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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4마리의 동물 친구들, 여우, 토끼, 돼지 곰이 소풍을 가다가 구덩이에 빠져,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서로 성격도 매우 다르고, 구덩이에 빠지게 된 연유도 다르다. 조그만 구덩이에서 성격차이 때문에 서로를 힐난하고 불편해한다. 하지만 종국에는 힘을 합쳐 구덩이를 빠져 나오게 된다. 그 과정 중에서 어떤 동물 친구는 양보를 하고, 희생을 한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돼지가 구덩이에 빠지게 된 장면, 서로의 다름에 대해 불편해 하는 장면 등등 웃게 되는 장면이 많았다. 아이와 함 이 책을 보며 서로 배려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함을 배울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