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레이존에서 길을 잃은 직장인에게》는 직장 생활에서 흔히 겪는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담은 책이다. 이책에서는 답답함과 혼란 속에서 어떻게 현명하게 선택하고, 관계를 유지하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룬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애매한 순간들이 점점 많아지는데, 그 상황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가 될수있다. 20대, 30대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만한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니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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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특성을 가진 이들을 위한 직장생활 안내서- '발달장애'라는 말을 들으면 뭔가 남의 얘기같고 나와는 전혀 동떨어진 얘기 같은데 이 책을 읽어보면, 나도 내 옆 사람도 내 상사도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더 몰입하고 공감하면서 읽게 되는 책이다. '장애'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어 나 자신이 이렇다고 인정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데 사실 이 발달장애는 어디부터 어디까지를 콕 집어서 부르지 못하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속할 것 같다.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멘붕이 올 때도 있고, 일어나지 않은 일 때문에 불안할 때가 많은데 그렇게 멘붕이 와서 사고가 정지되어 버리면 원래 할 수 있던 것도 못하게 되어 버린다. 내가 그랬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기 보다도 '이런 일이 생겼을 때 이렇게 처리해야 한다!'고 지침을 해주고 있어서 읽으면서 '나도 이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좋았다. 요즘 책들이 다 막무가내로 위로하고 '괜찮아' 하는데 회사생활할 때는 그런 위로가 도움이 되지 않을 때가 더 많으니까ㅠ ㅠ 오히려 실질적인 해결책을 주는 책이라 더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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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특성을 가진 이들을 위한 직장생활 안내서 그레이 존에서 길을 잃은 직장인에게업무 현장에서 경험했던 상황들과 마주하는 순간도 있었고, 누군가가 생각나던 순간도 있었다. 판단이 두려운 사람들, 업무적응과정에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 그럼에도 포기않고 함께 하고 싶은 동료가 되기 위해 부단히 애쓰는 사람들에게 어제보다는 오늘에, 오늘보다는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방법,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 이다. 불안은 불안을 낳고, 몸집을 키워 초조함과 두려움을 초래한다. 그리고, 불안과 초조함, 두려움이 모이면 사고는 멈춰버린다. 이렇게 사고가 정지하면 원래 할 수 있었던 일조차 하지 못하게 되어버린다. 당황해서 제대로 생각할 수 없게 되고, 머릿속이 엉망이라 혼란스러우며, 불안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어찌할 바를 모르겠는, 이른바 ’가벼운 공황‘ 상태에 빠지면 할 수 있는 일도 하지 못한다. 자신감은 점점 떨어지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무얼 해도 안 된다는 생각에 자신을 부정하는 기분이 커진다. 미숙해지거나 제대로 판단하지 못 하는 일 모두가 장애 특성에서 오는 것은 아니다. 가벼운 공황 상태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은 실패하기도 한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 . . -p.64 사람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은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달렸다. 같은 일을 겪어도, 생각이나 받아들이는 방법이 다르다면 느끼는 감정도 달라진다. 사람에 따라서는 ’분노‘의 감정을 만들어내는 ’생각‘만 하거나 ’불안‘의 감정을 만들어내는 ’생각‘만 하는 등, 그 ’생각‘을 패턴화하기도 한다. 이 패턴화의 근간이 바로 신념이다. -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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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존에서 길을 잃은 직장인에게 사토에미 지음 이담북스 발달장애 특성을 가진 이들을 위한 직장인생활 안내서 회사생활이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누구나 회사생활하거나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불안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이 책은 동료들과 소통법과 판단하는 방법을 익히고 불안과 두려움을 해소하는 자기긍정을 되찾아 회사생활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책이다. 우리는 매일 무언가를 판단한다.판단이 두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왜 나만 이렇게 무섭고 괴로운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나 역시 매일 던지는 질문이다.이유는 모르지만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그 자체만으로 무척 두렵고 불안해지기도 한다.내가 불안한 이유를 알면 자신을 적절하게 이해할 수 있다.그래서 나는 왜그럴까 라는 의문의 이유를 찾아서 적어보고 나의 불안요소를 줄일것이다. 이책은 힘들어하거나 적응을 못할때 그 공포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책속에서 판단이 두려운 이들에게는 실패하는 장면의 열거와 더불어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이유와 사화생활에 가장 큰 장해물이 되는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점이 중요하다. 자기 자신을 설명하는 핵심문장은 전문적인 표현이 아니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친근한 단어를 사용하자. 마음과 마주보기 실패의 이유를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지 말고 적절하게 자신을 파악해 이해해야 심리적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나부터 이해한다. 자신의 마음을 돕기 위해서는 나를 파악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믿고 대화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차분히 생각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본인의 행동패턴을 확실히 깨달아 핵심문장으로 만든다면,자신의 행동을 제지하거나 주치의.카운슬러와 빠르게 상담하여 궤도를 수정하거나 되돌릴 대책을 마련한다. 사람들과 같이 있는 시간도 중요하고 나자신을 시간도 중요하다.나의 행동패턴을 찾아서 나를 만들자. 일을 하면서 직장에서 불안해하고 두려움을 느끼고 끊이없이 자기를 힘들게 만든다.이 책에서는 나 자신을 돌보고 이해하고 마음가짐을 갖고 자신을 탓하는 굴레에 벗어나 나를 보는 노력이 필요하다.자신을 위해 편안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가 담겨 있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직장인들의 판단에 두려움 없이 더 나은 직장생활을 할 수 있게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그레이 존에서 길을 잃은 직장인에게#사토에미 #이담북스#발달장애#그레이존#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직장 생활안내서 #판단 #두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