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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따라 영화 속 등장인물의 서사와 내 삶의 교집합을 찾아가다보니 어느새 그저 나라는 사람을 인정하고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작가님의 전작 <비혼이 체질입니다>와 함께 읽으면 혼자 라이프 속 공감을 넘어, 내 안의 또다른 성장해가는 나를 만들어가는 듯한 느낌도 들어요. 작가님 특유의 유연하면서도 단단한 글투에 어느덧 푹 빠져 하루가 순삭된, 혼자의 삶을 살아가는 혹은 살고싶은 이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입니다. |
| 영화에서 받을수 있는 위로가 컸던 책이었습니다. 글이 좋아서 끝까지 아껴 읽었습니다. 제목에서 마음을 끄는 부분이 있어서 미리보기로 먼저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선택도 탁월하게 잘해서 찾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