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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 보면 캐릭터가 변심하는 경우도 생긴다. 그때 가장 중요한 것은 친구에게 뭘 잘못했는가를 잘 설명하는 것이다. 만약 이것을 무시하고 넘어가면 읽는 독자는 뜬금없이 바뀐 캐릭터의 성격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러면서 일관성 없는 캐릭터에 실망하게 되고 작가에게 실망하게 된다. 무엇보다 등장인물의 성격에는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한 번 악역은 끝까지 악역, 선하고 정의로운 용사는 용사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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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작법서가 아닙니다. 이책은 웹소설 작가의 일기장 같은 수필집 입니다. 절대 주문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배울거 없습니다. 구매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150자 채우라네요. 이 책은 절대 절대로 글을 쓰기위해 공부하는 작법서가 아님을 강력히 밝히는 바 입니다. 가볍게 이 작가는 이런생각이 있구나. 글로 밥벌어먹기 힘드니까 글쟁이로 돈벌생각 하지도 말라는 내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