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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요괴 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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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요괴의 수염 채연이는 학원에 가기 싫어 벤치에 않자 있는데 한 할아버지가 채연이에게 다가와 108 요괴의 전설을 알려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할아버지가 108 요괴의 수염을 채연이에게 주고 수염중 하나를 골라 새끼 손가락에 감고 잠을 자면 꿈에 요괴가 나오는데 하루동안 좋은일을 일어나게 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나쁜 요괴는 반대로 않좋은 꾸믈 꿀데는 않조은 일이 일어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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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요괴의 수염 채연이는 학원에 가기 싫어 벤치에 않자 있는데 한 할아버지가 채연이에게 다가와 108 요괴의 전설을 알려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할아버지가 108 요괴의 수염을 채연이에게 주고 수염중 하나를 골라 새끼 손가락에 감고 잠을 자면 꿈에 요괴가 나오는데 하루동안 좋은일을 일어나게 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나쁜 요괴는 반대로 않좋은 꾸믈 꿀데는 않조은 일이 일어난다고 한다. 

하지만 구분하는 방법은 따로 없다. 

그래서 채연이는 꿈을 꿀데마다 기록을하여 구분법을 깨달았다. 

그래서 다음날 놀이터에 할아버지가있어 채연이가 할아버지꺠 요괴 구분법을 알려주려고 했지만 무언가 느낌이 않좋아 알려주지 않고 집으로 왔다.

그리고 채연이는 일찍 잠에 들었다. 그리고 채연이 인중엔 털 하나가 나있었다. 

수박의 비밀 진주는 엄마와 수박을 고르려 수박을 두드려 보았는데 이상한 소리가 났다. 집에 와서 확인해 보니 누구세요 라는 소리가 났다. 진주는 너무 놀라 친구들을 불렀다. 

결국 수박을 갈랐는데 수박 안에 한 집이 있았다. 

그리고 집에서 조그만한 수박이 걸어와 화를 냈다. 하지만 오해가 풀려 진주와 친구들에게 맛있는 수박을 고르는 능력을 줬다.

여러가지 내용이 들어있는 책이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장편 소설은 읽기 힘든데 이 책은 짧은 이야기라서 부담없이 읽었다.

내 생각은? 원래는 4가지 이야기가 더 있지만 내가 재미있게 잃은 이야기 2개만 골라서 썼다. 2가지 이야기가 나의 마음에 와 닿는 좋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평소에 생각했던 요괴와 달라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a*****h 202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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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함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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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작가는 기묘함의 이야기를 만드는 이야기꾼이다. 전설의 코딱지, 108 요괴의 수염처럼 어른들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소재를 가지고 기똥차게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코딱지를 파내는 일을 더럽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코딱지를 신비의 도구로 삼고 7개를 모으면 바라던 일들을 이룰 수 있다는 기묘한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아이들의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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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작가는 기묘함의 이야기를 만드는 이야기꾼이다. 전설의 코딱지, 108 요괴의 수염처럼 어른들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소재를 가지고 기똥차게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코딱지를 파내는 일을 더럽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코딱지를 신비의 도구로 삼고 7개를 모으면 바라던 일들을 이룰 수 있다는 기묘한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의 힘이 소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나무랄 것이 아니라 귀담아듣고 응원해 준다면 제2의 김동식 작가가 나타나지 않으리란 법은 없다. 상상의 힘은 기묘함의 힘이다. 세상에 이런 이야기가 있을 수 있구나라고 감탄하게 만드는 힘이다. 참신한 이야기는 인공지능도 넘볼 수 없다. 인간만이 독자적으로 펼쳐낼 수 있는 유일무이한 고유한 능력이 아닐까 싶다. 

 

나이가 들수록 현실적이 되어 버린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기 전까지 그때가 무한 상상으로 이야기를 창조해 낼 수 있는 최적기인 것 같다. 보잘 것 없는 도구, 사물 하나하나도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디딤돌이 된다. 혼자서 이야기를 구성하고 스토리를 이어간다. 머릿 속으로 모든 이야기의 흐름을 구성해 낸다.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창적인 이야기다. 어린 아이라면 누구라도 한 번 쯤은 자신만의 세계에서 춤추며 놀았으리라. 

 

비현실적인 것이 창작의 모티브가 된다. 비현실이 현실을 이긴다. 




c*******9 202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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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요괴의 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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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요괴의 수염6가지 단편으로 이루어진 주니어 소설인데, 짧고 간결하여 여름에 읽기 딱 좋다.기묘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어 어른 아이 너나할것없이 좋아할만하다.삽화들도 너무 만족스럽다.수박의 비밀이 너무 귀엽고 재밌었다, 누구세요 라니, ㅎㅎ그림도 시원시원하니 완전 만족~요괴 이야기 너무 귀엽고 재밌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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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요괴의 수염

6가지 단편으로 이루어진 주니어 소설인데, 짧고 간결하여 여름에 읽기 딱 좋다.
기묘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어 어른 아이 너나할것없이 좋아할만하다.
삽화들도 너무 만족스럽다.
수박의 비밀이 너무 귀엽고 재밌었다, 누구세요 라니, ㅎㅎ
그림도 시원시원하니 완전 만족~
요괴 이야기 너무 귀엽고 재밌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3 2024.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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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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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내용을 좋아한다는 작가의 소개글 답게 이 책은 괴이하고 기묘한 6가지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그 중 가장 재미있게 본 이야기는 바로 맨 처음에 나오는 이야기인 '108요괴의 수염'이다. 책을 많이 읽는 편이지만, 108가닥의 요괴 수염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된 여자아이의 모험이라는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소재와 군더더기 없이 빠른 전개로 초반부터 푹 빠져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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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내용을 좋아한다는 작가의 소개글 답게 이 책은 괴이하고 기묘한 6가지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그 중 가장 재미있게 본 이야기는 바로 맨 처음에 나오는 이야기인 '108요괴의 수염'이다. 

책을 많이 읽는 편이지만, 108가닥의 요괴 수염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된 여자아이의 모험이라는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독특한 소재와 군더더기 없이 빠른 전개로 초반부터 푹 빠져들게 된다. 

이야기가 시작되자마자 불쑥 나타난 백발의 할아버지, 그리고 어떤 수염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좋은 일이 생길 수도 

나쁜 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설정, 그 규칙을 알아내려는 아이와 생각지도 못했던 할아버지의 반전까지.. 

처음에는 짧은 이야기를 엮어놓은 책인 줄 모르고 흥미진진하게 읽다 그 다음 스토리로 넘어가고서야 

앞 스토리가 끝난 것을 알았는데 그 때의 그 아쉬움이란..

개인적으로 108 요괴의 수염은 조금 더 내용을 보충하고 이야기를 전개시켜 한권의 책으로 다시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l******7 2024.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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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함의 힘 : 김동식 주니어 소설 [108요괴의 수염]
"기묘함의 힘 : 김동식 주니어 소설 [108요괴의 수염]" 내용보기
#108요괴의수염#김동식작가소설#주니어소설#학교도서관저널#서평기묘함의 힘은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통한다.-->> 작가의 말 중에서 인용한 문장입니다.김동식 작가의 주니어소설 [108요괴의 수염]은우리가 한번 쯤 상상해볼 만한 짜릿한 긴장감도는 스토리들로 가득합니다.이상하고 신비하지만 또 어느새 금새 빠져듭니다.중간 중간 들어가 있는 그림 보는 묘미가 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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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요괴의수염#김동식작가소설#주니어소설#학교도서관저널#서평

기묘함의 힘은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통한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인용한 문장입니다.

김동식 작가의 주니어소설 [108요괴의 수염]은
우리가 한번 쯤 상상해볼 만한 짜릿한 긴장감도는 
스토리들로 가득합니다.

이상하고 신비하지만 또 어느새 금새 빠져듭니다.
중간 중간 들어가 있는 그림 보는 묘미가 또 재미납니다??

코딱지, 요괴, 시험.... 우리가 모두 어릴 적 가장 쉽게 생각해 낼 수 있는 소재 아닐까요? 이 여름 김동식 작가의 소설 [108요괴의 수염]을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d***********1 2024.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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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요괴의 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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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요괴의수염 #김동식 #학교도서관저널 #YES24리뷰어클럽 학교 도서관 저널에서 김동식작가님의 주니어 도서 3권이 나왔다. YES24 리뷰어클럽에서 서평단 모집 하길래 얼씨구나 3가지 신청해서 내게 온 책이다.초등학생들도 소설을 읽게 만드는 힘! 김동식 작가님의 청소년 책이 나오길 바란 팬으로 너무 반갑고 기쁘다. 요다의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에서 그 많은 요괴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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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요괴의수염 #김동식 #학교도서관저널 #YES24리뷰어클럽 

학교 도서관 저널에서 김동식작가님의 주니어 도서 3권이 나왔다. YES24 리뷰어클럽에서 서평단 모집 하길래 얼씨구나 3가지 신청해서 내게 온 책이다.

초등학생들도 소설을 읽게 만드는 힘! 김동식 작가님의 청소년 책이 나오길 바란 팬으로 너무 반갑고 기쁘다. 

요다의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에서 그 많은 요괴가 있었는데 108 요괴라니..그럼 완전히 새로운 유니버스의 세계로 들어가보겠다.

108요괴의 수염: 좋은 요괴 인지 나쁜 요괴 인지 구별법도 알게 되었지만 털 뭉치를 준 노인의 또 다른 비밀은 모른단 거.

수박의 비밀 : 수박이 잘 익었는지 두들겨 보지 않아도 알긴 하지만 왠지 말하는 수박 요정이 궁금해서라도 두들겨 볼지도.

요괴 육아: 밥에 물 말아 먹고 싶단 생각만 해도 요괴 아기가 자란다니. 그래도 그렇지 육아를 전담 시키면 어쩌자는 건지.

전설의 코딱지: 드래곤볼도 아니고 전설의 코딱지 일곱 개라니. 보안관 할아버지가 코딱지의 신이라며 전설을 만든 이유는 뭐지.

시험지 게임: 금도끼 은도끼도 아니고 우물 신령이라니. 일단 문제가 너무 어렵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신령님은 맞네. 우물 찾아봐야 겠다.

강아지 복제: 정들면 가족같이 느껴지는 반려동물이라 복제가 가능하다면 솔깃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것도 이기심이란 생각이 든달까.

표제작 108요괴의 수염을 비롯해 6편의 단편은 큰글씨와 중간중간 그림이 책읽는 재미를 배가시켜줄  것이다.

작가님이 나이 먹을수록 더러운 게 웃긴지 모르겠다는데 나는 알겠다. 점점 어려지는거다. 아이들은 코딱지, 방구, 똥 소리만으로 배를 잡고 웃는다. 

아이들 마음속으로 쏙 들어가 아이들의 눈으로 많은 책을 써주시길 바란다. 메모가 날아가서 두 번 읽었다. 아이들은 세 번 네 번 읽지 않을까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f*******1 202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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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고 기묘한 이야기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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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이름만 보고도 무조건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책!! 《108요괴의 수염》역시는 역시였다!!^^제일 먼저 읽어본 우리집 중딩이는 《회색인간》만큼 재밌다며 손뼉을 치고 행복해했으며, 뒤이어 읽은 초딩이는 이 책과 함께 나온 나머지 2권의 책(우주학교, 인생게임 현질상점)도 꼭 읽어보고 싶다고 소리쳤다. 그리고 이틀 뒤엔가 담임선생님께서 학기말이라며 《회색인간》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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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이름만 보고도 무조건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책!! 《108요괴의 수염》
역시는 역시였다!!^^

제일 먼저 읽어본 우리집 중딩이는 《회색인간》만큼 재밌다며 손뼉을 치고 행복해했으며, 뒤이어 읽은 초딩이는 이 책과 함께 나온 나머지 2권의 책(우주학교, 인생게임 현질상점)도 꼭 읽어보고 싶다고 소리쳤다. 그리고 이틀 뒤엔가 담임선생님께서 학기말이라며 《회색인간》을 읽어주셨다는 소식을 들고 집에 돌아온 초딩이는 언니만 읽었던 《회색인간》을 자기도 안다며 엄청 재밌었다고 자랑을 했었다. 

모름지기 책이 갖춰야 할 가장 큰 덕목은 ‘재미’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김동식 작가님의 이야기는 단연 1등이다. 중간에 멈출 수 없게 만드는 흡입력과 심장이 ‘쿵’하게 만드는 반전들.... 김동식 작가님의 이야기에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번에 나온 주니어 소설 《108요괴의 수염》 역시 한 번 읽으면 멈출 수 없는 작가님만의 매력이 듬뿍 담긴 책이었다. 제일 재미있게 읽은 단편은 <108요괴의 수염> 과 <요괴 육아>였는데 제목에서부터 뭔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느낌이 팍팍 들어 더 흥미로웠던 것 같다.

<108요괴의 수염>은 백팔 요괴의 수염으로 꿈속에서 좋은 요괴와 나쁜 요괴를 구분하며 나름의 규칙을 찾아낸 채연이에게 일어난 마지막 반전이 뭔가 섬뜩한 느낌이 들어서 순한 맛 《회색인간》을 읽는 기분이 들었다. 늘 그렇듯 인간의 욕심은 또 다른 반전을 가져오기 마련이다. 

집에 도착한 채연은 서랍 속에서 털 뭉치를 꺼내 보며 고민했다. 너무 소름 돋는데, 다 갖다 버릴까? 그러자니 겨우 알아낸 요괴 구별법이 너무 아까웠다.
“그냥 조금만 더 쓸까?……?”
채연은 털 뭉치를 버리려던 마음을 접었다. 그날 밤에도 채연은 수염 하나를 손가락 사이에 묶고 잠들었다. 깊은 잠에 빠진 채연의 코 밑에 삐죽 솜털 하나가 자라고 있었다. -p.27

<요괴 육아>는 입이 짧고 밥 먹기를 귀찮아하는 수현이에게 요괴가 자기 아이를 맡기며 시작된다. ‘밥에 물 말아 먹고 싶어하는’ 인간의 마음을 먹고 자란다는 아기 요괴를 키우기 위해 수현이는 스스로 남들 앞에서 먼저 밥에 물을 말아 먹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급식도 맛있게 먹는 사람이 되며 성공적으로 아기 요괴를 깨어나게 한다. 잘 안먹는 아이를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든지 겪어본 엄마들이라면 다들 앞다투어 이 이야기를 읽어주고 싶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더 인상깊었던 이야기. ㅎㅎ 역시 작가님의 상상력은 언제나 상상 이상이다. ㅎㅎ

이외에도 수박을 두드리니 안에서 ‘누구세요?’라는 대답이 돌아와 의문을 갖게 한 <수박의 비밀>, 학교의 여러 곳에 숨어있는 코딱지의 비밀을 파헤치며 마지막 코딱지가 숨겨진 곳을 찾아가는 <전설의 코딱지>, 성적이 오른다는 전설을 가진 우물 속 우물 신령 할아버지가 내는 문제를 통해 가족의 사랑을 깨달은 하율이의 이야기가 담긴 <시험지 게임>, 반려견 뭉키와 복제 강아지에 관한 이야기 <강아지 복제>까지 작가님의 놀라운 상상력이 담긴 6편의 이야기가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책! 《108요괴의 수염》!!

어떤 이야기든 한 번 읽으면 멈출 수 없게 만드는 만능 이야기꾼 김동식 작가의 기묘하고 신비로운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t******o 202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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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요괴의 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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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요괴의수염#김동식 글#조성흠 그림#학교도서관저널 회색인간을 비롯해 김동식 자가의 책을 읽으면서 놀라운 상상력에 감탄을 계속했다. 독서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이런 책을 읽으면 책의 재미에 홀딱 빠져들겠다 생각했지만 어른용 소설이라 권하기가 조금 어려웠다. 그러던 차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주니어 소설이 나왔다는 소식이 정말 반가웠다. 그것도 세 권이 동시에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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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요괴의수염
#김동식 글
#조성흠 그림
#학교도서관저널

 회색인간을 비롯해 김동식 자가의 책을 읽으면서 놀라운 상상력에 감탄을 계속했다. 독서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이런 책을 읽으면 책의 재미에 홀딱 빠져들겠다 생각했지만 어른용 소설이라 권하기가 조금 어려웠다. 그러던 차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주니어 소설이 나왔다는 소식이 정말 반가웠다. 그것도 세 권이 동시에 나오다니, 나는 술술 나오는 작가님의 이야기보따리가 늘 감탄스럽다.

 우주 학교, 인생 게임 현질 상점 모두 흥미로워 보여서 한 권을 고르기 힘들었지만, 수록된 단편들 소개를 보고 108 요괴의 수염을 먼저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에는 총 6개의 단편이 실려있다. 단편 중에서도 분량이 짧은 편이라 전체 분량이 그리 많진 않다.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이다.) 워낙 술술 읽히다보니 더 짧게 느껴지는 감도 있다.

 수박을 똑똑 두드리자 ‘누구세요?’ 대답이 들려왔다, 요괴의 아이를 대신 키워줘야 한다, 학교가 개교할 때 만들어진 전설의 코딱지를 찾아야 한다 등 기발한 설정이 가득하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순간과 인물들을 바탕으로 무궁무진하게 뻗어나가는 이야기들이 새롭다. 

 기묘한 느낌을 주는 일러스트도 이야기에 찰떡이다. 특히나 ‘밥에 물 말아 먹고 싶은 욕망’을 먹고 자라나는 아기 요괴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고, 솔방울 모양, 소 머리 등 다양한 외양을 가진 108 요괴의 모습을 나타낸 그림도 인상적이었다.

 그간 아이들이랑 교실에서 같이 여러 동화책을 읽어왔는데, 대체로 아이들은 단편보다는 장편을 선호한다. 단편의 애매모호한 결말이 싫고 이해가 안 갈 때가 많다는 입장이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이 책은 자신있게 권할 수 있겠다. 평소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빠져들 수 있는 흥미로운 소재와 짧은 분량이 강점이다. 다른 두 권도 얼른 읽어보고 싶다.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0 2024.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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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요괴의 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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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108요괴의수염김동식_글조성흠_그림#학교도서관저널고맙습니다????김동식 작가님의 회색인간을 재밌게 봤는데학교도서관저널에서 청소년문학으로 신선한 이야기들이 나왔다.??우주학교??인생게임 현질상점??108요괴의 수염3가지 중 아이들이 관심보인 108요괴의 수염을 받고너무 재밌게 읽었다.기존 김동식 작가님의 소설은 진지하면서도 현실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었는데,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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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108요괴의수염
김동식_글
조성흠_그림
#학교도서관저널
고맙습니다??

??김동식 작가님의 회색인간을 재밌게 봤는데
학교도서관저널에서 청소년문학으로 
신선한 이야기들이 나왔다.

??우주학교
??인생게임 현질상점
??108요괴의 수염

3가지 중 아이들이 관심보인 108요괴의 수염을 받고
너무 재밌게 읽었다.

기존 김동식 작가님의 소설은 진지하면서도 
현실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었는데,
주니어 판타지 소설은 그보다 좀 가볍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이는 이야기들로
흡입력이 상당했다.

108요괴의 수염/수박의 비밀/요괴육아/전설의 코딱지/시험지게임/강아지 복제

6가지 이야기가 전혀 지루함 없이 
읽히고, 기묘한 판타지에 어울리는
일러스트로 시선을 잡는다.

상상  위의 상상!
책 초반부터 재밌다며 한껏 기대하며
읽던 아이들이 웃기도 하고,
사뭇 진지하게 상상 속 인물에 몰입하며
이야기에 빠져든다.

주니어소설의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또다른 책읽기로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가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작가님의 상상에 박수를 보내고,
제목부터 아이들이 취향저격이라며 즐겁게
보고 이야기 나누니 더욱 좋다??????

??학교도서관저널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책 #어린이문학 #주니어소설 #청소년문학 #학교도서관저널주니어소설 #김동식주니어소설 #학교도서관 #추천책  #책소개 #소설전도사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s*******2 2024.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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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요괴와의 기묘한 이야기
"무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요괴와의 기묘한 이야기" 내용보기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가 어린 시절을 통과하던 때에는 머릿 속에 온통 '만약에' 라는 가정의 의문들로 가득차 있곤 했습니다. '만약에 요괴가 있다면? 만약에 그 요괴가 내 눈에만 보인다면? 그리고 만약에 나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한다면?'꼬리에 꼬리를 무는 '만약에' 라는 설정은 이야기의 주제도, 소재도 어떤 제약을 두지 않고 끝없이 확장
"무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요괴와의 기묘한 이야기" 내용보기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어린 시절을 통과하던 때에는 머릿 속에 온통 '만약에' 라는 가정의 의문들로 가득차 있곤 했습니다. 
'만약에 요괴가 있다면? 만약에 그 요괴가 내 눈에만 보인다면? 그리고 만약에 나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한다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만약에' 라는 설정은 이야기의 주제도, 소재도 어떤 제약을 두지 않고 끝없이 확장시켜줍니다. 그리고 독자들의 상상력을 무한히 펼쳐내줄 마법의 단어가 됨을 '108요괴의 수염'을 읽고 틀림없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상에서 지루하고 심심함을 느낄 때 인간 세계의 틈을 찾아 등장하는 요괴들은 좋은 요괴와 나쁜 요괴를 구별해 내는 능력을 탐하기도 하고, 잘 익은 수박을 한 눈에 알아보는 능력을 부여해 주기도 하며 평소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던 능력들을 이끌어 냅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어린이가 어른들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서 끙끙거리는 고민들을 아이들 스스로 해결해 나갈수 있도록 애쓰게 하는 매개체 역할을 요괴들이 맡아주고 있는 것이죠.

우리는 어른으로 커가면서 눈에 보이는 것에 비해 눈에 보리지 않는 것에 대한 힘을 잊고 살아가게 됩니다. 작고 시시한 것에도 큰 의미를 부여하여 나의 목숨만큼 소중했던 대상에 대한 애정을 어느샌가 진실로 작고 시시하다 느끼며 외면하는 어른이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런 생각의 끈을 잠시 바꿔 잡고 세상을 향한 시선을 조금만 옮겨보면 어릴적 상상했던 요정과 요괴가 이루어 줄 지 모르는 소원에 대한 행복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아이들의 책임감, 끈기, 배려 등의 덕목들을 요괴와 함께 어울리며 호기심과 열린 사고를 가지고 책 속의 세계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는 신선한 도서였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a******2 202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