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는 책 제목과 같이 에너지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에너지를 세분화 하여 각 목차에 드러나있다. 처음으로 에너지와 자원의 소비를 다루고 지구 온난화에 대해 다루고 있다. 우리가 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지구 온난화가 발생되고 있다는 것을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화석연료, 천연가스 부터 신 재생에너지 까지 설명하고있다. 그 뒤로 전력 생산을 하는 발전소에 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우리가 전부 들어봤을 법한 풍력발전, 수력발전, 조력발전, 파력발전, 태양열발전, 태양광발전, 원자력발전 등을 설명하고 있는데 내가 평소 궁금했던 점인 어떤 원리로 발전을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 부분을 읽을때 전기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삶속에서 옛날과 달리 절대 없어서는 안될 에너지원이고 그 에너지원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초 원리부터 알고 어떻게 생산이 되는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뿐만 아니라 최근 계속 주목받고 연구되고 있는 수소 기반 에너지에 대해 다루고 있어서 좋았다. 평소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원으로 생각하고 효율이 좋은지 몰랐는데 그 열효율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에너지원이 계속 연구되고 있는 이유는 어떠한 에너지원을 투입하여 더 지속적이고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열역학 법칙에 의해 카르노 기관과 같은 열효율 100%는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 다른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어서 열손실이 일어날 수 밖에 없고 우리 인류는 그 열손실을 줄여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연구해야한다. 수소에너지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서 조사한 결과 열효율이 대략 80% 정도 된다고 한다. 하지만 수소에너지를 저장하는 기술이 부족하여 이용하는데 한계점이 있다. 이와 같이 효율적인 에너지원은 또 무엇이 있을까에 대한 고민에 잠길 수 있었다. 만약 이 책을 읽는다면 한번씩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나오면서 여러 나라가 협력해야 한다고 나와있다. 늘어나는 고무줄이 언젠가 끊어지듯이 지구도 한번 균형을 잃으면 자연 회복력을 손실할 것이고 우리 인류는 손쓸 방안이 없어질 것이다. 선진국들은 에너지 소비를 줄여 다른 나라들에게 에너지를 분배하고 애너지 불균등을 해소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전세계 모든 나라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소홀히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책에서 지구 온난화를 많이 다루는 만큼 에너지를 아껴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에서 처럼 개개인이 지금 바로 실천해야 지구 온난화의 가속도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고향인 지구를 지키는 것이 앞으로 인류의 미래를 지키는 것이라 생각한다. 책 내용과 구성이 에너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알 수 있게 처음에 정의를 설명해주고 지구 온난화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전력 생산을 하는 발전소의 원리부터 연구되고 있는 내용, 현실,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등을 각각 쉽고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다시 지구 온난화를 언급하며 글을 마무리 해서 독자들에게 다시한번 지구 온난화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주어서 참 괜찮다고 생각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책 발간년이 2014년도라 최신 내용이 부족하다고 느껴졌다. 발전소의 최근 사건과 지구 온난화에 대한 최신 내용들이 반영되어 있지 않아서 그런 사건들은 인터넷에 개인적으로 찾아봐야겠다. 에너지에 대해 잘 모르지만 에너지에 관해 알고싶고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이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