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현대인들처럼, 저도 목 허리 디스크 & 통증이 계속 되서 재활 PT 받고 한의원 / 마사지 등 치료 꾸준히 받고 있는데 쉬이 좋아지지 않아, 제 몸과 운동 움직임에 대해 좀 알고 싶은 마음에 책을 주문했어요. 해부학 등 기본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라 책이 어려우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쉽게 읽히고 가독성이 좋아 금방 읽혀사 좋아요! 거북목 & 허리디스크 파트 들어있어서 더욱 집중하며 읽었습니다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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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나는 가끔 도수 치료를 받기 위해 정형외과를 간다. 자세가 좋지 않아서인지 어깨가 아플 때가 있는데 확실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나면 몇일 동안은 조금은 바른 자세로 일상생활을 하는 것 같다. 내가 물리치료사 선생님께 여쭤보고는 싶지만 여쭤보지 못하는 게 하나 있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바르지 않은 자세로 살아가는 것인지. 나는 몇 퍼센트의 사람들 속에 있는 것인가 궁금하다. 하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만나보고 자세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까 여쭤본다고 한들 또 선생님께서 답을 해주신다고 한들 믿을 수 있지도 않을테다. 내가 「스포츠의학 전문가가 알려주는 움직임 핸드북」을 보게 된 것은 정말 순전히 내 몸의 움직임에 대해 호기심이 생겨서이다. 물리치료사 선생님은 치료를 하시면서 하나 하나 잘 알려주신다. 예를 들어, 나의 경우 매일 평균 만보 이상을 걷고 있기 때문에 고관절이 앞과 뒤로는 충분히 스트레칭이 되고 있다고 한다. 나는 몸이 피곤하거나 어딘가 좋지 않은 느낌이 들 때 거의 고관절의 부근이 아프다. 선생님은 고관절이 스트레칭이 잘 되지 않는 이유는 고관절 안쪽과 바깥쪽이 충분히 유연하지 않아서임을 쉽게 설명해주셨다. 집에서 나 혼자 그냥 무작정 고관절 스트레칭을 했다가 심하게 몸살이 난 적이 있었는데 물리치료사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스트레칭을 해보니 확실히 도움이 되었다. 폼롤러의 사용법도 알려주셨는데 늘 폼롤러를 보면서 '저건 어디다 쓰는 물건인고?' 했던 나에게 이 역시 신문물이다. 잠들기 전 폼롤러를 가지고 여기저기 뭉쳐진 근육을 풀고 잠을 자면 잠도 정말 푹 자고 쑤셨던 근육이 아침이 되면 신기하게도 풀려있는 경험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전문가 전문가 하나보다. 「스포츠의학 전문가가 알려주는 움직임 핸드북」 역시 전문가가 알려주는 우리 몸 움직임에 대한 조그만 책자이다. 책의 크기가 크지 않아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다. 그리고 부제인 "모든 움직임에는 이유가 있다!"도 마음에 든다. 선생님께서도 내가 "선생님, 오늘은 여기가 아파요." 라고 말씀드리면 그게 아픈 이유는 무엇 때문인지 알려주신다. 결과가 있으려면 원인이 있어야 하는 법. 그런 원인으로 내 몸이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되니 뭔가 내 몸과 더욱 친해진 느낌이다. 이 책은 운동 지도자로서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움직임의 본질과 움직임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더 훌륭한 운동 지도자를 만들어주는 그런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운동 지도자가 될 일은 없겠지만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왠지 내 몸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준다.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요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저자는 총 네 가지를 이야기한다. 구조, 적응, 예측과 맥락의 네 가지 요소는 우리가 움직임을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몸의 구조에 대해 알려주는 제 1장은 현대인이라면 지대한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거북목'이 만들어지는 이유, 과정, 특징 같은 것을 다룬다. 거북목의 인체는 늘 목 위에 20 kg의 무게를 얹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한다. 생각해 보면 머리의 무게가 그 정도는 되지 않겠는가. 몸이 제대로 받혀주지 못하니 목이 그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게 되는 원리이다. 관절의 이름들이 너무 낯설어서 조금 어려울 수도 있지만 꽤 쉽게 설명되어 있으니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 제 2장은 적응에 대해 다룬다. 처음 내가 자전거 타는 법을 배웠을 때가 생각난다. 뒤뚱 뒤뚱 아슬아슬하게 자전거가 넘어질 것처럼 간신히 엉덩이를 붙이고 있던 내가 균형이라는 것을 잡게 되면서는 자전거 타기가 점차 수월해졌다. 그것도 적응이라면 적응이다. 저자는 적응에 대한 다양한 예시를 제공한다. 오른손으로 쓴 글씨, 왼손으로 쓴 글씨, 발가락으로 쓴 글씨를 차례로 적어 보여주며 '적응' 이라는 것의 양면성을 고발한다. 적응을 한다는 건 우리가 편하게 느끼는 방향으로 나아가 정착한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일 아침에는 머리를 오른손으로 빗지 않고 왼손으로 빗어봐야겠다. :) 운동 선수가 상대편과 시합을 하게 된다면 상대의 움직임을 얼마나 잘 예측하느냐가 승리를 결정짓는 중대한 포인트가 된다. 제 3장에서는 바로 예측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나의 지인은 배드민턴을 치다가 아킬레스 건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사실 운동이라면 일가견이 있는 분이었는데 목발을 짚고 다니는 모습에 정말 너무나 놀랐다. 완쾌될 때까지 얼마나 오랜 세월이 걸렸는지 모르겠다. 예측에 따른 올바른 움직임이 없었으니 그런 부상이 따라온 것이 아닐지 나 혼자 생각해 보았다. 마지막 제 4장은 맥락이다. 우리 몸의 움직임은 고립된 것이 아니라 특정한 맥락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 핵심 포인트이다. 움직임이 발생하는 맥락을 함께 고려할 때 우리의 움직임을 더욱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축구경기 관람을 좋아하는 편인데 가끔 운동 선수들이 부상입는 장면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 평생을 스포츠에 단련이 된 그들도 잘못된 움직임으로 부상을 당한다. 대부분이 상대의 지나친 태클이 문제를 일으키지만 상대와의 충돌 없이 필드에 누워버리는 선수들도 몇번 본 적이 있다. 물론 자신의 몸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그들이지만 몸의 움직임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스포츠의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 출판사에서 제공해 주신 이 책을 읽고 쫑쫑은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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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 전문가가 알려주는 움직임 핸드북>은 운동 트레이너나 강사뿐만 아니라, 운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에게도 권장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개념들이 많아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운동 지도자로서의 통찰을 전달할 수 있다면 충분하다'는 맥락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운동에서 흔히 전해지는 잘못된 정보들에 대한 비판입니다. 예를 들어, '스쿼트를 할 때 무릎이 발 바깥쪽으로 나가면 안 된다'는 간단한 규칙이 실제로는 체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디스크 환자는 허리를 숙이면 안 된다'는 조언이 단순한 지시로만 받아들이면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이 책에서 명확히 인식했습니다. 저자가 '반복 없는 반복'이라고 설명하는 움직임의 중요성도 크게 와닿았습니다. 동작을 단순히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조절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운동의 핵심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과거의 저는 자세를 생각하지 않고 운동을 했지만, 이제는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미세하게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이 책은 좋은 운동 지도법을 선택하는 데도 매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런지 동작을 가르칠 때 무릎의 위치를 칼라콘을 사용해 수평으로 유지하도록 지시하는 방법이 단순한 지시보다 효과적임을 배웠습니다. 또한, 운동의 맥락에 맞는 적절한 조언과 설명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배운 것은 각 개인의 상황과 몸에 맞는 맞춤형 운동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운동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단순한 정답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자신에게 맞는 패턴을 찾아가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이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속적인 학습과 반복을 통해 운동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희망을 가지고 이 책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리앤프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운동전문가라면 꼭 알아야 할 움직임의 디테일모든 움직임에는 이유가 있다. 우리가 움직이지 않아서 병이 생기는 것이겠다는 생각이 든다. 열심히 움직여야하는데 어떻게 그냥 움직이는지 아님 이유가 있다고 하니 그 이유를 알아보고자 한다. 운동지도자는 회원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사람으로, 의미있는 직업, 회원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 도움을 제공하고 운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며, 궁극적으로 개인의 성장을 돕는다. 우리 몸의 206개 뼈, 약 600개 이상의 근육, 그리고 약 360개의 관절 뼈,근육,관절들은 악기처럼 구조적 안정성과 지지를 제공하며 서로 조율하고 협력하여 움직임의 멜로디를 만들어낸다. ![]() 인간의 체간 움직임 갓난아기 때에는 몸퉁인 체간을 먼저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누워 있는 아기를 유심히 관찰해보면 처음으로 뒤집고 기어다니기 시작할 때 가장 말단에 있는 팔과 다리를 먼저 움직이기보다는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입과 시선을 먼저 이동 체간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또 다른 예도 있다. 영춘권과 발레는 축이 되는 체간의 중요성을 잘 보여 주는 운동, 체간에서 나오는 힘을 사용하여 강력한 타격을 날린다. 움직임에서는 안정적이고 명확한 지지점이 되는 축이 필요하다 움직이이라는 '운동반응'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외부환경을 인식하는 최소단위로서 '감각정보'가 필요하다. 우리는 시각,청각,촉각,후각,미각이라는 다양한 감각 정보를 통해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을 형성균형감각이 시각,전정기관,체성 감각 세가지 요소의 조화로운 결합으로 이해될 수 있다고 정의했다. 체성 감각의 중요성은 특히 부상으로 인해 체성 감각이 떨어졌을 때 더욱 두드러진다. 체성감각이 약화될 경우 시각이나 전정기관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되며 특히 시각 정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다. 그동안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나의 몸의 움직임을 이 책을 통해 몸을 움직이면서 도움이 많이 될 책임을 알게 된다. 리앤프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1:1 재활치료만 하다가 이직 후 어르신 운동프로그램을 맡게되었는데, 해부생리학은 잘 알지만 막상 운동수업을 하러니 막막하더라구요 ㅠㅠ 운동처방사 교재를 사서 읽어야하나 고민하던 찰나 알기 쉽게 설명되어있고 실전에 바로 적용가능 할 것 같은 스포츠의학 전문가가 알려주는 움직임 핸드북을 발견했네요 ^^ 책이 작은데 알짜배기 내용만 쏙쏙 들어있어서 출퇴근길에 읽고 바로 수업에 적용 가능했어요! 부담스럽지 않은데 유용한 책이라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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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근, 협력근, 길항근은 각각의 고유한 역할을 수행하지만,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주동근'은 주로 사용되어 가장 많은 힘을 발휘하는 근육, '협력근'은 주동근을 보조하는 근육, 그리고'길항근'은 움직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주동근과 반대방향으로 작용하는 근육을 의미한다. 만약 주동근이 약화되면, 해당 근육의 역할를 주변의 협력근이나 길항근이 대신하게 된다.이는 장기적으로 보면 움직임과 관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결국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18-) 우리 몸은 어떠한 상황에서든 적응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지녔지만 적응은 양면성을 갖고 있어 항상 우리에게 이로운 것만은 아니다.역사적으로 인류는 생존을 위해 다양한 움직임 패턴을 만들어 왔다. 과거 농사일과 같은 일상 활동은 자연스럽게 몸의 여러 근육을 사용하고 관절의 움직임을 최대화하였다. 이는 의도하지 않은 기능적 트레이닝의 일종이었다고 할 수 있다. (-58-) 농구라는 종목 특성상 수비수를 따돌리기 위해서는 좌우의 방향 전환이 많고 몸의 가속과 감속을 활용해야 한다.그리고 상대 수비수를 속이기 위해 보다 큰 동작을 활용해야만 하는데 이때 무릎이 안으로 들어가고 발 안쪽의 지지를 활용하면서 힘을 사용해야 한다.이는 농구 선수로서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가장 좋은 움직임인 것이다. (-136-) 책 『스포츠의학 전문가가 알려주는 움직임 핸드북』은 운동의 원리에 대해서, 구조, 적응, 예측, 맥락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 네가지 요소는 운동을 취미로 하던, 직업으로 하든 모든 인간의 움직임, 근육과 관절을 쓰는 모든 행동과 엮여 있으며, 운동에 대해서, 운동 지도자의 역할은 무엇이며,그들이 회원이나 운동선수에게 어떤 존재여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었다. 스포츠,운동은 격렬하게 힘을 쓰기 때문에,부상과 직결되는 상황이 종종 연출될 때가 있다. 스포츠가 의학과 엮이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으며,스포츠의학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재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인간은 처음 미숙하게 관절과 근육을 활용하여, 운동에 입문하지만, 어느 정도 적응기간을 거쳐서, 그 운동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이 때가 딱 조심해야 한다. 운동이 재미 있어질 무렵,자신의 힘과 에너지를 넘어서는 변화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운동을 할 때,그 운동에 걸맞는 올바른 자세가 필요하다. 윗몸 밀으키기 하나를 하더라도, 스트레칭 하나를 하더라도, 좋은 자세가 건강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조건이 되며, 운동지도사의 트레이닝을 통해 ,나 자신의 운동 습관과 자세 교정을 할 수 잇다. 야구의 경우, 프로 선수라 하더라도, 재실력을 발휘하지 않는다면,자세를 고쳐 나간다. 상대방에게 내가 목표한 바를 제대로 보여주기 위함이다. 홈런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타격 자세를 하나하나 듣어 고쳐서라도 홈런을 잘 칠 수 있는 구조, 맥락, 예측, 적응의 과정을 거치며, 새로운 폼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은 투수도 마찬가지다.인간의 몸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기 때문에, 내 몸 상태나,나이에 때라서, 걸맞는 효율적인 자세를 요구한다. 야구 선수 의 경우, 20대와 40대는 몸과 마음에 대해 다르기 때문에, 자세를 바꿔서라도, 선수로서, 기량을 유지하려고, 애쓰는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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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스포츠의학 전문가로 오랜 동안 쌓아온 경험을 기반으로 움직임과 운동의 원리에 대해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단순히 운동하는 방법을 전수하는 책과는 차원이 다른 운동 지도자에게 신체 움직임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지침서이다. 움직임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조, 적응, 예측, 맥락이라는 네 가지 구성 요소의 작용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라고 저자는 말한다. 쳅터 1에서는 구조편을 살펴본다. 몸의 구조와 기능은 오케스트라 연주와 같다. 우리 몸은 206개 뼈, 약 600개 이상의 근육, 그리고 약 360개의 관절의 움직임은 오케스트라의 연주자가 악기를 조율하고 연주하듯 유연하고 조화로운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 특정 움직임을 개선 하고자 할 때는 단순히 해당 신체 부위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둘러싼 주변 뼈, 근육, 관절의 구조적 안정성까지 고려 해야 한다. 운동 수행시 개인의 체형 구조를 고려하여 적절한 운동 자세를 취하는 것이 운동의 효과를 최대화 하고 부상의 위험을 최소화 하는데 도움이 된다. 쳅터 2에서는 적응편을 살펴본다. 적응은 인간이 생존을 위해 다양한 환경과 요구 사항에 맞추어 균형과 효율성을 유지하고자 신체를 지속적으로 조절하고 변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이다. 일상생활과 운동 수행시 움직임 패턴을 의식적으로 인지하고 적절히 조정하는 데 중요하다. 쳅터 3에서는 예측편을 살펴본다. 예측이라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일상과 운동에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효율적인 움직임을 생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쳅터 4에서는 맥락편을 살펴본다. 움직임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과정에서 맥락을 고려하는 것은 그 움직임이 언제,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는 움직임의 적절성과 효율성을 향상한다. 좋은 움직임은 해당 움직임이 맥락과 상황에 적합하고 효율적일 때 좋은 움직임이라 할 수 있다. 자전거 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노르딕 워킹을 해 볼 수 있다. 노르딕 워킹은 양손에 스틱을 쥐고 걷기 때문에 보행시 상당한 안정감이 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스포츠의학 전문가가 알려주는 움직임 핸드북은 '모든 움직임에는 이유가 있다!'라는 부제를 바탕으로 구조, 적응, 예측, 맥락의 4가지 움직임의 구성 요소에 대해 하나씩 친절히 알려주는 도서이다. 움직임의 본질, 즉 움직임의 원리를 이해하면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운동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바, 요즘 허리와 어깨 등의 통증으로 스트레칭과 운동의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기에 선택한 도서이다. 우리 몸은 206개의 뼈와 약 600개 이상의 근육과 약 360개의 관절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뼈와 근육, 관절이라는 신체 조직은 서로 조율하고 협력하며 몸을 움직인다. 이러한 다소 복잡한 움직임의 조율을 담당하는 기관은 뇌이다. 움직임일 만들어 낼 때의 중요한 원칙은 '불안정한 곳에서 안정된 곳으로'라고 한다. 저자는 라운드 숄더로 예를 들어 차근히 설명함에 바로 이해가 되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안정성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설명글도 좋았다. 적응은 인간의 생존을 보장하며 끊임없이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신체적인 도전을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환경 변화에 따른 신체의 적응 과정을 2장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 우리 몸의 조절 방식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며 생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인데 그 핵심 역할은 바로 뇌에서 이루어진다. 근육을 먼저 움직이는 것이 아닌 뇌의 판단이 우선으로 그 후 근육이 수행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3장은 예측으로 '최적의 움직임을 만드는 5단계'에 대해 먼저 알아보았다. 이 과정은 예측, 시뮬레이션, 비교, 오류 해소, 새로운 예측 과정으로 설명된다. 예측의 도구로 범주화와 개념화가 있으며, 예측 없이 움직임도 없다는 걸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요즘 허리가 아파서 걷기 운동이 절실하지만 피곤함에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유독 '피터 오설리반 교수가 전하는 허리 통증에 대한 10가지 진실'에 관심이 갔다. 운동 지도자나 치료사들이 회원들을 교육할 때 통증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기 위한 실질적인 허리 통증에 대한 내용이라고 하는데 사람들의 표면적 판단과 잘못된 예측에 주의를 주는 내용이라고 한다. 마지막 4장은 맥락으로 움직임은 고립되어 발생하지 않고 특정한 맥락 안에서 이루어짐에 이러한 맥락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함에 맥락 안에서 어떻게 움직임을 이해하고 조절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반복 없는 반복, 내재적 초점과 외재적 초점, 좋은 움직임이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알아가고 이해하면서 최종적으로 움직임과 맥락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운동을 하더라도 제대로 된 운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하고는 있었지만 막상 그에 대해 아는 건 거의 없었다. 운동은 곧 움직임이다. 이에 이 책을 통해 움직임의 본질과 원리에 대해 알아가며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강추! |
![]() 움직임을 깊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조, 적응, 예측, 맥락이라는 네가지 구성 요소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합니다. 과연 움직임이란 무엇이길래, 네 가지 구성 요소의 상호 작용에 대해 알아야 되는지 궁금했습니다. 우선 이 책은 몸을 이해하기 위한 입문용 책, 단순하게 운동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 아닌 운동 지도자들이 전문적으로 심화공부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고 얘기할 정도로 움직임에 대해 심도깊게 이야기합니다. 운동 수행시 개인의 체형을 고려해 적절히 운동 자세를 취하는 것, 오른쪽과 왼손·발가락으로 쓴 글씨를 통해 신체가 100%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더라도 어떻게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새로운 움직임으로 적응한다는 것, 피드포워드, 반복없는 반복 등 그림 자료를 통해 인상적인 부분이 많았는데요. 프롤로그에서 "운동 지도자로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한 공부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시작은 움직임의 본질, 즉 움직임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일반인의 입문용 도서로서는 어려울 수 있지만 신체 움직임의 디테일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움직임의 디테일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다면 이 책, 스포츠의학 전문가가 알려주는 움직임 핸드북을 읽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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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동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기에 더 관심이 커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스포츠의학'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 책으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스포츠의학전문가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몸의 움직임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면밀하게 살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 ''스포츠의학 전문가가 알려주는 움직임 핸드북''에 더 집중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 우리의 모든 움직임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진정으로 모든 움직임에 대해서 주목해보는 시간을 이 책으로 만들어보게 되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근원적으로 움직임의 원리를 파악하고 이해해야 한다는 점도 잘 강조해줍니다. 그리고 몸의 움직임을 살펴볼 때, 특히 운동 시, 어떤 근육을 어떻게 사용하게 되고, 또 어떻게 쓰이는지 면밀히 관찰하고 파악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스포츠의학 전문가의 예리한 움직임 원리의 파악과 독자에게 알기 쉽게 전해서 운동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에서 이 책은 큰 만족을 가지게 해줍니다. 특히, 저자는 구조와 적응, 예측, 맥락이라는 네 가지 측면으로 움직임의 원리를 잘 분석하여 제시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의학에 기반해서 움직임의 원리를 파악하게 만들어주는 이 책은 실제 스포츠의학에서 제대로 도움을 받게 해주니 더 신뢰감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