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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데 인문, 고전이 큰 역할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옛 선조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지혜를 배우고 자신이 빗대어 생각해본다면 그보다 큰 인생 공부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아이는 지난 겨울에 [열 살, 시리즈]를 읽었었어요! 큰 수술 후에 마음도 위로 받고 좀 더 튼튼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초등저학년부터 초등고학년까지 아이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어요! 학교 생활을 하면서, 학습을 하면서, 교우관계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마음도 힘든 마음도 겪게 될텐데요. 스스로 생각하고 나아가는데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 될거예요! 계절에 빗대어 쓴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 채근담의 글귀가 더해져서 자기 자신의 내면과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마음 속에 새겨둔 글귀들이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초등인문고전 #초등학생책추천 #초등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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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년이 높아짐에 따라 읽는 책의 종류도 다양해 지고 글밥도 점점 늘어나지요. 방학을 앞두고, 무슨 책을 읽어볼가 고민인데요 과학,사회, 수학등 연계 도서도 중요하지만 고전 문학, 창작 이야기도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 만나보게된 : 나의 첫 인문고전 01 <열삼 채근담을 만나다>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 말기, 임진왜란이 일어나던 때쯤 살았던 홍자성이 쓴 책이예요. 풀뿌리를 먹는다는 의미의 채근에 관한 이야기인데, 사람이 풀뿌리를 캐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각오로 노력한다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당장은 어렵고 힘들어도 참고 견디면서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어요. 고전의 중요성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선뜻 읽기가 안되지요. 어른들도 읽기 어려운 고전, 아이들이 읽기는 더 막막하지요. <열살 채근담을 만나다>는 채근담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다록 <채근담>본문중에서 40개의 좋은 글귀를 뽑아서 동화로 구성해서 열살 전후의 초등학생이 읽기에 좋은 인문고전이지요. 채근담을 읽어본 적이 없는 엄마에게도 많은 깨달음을 주었답니다. 목차에서 보면 스토리는 계절에 따라 전개되는데요 계절의 변화에 따라 채근담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 될지 너무 궁금하지요
걱정이 많고 자존감이 낮으며 친구때문에 늘 고민하는 열살 연두, 갑작스레 할아버지댁으로 이사하면서 새학교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한해를 보내는 내용으로 연두에게 고민이 생기고 걱정을 할때마다 할아버지가 채근담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연두를 응원해주시는 이야기인데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 그대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답니다.
책에 나오는 계절 순서대로, 학교에서의 느낌이나 감정을 예기해 보았어요. 겨울, 모처럼 친해진 친구들이랑 헤야질걸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고 또 새로운 학기는 잘 할수 있을지 두려움과 불안감, 그리고 어떤 친구랑 같이 할수 있을지 기대도 되는 시기. 봄, 새로운 친구와 잘 지내려고 애쓰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시기, 여름, 익숙해진 친구들고 더 사이좋게 지내면서 오해, 갈등도 생기고 또 그것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면서 더 깊은 우정을 나뉘게 되는 시기, 가을 , 수확의 계절인 만큼 아이들도 더 성숙된 모습으로 일을 해결하고 더 훌륭한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시기 그리고 다시 돌아온 겨울, 지난해와 비해 더 성숙된 모습으로 다음 한 해를 기대하지면 역시 미련이나 아쉬움이 남아 있는 시기이지요 마음이 너그러운 사람은 봄바람처럼 따듯한 기운으로 만물을 살아나게 하지만, 마음이 각박한 사람은 북풍한설처럼 모든 것을 얼어붙어 죽게 만든다. --《채근담》 중에서 우리 아이의 힘든 교우관계, 채근담을 통해서 배워봐요 |
![]() 낯선 고전 채근담을 동화로 만든 열살, 채근담을 만나다는 고전 원문을 중간 중간 만나보면서 삶의 지혜를 배울수 있는 초등도서에요. 한창 사춘기 도입부에 있는 초등 고학년 첫째의 마음에 지혜의 힘을 불어넣어주고자 선물한 책이지요. 채근담은 중국 명나라 말기에 문인 홍자성이 저작한 책으로 슬기로운 삶을 위한 명언들이 담겨있어요. 열살, 채근담을 만나다의 주인공 연두는 할아버지댁으로의 이사와 전학 등 새로운 변화를 겪으면서 일상의 어려움에 맞닥뜨려질때 할아버지가 알려주시는 채근담의 명언들을 통해 마음을 가다듬고 위기를 극복해나가지요. 고민이 한창 많을 시기 열살 연두의 성장이야기를 아이도 함께 읽어내려가면서 많이 공감할수 있는 도서여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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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한영희 그린이 소소림 / 어린이 생각나무 채근담은 솔직히 처음 읽어보았다. 채근담? 채근담? 뭐지? 하고 궁금했는데 '채근에 관한 이야기'라는 뜻이란다 채근이란 풀뿌리를 먹는다는 의미이다. 사람이 풀뿌리를 캐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각오로 노력한다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이란다. 당장은 어렵고 힘들어도 참고 견디면서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단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따라야 할 진리는 풀뿌리처럼 소박하면서도, 깊고, 담백하다는 의미가 담겨 있단다. 요즘 어렵고 힘들어도 참고 견디는 일이 뭐가 있을까? 물론 과거의 나는 그래도 힘들어도 견디면서 지낸 일이 있다. 그렇다고 그 결과가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결과가 어떻든 나는 만족하고 그 때의 나를 칭찬하고 싶다. 이 책은 열살이라는 연두가 할아버지 집으로 이사 온 후 연두가 일년 동안 성장과정을 담은 책이다. 연두가 새학교와 이사 온 집, 새 친구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할아버지는 채근담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 연두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우리 첫째 딸은 까칠하고 예민한 편이다. 학교에 다녀오고 나면 언제부터 인가 친구들이 자기를 왕따 시킨다, 자기만 피구를 하는 데 공을 안준다등 엄마가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을 때가 많다. 둘째 딸은 반 친구들의 일부를 제외하고 나면 다들 나쁜 아이들이라 같이 놀지 않는다 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일, 인간관계 둘다 힘들었던 내가 생각하면 아이들도 나를 닮아서 사회생활이 힘든걸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때 내가 이책을 읽었더라면 나도 아이에게 현명한 조언을 해 줄 수 있었을까 한다. 만약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부모라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여러 직면한 문제를 아이가 물어본다면 현실적인 대답을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처럼 원거리의 나침반역할을 할 수 있는 조언을 구한다면 정말 좋은 책이 될 것이다. 연두가 학교를 다녀와서 같은 반 친구인 석구를 업고 교실까지 데려다준 하늘이를 보고 이야기하다, 할아버지는 친구란 어떤 것인지를 말해 주신다. '벗을 사귈 때는 반드시 의협심을 지녀야 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한 점의 순수한 마음을 지녀야 한다.' 나는 여러 친구를 두루두루 사귀어 본적도 있고 단짝인 친구가 부러워 단짝 친구만 지낸적도 있다. 지금은 거의 대부분 연락을 하지 않는다. 나는 벗을 어떻게 사귄 것일까? 하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에게도 읽어주니 고개를 끄득인다. 연두는 친구 민희의 집에 다녀와서 민희의 집이 너무 크고 자신의 방이 두개나 있는 것을 보고 부러워한다. 집에 와서 할아버지에게 민희가 너무 부럽다고 말하니, 그런 건 하나도 부러워할 게 아니라고 이야기 해 주신다. '잔치가 많은 곳은 좋은 집이 아니고, 명성을 탐내는 사람은 훌륭한 선비가 아니고 벼슬자리를 밝히는 사람은 좋은 신하가 아니다. 사람들은 명예와 지위가 즐거움인 줄만 알고, 이름 없고 지위 없는 즐거움이 참 즐거움인 줄은 모른다. 또 사람들은 춥고 배고픔이 근심인 줄만 알고 춥고 지리지 않음이 더 큰 근신임을 모른다.'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말들이다. 조금이라도 큰집에 살고 싶고 더 좋은 차를 타고 싶은 마음, 구린내 나더라고 더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은 마음들이 많을 것이다. 이름없고 지위 없는 즐거움이 참 즐거움이라는 우리 아이들은 이 뜻을 풀어이야기 해 줘야 겠다. 그것을 쫒기 위해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에 맞추어 노력하지는 말자라고 이야기 해 봐야 할까? 어릴때는 기본적인 의,식, 주에 아이를 보육하는 것이라면 이제는 아이의 영혼을 키우는 시기이다. 사실 둘다 힘들다. 아이에게 올바른 말을 하지만 마음속으로 사실 살다보면 그렇게 하기가 참 힘들단다. 하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올바른 말은 해야하고 알려주어야 한다. 연두가 새로운 생활을 잘 지내고 겨울, 이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친구와 헤어지다 좋아하는 귤은 겨울이 와야 더 달고 맛있다는 것을 말한다. 맞다...... 하루 해가 저문 후라야 노을은 아름답고, 한 해가 저물어갈수록 귤은 더 향기로워진다. 그러므로 군자는 말녀너에 더욱더 정신을 가다듬어 정진해야 한다. 이 말은 한 해를 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적용이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연두가 학교에서 친구들의 하나의 모습을 보고 판단하고 그 아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이아의 모습에는 좋은 면이 훨씬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늘이 등에 엎혀 오던 석구는 태권도장에서 하늘이와 시합하다 다리를 다쳤고, 하늘이의 고마움을 몰랐던 석구를 좋지 않게 생각하지만, 둘의 사정을 알게 되고 피아노학원에서 전자키보드를 받게 된다. 우리 아이도 알까? 그 사람에 대해 더 잘 알게 된다면 그 이아를 더 잘 이해하게 된다는 것을.... 요즘 간간히 들려오는 말에 의하면 아이도 싫어하던 아이의 다른 면을 알게 되고 그 아이와 친해지기도 한다. 참 힘든 인간관계에서 채근담은 모든 면에서 끊임없이 노력해야하는 점을 알려주어 참 좋은 책이다. 맨 뒷부분에 보면 '논어를 만나다, 목민심서를 만나다, 도덕경을 만나다'등 여러 책이 있다. 다른 책은 어떤 내용인지 참 궁금해 진다. 지식을 전하는 책, 마음을 움직이는 책 등이 있다면 이 책은 내가 어떤 길을 가야하는지 왜 이 길로 가야하는지 알려주는 표지판같은 책인것 같다. 감사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 생각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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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이란 무엇일까요? 채근이란 말은 풀뿌리를 먹는다는 뜻이래요. 사람이 풀뿌리를 캐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각오로 노력한다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데요. 즉, 당장은 어렵고 힘들어도 참고 견디면서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해요. 또한 채근이라는 말 속에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따라야 할 진리는 풀뿌리처럼 소박하면서도, 깊고, 담백하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해요.
<열 살, 채근담을 만나다>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동화책처럼 읽을 수 있는 너무 좋은 책이에요. 이 책은 중국 명나라 말기의 작가 홍자성이 쓴 <채근담>에서 선택한 40여 개의 명언을 풀어내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재해석한 작품이에요.
주인공 연두는 처음에는 새로운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불평을 많이 했어요. 좁고 낯선 환경과 친구가 없는 상황에서 그녀는 불평을 많이 하며 지내지만, 할아버지가 <채근담>에서 가져온 명언들을 말해 줌으로써 연두의 마음을 변화시켰어요.
처음에는 명언들이 연두에게 와닿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연두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주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학교 생활을 즐기게 되는데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해주네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어요.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명언들을 담고 있어요. 각 명언은 책 안에서 빨간색 글씨로 강조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구요. 엄마가 읽어도 너무 좋았어요.
<열 살, 채근담을 만나다>은 어린이들에게 인생의 지혜와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좋은 책으로 꼭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열살채근담을만나다 #초등인문학 #초등추천도서 #초등인문학책 #채근담 |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주는 글귀가 담긴<채근담>중에서 어린이들 이에게 꼭 필요한 40여 개의 구절을 뽑아 동화로 구성한 [열 살 채근담을 만나다]를 만나보았습니다. ![]() <채근담>이란 중국 명나라 말기, 홍자성이라는 사람이 쓴 책으로 '채근'이 풀뿌리를 먹는다는 의미로 사람이 풀뿌리를 캐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각오로 노력한다면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연두는 어느 날 갑자기 경기도 외곽의 할아버지 집으로가 함게 살게 되면서 불만이 많아요. 집도 좁고 무엇보다 친구 없는 낯선 학교가 힘들기 때문이랍니다. 그런 연두에게 할아버지는 [채근담]이라는![]() 책 속의 문장들을 들려줍니다. 할아버지의 조언을 듣고 연두는 친구를 사귀기 시작하고 학교생활에 재미도 알아갑니다. 연두는 처음엔 [채근담]의 문장을 흘려들었지만 그 문장은 연두의 마음에 차곡차곡 쌓였어요. 큰아이도 이제 슬쩍 사춘기 기운이 나올 때가있는데 도서 안의 좋은 글귀가 참 많아 같이 읽어보니 참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도 엄마가 하면 잔소리가 될 때가 있는데 이렇게 도서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고 바른길로 이끌어주는 글귀들을 동화들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인문고전 이야기를 읽히고 싶지만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슷한 고민을 가진 또래의 이야기를 통해 들으니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나의 첫 인문 고전>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전을 동화와 접목해, 옛 성현들이 남긴 지혜와 생각의 깊이를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랍니다. 고전을 재미있게 만나고 독해력과 문해력도 쑥쑥 키워줄 <나의 첫 인문 고전>시리즈를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열살채근담을만나다 #초등인문학 #초등추천도서 #초등인문학책 #채근담 #나의첫인문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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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인문고전의 1번 책이다. 논어, 목민심서 등 여러 책이 나왔는데 왜 1번인지 검색해 보니 개정판으로 나온 것이었다. 채근담의 40여 편의 구절을 뽑아 동화로 쉽게 표현하였다. 어른이 봤을 때는 그 구절이 어렵지 않으나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구절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상황에 맞게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다.
채근담은 중국 홍자성이란 사람이 쓴 책으로 [채근]은 풀뿌리를 먹는다는 이야기이다. 인생을 살아가며 따라야 할 진리는 풀뿌리처럼 소박하고 깊고 담백하다는 의미를 지녔다고 한다.
연두는 전학을 가고 친구를 사귀지 못했다. 하늘이라는 친구가 다친 석우를 도와주는데 어쩌다 보니 친구들의 책가방을 들어주었다. 그 사건으로 인해 연두는 그 반의 부반장이 되며 친구들과 친해지게 된다. 중간중간 상황에 따른 채근담의 구절이 나온다. 사실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채근담은 연두에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그렇지만 3학년을 마친 마지막 날에는 채근담이 자신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겨울로 시작해 겨울로 끝났다. 이 책의 제목에 10살이 들어가는데 책 내용을 읽고 많은 공감을 한다. 특히 전학을 가게 되어 친구 사귀기 어려웠지만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부분은 전학을 가야 하는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쉽다. 그 외에도 공부 이야기, 친구와의 다툼을 잘 이끌어가는 내용이 나온다. 이러한 부분은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인데 채근담을 통해 아이가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인 나에게도 도움이 되었다. 자녀의 친구 관계나 공부에 대한 태도, 가정에서의 부부 싸움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구절들은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엄마와 아이가 읽고 이야기도 나누어보면 좋은 책 같다.
10세 이후의 아이들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책이다. 그리고 성현들의 말씀이 담긴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도 읽으면 아이의 인생을 올바르게 잡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줄 거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글입니다 > #열살 #채근담 #어린이인문고전 #청소년북토크선정도서 #홍자성 #친구관계 #좋은글귀 #어린이를위한인생의나침반 |
![]()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주는 글귀가 담긴 <채근담> 중에서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구절을 뽑아서 동화로 구성된 책으로 갑자기 전학을 가게 되어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은 주인공 연두와 연두의 이야기 대상이 되어주는 할아버지가 옛고전인 <채근담>의 구절을 읽어주면서 조금씩 변화가 생기는 연두의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좋은 글귀가 많아서 부모와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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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 1번째 책인 '열 살, 채근담을 만나다'를 읽어보았습니다. 몇 해 전 나온 책인데 이번에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시했네요! '채근 : 풀뿌리를 먹는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후손들이 지혜롭고 성숙하게 살 수 있도록 자신이 깨달은 이치와 도리를 바탕으로 쓴 책이 '채근담'이라고 하니 우리 아이들이 한 번쯤 읽어보면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아직 채근담의 본문을 그대로 읽기 어려운 우리 초딩이는 먼저 이 '열 살, 채근담을 만나다'를 통해 쉽고 가볍게 몇 가지 글귀들을 만나보겠습니다.
동화의 구성은 위와 같이 한 해의 시간 흐름으로 전개됩니다. 갑자기 서울에서 경기도의 끝자락 낡은 한옥집, 할아버지댁으로 이사오게 된 정연두가 주인공입니다. 전학오게 되면서 친했던 친구와도 헤어지고 아는 친구 하나 없는 채로 3학년을 맞이하게 된 연두. 3학년 한 해동안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될 지 궁금해집니다.
전학 간 학교에서의 첫 날, 연두가 앉게된 자리의 모습입니다. 아는 친구가 없어 짝도 없고 맨 뒤에 혼자 앉는 자리, 그 자리가 바로 연두의 자리가 되었네요. 첫 날부터 속상함 가득했을 연두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연두와 할아버지의 모습입니다. 할아버지가 들고계신 책 제목이 '채근담'이네요. 할아버지는 연두의 말벗이 되어주며 연두의 이야기를 듣고 항상 그 해답을 채근담 속 글귀를 통해 주고자 하십니다. 연두의 모든 상황에서 그때그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찾아서 들려주시는 모습에서 따뜻한 할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연두의 첫 짝꿍, 하늘이의 모습이에요. 연두가 처음 알게된 같은 반 친구인데다 하늘이의 추천으로 임원선거에 출마하게되어 부반장까지 뽑혀버린 연두는 왠지 하늘이가 불편해서 마음과는 다르게 하늘이에게 뾰족하게 구는 모습입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동호는 연두네 반의 반장입니다. 연두는 동호때문에 속 끓는 일이 자주 있는데요. 그런 동호의 모습이 또 동호의 전부는 아니었죠. 어떤 일을 계기로 동호의 다른 모습을 보게된 연두는 거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면 안된다는 걸 배우게 됩니다.
연두반의 스타, 주은이입니다. 연두가 새로 사귀게 된 단짝 친구 중 한 명입니다. 아이돌 춤을 아주 잘 추는 주은이에게 춤을 배우면서 친해지게 되죠. 중간에 갈등도 생기지만 채근담의 가르침으로 단단하게 성장하는 연두는 갈등도 잘 극복하고 다시 친구들과 잘 지내게 됩니다.
연두와 연두 아빠의 모습니다. 연두는 성적이 떨어지자 아빠에게 공부를 배우기 시작해요. 공부 가르치는 데 소질이 남다른 아빠덕분에 연두의 성적이 오르게되고 그 계기로 아빠의 직업까지 바꾸게 된답니다. 이 부분도 아빠의 성장 이야기처럼 느껴져서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 친구는 석우라는 친구예요. 같은 피아노 학원을 다니는 친구죠. 집에 피아노가 없는 연두에게 자신의 전자키보드를 내어 줍니다. 석우의 엄마와 연두는 이미 다른 일로 만난 적이 있었고요. 연두에게 장난으로 큰 실수를 한 적이 있지만 연두는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잊기로 합니다. 이 모든 게 채근담 덕분인 것 같고요.
연두와 단짝친구 주은이, 민희의 모습입니다. 처음 전학왔을 땐 이런 모습 상상도 못했을 연두인데 이제는 4학년이 벌써 기대가 되는 연두로 성장을 했네요. 이제는 마을을 나누는 친구가 있어 외롭지 않고 언제나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든든할 것 같습니다. 연두는 한 해 동안 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신 '채근담' 글귀로 많은 도움을 받고 큰 힘을 얻을 수 있었어요. 채근담의 글 귀 중 이젠 외울 수 있는 문장도 생기고 마음이 힘들 때마다 구절을 떠올리고 외우다 보면 위로도 받았고요.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지만 오늘 하루처럼 즐겁고 기쁘게 지낸다면 내일도 분명 행복할 거야!' '어떤 친구들과 무슨 일이 생기든 나는 겨울바람을 이기는 따뜻한 봄바람 같은 사람이 되어야지. 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면 언제나 좋은 일들이 가득할 거야." 마지막까지 따뜻하고 마음이 가득 채워지는 글귀들로 마무리 되는 책입니다. 저는 물론이고 지금 열 살의 한가운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첫 째가 무지 공감하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아이들이 마음이 힘들 때, 혼란할 때 생각을 다듬고 정리해 볼 수 있게 도움주는 글귀들이 가득한 책이라 유익합니다. 채근담 속 글귀들은 아래처럼 빨간 색 글씨들로 인쇄되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재미있는 동화에 녹아든 채근담입니다. 새 학년이 시작하는 시기나 친구관계로 고민이 많은 아이와 읽어보기 좋은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 #도치맘카페 #서평단 #도서협찬 |
![]() 나의 첫 인문고전 01 ? 채근담 열 살, 채근담을 만나다 한영희 지음 | 소소림 그림 ![]() ![]() 걱정은 많고, 자존감은 낮고, 친구 때문에 고민 잘 날 없는 열 살, 연두가 《채근담》을 만났다! 우연히 함께 살게 된 할아버지를 통해 만난 《채근담》이라는 이상한 이름의 책 한 권은 연두의 1년을 어떻게 바꾸었을까요? ![]() 고민 많은 열 살 연두의 성장 이야기 열 살쯤이면 사춘기가 시작되고 감정 기복이 커지면서 친구 문제로 고민하고, 부담스러운 공부에 스트레스를 느끼고, 부모님에 대한 섭섭함도 생기는 나이입니다. 연두도 다른 친구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연두는 갑작스럽게 경기도 외곽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어 불만이 많습니다. 좁고 낡아 불편한 집은 물론이고 친구 없는 낯선 학교가 버겁기만 하지요. 불평을 늘어놓기만 하던 어느 날, 연두에게 할아버지가 《채근담》이라는 책 속의 문장을 들려줍니다. 새로 들어간 학교에서 봄바람 같은 친구를 찾아보라고요. 할아버지의 말대로 봄바람 같은 친구를 찾던 연두는 친구를 위해 자신의 불편함을 마다하지 않는 하늘이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새 학교에 정을 붙이기 시작합니다. 난생처음으로 부반장에도 선출되고 마음에 안 드는 반장과 티격태격하기도 하지만, 마음이 딱 맞는 친구들을 사귀고, 자기가 배우고 싶은 취미를 찾아가고, 싫어하던 공부에도 흥미를 느끼게 되고……. 이 모두가 처음에는 귀담아듣지 않았던 할아버지의 《채근담》 덕분입니다. 무 심히 흘려듣던 《채근담》의 문장들은 연두의 마음 어딘가에 차곡차곡 쌓이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며 생각이 더욱 깊어진 모습으로 친구와 공부와, 가족과 세상을 바라보게 합니다. ![]() ![]() ![]() 선뜻 다가가기 힘든 고전 《채근담》을 동화로 만난다 우리가 평소에 읽는 많은 책들의 기본 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고전입니다. 그 이유는 고전이 현재와 과거의 생각을 이어 주고,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궁금해하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계속해서 고전을 탐독하고, 세상의 수많은 책들이 고전을 바탕 삼아 재해석하고 변주하여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고전을 어려워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겉보기에 딱딱하고, 친절하지 않아 선뜻 다가가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어른들도 이럴진대 어린이들이라면 더욱 어렵겠지요. 한자말도 많고, 무슨 뜻인지 바로 이해하기도 어렵고, 흥미진진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어린이들에게 고전의 힘을 알려 줄 수 있을까요?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 1탄 《열 살, 채근담을 만나다》는 이런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고전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동화로 풀어냈고, 중간중간 고전 원문의 맛을 느낄 수 있게 적극적으로 인용했습니다. 또 자연스럽게 고전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사건과 곁들여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형성에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아 청소년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겟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