을 해줍니다. 
최은희 여기자상
알고 계신가요?

연표에 보니 1983년 조선일보사에 5천만원을 기탁하며 최은희 여기자상을 만들어달라 하셨다고 되어 있어 찾아보니 작년 2023년 40회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런 분을 왜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요?! 정말 대단한 분이 아닐 수 없어요!



[책 속의 한 줄]"햇볕 같은 사람이요. 사람들을 따뜻하게 감싸 주어 웃음이 나게 해 주고 싶어요."   p.20


'일본에 짓밟히지 않으려면 조선인이 똑똑해져야 한다. 특히 조선의 문화와 역사를 모르면 뭘 지켜야 할 지도 모르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p.31


부인 견학단 수행기
맑은 가을날 교외에서 치맛자락을 붙들고 놀라는 부인 견학단  p.71


저도 각종 서평과 블로그글 인스타 글 등 많은 글을 쓰고 있지만, 늘 글쓰기에 부족함을 느낀답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는 사람이라 항상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부럽거든요. 그런데 최은희 선생님의 기사를 보고 제목에서부터 압도당했어요. 기자가 된 후 처음 맡은 기사이고 크게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 않았을 주제인데도 어쩜 저렇게 재치있는 제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지요~! 정말 한 수 배우고 싶어집니다!!!


[여성 인물 도서관]의 독자층은 초등 고학년~청소년, 어른들까지 두루두루 포함하고 있어요. 그래서 더욱 어휘풀이를 해놓은 간결한 각주가 있어서 정말 유용해요. 특히나 이번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책에는 저도 처음 알게된 어휘들이 꽤 있어서 역사도 어휘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한 학기 한 권 읽기]
[여성 인물 도서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청어람주니어가 독후활동지에 얼마나 진심인지는 이웃님들께서는 알고 계시죠? ^^ 단순히 한 두장에 끝내는 독후활동 내용이 아니에요!


청어람주니어에서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캠페인과 함께 출간되는 책들의 독후활동지들을 모두 다운 받으실 수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꼭 활용해보시길 바래요~^^


기래기???

자고 일어나면 다 읽지도 못할 만큼 많은 기사들이 인터넷으로 쏟아져 나오는 와중에 카피, 퍼오기, 카더라 등의 저질 기사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최은희 기자님께서 기래기라는 말을 보고 듣고 계신다면 얼마나 한탄스러우실까요?

우리 사회와 역사 속 현장에서 온 몸으로 기사를 써오신  휼륭한 기자님들도 많으신 거 알고 있습니다. 최은희 선생님께서 기자상을 만들면서까지 품으셨던 참되고 바른 기자 정신이란 무엇인지를 꼭 한번쯤 생각해보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그 생활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삷을 개척해나가신 분!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사로 써서 도움을 주려 애쓰신 분, 나라의 독립을 위해 갖은 고문과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살아남으신 분, 여성들의 인권 신장과 사회 계몽 운동에 늘 앞장서신 그 이름! 

최은희!!!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여성으로서, 엄마로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항상 깨어있어야 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해봅니다!


*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솔직히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5 2024.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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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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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역할 

청어람주니어 출판사의 여성인물 도서관 시리즈 여덟번째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가 출간되었다.
 <달콤한 알>의 한영미작가님의 신간 동화책이다.  한영미작가님은 어린시절 선생님이 들려준 옛날이야기에 매력을 느껴 동화 작가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작품으로는 <가족을 주문해 드립니다>시리즈, <나뭇잎 성의 성주> 등 40여편의 동화와 <남자 친구 이리구> 등의 청소년 소설이 있다.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에 담긴 여성들의 이야기는 감동을 넘어 우리가 세상을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준다.

"햇살 같은 사람이요. 사람들을 따뜻하게 감싸 주어 웃음이 나게 해 주고 싶어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고 싶은 꿈을 가진 야무지고 똘똘한 소녀 최은희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자신의 단점을 포기하는 핑계로 사용하지 않고 지혜로 극복할 줄 아는 당찬 소녀 최은희.
1904년 11월 황해도 은천에서 태어난 최은희는 1910년 일본이 조선을 강제로 합병한 해에 창동소학교에 입학했다. 입학 전까지 이름이 없던 은희는 달리기 시합에서 자신보다 몸집이 큰 아이들에게 지고 싶지 않았다. 그냥 달리기였다면 어려웠겠지만 '숟가락에 달걀 얹어 돌아오기'였기에 이길 수 있다고 기대했다.
아이들은 저마다 달걀을 떨어뜨려 울거나 살금살금 걷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는 아이, 여기저기 탄성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은희는 철봉에 매달릴 때 흙을 묻히면 미끄럽지 않다는 것을 떠올리고 달걀도 모래와 떠서 일등으로 들어온다.  갈 때는 꼴찌지만 올 때는 일등인 소녀 최은희의 삶은 그렇게 포기하지 않고 늘 도전하는 삶을 살게 된다. 
소학교를 졸업하고 의정여학교, 경성여자 고등보통학교에 다니면서 3?1운동에 참여하고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기도 하며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앞장선다.  여성이 배우거나 일을 하는 것이 자유롭지 않았던 시대에 여성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수 있다고 꿈꾸던 최은희. 최은희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신문 기사에는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 최은희는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가 된다.
기자가 된 최은희의 멋진 활약을 책 속에서 만나보자.

'일본에 짓밟히지 않으려면 조선인이 똑똑해져야 한다. 특히 조선의 문화와 역사를 모르면 뭘 지켜야 할지도 모르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p. 29)
'신문에 실린 한 편의 글이 큰 힘을 발휘했어.'(p.37)
'저 아이들은 커서 조선이 자기 나라라고 하겠지. 일본이 강제로 조선을 합병한 지 십 년이 넘었으니... 조선 아이들 중에도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인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아이가 있을거야. 어서 독립을 해야 해.'(p.59)
"은희씨가 고민하는 것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자리가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지는 않을 거요. 기회는 나는 새와 같아서 망설이면 날아가 버리는 수가 있소."(p.67)

* 아버지는 조선이 개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딸이 족보를 보는 것에 대해 허락하지 않을만큼 가부장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학문을 공부시키고 일본 유학까지 보내면서 딸 은희가 하는 일을 응원해준다. 은희도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며 아버지를 마음에 품고 뜻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부모의 믿음과 응원 때문인 것 같다.
은희는 늘 어떻게 하면 조선이 독립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한다. 배워야 하고, 사실을 알려야 사람들이 변화할 수 있다고 믿는다.  신문 기사를 보고 유복동을 도왔던 경험이 신문기사의 힘을 알게 된 계기였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제대로 된 기사를 쓰기 위해 남자 기자들도 기피하는 곳도 거리낌없이 찾아가 신문기자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준다. 늘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사실을 알리기 위해 애썼던 여성 기자 최은희.
요즘은 제대로 된 기자가 없다는 소리를 자주한다.  거짓 뉴스가 넘쳐나는 시대에 우리가 얼마나 거짓 함정에 빠져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힘에 의해 거짓 기사를 만들어내는 기자가 아닌 사실을 제대로 알리는 기자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이 세상은 희망이 있다. 
일본에 짓밟히지 않으려면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잘 알아야 한다. 문화와 역사를 모르면 뭘 지켜야 할 지 모르고 그저 짓밟혀도 당연한 것이 될지도 모른다. 우리가 사실을 모르면서 거짓 뉴스에 현혹되면 결국 우리는 새로운 힘에 짓밟히는 삶이 되고 말 것이다.
일제 강점기에 여성으로서 올바른 기자의 모습을 보여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어떤 꿈을 꾸고 어떤 역할을 해내며 살아가야할지를 생각하게 하는 동화다.
일제강점기에 여성으로서 아니 한 인간으로서 주어진 삶을 햇살처럼  살아낸 최은희 기자를 기억하며 우리 아이들도 햇살처럼 타인을 감싸며 웃게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응원한다.
*인물소개, 인물관계도와 연표, 그때 그 사건, 인물 키워드, 그때 그 사람들 코너에서는 역사적 사실을 다시한번 정리해서 알려주기 때문에 그 시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chungeoram_junior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p*******r 202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어람주니어 여성 인물 도서관 08 -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청어람주니어 여성 인물 도서관 08 -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내용보기
2024년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여성도 직업을 가지고과거에 비하면 남녀 차별 없는 삶을 살고 있어요하지만 100여년 전만 하더라도남녀차별이 굉장히 심했기 때문에여자가 직업을 갖는 것도 흔치 않은 일이였고다른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도 흔한 일이 아니었답니다그런 이유로 유명한 한국 역사 인물중에 대다수가 남자들로아이들에게 유명한 여자 인물에 대해 물어보면'유관순'
"청어람주니어 여성 인물 도서관 08 -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내용보기
2024년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여성도 직업을 가지고
과거에 비하면 남녀 차별 없는 삶을 살고 있어요
하지만 100여년 전만 하더라도
남녀차별이 굉장히 심했기 때문에
여자가 직업을 갖는 것도 흔치 않은 일이였고
다른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도 흔한 일이 아니었답니다
그런 이유로 유명한 한국 역사 인물중에 대다수가 남자들로
아이들에게 유명한 여자 인물에 대해 물어보면
'유관순' '신사임당' 정도만 알고 있더라고요
오늘은 청어람 주니어의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신간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최은희라는 인물에 대해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
저도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된 인물인데요
'유관순' 열사가 1902년생으로 독립 운동으로 일찍
숨을 거두지만 않았다면 '최은희' 기자와
비슷한 시기에 생을 보내지 않았을까 싶어요
'최은희' 기자는 1904년생으로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위해 독립운동을 하다 유치장에 수감되기도 하고
서대문형무소로 이송되어 고문을 견뎌내기도 했어요
24일만에 형무소에서 나올 수있었지만
그 후 또 다시 독립운동에 가담하여 6개월 징역에
2년 집행유예를 받기도 하지요
나라의 도움되는 사람이 되려면 스스로 공부하고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 최은희는
일본에 유학을 가서도 나라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답니다
이런 곧은 결심을 가진 최은희는 어떻게 기자가 되었을까요?
그 시기 여기자는 어디에도 없었어요
하지만 여자의 인권향상을 위해서 여자도 여러 곳에서
활약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 은희는 기자가 되어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한답니다
책을 통해서 최은희의 인생을 간접적으로나마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
최은희와 같은 인물이 많지만 정보를 접할 기회가 없어서
인물의 업적을 알고 본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 같아요
청어람주니어의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를 통해서
역사의 책갈피에 숨어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더 자세히 살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청어람주니어 블로그에서 도서의 독후 활동지도
다운 받을 수 있는데요
독후 활동지가 굉장히 알차서 책 읽고 꼭 챙겨주시길 바라요
다음 신간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라고 하니
다음 신간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

#청어람주니어 #여성인물도서관
#우리나라최초의여기자 #최초의여기자
#여기자최은희 #최은희기자


YES마니아 : 로얄 t*******3 202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정하고 치우침없는 언론의 부흥을 꿈꾸며
"공정하고 치우침없는 언론의 부흥을 꿈꾸며" 내용보기
요즘에는 인터넷 뉴스를 주로 봐서 종이 신문을 보는 일이 적지만 옛날에는 신문 배달하는 집이 꽤 많았어요.세상의 모든 소식을 전하는 신문이야말로 가장 빠르고 공정한 소식통이었죠.우리나라 최초의 여기자는 누구일까?라는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이 있어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습니다.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라는 타이틀이 붙은 최은희라는 분의 일생을 들여다볼거예요.5남4녀 중 한
"공정하고 치우침없는 언론의 부흥을 꿈꾸며" 내용보기

요즘에는 인터넷 뉴스를 주로 봐서 

종이 신문을 보는 일이 적지만 

옛날에는 신문 배달하는 집이 꽤 많았어요.

세상의 모든 소식을 전하는 신문이야말로 가장 빠르고 공정한 소식통이었죠.


우리나라 최초의 여기자는 누구일까?

라는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습니다.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라는 타이틀이 붙은 

최은희라는 분의 일생을 들여다볼거예요.

5남4녀 중 한 명이었던 최은희는 

남아선호사상이 남아있던 시대에 태어났지만 

그 어떤 형제보다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 사람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도 깨어있으신 분이라 가능했겠지만

스스로 포기하지않고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어요.


총각 아가씨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씩씩하고 

똑똑한 아이 최은희

머리가 긴 사람들 사이에 똑단발인 최은희를 보면

우리나라도 점점 개화기를 맞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지요.

딸에게 족보를 만지도록 허락하지는 않지만

넓은 세상에서 보고 배워야 할 게 많다는 걸 알려주시는 아버지 덕에

최은희는 용감하고 긍정적으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여자아이들은 학교도 보내지 않던 시절,

최은희는 고등학교까지 들어가게 되는데요.

여자가 무슨 학교냐며 반대할법도 하지만

오히려 더 지원해주는 부모님의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위인들의 뒤에는 그만큼 위대한 양육자와 보호자가 있다는걸 잊으면 안돼요.

부모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장면이었어요.


치맛말기는 좀 생소한 단어지만 책 하단에 잘 풀이해두어서 읽는데 어려움이 없어요.


학교에 가서도 행동대장인 최은희는

교복치마를 잘라 나비 상장을 만드는 등

여러가지 비밀서클 일에 가담하게 되며

점점 독립 의지를 불태우게 됩니다.



일본에서도 당당하게 한복을 입고

태극무늬가 그려진 부채를 들고 다니는 최은희

여자의 몸으로 감옥에 갇혀 고진 고문도 당하지만

그 기개만큼은 절대 꺾이는 일이 없었어요.


최은희가 어떤 방법으로 독립운동을 했는지,

그 시절 여성들의 인권은 어느 정도였는지,

왜 역사를 잊으면 안되는지 

책을 통해 많이 느끼면 좋겠습니다.


오늘이 6.25네요.

5월에 이어 6월도 나라를 걱정하며

소중한 생명을 바쳤던 분들을 기억해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o*******3 2024.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일제시대 여성 언론인로서의 성장스토리와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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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요즘 아이가 재미있게 읽게 된 시리즈에서 신간이 나와 이번에도 아이와 함께 독서여행을 떠나 보았습니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청어람주니어에서 출간한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여덟 번째 도서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입니다.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는 우리의 역사속에 숨어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전해 주는 인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일제시대 여성 언론인로서의 성장스토리와 활약!" 내용보기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요즘 아이가 재미있게 읽게 된 시리즈에서 신간이 나와 이번에도 아이와 함께 독서여행을 떠나 보았습니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 청어람주니어에서 출간한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여덟 번째 도서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입니다.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는 우리의 역사속에 숨어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전해 주는 인물·역사 동화로 역사적인 사회 배경 속에서 여성들의 삶과 꿈을 이야기 하고 있어서 자신의 꿈을 조금씩 키워나가는 초등 고학년에게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신출귀몰 여기자,

발로 뛰는 취재로

우리 사회 곳곳을 알리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 책은 주인공 최은희의 삶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1910년 일본이 조선을 강제로 합병한 해에 창동소학교에 입학한 어린 시절의 모습부터~~



일본에 짓밟히지 않으려면

조선인이 똑똑해져야 한다.

특히 조선의 문화와 역사를 모르면

뭘 지켜야 할지도 모르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열심히 했던 여학교 시절까지! 여성 언론인으로서 더 평등하고 진보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수 밖

에 없었던 최은희의 성장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어서 초등 고학년 친구들이 꼭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 애국과 나라의 독립에 앞장섰던 최은희 삶이 곳곳에 그려져 있는데요~3·1운동에 참여해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어 고초를 겪고 풀러났던 일뿐만아니라 일본유학시절 한복을 입고 태극 모양이 그려진 둥근 부채를 들고 거리를 걸어다니는 은희의 모습에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구요.


조선일보사 입사 요망

경성으로 오길 바람


허영숙의 남편 이광수의 전보로 시작된 기자의 삶! '부인 견학단 수행기'로 첫 기사를 시작으로, '기자 변장 탐방'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고 여성 언론인으로서 삶이 시작되었지요!



우연히 종로경찰서 앞을 지날 때 독립운동가들을 체포하는 일로 악명이 높은 일본인 경찰의 수상한 모습에 특종을 잡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최은희 기자의 모습에 아이가 일제시대의 기자의 삶을 엿볼 수 있었어요.



나라의 독립과 여성 인권 신장에 앞장을 섰던 더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기사를 쓰는 주인공 최은희의 삶을 통해 아이에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어떻게 성장시켜 나갈지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던거 같아요.



청어람주니어 블로그

https://blog.naver.com/juniorbook

청어람주니어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책을 읽고 난후 독후 활동은 필수죠!! 독후 활동을 하고 나면 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서 하면 좋기 때문에 청어람주니어 블로그에 올려진 독후 활동지를 다운받아 아이와 풀어 보았습니다!!

특히, 가로세로 낱말퍼즐은 아이의 어휘력을 확장시켜 줄 수 있는데~ 은근 어려워서 저랑 함께 했네요!! 책에 나온 일제시대에 사용되는 새로운 어휘들을 이번에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낱말퍼즐 이외에도 인물 관계도, 독서 퀴즈, 독서 토의·토론 등 다채로운 내용이 담겨 있으니 독후 활동시에 꼭 활용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번에도 좋은 책! 아이와 함께 읽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청어람주니어 #일제강점기 #최초의민간신문여기자 #최은희 #여성인물도서관 #초등고학년인물역사동화 #언론인 #여성언론인 #민간신문 #신문계의패왕 #기자 #여기자 #독후활동지

s******7 2024.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햇볕 같은 기자가 된 최은희
"햇볕 같은 기자가 된 최은희" 내용보기
햇볕 같이 사람들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던 최은희, 그녀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였다. 그녀는 1904년 황해도 연백군 은천면의 부유한 집 막내딸로 태어났다. 깨어있는 부모님 덕분에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일본 유학까지 다녀왔다.경성여자고등보통학교를 다닐 때 3 1운동에 앞장섰다가 시위주동자로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 갇혔다. 풀려난 후에
"햇볕 같은 기자가 된 최은희" 내용보기


햇볕 같이 사람들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던 최은희그녀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였다그녀는 1904년 황해도 연백군 은천면의 부유한 집 막내딸로 태어났다깨어있는 부모님 덕분에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일본 유학까지 다녀왔다.


경성여자고등보통학교를 다닐 때 3 1운동에 앞장섰다가 시위주동자로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 갇혔다풀려난 후에는 고향에서 만세 운동을 일으켜 반 년 동안 감옥 생활을 했다일본여자대학 사회사업학부에서 공부할 때도 감시 대상자가 되었는데 조선일보사에서 입사 제안이 들어와 유학을 중단하고 돌아와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여자라는 약점을 적극 활용하여 사회의 어두운 곳을 찾아다니며 탐방 취재를 했다.


지금은 내 기사를 읽은 사람들이 도움의 손길을 뻗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자 일을 하지만언젠가는 사람들의 삶 속에 뛰어들어 직접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될 거야.’


1926년 4월 순종 서거 이후 비밀리에 6 10 만세운동을 계획하고 있던 것이 일본 경찰에 발각되어 100여명의 독립운동가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당시 현장에 있던 최은희는 이 사건을 특종으로 보도했다최은희는 여성이 자유롭게 활동할 단체가 필요하다며 1927년 근우회를 창단하여 여성을 위한 교육과 계몽 운동독립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갔다.


청어람 주니어의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 여덟 번째 책,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신문 여기자 최은희는 우리나라의 여성언론인과 문인들을 소개하고 있다최초의 여성기자 매일신보의 이각경최초의 민간신문 여기자 조선일보의 최은희최초의 의학전문기자 동아일보의 허영숙을 비롯해 허정숙송계월김일엽정충량정광모가 그들이다그 중 최은희의 삶과 활동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녀는 기자로 활약하면서 소외된 계층의 삶을 알리고 여권 신장에 평생 힘썼으며, 1983년에 최은희 여기자상을 만들었다.


여성 인물 도서관 시리즈는 100여년 전 각계각층에서 한 획을 그었던 여성들의 업적을 조망하는 동화책이다시대적 상황이 녹록치 않았음에도 신분에 상관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찾아 노력했던 여성들의 모습을 보여준다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그들의 삶을 통해 시대와 신분 같은 장애가 있더라도 제 갈 길을 뚜벅뚜벅 걸어나갈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을 학생들과 함께 읽을 교사나 학부모들이 청어람 주니어에서 제공하는 독후활동지를 적극 활용하길 추천한다토의 토론 논제 중 언론기관에서 일하려면 어떤 자세로 일해야 하는가는 꼭 다루어보면 좋겠다지난 자료를 짜깁기하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부풀려 쓰지 말고 직접 취재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100년 전 조선일보 국장의 일성은 요즘 기자들에게도 당연히 요구되는 자세이다하지만 그렇지 않은 기자들이 훨씬 더 많은 작금의 상황이 개탄스럽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l******g 2024.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