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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정말 정~~~~말 다들 너무!!!! 재밌다고 난리길래 저도 너무 읽어보고 싶었어요. 기준치가 100이라고 했을 때 정말 1000의 기대를 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그럼에도 너무 재밌어서 지금 아껴 읽고 있답니다 .... 이미 충분히 두꺼운 책인데 너무 재밌어서 순식간에 읽고 있어요 ㅠㅠ 2권 얼른 제발 얼른 당장 나왔으면 좋겠어요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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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광활한 #영미판타지 !! 내 소중한 수면 시간을 잔뜩 빼앗아 가버린 이 요오물_!! 1위라는 명성에 걸맞게 두툼한 무게감에도 금방금방 책장이 넘어간다. 오히려 책장이 넘어 갈수록 아까워지는 이 기분. 뉴욕타임스 55주 연속 1위 아마존 59주 연속 1위 이러면 일단 믿고 보는거 아닌가요?? 주인공 설정이 참 마음에 든다. 드래곤 라이더가 되기위해 (본인은 원하지 않았지만), 라이더인 엄마, 오빠, 언니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억지로 입대 하는 바이올렛! 1권은 대부분 그녀의 '라이더 성장기' 이기 때문에 학교 안에서의 이야기 였지만, 세계관이 큰것을 보면 다음편에서 부터는 더 큰 배경을 무대로 그리핀과, 악마같은 베닌과의 전쟁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것으로 기대된다. 몸집은 작고 잘 부러지는 종이인형 이지만, 그 마음이 당차고 용기가 대단하다. 자신의 약한 부분을 인정하고 더욱 성장시키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더 마음에 드는건 누구에게도 굴하지 않고 할말은 똑부러지게 하고, 개새끼에게 개새끼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이 말투가 참 마음에 든다.ㅋ 몸만 종이인형일뿐 격투장면과 러브신은 또 어찌나 격렬한지(?⊙?⊙) 남자 주인공??? 말해 무엇하리_ 첫 등장부터 내가 바로 남주야!!! 하는 저 섹시한 묘사!! 첫 눈에 바이올렛이 반했듯 나도 그 순간부터 바로 침 흘리기 들어갔다. 츤데레 하면서 매력을 줄줄 흘리고 다니는 제이든! (?´∀`)? 보통 삼각관계에서 서브남을 보면 연민이 가는 편인데_ 어찌하여 그녀의 소꿉친구 '데인'은 시간이 갈수록 찌질이 같이 싫어질까나(/ω\) 그리고 '잭 발로우' 너는 도대체 뭐가 문제냐??? 판타지 세계에서도 존재하는 사이코패스!!(`A´) #드래곤 #그리핀 #로맨스 #러브신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내 취향저격 판타지!! 오랜만에 드래곤 판타지를 보니 #드래곤킨 시리즈가 생각나는것이 다시 봐야 겠고만! 흠흠 가장 약한 모습의 바이올렛과 가장 강한 드래곤의 조합. #성장 과 #모험 그리고 #사랑 올해 10월에 2권_내년에 3권. 내 정신머리 어찌 잡으라고 이리도 감질나게 하시나요?(?T ω T?) ?? '네 마음은 이미 답을 아니까 기억을 불러오기만 해.' (40) ?? 희망은 변덕스럽고 위험하다. 희망은 네 집중력을 훔쳐서 원래 가야 할 곳이 아니라 가능성을 겨냥하게 만들어. 넌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 아니라 일어날 일에 집중해야 해.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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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폴리오에서 나온 레베카 야로스 작가의 포스 윙 리뷰입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동시에 극찬을 받으며 2023년 아마존 올해의 책 선정까지 되었다고 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판타지와 마법, 음모와 액션, 로맨스와 서스펜스, 그리고 위대한 드래곤까지, 독특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내용들이 가득하며 내용까지 풍부해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
![]() 『포스 윙』은 로맨스 판타지물로 라이더와 드래곤의 모험, 우정, 사랑, 전투를 그리고 있다. 책은 출간 즉시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아마존 59주 연속, <뉴욕타임스> 55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그리고 23년 아마존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한국어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책의 앞 부분은 바이올렛이 바스지아스 군사학교에서 입학한 후 생존경쟁을 치르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많은 서사가 약간은 지루하다 느꼈다. 그런데 드래곤이 등장하는 순간 책에 매료되기 시작했다. 라이더와 드래곤의 모험, 우정, 사랑이 드라마틱 했고 마법같이 느껴졌다. 은색 머리칼 바이올렛의 은빛 전설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포스 윙 FOURTH WING 』 세계관 대륙에는 나바르, 포르미엘 불모지 등이 있다. 나바르 왕국은 타우리 왕이 다스리고 있으며 600년에 전에 5개의 소국을 통일해서 거대 왕국이 된다. 나바르 왕국에서는 20살이 되면 징집을 하는데 힐러, 서기, 보병, 라이더로 나누어졌다. 바스지아스 군사학교는 주 업무는 훈련을 통해서 라이더를 길러 내는 것이고, 힐러는 군사를 치료하는 군의관이다. 400년 동안 나바르 왕국과 포르미엘 왕국과의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나바르 왕국에 드래곤과 라이더가 있다면 적국인 포르미엘 왕국은 그라폰과 라이더가 있다. 그라폰은 반은 사자, 반은 독수리로 높은 고도에서는 잘 날지 못한다. 5년 전, 남부의 티렌더에서 분리주의자들의 반역이 일어났고 아레타아 전투에서 바이올렛의 오빠 브레넌이 사망했다. 반역자들은 자식이 보는 앞에서 처형되었고 아이들은 반역자라는 인장을 찍은 채 살아남는다. 바스지아스 군사학교 라이더가 최상위 계급으로 대부분 지원병이다. 목숨이 위험한 만큼 계급 상승을 하기 위해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반역자의 아이들과 같은 강제적 징집병도 일부 있다. 바스지아스 군사학교에서 라이더 분과로 가기 위해서는 난간을 건너가야 한다. 이때부터 생존 경쟁이 시작된다. 돌풍 속에서 미끄러운 난간을 통과하지 못하고 사망하는 경우가 지원자 중 15%에 달한다. 1학년들은 단체생활을 하고 여러 가지 수업을 듣게 된다. 그중에서 체육관 수업은 일주일에 두 번 대련이 이루어지고 대련 중에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한다. 2달이 지나면 베일을 지키는 절벽인 건틀릿을 통과한 후 협곡을 지나 비행장에서 드래곤과 첫 만남을 갖게 된다. 그리고 이틀 뒤 계곡에서 ‘탈곡’이라는 드래곤의 선택이 기다린다. 탈곡은 2학년이 되는 관문이자 라이더가 되는 관문이라 할 수 있다. 드래곤의 선택을 받은 자는 라이더가 되고, 선택을 받지 못한 자는 계곡에서 살아남는다면 다음 1학년들과 생존 경쟁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라이더는 3학년 과정을 마치면 졸업하며 동시에 군대로 배정된다. 드래곤과 라이더
드래곤은 베일을 지키기 위해서, 인간은 드래곤의 막강한 힘이 필요해서 계약을 맺게 된다. 베일은 드래곤이 거처하는 곳으로 보인다. 드래곤은 베일과 나바르를 해하는 자 결코, 용서할 수 없다. 드래곤은 인간 중에서 강인한 자를 선별하다. 그렇지 못한 인간은 드래곤에게 통닭구이가 된다. 인간과 드래곤 사이의 계약은 인간의 의지가 아니라 드래곤의 선택과 의지이다. 드래곤의 선택을 받는 자 살 것이고, 받지 못한 자 죽음뿐이다. 드래곤은 빨강, 검정, 오렌지, 브라운 등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고 세부적인 종은 꼬리를 통해서 알 수 있다. 고유 이름이 있고 그 이름은 계약을 맺은 라이더의 입을 통해서 처음 말해야 하는 게 법칙인 것 같다. 어린 드래곤은 계약을 맺을 수 없고 성인 드래곤 만이 계약을 맺을 수 있다. 드래곤의 크기는 마력의 크기와 관련이 있을 수밖에 없고 드래곤의 서열이 라이더의 서열이다. 그래서 라이더가 드래곤에게 처음 선보이는 시연이 중요하다. 드래곤은 강인한 자를 원하지만 일단 라이더와 계약을 맺은 후에는 라이더를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라이더와 유대관계가 돈독해져 라이더가 죽으면 드래곤은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생사가 위험한 경우가 있다. 드래곤과 라이더가 계약을 맺게 되는 순간 라이더와 드래곤은 끈으로 연결된다. 드래곤과 라이더는 서로 대화를 주고받고 드래곤의 마력이 라이더에게 전해지는 것을 채널링이라고 한다. 드래곤의 마력을 전달받은 라이더는 고유 능력을 발휘한다. 드래곤의 마력이 클수록 고유 능력 또한 증가하는 것은 당연하다. 고유 능력은 드래곤의 능력이 아니라 라이더의 잠재 본성과 관련 있다. 드래곤의 마력이 기름과 같은 역할을 한다면 라이더는 드래곤의 마력으로 잠재되어 있던 능력을 깨우게 되고 그 능력은 라이더마다 각기 다른 형태로 발현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얼음, 금속, 번개를 다루는 능력, 기억을 읽는 능력, 그림자의 능력, 물건을 소환할 수 있는 능력, 다른 사람의 능력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 등 다양한다. 『포스 윙』 등장인물 주인공 바이올렛 소른게일. 어렸을 때부터 기록보관소 아카이브의 서기였던 아빠를 따라 아카이브에서 지내며 서기를 꿈꿨다. 뛰어난 전사였던 엄마, 오빠, 언니와는 달리 키가 작고 허약 체질로 엄마로부터 무시를 많이 받게 된다. 머리카락도 선명한 색이 아니라 끝이 은색을 띤 은빛 머리칼이다. 신체 능력은 떨어지지만 사서를 모두 외울 정도로 똑똑하며 영리하고 두뇌가 매력적이다. [소른 게일 가족] 엄마는 소른게일 장군, 총사령관이자 바스지아스 군사학교의 학장이다. 아빠는 기록보관소 아카이브의 소기였으며 심장병으로 사망하였다. 오빠 브레넌 소른게일은 남부의 티렌더 반역 진압 사 사망했으며 복원 능력자이다. 언니 미라는 엄마와 가장 많이 닮은 딸로 보호막 능력자이다. [바스지아스 군사학교 생도] 데인: 2학년. 바이올렛의 소꿉친구로 데인의 아빠가 바이올렛 엄마의 부사관으로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란다. 기억을 읽는 능력자. 제이든 라이오슨: 3학년. 제4비행단의 단장이다. 잘생긴 얼굴과 큰 키, 근육질인 압도적 신체조건을 지닌 남자. 반역의 우두 머리인 펜 라이오슨의 아들이자 반역자 아이들의 우두머리이다. 남색 드래곤 스게일의 라이더. 그림자 능력자. 그 밖에 바이올렛의 친구로 리애넌, 오렐리, 리암, 리독 등이 나온다. 『포스 윙』 줄거리 은빛 머리칼의 바이올렛은 아빠를 따라 서기 분과에 지원하기를 원하지만 바스지아스 군사학교의 학장인 엄마는 바이올렛을 라이더 분과로 입대시킨다. 제 1관문인 난간 앞에서 훤칠한 키에 잘생긴 남자를 보고 매료되지만 그 남자가 오빠 브레넌을 죽인 반역자 펜 라이오슨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경계한다. 입구에서 만난 리애넌에게 미끄럼 방지가 된 신발을 벗어 주면서 리애넌과 한 쪽씩 바꿔 신게 된다. 바이올렛은 금방 전에 만난 동기가 난간에서 떨어져 죽는 것을 보고 자신이 얼마나 죽음에 가까이 있는지를 비로소 느끼게 된다. 바이올렛은 소꿉친구 데인을 만나게 된다. 못 본 지 일 년 만에 데인은 남자로 성장해 있었고 바이올렛은 데인의 모습이 낯설면서도 설렘을 느낀다. 데인은 바이올렛을 서기 분과로 보내려고 하지만 바이올렛은 거절하고 라이더 분과에 남기로 한다. 데인은 바이와 린을 자신의 대대 소속으로 넣지만 제이든이 데인의 대대를 자신의 제4비행단으로 이동시키면서 바이는 제이든의 소속이 된다. 바이올렛은 다른 사람보다 왜소한 키에 뼈가 잘 부러지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바스지아스 군사학교에서 가장 약한 고리가 되었고 잭 발로우처럼 약육강식의 생존 원리에 따라 바이올렛을 노리는 생도가 생겼다. 바이올렛이 소른게일 장군의 딸이라는 사실로 인해 자신들의 부모를 죽인 원수를 갚기 위한 반역자 무리의 공격이 시작된다. 사면초가, 사방인 적인 가운데 바이올렛은 리애넌과 오렐리와 같은 친구를 만들어 적군이 아닌 아군이 생긴다. 그리고 군사학교 교칙인 코덱스를 벗어나지 않은 범위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게 된다. 매주 두 번씩 있는 대련에서 유리한 입지를 구하기 위해 독을 구하려 밤에 돌아다니다가 반역자들이 모여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숨어 있는 모습을 제이든에게 들키고 비밀 모임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한 후 벗어날 수 있었다. 반역자가 세 명 이상 모이면 반역이며 처형된다는 코덱스에 위반되는 행위로 바이는 신고를 해야 하지만 비밀로 남겨 두기로 하면서 그렇게 두 사람의 비밀이 생겼다. ‘바이올렛은 내가 처리해’라고 말했던 제이든을 만날 때마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지만 제이든은 바이를 죽이지 않았고 바이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바이는 지형지물과 단검을 이용해서 자신의 신체 능력을 뛰어넘어 어렵게 건틀릿에 도착한다. 이어진 시연, 드래곤과의 첫 만남이 시작되고 그곳에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던 페더테일이 나타나면서 비행장이 소란스러워진다. 황금빛 찬란한 페더테일은 너무나 왜소했고 생도들은 드래곤은 무시한 발언을 서슴없이 한다. 더 나아가 탈곡의 날에 잭 발로우 무리는 페더테일을 살해하기 위해 접근하고 이를 알아차린 바이올렛이 막아선다. 바이올렛이 위험에 처한 순간 엄청난 크기의 검정 드래곤 테른이 나타나 구해준다. 드래곤 역사상 유래 없이 테른과 페더테일 앤다나, 두 마리 드래곤의 선택을 받게 된다. 드래곤 무리에서 엄청난 크기와 공격력을 자랑하던 테른은 제이든의 드래곤 스게일과 반려이었다. 라이더가 죽으면 드래곤에게 영향을 끼치고 그것이 반려 드래곤과 라이더에게 치명타가 될 수 있다. 즉, 제이든-스게일-테른-바이올렛은 운명의 공동체가 되었다. 제이든에게 죽여야 할 대상에서 지켜야 할 대상이 된 바이올렛. 탈곡에서 살아남은 생도 147명, 드래곤의 숫자 102명인 상태에서 두 마리의 선택을 받은 바이올렛은 미선택 생도들에게는 눈엣가시이자, 바이올렛을 제거하면 강력한 테른의 라이더가 될 수 있다는 희망에 바이올렛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포스 윙』 명대사
희망
드래곤의 선택(시연과 탈곡)
우리에게는 용기가 필요해.
『포스 윙』 매력 포인트 1. 판타지, 모험, 드래곤, 그리고 로맨스. 상상 속에 존재하던 드래곤의 실체가 눈앞에 드러난다. 드래곤의 선택, 드래곤과 라이더의 계약, 채널링, 고유 능력, 그라폰과의 전쟁. 이 모든 서사가 가능한 것은 작가의 짜임새 있는 스토리 구성 때문이다.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에 스토리 텔링이 더해졌다. 반려 드래곤과 그들의 라이더가 더해지면 소설의 드라마적 요소와 로맨스가 폭발하는 느낌이었다. 반려 드래곤의 존재로 인해 죽일 만큼 미워하고 경계해야 하는 존재가 서로 지켜줘야 하는 존재가 된 것이다. 반려 드래곤과 라이더는 끈으로 묶여진 운명 공동체가 되었고 그 모든 것이 마법처럼 느껴졌다. 레베카 야로스 작가가 왜 ‘로맨타지(로맨스와 판타지의 합성 소설)’의 대가라고 평가받는지 알 수 있다. 소설에서는 두 명의 남자가 나온다. 바이올렛, 데인, 제이든은 초반에는 삼각관계를 이루는 듯하지만 후반부에 바이올렛은 당연히 제이든을 선택한다. 데인은 바이올렛을 서기 분과로 계속해서 보내려고 하며 코덱스가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바이올렛을 지키고자 한다. 대대장으로 소속 대원을 사랑할 수 없으니 자신이 승진한 이후에 사랑을 하자니, 자신이 원하는 조건 속에서 사랑을 이야기하는 비겁한 남자이다. 이에 반해 제이든은 라이더가 되고자 하는 바이올렛의 선택을 지원하고 바이올렛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해 준 사람이다. 제이든은 무자비하고 잔인한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있는 진정 강인한 남자였다. 바이올렛이 제이든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하다. 한순간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세계에서 함께 모험을 떠날 사람이 누구인지 알았던 것이다. 2. 바이올렛의 성장기 서기 분과에 가보 싶었던 바이올렛은 생존경쟁의 한복판에 있는 라이더 분과로 오게 된다. ‘오늘은 살아남을 거야’는 말을 수 없이 되뇌며 사서의 내용을 복기하면서 바이올렛은 살아남게 된다. 바이올렛은 살아남음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싶었다. 바이올렛은 말은 잘 듣지 않는 아이다. ‘긴 머리는 약점이 될 수 있으니 짧게 잘라’, ‘우정을 찾지 말고 동맹을 구축해’라고 당부한 미라의 말을 듣지 않았다. 바이올렛은 머리를 자르는 대신 땋아서 묶고 다녔고, 리애넌를 비롯한 동기와 조건이 붙는 동맹이 아니라 우정을 나눈다. 바이올렛은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생존하였다. 열악한 신체 능력을 극복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머리를 쓰고 뼈를 짓 누르른 아픔과 혹독한 연습을 감당했다. 대련에서 자신보다 신체적으로 월등한 생도를 눕히고, 신체적 한계를 뛰어넘고 건틀릿을 올라갔다. 그럼에도 약자를 무시하거나 강자 앞에서 기죽지 않았다. 자신이 믿는 신념을 지키기 위해 한 발씩 내딛는 바이올렛을 보면서 진정한 용기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바이올렛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자신의 드래곤 테른과 앤다나, 제이든, 스게일이 있고 그리고 지켜야 할 것이 생겼다. ‘살아남을 것’ 그리고 ‘지켜야 할 것’이 결부되었을 때 파생되는 에너지가 얼마나 대단할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바이올렛과 드래곤 앤다나는 닮아 있다. 둘 다 작고 보잘것없지만 모험을 통해서 서로를 지켜주면서 눈부신 성장을 하게 될 것이다. 금빛 날개를 펼치면 비상하는 앤다나의 모습과 그 위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바이올렛을 상상해 본다. 『포스 윙』 추천 포인트 우리가 알던 진실이, 진실이 아닐 때가 있다. 그 모든 것이 거짓이라 해도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마주 보아야 한다. 이게 진정한 용기이자, 정의이다. 드넓은 푸른 하늘을 앤다나, 테른, 스게일, 바이올렛, 제이든이 날고 있는 상상을 한다. 그들이 지키고자 하는 정의와 진정한 자유를 향한 모험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그들의 모험이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2권 『아이언 플레임』과 3권 『오닉스 스톰』의 출간이 몹시 기대된다. 판타지, 모험, 드래곤 그리고 로맨스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소설이다. |
| 진짜 재밌는 소설이네요 소설속에는 다양한 난이도를 가진 단계별 미션들이 있고 주인공들은 이를 극복하며 성장합니다 소설 속 주인공이 맞딱뜨린 문제들은 현대사회의 그것과 연관성이 있는것으로 여겨집니다 판타지라는 흥미진진함에 서스펜스와 로맨스 마법까지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
| 기존 판타지 소설은 대부분 남자 주인공의 성장을 담고 있는데 이 소설은 여자 주인공이 배우고 모험하며 성장하는 내용이라 신기했습니다. 다만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너무 로맨스 비중이 높아진 느낌이 적잖아 있습니다. 그래서 반ㅈ의 제ㅇ이나 해ㄹ포ㅌ보다는 트와일ㄹㅇ이 더 생각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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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의 압박에도 완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인공들의 외모는 토끼와 흑표범 웹툰도 생각 났고(이 분이 팬아트 그려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남주는 요새 웹소설 표현으로 뭔가 버려진(?) 북부대공 이미지가 나는 것 같더라고요. ㅎㅎ 이런 판타지 모험 소설들이 또 그렇듯이 주인공들을 각성시키기 위한 전형적인 장치들이 있는데, 그걸 알면서도 그냥 또 슬프더라고요.ㅠ_ㅠ 그리고 드래곤이 무지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웹툰으로 보면 엄청 재미있겠다 싶었어요. 저는 사실 주인공들보다 드래곤들의 이미지를 더 보고 싶어서요. 게다가 1권이 어? 이렇게 끝난다고? 이래도 돼? 할 만큼 딱 끝나는 바람에 2권이 진짜 궁금해졌어요. 2권 빨리 나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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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가는 SNS마다 이 책이 뜨길래 뭐 얼마나 재미있길래 이 난리일까 싶은 호기심에 한번 읽어봤는데... 미쳤나봐요. 토일 내내 이거 보느라 암것도 못했어요!! 좋으면서도 거부하고 싶은 기분이랄까 ㅎㅎ 이야기 하나가 끝나면 다음이 궁금해서 미치겠고, 드래곤과 등장 인물들의 케미는 또 왜 그렇게 재미난지... 내 귀한 주말을 빼앗아간 판타지는 포스 윙이 처음일지도?! 아마도 2권 나올 때까지 갈증나서 여러 번 돌려보지 않을까 싶네요... 최애는 1위 리암, 2위 리독, 3위 앤다나 4위 테른... 내 귀여운 웃음 버튼들 ㅋㅋ |
| 판타지도 드래곤도 로판도 좋아해서 완전 기대기대하는 중 ㅎㅎ 아마존에서 리뷰만 2만 개가 넘더라고요 ㅎㄷㄷ... 팬아트도 봤는데 주인공 너무 예쁜 거 아님? ㅜㅜ책 보고 나면 나도 덕직하는 거 아닌가 몰라 엉엉 얼른 오시게~~ 아직도 100자 압박이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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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두꺼워서 다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스토리가 흥미진진했어요. 바이올렛이 살아남기위해 어떤 방법을 쓰고 어떤 훈련을 하는지, 또 전투에서의 이야기까지 재미없는 부분이 없어서 판타지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