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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살 빠졌지?』 by 와타나베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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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내 프로그램 일환으로 이미지 메이킹 교육에 참여한 기억이 있다. 강의를 하신 분은, 소위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마이다스의 손에 비견할 만큼 당시 꽤나 입소문을 탄 분이라 했다. 자기 관리에 있어 그녀만의 지론을 강의하고 일상 메이크업과 의상, 헤어 코디와 표정관리까지 컨설팅해주는 게 임무였는데 주제 핵심은, '스필버그 감독이 나를 촬영하고 있다'였다.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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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내 프로그램 일환으로 이미지 메이킹 교육에 참여한 기억이 있다. 강의를 하신 분은, 소위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마이다스의 손에 비견할 만큼 당시 꽤나 입소문을 탄 분이라 했다. 자기 관리에 있어 그녀만의 지론을 강의하고 일상 메이크업과 의상, 헤어 코디와 표정관리까지 컨설팅해주는 게 임무였는데 주제 핵심은, '스필버그 감독이 나를 촬영하고 있다'였다. 말하자면, 나는 스필버그가 감독하는 영화를 찍고 있고 그 영화의 주인공은 나라는 얘기다. 일상을 주인공처럼 살아가게 된다면, 허투루 행동하지 않을 것 아닌가! 그날 이후, 헤어는 물론 메이크업과 의상, 걸음걸이와 표정까지 180도 달라졌다. 함께 강의를 들은 사람들은 나의 변화를 대번에 이미지 메이킹 교육 덕분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결혼도 하고, 두아이의 엄마가 되고, 회사와 집을 분주하게 왕복하다 보니 자기관리에 자연스레 소홀해졌다. 군살은 물론 체지방도 신경쓰지 않은지 오래고, 그나마 유지했던 정상 체중이 과체중이라는 경고음을 울렸을 때 나는 뒤통수를 얻어맞는 기분이었다. '이렇게 아줌마가 되어가는구나'하는 비관을 넘어 내 몸을 소중하게 생각하고는 있는지 스스로도 의문이 들 정도였다. 와타나베 폰의 『너, 살 빠졌지?』는, 나와 같이 비탄에 젖어있는 다수의 여성들에게 희망의 화두를 던진다. 단순히 다이어트를 넘어 "내 몸 사랑하기"라고 해도 무방하다. 나처럼 읽기가 더딘 사람도 지하철 출퇴근길이면 거뜬하고 가볍게 읽은 수 있는 분량의 카툰이다. 더군다나 코믹한 멘트에 절로 미소가 떠오르는 재밌는 스토리다.

 

 

 

 

저자이면서 이야기의 주인공인 와타나베 폰은 변기 시트가 망가지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체지방 52%에 체중은 95kg 신장은 165cm. 그러던 중 뚱녀와 날씬 미녀를 비교 평가해 보기 시작한다. 것도 모자라 그녀들의 생활을 철저히 비교 관찰하기에 이른다. 단순히 다이어트만을 계획하지 않고 음식과 미용, 일상 습관까지 분석한 뒤 날씬 미녀의 대략적인 생활 법칙을 정해보았다.

1. 미녀는 배가 고프면 좋아하는 것을 즐기면서 먹는다. 배가 부르면 그만 먹는다.

2. ​미녀는 매일 적당한 운동을 빠트리지 않는다.

3. 미녀는 날마다 세련된 메이크업을 즐긴다.

4. 미녀는 치아, 손톱, 피부, 헤어 케어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5. 미녀는 타인에게 상냥하고 자신도 아낀다.

6. 미녀는 호기심을 잃지 않고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다.

7.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망설여질 땐 '미녀라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한다.

이렇게 하여 미녀인 것처럼 생활하기로 돌입한 그녀는, 수많은 유혹과 슬럼프를 겪으면서도 우여곡절 끝에 30kg이라는 어마어마한 체중 감량에 성공한다.

***나에게 주는 포상은 예뻐지는 선물로~

목표 체중에 도달했다면 그때마다 나에게 예뻐지는 선무로 동기부여를 한다​. 주인공은 5kg씩 감량할 때마다 전동 뷰러, 페이스 오일, 향수, 헤어스타일 변신, 겨드랑이 제모, 온천 관광 등으로 목표 포상을 정했다.

*** 다이어트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비결은 나르시스에 빠져 자신을 칭찬하는 것이다. 또한, 헬스클럽이나 SNS로 운동 친구를 만들고, 운동 몇 가지를 익혀두고, 달력에 100개의 동그라미가 쳐졌다면 새 운동복을 장만한다.

***정체기를 극복하려면, 공복을 달래는 법부터 익힌다. 먼저 수분을 섭취한다. 지방이 타는 상상을 해본다. 그래도 안 된다면 제철 과일을 먹는다.​

***외식 태크닉

여행지에서의 식사는 사진을 찍어 객관적으로 보자.

과식해도 초조해하지 말고 다음 날 채소 중심으로 한다든지 해서 식사를 조절하자.​

***목표 체중에 도달한 뒤에도 나를 재점검하기를 게을리 하지 말자.

 

수많은 다이어트 서적들을 보면, 트레이닝 방법과 식이요법 플러스 그들만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것이 관례였다. 그래서인지 대다수의 다이어트 도전 의욕에 불탔던 수많은 뚱녀들은 도중에 하차할 수밖에 없는 것이 슬픈 현실이었다. 실천 부족이 문제였던 것이다. 하지만 와타나베 폰은 실천 의지와 동기를 제일 먼저 심어준다. 원푸드 다이어트라는 실천불가능한 내용도 아니고, 특정 음식을 먹지 말라는 얘기는 더더욱 없다. 오늘 과식했다면, 내일 먹을 양을 적게 조절한다든지 물과 채소(식이섬유)로 속을 따뜻하게 하라고 조언한다. 평소 운동의 끈을 놓지 않을 정도로 힘겨운 운동을 자제하고, 술을 마실 때는 밥과 함께 먹지 말라고 할 뿐이다. 대신 속을 80%정도만 채우라고 권한다. 저자가 주장하는 이상형인 날씬 미녀는, 자신의 몸에 대해 잘 알고, 타인에게 친절한 내적 외적으로도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다. 일상을 이상형의 날씬 미녀로 그려넣고 나 또한 그렇게 생활한다면, 다이어트 뿐일까, 완소녀로 등극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d******7 2014.05.14. 신고 공감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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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길을 잘못 찾아든 듯한 책
"무언가 길을 잘못 찾아든 듯한 책" 내용보기
이 책은 마침 다이어트 중이던 아이에게 사줄까 싶어서 구매를 했다. 만화로 되어있어서 잘볼줄 알았는데, 아이가 한번보더니 얼마나 시큰둥하게 던지던지, 뭔가 잘못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물어보았다. 아직 내게 뭔가를 설명할때 어설픈 아이는 "일본이랑 안맞아~" 하는 간단한 말로 대답을 했지만, 역시 내가 직접 봐야 알 수 있는 일. 나역시 젊은 시절 다이어트로 일생을 점철
"무언가 길을 잘못 찾아든 듯한 책" 내용보기

이 책은 마침 다이어트 중이던 아이에게 사줄까 싶어서 구매를 했다.

만화로 되어있어서 잘볼줄 알았는데, 아이가 한번보더니 얼마나 시큰둥하게 던지던지,

뭔가 잘못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물어보았다.

아직 내게 뭔가를 설명할때 어설픈 아이는

"일본이랑 안맞아~" 하는 간단한 말로 대답을 했지만, 역시 내가 직접 봐야 알 수 있는 일.

나역시 젊은 시절 다이어트로 일생을 점철하던 사람이니까 책이 어떤지 정도는 알수 있는 법.

그래서 내가 책을 잡았다.

 

오마이갓,

이 작가는 날씬녀를 생각하고 날씬녀처럼 먹고 날씬녀처럼 행동해서 살을 실제로 뺐다.

그런데 이 작가가 말하는 날씬녀는 실제하는 날씬녀가 아니다.

이 작가는 뚱땡이=게으름뱅이 날씬녀=부지런쟁이 라는 말도 안되는 공식을 세우고

정말 현실에선 있을수도 없는 이상적인 날씬녀를 머리에 두고 살을 뺀 것이다.

그러니 정말로 현실감이 없을 수 밖에....

 

이 작가가 생각하는 것처럼 뚱땡이는 게으르다는 인식때문에 수많은 여성들이 차별당한다.

그리고 그것은 아무 근거도 없으며 실제로 인종차별처럼 타인을 이유없이 매도하게 된다.

남성들은 이러한 차별에서 여성보다 자유로운 점도 슬프다.

하지만 뚱뚱한 나는 날씬한 남편보다 훨씬 부지런하다. 이 갭을 누가 설명할 것인가.

이 책은 나와 아이에게 처음부터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던 것이다.

 

나는 뚱뚱하다. 키에비에서 몸무게도 많이 나간다.

하지만 놀랍게도 나는 저염식을 하고 있으며, 소식을 하는 편이다.

뚱뚱했던 처녀시절에도 많이 먹지 않아서, 남편은 여자들이 다 그렇게 적게 먹는줄 알았다고 한다.

남편앞에서 내숭을 떨었던 것이 아니고, 소화기관이 매우 약해서 많이 먹으면 바로 탈이나기때문에

밥을 먹다가도 배가 매우 아파져서 많이 못먹는것 뿐이다.

뚱뚱한데도 몸이 매우 약해서, 지나가는 실바람에도 병이나고,

목과 팔도 매우 가늘고 손도 작아서 힘도 없다.

한마디로 쓸모없는 뚱뚱보이다.

하지만 다리는 매우 튼실하며, 아무리 살을 빼도 빠지지않는 통다리이고.

그 모든 다리살이 지방인게 놀랍다.

심지어 쇄골이 툭툭 튀어나오는 상체이지만, 하제만큼은 맞는 바지가 없을 지경인 불균형 뚱뚱보이다.

 

하지만 날씬녀들이 적게먹고, 먹을 시간에 일을하고 부지런하고, 뭔가를 배우고 있고

손톱을 가꾸고 생수를 마셔서 날씬하다는 작가의 주장은 정말 터무니가 없다.

 

나는 매우 뚱뚱한 하체를 가졌지만, 살을 빼든 찌는 천연적으로 힙이 쳐지지않는 체질이다.

그래서 처음에 힙업 운동이란 말을 들었을때 너무 웃겨서 힙업 운동을 왜하냐고 웃은 적이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날씬녀들은 아마도 나의 힙업처럼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태어나면서 부터 남보다 날씬할수 있는 조건이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매사에 유기농만 먹고 채소만 먹여서 키운 우리 아이가 뚱뚱한것을 보면 더욱 확신이 든다.

아이 친구들은 소세지와 고기를 입에달고 살았지만, 그아이들은 날씬하다.

날마다 버섯볶음과 파프리카를 먹어가며 큰 우리 아이는 날씬했던적이 없다.

내가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공부가 어렵지 않았지만

우리 아이는 공부가 어려워서 매번 책상에 엎드려 울듯이

날씬녀들은 날씬하기 쉬운 타고난 점이 분명 있을 것이다.

 

뚱뚱한것은 죄가 아니다.

뚱뚱해서 차별받아 마땅한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키가 작은 아이들도 비난받아야 마땅하고,

발이 큰 아이들도 비난받아야 마땅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다이어트가 어리석게 느껴졌다.

 

작가가 살을 빼서 본인이 원하는 몸매와 삶을 가꾸게 된것은 정말 축하할 일들이다.

나도 몸무게가 조금 빠지면 몸이 그만큼 편안함을 느끼니까, 빼야할 필요성을 모르는것이 아니다.

그렇지만 완벽한 이상속의 날씬녀를 그리면서 뚱녀를 반대개념의 한심한 인간으로 생각하는 것은

정말 문제가 있다고 본다.

나는 소화기관도 약한 뚱보이다.

목과 손목은 힘없이 부러질것 같고, 손가락 뼈와 발등, 그리고 쇄골이 툭툭 튀어나와서

얼핏 앉아있으면 살이 안쪄보이는 가식적인 뚱보이다.

하지만 허벅지는 심각해서 살이 쓸려서 피가나고 변색이되었고, 아예 치마는 입지못한다.

내가 손발에 살을 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것처럼, 날씬한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날씬한것이 쉽다.

15년이나 헬스를 꾸준히 하고도 살이 안빠져서 쩔쩔매는 우리 어머니처럼,

뚱보들은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인것도 사실이다.

우리는 모두 무언가는 타고나게 쉽고 무언가는 타고나게 어렵다.

타고나게 쉬운것을 갖고 타인을 비웃어도 안되며, 타고나게 어려운 점으로 자신을 비하해서도 안된다.

이 책은 정말 한숨이 나온다.

y***2 2014.06.16.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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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살 빠졌지? - 이런 말 듣고 싶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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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의지박약 통통이를 위한 365일 다이어트 일기장   저자 - 와타나베 폰               제목을 보는 순간, ‘와, 이건 나를 위한 거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의지박약! 다른 것은 잘 그러지 않는데, 먹는 것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나에게 다이어트란 글자로만 배우는 것이었다. 남들은 연애를 글로 배운다고 하지만, 난 다이어트를 글로 배웠다. 그러고 보니 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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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 - 의지박약 통통이를 위한 365일 다이어트 일기장

  저자 - 와타나베 폰

 

 

 

 

 

 

  제목을 보는 순간, ‘와, 이건 나를 위한 거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의지박약! 다른 것은 잘 그러지 않는데, 먹는 것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나에게 다이어트란 글자로만 배우는 것이었다. 남들은 연애를 글로 배운다고 하지만, 난 다이어트를 글로 배웠다. 그러고 보니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것은 딱 두 번, 그러니까 대학 졸업 사진 찍을 때 잠깐 했던 거랑, 동생 결혼식을 대비해서 했던 거뿐이다. 그리고 목표 날이 지나가자 다시 원상 복귀했던 내 몸무게…….

 

 

  작년에 하루 먹고 하루 굶기 책을 읽고 시도해봤지만, 중간에 포기했었다. 더 폭식을 하는 기분이 들어서였다. 뭐, 5년이 지나도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은 애인님이 자기는 통통해서 좋다는 말을 하고 있으니 마음 한구석에 안심하는 것도 있었고, 먹고 죽은 귀신이 빛깔이 좋다는 옛말도 있고, 이런저런 핑계로 다이어트와는 거리를 두고 있었다. 하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다시 한 번 다이어트를 해봐야겠다는 마음이 쪼금 들고 있던 중에 이 책을 발견했다.

 

 

  저자의 상황이 남의 일 같지 않았다. 변기 시트가 부러지다니……. 언젠가는 나에게도 일어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래, 그러고 보니 예전에 일본 드라마 ‘파트너’에서 덩치가 큰 여인이 변기 시트가 부러지는 바람에, 엉덩이가 변기에 끼어서 굶어 죽은 사건이 있었지.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고 그래서 죽었던 것 같다. 미국 드라마 CSI에서도……. 아, 남의 일이 아니야! 나도 조심하지 않으면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저자가 만화가인지라, 자신의 일상생활에 대해서 유머러스하게 그려내고 있다.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 위에서 언급한 변기 시트가 부러진 사건이나 몸무게를 쟀을 때의 상황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후 어떻게 관리를 시작했고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그 때마다 무슨 생각을 했는지, 어떤 방법으로 꾸준히 해나갔는지 익살맞은 표정과 설명으로 얘기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거창하게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평상시의 생활 습관을 바꾸면서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날씬 미녀의 생활 습관을 따라하면서, ‘이런 상황에 미녀라면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으로 저자는 관리를 시작했다고 한다. 물론 모든 날씬 미녀들이 그런 생활을 하는 건 아닐 것 같다. 아마 저자의 상상력도 조금 포함되어있을지도 모르겠다. 그건 뭐 그렇다 치고, 중요한 것은 자신의 롤 모델을 정해서 꾸준히 자극받고 지치지 않고 해나갔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것을 생활 습관으로 정착시켰다는 점일 것이다. 그러니 요요 현상도 없었을 테고.

 

 

  책의 뒤에는 여러 가지 소소한 힌트가 들어있다. 그 중에 외식 테크닉 부분에서 ‘아-’하고 놀란 대목이 있었다. 조금 비싼 곳에 가야 이것저것 시키지 못해서 조금만 먹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럴 수가! 애인님과 무한리필 집이나 뷔페 가는 걸 좋아하는 나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리였다. 하지만 가지 말라는 게 아니라, 적당히 먹으라는 말이니까 뭐.

 

 

  단기적인 목표를 세워서 그것을 이룬 다음에 흐지부지 의욕을 상실해서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이제 그만해야겠다. 장기적인 목표를 세워서, 꾸준히 성실하게!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나도 애인님의 한 팔에 허리가 감길 정도가 되겠지. 애인님이 고무고무 열매를 먹는 것보다, 내가 다이어트하는게 더 빠를 것 같다.

 

 

 



v********0 2014.05.19.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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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으로 30키로 빠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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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라고 간혹 한권씩 사는 다이어트 책.역시나 만화책이 조금 더 재미있게 다가오나 봅니다.국내 다이어트 관련 만화책..식이조절편 부터 시작해서 3권으로 끝나는 책도 진작에 사주었죠.하지만 너, 살 빠졌지 이 책이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식이조절 하는 법부터 식단들..과식한 날, 핸드메이드 간식, 외식 테크닉까지국내 만화책이 재미에 좀 더 방점
"1권으로 30키로 빠질 수 있도록" 내용보기

마눌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라고 간혹 한권씩 사는 다이어트 책.

역시나 만화책이 조금 더 재미있게 다가오나 봅니다.

국내 다이어트 관련 만화책..

식이조절편 부터 시작해서 3권으로 끝나는 책도 진작에 사주었죠.

하지만 너, 살 빠졌지 이 책이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식이조절 하는 법부터 식단들..

과식한 날, 핸드메이드 간식, 외식 테크닉까지

국내 만화책이 재미에 좀 더 방점을 두었다면

일본 만화책은 좀 더 실생활에 관심을 두었구요.

실천하기에 더 수월할 듯 하네요. 운동운동 강요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한권으로 끝나서 부담도 될 됩니다.

마눌님이 많은 도움이 되겠다고..

YES마니아 : 골드 t****2 2016.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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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너, 살 빠졌지?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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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블로그 O] 제목 : 너, 살 빠졌지?-의지박약 통통이를 위한 365일 다이어트 일기장 スリム美人の生活習慣をマネしたら 1年間で30キロ痩せました, 2013’지음 : 와타나베 폰옮김 : 장은주펴냄 : 위즈덤하우스작성 : 2016.03.08.   “으흠. 반성하겠사옵니다.”-즉흥 감상-     지인분이 읽은 책을 한 아름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 이상한 책이 한 권 끼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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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블로그 O]

 

제목 : 너, 살 빠졌지?-의지박약 통통이를 위한 365일 다이어트 일기장 スリム美人の生活習慣をマネしたら 1年間で30キロ痩せました, 2013’

지음 : 와타나베 폰

옮김 : 장은주

펴냄 : 위즈덤하우스

작성 : 2016.03.08.

  

“으흠. 반성하겠사옵니다.”

-즉흥 감상-

  

  지인분이 읽은 책을 한 아름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 이상한 책이 한 권 끼여 있었습니다. 작은 제목을 보니 ‘의지박약 통통이를 위한 365일 다이어트 일기장’! 수술 후 10㎏ 쪘다면서 징징 거렸더니 선물로 주신 것 같은데요. 으흠. 저는 지인 분께 꼭! 코믹 ‘다이어터 삼부작, 2011~2012’을 빌려드려야겠습니다! 크핫핫핫핫핫핫!!

  

  진정하고 책에 집중을 해달라구요? 으흠. 알겠습니다. 책은 표시된 것만 119쪽의 ‘만화책’입니다. 그리고 유부녀인 여인이 주인공인데요. 여느 날과 같이 해진 청바지를 수선하고, 밥을 먹고, 화장실 변기에 앉았다가 그만 ‘변기시트’가 부서지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 사건을 계기로 ‘다이어트’를 결심해, 1년간 30㎏를 감량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었는데…….

  

  ‘다이어터’랑 비교하면 어땠냐구요? 으흠. 개인적으로는 ‘다이어터’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네? 아아. 좋고 나쁘다는 것을 말하라는 것이 아니라, 비슷하지만 다른 두 작품을 ‘비교’해달라구요? 음~ 일단 ‘만화책’이라는 것과 ‘다이어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는 점에서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터’는 다소 교육적인 분위기의 판타지(?)였고, 이번 책은 일기장을 훔쳐보는 생활툰 같았는데요. 다른 분들은 또 어떻게 느끼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성공 사례를 담은 것 말고 실패한 기록이 담긴 책은 없냐구요? 으흠. 저도 그렇게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뭐랄까요? 출판사는 팔리기 위한 책을 만들어야 하고, 실패보다는 성공한 이야기가 잘 팔리지 않을까 하는데요. 질문자 분이 실패의 기록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그것이 잘 팔린다면, 친필 싸인 부탁드립니다! 크핫핫핫핫핫핫!!

  

  그래서 이 책을 읽으니 살 빼고 싶은 생각이 들었냐구요? 으흠. 확실히 수술 후 몸 상태가 그리 좋지가 않습니다. 거기에 스트레스 때문인지, 아니면 입맛이 변해버렸기 때문인지 식사량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그저 ‘날이 풀리면 운동을 해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는 야간 수업을 듣고 와서 컵라면에 밥 반 공기를 말아먹고, 샌드위치 2개와 탄산음료를 1캔 먹었다는 사실에 부끄러워하는 중인데요. 하아. 부디 내일부터의 각오가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힘을 주십시오!

  

  이번 책에서 말하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알려달라구요? 음~ 실제로 읽어보면 다른 책에서 말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다만 작가는 ‘미인인 것처럼 생활하기’라고 이름을 붙이고 있었는데요. 날씬 미녀의 생활과 뚱녀의 생활을 비교하는 것을 시작으로, 날씬한 사람들의 생활을 따라하며, 그것을 습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덧붙여 정체기와 폭식, 그리고 공복의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나름의 노하우를 그리고 있었는데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시죠? 직접 책을 만나시어 감상과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후속편이라 할 수 있는 코믹 ‘날씬미녀를 따라했더니 5kg 더 빠졌어요 もっと! スリム美人の生活習慣を真似したら リバウンドしないでさらに5キロ痩せました, 2013’도 읽어보고 싶어졌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혹시 다이어트를 함께 하실 분 있으면, 우리 의기투합 해보는 건 어떤가요?

  

  덤. 작가의 다른 책을 찾던 중 국내에는 아직 소개가 안 되었지만 ‘여자이지만 H한 서점에서 점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女だけどHな本屋さんで店長してました, 2015’라는 책을 발견 했는데요. 이거 궁금합니다! 크핫핫핫핫핫핫!!


[파워문화블로그 10기 책-03월] 02

TEXT No. 2563(조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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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2016.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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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날씬한 여자 되기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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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는 만화책으로 마음을 환기시키곤 한다.그런 와중에 눈에 와닿은 책.다이어트에 대한 책이란 것만 얼핏 알고 펼쳐 들었다.90키로그램에 육박한 한 여자.안생에 수없이 많은 다이어트를 했음에도,다시 돌아오고 빼고 돌아오고....를 반복하는 사이 어느 새 90키로를 찍은 것이다.맨몸으로 체중계 위에 올라선 후에 큰 결심을 한 주인공.자신이 되고 싶은 '여성'은 어떤 사람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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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는 만화책으로 마음을 환기시키곤 한다.

그런 와중에 눈에 와닿은 책.

다이어트에 대한 책이란 것만 얼핏 알고 펼쳐 들었다.


90키로그램에 육박한 한 여자.

안생에 수없이 많은 다이어트를 했음에도,

다시 돌아오고 빼고 돌아오고....를 반복하는 사이 

어느 새 90키로를 찍은 것이다.

맨몸으로 체중계 위에 올라선 후에 큰 결심을 한 주인공.


자신이 되고 싶은 '여성'은 어떤 사람일지 생각한다.

그리고 날씬쟁이 여자들의 습성과 자신의 습성을 비교한다.

-아, 나는 이런 여자였어. 이럴 수 밖에 없었던 거야....를 깨달은 순간.



독특한 접근이었다, 살을 빼기 위한 시작이.

때문에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아름다운 여성이 되기 위한 이야기로도 읽힌다.

(그리고 다소 무모하게 보이는 접근도 보인다. ㅎㅎㅎㅎㅎㅎ

엉뚱한 것이 매력.^^)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가볍지만 흥미로운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이

건강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이 갖췄더라면

당신은 이미 날씬쟁이 아름다운 여성?! ㅎㅎ



p.s. 

^-^개인적으론, 내 낭군이 늘 입에 달고 살던 생활 패턴이 뚱뚱한 여자들의 습성에 해당하는 바람에 한참을 키득키득 거렸다. (에고, 미안하지만....당신은 어쩔 수 없는 습성을 가졌던 거야?-하며.ㅋㅋㅋ)

o****2 2014.11.1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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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살 빠졌지?]다이어터보다 더 현실적인 다이어트 만화
"[너, 살 빠졌지?]다이어터보다 더 현실적인 다이어트 만화" 내용보기
[너, 살 빠졌지?]다이어터보다 더 현실적인 다이어트 만화  95kg. 변기커버가 부숴지는 순간 아,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다! 생애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그 내용을 만화로 담은 책이 바로 [너, 살빠졌지?]다. 3주 혹은 3개월만에 10kg 감량도 아니고 숨터지게 뛰고 달려서 빼는 무서운 독한 다이어트도 아닌 그저 생활습관을 '뚱뚱한 사람'스타일에서 '날씬한 여성'으로만 바꾸
"[너, 살 빠졌지?]다이어터보다 더 현실적인 다이어트 만화" 내용보기

[너, 살 빠졌지?]다이어터보다 더 현실적인 다이어트 만화

 

95kg. 변기커버가 부숴지는 순간 아,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다! 생애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그 내용을 만화로 담은 책이 바로 [너, 살빠졌지?]다. 3주 혹은 3개월만에 10kg 감량도 아니고 숨터지게 뛰고 달려서 빼는 무서운 독한 다이어트도 아닌 그저 생활습관을 '뚱뚱한 사람'스타일에서 '날씬한 여성'으로만 바꾸고 1년만에 30kg를 감량에 성공한 사람. 올 봄, 인기웹툰 다이어터를 보면서 헬스를 끊고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지만 단순히 저녁을 적게 먹는 수준을 떠나 라이프 스타일을 '날씬한 사람'으로 바꾸는 것은 어려워 보이지 않으면서도 무지 어렵다.

 

우선 책에서 나열한 뚱뚱한 사람 스타일 중에 공감가는 것.

'지갑안에 영수증을 모은다 '라는 항목이 있는데 평소에 스스로 알뜰하고 꼼꼼한 성격이라 그런줄알았다. 때때로 마트에서 물건을 교환하거나 식당에서 이따금 일어나는 과금의 경우 영수증을 확인함으로써 손해를 막을 수 있었으니 뿌듯해할 수 밖에. 하지만 가족이나 애인은 늘 영수증을 봤으면 그자리에서 버리라고 핀잔을 주긴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들은 모두 저체중에 속한다.

'손톱이 짧고 미용실을 자주 가지 않는다.'어릴 때 불안하거나 몰입에 극에 달하는 경우(아쉽게도 공부가 아닌 영화나 게임 중일 때^^;;)나도 모르게 자꾸 입에 손톱을 무는 습관이 이어져서 그런줄 알았는데 이또한 아니란다. 무엇보다 공감하고 반성했던 부분은 스스로 '예쁜 여자'이기를 포기하고 살았던게 아닌가 하는 점이다. 날씬해지면 머리도 짧게 자르고, 날씬해지면 화장도 제대로 하고 등등 핑계랑 변명만이 가득했었고 가장 중요한점, 단식을 통해 20대 시절 10kg 감량해봤던 이력을 잊지못하고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뺄 수 있다고 착각하며 살아온 것이다.

 

날씬한 사람의 스타일은 그럼 무엇인가.

맛있는거 부터 먹는다. 화장을 꼼꼼하게 한다. 다이어트나 기타 목표한 바를 성취했을 때 받는 선물이 결코 '음식'이 아니다. 뚱뚱한 사람들은 살이 좀 빠졌다 싶으면 그동안 수고했다며 '갈비', '비싼 브런치', '고칼로리 디저트'를 선물한다. 반면에 날씬한 사람들은 '플라워 패턴의 핸드백' 혹은 '명품 코스메틱'인 거다. 자신을 꾸미기 위해 선물받고 그 선물을 착용했을 때 예쁘기 위해 그녀들에게 다이어트는 억지가 아닌 당연한 거였다. 그러니 그들을 당할 수가 있나. 책에 보면 날씬해졌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며 원하는 모습과 날씬해지면 할 수 있는 항목, 그러기 위해서 지금 해야만 하는 것들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예뻐지기 위한 노력은 살빼고 나서가 아니라 지금 바로 당장, rightnow!

 

다이어트만화!이자 공감백배!! 만화다 보니 그림도 많고 활자가 적어 술술 읽힌다. 지키기 어려운 요구사항이나 값비싼 물품을 광고하지도 않고 저자가 진짜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내용들로 1년을 살아온 모습이 담겨져있어 믿음도 가고, 내일이 아닌 오늘부터! 그리고 꼭 듣고야 말겠다.

 

"너 살 빠졌지?' 

 

 

 

 

 

 

YES마니아 : 로얄 i********g 2014.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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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살빠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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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살빠졌지 이책은 만화로 되어있어 읽는데 너무 편하고 좋다.실 경험을 그림과 함께 표현한거라 피부에 와 닿는 부분들도 많고 그 이야기 하나하나들이 엄청난 공감을 일으킨다.책을 읽어나가면서 설마 ..뭔가 특별한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죽을각오로 힘들게 해서 다이어트에 성공한건 아닐까 하는 의문도 있었지만.책을 덮은뒤 .. 그건 괜한 기우였다.정말 평소 생활 습관을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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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살빠졌지 이책은 만화로 되어있어 읽는데 너무 편하고 좋다.

실 경험을 그림과 함께 표현한거라 피부에 와 닿는 부분들도 많고 

그 이야기 하나하나들이 엄청난 공감을 일으킨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설마 ..

뭔가 특별한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죽을각오로 힘들게 해서 다이어트에 성공한건 아닐까 하는 의문도 있었지만.

책을 덮은뒤 .. 그건 괜한 기우였다.

정말 평소 생활 습관을 바꾸고 

나 스스로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면 

나도모르는 사이에~ 엄청난 변화가 찾아온다.

다달이 변화한 모습들을 기록한 부분을 보고~

나도나도 나도 할 수 있어!!하는 

자신감도 생겼다 ^^ 

무작정 그저 동경의 마음으로 책에 관심을 갖았는데 

이 책을 읽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든다.

읽고 공감하기도 쉽고  실생활에 적용하기도 좋은 이 책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선물해야겠다.



p*******9 2014.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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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살 빠졌지?/와타나베 폰의 다이어트 일기장/와타나베 폰 지음/장은주 옮김/위즈덤하우스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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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eoqkrtnzl/220004459737http://blog.daum.net/eoqkrtnzl/15427260         미녀처럼 생각하고, 미녀처럼 행동하면 살이 빠진다?!!! 재밌는 만화책을 읽는 동안 저절로 살 빠지는 비법을 배우게 되는... 와타나베 폰의 다이어트 일기장, 너, 살 빠졌지?랍니다. ㅎㅎㅎ~ 워낙 제가 어릴 적부터 만화책을 너무너무 좋아했었던지라... 미녀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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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처럼 생각하고, 미녀처럼 행동하면 살이 빠진다?!!!
재밌는 만화책을 읽는 동안 저절로 살 빠지는 비법을 배우게 되는...
와타나베 폰의 다이어트 일기장, 너, 살 빠졌지?랍니다. ㅎㅎㅎ~
워낙 제가 어릴 적부터 만화책을 너무너무 좋아했었던지라...
미녀는 괴로워를 읽는 것처럼 정말 재미있게 읽고서 다이어트의 비법을 배우게 된 책이에요.
일본에서는 이미 10만 부 이상을 판매했다고 하는 책이랍니다.
뚱뚱녀의 비애가 어찌나 실감이 나는지... ㅋ~
마치 내 이야기처럼 그렇게 재밌고 실감이 나는 만화책이었습니다. >,<
미인처럼 생각하고 행동을 했더니 무려 30이 빠졌다고 하네요?!!!
헐... 정말 부럽기 짝이 없어 입이 떡 벌어집니다. ㅎㅎㅎ~
저도 십여 년 전과 비교해서 거의 20kg은 빠졌다 싶지만 아직 갈 길이 멀거든요.
아무리 최대 체중을 자랑하던 때에 비하면 많이 날씬(?) 해진 거라지만...
저의 뼈 무게가 표준보다 훨씬 많이 나가는 특이체질(?)이라고 해도...
그래도 이 지겨운 살들... 날씬한 그날을 상상하며 후딱 후딱 빼고 싶습니다. ㅋ~ ^^;;
 
 
 
 
 
저자의 몸무게를 이기지 못하여 변기 시트가 부서진 이야기에 배를 잡았어요.
유전적으로 체질적으로... 아버지로 물려받은 튼실한 허벅지인 탓도 크겠지만...
저도 오래전 일이지만 골덴 바지만 입고 나가면 허벅지가 헤지는 경험을 했었거든요.
또, 저 역시 우리 집 변기 시트 꽤 여러 개를 부러트린 경험이 있답니다. ㅎㅎㅎ~ ^^;;
물론 지금은 변기 시트를 폭신한 것에서 딱딱한 것으로 바꾸고...
변기 자체를 앞으로 당기는 공사를 해서 그런 일은 없어졌지만요. ㅎㅎㅎ~ :-)
아무튼 그런 제게 와타나베 폰의 변기 시트며 청바지 이야기가 남의 일 같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요즘 야들 간들하던 우리 딸이 살이 좀 붙는다 싶더니만... 헐...;;;
허벅지가 쓰리다고 민망한 포즈를 연출하네요. 왜 그런지 말 안 해도 불 보듯 뻔해서...
"살 빼~!!!"라고 냅다 소릴 질렀답니다. ㅋㅋㅋ~ >,<
 
 
 
 
 
너, 살 빠졌지?를 받고서 신이 나서 책을 열어보았어요.
스티커 두 장과 함께 그림체가 너무나 재밌는 목차가 흥미롭습니다.
오래전에 정말 낄낄대며 재밌게 읽었던, 김아중이 주인공으로 나와 인기를 끌었던...
미녀는 괴로워를 연상시키는 그림체와 함께 일본 만화 특유의 내용이 있더군요.
아, 정말 오랜만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책을 넘기는 경험을 했답니다.
처음엔 익숙하지 않았지만 곧 예전 만화책을 읽던 신공이 나와서 금방 극복을 했어요. ^^*
 
 
 
 
 
저처럼 뚱뚱녀의 살찌는 생활습관과 함께...
날씬 미녀의 살찌지 않는 생활습관을 나란히 비교가 되어 있네요.
역시 살이 찌는 사람은 아무리 유전적, 체질적인 문제가 있다고 해도...
아무래도 살이 찌는 것은 살이 찔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저 역시도 운동하지 않아도, 식사 조절을 하지 않아도 살이 확실히 빠진 것이 보이거든요.
단지 낮잠 자는 것을 없애고... 중간중간 살도 뺄 겸해서 설거지며 집안 정리하고...
먹는 것에 살짝... 아주 살짝 신경을 쓰고... 그저 이것뿐이었는데요.
바지가 쫄바지 입은 것 같은 것이... 헐렁헐렁... 통바지가 된 것이 눈에 보였답니다.
그뿐인가요? 생전 허벅지 쓸린다는 말이 없던 우리 딸내미가 살이 찐다 싶더니
며칠 전, 치마 입고 나갔다 오더니 허벅지 쓰라린다고 하는 것을 보았거든요. ㅋ~ ^^;;
 
 
 
 
 
너, 살 빠졌지? 에서처럼 살이 빠지는 거... 쉽(?)더군요. ㅋ~
물론 단기간에 눈에 보일 정도로 빼는 것은 전 꿈에서도 못 해요. ㅎㅎㅎ ^^;;
다만 서서히... 아주 서서히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살이 빠지는 것...
이것 하나는 생활 습관만 조금만 바뀌어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전 집안일 미루지 않고 하는 것만으로도 일 년 사이에 많은 효과를 보았답니다.
그래서 미녀처럼 생활하기가 어떤 효과를 보일지 미리 짐작이 가는 부분이었어요.
와타나베 폰의 재밌는 만화를 통해서 보니까 정말 흥미롭더군요.
좋아하는 만화책을 읽는 재미도 느끼면서 동시에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알 수가 있으니까요. :-)
 
 
 
 
 
 
복잡하고 따라 할 엄두가 나지 않는 다른 책과는 달리...
너, 살 빠졌지?는 웃으며 읽는 동안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답니다.
제 경우 욕심내지 않고 힘들어서 포기하지 않는 그런 방법이 되겠더군요.
미녀처럼 생각하고 미녀처럼 생활하기는 많은 것을 시사했어요.
늘어져 있지 말고... 꼼지락꼼지락... 후다닥 잽싸게... 이게 제 모토가 되었답니다. ㅎ~
물론 지난 일이 년간 부지런히 하던 방법이긴 하지만 더 열심히 해보려고요.
어쨌든 먹고 늘어져서 낮잠이나 자는 것보다는 에너지 소비를 적게라도 시키는 게 최고거든요.
저는 술을 마시지 않지만... 술도 칼로리가 적은 것으로 마시도록 하는 게 좋겠고요.
먹는 것도 칼로리가 적은 것으로 고루 고루 몸이 좋아하는 것을 먹는 게 좋고요.
너, 살 빠졌지?를 읽는 동안 다이어트가 어쩐지 무척 쉽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전문가들이나... 악이나 깡이 센 사람만 가능하겠다 싶은 것들이 없어 보였답니다.
뚱뚱녀가 통통녀로... 통통녀가 날씬 미녀로 변신하기 위해 나온 즐거운 다이어트 만화책...
와타나베 폰의 너, 살 빠졌지? 가 이토록 즐거운 책일 줄은 미쳐 몰랐답니다. ㅎㅎㅎ~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울상인 분들에게 너무 강추하고 싶은 즐거운 만화로 된 다이어트 도서!
다이어트, 이젠 어렵지 않을 것 같으니 용기를 낼 수가 있어 참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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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2014.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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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살 빠졌지?
"너, 살 빠졌지?" 내용보기
'의지박약 통통이를 위한 365일 다이어트 일기장'이라는 부제가 참으로 와닿는 책입니다. 30kg감량으로 인생이 바뀐 일본 와타나베 폰이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담백하게 만화로 구성한 것이라 더욱 특이하지요. 이 책을 보며 얼마 전 읽은 '헬스걸 권미진 다이어트'의 주인공 미진양 생각이 나더군요.   불어난 몸무게로 인하여 변기마저 망가지자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다이어트
"너, 살 빠졌지?" 내용보기
'의지박약 통통이를 위한 365일 다이어트 일기장'이라는 부제가 참으로 와닿는 책입니다. 30kg감량으로 인생이 바뀐 일본 와타나베 폰이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담백하게 만화로 구성한 것이라 더욱 특이하지요. 이 책을 보며 얼마 전 읽은 '헬스걸 권미진 다이어트'의 주인공 미진양 생각이 나더군요.
 

불어난 몸무게로 인하여 변기마저 망가지자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다이어트를 수없이 했지만 다시 찌기를 반복. 다이어트한 시기 아니면 살찐 시기가 반복되어 있었던 자신의 지난 생활을 떠올리며 새로운 각오를 하지요. 날씬미녀가 되어 보기로요.


폰짱은 열심히 인터넷 검색도 하고 다양한 다이어트 팁을 얻기도 하며 특히 날씬 미녀들의 생활을 따라해 보기로 해요. 그러는 와중에 자신은 배가 고프지 않아도 늘 끼니를 챙겨 먹었고 끼니 이후에도 늘 편의점에 들러 간식거리를 샀고, 칼로리 낮은 음식 대신 항상 기름기 좔좔인 음식을 선택하여 흡입하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요.


폰짱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날씬 미녀를 이상형으로 운동이며 식습관이며 자기 관리 방법을 따라하기 시작합니다. 식사량 조절과 꾸준한 운동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어느정도 버티는 노하우도 얻어가며 하루하루 가벼워지는 몸을 느끼기 시작해요.


그리고 운동 스트레스나 먹고 싶은 것을 못 먹는 스트레스로 인한 것을 음식으로 푸는 게 아닌 목표 몸무게 감량에 조금씩 다가가면 갈수록 자신에게 미용관련 선물을 주기로 하지요. 이제 음식도 기름기 흐르는 것 대신 요조숙녀세트로 바꾸고
중간중간 허기를 느낄 때에는 과일이나 물로 대신하기로 하지요.


그렇게 하기를 몇 달, 처음에 운동을 시작할 때 흔들거리고 출렁거리던 살들이 차츰 빠지기 시작했대요. 뚱뚱한 몸으로 시선을 한몸에 받아 운동하기도 눈치보였던 폰짱은 이제 차츰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지요.

그리고 자신있게 청바지를 사러 가서 입고 싶었던 청바지가 몸에 들어간 날!!!
폰짱은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지요.
살은 찌는 건 순식간인데 빼는 건 참 힘들잖아요.
아마도 한두번쯤은 다이어트를 결심해 본 적이 모두 있으실 거예요.
하지만 늘 음식앞에서 무너지게 되고, 오늘까지만 먹고 낼부터는 줄이자, 라고 마음먹어도 이어지는 약속과 회식, 고픈 배를 못 참고 도로아미타불이 된 적이 많았을 거예요.
헬스걸 권미진 양도 그렇고 이 책의 저자 폰짱도 그렇고 공통적인 핵심은
무조건 굶어서는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만큼 폭식으로 이어지기가 쉽다는 것이지요.
식사를 챙겨먹되 내 위를 80%만 채운다는 느낌을 갖도록 하고,
배가 고프지 않다면 건너뛰어도 상관은 없다는 것,
그리고 과일이나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고칼로리 음식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지요.
참,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은 물론 기본이 되어야 하겠지요.
여기서 운동은 좋은 헬스장에 가서 런닝머신을 하라는 게 아니에요,
폰짱은 계속 걷는 운동을 꾸준히 이어갔고
헬스걸 권미진 양도 사이클이나 쉽게 할 수 있는 맨손 운동을 꾸준이 했다는 사실!!!
우리는 마음을 먹었으면 그것을 실천하려는 강한 의지만 준비하면 되는 것이지요~!! ^^
화이팅요~~~!!
YES마니아 : 골드 t******6 2014.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