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펼쳐보는 순간 “이 책은 단순한 와인 책이 아니고 정감 있는 시와 계절별 서정이 담겨있는 문학 작품 같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즐겨 마셨다는 화이트 와인, 상세르가 소개된 (여름편) “상세르의 풍미가 그리워지는 오월”은 저자의 와인 사랑과 계절적 서정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상세르의 상큼하고 우아한 맛이 그리워지는 이 계절에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와인에 남다른 사랑과 서정을 입혀서 와인이 낭만이고 즐거움임을 느끼게 해주는 저자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