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터가 작은 사회라고하죠. 책속 이야기 상황은 아이들 세계에서 마주할수있는 흔한일이기도해요. (별별일다있죠-,.-) 아이의 눈높이에서 ... 친구의 무례한 행동에 맞서는 용기와 내 마음 표현하기에 대해 알아보아요. 뭐든지 다 마음대로 결정하는 아이들 거기에 끼지 못하는 아이들. (우리아이들은 후자에 가깝네요 ㅠ,.-) 그네, 정글짐, 숲속놀이 등 다 따라다니며 간섭하고 불편하게 해요 "저리비켜!" "이제 우리가 탈거야" "부숴버려!" "그 공 내놔" . . . 다 따라다니며 놀이공간 빼앗고 차지하며 괴롭히는데, 축구하고있는 공마저 빼앗고.. 네명이 무슨 팀전 축구를하겠어요. 결국 아쉬운 소리를 하게되는데... (전세역전!) "너희도 껴야돼! ... 이제 결정은 친구들의 몫이예요. 놀이에 참여할까? 그냥 지켜만볼까? 안할래! 싫어... 얘기할까... 우리 아이들의 타고난 기질인지, 성격인지 등장하는 친구들같아 맘이쓰였어요. 같이하기싫은데 거절할 용기도 없고... 한 발작 뒤에서 지켜보는 엄마는 속이 타요. 아니! 라고 말해보자! .................................................... 아이들의 시선에서 이야기하는 힘과 권력 거절할 권리와 어울림을 생각하다 ....................................................
#초등저학년 #베틀북 #놀이터동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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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치원생 키우고 있는데요. 놀이터에서나 다른 놀이공간(키카 등)에서 우연히 마주친 아이 또는 친구와 놀면서 누군가 먼저 너는 이렇게 하고 나는 이렇게 할께라고 할때 우리아이는 어떤 입장을 가질지 생각해보면서 이책을 읽어보았어요. 처음에는 재밌는줄 알고봤던 아이는 점점 씩씩거리며 저 친구들은 나쁘다고 말하네요. 책을 다 읽고 아이에게 너는 어떤 친구가 되야할까라고 하니 저런상황일때는 “나는 싫어, 안할꺼야”라고 말해야한다고 하네요. 책을 통해 다른사람의 감정도 느껴보며 ‘아니요’라는 작은말의 힘과 희망을 본것같아 좋았습니다. |
| 책의 첫장에 두 그룹의 아이들이 등장하는데 한쪽에는 얼굴과 몸에 잔뜩 힘을 준 아이들이 노려보고 있다. 이 아이들은 다른 친구들에게 함부로 행동하고 자기마음대로 행동하는 아이들이다. 반면에 평범해 보이는 아이들 그룹은 다른 친구들과 즐겁게 노는 법을 알고 있는 아이들이나 힘이 센 아이들의 거친 말과 행동을 그냥 받아들이고 피하기만 하는 아이들이다. 책에는 또 다른 아이들도 보이는데 이들은 두 그룹의 상황을 집의 창문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우리가 책속의 주인공이라면 우리는 어떤 그룹에 속해있는지 생각해볼만하다. 혹시 내 힘만 믿고 마음대로 행동하는 아이들인지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들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그저 멀리서 보고만 있는 아이들인지 말이다. 이 아이들의 모습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누구나 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일것이다 |
| 놀이터에는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는 아이들과 거기에 끼지 못하는 우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모든 놀이의 결정을 그 아이들만 할 수 있는 걸까요? 결정에 끼지 못하는 우리는 무얼 할 수 있을까요? 무조건 그 아이들의 결정에 따라야 할까요?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놀이가 있다고 말하면 될까요? 스웨덴의 천재적인 아동 작가 리센 아드보게는 놀이터를 책임지는 것처럼 행동하는 아이들을 상대로 진정한 힘과 권력, 거절할 권리와 서로 어울리는 방법 등 다양한 이야기를 그만의 독특한 유머와 풍부한 상상력으로 풀어냅니다. 또한 다른 친구들을 자기 맘대로 조종하려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약자의 관점’에서 이야기하지요. 우리 주변에서 생길 수 있는 아이들 사이의 괴롭힘을 해결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기에 참 좋은 그림책입니다 |
| 놀이터에는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는 아이들과 거기에 끼지 못하는 우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모든 놀이의 결정을 그 아이들만 할 수 있는 걸까요? 결정에 끼지 못하는 우리는 무얼 할 수 있을까요? 무조건 그 아이들의 결정에 따라야 할까요?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놀이가 있다고 말하면 될까요? 스웨덴의 천재적인 아동 작가 리센 아드보게는 놀이터를 책임지는 것처럼 행동하는 아이들을 상대로 진정한 힘과 권력, 거절할 권리와 서로 어울리는 방법 등 다양한 이야기를 그만의 독특한 유머와 풍부한 상상력으로 풀어냅니다. 또한 다른 친구들을 자기 맘대로 조종하려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약자의 관점’에서 이야기하지요. 우리 주변에서 생길 수 있는 아이들 사이의 괴롭힘을 해결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기에 참 좋은 그림책입니다! |
| 놀이터에는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는 아이들과 거기에 끼지 못하는 우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모든 놀이의 결정을 그 아이들만 할 수 있는 걸까요? 결정에 끼지 못하는 우리는 무얼 할 수 있을까요? 무조건 그 아이들의 결정에 따라야 할까요?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놀이가 있다고 말하면 될까요? 스웨덴의 천재적인 아동 작가 리센 아드보게는 놀이터를 책임지는 것처럼 행동하는 아이들을 상대로 진정한 힘과 권력, 거절할 권리와 서로 어울리는 방법 등 다양한 이야기를 그만의 독특한 유머와 풍부한 상상력으로 풀어냅니다. 또한 다른 친구들을 자기 맘대로 조종하려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약자의 관점’에서 이야기하지요. 우리 주변에서 생길 수 있는 아이들 사이의 괴롭힘을 해결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기에 참 좋은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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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갔지만 둘이 놀 수 있는 곳은? 정답은 놀이터이다. 어슬렁어슬렁 가서 기웃거려도 “우리 같이 놀래?” 이 한 마디에 바로 친구가 되어 놀 수 있다. 큰 아이가 7살 때였다. 초등학교 1학년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모아놓고 이것저것 시키며 노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그 대열에 낄 수 없기에 아이들은 그것을 놀이로 여겨 하라는 대로 하고 있었다. 내 눈엔 그것이 거슬렸다. 어린 아이의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일 뿐이었는데 아이들을 제 멋대로 장악하는 모습에 알 수 없는 감정이 끌어 올랐던 기억이 난다. 스웨덴의 인기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인 리센 아드보게의 작품 「우리 말대로 해」에는 두 무리의 아이들이 등장한다. ‘마음대로 결정하는 아이들’과 ‘끼지 못하는 아이들’ ‘마음대로 결정하는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을 자신들의 놀이에 끼워주지 않았다. 그래서 ‘끼지 못하는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놀이를 즐기게 되었다. ‘마음대로 결정하는 아이들’은 끼워주지도 않았으면서 스스로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 다가와 비키라며 윽박을 지른다. 같이 놀지 못하게 된 ‘끼지 못한 아이들’은 다른 곳으로 가 다시 놀이를 한다.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마음대로 결정하는 아이들’은 다시 그 아이들에게 다가와 비키라며 자신들이 그 놀이감을 차지하고 만다. 참 못됐다는 마음이 들었다. 또한 몇 가지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첫 번째는 ‘마음대로 하는 아이들’은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다른 아이들의 것을 무조건 빼앗기만 한다는 것이었다. 빼앗아서 놀다가 싫증이 나면 또 그들에게 가 그들의 새로운 놀이를 차지하였다. 이 책에 나오진 않았지만, 아마 빼앗은 놀이가 자기들 것인 냥 새로운 아이들을 끼워주지 않았을 것이다. ‘마음대로 하는’ 어른들도 똑같다. 무리 지어 다니며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그리고 자기들의 모임에 들어오지 않으면 뒤처질 거라고 속이는 말을 한다. 다른 사람들의 매력적인 창작물을 마음대로 가져가서 보기 좋게 포장하는 것도 아주 잘 한다. 그리고는 ‘해 아래 새 것이 없다.’고 말하곤 한다. 두 번째는 어딘가에 끼어 놀고 싶어 지켜보고 있던 아이들이 두 무리 중에서 서로 양보하며 즐겁게 놀이를 만들어내는 아이들의 무리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힘자랑 하지 않고 서열이 존재하지 않고 과장이나 거짓이 없는 무리는 모두에게 매력적이니 당연한 결과였다. 인원이 많아진 ‘끼지 못한 아이들’은 팀 경기가 가능해졌다. 그 놀이를 하는 아이들에게 비키라고 하고 싶어도 인원이 적어서 그 놀이를 할 수 없게 된 ‘마음대로 하는 아이들’은 다시 비키라고 할 수 있을까? 아니 계속 위협할 수나 있을까? 세상은 점점 협업이 가능해야 생존할 수 있는 형태로 바뀌어 가고 있다. 이전에는 내가 가진 것, 내 배경이 힘이 되어 내 맘대로 휘둘러도 일단 자리를 지킬 수는 있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독단적으로 결정하고, 나만 잘 되고 싶은 사람은 무리 속에 들어갈 수 없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아이들을 팀 경기에, 팀 프로젝트에, 그리고 조직사회에 부드럽게 융화될 수 있는 어른으로 키우지 않으면 어느 곳에도 끼지 못해 삶이 버거운 존재로 살아가게 될는지도 모른다. 나는 내 아이가 마음대로 결정하는 아이가 아닌, 마음껏 창작해내는 아이로 커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함께 어우러져 가는 진정한 힘을 아는 어른이 되기를 바란다. -책을 보며 주의 깊게 봤으면 하는 점. 부모로서 내 언어생활 돌아보기 그림 속 건물 안의 아이들도 빠짐없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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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마음대로 하는 아이들 무리가 있네요. 거기에 끼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고요. 마음대로 하는 무리가 어거지를 부리고 다닙니다. 다른 아이들을 놀이터에서 내쫓고, 그네를 뺏고, 정글짐도 차지해 버리지요. 무리에 끼지 못하는 아이들은 아무 말도 못 하고 비켜납니다. 다행히 금세 새 놀이에 빠져듭니다. 마음대로 하는 아이들이 또 훼방놓을 때까지는요, 거참... 이 책은, 부당함에 맞서는 법을 알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어른들의 이야기이기도 하죠. 강자가 약자에게 부리는 이런 억지, 사실 어른들 세상에선 심심찮게 보잖아요~ 고용주의 갑질이란 이름으로 불릴 때도 있고, ㅡ"우리 말대로 해!" 부모의 사랑이란 탈을 쓰기도 하고, ㅡ"우리 말대로 해!" 동맹국이라는 허울을 앞에 내세우기도 하면서요... ㅡ"우리 말대로 해!" 이 책에 등장하는 두 무리의 아이들, 그리고 놀이터나 유치원에서 종종 보이는 묘한 권력관계의 아이들, ...모두 우리 어른들에게 배운 걸까요? 아니 아니, 세상은 원래 그런 거라고요? 본능이라고요? ㅎㅎ그럴지도 모르죠 그래도 이 책의 끝은, 힘의 역학 관계는 언제든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줍니다. 그 변화는, 부당한 요구를 거절하는 용기에서 시작된다는 것도요. ...아이들은 배운듯합니다. ...어른들은요? 역시 쉽지는 않겠죠? 그래도 오늘은 믿어볼까 봐요. 작은 용기들이 모이고 모여 언젠가는 근사한 어울림을 만들어낼 거라고요. 이 책의 멋진 아이들처럼요.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보고 작성한 개인적 의견입니다. #우리말대로해 #베틀북 #베틀북그림책 #신간 #그림책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비집고아트 #책과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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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무리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험악하게 인상을 쓰고 어깨에 힘을 주고 있는 한 무리의 아이들. 그 아이들은 뭐든지 마음대로 결정합니다. 그러면 다른 무리의 아이들은 거기에 끼지 못하지요. 마음대로 결정하는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다른 무리의 아이들을 끼워주지도 않고 그 아이들을 내쫓습니다. 아이들은 그네를 타러 갑니다. 재미있게 그네를 타고 있는 아이들에게 맘대로 결정하는 아이들이 다가와 그네를 빼앗습니다. 쫓겨난 아이들은 다른 놀이를 찾습니다 그러면 그 아이들이 또 나타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하던 놀이를 빼앗습니다. 이런 일들은 반복해서 일어납니다. 아이들은 언제까지 이 아이들의 결정에 따라야 하는 걸까요? 왜 그 아이들만 맘대로 하는 걸까요? 우리 주변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다른 사람을 함부로 대하고 자기 맘대로 하려고 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행동입니다. 그것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도 알고 그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받아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딪히면서 생기는 불편함이 싫은 경우도 있고, 자신의 생각을 말할 용기가 없어서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기 맘대로 하는 사람은 그 행동은 계속하겠지요. 그런 행동을 그만두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싫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겁니다. 늘 당하기만 하던 아이들도 용기를 내어 '싫다'라는 말을 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통쾌한 결말이 쌓여있던 묵은 체증을 싹 내려줍니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과 아이들과의 관계를 보여주었지만 읽으면서 부모와 아이의 모습도 떠올랐습니다. 혹여 아이의 의견은 듣지도 않고 부모의 맘대로 하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싫어'. '안 해'라는 말을 하지 못하도록 막지는 않았는지.... 나에게는 싫다는 말을 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다른 곳에서는 당당하게 말하기를 바라고 있지는 않았는지.... 나를 돌아보게 하네요, 숨거나 피하지 말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보라고 이야기하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어른이나 아이 모두에게 권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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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말대로해 글_그림_리센 아드보게 옮김_전시은 #베틀북 고맙습니다?? ?? 스웨덴 그림책은 조금 어색하지만,그 속에 담긴 이야기의 힘에 위로받았다. 최근 우리집어린이가 절친이던 아이에게 상처받고 사이가 멀어진 일이 있었다. 우리아이를 마음대로 손에 쥐려 하고, 자신의 말대로 하지 않자 같이 안 논다고 하고 다른아이에게도 같은 행동을 해서 결국 그 아이는 아무도 좋아하지 않고,놀지도 않는다고 들었다. 어린아이들이어도 보는 눈은 정확하다. 아이들의 눈에도 옳지않은 방법, 터무니 없이 우기는 이기적인 아이는 배척받게 된다. 서로 배려하며 이해하며 놀 수 있었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 얘네는 뭐든지 다 마음대로 결정해요. 마음대로 결정하는 아이들이 우리는 끼워주지 않는다. 그네,정글짐,수풀,운동장.. 모든 놀이공간을 뺏어가는 아이들. 계속해서 뺏기던 아이들이 반전을 보여준다.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한 시간이 있다. 색감이 많지만,차분한 느낌이 드는 그림들과 건물 안에서 지켜보는 아이들, 이야기의 끝이 통쾌해서 여러 번 반복해서 보게 된다. 차분함 속에 도는 긴장감도 느껴지고 피하던 아이들이 "NO!"를 말하는 장면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적당한 시기에 아이들과 같이보며 용기내게 해 줄 그림책을 만나서 반갑고,기쁘다. ??베틀북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책 #아니오라고말할용기 #특별한책 #그림책육아 #책육아 #그림책전도사 #책읽는우리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