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책은 학생회 선거 이후 학생회 회장 당선자의 엉망진창 학생회 운영을 문제 삼아 촛불집회에서 부터 탄핵 서명운동까지 어른 정치 못지 않은 정치 이야기가 펼쳐지는 어린이 정치 동화해요. ![]() ■ 줄거리 요약 - 학생회장 선거가 지난 지 일곱 달 후, 6학년이 된 정민이는, 5학년 때 나간 학생회장 선거에서 "1표"차이로 아쉽게 패했지만 같이 후보에 있었던 유림이와 단짝도 되었고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중 처음 보는 5학년 수정이라는 아이로 부터 대뜸 왜 학생회에 안 넣어주냐는 외침을 들어요. - 이후, 수정이에게 전교회장이 된 구용진이 연락도 안되고 학생회 운영도 제대로 하지 않고, ![]() 치킨을 사주거나 숙제를 대신 해주는 아이들을 학생회에 넣어 준다는 사실도 듣게 되요. ![]() - 정민이와 친구들은 페이스북에 학생회 일을 알리지만 큰 관심을 못 받고 적극적인 수정이와 함께 이 사실을 직접 알리기 위해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내용을 공유하고 강아지들과 함께 모여 촛불집회를 열며 '학생회장 반성 운동'을 시작하여 어느덧 '학생회장 퇴진 서명'까지 받게 되지만 여전히 학생회장 구용진과 연락이 닿지 않아 정확한 사실 여부 확인은 못하게 되어요. ![]() ![]() ○구용진은 왜 연락이 되지 않는 걸까요? ○전교회장 탄핵은 과연 성공 할까요? ■ 인상 깊었던 책 속 문구들 - 공약이 비현실적이라도 아이들이 관심을 가져 준다면 일단 성공이다. (24p) - 뉴스가 안 되는 이유는, 학생회 일이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야. 아이들이 관심을 안 보여서야.(66p) - 무슨 이야기를 들어도 믿지 말래. 뭐든지 네 눈으로 보고 직접 확인하래. (83p) - 직접 물어봐야지. 이건 뭔가 잘못된 일을 다루고 있잖아. 그러면 당사자 말을 꼭 들어야 해. 반론권을 줘야지. 그래야 언론이야. (126p) - 이제 학생회장이 되는 건 하나도 부럽지 않았다. 엄청나게 무거운 숙제 같았다.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숙제. 오답도 뭐가 무너지지 알 수 없는 숙제.(153p) - 하지만 그런 행동에 대해 다른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 할지 미리 따져 보지 않은 게 문제였다. (164p) - 재미있으려면 게임을 해. 뉴스는 사실만 보도하면 돼.(179p) ●○다른 사람의 말만 듣는 게 아니라, 당사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판단 해야 하고 정치적 무관심의 문제점과 함께 문제점에 대해 적극적인 이의 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줘요. ●○이 책을 읽고 아이와 제일 먼저 이야기 한게 선거는 참여 할때도 중요하지만 선거가 끝난 뒤 도 중요하다는 점을 이야기 하며 공감했어요. - 선거 당선자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 해야 하고, 주권자는 투표를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해요. - 소중한 한 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주어진 권력은 언제든 회수 될 수 있다 등 선거가 끝난 지금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은 후 이야기해 보기 정말 좋은 책 같아요. ○●이 책은 학생회 선거 이야기를 다룬 [승리의 비밀] 후속이에요. ●○ 민주주의/선거라는 소재에 그림이 없고, 글밥이 많은 편이라 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서평단 |
| 이 책은 초등학생들의 초등학교 정치 이야기이다. 학생회 선거 후 당선 된 학생회장이 학생회운영을 본인의 입맛대로 엉망진창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촛불집회, 탄핵 서명 운동 등 학생회장을 해임하고 학생회를 제자리로 되돌리려는 학생들의 노력을 담은 동화이다. 최근 우리나라의 정치상황과 비슷하여 현 상황을 알고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조금 더 쉽게 설명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어렵게 현실의 정치에대해 바로 설명해주기보다 이 책을 읽고난 후 탄핵이 진행되는 순서와 절차를 알려주는 것이 좀 더 쉬울 것 같다. 곧 대선이 있을 예정인데 투표가 진행되기 전에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주는 게 어떨까 생각한다. 글자수는 많지만 생각보다 대화체 카톡형식이라 수월하게 읽을 수 있다.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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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작가의 전작 '승리의 비밀'의 후속 이야기라고 한다. 승리의 비밀이 학생회장 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면 이번 '충영초 학생회를 지켜라'는 학생회장 선거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초등학교 자치회를 소재로 한 동화가 흔치 않은데 이 이야기는 초등학교 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다루어서 소재면에서 신선하게 느껴졌다. 초등학교 6학년 사회 시간에는 민주주의와 정치에 대해서 배우는 데 어린이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바로 학급 대표를 뽑고, 학급 회의에 참여하는 것, 나아가 전교 회장에 출마하거나 전교회장, 부회장선거에 한 표를 던지고, 전교임원회의에 참석하는 것이다. 전교회장후보들의 공약을 듣노라면 정말 전교회장이 되면 그 공약을 잘 실천하고 열심히 할 것 처럼 다들 이야기한다. 하지만 당선이 되고 난 이후에는 '뭔가 흐지부지한' 느낌을 참 많이 받았다. 가끔은 학생회는 이름뿐인, 형식적인 학생회 같기도 하다. 이 책에서 충영초 학생회장로 당선된 구용진 군과 충영초 학생회 역시 그런 느낌이 강했다. 다들 그러려니 할 줄 알았는데 이 문제에 침묵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5학년 학생 수정, 그리고 한 표 차이로 전교회장 선거에서 떨어진 정민, 학교의 문제에 대해 카드뉴스를 제작해 페이스북에 올리곤 하던 선중... 각자 나름대로 무너져가는 충영초 학생회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보인다. 사실 우리는 그런 문제에 대해 소극적이고 관심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들은 그런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어린이의 정치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것이다. 전교회장의 자격은 무엇이고, 어떤 학생회가 바람직한 학생회인지... 학생회에 대표로 참여하는 임원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생각하게 될 것이다. 어린이들의 정치 활동의 첫 걸음인 학급, 전교 임원 선거 그리고 학교와 학급의 대표가 되는 것에 대해 5학년 수정이처럼 책임감과 문제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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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책 "하얀 밤의 고양이"를 읽고 리뷰를 쓴 적이 있다. https://sarak.yes24.com/blog/sjclove84/review-view/16207815 매우 신비한 느낌을 주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이었다. 반면 "충영초 학생회를 지켜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책이다. 학생회 선거에 나섰다 한 표 차이로 떨어진 정민이에게 어느 날 5학년 수정이라는 학생이 학생회를 잘못 운영한다고 항의하러 교실로 찾아온다. 하지만 정작 정민이는 선거에 떨어진 이후 학생회에 전혀 관여하지 않고 있었기에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한다. 정민이, 또 다른 후보였다가 역시 떨어진 후 친해진 유림이, 한 때 정민이의 선거운동을 도와줬던 선중이는 수정이에게 전후 사정을 듣게 된다. 수정이의 말로는 현재 학생회장인 구용진이 다른 아이들에게 치킨을 얻어먹거나 대신 숙제를 하게 한 후 학생회에 들어오는 걸 허락하는 등 학생회 운영을 엉망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분노한 아이들은 학생회장을 성토할 계획을 하나하나 세워서 실천해 나가는데... 마치 어른들이 정치하는 모습을 투영한 듯하다. 하지만 어른들조차 못하는 올바른 생각이나 행동을 아이들은 보여준다.
진실을 알고 보니 구용진도 나름대로 할 말이 있었다. 정민이는 남은 임기동안 구용진을 적극적으로 도와 학생회를 이끌어나간다. 책을 읽으며 리더의 자격과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에 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을 대입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책 속 인물들이지만 어째서 어른 정치인들은 어린이만도 못할까. 정치인들이 이 책을 읽으면 어떤 생각을 할까. 어린이들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까. 어린이보다 어른 정치인에게 권하고 싶은 좋은 책이다. 다만 책 내용에 몇 가지 모순이 눈에 띈 것은 아쉽다. 학교의 학생회를 교사의 개입없이 온전히 학생들끼리 꾸려나가는 초등학교는 없다는 것, 앞부분에서는 유림이가 단일화에 응해주지 않은 것 같은 뉘앙스를 풍겼는데(44쪽) 사실 정민이가 아예 말도 꺼내지 않아 유림이는 몰랐다는 게 팩트라는 것, 학생회장인 구용진을 만나려면 몇 번이고 교실로 직접 찾아가면 될 일을 계속 문자만 보내며 연락이 안 된다고 욕하는 것 등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우리에게 올바른 시민의식과 민주주의에 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미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한 가지 더, 정민이가 도움받은 정치 컨설턴트 "승리의 비밀"에 관해 더 알고 싶다면 전작 "승리의 비밀"을 읽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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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선거철만 되면 떠들썩해지는 것을 소재로 삼아 진짜 '대표'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등장인물들이 겪는 사건들을 통해 보여주는 책이다. 자칫하면 인기투표가 되기 쉬운 선거를 치르기 전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인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 정민이는 한 표차이로 안타깝게 떨어지게 된다. 그런데 한 표 더 받아 선거에 승리했던 전교회장이 치킨 사준 친구, 숙제해준 친구에게 학생회에 참여할 기회를 주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친구들과 힘을 모아 학생회장 반대운동(집회)을 열게 된다. 이후 많은 사건들을 거치며 학생회장 위치의 무게를 알게된다. 책 속의 등장인물들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임에도 상당히 적극적으로 불의에 맞서고 심지어는 집회까지 열며 자신들의 목소리를 낸다. 어른들 중에서도 정치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심지어 그 무관심을 자랑하듯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아이들을 보면 부끄러운 감정이 자연스레 생길 것 같다. 정치를 배우는 고학년 학생들과 함께 온책읽기로 읽으면 좋은 책임은 확실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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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비밀이라는 동화의 후속작이다. 전작을 읽어보지 않았기에 후속편을 읽어볼 생각이 별로 안 들었는데, 마침 올해 학생 자치 업무를 시작하며 학생회에 관심이 생기기도 했고, 이 두 책을 추천하는 다른 선생님의 글을 보고 읽어보게 되었따. 전작을 읽지 않더라도 책 곳곳에 이전 이야기의 정보가 등장하기 때문에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은 없다. 다만 전작에서 정치 컨설턴트인 '승리의비밀'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이 꽤나 반전의 요소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 책에서는 그 정체가 바로 제시되어있어서 큰 스포를 밟은 것 같은 아쉬움은 들었다 ㅎㅎ 전작 승리의 비밀에서 선거를 주로 다루었다면, 이번 후속편에서는 선거 이후 시민(학생)의 지속적인 참여의 중요성과 불합리한 일에 대응하는 올바른 방법을 이야기한다. 선거를 통해 뽑은 회장이 옳지 못한 일을 할 때, 유권자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을지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해준다. 다만 동화 속 이야기를 현실 초등학교에 빗대어 봤을 때 어디까지가 있을 법한 일인가 싶기는 했다. 학생회장이 불합리한 결정을 한다는 소문이 sns상에 퍼지고 이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단체 행동을 하며 회장은 물러나라고, 다른 회장을 세우겠다고 외친다면? 학교측에서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과연 어떤 액션을 취할까? 아마 아주 적극적으로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된다고 하며 사건을 빨리 수습하려하지 않을까. 어찌 됐건 사실 확인이 제대로 되지 않은 채 여러 명이 한 명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있으니 학교 입장에서는 무척 당황스러울 것 같다. 번외로 초등학교 전교 임원 선거 규정에 사퇴나 탄핵에 관한 규정이 있는지도 궁금하다 ㅋㅋㅋㅋ 학교에 있다보니 나는 자꾸 이 동화를 현실적인 측면에서 보려 하지만, 그 부분은 차치하더라도 이 책은 민주시민으로서 학생의 정치 참여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6학년 사회 교과서에서 정치의 의미를 배운다. 정치는 정치인들이나 어른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라는 것을 배운다. 그러나 학생들은 자신들 역시 정치의 주체라는 것을 쉽게 생각하지 못한다. 이 책을 통해 정치의 주체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정치적 무관심이 불러일으킬 위험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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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총선이 있던 4월에 아이들에게 선거를 설명하기란 쉽지 않았다. 정치, 선거, 투표 등을 개념 그대로 설명해도 아이들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몰랐지만 이 책의 전작 <승리의 비밀>에서 학생회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힘겨루기와 선거 전략을 다뤘다고 한다. 이 책은 선거 이후 학생회 운영에 관해 이야기한다. 선거 이후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게 중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일하지 않는 학생회장을 탄핵시키기 위해 단톡방도 열고 집회도 하는 줄거리다. 적극적인 문제제기와 관심을 가지고 하는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될 것이다. 때로는 어른의 잔소리보다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느끼는 게 더 많은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적극적인 행동의 중요성을 느끼고 어른이 되어서도 정치에 관심을 갖는 사람으로 컸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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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과학 등 많은 분류의 청소년들의 책은 많이 있다. 하지만 선거에 대해서 알고싶다면 무슨 책을 읽어야될까? 주애령 작가님의 [승리의비밀] 후속작 [충영초 학생회를 지켜라]를 추천합니다?? ??자녀가 학생회장이 되길 바라는 학부모님께 추천합니다. 승리의 비밀이 [충영초 학생회를 지켜라]에 숨어있습니다. 정치하면 딱딱하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학교안에 작은 정치에 대해 알게됬고 관심없던 아이도 관심을 갖게해주는 책같다 아이와부모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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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일을 맞아 아이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할만한 동화책을 추천합니다 충영초 학생회를 지켜라 6학년 1학기 사회 1단원이 민주주의에 관한 내용이에요 민주주의의 원리부터 정치, 선거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사회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5학년때 전교학생회 선거에 나간 정민이는 1표 차이로 아쉽게 떨어지고 평화로운 6학년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어느날 5학년 수정이가 찾아와 왜 학생회 안시켜주냐고 소리칩니다 수정이를 통해 전교회장에 당선된 구용진이 학생회를 제대로 운영하지 않고 치킨이나 숙제를 해주는 아이들을 학생회 임원으로 받고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되는데요
정민이와 친구들은 분개하고 행동에 나서게 됩니다 SNS를 통해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학생회의 일을 알리고 무능하고 공정하지 못한 학생회장을 탄핵시키기 위해 학교에서 촛불 시위를 열고 서명운동까지 합니다 학생회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의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촛불시위에 강아지들까지 동원하는 아이디어는 참 귀엽습니다 과연 전교회장의 탄핵은 성공할까요? 신문이나 뉴스에서 접해 보았을 내용을 아이들의 학교 상황과 연관지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민주주의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꾸준히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도 잘 알려주고 있어요 아울러 어떤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말만 듣는 게 아니라 당사자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가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특히 고학년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책을 읽고나니 1편 승리의 비밀도 궁금해졌어요 2편부터 읽어도 스토리가 다 이해되지만 1편 승리의 비밀부터 읽고 2편 충영초 학생회를 지켜라를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충영초학생회를지켜라 #바람의아이들 #주애령 #초등추천도서 #초등책추천 #초등사회연계책 #초등민주주의책 #선거 #정치 #탄핵 #촛불시위 #학생회장 #학생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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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아이에게 책임감과 소통의 중요성, 그리고 내가 투표한 그 한 장에 대한 무거움! 그리고 어떤 문제점을 발견했을 때 적극적으로 해결해 가야 하는 이유와 방법 등 많은 걸 배우고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어요~ 어디에나 있는 캐릭터의 아이들을 다 모아놓고 빠른 전개로 쭉쭉 진행돼서 비교적 글밥이 많은 편이지만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초등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