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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아이들을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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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산속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나는, 언제나 숲을 갈망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푸르른 녹음이 짙어지는 요즘같은 계절은 더더욱 말이지요^^ 마음이 지칠때 산을 오르면 거친 호흡사이로 맑아지는 정신에 위로와 위안을 받을 수 있을텐데... 힘들다며 별로 내켜하지 않는 아이들때문에 산을 오르려는 노력도 많이 해보지 못한것 같아요. 숲에서 뛰어놀며 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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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 산속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나는, 언제나 숲을 갈망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푸르른 녹음이 짙어지는 요즘같은 계절은 더더욱 말이지요^^
마음이 지칠때 산을 오르면 거친 호흡사이로 맑아지는 정신에 위로와 위안을 받을 수 있을텐데...
힘들다며 별로 내켜하지 않는 아이들때문에 산을 오르려는 노력도 많이 해보지 못한것 같아요.
숲에서 뛰어놀며 면역력을 기르고, 산을 오르며 왕따와 문제아를 치유하는학교,
몸과 마음과 관계를 자라게 하는 따뜻한 등산의 힘을 경험했다는 김선미저자...
디지털 세상이 아이를 오히려 병들게 하고 있구나란 생각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자연으로 내보내라,
언덕 위와 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라.
그곳에서 아이들은 더욱 좋은 소리를 들을 것이고,
그때 가진 자유의 느낌은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페스탈로치
 
  



예쁘게 꾸며진 숲이나 생태공원은 거리가 있다보니 차량없인  이동하는것도 번거롭더라구요.
시골이지만, 잘 닦여진 도로들덕분에? 흙을 밟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내내 흙을 밟으며 학교를 등하교하던 어린시절의 감성은 쉽게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이지요.
거칠고 힘든 길, 수고로운 땀과 다리품이 필요한 산마루에 올라,
앞으로는 아이와 함께 노을지는 풍경들을 여유로운 마음과 눈으로 바라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의가치를 세울 수 있는 산행을 시작해봐야겠습니다.
등산에 필요한 이모저모 꼼꼼히 설명해주셔서 초보자도 알차게 시작할 수 있는 등산길.
그곳에서, 자연을 품으며 아이와 함께 즐겁게 성장하고 싶습니다. ^^


 

 

"산으로 가는 문을 두드리는 것은 엄마와 아빠지만, 산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일은
온전히 아이들의 몫이다. 자기 힘으로 한 발 한발 높은 곳으로 걸어 올라갔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작은 ㄱ적을 만들었던 것처럼 아이들도 자랄것이다. 그렇게 산이 우리 아이들을 살린다. "
                                                                                        -김선미
 
 
 

 

h****i 2014.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_김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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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아이들을 살린다_김선미 도치맘 서평 이벤트 당첨 ㅎㅎ 숲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아이와의 등산 생각만하고 실행하긴 쉽지 않은데요.. 책을 읽으며 다시 아이와 산에 가려는 마음이 불끈불끈~!!​ ​ ​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제목부터 왠지 안가면 안될꺼 같은 느낌이~~   차례 지금 왜 아이들에게 산이 필요한가 산이 아이를 자라게 한다 언제부터 어디까지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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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아이들을 살린다_김선미

도치맘 서평 이벤트 당첨 ㅎㅎ

숲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아이와의 등산

생각만하고 실행하긴 쉽지 않은데요..

책을 읽으며 다시 아이와 산에 가려는 마음이 불끈불끈~!!​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제목부터 왠지 안가면 안될꺼 같은 느낌이~~

 


차례

지금 왜 아이들에게 산이 필요한가

산이 아이를 자라게 한다

언제부터 어디까지 누구라도 갈 수 있을까

아이와 어떻게 시작할까

산에서 기억해야 할것, 하지 말아야 할 것

도움될 만한 것들



소제목들만 읽어도 왠지... 집에서...

이렇게 애들이랑 있음 안될꺼 같은 생각이 마구드네요





우리의 첫 번째 철학 스승은 우리 발이다_루소
 

 

언제부터 할 수 있을까?

태교부터;;

늦었지만 산과 친해지려 노력해야겠어요



한 다양한 정보가 가득해요

정보얻을 싸이트들도 정리되어 있구요

 

읽어보면 당장이라도 산에 아이와 달려나가게 되요 ㅎㅎ

책읽다 근처 산을 아주 조금 올랐어요

등산은 아니고 산책정도~

저처럼 등산 안좋아하는 엄마도 변화하게 만든 그런 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골드 c*********5 2014.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산이 아이들에게 주는 기적/ 책상앞에서는 찾을수 없는 등산교육의 기적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산이 아이들에게 주는 기적/ 책상앞에서는 찾을수 없는 등산교육의 기적" 내용보기
​ <<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   카시오페아   김선미 지음   산이 아이들에게 주는 희망과 대안을 이야기하는 첫번째 책   나는 글을 잘 쓰는 재주가 뛰어난 사람도 아니고, 작가와는 더더욱 거리가 먼.. 그냥 두 아이 키우면서 육아서에 관심이 많고, 책으로 아이들을 자라게 하고픈 맘이 가득한 평범한 엄마다. 그런데, 이런 나도 가끔씩 ' 이런 종류의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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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

 

카시오페아

 

김선미 지음

 

산이 아이들에게 주는 희망과 대안을 이야기하는 첫번째 책


 

나는 글을 잘 쓰는 재주가 뛰어난 사람도 아니고, 작가와는 더더욱 거리가 먼..

그냥 두 아이 키우면서 육아서에 관심이 많고,

책으로 아이들을 자라게 하고픈 맘이 가득한 평범한 엄마다.

그런데, 이런 나도 가끔씩

' 이런 종류의 책이 나오면 좋겠다. ' 라고 생각을 하는데...

정말 쪽집개처럼 시기적절하게 출간되는 주제들이 있다..

이 책도 그중의 하나 ^^

많은 사람들이 건강 그리고, 아이들의 인성 이야기를 하면서

산이 주는 즐거움과 교훈 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나또한 아이들과 함께 산에 가야지. 산은 정말 좋은 곳이야 생각은 늘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실천이 정말 어렵다..

 

 

 

그런면에서 산악전문가도 필요없고, 이렇게 나의 상황을 공감할거 같고,잘 대변하면서 글을 썼을거 같은

두 딸의 엄마이자 산악전문지 기자이면서, 초등생 딸들과 함께 마라도까지 국토종단 여행경험도 있는

김선미 작가의 책이 나와 같이 양육과 가사에 묻혀사는 엄마들에게는

딱이다~ 싶는 마음이 든다.

 

이 책은 왜 아이들에게 산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어린시절 뒷동산을 가진 아이의 힘이란 소제목으로

시작되고 있다.

지금이 어느시댄데? 하며 왠 옛이야기 할수도 있지만

불과 몇십년만에 우리 주변에서는 산 아니 뒷동산이란걸 찾아보기가 힘들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가수 전인권씨는 어릴적 산에서 들여오는 자연의 스테레오 사운드에 귀를 연 덧분에

평생 음악가로 살게된 자양분을 얻었다고 하고,

소설가 박범신씨는 논산 평야에 살면서 30분 넘게 걸려 산을 오르내리며 학교를 다니면서

훗날 사람들 가슴속에 파고든 자신의 고독과 사색이 자라났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총 6가지 주제를 가지고 산에 대해서, 그리고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산과 친해질수 있는지,

산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등에대해서 다루고 있다.

 

첫번째는 지금 왜 아이들에게 산이 필요한가

두번째는 산이 아이들을 자라게 한다

세번째는 언제부터 어디까지 누구라도 갈수 있을까
네번째는 아이와 어떻게 시작할까

다섯번째는 산에서 기억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것

여섯번째는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을 위해 도움될 만한 것들





나또한 매번 '이번 주말엔 산에 가볼까나' 하다가도

아이들 핑계, 집안일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는데,

정말 이 책을 읽는동안 청계산을 다녀오는 쾌거를 기록했다..!!!

물론 아이핑계로 조금 올라가다가 앉아서 놀긴 했지만

열살 첫째는 외삼촌이랑 제법 올라갔다가 돌아오고,

여섯살 둘째는 나와 시원한 숲향기를 맡으며 놀았지만,

조그만 개울에 올챙이도 보고, 돌멩이를 던져보고

애기똥물도 관찰하며 신기하다는 감탄도 연발해보고..ㅎㅎ

짧은 순간이었지만 아이한테나 나한테도 충분한 마음의 정화시간이 된듯했다.

 

 


 

다른 산악전문지나 등산책들과는 달리,

이책만의 장점을 꼽자면 아이키우면서 아이와 함께 첫 산행을 시도하고자 하는

나와 같은 초보맘들에게 참 좋은 책이다.

산에 갈려고 하면 우선 등산화부터 사야할거 같고, 등산복이나 가방도 필요할거 같아

가는것을 망설이는 사람들.

아이가 어려서 등산은 아예 엄두도 못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특히 아이와 함께도 얼마든지 산이 주는 기쁨을 만끽하고 나아가서는 히말라야 등정까지도 성공한 사람들 등등

우리 주변의 사람들의 사례도 함께 소개해주니

등산이란 것이 겁부터 먹을건 아니구나...라는걸 알게 해준다.




 

마지막으로는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을 위해 도움될 만한 것들을 정리해준다.

산을 다녀본 사람들이야 직접 용품들을 사서 써보고 나에게 맞는것을 정할수 있겠지만

나같이 팔랑귀이면서(^^), 산에 무지한 사람들은 등산용품점원의 말만으로 물건을 구입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등산용품의 소재가 대한 정리부터, 산에 갈때 필요한 용품들.

그리고 아이와 함께라면 등산교육이나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곳들도 알려준다.

 

산이 좋다는 게 알려지면서 가족단위의 등산이 많아지는데,

이를 위해서 단계별로,,동네산부터 차츰 난이도 있는 코스까지

가족등산에 대해서도 안내를 해주니 이것부터 읽고 가까운 곳부터 시작해보면 좋을듯 하다.

그리고, 서울 근교의 둘레길이나 가족을 위한 생태문화길도 구분지어 정리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올 한해 산에서 놀기 프로젝트를 실시해보는 것도

고려해볼만 한것 같다^^

c********4 2014.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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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행복을 아이와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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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 소망하는 이야기가 책 제목으로 나와서 행복하게 시선을 두고 오래오래 보았답니다.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꿈꾸기에 더욱 정이 가는 제목이 됩니다.  현대병이라고 할 수 있는 주의력집중장애, 분노조절장애 등의 정신병리적 문제들은 솔직히 대도시에서 바쁘게 살아가면서 부모들의 기대와 강요로 많은 공부에 허덕이며 시달리느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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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 소망하는 이야기가 책 제목으로 나와서 행복하게 시선을 두고 오래오래 보았답니다.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꿈꾸기에 더욱 정이 가는 제목이 됩니다.

 

현대병이라고 할 수 있는 주의력집중장애, 분노조절장애 등의 정신병리적 문제들은 솔직히 대도시에서 바쁘게 살아가면서 부모들의 기대와 강요로 많은 공부에 허덕이며 시달리느라 자연과 멀리하고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요즘 아이들의 환경적 조건으로 생겨난다고 볼 수 있으니, 등산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자연과 가까워지고 맑은 공기를 호흡하고 나무들과 동물들, 바위와 접하고 느낌을 가지면서 조금씩 마음의 정서도 열리고 풍성해져서 인위적인 것들에 의해 만들어진 산만하고 공격적인 성향들이 나아질 것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 책이 더욱 귀해 보였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정말 중요한 것, 아이를 위하는 것이 진정으로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되는데, 이렇게 산이라는 자연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은 부모됨의  실천임을 온몸으로 온마음으로 긍정하게 되는 것은 산이 가져다주는 의미와 느낌을 몸소 체험해보았기 때문이며 이 책을 통해 더 깊이있게 알게 된 정보들로 더욱 등산의 묘미와 가까워졌기 때문이리라.

 

아이와 함께 산을 오르며 대화하고 함께 자연의 이모저모를 만끽하는 행복한 가족 공동체를 건강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등산을 위한 준비와 주의점, 그리고 산의 매력들까지 모두 잘 정리하여 소개해주는 이 책에 반하게 되네요!

r********7 2014.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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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기댈 수 있는 양지바른 언덕을 가진 사람의 유년은 따뜻했다.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양지바른 언덕을 가진 사람의 유년은 따뜻했다." 내용보기
카시오페아 [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양지바른 언덕을 가진 사람의 유년은 따뜻했다.     최근 아이들이 숲이나 자연과 가까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급 캠핑에 관심을 갖기 시작할 즈음, 눈에 띄는 책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라는 책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 어릴적에는 매일 흙을 만지며 놀곤 했는데요즘 아이들은 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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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페아 [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양지바른 언덕을 가진 사람의 유년은 따뜻했다.

 

 

최근 아이들이 숲이나 자연과 가까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급 캠핑에 관심을 갖기 시작할 즈음,

눈에 띄는 책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라는 책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 어릴적에는 매일 흙을 만지며 놀곤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흙을 만질 기회가 없잖아요. 실내에서 많이 생활하게 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심심해하고 예민해지곤하는것 같아요. 

가끔 시댁에 가면 아이들이 흙을 만지던..자유롭게 놀도록 하는데
아이들이 엄마도 찾지 않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더라구요.
도시에서는 조금만 흙이 묻어도 신경이 쓰이고

모래 놀이 하지 말라고 말하곤 하는데

할머니댁 같은 시골에 가서는 흙이 묻건 상관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아이들이 맘껏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자는 생각을 갖게 되더라구요.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는

왜 지금 아이들에게 산이 필요한지..

산이 아이들을 어떻게 자라도록하는지에 대한 장점부터

지금 당장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에 대한 방법과 다양한 팁이 들어있는 책이에요.

 

특히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각 장이 시작될때마다 저 위에 사진처럼 유명한 등산가의 명언이 써있는데

그 글들이 참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또한 산악전문지 기자 김선미 작가답게

본문안에 등산 관련된 국내외 도서의 글귀가 실려있어요.

그 책들은 꼭 읽고 싶은 책 목록에 자리잡았답니다.

 

 

 

 

항상 아이들과 자연에 가까이 하게 되면

엄마로서 교육적으로 이것 저것 낮은 지식으로 설명하기 바빴는데

이 책에서는 '위대한 자연의 스승 앞에 아이의 감성을 내맡기자'는 말이 와 닿더라구요.

 

 

아직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등산이라기 보다는

걷는 올레길 같은것 부터 시작하고 싶은데

책에 다양한 정보가 실려서 좋더라구요.

다만 가족 등산 추천코스로 서울 근교의 정보만 실린것은 아쉬웠어요.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는 책을 읽고 자극 받아서

지난주에 당장 대전 계족산 황톳길을 걸었답니다

너무 좋더라구요. 이렇게 가족과 산에 간것은 거의 처음인지라

맑고, 촉촉한 공기가 가슴을 시원하게 했답니다.

 

 

 

 

특히 계족산은 황톳길이 깔려 있어서 저렇게 맨발로 걷기도 했는데

아이들이 맨발로 걸어본적은 처음이라서 너무 신기해하고 좋아하더라구요.

토요일인데 사람들이 정말 많이 숲을 찾더라구요.

이제껏 아이들과 집 근처 놀이터만 간것이 후회가 되었어요.

앞으로 계속 주말에 숲에 가기로 약속 했답니다~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걸었던 숲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를 읽고 바로 시작한 숲 걷기.

 아이들이 숲에서 자유의 느낌을 받았던것 같아요.

숲이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좋은 영향을 좀더 깊게 알고 싶으신 분들은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아마 당장 가까운 숲부터 찾게 되실꺼에요~ 

h****0 2014.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카시오페아)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카시오페아)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내용보기
디지털 세상에서 찾은 등산교육의 작은기적 산이 아이들에게 주는 희망과 대안을 이야기 하는 첫번째 책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는 두딸의 엄마가 된 뒤에 등산학교에 들어가 높고 깊은 산의 세계에 눈을 뜨고, 산악전문지 기자로 일해오던 저자 김선미가 두 딸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속에서 삶의 지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대안을 주는 책이에요. 저는 중학교 2학년때
"(카시오페아)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내용보기
 
디지털 세상에서 찾은 등산교육의 작은기적
산이 아이들에게 주는 희망과 대안을 이야기 하는 첫번째 책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는 두딸의 엄마가 된 뒤에 등산학교에 들어가 높고 깊은 산의 세계에 눈을 뜨고, 산악전문지 기자로 일해오던 저자 김선미가 두 딸들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속에서 삶의 지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대안을 주는 책이에요.

저는 중학교 2학년때 난생 처음 한라산 정상까지 올라갔던 적이 있었어요. 올라갈때는 너무나도 힘든 기억뿐이었지만 내려오고 나니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때가 바로 그때가 아닌가 싶어요.
이제 막 40줄에 접어든 지금도 그때의 기억은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힘들때면 떠올리곤 했던 일이기도 했구요.
결혼 전에 남편과 몇번 산을 갔던 적이 있었지만 결혼 후에는 직장맘 생활에 사는게 바쁘다는 이유로 한번도 가지 못했었답니다.
이제 전업맘이 되고..어느새 아이가 초등 2학년이 되고 ...
뉴스에서 왕따니, 게임중독이니, 폭력이니 하는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걱정이 많이 되는 요즘..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제목을 보니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책을 읽어 보았답니다.
학교와 학원을 쳇바퀴 돌며 무한경쟁에 지친..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 속에서 헤매고 있는 아이들에게 부모가 먼저 산으로 가는 비상구를 활짝 열어주라는 저자의 말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현실에서 희망과 용기를 잃은 사람에게도 산은 또 다른 '나'를 만나게 해주고 자연을 깊이 만나는 곳에 진짜 삶이 있다는 사실을 부모가 먼저 깨달아야 한다고 저자의 말....제 뇌리에 깊이 박히네요.
차례를 보면
여섯가지 이야기로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사례를 보여 주고 있어요.
먼저 첫번째 이야기에서 가장 눈을 끌었던건
청소년들이 느끼는 행복지수를 조사한결과 OECD 23개국 가운데 우리나라가 최하점수를 기록했다는 사실..우리나라 청소년들이 느낀 주관적 행복지수는 OECD 평균 100점보다 30점 이상 낮은 69.29점...
이부분에서 저는 착찹한 마음뿐이었어요.
언젠가 자살하려는 학생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CCTV를 본 저자가 말합니다.
만약 이 학생이 엘레베이터가 고장이 나서 계단으로 걸어 올라갔다면 숨이 차서 헉헉거리고 땀을 뻘뻘 흘리며 어둡고 갑갑한 계단을
오르다가 옥상에서 탁트인 시야와 함께 시원한 바람을 맞았다면 ,... 후들거리는 다리에 하늘한번 쳐다 봤다면...
숨을 헐떡이며 발라진 심장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었다면 ...
뭔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엘레베이터는 버튼하나로 목적지 까지 도달하지만 등산은 단순히 목표지점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산을 오르는 길에서 자신의 능력을 있는 그대로 확인하고 인정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자체가 목표다.
이 글을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답니다.
또한 통계청에서 청소년의 여가활동을 조사한 내용이 나왔는데 하고싶은것과 실제하는것에 커다란 차이가 있다네요.
청소년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여행, 문화예술관람, 스포츠 활동 순이었지만 청소년들이 실제 여가활동 하는것 1,2위는 티비시청과 게임이었다네요. 결국 아이들이 게임에 빠져 지내는 것은 달리 할 수 있는 즐거운 일이 없기 때문이었다는 조사결과...
참 부모로서 아이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라구요.
산에서는 책상머리에 앉아 책과 씨름하는 일만으로는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지식과 경험들이 펼쳐지집니다.
첫번째 이야기가 끝나고 등산교육의 효과를 실제 사례를 들어 보여주고 있어요..점점 더 산에 가고픈 생각이 들게 한답니다.
두번째 이야기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부분은
2009년 산림청이 주관한 설문조사에서 한달에 한번 이상 등산을 하면 개인의 의료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였답니다.
적어도 1주일에 한번 이상 등산을 하는 사람들은 1년에 한번 산에 가는 사람에비해 20배 이상의 의료비 절감 효과가 있다는 것..
그러므로 등산이야말로 건강을 위협받는 중년의 아버지가 자녀와 함께 스스로 몸과 마음의 건강의 챙기면서 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육아라는것.
또한 두번째 이야기 끝에 사례가 나오는데 정말 가슴 뭉클한 내용이었어요.
<엄마의 마지막 산 K2>는 엄마가 사고로 세상을 떠난 산을 보기 위해 아빠와 함께 히말라야 트레킹을 다녀온 6살과 4살된 남매의 이야기... 이 책의 실제 주인공 영국의 전설적인 여성 산악인 알리슨 하그리브스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산 k2도중 세상을 떠났대요.
아내를 위해 내조를 아끼지 않았던 남편.. 산에서 죽은 아내를 떠나보내면서도 앞으로도 변함없이 아이들과 함께 등산을 계속하겠다며 다짐한 말은........
가슴 뭉클한 대목이었어요.
우리가 또 아이와 함께 꼭 산을 가야하는 세번째 이야기에서 ..
우리 아이들이 자연을 만나는 방식은 달라야 한다는것... 자연과의 만남은 즐거움이 우선이라는 것.. 자연은 전쟁터가 아니라는 것..
극기캠프를 보내야 할까 말아야 할까 늘 고민하던 저를 비롯한 부모님들에게 해답을 주는 부분이에요.
네번째 이야기에서는 산에 올라가기 위한 가장 큰 준비는 산에 가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마음의 준비보다는 등산용품 장만하는데 더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지적을 하고 있죠.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옷보다는 신발이 중요하다고.. 등산의 기본은 걷기라고..
아무리 편한 운동화라고 해도 무게를 줄인 가벼운 런닝화보다 돌부리에 부딪힐 경우 외부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할 수 있는 견고한 제품이 등산화로 적당하다고 얘기합니다. 옷은 활동하기 편하면 좋다고..
네번째 사례에서는 결혼 10주년에 아내와 함께 히말라야 트레킹을 가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4살, 8살난 아들을 데리고 안나푸르나 남면 베이스캠프까지 가족여행을 다녀온 사례가 나와요. 성인도 힘든곳을 어린 두아이를 데리고 다녀온 후 엄마만큼 아이들의 내면을 세심하게 살피기 힘들었던 아빠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제대로 마음공부를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하지만 너무 어릴때 시작한 것은 부모의 욕심때문이 아니었을까라고 말하고 있어요.
아기때부터 이 산 저 산 부지런히 업고 다녔다고 해도 아이가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자기 발로 걸어 올라가면서 땀을 흘린 산들이다....
너무 어린나이에 부모가 산을 좋아한다고 무리하게 데려가는것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을 얘기해 주고 있네ㅛ.
다섯번째 이야기에서 저의 생각을 바꾼 얘기가 있어요.
전 산을 가면 무조건 정상을 가야한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조만간 아이와 함께 산을 올라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당연히 힘들어도 정상까지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에게 하는 말인것 같아요.
포기할 줄 아는 용기...체력이 고갈된 상태에서 무모하게 목표만을 쫓다가 화를 당할 수 있다는 말...
그리고 아이에게 속도를 맞추고 시간을 관리하라..
​결국 산에서 아이에게 속도를 맞추는 부모일수록 발걸음마다 겸허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는것..
아이를 위해 시작한 등산이 육아나 자녀교육에 대해 조급하고 불안해하던 부모에게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기회를 줄것입니다.
또한 영화나 공연 시작전에 휴대전화 전원을 꺼두는 것처럼 등산을 시작하는 순간 대자연과의 만남에 몰입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끄고 자연이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등산하는 동안만이라도 아이에게 집중을 하자는 저자의 말...
꼭 실천해 봐야 겠어요.
우리가 아이들과 산으로 가는 진짜 이유는 편리함에 익숙해진 일상으로 부터 잃어버린 능력들을 깨우고자 함입니다.
여섯번째 이야기에서는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을 위해 도움될 만한 것들을 알려줍니다.
등산초보자들에게 아주 유익한 정보가 가득해요. 등산의류, 모자와 장갑, 물통, 알파인스틱, 자외선 차단용품, 조명기구, 아이젠과 스패츠 등등
또한 다양한 등산교육과 체험프로그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단계별로 시작하는 가족 등산에 대해 정리해 주고 있어요.
1단계는 임산부나 유아동반에 좋은 자락길부터
2단계는 동네 뒷산 나들길과 둘레길에서부터 정상으로
3단계는 멀리있는 산으로 1박 2일 산행까지...
단계별로 시작하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굳이 처음부터 너무 무리한 산행 코스를 잡는것 보다...
가족등산 추천코스(초급,중급,고급코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의 숲과 산을 보여주고 있어요.
책의 마지막에는 산에서 사고를 당했을때 행동요령에 대해 보여주고 있어요..
이 책은 등산을 싫어하는 아빠들도 기꺼이 아이들과 함께 산으로 갈 엄두가 나도록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한 엄마의 소박한 바람으로부터 출발했다고 하네요.
다음 책의 일부분을 보면
이 글만 봐도 산이 우리를 부르는것 같지 않나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꼭 가야지 하는 의지도 생기게 하네요.
뒷동산에서 부터 1박 2일 종주와 해외 트레킹까지 아이와 함께 자연을 만나고 싶은 부모를 위한 행복한 길잡이 ..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이 책은 누구나 읽기 쉽고, 재미있고, 곧바로 실천 가능한 방법을 친절히 알려주고 있어 산행초보자는 물론, 어린아이를 동반하려는 부모도 이 책 한권만 있으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어요.
산은 정말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살리는 위대한 자연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들고 이번 주말에는 꼭 아이와 산을 가봐야겠어요.
r**********4 2014.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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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산을 엄청 좋아합니다. 대학시절 MT. 때 마다 산을 탔는데 그때 산 맛(?)을 알아 직장 다닐때도 휴가 때면 산을 찾곤 했어요. 그런데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있으니 산에 갈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습니다. 물론 핑계일뿐이겠지만... 이제 초등학교 4,5학년이 된 아들,딸과 우리 부부는 집근처 앞산과 뒷산정도를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이 책을 읽고는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내용보기

저는 산을 엄청 좋아합니다. 대학시절 MT. 때 마다 산을 탔는데 그때 산 맛(?)을 알아 직장 다닐때도 휴가 때면 산을 찾곤 했어요.

그런데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있으니 산에 갈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습니다. 물론 핑계일뿐이겠지만...

이제 초등학교 4,5학년이 된 아들,딸과 우리 부부는 집근처 앞산과 뒷산정도를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이 책을 읽고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우선 이 책에 대해 소개를 해 볼까요~ 이 책은 표지부터 제목부터 저를 매료시켰어요. 첫인상이 아주 좋았지요~^^

- 아이들을 자연으로 내보내라

언덕 위와 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라.

그곳에서 아이들은 더욱 좋은 소리를 들을 것이고,

그때 가진 자유의 느낌은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페스탈로치

페스탈로치의 명언으로 시작을 여는데 요 구절이 소름이 탁 끼치게 해서 여러번 읽고 또 읽었어요.

첫 번째 이야기는 '지금 왜 아이들에게 산이 필요한가'를 설명해 주고 있어요.

등산은 불확실한 미래를 향해 걸어가는 인생과 가장 많이 닮았다.

뛰어난 등산가들은 등산을 통해 오히려 산 아래서 살아가는 지혜를 배웠다고 이야기한다. 부모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자녀의 인생 앞에 놓인 불확실한 미래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 없다. 돈도 권력도 무한한 사랑과 희생도 아이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다. 그렇지만 우리는 함께 산에 갈 수는 있다.

...

언젠가 자살하려는 학생이 엘리베이터에 올라타는 CCTV 영상을 보여주는 뉴스를 보는 순간 떠오른 생각이 있다. 만일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서 계단으로 걸어 올라갔다면 혹시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숨이 차서 헉헉거리고 땀을 뻘뻘 흘리며 어둡고 갑갑한 계단을 오르다가 옥상에서 탁 트인 시야와 함께 시원한 바람을 맞는다면 그 순간 기분이 어땠을까. 당장 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 싶고, 후들거리는 다리에 힘이 풀려 털썩 주저앉는 순간 하늘이라도 한 번 쳐다보본다면... 붉어진 얼굴로 숨을 헐떡이며 쿵덕 쿵덕 빨라진 자신의 심장 소리에 귀 기울일 수만 있다면. 그렇게 잠시라도 시간을 벌 수 있다면, 극단적인 선택의 순간을 늦출 수만 있다면, 혹시라도 뭔가 달라지지 않았을까.부질없는 생각이라도 그런 실낱같은 희망을 품어보았다.

정말 공감이 갑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순식간에 고층에 도달하지 않고 걸어서 올라가면서 부모님 생각, 친구들 생각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며 지금 상황을 고심해 봤다면 상황은 조금이라도 바뀔수 있지 않을까라는...

첨단IT 기업들이 모여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사는 부모들은 아이들을 컴퓨터나 전자책이 없는 학교에 보낸다. 누구보다 첨단 기계의 속성을 잘 알고 잇는 사람들이 선택한 교육 방식이다.

...

유럽에서도 교육적 차원에서 초중등학생들에게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곳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인의 뇌 구조가 첨단 디지털기기에 몰두하면서 현실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팝콘 브레인'이라는 신조어는 뇌가 팝콘이 톡톡 튀어 오르는 것처럼 즉각적인 현상에만 반응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현실에 무감감해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다.

...

어른들이 청소년 문제를 컴퓨터나 스마트폰 탓으로만 돌리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부모가 앞장서서 해결해야 할 일은 게임 규제가 아니라 집안이나 교실에 갇혀 있는 아이들에게 문을 열어 숨통을 틔워주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등산은 가장 쉽고 저렴하게 떠날 수 있는 여행이다.그러면서 심신을 단련시키는 건강한 신체 활동이다. 부모라면 누구든 다른 사람 도움 없이도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것도 등산이다.

...

아이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치고 스마트폰을 사준 사람은 부모다. 혹시 자녀와 함께인 순간에도 눈을 맞추고 대화하기보다 아이 사진을 찍어 어디론가 전송하며 남들의 반응을 살피는 데만 몰두한 적은 없는가.

정말 부끄러운 대목입니다. 스마트폰은 부모가 사주어 놓고 아이들에게 꾸중을 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도중 저번주 일요일에 아이들을 데리고 뒷산을 다녀왔습니다. 산을 오르고, 거기서 밥 먹고, 쉬고, 내려오는 시간 내내 아이들 손에는 스마트폰은 없었습니다. 정말 부모들이 나서서 산에 가야하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산이 아이를 자라게 한다'입니다.

아이들을 운동장도 없는 좁은 교실에, 자연과 모험의 삶으로부터 철저히 격리시켜 놓고서 컴퓨터와 스마트폰만 사준 어른들이 ADHD의 가장 큰 원인 제공자다. 컴퓨터와 달리 호주머니 속에 늘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스마트폰은 족쇄와 같다. 그래서 더욱 위험하다. 스마트폰에 중독되면 좌우 뇌의 균형이 깨지면서 특히 전두엽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전두엽은 집중력과 충동을 억제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좌뇌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는 컴퓨터 게임에 몰두하는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우뇌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깨진다고 한다. 이는 숙면을 방해해 성장과 학습 장애로까지 이어진다.

...

이 가운데 등산은 가장 적극적으로 오감을 활용하는 전신운동이다.

이렇게 좋은 등산을 그 동안 아이들과 많이 못 갔던것이 조금은 억울하게까지 느껴집니다.

요즘 5학년인 딸아이는 사춘기를 겪고 있는지 친구들과 노는 것이 더 좋고 방문을 걸어 잠그고 휴대폰을 끼고 살고 있는데

사춘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도 충동적이고 공격적인 에너지를 등산이 긍정적인 형태로 승화를 시켜 줄 수 있다니 잘 활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이럴 때는 잔소리 대신 배낭을 챙겨 조용히 산으로 데려가는 게 낫다. 등산은 고단한 현실을 잊게 하고 계속 더 높은 자극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마약이나 게임 같은 중독성이 있다. 그러나 건강을 해치는 게임이나 약물중독과 다른 점은 등산을 하면 우리 몸이 행복한 느낌이 들게 하는 호르몬을 스스로 만들어 낸다는 점이다.

등산하고 난 다음 날 혈액 속에 베타 엔돌핀의 양이 10~20%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가운데 가장 강력한 효능을 지닌 베타 엔돌핀은 통증을 완화하며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어 주는 천연마취제다. 그뿐만 아니라 뇌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스트레스에 대한 면역력도 키워주기 때문에 학업에 지친 청소년에게 도움을 줄수 있다.

이 밖에도 어린아이들과의 산행에 대한 노하우와 산에서 어른과 아이의 신체 반응이 다르므로 주의 해야할 점, 몸과 마음이 아팠던 사람들이 산을 통해 치유하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들, 아이들과 힘겨운 산행으로 좋은 추억을 만든 사례들..

그리고 산에서 주의 할 점들, 산행의 예절, 등산 용품들의 비교, 다양한 등산 교육과 체험프로그램 정보들, 등산에 관한 좋은 책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어요.

산을 좋아하고 등산을 열심히 했던(결혼 전이였지만..) 저는 나름 산에 대해 많이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빙산의 일각이 였음을 깨달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산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많이 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싶으신 분들 꼭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전 낮은 산을 시작으로 차츰차츰 강도를 높여 아이들과 설악산, 지리산, 한라산, 백두산 등 우리나라의 높은 산들을 다 정복해 보는 목표가 생겼답니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n 2014.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 디지털 세상에서 찾은 등산교육의 작은 기적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 디지털 세상에서 찾은 등산교육의 작은 기적" 내용보기
뒷동산에서부터 1박2일 종주와 해외 트레킹까지, 이이와 함께 자연을 만나고 싶은 부모를 위한 행복길잡이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입니다.     산이 필요한 이유와 등산으로 인하여 얻는 즐거움, 산행을 시작하는 시기와 방법, 주의사항, 도움이 되는 기타 정보의 순서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요. 차례로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급한 마음에 여섯번째의 안전하고 즐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 디지털 세상에서 찾은 등산교육의 작은 기적" 내용보기

뒷동산에서부터 1박2일 종주와 해외 트레킹까지, 이이와 함께 자연을 만나고 싶은 부모를 위한 행복길잡이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입니다.

 

 

산이 필요한 이유와 등산으로 인하여 얻는 즐거움, 산행을 시작하는 시기와 방법, 주의사항, 도움이 되는 기타 정보의 순서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요.

차례로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급한 마음에 여섯번째의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을 위해 도움될 만한 것들을 먼저 읽었는데, 산행 전에는 다섯번째 장인 산에서 기억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읽어보아야 할 것 같아요.

 

 

책 한 장이 끝날때마다 사례가 있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어요.

개인의 경험을 읽으면 감동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마지막 장에서는 등산에 대한 여러 장르의 정보가 들어 있어요.

등산용품, 등산법, 단계별로 시작하는 가족등산, 코스 소개, 산에서 사고를 당했을 때... 어느 것 하나 빼 놓을 게 없더라구요.

저는 그 중에서 가족 등산에 좋은 코스를 가장 먼저 봤어요.

우리 집 근처에 갈만한 곳을 먼저 체크하고.. 아들과 함께 가 보려구요.

 

  덥지만 즐거운 주말...

이 책을 읽고서 그동안 망설여왔던 산행을 아들과 함께 나서보려고 합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i*****o 2014.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카시오페아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카시오페아" 내용보기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카시오페아   요즘 신랑은 회사에서 매일 점심시간에 등산을 하는데.. 등산을 해서인지 체력이 많이 좋아진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집 근처에 뒷산이 있는데도..아직까지 한 번도 가 보지 않았네요ㅠㅠ 등산을 하면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귀찮아서 산에 잘 안 갔었는데.. '산이 아들을 살린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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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아이들을 살린다/카시오페아

 

요즘 신랑은 회사에서 매일 점심시간에 등산을 하는데..

등산을 해서인지 체력이 많이 좋아진 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집 근처에 뒷산이 있는데도..아직까지 한 번도 가 보지 않았네요ㅠㅠ

등산을 하면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귀찮아서 산에 잘 안 갔었는데..

'산이 아들을 살린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네요...


등산이 좋다는 얘기를 듣긴 했지만, 아이, 가족, 학교가 달라진다니..

어떤 내용일지 넘 궁금하더라구요..


지은이 김선미 씨는 두 딸의 엄마가 된 뒤에 등산학교에 들어가 산의 세계에 눈을 뜨고,

산악전문지 월간 <MOUNTAION>의 기자가 되어 오래 일했다고 해요..

2006년 초등학생이던 딸들과 캠핑을 하며 마라도까지 국토종단 여행을 다녀온 경험을 첫 책을 낸 이후,

줄곧 자연 속에서 삶의 지혜를 찾아가는 데 대한 공부와 모색들을 꾸준히 책으로 묶어내고 있다고 해요..

이 책은 다음의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각 장 마지막엔 등산을 통해 발전된 사례들이 나와 있어요..

첫번째. 지금 왜 아이들에게 산이 필요한가

두번째. 산이 아이를 자라게 한다

세번째. 언제부터 어디까지 누구라도 갈 수 있을까

네번째. 아이와 어떻게 시작할까

다섯번째. 산에서 기억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여섯번째.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을 위해 도움될 만한 것들



첫번째 장에 나와있는 페스탈로치의 말인데요...

아이들에게 산이 왜 필요한지 잘 나타낸 말인 거 같아요...

요즘은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다 학원이다 다니기 때문에 자연에서 지내는 일이 거의 없으니..

의도적으로 등산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게 필요한 거 같아요...

 

아이들을 자연으로 내보내라

언덕 위와 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라.

그곳에서 아이들은 더욱 좋은 소리를 들을 것이고,

그때 가진 자유의 느낌은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책에서는 문제가 된 아이들과 등산을 하니...삶에 대한 자세 등이 발전한 사례들이 나와있는데..

산을 오르는 것이 누군가와의 경쟁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유럽에서는 교육적 차원에서 초중등학생들에게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곳이 늘고 있다고 해요..

요즘은 스마트폰 사용 안 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아이들도 아이패드며, 스맛폰에 완전히 익숙해져 있는데요..

엄마의 입장에서는 이런 기기들이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안 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면서도 정작 엄마가 편하기 위해

아이한테 스마트폰이며 아이패드를 쥐어주게 되는 거 같아요..

 

저도 아이한테는 이런 디지털 기기 사용을 제한하면서..

제 자신한테는 제한하지 않았는데..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이 되더라구요...

등산을 통해 이런 디지털 기기에서 멀어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아이들이 자연을 즐기게 되면

그 곳에서 만나는 어려움은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산은 우리에게 참 도움이 되는 존재인 거 같아요..

좋은 걸 알면서도 막상 안 가는 전 참 게으르다는 ㅠㅠ

아이를 데리고 등산을 하는 건 어렵다고만 생각했었는데..

가끔 산에 가면 아이들을 데리고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부턴 주말에 뒷산을 다녀오는 것부터 시작해 볼까 해요....

가벼운 산길이긴 하겠지만....

아이를 데리고 산에 가는 것은 아이의 안전에 대한 책임을 부모가 져야 하기 때문에..

저 혼자서는 어려울 거 같고, 신랑과 같이 가는 거라면 가능할 거 같아요....

 

책을 읽으며 가까운 뒷산이라도 가야겠다 생각하면서도..

막상 임신 초기라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산에 가면 뱃속 아기를 위해 애써 뭔가를 준비하지 않아도

숲의 맑은 공기와 같이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임산부의 우울증과 불편한 마음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당장 뒷산 산책을 시작해야겠어요..


책에는 숲 유치원에 대해서도 나오는데요..

여기에서도 숲 유치원까지는 아니지만..아이들을 자연에서 키우는 유치원이 인기인데...

저도 내년에 울 아이를 거기에 보내야 하나 고민 중이었는데...

숲 유치원에 보내는 정성으로 보다 안전한 보호자가 같이 산에 가는 걸 추천하네요..

신랑이 항상 뒷산에 가자고 하면 귀찮다고 안 갔는데..
이제부턴 주말에 아이와 함께 산책다녀야겠어요..

가벼운 산책 정도라면 고가의 등산용품이 필요하진 않다고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좀 더 본격적으로 등산을 권하고 있어서...

등산용품의 종류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울 신랑도 요즘 회사에서 점심 시간에 등산을 하니..땀이 많이 차서..

속건성 섬유의 옷을 입고 출근하는 것을 좋아하던데..

고가의 옷이 아니더라도 산에 갈 때는 등산화와 땀 배출이 잘 되는 옷을 입는 건 좋을 거 같아요..


이 책에서는 단계별로 할 수 있는 등산을 알려주는데..

임산부나 유아동반에 좋은 자락길부터 시작하라고 하네요..

서울에는 이런 걷기 코스들이 꽤 많이 개발되어 있네요.




동호회 같은 곳을 통해서만 등산을 많이 하는 줄 알았는데..

등산 학교가 있다는 사실도 새로 알고...

등산이 실제 좋은 영향을 끼친 사례들을 많이 접할 수 있는 책이었던 거 같아요...

 

등산하고 난 다음 날 혈액 속 베타 엔돌핀의 양이 10~20%상승한다는데..

베타 엔돌핀은 통증을 완화하며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어 주고,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스트레스에 대한 면역력도 키워준다고 하니...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한테 좋겠죠?

저도 이제부턴 산에 가는 걸 귀찮아하지 않고, 간단한 산책부터 시작해야겠어요...

c********r 2014.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이 아이들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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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아이들에게 주는 희망과 대안을 이야기하는 첫 번째 책 숲에서 뛰어놀며 면역력을 기르는 아이들 산을 오르며 왕따와 문제아를 치유하는 학교 몸과 마음과 관계를 자라게 하는 따뜻한 등산의 힘 산을 오르는 일은 수학문제를 풀어내는 것처럼 정해진 공식대로만 되지 않습니다. 매번 같은 산에서 잘 닦인 등산로와 길 안내 표지판을 그대로 따라간다 해도 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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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이 아이들에게 주는 희망과 대안을 이야기하는 첫 번째 책


숲에서 뛰어놀며 면역력을 기르는 아이들

산을 오르며 왕따와 문제아를 치유하는 학교

몸과 마음과 관계를 자라게 하는 따뜻한 등산의 힘


산을 오르는 일은 수학문제를 풀어내는 것처럼 정해진 공식대로만 되지 않습니다.

매번 같은 산에서 잘 닦인 등산로와 길 안내 표지판을 그대로 따라간다 해도

산에서 겪는 등산 체험은 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녀교육도 등산 환경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아이를 위해 완벽한 스케줄을 짜놓았다고 해도

자식은 부모 뜻대로만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아이와 함께 산을 오르면서 우리가 진정으로 배워야 할 것은 모험, 도전,

성취처럼 극기 훈련 캠프에서 강조하는 덕목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변화무쌍한

대자연 앞에서 스스로 나약한 존재임을 인정하고서 그로부터 어려움을 헤쳐나갈

지혜를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산은 그 속에서 크나큰 기쁨을 선사합니다.

산에서 만나는 자연이 아이들을 가르치게 될 때 부모는 잠자코 있어야 합니다.

아이가 자연이란 큰 스승을 선입견 없이 만나도록 부모가 먼저 한발짝 뒤로 물러서야

합니다.  우리가 일러주는 나무 이름이나 풀벌레에 대한 야트막한 지식보다 아이가

온몸으로 자연을 만나면서 깨닫는 영혼의 교감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산에서 아이들에게 속도를 맞추는 일은 자식에 대해 가졌던 인내와

기다림의 여유를 되찾게 해줄 것이다. 아기의 걸음마를 응원하던 시절

우리는 얼마나 관대한 부모였던가 생각해보면 된다



​뒷동산에서부터 1박 2일 종주와 해외 트레킹까지,

아이와 함께 자연을 만나고 싶은 부모를 위한 행복한 길잡이


산이 아이들에게 주는 희망과 대안을 이야기하는 첫 번째 책인<산이 아이들을 살린다>는
책 제목만 봐도 꼭 읽어보고 싶었고 아이들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바다보다는 산을 유난히 더 좋아하는 우리 가족인데요~
휴일이나 주말에는 꼭 가까운 산에 가서 숲의 향을 느끼고 오곤 합니다.
산에 다녀온 날에는 아이들도 우리들도 맘이 더욱 깨끗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좋은 기분이 들어서 더욱 산을 찾게 되는데요~
이번 책을 통해서 산이 주는 이로움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

아이와 함께 가까운 산이라도 가서 아이에게 자연을 더 가까이 만나게 해 주어야 겠어요~




p*******7 2014.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