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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히토리는 일본 내 세금 납세자 1위로 유명하다. 그만큼 어마어마한 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의 책은 자꾸 손이 가서 읽게 된다. 사람들이 자신의 말을 재미있어하고 좋아한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닐 것이다. 책으로 접하는 그의 말솜씨도 이렇게 좋은데 실제 강연도 당연히 좋을 것이다. 그렇다면 저자가 말하는 '부자의 대화법'이란 무엇일까? 부자가 되고 싶든 되고 싶지 않든 관심이 가는 주제일 것이다. 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부자들의 대화법이 따로 있나? 그들의 화술에 비법이 있는 건가?라는 궁금증이 나를 자극했다. 저는 '듣기와 말하기 사이에 우열은 없다. 모두 똑같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들을 때도 말할 때도 오직 하나만 의식합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프롤로그 중 프롤로그를 읽고 저자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단번에 알아챘다. 말하는 것, 듣는 것 이 가운데 꼭 있어야 할 것이 '사랑'이라는 것이다. 사실 사랑이 비법이라고 할 때 잘못 읽은 줄 알았다. 앞에서는 사랑이라고 이야기하고 뒤에서는 다른 비법을 이야기해 주겠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건 나의 착각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을 강조했다. 상대와 원활한 대화 혹은 기분 좋은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알아야 하고 배려해야 해야 한다. 하지만 관심 없이는 상대방에게 호기심이 생기지 않고 말을 하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않은 게 사람 마음이기 때문에 반드시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종교도 아닌데 무슨 사랑이냐고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나도 너무 부자라 마음이 꽃밭인 건가라는 생각을 잠시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한번 잡으면 끝까지 읽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그리고 꽤 설득력 있다. 내가 좋았던 부분은 '싫은 사람과 어울리지 마라'라고 하는 거였다. 인간관계를 위해 억지로 참으며 만나거나 내가 마음이 좁은 게 아닐까 생각하며 인내하는 것은 자기를 몰아세우고 인간을 혐오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대부분 이렇게 참고 인내하고 자기를 몰아세우며 인간관계를 한다. 나 역시도 그랬다. 저자는 관계를 조금 멀리하는 게 현명하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사랑을 나눠주라고 한다. 이 이야기가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건 그렇게 하고 싶어도 속 좁아 보일까 봐 못했던, 쿨해 보이려고 괜찮은척했던 지난날의 내 모습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지나고 보면 결국 다 멀어질 관계들에 뭘 그렇게 잘 보이려 애썼던가. 그 아까운 시간에 자신을 더 사랑하고 좋은 사람을 더 사랑할 것을. 후회되는 과거를 현재에는 반복하지 않으려 한다. 저자는 '사랑'을 담아 말하고 경청하라고 조언한다. 아마 우리 식으로 표현하면 '진심'이 아닐까 생각했다. 우리나라에선 '진심'을 담아 말하고 경청하라고 말하기도 하니깐 말이다. 부자도 사람이다. 그들이라고 거창한 대화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다. 결국 사랑과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대화의 비법이었다는 걸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담아 말하고 있나라는 생각을 하면 부끄럽기만 하다. 상대를 위한 말이라면서 너무 함부로 말하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사랑과 진심을 담아 말하고 듣는 대화를 해보면 어떨까. 사랑을 담아 듣고, 사랑을 담아 말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마치며 중- |
| 책의 내용이 너무 당연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정말 공감이 되고 우리가 가져하는 자세에 대한 책입니다. 쉽게 머리를 식히면서도 유익한 내용을 찾는다면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종종 다시 꺼내 읽어도 좋을 만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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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많은 분야라서 순식간에 후다닥 읽게 되었습니다. 부자들의 대화법, 그것도 1%부자의 대화법이란게 매우 궁금했는데 제게도 큰 교훈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많은 생각과 슬기로움을 배웠습니다. 모든이에게 적극 추천해요. |
| 말 한마디에 중요성을 생각하게 하는 … 말을 하기전과 하면서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항상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 생각이 말이 되고 그 말이 현실이 된다는 …. 걱정을 하고 그 걱정을 말로서 내뱉는다는게 걱정하는 그 일이 반드시 일어나게 하는 기도와도 같다는 말이 곱씹게 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