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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의 9번째 작품으로 1852년 3월부터 1853년 9월까지 20권의 분책으로 매달 출간되었다. 1853년에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디킨스의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여겨지며, 가장 방대하고 복잡한 플롯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도 받는다. 다양한 주인공들이 이끄는 주 줄거리와 더불어 부차적인 플롯들이 다양하게 얽혀 있다. 작품은 1인칭 화자이자 여주인공인 에스더 서머슨(Esther Summerson)의 시점과 디킨스의 시각을 대변하는 3인칭 전지적 작가의 시점에서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서술된다. 영국의 챈서리 법정(Court of Chancery)에서 벌어지는 잔다이스 대 잔다이스 소송(Jarndyce and Jarndyce)과 레스터 데들록 경(Sir Leicester Dedlock)과 레이디 데들록(Lady Honoria Dedlock)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교계의 사건, 그리고 에스더의 개인사가 주된 줄거리를 이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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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와 비견되는 영국의 대문호인 찰스 디킨스의 "황폐한 집(Bleak House)"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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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황폐한 집'입니다.
찰스 디킨스의 작품은 대부분 찰스 디킨스가 생애 시대 배경이라 할 수 있는 빅토리아 시대 ~ 산업시대에 이르기까지 시대 특성상 발전으로 인한 신문물, 풍족함 등이 받쳐주지만, 반대로 각종 식민지에서의 실태, 과도하게 자본에대한 의지 등 여러가지 어두운 부분도 잘 보여지는 그런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