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계 약국 10권이다. 이번은 이세계로 온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이 주 내용이다. 워낙에 급작스럽게 이세계로 온 것이라 정체성의 혼란과 의문은 당연한 전개일 수도 있으나 너무 많은 비중을 줄 필요도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향후 전개가 어떻냐에 따라서 나름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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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이세계 약국 10권입니다. 저는 일단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어느샌가 정발이 끊기다가 갑자기 다시 정발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원작가가 약사출신인가? 해서 약과 관련된 내용들이 아주 디테일한게 특징인 만화입니다. 재미는있습니다. |
| 브루노 드 메디시스는 팔마의 아버지이자 궁정 수석 약사로 존작의 작위를 가진 대귀족이다. 현대의 약학 기술을 보유한 팔마에게 밀리는 감이 있지만 이 사람도 일반적인 이세계인의 범주를 넘어선 상당한 먼치킨이다. 이미 결핵을 진단해낼 수 있는 신술을 독자 개발했으며, 수두를 비롯한 대상포진이 어릴적에 발병하고 면역체계가 저하되는 중년 즈음에 재발한다는 것을 알아챌 정도로 이세계의 비과학적인 방식들에서 탈피해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을 해 내려 한 사례들이 상당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