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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에 매몰된 광부들을 구하는 바이올렛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6권입니다. 진정한 왕족의 위엄을 보여주고, 권력의 올바른 예를 보여주는 바이올렛인데요. 이러한 이야기들이 쌓이며 바이올렛은 점점 인정받는 모습을 보여주며 쾌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윈터야 늘 바이올렛을 위해 (특히) 물질적으로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바이올렛 또한 윈터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어떤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이혼을 취소하기로 결정하면서 앞으로 보여줄 알콩달콩한 모습이 기대됩니다. |
| 바이올렛에게만은 약한 윈터입니다. 표현이 서툴고 사랑받아 보지 못했기에 자신을 가치고 판단합니다. 그런 윈터에게 바이올렛이 조건없는 사랑을 주려합니다. 바이올렛에게 길들여지는 윈터와 허례허식없이 바이올렛과 부부로 있고싶어하는 윈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