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고쿠 나츠히코 작가의 원작 소설을 만화환 작품.
시미즈 아키 특유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체가
돋보입니다.
원작 소설의 독창적이고 음산한 세계관에 괴짜 탐정
에노키즈가 사건을 마주하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
대사가 많고 철학적·심리적 묘사가 깊어 가볍게 보기보다는 집중해서 읽어야 할지도.
장미 샵자란 말만으로도 안빠질수가 없지 않을까.