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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집’에 산다. 그러나 집 주소가 어디이고, 몇 평이고, 리모델링을 어떻게 했고 이런 것들이 아닌 ‘건축’으로서의 집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가령 집 현관문이 어느 쪽으로 열리는지 아는가? 외출했을 때를 떠올려 보라. 당연한 듯 집 바깥쪽으로 문을 열고 나왔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신발을 벗고 집에 들어가는 문화권이므로, 문이 집 안쪽으로 열리면 현관 바닥에 신발을 놔둘 수가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집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 영국 같은 나라는 현관문이 집 안쪽으로 열린다! 리뷰 읽어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이달에 읽을 책으로 골랐어요. |
| 별 생각 없이 봐오고 지나왔던 건축물, 골목들을 건축가님의 설명과 함께 런던이라는 도시와 비교해서 읽을 수 있어서 흥미롭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도로에 인도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이 책을 접한 후에 상당히 몸으로 체감되어집니다. 우리나라도 얼른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