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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엄마는 외국인이라는 내용 다름을 알려주고 그림도 재미있고 여러나라말이 나오니 아이가 흥미로워하네요 다른 나라 말들을 이렇게나 재미있어하다니 그림과 내용에 아이가 계속 읽어싶어하는 요소가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계속읽게되는 마력의책 강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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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꼬리연 [우리 엄마는 외국인] -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
<우리 엄마는 외국인>은 다문화 가정에 대해 한번쯤 다시 생각해보게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특이한 점은 작가가 바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줄리안 무어입니다. 붉은색 윤기나는 머리결에 하얀 피부가 아름다운 배우죠. 줄리안 무어의 어머니는 어릴 때 미국으로 이민 온 스코틀랜드 사람이라고해요. 줄리안 무어는 외국인 엄마를 둔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 낯선 엄마들 나라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들려줍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을 자주 만나볼 수 있죠. 요즘 아이들과 주말에 야외활동을 하다보면 종종 외국인을 마주치곤 합니다.
이제 우리도 더이상 이상하게만 처다볼 것이 아니라 존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한것 같아요.
여기 삶이 아닌 엄마들은 다르게 행동할 때가 있어요. 예를들어 일본인 엄마처럼 실내에서 신발을 벗는 다던가. 볼에 입을 세번씩 맞추죠.
일러스트가 다양한 인종들의 모습을 특징적으로 잘 잡아내어 간결하게 표현된 점이 맘에 드네요.
가끔은 각자 나라의 풍습대로 이상한(?) 음식을 먹어야 할 때도 있죠. 우리나라도 음식에 꼭 들어가야 맛있는 마늘, 외국사람들은 그 냄새를 싫어하잖아요.
가끔은 독특한 모양으로 머리를 땋거나, 이상한 말로 노래를 불러 아이들음 마음에 들어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자기 친구들과 다른 모습을 아이들은 싫어하니까요.
다양한 경축일과 전세계의 휴일도 알 수 있어요. 일러스트가 센스있게 잘 표현되었어요
사랑을 표현하는 말은 달라도 자식에 대한 엄마의 사랑은 모두 똑같은 마음이에요. 엄마도 무얼 배우는건 힘든일이에요, 하지만 엄마는 우리를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는 모두 알아요. 글을 가르쳐주고, 노래를 불러주고, 꼭 안아주고... 엄마는 엄마니까요. <우리 엄마는 외국인>책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이제 '아하~!'하고 한번에 이해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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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무어 / 꿈꾸는 꼬리연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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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줄리안 무어가 쓴 외국인 엄마에 대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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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선정 베스트 셀러 작가라고 하네요. 사실 저는 외국 배우들을 잘 몰라서 이 책을 보고 찾아 봤어요. 작가의 어머니도 스코틀랜드에서 미국으로 건너오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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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 작가도 그렇지만 그림을 그린 메일로소의 어머니도 스코틀랜드에 사는 외국인이라네요.
다른나라도 그렇지만 우리나라도 요즘은 외국인 엄마를 길거리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어요. 저도 아이데리고 소아과 가보면 외국인 엄마랑 같이 온 아기들을 종종 만나거든요. 외모는 조금 다른 엄마들이지만 아이를 사랑하고 아끼는 그런 마음은 다 똑같겠죠.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이에요.^^ ![]()
「 엄마는 배를 타고 왔어요. 어디로 가는지 몰랐대요. 외할아버지와 함께 여러 날이 걸려서 왔대요.
엄마는 다른 엄마들과 달라요. 이곳 사람이 아니거든요. 엄마에 대해서 할 이야기가 참 많아요.」
어릴때 다른 나라에 와서 살다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엄마에 대한 이야기네요. 이 책은 아이의 눈으로 보고 쓰는 글외에도 그림이 정말 예뻐요. 부드럽지만 화려하고 다양한 컬러와 재밌는 그림을 볼 수 있어서 저도 자주 보게 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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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처음에 타국에 가게 될줄은 몰랐을거에요.
그리고 타국에 살아가면서도 쉽게 자신이 지난 살아온 시간이 있기에 습관이 바뀌지 않았겠지요.
다른 엄마들과 같은 말과 행동.. 아이는 신경쓰이겠지요.
그렇지만,
엄마는 ![]() 「 엄마는 글을 가르쳐 주고, 슬플 때는 노래를 불러 주었어요. 언제나 이야기를 들어 주었고, 화가 났을 때는 꼭 안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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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엄마들과 생김새가 다르고 다른 표현들을 즐겨 쓰지만 나에게만큼은 늘 최고인 엄마!
모든 아이들이 엄마에 대한 마음인것 같아요. 아직 우리딸은 그런 표현은 못하지만 ^^ 이 책을 보면서 외국인 엄마 뿐 아니라 한 아이의 엄마입장에서 아이의 고백(?)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지고 흐뭇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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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크고 예뻐서 그런지 아직 글자를 모르면서도 진지하게 책을 보더라구요.^^
우리나라도 1990년대대 중반 이후부터 급증한 국제결혼으로 이제는 그 자녀들도 성인이 되어 가는 상황이에요. 사춘기를 보내면서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오히려 아이들은 그저 친구로 생각하는데 엄마들이 다른 선입견을 갖고 있는경우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엄마의 가치관에 영향을 많이 받는 유아기에 이런 책을 함께 읽으면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좀 더 넓은 시각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식상한 표현이지만 다른 건 틀린게 아니지요. 조금은 달라도 엄마 마음은 같은, 그저 엄마일뿐.
우리는 다 같은 엄마이고, 우리아이들도 다 같은 귀여운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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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외국인 (My Mom Is a Foreigner, But Not to Me)
다문화 가정에 관한 이야기는 이제 새롭거나 신기하지 않죠? 저 또한 여려 책과 함께 다문화 가정에 대해 이야기를 보아서 그런지 이제는 그렇게 새롭다,, 싶지는 않네요... ^^
제가 만나본 <우리 엄마는 외국인> 에서는 다문화 가정 이야기 속에서도 엄마라는 주제로 다양한 나라의 엄마들이 나오더라고요
하지만, 어느나라든 엄마는 엄마죠~~~!! 원제와 같이 "우리엄마는 외국인이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아니에요..." 마지막 글귀로 나오는 이 문장이 참 가슴에 와 닿았던, 가슴 한켠이 먹먹했던 그림책이 아니였나 싶어요
혹시 줄리안 무어라고 아실까요? 사실 저는 위에 있는 사진으로만 보았을때는 몰랐었네요... ^^ 근데 작가님 설명을 읽고 배우이신 줄리안 무어님이 이 책을 쓰셨다는 걸 알고 와~!! 대박을 외쳤답니다...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이신 줄리안 무어님,,, 이때는 한 엄마의 아이 였었지요~ 이책은 그런 줄리안 무어의 어머님 이야기라고 하시네요...!!
우리 엄마는 외국인에요. 다른 나라에서 왔어요
엄마는 다른 엄마들과 달라요 이곳 사람이 아니거든요 엄마에 대해서 할 이야기가 참 많아요
우리 엄마처럼 여기 사람이 아닌 엄마들은 다르게 행동할 때가 많아요 엄마들은 우스꽝스런 표현을 잘 쓰는데 스코틀랜드나 이탈리아 일본 출신이 아니라면 이해하기 어려워요
엄마들은 우리를 각자 자기 나라 식으로 불러요
나라는 다르지만, 내 아이를 부르는 단어는 다들 이쁘네요.. 위 원 (꼬맹이), 리브셴 (귀염둥이), 베베 (아기) 등등 여러분은 이중 어떤 표현을 내 아이들에게 사용하세요?
저는 "아들~~~!!" 이라는 표현을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
엄마들이 입는 옷도 이해하지 못할 거예요 특별한 날에 엄마들은 아주 특별한 옷을 입지요
사람들과 있을때는 엄마를 "맘"이라 불러요 하지만 그건 엄마의 진짜 이름이 아니에요 무티, 마마, 마미, 마망... "엄마" 라는 말도 똑같지 않아요
엄마는 글을 가르쳐주고 슬플때는 노래를 불러 주었어요 언제나 이야기를 들어 주었고 화가 났을 때는 꼭 안아 주었어요 엄마는 뽀뽀를 퍼붓기도 하고 밤에는 포근히 안아 주었어요 재마가 없어도 늘 웃어 주었고 무엇보다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도록 꼭 안아 주었죠
내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나라는 다르지만, 엄마라는 존재는 언제나 내아이를 위해 사랑을 아끼지 않는 것 같네요
겉으로 보기에 우리 엄마는 좀 다르게 보여요 다른 엄마들과 다른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우리 엄마가 최고예요!
나는 엄마를 사랑해요 누구라도 알 거예요 우리 엄마가 외국인이라는 걸...
그렇지만 나에게는 아니에요 그냥 엄마예요
어떻게 서평을 작성할까? 고민하고 고민하다 글귀 하나 하나,,, 단어 하나 하나,,, 너무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워서 다른 표현을 하거나 이야기를 적는 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최대한 저의 생각이나 글을 많이 넣지 않았답니다
대신 작가님의 글을 다소 정리해서 공개해보았어요 그림을 그려주신 "메일로 소" 님도 홍콩에서 태어나 아이랜드의 셰틀랜드에서 살고 계시다고 하세요 그래서 그런지 그림도 참 이쁘고 글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어찌보면 주제와 글과 그림이 단순해 보이지만 왠지 가슴에 와 닿는 그림책... 엄마의 소중함이나 사랑을 표현하는 작가님의 글 여기저기에서 엄마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겨져 있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 였어요
가슴 따뜻하고,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긴 그림책 한권 잘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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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조금씩 커가면서 외국인, 장애우에 대해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궁금해 하기 시작했다.
"엄마 외국인이에요?" "엄마 왜 저사람은 달라요?"
6살 꼬마 아이들의 눈에는 많이 달라 보이긴 했나보다.
이 그림책에서는 다문화 가정에서 다른 나라에서 온 엄마와 함께 생활하면서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재밌으면서 공감가게 넘 다룬 것 같아 좋았다. 그림체도 넘 시원하면서 예쁜 느낌?
그린이와 작가가 모두 외국인 어머니를 뒀다는 점이 참 특이했다.
나에게는 교통사고로 몸이 안 좋으신 엄마와 함께 지냈던 나의 어린시절에 비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그림책이였다. 나의 아이들에게는 '아 외국인 엄마도 있구나.' 이런 새로운 사실도 알게 해주게 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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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우리 엄마는 외국인... 스코틀랜드에 사는 외국인 엄마... 글과 그림을 쓴 작가들의 엄마는 외국인이예요. 작가들의 어린 시절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예요. 책 표지에 있는 작가 소개에 아이들과 있는 사진이 담겨있어서~ 더 친근하게 느껴져요.
우리는 말투만 달라도 고향이 어디냐고 묻고 하는데... 문화와 생활습관이 다른 외국에 산다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을 것같아요.
웃음이 나기도 하고... 가슴한편이 먹먹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내가 외국에서 살고있다면... 이란 생각을 했답니다.^^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라서 그런지... 그림책 속의 엄마의 모습을 유심히 보게 되네요~*
우리 엄마처럼 여기 사람이 아닌 엄마들은 다르게 행동할 때가 많아요.
신발을 벗고 인사하는 엄마와 아이... 친구들은 안가져오는 수프를 가져와서 머리를 푹 숙이고 있는 아이... 엄마가 세번이나 뽀뽀를 해줘서 난감한 아이...
등교길에 다양한 모습을 보게 되요...^^ 아이의 마음... 엄마의 마음... 가만가만... 둘러봅니다.
엄마들이 말을 하면 모두 쳐다봐요.
억양이 달라서 이상하게 들리거든요.
여러나라에서 온 엄마들은... 다른 나라에서 온 아이 친구엄마들과 잘 지내는 것 같아요...^^ 엄마들의 나라는 다 다르지만...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아이들이 함께 학교에 다니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나누며 지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들이 무얼 배우는 건 무척 힘든 일이예요. 그래도 엄마들은 매일매일 더 많이 배워요.
힘들어도... 아이들을 위해... 가족을 위해 열심인 엄마들~!!! 우리 주변에서 만나는 외국인(?) 엄마들도 이렇게 살고 있으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가 그 나라의 엄마와는 다르지만... 그래도 자신들을 가장 잘 돌보는 엄마라는 걸 알고있는 아이들~!!! 엄마와 함께 하는 모습이 평안해보여요... 다른사람에게는 외국인 엄마이지만... 아이들에게는 그냥 엄마예요. 맞아요... 정말 그래요... 엄마는 아이를 가장 잘 알고 아낌없이 사랑하는 엄마예요.
내가 외국에서 아이들을 키운다면... 이란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다양한 나라의 엄마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주변에 살고있는 다문화 가정의 엄마와 아이들이 떠올랐어요. 외국인 엄마가 아니라... 아이 친구 엄마로... 이웃 엄마로~ 편안하게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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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우리 엄마는 외국인
글 줄리안 무어
그림 메일로 소
옮긴이 박철화
출판사 꿈꾸는 꼬리연
우리엄마는 외국인을 쓴 줄리안 무어는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여배우입니다 우리엄마는 외국인은 스코틀랜드에서 건너 온 작가 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우리엄마는 외국인의 그림을 그린 메일로 소는 홍콩에서 태어나 아일랜드에서 살고 있는 그림동화작가입니다. 이 그림에서 처럼 다양한 국가의 엄마들의 민족성, 신체적 특성등 엄마의 특징을 붓터치로 잘 표현하였습니다. 메일로 소의 엄마도 스코틀랜드에 사는 외국인입니다.
'우리 엄마는 외국인이에요. 다른 나라에서 왔어요.'
엄마가 열 살 때, 커다란 가방 하나만 들고서 말이에요. 이렇게 시작되는 이야기는 요즘 우리주변에 많이 있는 다른 나라 엄마들을 이해하는데 오움이 되는 이야기이죠 !
외국에서 온 사람들은 이곳과 전혀다른 행동들을 해서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기도 하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사람들은 엄마의 외모를 보고는 묻기도 하죠 "넌 왜 엄마랑 닮지 않았니?" "어느나라에서 왔니?" 그 질문이 얼마나 당황스럽고 불편한지 질문을 하는 사람들은 모르죠
엄마들은 자기나라 말을 하기때문에 엄마가 말을 하면 모두 쳐다보죠.. 우리도 그럴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또, 엄마들은 우리를 각자 자기 나라 식으로 부르죠
"위 원(꼬맹이)
"리브센(귀염둥이)"
"베베(아기)"
근데 이말을 듣는 일이 얼마나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운지 엄마는 몰라요..
엄마나라에서만 해먹는 이상한요리, 이상한 맛을 먹어야할 때가 있죠
엄마들은 엄마의 나라옷을입고, 엄마나라 노래를 부르고..
겉으로 보이는 엄마는 좀 다르게 보일지라도
엄마는 나를 최고로 사랑하는 그냥 엄마에요
외국인 엄마를 이해하기에 최고의 책 '우리엄마는 외국인'
외국인인 엄마를 이상하게 바라보거나 멀리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외국인 엄마를 가징 아이가 말하는 큰 외침이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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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도로 변화하는 사회는 사람들의 삶과 생활마저 변화시키고 세계 각국 여러나라의 사람들과 우리나라 사람들과의 결혼으로 이루어지는 다문화가정을 양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점차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의 부모와 아이들은 우리 사회에서 아직도 외국인도 아니고 내국인도 아닌 대우를 받고 있어 정부차원의 세심한 배려와 사회차원의 도움과 사람차원의 동일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뉴욕 타임즈> 선정의 베스트 셀러 작가 '줄리안 무어'의 글을 번안한 책으로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엄마에 대해 느끼는 감정과 엄마들이 이땅에서 살아가기 위해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한다는 이야기, 서툴지만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주인공의 눈에 비춰지는 한결같은 엄마의 모습에서 겉보기엔 다르지만 늘 우리 엄마가 최고라는 생각을 알게 해줍니다.
사람을 판단 한다기 보다 무의식적으로 차별을 두는 우리의 습관적 행동들은 아이들에게는 이해 할 수 없는 일이고 이해 바라서도 안되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답니다. 피부색이 다르고, 출신 국가의 부유함이나 먹고, 생각하는 것들이 다를지언정 그즐도 엄연히 사람이란 것을 인식해야 하고 이땅을 찾은 이방인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야 할 가족과 같은 사람들 임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엄마를 부르는 명칭이 마미,마마,마,무티,마망, 엄마처럼 다 다르지만 엄만 늘 아이들에게 다르지 않는 자상하고 따사로운 햇살로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그런 엄마가 외국인 이든 아니든 엄마는 항상 최고라는 주인공의 말은 가슴을 울려주는 진리라고 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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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저자가 유명한 여배우 '줄리안 무어'에요. 실제로 스코틀랜드에서 건너온 작가의 어머니 이야기로 현재 두아이와 남편과함께 미국에살고있다고 합니다. .1960년생이라는게 무색한 외모에 연기하면서 책까지 쓰시는 능력자시네요
My Mom Is a Foreigner, But Not to Me
![]() 그림을 그린 '메일로 소'역시 엄마가 외국인이라고하네요. ![]() 책은 아이들과 걸어가는 다양한 학부모님들의 뒷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10살때 외국으로 오게된 엄마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주인공엄마뿐아니라 외국에서 온 엄마들은 다르게 행동할때가 많아요. 예를 들어 신발을 벗고 들어온다거나, 학교에 스프를 가져온다거나 하는것처럼요. 혹은 말을 하면 다른 억양때문에 모두들 쳐다보곤 하지요. ![]() 그리고 엄마들이 아이들은 부르는 애칭도다양해요. 또한 이상한 음식들을 먹어야할때도 있구요. 독특한모양으로 머리를 땋아주실때도 있어요. ![]() 다양한경축일과전세계의 휴일이 언급되는데요. 일본도 중국도 있는데 한국은 없네요ㅠㅠ 아이랑 그림으로 한참을 이야기할수있었던 책이랍니다. ![]() 엄마라는 말도 독일의 무티, 이탈리아의 마마, 스코틀랜드의 마미, 프랑스의 마망 이랍니다. 한국은 엄마이지요. 어쩜 느낌들이 비슷비슷하네요. 엄마들의 모습은 다 다르지만, 엄마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떻게 우리를 돌봐야하는지 안답니다. 글도가르쳐주고, 노래도불러주고, 언제나 이야기를 들어주고, 꼭안아주시죠. 뽀뽀를 퍼붓기도하고 안아주기도하고요. ![]() 누가뭐래도, 겉보기에 좀 달라도. 누가봐도 외국인일지라도 나에겐 그냥 엄마인걸요. 나에겐 최고의 엄마인걸요.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존재하죠. 엄마가 외국인일수도 아빠가 외국인일수도 해외에선 내가 외국인이죠.그래요. 겉모습이 다르고 여러가지생활방식도 다르지만, 아이에겐 그냥 엄마인것을요. 있는 모습그대로의 엄마인것을요. 누가 뭐래도 최고의 하나뿐인 엄마인것을요. 저또한 제모습을 닮은 아이를 보며 더더욱 느낀답니다. 아이가때론 속썩이고 맘에안들게 행동할지라도 다른 아이들보다 무언가를 못하더라도 내 아이인것을요. 사랑하는 내아이 , 나를 우주로 알고있는 내아이인것을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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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논 엄마는 다른 엄마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저 엄마일 뿐이지요 내게 최고인 엄마 엄마가 외국인이라고 느껴지게 하는건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의 편견이나 선입견때문에 외국인 이라는 시선때문이 아닐까요 이 책은 아이 입장에서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엄마랍니다 우리 엄마는 조금 다르지만 그냥 나에겐 엄마라는~ ㅎㅎ 요즘 다문화가정이 많고 우리아이 다니는 유치원에도 다문화 가정 친구들이 있는데 관련 책을 아이에게 접해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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