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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걸 좋아하는 날 다람쥐 쏠!! 동물 마을에서 같이 해야 할일을 하지 않고, 사슴을 놀래키거나, 멧돼지의 일을 방해하거나, 도토리를 굴리며 노는 걸 좋아하던 쏠은 한번은 두더지 굴에 갇히기도 하고, 또 한번은 화재로 인해 꼬리가 다 타서 날라다니며 놀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던 쏠에게 마을 동물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일을 만나게 됩니다. 풍차 지킴이 쏠!! 지킴이라고 하는 것이 의무감이 대단한 것이었는지 평소 일을 미루고 놀기만 하던 쏠에게 엄청난 변화를 가져옵니다. 쓸고, 닦고, 점검하고... 쏠이 풍차를 지켜내던 중에 두더지의 집이 무너지는 일도 생기고, 풍차에 불이 붙을뻔 한 일부터, 심지어 풍차 전기를 너무 과하게 쓰다보니 눈내린 어느날 태어난 병아리들에게 쏘아질 온기가 모아지지 않는 위기마져 오는데 그런 쏠은 동물 집집을 돌며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줄여 에너지를 모아달라고 합니다. 길에서 미끄러져 다치기도 하지요. 하지만 결국 해냅니다. 병아리 친구들을 살려내는 일을요!! 매번 노는것 좋아하고, 동물 친구들을 놀리기 바빴던 쏠에게 찾아온 놀라운 변화는 결코 혼자만이 변한건 아닐겁니다. 쏠이 화재로 집을 다 태웠을 때 기꺼이 도와준 동물 친구들로 시작해 지킴이란 의무와 책임감을 안겨준 것들이 쏠이 변화된 큰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혼자 하기에는 힘들지만 함께하면 반으로 줄어버린 힘듦. 쏠에게 종종 찾아오던 트라우마 같은 일들이 떠오르지만 쏠은 극복해 냅니다. 마지막에 쏠의 꼬리에 자라난 솜 털들을 보며 유유히 날아다니 던 쏠이 대견하기까지 합니다. 기꺼이 해냈으니까요. 그림체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매번 책에 박제된 느낌의 그림을 보다가 살짝 쿵 튀어나온 듯한 동물들을 보고,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바다가 걱정돼'란 책의 작가님이란 걸 알고 내심 반가웠습니다. 책을 열어보니 엽서 한 장이 끼워져 있었는데 얼마 만에 받아보는 건지...? 소중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 같이 눈에 담아보며 리뷰를 마칩니다. '특별한서재 신간 평가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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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읽은 동화책. 쏠은 노는게 제일 좋은 날다람쥐이다. (나랑 비슷하군) 남들이 일하는 동안에도 놀 생각만 하는 쏠. 그러던 어느 날 집에 불이나고 친구들에게 도움을 받아 살게된다. 자신은 친구들을 괴롭히고 놀기만 했는데 다들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자 쏠은 변하기로 결심한다. 쏠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그래 맞아. 사람이건 동물이건 혼자서 살 수 없지. 받은만큼 돌려줘야 예의이지. 하지만 이 쉬운걸 행하기는 쉽지 않다. 그런면에서 쏠은 대단하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나중에는 자신을 희생해 다른 동물들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나도 도움받는 만큼 아니 그보다 더 많이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이 되야지! 오늘도 역시 동화책으로 인생을 배우고 갑니다. |
오랜만에 이렇게 귀염 깜찍한 이야기를 읽은듯 합니다. <맨날 놀고 싶어> 책을 보고 너무 좋아하는 선아... 선아의 맘속말을 예기했답니다.. 음... 선아도 맨날 놀고 싶답니다...
숲속마을에 살고 있는 장난꾸러기 날다림쥐 쏠.. 나무위를 날아다니면서 숲속 마을 친구들한테 이런 저런 장난을 치지요. 같이 일을 해야 할때도 이런저런 꾀를 부리면서 일은 하지 않고 놀기만 하지요. 매일 매일 놀고만 싶은 날다람쥐 니깐요...
그러던 어느날, 날다람쥐네 집에 불이 났네요... 마을 친구들은 모두 와서 불끄는걸 도와주고 새론 집을 집을 동안 서로 자기 집에 가자고 손을 내밀어 줍니다.
불난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친구들을 보는 날다람쥐는 친구들한테 장난만 치던 자신이 부끄럽고 미안하다고 생각하네요...
마을 언덕에 풍차를 세우게 되는데 풍차위를 자유롭게 다닐수 있는 날다람쥐가 풍차 관리자로 되었답니다.
풍차를 세운 언덕밑에 있더 두더지는 풍차때문에 너무 시끄러워 집을 옮기려 하지만 마땅한 자리를 찾지 못해서 계속 원래 집에 살고 있는데.. 풍차에도 불이 나게 되었답니다. 풍차에 불이 나는 바람에... 풍차밑에 살고 있는 두더지네 집이 무너지게 되고. 두더지가 땅속에 갇히게 됩니다. 날다람쥐는 땅속에 갇힌 두더지를 구하기 위해서 무서움을 극복하고 어두운 땅속으로 들어간다. 날다람쥐가 어느새 이렇게 용감해 졌을가요? 우리 풍차 지킴이 날다람쥐는 또 무슨 일을 만나게 될가요?
책을 읽고 아이랑 책속 내용에 대해 예기해 보았습니다. 맨날 장난만 치고, 놀고만 싶어하던 날다람쥐가 친구들의 도움을 받은 후 서로 돕고 서로 관심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죠.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서로 이해하고 서로 도와주면서 친하게 지내야 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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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맨날 놀고 싶다니 나도.. 그치만 이모와 닮은걸까? 우리 조카도 맨날 어린이집 안가고 놀고싶단다 ㅎㅎ 게으른 유전자..가 있는걸까? 아무튼 각설하고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던 책! 날다람쥐 쏠은 숲속 친구들이 모두 함께하는 일에도 꾀부리고 놀고 싶어만 하는 장난꾸러기 친구였다. 하지만 어느날 집에서 불이 난 자신을 도와준 숲속 친구들을 위해 모두가 힘들어하는 풍차 지킴이 일을 도맡게 되는데... 항상 놀기 좋아했던 쏠이 화재로 인해 숲속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고마움에 대해 알게되었고, 또 풍차 지킴이라는 직책을 얻게 되면서 친구들을 위해 행동하고 또 과거 놀기만 했던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또 여기 숲속 친구들도 쏠의 행동을 당연시 여기지 않고 고마워하고, 또 함께 해결책을 강구하는 모습이 좋았다. "좋아, 이제 나도 숲속 친구들을 위해 일할 때가 됐어!" "풍차 날개까지 올라갈 수 있는 동물은 쏠뿐이야. 풍차를 맡아 줘서 고마워, 쏠!" 꼬꼬부부를 도울때나, 두더지 아저씨를 도울 때와 같이 힘이 들어도 친구를 돕는 보람을 알아가는 쏠처럼 우리 조카도 관계에 소중함에 대해 이 책으로 조금이나마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조금 힘들어도 무언가를 배우고 알아가는 것 그리고 혼자하는 것 보다 친구와 함께하면 좋다는것! 쏠과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함께라는 소중함과 배려와 협력의 이야기를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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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다람쥐의 쏠 초등학교 1,2학년의 모습이 딱 다람쥐 쏠처럼 보인다. 개구지고 장난치고 때로는 차례를 지키기도 하지만 장난꾸러기의 행동들이 친구들이 조금은 스트레스 받기도 하며 토라지고 다시 놀고 하는 모습이 아이들과 똑같애보였다. 갑작스런 쏠의 위기 상황이 생겼다. 집이 불이 탄 것이다. 자칫하면 목숨을 잃을 수 밖에 없는 위기. 하지먼 자신이 장난만 치고 지내던 그 친구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몸은 여기저기 아프고 꼬리도 다치게 된다. 마을의 겨울의 문제. 난로의 문제를 마을의 풍차를 세우게 되고 그 풍차를 지키는 다람쥐 쏠이 된다. 꼬리의 상처는 낫지 않았지만 여러가지 마음 속에도 불구하고 쏠은 그 일을 하기로 결단한다. 친구들의 우정과 사랑의 힘이 쏠 안에 있는 두려움도 이겨내고 앞으로 전진하고 도전할 수 있는 힘을 갖게 한 것이다. 아픔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임감 있게 풍차를 지키고 살피는 모습이 감동적이 었다. 때론 이 모습이 모두의 엄마의 모습은 아닐까 생각된다. 본인이 아파도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상황, 아이과 지내며 일어나는 여러가지 상황 가운데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쓰는 상황 등등 때때로 이 다람쥐 쏠의 모습과 겹쳐져 보이게 되었다. 다람쥐 쏠의 모습을 보며 위로와 격려가 되지 않나 생각해 본다.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은 노는게 좋다. 어떤 것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지속해서 하는 것들에 대해 어려워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한다. 다람쥐 쏠을 보며 아이들이 읽어나가며 같이 볼 때 간접적으로나 개구쟁이가 조금이라도 '책임감'있게 할수 있는 용기를 얻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표지그림과 중간중간 나오는 그림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쏠과 함께 그 친구들의 성격을 잘 묘사되는 그러한 느낌의 그림들이다. 볼수록 정겹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한번 따라 그려보고 싶기도 하다. <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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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나도 그래!” 라고 맞장구 치고 싶었던 이 제목, 조미형 글, 윤다은 그림의 <맨날 놀고 싶어>.
맨날 놀고만 싶은 날다람쥐 쏠이, 어느 날 집이 불에 타버렸다. 무서워하는 쏠이를 위로하고 도와주는 숲속 친구들..
마냥 놀기만 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였다.
서툴고 힘들지만 무언가를 배우고 일을 하며 친구들을 돕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쏠이를 통해서 관계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이야기였다.
소소하지만 꼭 필요한 말들, 도움들을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이 아이들을 통해 우리네 일상도 점검해 보게 한다.
많은 사건사고를 무사히 잘 이겨나가는 성장기가 재미있었던 소설이었다.
_‘풍차 지킴이 쏠’ 어쩐지 매우 중요한 임무를 맡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쏠은 가슴을 내밀고 귀를 쫑긋 세웠어요._p46
_쏠은 마음속으로 외쳤어요. ‘좋아. 이제 나도 숲속 친구들을 위해 일할 때가 됐어! 나도 할 수 있어!“_p50
_병아리들이 걱정이 된 쏠이 말했어요. “꼬꼬 집에 자 봐야 해.” 멧돼지 형제가 말했어요. “다 같이 가 보자.” 멧돼지 형제는 쏠을 등에 태우고 꼬고 집으로 향했어요._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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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는 것을 좋아하고, 숲속 친구들이 다 같이 모여 청소하는 날에도 멧돼지가 겨울 준비를 위해 쌓아놓은 땔감을 함박눈이 내리던 겨울밤. 쏠의 집 화재를 계기로 숲속 친구들은 그리고 그 풍차 지킴이로 쏠이 뽑지요.
쏠은 정말 달라집니다. 혼자 노는 것보다 함께 하는 것이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도와주는 동물들의 모습에서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적당한 동화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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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람쥐 쏠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즐거움과 책임감을 배우는 <맨날 놀고 싶어 - 풍차지킴이 쏠의 모험>. 이 책은 숲속 날다람쥐 쏠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우정, 책임감, 협력의 중요성을 가르쳐준다.
이 책에서는 귀여운 날다람쥐 쏠이 숲속 친구들과 함께 겪는 다양한 사건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야기는 날다람쥐 쏠의 일상과 모험을 따라가며, 숲속 친구들과의 우정, 위험을 극복하는 과정을 다룬다. 쏠은 풍차 지킴이로서 자신만의 역할을 찾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한다.
'풍차 지킴이'로서의 쏠의 역할은 아이들에게 책임감과 노력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중요한 요소다. 쏠의 변화와 성장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책은 또한 어린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상황과 갈등을 담고 있어, 독서를 통한 자아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쏠이 겪는 다양한 사건들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들과 연결되어 있다.
각 장면마다 숲속 동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현과 상황 묘사는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든다. 어린이들은 쏠과 그의 친구들을 통해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맨날 놀고 싶어 - 풍차지킴이 쏠의 모험>은 단순한 동화를 넘어, 어린이들에게 인간 관계와 공동체 생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쏠과 함께 성장하며, 인생의 소중한 교훈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 숲속의 모험과 함께하는 쏠의 이야기는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새로운 깨달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이번 겨울에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삶과 우정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
출판사(@specialbooks1)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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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이라는 이름을 가진 다람쥐 ?? 맨날 놀고만 싶어 한다. 다 같이 숲속 청소 날에도 나 같은 작은 동물은 일할 게 별로 없어라면 서 피하기만 하던 다람쥐 쏠 ! 그런데 소제목으로 풍차 지킴이 쏠의 모험이라는데...쏠의 변화가 있는 걸까?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함께하는 소중함’을 알려주는 동화다. 어른 이라고 다를건 없다. 쏠 에게 위험한 일이 생겻을때 동물 친구들 이 쏠을 도와 준다. 쏠은 도움받은 친구들을 위해 어려운 상황도 극복해 내고 자신감도 얻는다. 그런데 도움을 받앗어도 상대방 의 어려움은 외면해 버리는게 현실이다. 쏠 과 친구들을 보면서 같이 함께 한다면 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그리고 힘들때 따뜻 하게 도움을 줄수 잇는 마음이 너무 예쁘게 그려졋다.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잇다면 한마디 건네는 다정한 말과 행동의 힘이 얼 마나 큰지 알수 잇다. 매번 노는걸 좋아하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을 꺼려햇지만 변화하게 된 건 쏠 이 화재로 집 ?? 을 다 태웟 을때 기꺼이 도와준 친구들로 시작해서 풍차 지킴이 로써의 의무 와 책임감을 안겨준 것들이 그 원인이 아닐까 ?? 한다. 혼자하기 엔 힘들지만 함께하면 반으로 줄어버리는 힘듦. 내가 누군가를 위해서 무엇을 한다는 것이 잇고 친구들이 내가 힘들때 토닥여 주고 힘을 준다면 나 는 달라질수 잇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참 보람된 다는 것 ! 너무너무 귀여운 그림에 압도되어서 푹 빠져 읽는동안 쏠 과 함께 모험 하는 시간이 참 즐거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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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놀고 싶어' 풍차 지키이 쏠의 모험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처음 제목만 보았을 때는 그림책인 줄 알았는데 문고책이네요. 쏠은 맨날 놀고 싶은 다람쥐입니다. 저희 집에 있는 첫째랑 너무 비슷한 것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놀아도 놀아도 끝이 없이 놀고 싶은 마음은 다 같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쏠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과 같다고 많이 공감할 것 같습니다. 놀고 싶은데 놀 수만은 없습니다. 과연 쏠은 어떤 모험을 하게 될까요? 눈이 많이 내린 어느 날 밤에 쏠의 집에 불이 났습니다. 친구들은 진심으로 걱정하며 쏠을 구해줍니다.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낀 쏠은 마을에 풍차를 지키는 일을 맡게 됩니다. 여러모로 쏠이 제격인 일이었습니다. 놀기만 좋아하던 쏠이 풍자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까요? 풍차를 지키는 과정에서 참 많은 일들이 일어 납니다. 풍차에도 불이나고 근처에 살던 두더지 아저씨 집도 무너집니다. 갓 태어난 병아리들이 추위에 떨게되는 등 많은 일들이 벌어집니다. 그 때마다 쏠은 진심으로 자신을 도왔던 친구들처럼 열심히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아마도 이런 과정을 통해 쏠은 많은 것을 배웠을 것 같습니다. 놀기만 하는 것 보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참 보람차다는 것을 말입니다. 책은 손바닥보다 좀 더 큰 사이즈 입니다. 챕터가 나눠져 있어서 초등 저학년도 천천히 읽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읽으면서 쏠을 이해하고 쏠처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책입니다. 관계 맺기 서툰 아이들에게도 함께 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알려주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풍차를 지키면서 자신의 역할을 잘 해낸 쏠에게 박수를 보내면 책 서평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맨날놀고싶어 #조미형 #특서주니어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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