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의 일생을 좌우하는 처음독서 독이 되는 동화책,약이 되는 동화책 아이에게 맞는 책 읽어주기는 엄마가 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나역시 초보 엄마일때는 어떠한 책이 좋은지 모르고 주위 엄마들이 추천해주는 책만 고르고 또 베스트 책만 선택해서 아이에게 읽어주었다 그러나 아이가 다 좋아하는건 아니였다.. 무존건 책이 많고 좋은 책이 다 좋은것이 아니라 아이가 원하고 좋아하는 책이 따로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나 처럼 초보엄마.독서에 대해서 잘 모르는 엄마들이 미리 독이 되고 약이 되는 동화책이 있다는것을 알고 있었다면 이 책을 선택하였을지도 모른다
1장 유년시절을 행복한 경험으로 채우는 그림책과의 만남 -책 읽는 기쁨과 가치를 알려주는 그림책 -책과 도서관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그림책
2장 아이들의 무의식에 말을 거는 전래동화 -우리나라 전래동화 어떻게 읽힐까? -외국 전래동화 속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
3장 전래동화 좋은책?나쁜 책?
4장 작가와 만나는 예술작품 그림책 읽기
5장 즐거운 그림책 읽기를 위한 일곱가지 조건 -그림책은 좌뇌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킨다 -그림읽기의 세계 -그림책으로 감동과 상상력의 근육을 기른다 -글자 없는 그림책으로 상징을 읽는다 -좋은 그림책 고르기의 조건 -그림책에 주는 상을 알아보자 -그림책의 구조와 역활
6장 우리 아이에게 꼭 읽혀야 할 시기별 적기 스토리 도서
지금 우리 아이가 즐겨보고 있는 전래동화 전래동화 책을 선택할때도 나는 많은 고민을 하였다 전래동화에 아이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아이가 어려워 하지 아니할까? 이야기를 잘 이해할까?
전래동화 이야기들은 교휸이 있고 옛 어른들의 지혜가 있기도 하지만 너무 사실적이지 아니하고 착한 사람만 좋은 이익을 받기도 한다고 해서 요즘은 전래동화 말로 반전 동화도 많이 출시가 되고 있다 옛이야기의 진실과 그리고 지혜를 어떻게 받아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들이 있다고 하였다 영아기(0-3세) -엄마의 사랑을 들려주는 시기 세상에 태어난것에 대한 축복과 엄마가 아이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내용들 어떠한 말보다 사랑한다는 말로 다 표현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들
유아기(4-6세) -오감을 자극하여 언어의 힘을 기르는 시기 언어발달과 한글을 읽기 시작하는 시기에 맞는 책들 우리집에 있는 책들이 있는것을 보고 더 기분좋아지네요
취학전 -술술 읽는 기쁨으로 독서 독립을 준비할 시기 1.환상기 아이들을 대번하는 통쾌함 2.전래 동요 동시로 어휘력과 창의성 기르기 3.지식 책 읽고 체험하기 4.지금은 그림책으로 샤워하는 중 5.반복과 강조 사물 익히기로 글의 규칙 배우기 6.자연 지능이 높은 아이에게 더 좋은 책
단계별로 아이가 읽어야 할책들 그리고 읽으면 좋은 책들이 소개가 되어있네요 아이들의 정서에 좋고 성장과 학습에 도움을 주는 책읽어주기 방법을 제시하며 독서후 학습법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네요
|
|
독이되는 동화책. 약이 되는 동화책 - 아이에게 맞는 책 읽어 주기는 엄마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20년 독서지도 경험과 100여 년의 자녀 독서 기록이 만든 "내 아이 독서 지도 가이드"
부모라면 한번쯤 들어보았을 이야기. '전래동화는 독이다' 어렸을적에 아이에게 읽어주기에 좋지않으며 읽어주어야 할 시기가 있다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아이가 태어나고 처음샀던 전래동화 시리즈를 저기 책장 끝에 올려놓고 꺼내보지 않았었다. 그런데 언제 읽어주어야 할지 시기를 몰라 이사를 하던차에 아이방에 옮겨주었다. 그리고 읽어주면서도 읽어줘도 되는건지. 확신이 들지 않았었는데 이 책이 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는 기대감에 만나보게 되었다.
아이의 일생을 좌우하는 처음 독서. 엄마와 아이가 독서를 시작해서 이어나가는 방법이 모두 담겨있어 이 책 한권이면 모든 엄마가 독서지도사가 될 수 있을 정도! 그림책이 아이에게 무엇을 해주는지, 엄마의 역할은 무엇인지 자세하게 담겨있다. 아이의 독서를 가이드 하는 동시에 엄마 역시 책이 아이에게 주는 영향과 궁금했던 동화책의 진실을 배울 수 있다.
첫번째. 아이에게 그림책, 동화책만큼 중요한 것은 엄마의 목소리이다. 아이의 독서는 엄마의 목소리를 통해 이루어지고 아이는 동화를 즐기는 만큼 엄마의 목소리 듣기를 즐긴다는건 정말 놀라운 사실이었다. 우리 아이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이야기를 듣는다고 해도 될 정도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엄마의 목소리로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있었다.
두번째. 글자없는 책을 활용하자. 아이와는 달리 부모는 책을 읽을때 글자의 세뇌를 받는다. 글자가 이끄는데로 이야기를 이끌어가지만 자세히 보면 아이는 글자와 다른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글자가 아이의 상상력을 막아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특히 아빠들은 동화책 읽어주기에 몰입해 아이의 이야기는 듣지않고, 동화책이야기가 이니면 틀리다고 말한다. 그래서 극약처방으로 잘자없는 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글자없는 책으로 아이와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상상의 날개를 펴주는 것도 독서가 주는 선물이다.
세번째. 전래동화는 약이다. 나쁜마녀와 계모가 등장하고 때론 살인도 하는 동화책이야기는 내 아이에게 안전할까? 하는 의문은 부모라면 한번쯤 있었을 것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아이에게 오히려 안정감을 주는 요소라는 것이다. 컴푸터 혹은 모바일 게임의 잔혹성은 잠깐의 쾌락을 주지만 동화책의 악의 요소는 선을 더 선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장치로 아이에게 안정감을 줄 뿐만아니라 아이의 무의식을 만져주어 악을 인지하고 선으로 나아가려는 방향서을 심어준다는 것이다. 게다가 실제로 아이들은 잔인한 부분은 빠르게 넘어가기 때문에 읽고난 후에 잔인한부분은 기억에 오래남지 않고, 오히려 잔인성을 배재한 공주님이야기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야기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 무한신뢰를 담아 볼 수 있었던 것은 작가가 우리나라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사회나 정서를 고려한 바른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어서 믿을 수 있었고, 해외명작만큼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나 우리나라의 그림책이 적절한 비율로 소개되어 있어서 신뢰할 수 있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소장하길 권한다. 우리나라의 정서를 알고있는 우리나라 작가가 쓴 책이 더 귀하기때문에 이 책이 더 빛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
|
요새 책 육아가 인기를 얻으면서 어떤 책을 읽어줄까 고민을 더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떤 책이 좋을지 그리고 어떻게 책을 골라야 할지. 그 시기에 꼭 읽어줘야 할 책이 있는지 그리고 연령보다 조금 앞선 책이 좋을지 여러가지 궁금점들이 참 많은데요. 물론 아이의 책을 좋아하는 정도 그리고 책 읽기를 어느 정도 했는지 개인차들은 있지만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점들은 어찌 보면 다 비슷한 것 같아요.
이 책은 20년 독서 지도 경험과 10여년의 자녀 독서 기록으로 만든 내 아이 독서 지도 가이드라고 하니 어떤 책들을 이야기할지 궁금해졌답니다. 처음 시작 부분은 책 읽기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책과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는 책을 소개해준답니다. 제가 이 책에서 가장 궁금해 했던 부분은 바로 전래동화 책에 관한 것이었는데요. 전래동화 어떻게 보면 잔인한 부분들이 많아서 그대로 읽어줘도 될지 고민한 적도 있구요. 그리고 권선징악이라는 주제 때문에 너무 어릴적에 읽어주면 안된다는 이야기도 들었던 터라서 이에 대한 답을 좀 들어보고 싶었답니다.
하지만 전래동화 속에서 등장하는 잔인한 부분들은 아이들이 맞닥뜨리는 세상과 닮아 있다는 점에서 위기 극복, 즉 지혜롭게 해결하는 그 과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어떤 책에서 어떤 내용들을 배울 수 있는지 소개하고 있고 그리고 추가로 어떤 책들을 더 읽으면 좋을지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가서 찾아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저처럼 전래동화 관련하여 책 고민을 하고 있던 엄마들이라면 도움이 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즐겁게 그림책을 읽기 위해서 그림책이 주는 장점, 좋은 책 고르기 조건들 정보도 많이 수록되어 있구요. 아이의 발달 연령상 꼭 읽혀야할 스토리 도서 정보까지 여러가지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
|
책읽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하지만 책을 읽어주다보면... 이런 책도 읽어줘도 되나? 싶을만큼 잔인한 내용이나 틀을 담고 있는 동화가 있죠~ 엄마라면 망설이게 되는데요~ 저 또한 처음에 전래동화나 명작동화를 접해주면서 잔인하고 무시무시한 내용이 없는 책을 선택해서 읽어주었어요~ 헌데 또 전래나 명작은 선악이 분명하고 교훈이 담겨 있어 좋다는 말을 들어서 고민이 되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독이 되는 동화책, 약이 되는 동화책을 만나보았어요~
아이에게 맞는 책 읽어 주기는 엄마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라는 책표지의 문구처럼 이 책은 동화책을 통해 어떻게 읽어주면 좋은지 왜 이 책이 좋은지....생각해봐야할 점은 무엇인지 우리아이한테 필요한 부분까지 요목조목 알려주고 있어요~ 그림책들을 소개해주면서 어떤 내용을 담아서 왜 아이들이 빠져드는지 그 매력을 알려주지요~ 많이 배울 수 있었답니다. 외국 전래도 함께 이야기 해주고 있어 좋더라구요^^
3장에서는 전래동화를 반전동화와 잔혼동화로 세세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이 부분을 읽고나니 왜 이런 동화가 생겨났는지 배경도 알 수 있었고, 원작이 중요한 이유도 인식이 되었어요~ 그리고 원작을 토대로 반전동화도 읽어볼 필요가 있다는 것도 알았네요.. 중요한 것은 오늘날 잔인한 영화나 피를 보여주는 인터넷 게임에 빠진 아이들에게 장작 잔혹동화라고 전래를 읽히지 않는 부모들의 모습도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옛날이야기는 잔혹한 요소가 있지만 모두 무의식을 다루고 결국에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수많은 인생의 문제에 용감하게 대처하고 자신을 찾아가게 하는 것이 전래동화라는 거죠^^
5장에서는 즐거운 그림책 읽기를 위한 일곱 가지 조건을 다루고 있어요~ 그림책은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킨다는 것 글자 없는 그림책의 매력.. 좋은 그림책은 어떻게 고르는지... 그림책에 주는 상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마지막 6장에서 시기별 적기 스토리 도서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영아기부터 유아기,취학전,초등 저학년,초등 중학년,초등 고학년까지 어떤 책을 읽어주고 어떻게 아이를 이끌어주면 되는지 친절히 안내해주고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실제 경험담을 들려주며 교훈적으로 들려주고 있어 인상적이었어요~~
미숙하고아직 준비가안 된 독자에게는 지도하는 사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 역할을 엄마가 하고 있는 지금!!! 우리아이 수준에 맞는 책을 골라 책이 담고 있는 부분을 어떻게 전달해주면 좋을지 늘 연구하고 실천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
|
아이를 키우면서 제 자신이 가장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은 일이 바로 독서습관입니다.
일찍부터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잠들기전에도 꼭 잊지않고 한두권의 이야기를 읽어 주는 버릇을 들였더니
현재 7살까지도 그 습관이 그대로 유지되어 오고 있답니다.
그렇다보니 평소 아이가 읽는 책이나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은, 혹은 읽어주면 좋을 그런 다양한 책들에 늘 관심을 두게 되네요.
아이 연령에 맞춘 추천 도서들을 찾아서 읽어 주고,
또 어떤 신간들이 나와 있는지 일부러 온라인 서점을 기웃거리며 챙겨서 보게 됩니다.
그래도 아이에게 읽어 주는 그림책에 관한 올바른 정보나 지식들이 부족한지라
가끔은 전문가의 견해를 담은 육아서적을 찾아서 읽게 되지요.
아이가 자라가면서 책을 고르거나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때면 그럴 필요성도 한번씩 느끼기도 하구요.
얼마전에 제 손에서 쉽게 내려 놓지 못했던, 아이들 독서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 있었어요.
책 표지에 있는 글귀, '아이의 일생을 좌우하는 처음 독서' 에 정말 100% 공감하면서 말이죠.
여기에 담긴 이야기들이 이 책의 저자이신 한복희님의 20년 독서 지도 경험과
실제로 자신의 아이를 키우면서 얻은 산 지식들을 엿볼수가 있어서 제 머리속과 가슴에 더 쏙쏙 들어왔던 것 같아요!
이 책에는 다양한 단행본들이 소개가 되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필요한 책들은 노트에 모두 기록해두었다가
얼마전 도서관 가서 있는 책들을 대출해와서 아이와 함께 읽기도 했답니다.
물론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여기서 말하는 반응과는 다른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추천하는 도서라서 그런지 제 마음에는 꽤 들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아이가 현재까지 책읽기는 무조건!! 가장 좋아하는 일상중 하나이긴 하지만
또 다른 책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참으로 신선할것 같다는 기대감이 막 생겨난 일이 있었답니다.
바로 이 책 첫장에서 소개하는 한권의 책이었는데,
이 책을 다 읽던 날 바로 서점에 주문을 해두었네요 ㅎㅎ
「 꿀벌 나무」라는 책 소개글이었는데
저 역시 어릴적 책을 나름 좋아하고 많이 읽긴 했지만 그래서 책에 대해 강렬한 인상이 남은 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제 아이에게는 책이 주는 즐거움!!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싶어지더군요.
여기 저자가 하신 방법 그대로 해보려구 말이죠!
저자는 아이에게 책 한권씩 선물하고 그 위에 꿀을 한 방울 떨어뜨려서 아이로 하여금 그 꿀을 맛보게 했답니다.
그러면서 책 속의 지식도 꿀처럼 달콤하다고 말씀해 주신다는데, 정말 멋지지 않나요~~!!
그외 여러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소개하고 있는데다 어떤 측면에서 다가가면 좋은지,
어떤 면을 부각시켜서 읽어주면 좋은지에 대해서 조언도 담고 있어서 참고하기에 좋아요.
그리고 아이들 연령별로, 시기별 적기 스토리 도서라는 주제로
영아기에서부터 초등 고학년까지의 책읽기에 관해서 다양한 책 소개와 그 단계별 특징들이 나와 있어서
아이의 발달적 특징을 고려해서 책을 고르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그러면서 저는 이미 아이에게 읽어준 책들은 책 읽기 하면서 놓쳤던 점들을 발견하기도 하였답니다.
이미 읽었던 책이지만 제가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됨으로써 그 책에 대해 느낀 점이 새로웠기에
아마도 아이에게도 제가 받았던 그런 새로운 느낌들을 분명히 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 책을 읽고나서 다시 오래된 책들도 꺼내어 읽어주기도 했어요^^
아~~역시 제 생각이 맞더라구요.
엄마가 느낀 그대로....아이에게도 새로운 또 다른 느낌을 전해 줄 수가 있었답니다.
책 제목은 「독이 되는 동화책 약이 되는 동화책」이지만
독이 되는 동화책이라고 따로 있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내 아이에게 맞지 않는 책이 바로 독이 되는 책!!
그리고 제가 전래나 명작에 대한 잘못 알고 있는,
혹은 그 이면을 생각하지 못한 점들에 관한 분명한 설명이 있더군요.
전래동화나 잔혹한 요소가 있는 옛날 이야기들을 꺼리곤했었는데 그에 대한 편견이나 오해를 풀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책은 늘 가까이 끼고 살지만 이런 세세한 사항까지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더라구요. 늘 그냥,매일같이, 눈에 보이는대로만 보았을뿐 궁금하게 여겨본적이 없었네요.
아이와도 함께 책의 외부 구조도 알아보며 필요한 부분들의 이름은 알려주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책을 고르다보면 수상작들을 많이 만나게 되죠.
다양한 상이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 그 상을 받았는지 알고서 책을 고르고 그 책을 본다면
제대로 그 책의 진가를 알아가는 거겠지요.
이렇게 여러가지 상에 대해서도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좋더군요^^
이 책을 읽기 전에 가장 궁금하게 여겼던 것이
작가의 독서 지도 경험과 좋은 그림책을 고를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조언들이었는데
마침 이 책에는 그에 관련된 내용이 언급이 되어 있어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결할 수가 있었답니다.
결론은!!!
내 아이의 눈높이, 책을 읽을 수 있는 능력에 맞춰서 고른 책이 가장 좋은 그림책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말 오래토록 기억하고 싶은 부분이 있었어요.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책만 읽었다고 훌륭해지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는 과정에서 지식이 무르익는 동안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며 성장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하루에 세시깐씩 10년을 보내면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된다는 '일만 시간의 법칙' 있다.
그 시간 동안 진정한 자신을 만난 사람만이 최고가 된다. '
이 이하의 글이 단락이 끝나는 데까지 이어지는데
글귀 하나하나 정말 가슴깊이 꼭꼭 새겨두고 싶더라구요.
거의 400페이지에 가까운 두꺼운 책이었지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네요^^
|
|
독이 되는 동화책 약이 되는 동화책 한복희 지음 아이에게 어릴적부터 독서습관을 잡아주는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나 많은 책 속에 아이에게 필요하고 맞는 책을 선택하는게 점 점 어려워지는 것 요즘.
아이에게 좋은 책! 그리고 맞는 책을 읽어주기 위해 한 권의 육아서를 만나게 됐어요.
아이의 일생을 좌우하는 처음 독서!
필요할때마다 반복해서 볼 수 있는 육아서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책 읽는 기쁨과 가치를 알려 주는 그림책과 책과 도서관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그림책에 관한 내용도 다루고 있구요.
우리 나라 전래동화를 어떻게 읽힐지의 궁금증과 외국 전래동화 속에 숨겨진 비밀이 상세하게 나와있어요.
그리고 즐거운 그림책 읽기를 위한 일곱 가지 조언과 우리 아이에게 꼭 읽혀야 할 시기별 적기 스토리 도서까지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아이에게 맞는 책을 고르고 함께 읽고 생각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추천 받은 책 중 요즘 아이가 책 읽는 재미에 빠져있는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 책>
반복적인 책 읽기로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줄거리는 간단하지만 재미는 물론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그런 책!
아이가 하루에도 몇 번씩 읽고 또 읽으면서 그림 속에 빠지고 그 내용에 또 한 번 빠지게 되는 그런 책 중의 하나가 됐어요.
그리고 책을 단순히 읽는데 그치지 않고 엄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길어지고 책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를 갖게해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을 통해 얻는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 그리고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언어 발달과 표현력!
아이에게 맞는 책을 읽어주기는 엄마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란 말이 더욱 공감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
|
모두들 독서가 중요하다는 말합니다. 공감합니다. 하지만 독서가 절실하게 여겨지지 못해서일까요? 저는 하루에 한권도 아이에게 읽어주지 못하는 날이 많습니다.
어려서는 습관처럼 베드타임 스토리를 읽어주었던 덕에 아이들은 밤에 꼭 책을 읽어줘야 잠이 드는 습관이 베었습니다. 그러나 매일 밤 피곤에 지친 엄마는 꾸벅꾸벅 졸면서 뭔말인지 알아듣지 못할 방언에 가까운 읽기를 하게 되고, 이제는 그냥 자라고 말해버린다죠~ 타고나길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척척 알아서 읽어주길 바랬는데, 엄마의 소홀함은 아이들을 책과 멀어지게 만들었네요. 하지만 아이들을 이대로 방치할 순 없다! 다시금 독서에 불을 지피려는 즈음 이 책을 만났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전래동화를 읽어야 하는지 아닌지, 명작은 왜 좋은지? 이러저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답을 찾으려고 하면 책은 다소 지루할 수도 있고, 답답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읽어내려가다보면 그런한 의문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독서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절실하게 말이지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생각의 깊이가 달라진다고 하지요? 이 책은 한마디로 엄마가 책을 보는 안목이 높아지도록 해줍니다. 그림책을 읽으면 왜 좋은지, 무엇이 좋은 책인지, 책 속의 인물들과 대사들은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아이에게 읽혀주면 좋을지, 시기별 스토리 도서는 무엇인지 등등 영아기부터 초등 고학년까지의 독서에 관해 망라하고 있습니다. 가령 원작에 가까운 명작동화의 잔혹한 스토리가 아이들에게 잔인함을 심어주지 않을까 우려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새엄마(계모)는 엄마의 또 다른 모습 이중성을 나타내고, 그러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한 단계씩 성숙하고 고난을 헤쳐나가게 됨을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시기의 적절성은 있고 너무 이른 시기에 아이에게 읽어준다면 안되겠지요. 그래서 이 책이 좋은 점은 시기별, 적정 연령대별 어떤 책읽기를 하면 좋은지 적기 스토리까지 안내해줍니다. 하하핫. 정말 세심하지요.
책을 통해 아이들은 좌뇌와 우뇌를 고루 발달시키고, 간접 경험을 통해 공감능력, 상상력을 키워 나갑니다.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책들속에서 제대로 된 읽기로 통해 아이의 배경지식을 넓히려 한다면, 어떤 책을 선별해야 할지는 우선 엄마의 몫이 됩니다. 내 아이가 스스로 좋은 책을 골라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전까지 엄마는 그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 책이 좋은 점은 그런 부분이 잘 녹아져 있다는 것이고, 간략한 정보와 함께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을 [더 읽을 책] 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작은 팁이지만, 관련 주제별로 나오는 이 팁이 꽤 유용하게 여겨집니다. 한번쯤 읽어보세요. |
|
아이들이 5세 넘어가면서 전래동화를 접하게 되었는데, 전래동화를 읽혀주면서 생각이 많아졌다.
이런 고민에 대해 해답을 찾는 책이 되었다.
약간의 내용이 바뀌긴 하지만 순화를 한 내용의 전래동화를 읽어줘야 할 지...
그리고 넘쳐나는 아이들의 읽을꺼리에 대해서 전문가가 추천하는 그림책 목록도 제공해서 좋은 도움이 되었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책이란, 일생을 같이 하는 친구 같은 것 같다.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알려주고 인도하는 것이 부모에게 주어진 책임이다.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선별하여 읽어주고 같이 공감하는 것은 아이들의 일생을 좀더 풍요롭게 해주는 엄마와 아빠의 일인 것 같다.
|
|
독서의 중요성은 알기에 모든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히고 싶어지만 어떤 시기에 어떤 책이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 되는 지 가끔은 혼란 스러울때가 있는데요. 책 읽어 주는 엄마가 되기 위한 독서 지도 가이드 같은 책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엄마 먼저 독서를 해보았지요. 책 표지 문구가 마음에 먼저 와 닿아서 말이죠.
'아이에게 맞는 책 읽어 주기는 엄마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본문 중에도 나와 있는 마더구즈의 한 부분과 같은 맥락의 문구 같아요. 우리가 아이들이게 물질적인 재산을 물려주기 보다 더 중요한 것을 물려 줘야한다는 것인데요. 제가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마음이기도 하고 말이죠.
머리말에도 나와 있듯이 이 책은 저처럼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주고 접하게 해 주어야 할 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책 이에요. 그래서 한 번씩들 아이들 책 고르거나 읽어줄때 고민했음 직한 주제들에 대해 나와 있는데요. 저도 사실 아이들 전래동화 같이 읽으면서 "이거 너무 잔인한 거 아닌가? 왜 아이들은 이 책을 좋아할까?' 생각한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 그리고 아이연령대 별 꼭 읽혀야 할 스토리 도서 부분은 특히 저는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요. 9살 7살 두 아이 나이 차이가 있으니 각자에게 맞는 책이 따로 있는데 어떻게 골라줘야할 지 책을 살때도 혹은 책을 빌릴때도 고민이 되었거든요. 그리고 그 설명에 있어서도 출판되어 나와 있는 책들을 직접 예를 들어 설명해 주니 더 와 닿더라구요.
![]() 아이를 보는 세가지 눈을 가져야한 다는 부분 즉 '아이들을 관찰하는 눈으로만 보지 말고 머리와 마음으로도 보라' 는 엄마들 뿐 아니라 모든 어른들이 보았으면 하는 부분이더라구요.
![]()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누가 '이건 이렇게 해'하고 말해줬으면 하는 때가 있잖아요.
'독이 되는 동화책 약이 되는 동화책'이 그런 말을 해주는 책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 독서 지도 뿐 아니라 아이들 대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가이드 같은 책을 만난 것 같아요. 동화책을 주제로 해서 말이죠. |
|
목차를 읽으면서 가장 눈길이 가는 부분이 있었다. 전래동화의 변신과 잔혹동화의 진실이다. 사실 내가 궁금했던 부분이긴 했다. 잔혹동화를 읽으면서 이런 동화가 만들어지 이유는 뭘까를 많이 생각했다. 잔혹동화 나오는 엄청난 반전이 통쾌한것 사실이다. 또 거칠기만한 세상을 비판적으로 볼수 있는 시각이 있다는 점이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